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1 09:33:46 | 김도담

 

[사진=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축전 전문입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연기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

 

 

2014년 2월 21일

대 통 령 박 근 혜

 

 


초등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가 김연아라네요.

 http://blog.naver.com/yangqueen44/20189666408

 

 

 

 

 

 

 

 

 

 

 

 

 

 

 

 

 

 

 

 

 

 

 

 

김연아 예정된 은메달은 국유본의 신의 한수 :              

 

 

고육지책으로 고단한 국제정세를 일타삼피로 푼다; 

한국에 큰 축복 선물을 주어야 할 것;

힐박김(힐러리-박근혜-김연아) 타임을 즐겨라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 2014/02/21 

 

인드라 VS 카산드라 : 김연아 인드라 VS ?

2013/03/13 05:2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246805

 

 

 

 

인드라와 진중권 : 김연아 팬들 힘내세요! 국유본론 2012

2012/06/30 07:5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41326363

 

 

 

 

 

 

 

 

 

 

 

 

 

 

 

 

 

일본 내에서 김연아에 대한 호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 단독으로 나오는 방송이 시청률이 더 높을 정도;일본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높은 나라;이토 미도리 영향으로 피겨스케이팅, 특히 여자 피겨에 대한 관심 뜨겁다;한국여자양궁처럼 생각하는 듯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05 19:57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735832

 

 

 

 

 

 

 

 

 

 

 

 

 

 

 

 

 

유투브에 가면, 김연아 채널이 있다? (www.youtube.com/yunakim) 문화 / 인드라의 눈

2013/11/03 21:1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610735

 

 

 

 

 

 

 

 

 

 

 

 

 

 

 

김연아 완판, 시계 또 다 팔아…'몸값 10억의 위엄'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17 20:3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9462243

 

 김종화 VS 인드라 : 김연아를 괴롭히는 쪽바리들 - 쪽발D사와 쪽발석현 보광그룹과 골룸빡 서울시장은 연관이 있는가? 국유본론 2013

2013/11/05 13:3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709674

 

 

 

 

 

 

 

 

 

 

 

 

 

 

 

 내용 추가 - 포스팅 성격상 예술적 부분이 들어가서 편집중 - 머리가 굳어서 힘드네 완결> 국제유태자본 VS 인드라 : 김연아 효과 국유본론 2013

2013/06/28 05:3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052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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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타임100’에서 히어로즈 분야 2위      

    기사입력 2010-04-29 22:08

     

    박근혜 대통령-김연아, 소치 올림픽 개막식 불참

    기사입력 2014-02-07 11:39
    김연아(왼쪽)와 박근혜 대통령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한다. ⓒ 연합뉴스
    ‘겨울 스포츠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그리고 러시아 전통 민요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백전노장 이규혁(36)을 기수로 88개국 국가 가운데 60번째로 입장한다. 그러나 ‘피겨여왕’ 김연아(24)는 훈련일정에 따라 12일 출국을 결정, 개막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개막식 연설대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조직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명이 올라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거물급 인사들이 자리에 함께 한다.

    하지만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국 정상은 불참 의사를 밝혔으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참석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최근 러시아 국회가 통과시킨 반동성애법과 신성모독금지법 등 인권탄압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테러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도 각국 정상들이 참석을 꺼린 이유로 꼽힌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에 돌입한다. 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5000m에 출전, 한국의 첫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김연아,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뽑혀…남자 1위는 반기문 총장
    기사입력 2013-12-04 10:30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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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 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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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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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보리·잡곡 혼식, 분식 등의 계도와 권장이 시행되었으며 청와대도 이에 솔선수범하여 보리·잡곡밥, 국수, 짜장면 등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분식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정염 비서실장과 나는 점심으로 청와대 식당에서 급식해 주는 국수를 수년 동안 먹었다.

    박 대통령은 1973년 다수확 볍씨 개발과 영농기술 지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쓴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7000명 전원에게 2개월분의 봉급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면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해마다 열리는 모내기 행사 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와 점심을 들었던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우리는 바위산을 헐고 돌과 흙을 쌓아서 태산을 만들고 강줄기를 막아서 아시아 최대의 사력댐을 건설한 역사적 장거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준 것이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김대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김대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김대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김대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김대중인데, 김대중이 김대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일본 일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김대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 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 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김대중 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노무현 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친일파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친일파 출신이 아니거나, 친일파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친일파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친일파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친일파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친일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김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김일성이야말로 원조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친일파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친일파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김일성이 중용한 인척도 친일파였으며, 김일성이 존경하는 김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김일성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친일파가 있다.

     

    하나, 가짜 친일파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친일파 공작으로 친일파 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친일파이다. 진짜 친일파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친일파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친일파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친일파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친일파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친일파

    보통 조중동을 정통 친일파로 보는데, 김대중과 노무현도 정통 친일파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친일파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친일파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친일조중동은 물론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친일파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정두언이나 열린우리당 노무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친일파의 후손일 뿐이다. 반면 길거리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야말로 부화뇌동인 게다, 인드라처럼-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친일파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친일파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 집니다.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이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

                           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박 대통령은 참석한 광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가져갔던

                           파고다담배 500갑을 전달한뒤 강당 밖으로 나왔다.

                           30분 예정으로 들렀던 광산회사에서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

                           밖으로 나오는데는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함보른 광산회사측 에서는 박 대통령에게 한국인 광부가 

                           지하 3000m에서 캐낸 석탄으로 만든 재떨이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과 육여사는 울어서 눈이 부어 시선을 바로 두지

                           못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분기별로도 전분기인 지난해 3분기 1709억8800만달러를 기록, 통계가 작성된 1994년 4분기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2분기 연속 최대치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말(246억달러)과 비교해도 8배 가량이 급증했다.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대외투자잔액은 9542억달러로 전년대비 964억달러가 늘었다. 외국인투자잔액도 9910억달러로 전년비 364억달러가 증가했다. 대외투자잔액에서 외국인투자잔액을 차감한 순국제투자잔액(Net IIP)은 -368억달러로 전년말 -969억달러에 비해 601억달러가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707억달러를 기록한데다 외국인 증권투자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외화유동성이 풍부해졌다. 아울러 은행 역시 필요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하기보단 직접 해결했고 들어온 돈을 대출로 해외에서 운용한 영향이 컸다”며 “국제투자에 대한 흐름이 좋게 나왔고 이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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