마음을

열고

when

시간

why

이유

유태

자세를

낮추고

where

공간

how

방법

국제

세상에

감사한다

what

사물

who

사람

자본

 

 

 

2013년 인월리 10대 뉴스 4 : 인드라의 세계 최초 육하원칙 인간 성격 분류법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2/01

 

6하원칙 아시죠?

 

When(시간), Where(장소), Who(인물), What(사물), Why(이유), How(방법)

 

 
인드라의 세계 최초 육하원칙 인간 성격 분류법은 인간 성격이 육하원칙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아직 연구가 미진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 진행형입니다만, 10년 이내에 연구가 보완이 되면 나름 재미있는 인간 성격 분석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바라보는 대상 전체를 단번에 온전히 인식할 수 없음에도 단번에 온전히 인식하고자 합니다. 해서, 근본적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으로 인하여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만, 이 차이를 감수하고서라도 인간은 근사치에 도달하고자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이때 인간이 근사치에 도달하는 방식은 각자 타고난 성향,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예서, 인드라는 타고난 성향에 주목합니다.

 

가령 운동 신경이 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지요. 김연아는 운동 신경을 타고난 것입니다. 여기에 엄청난 노력을 한 것이지요. 운동 신경이란 천성이 없는데 노력한다고 김연아가 되는 건 아닙니다. 

 

운동 신경처럼 인간 개개인이 특정 성향을 타고났다고 인드라는 보는 것입니다. 모두가 똑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드라도 예전에는 선천적인 요인은 없다, 후천적 요인밖에 없다는 식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것이 아무래도 진보좌파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았으니까요. 허나, 아이를 키워보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때, 단견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처럼 노력하면 되는데 왜 안 되니? 하고 부모나 교사에게 채근당하는 아이들을 보니 답답하였습니다. 특히 좆나 무식한 전교조 병쉰교사들을 가끔 만날 때는 더욱 그랬습니다. 아이들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 기준대로 하려고 하는 데서 문제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것이 바로 현실 사회주의가 망한 이유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자유의지 강조하는 것도 억압인 것입니다.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는 이들에게 숙명론이란 타파해야 할 반동사상이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에게 숙명론이란 마음의 평화를 주는 진보사상인 것입니다. 상대적이란 거죠.

 

해서, 인드라 육하원칙 인간 성격 분류법은 뭔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나오는 인간 성격 분류법은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 뭐 이런 식으로 되어서 성격을 고치자, 바꾸자 이렇게 나오니까 성격에 가치 우선이 개입해서 성격 분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령 성격 분류 중에 꽤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 MBTI도 보면 내향/외향 등이 있어서 자기 성향을 쉽게 드러낼 수 없습니다. 가령 평소 소심하다 지적받아온 일부 분들은 내향이란 데에 동그라미 표하기가 망설여진다는 거죠. 또한, 내향/외향 같은 것은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사회생활하다 보면 변화하기도 한다는 거죠. 인드라가 보기에 MBTI 성향 분석에서 유의미한 것은 사고/감각 VS 감정/직관 정도가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사고/감각

 감정/직관

 when 시간

 why 이유

 where 장소

 how 방법

 what 사물

 who 사람

 

 

 

사고/감각이 우선인 분들은 작은 데서 큰 데로 나아가는 성향입니다. 나무를 보되 숲을 잘 보지 못하는 성향입니다. 관찰적이고, 분석적이며, 경험적입니다. 반면, 감정/직관이 우선인 분들은 큰 데서 작은 데로 나아가는 성향입니다. 숲을 보되 나무를 잘 보지 못하는 성향입니다. 직관적이고, 통찰적이며, 이론적입니다.  
인드라 관심사는 변하지 않는 것은 없지만, 설사 타고난 것일지라도 변화하지만, 아주 느리게 약간만 변화하는 데에 주목하였습니다.

 

해서, 인드라는 오래 전부터 육하원칙 인간형에 대해 고찰하였는데요. 육하원칙 인간형이란 간단합니다.

 

사람이나 사물, 외부 대상을 바라볼 때, 자신도 모르게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마다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이 버릇이 인드라는 아이 때에 대부분 형성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서, 처음 우선시하는 것, 두번째로 비중을 두는 것, 세번째로 생각하는 것... 이런 식으로 하면, 인간은 총 720가지 성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서, 78 : 22 적용하여 각각의 성향에 음양을 적용하면 1440가지가 나오는군요.

 

이제껏 성격 분류법과 비교하면 엄청난 가지 수네요~!

 

하면, 이 성향은 살면서 전혀 바뀌지 않을까요?

 

인드라는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첫번째 우선하는 것은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고, 후순위로 갈수록 선천적 영향력이 적기 때문에 그만큼 바뀔 가능성이 점차 커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임상 실험을 계속해야하는 것이죠. 인드라의 경험만으로는 속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바뀔 수 없다하여 숙명적으로 살자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있는 것'을 긍정하고, '없는 것'을 적극적으로 외부에서 보완하자는 취지인 것입니다. 내부에 모두 있다면, 구태여 외부에서 무엇을 구할 필요가 없는 것에 비하자면 진취적인 것입니다.

 

인간은 개별적으로는 결여된 존재이니 협력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살면서 계속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져보면서 정리를 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건이 되면 다수 샘플을 구해서 과학적인 조사를 해볼까 생각도 있습니다.

 

이론적인 건 여기까지 하고요.

 

여러분이 궁금한 건 이런 것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어떤 성향일까가 더 궁금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조사 방법을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첫번째, 아주 무식한 방식입니다. 육하원칙을 말하고 마음에 드는 걸 골라라 하는 것입니다. 이때, 미리 성격 조사한다고 하면 재미없죠? 가치 판단을 할 것이니까. 뜬금없이 갑자기 육하원칙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씩 말해봐라,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 거죠. 

 

더 무식한 방법으로는 아이들에게 육하원칙을 기재한 단어장 여섯개를 마치 백일잔치 때 연필, 돈, 칼 뭐 이런 것 줍게 하듯 줍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선천적이니까 끌리는 게 있을 것이라는 아주 무식한 숙명적 방식입니다~! 물론 인드라가 이런 건 전혀 과학적인 조사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두번째, 여러분이 주변 사람들 인물평을 해보는 겁니다.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데,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아무도 없는 데서 녹음기 틀어놓고 주변 사람들 험담을 해보세요. 스트레스도 풀 겸 뒷담화 마구 해보세요.

 

하고나서, 육하원칙 인간형을 떠올리면서 뒷담화한 내용을 녹음기로 들어보면 자주 반복하는 단어나 문장이 있습니다. 또한 맥락이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도 모르는 자기 자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하지요? 그럼,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세요. 여러분이 육하원칙 인간형을 숙지하고서 주변 친구들과의 술자리 수다에 참가해보세요. 주의깊게 관찰하다보면 사람들마다 저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하고, 오호! 육하원칙 인간형이란 게 보이네~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정말 그러냐, 아닌데? 다양한 반응을 얻으면서 동시에 친구들이 자기가 보기에는 넌, 이렇다 이렇게 말해줍니다. 물론 실험한다고 미리 이야기하면 안 되죠~

 

크게 세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인터넷에서 덧글이나 본글 많이 쓰는 분들도 글쓰기에서 성향이 많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가장 우선적인 성향만 드러나지, 두번째 성향, 세번째 성향까지는 간단한 조사방식으로는 파악하기 힘듭니다.

 

허나, 첫번째 우선 성향만 알아도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니 세상살이가 훨씬 편해집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 성향을 알게 되니 다른 이들을 어찌 대해야겠다 마음이 안정됩니다.

 

왜 내가 보는 걸 넌 보지 못 하니? 하고 답답해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게 태어났지만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오늘은 선생님의 역사관이랄까 이런 것부터 묻고 싶네요. 언제부터 역사에 흥미를 지니기 시작했나요?

 

인드라 :

 

글을 읽을 수 있을 때부터였습니다. 무슨 까닭인지 몰라도 선천적이었던 것같습니다. 사람이나 사물을 이해하려면 뿌리부터 근본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 듯싶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만일 인문계였다면 역사학과를 지망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역사를 좋아했습니다.

 

김선생께서 제게 질문하였지요. '언제부터'라고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인드라가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언제부터'입니다. 저 사람은 언제부터 저렇게 되었을까? 이 사물은 언제부터 이런 모습이었지?

 

인드라가 번개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같은 주제인데도 인드라 번개에 참가한 바 있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벤처기업 사장은 이걸 '어떻게' 써먹을까를 가장 먼저 궁리를 합니다. 반면 인드라는 '언제부터'인 겁니다.

 

신문기사 쓰는 육하 원칙이 있잖습니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가 있습니다. 인드라는 이 육하 원칙이 사람들 심리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섯 가지 중에 인간은 저마다 하나씩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6가지이구요. 더 세분해서 말한다면 순서별로 다르니 6!=6*5*4*3*2*1=720가지입니다.

 

인드라 생각에 '누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인맥 관리를 참 잘 하는 사람입니다. 마당발, 어장 관리라고 하지요. 영업직, 정치인이 천성인 사람이라고 봅니다. 인드라가 모시던 연대장이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더라도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더군요. 능력인 거죠. 천성이니까 이름이 저절로 외워지는 것입니다.

 

'어디서'를 먼저 떠오르는 이는 이미지에 강한 분입니다. 이마골로기 세상에서는 만능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마골로기 세상에서는 검색을 잘 하는 사람이 유능한데요. 검색 잘 하는 법을 노훼어로 말할 수 있거든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하게 길찾기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되는 분들이 길치인 거죠^^! 화가, 건축사, 인테리어가 천성인 사람이라고 봅니다. 화가 분들이 선, 색, 질감을 말씀 많이 하시는데요. 인드라 생각에 화가 분과 일반인과의 차이는 사물이 어디에 있으면 적당할까를 아느냐 모르느냐 차이라고 봅니다. 색이든, 질감이든 같은 색, 같은 질감이라도 느낌이 장소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한마디로 디자인 괜찮네? 이렇게 말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을 처음으로 인지하는 분은 과학자, 과학자 중에서도 기초와 응용이 있다면 기초과학자입니다. 동시에 이론가이기 보다는 실험가, 발명가입니다. 물건을 보면 뽀개서 무엇으로 구성되었나가 무척 궁금한 것입니다. 인체를 해부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대장장이, 의사, 시인이 '무엇을'에 속한다고 봅니다.

 

'어떻게'를 중시하는 분은 활용 방법을 궁리하는 분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을 만나면 저걸 어떻게 써먹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계산적이고 냉정하다는 평판을 곧잘 얻습니다. 상인이나 경영인이 되는 분들 마인드입니다. 

 

'왜'를 문제시하는 분은 토론을 즐겨하는 분입니다. 따지기 좋아하지요. 신학자, 철학자, 언론계에 적합합니다.

 

하면, 인드라처럼 '언제부터'를 절친으로 삼는 분은 어떨까요? 이론물리학자나 칼 융같은 심리학자입니다. 인류학자, 고고학자, 역사가, 소설가죠. 전공이 과학이면 과학사가가 되고, 전공이 경제이면 경제사가가 되고, 전공이 정치이면 정치사가가 됩니다. 전공이 신학이나 철학이면 종교사가, 철학사가가 됩니다.

 

인드라는 이전에 이를 운동 신경, 상인 신경, 정치인 신경 등으로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보다 진전된 것입니다. 이 여섯가지를 기본으로 다른 다섯가지가 순서적으로 연결되어 인간은 갖가지 개성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인드라가 좌파 무신론자였을 때는 교육에 영향받아 후천적 요인을 100%로 봤고, 선천적 요인은 없다, 백지다 라는 행동주의 심리학을 신봉했는데요. 인드라가 결혼하고 아이도 기르면서 보니까 행동주의 심리학 역시 이념에 불과하더라구요. 대표적인 것이 인간 취향 중 가장 바뀌기 힘들다는 음식 취향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음식 취향이 따로 있어요. 어머니가 아무리 자기 취향 음식을 강요해도 아이들이 어머니와 같은 취향이 아닌 한 따르지 않습니다. 애들 기르기 전까지 인드라는 아이들이 어머니 취향에 따라가는 줄 알아어요. 물론 처음부터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나는 것 아니지만, 이미 태아 때부터 상당한 결정을 하고 태어나구요. 해서, 쌍둥이도 성격이 다르구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게 과언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고, 사춘기가 시작하는 무렵까지 교육과 환경 속에서 인간 기본 성향을 둔 채로 약간의 변형을 거쳐 자기 것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 해서, 실제로 이십대 이후 인간은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물론 사십대 이후에 인간에게 호르몬 작용이 있어서 전쟁모드에서 평화모드로 바뀌긴 하지만요. 아무튼 인드라 인간 분류법을 이 정도로 하구요."
김종화 VS 인드라 : 백제사의 비밀 - 대륙백제설, 백제 8대 성씨, 쪽바리사관 국유본론 2013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인드라 VS 초천대성 :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1-14

"초천대성:

김대중이 일왕에게 절을 한 것은 일왕 장례식 때 당 차원에서 김대중을 보낸 걸로 아는 데요. 물론 김대중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INDRA:

글 고맙습니다. 손광호 기자가 김대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김대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김대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김대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김대중인데, 김대중이 김대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일본 일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김대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월리를 지지하라!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5/13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 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 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김대중 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노무현 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친일파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친일파 출신이 아니거나, 친일파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친일파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친일파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친일파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친일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김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김일성이야말로 원조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친일파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친일파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김일성이 중용한 인척도 친일파였으며, 김일성이 존경하는 김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김일성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친일파가 있다.

 

하나, 가짜 친일파.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친일파 공작으로 친일파 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박정희야말로 훌륭한 유대인 맑스의 백만분지 일도 못되는 유태인 개쓰레기 박노자나 새천년나이트홀에서 섹스에 탐닉하는 캐병신 친일파들에게 위협적이다. 겉보기에는 친일파같다. 허나, 속마음은 전혀 다른 것이다. 친일파들은 마음으로부터의 충성을 원한다. 허나, 박정희는 집권하자마자 누구보다 동학혁명을 내세우고, 친일파 색출에 앞장섰던 것이다. 아는 이들은 다 알겠지만, 이때 박정희는 우파 친일파를 집중 탄압했기에 친일 조선과 친일 동아, 그리고 친일매국쓰레기민주당이 반발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친일매국민주당후보 친일파 개색희 윤보선은 박정희더러 빨갱이 운운했던 것이다. 이런 윤보선이 오늘날 친일매국민주당과 국유본 역사관에 익숙한 자들로부터 민주투사로 칭송받는 것을 잘 생각해야 한다. 심지어 지난 엠비씨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이명박을 윤보선의 사람사는 세상을 잇는 인물로 묘사한 바 있다, 쒸발!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친일파이다. 진짜 친일파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친일파.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친일파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친일파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친일파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친일파.

 

보통 조중동을 정통 친일파로 보는데, 김대중과 노무현도 정통 친일파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친일파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인드라는 강준만 만큼은 이러한 친일파 인맥에서 다소 자유로웠다고 본다. 김대중이 친일파였어도 강준만은 친일파가 아니었다고 본다. 허나, 친일파 김대중이 강준만의 친일파 창비 비판에 어찌 눈감고 있을까. 자세히 살펴보라. 조선일보가 숱하게 엠비씨 찬양하고, 창비 기사거리 올려준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인가를 잘 검토해야 한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친일파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정두언처럼. 허나, 정두언처럼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친일조중동은 물론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친일파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정두언이나 열린우리당 노무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친일파의 후손일 뿐이다. 반면 길거리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야말로 부화뇌동인 게다, 인드라처럼-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친일파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친일파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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