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베지터 : PPP GDP 데이터는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지지한다는 증거자료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3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0456
인드라 VS 베지터 : PPP GDP 데이터는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지지한다는 증거자료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6
"베지터:
오 인드라님이 ppp(구매력)도 인용하실 때가 있군요. 요동치는 환율과 다르게 한국의 ppp는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올라서 2010년도 수치는 29000이 넘고 2011년엔 3만이 넘어가면서 이탈리아 스페인을 제낀다는 분석이 있네요. 그래서 ppp는 걍 대충 꾸준히 올려주나 보다 했는데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위에 기사대로는 3만 달러 초입인데 1년 후 2010년 조사로는 29000대로 떨어지고 2011년엔 한국에 역전당하는 걸로 나오네요. 그리고 일본은 2007년 ppp는 3만4천인데 2009년 3만2천으로 떨어지고 대만도 동년도 3만을 넘었다가 29000으로 떨어지네요. 일본은 엔고로 명목GDP는 4만가까이 가면서 꾸준히 올라가는데 PPP는 반대로 떨어지고 한국은 반대로 명목은 떨어지는데 PPP는 남들 떨어질 때 혼자 꾸준히 상승하면서 일부 선진국을 제끼고.. 대만은 뭔가여. 근데.. PPP가 명목GDP의 두 배 가까이 되네요~ 근데 역시 대만도 PPP는 떨어졌네요. 단순 숫자놀음이지만 PPP로 한국에 선심을 쓰는 건가여~
INDRA:
글 고맙습니다.
"PPP환율에서 중요한 대목은 바로 '가중치'이다. 이 '가중치'가 주관적인 것이며, 어디에 비중을 둘 것이냐에 따라 결과가 상전벽해로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가 세계은행의 2005년 중국 GDP 과대평가 후 40% 평가절하 수정이다... 헌데, PPP로 GDP 구하는 방식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가자. 소비자물가지수와 같다고 생각하자. 실제로 둘간의 조사 방식이 같다고 할 수 있다. 물가, 인플레이션을 거론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소비자물가지수인 게다. 해서, 명목 GDP에 그해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결과가 실질 GDP가 된다.
구매력평가지수로 GDP를 환산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까. 있다. 하나, 구매력평가지수에는 관세, 세금 이런 것이 없다. 가령 같은 박지성, 박주영이라도 영국에서 뛰느냐, 아니면 모나코나 사우디에서 뛰느냐에 따라 다르다. 같은 연봉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50% 매기느냐, 세금 한 푼도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품 가격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문제는 한 국가 내에서도, 심지어 같은 도시 내에서도 상품 가격이 다르다. 게다가 같은 브랜드의 대형할인마트임에도 동일한 상품 가격이 다르다.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심하며, 이 조사 역시 조사 편의를 위해 주요 도시지역 위주로 되어있는 게다. 해서, 중국 GDP는 늘 추정에 의존하기에 각 기관별 편차가 극심한 게다.
둘, 빅맥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인이 모두 같은 '입'을 지니고 있다는 발상이다. 그렇지 않다. 허나, 세계 각국에서 빅맥이 팔리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 빅맥이 인기를 끈 이유는 각국 배낭여행자가 해당 국 해당도시에 들려 그 나라 물가수준을 가장 빨리 파악하는 방법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빅맥을 구입하는 게다. 인드라도 해본 방식이다. 허나, 이와 같은 방식. 즉,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상품이 국제적으로 덜 거래되는 상품보다 가중치를 두게 된다는 것. 각국에서 케밥과 볶음밥과 설렁탕 등등이 더 그 나라 물가수준을 잘 알 수 있음에도 비중이 적다는 것이다.
셋, 시장에 대한 과도한 평가다. 한때 구매력평가지수가 각광을 받았다. 특히 통화주의자 밀턴 프리드먼이 구매력평가지수에 적극적이었다. 시장에서 환전꾼이 환치기 사기를 치더라도 구매력평가지수에 근거한 시장가격에 결국 수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아도 놔두면 화폐가치도 제 자리에 갈 것이라는 밀턴 프리드먼의 신화폐수량설을 뒷받침했다.
오늘날 세계 외환거래에서 실제 상품 거래 비중이 크지 않다. 대부분은 투기, 투자 목적의 금융거래이다. 해서, PPP로 환율을 구하고, GDP를 구하는 것은 세계 모든 인류의 아침 식사로 아편이 제공되기 전까지는 낭만적이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http://cafe.naver.com/ijcapital/6851
정리하면,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팍팍 밀어주고 있다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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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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