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곽태휘 :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 인드라 VS ?

2013/03/27 12:25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0254

   

   

   

인드라 VS 곽태휘 :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5

   

"곽태휘:

얼마 전 웹하드에서 뉴스를 보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MBC뉴스만 수십개 이상이 있고 SBS나 KBS는 아예 없더군요. 이상하다싶어 평소에 이용하는 5군데의 웹하드를 모두 검색해봤는데 모조리 그랬습니다. 또한, 예능프로는 외주제작이 아니어도 모조리 제휴를 걸어두는데 반해 뉴스는 제휴가 없더군요. 그러고 보면 시대정신 같은 동영상도 전부 웹하드로 공유가 되고 촛불시위에 나왔던 사람들 중 TV로 PD수첩을 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박정희, 전두환으로 검색을 해보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다큐들만 검색되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치면 제목만 봐도 따뜻하고 인자한 내용이 담긴 다큐들만 있네요. 웹하드라는 것이 어찌 보면 인터넷기사보다도 개인의 주관에 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의도적이 아니라면 이렇게 정보가 일방적일 수 있을까요?? 인드라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 싶습니다.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뜩하네요. 인간의 의식을 강제하면서 마치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해서 얻은 가치관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네요. 그렇게 떡밥처럼 공짜로 올려진 정보들에 낚여 색안경을 끼게 된다면... 안타까우면서도 화가 나네요. 저도 재미있는 한 가지 더 알려 드리겠습니다. ^^ . 인드라님께서도 울트라슈퍼버블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여러 정황상 95%정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보시면 http://blog.naver.com/tuna69 

 네이버에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차티스트(차트쟁이)인데 하루 방문객이 4000여명이며 최근에 책도 냈더라고요. 이걸 본 개미들은 상승장에서 또 도태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주요내용은 세계증시가 꼭지를 방금 찍었으며 조만간 코스피가 300정도까지 가파르게 내려간다는 내용인데... 그 근거가 오로지 차트하나뿐이라니... 이 시기에 파워 블로그로 선정되고 책까지 출판된 경위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차트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요 몇 년 들어 부쩍 유가나 환율 세계증시의 변동성이 극대화 되는 것은 국유본의 실탄이 그만큼 더 막강해졌다는 방증이 될까요...? 이제는 대놓고 세계증시를 갖고 노는 듯한 인상이 짙어서 말이죠. 어쨌든 답장 너무 감사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웹하드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포털 검색에서도 그렇다. 이에 대해 국유본 카페 무장공비님 글을 참고하시길. 배치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배치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 더 재미난 것 말씀드리겠다. 친일 조중동문스 뉴스도 상식적으로 보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 이슈에 비판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현상보다 이면을 보면 그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한다고 보면 된다. 두 손이 마주쳐야 박수를 칠 수 있듯 친일 조중동문스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은 공생관계라고 보면 된다. 친일조선일보 기념식에 정동영, 정세균, 추미애, 문국현, 노회찬이 간 것을 우연으로 보면 안 된다.

   

"소주:

인드라님! 글 감사합니다.. 중심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una69/50040274309

   

인드라님! 일전에 제가 여쭈었던 삼각가중평균선 관련 차트의 오류에 대해 그분께서 오늘 인정을 하시네요... 결론은 인드라님의 말씀이 맞았다는 겁니다.. 인드라님의 글을 접하고 제가 느낀 것은 오늘 언급에도 있었지만.. 기관 알바와 작전세력들로 보이는 글들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손실을 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셋째, 차트 분석이 전부는 아니다

   

차트 분석 잘 한다고 주식 잘 하나? 아니다. 왜? 차트 분석 잘 한다고 돈 번 이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시장은 강자에 의해 움직인다. 따라서 주식투자자는 강자의 움직임을 알지 않으면 돈을 벌기 어렵다. 이를 가장 한국적으로 잘 풀이한 사람이 이익치인데, 부자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이 그것이다. 시장의 강자가 아닌 사람이 택할 수 있는 길 중 하나가 강자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것이다. 그냥 얼쩡거리면 돈을 벌 수 없다. 해서, 나온 것이 차트다. 차트란 세력이 남긴 오물이다. 차트 분석가는 스토커다. 세력이 남긴 오물을 수거하여 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 오물을 분석해서 길목에서 미리 선취매한 뒤 세력이 들어오면 그때 팔고 나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실제로 해운유태재벌 오나시스는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세력들이 중요한 주식거래를 하는 이야기를 엿듣게 되어 가진 돈을 몽땅 투자해서 종자돈을 마련한 바 있다. 해서, 차트 분석이란 세력들이 만든 암호에 관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취지임에도 차트로 돈을 벌기 어려운 것은, 차트 분석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세력이 개인의 이런 행위를 모르지 않는다는 게다. 비유하면, 라스베가스 하우스 사장처럼 고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것과 같다. 해서, 이상 징후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즉시 신호를 바꾼다. 해서, 차트를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바보 같은 짓인 게다. 실전 고수들은 결코 자신의 차트를 공개하지 않는다. 돈 되는 것을 왜 공개하나?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공개했다면 뻥카일 확률이 99%다. 모든 지표를 무시하지 않지만, 신뢰하지도 않는다. 오직 자신이 개발한 기법, 프로그램과 특정 지표 외에는 모두 버린다. 해서, 나는 강조한다. 자신이 만든 차트 분석이 아니면 참고는 하되, 신뢰하지 마라. 차트 공부를 하되, 차트에 연연하지 마라. 더 나아가 자신이 만든 차트조차도 의심해야 한다. 아울러 차트에 선행하는 것이 장세다. 장세가 바뀌면 차트 분석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 시장에 따르고, 추세에 달린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도박 하우스에서 호구처럼 돈 잃지 않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넷째,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이다.

   

"삼각이동평균(TMA : Triangular Moving Average)은 통계에서의 정규분포와 같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계산한 평균값이다. 말하자면, 평균값에서 중간에 위치한 데이터에 많은 가중치를 주고 양 끝의 데이터에는 가중치를 적게 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의 이동평균값은 데이터가 중심 지향적이 되며 정규분포와 같은 데이터에 민감하게 작용한다. 다음의 예는 7일 이동평균의 계산 방식이다... 이동평균선은 추세지향적 또는 후행 기술지표라고 말한다. 이동평균선도 하나의 기술지표이고 일단 주가가 형성되어 주가 이동이 멈추거나 추세가 전환된 뒤에야 신호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후행지표라고 일컫는다. 이동평균선을 사용하여 매매를 하고자 할 때는 이동평균선이 주는 매매신호가 상승추세일 때는 유효하지만 횡보나 하락추세에서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그다지 유효하지 않다. 주가의 변동에서 상승추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30% 전후라고 할 때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20%에서 40% 정도만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비교적 낮은 퍼센트의 유효성 때문에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으로는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방식에서도 적절한 위험관리와 유효한 대응전략이 따른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방식 자체가 정밀한 방법이 아니다. 또한 이동평균선은 후행 기술지표이다. 후행 기술지표란 그 이름 자체가 의미하듯이 지표 자체가 장세를 따라가는 지표이며 장세가 방향을 바꾼 뒤에서야 기술지표의 방향이 결정되는 지표를 말한다. 후행 기술지표가 장세를 따라간다는 점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일단 새로운 추세가 진행될 때까지는 지표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으로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manntel?Redirect=Log&logNo=80053214919

   

이동평균선 분석은 단순이동평균선, 지수이동평균선 등이 많이 쓰인다. 분석가들이 비록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위해 독특한 지표를 개발해내더라도 단순 이평선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은 대중 심리 때문이다. 대중에게 가장 알기 쉬운 차트 분석이 단순 이평선이고, 세력은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차트를 그리고, 이에 따라 대중이 투자할 때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이 왜 보다 복잡한 기술 지표를 개발하는가? 이유는 세력의 의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세력과 대중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다. 해서, 여러 지표가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주가가 럭비공처럼 예측하지 못할 곳으로 뛸 때 이내 새로운 지표들로 대체되어야만 했다. 나는 이를 가위바위보게임이라고 부르겠다. 수치가 아무리 복잡해도 결국은 가위바위보 게임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여, 어떤 기술지표를 이용하느냐는 각자의 투자기법에 따르는 것이지, 어느 하나가 옳고,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즉, 자신의 투자 방식에 삼각이동평균분석이 잘 맞는 듯싶으면 삼각이동평균분석을 쓰면 되고, 맞지 않다면 안 쓰면 된다.

   

삼각이동평균분석으로 주가가 사백, 혹은 오백으로 분석할 수 있다. 다만 내가 강조하는 것은 왜 굳이 주가 예측을 사백, 혹은 오백으로 나오게 했을까 하는 점이다. 그렇게 분석하고 싶은 마음이 사백, 혹은 오백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는 점이다. 만일 그렇다면 세력은 그대를 배반할 것이다. 아니, 지금까지는 세력도 주가를 사백, 오백으로 만들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인드라가 선언하는 순간 이후로 삼각이동평균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 진지한 의미를 님은 깨달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5일 이평선은 생명선이라 하고, 20일선을 수급선이라고 하고, 60일선을 추세선이라고 한다. 왜일까. 대다수의 주식투자자들 마음은 장기보다 초단기를 선호한다. 주식을 매수했는데 그날, 다음날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이는 실생활에서도 드러난다. 물품을 사거나 팔고자 할 때 대다수 사람들은 일주일은 물론 24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해서, 5일선이 생명선이라는 게다. 알고 보면 현물 주식시장 투자자들 개인 대다수 성향이 이렇다. 반면 20일선이란 한 달을 고려하는 것이므로 옵션투자에 알맞다. 이들은 철저히 수급을 중시하는 동시에 시간가치를 중시한다. 초단기 금리 흐름과 같다.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은 오직 유동성이다. 주식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면 호재요, 빠져나가면 악재인 게다. 60일선, 혹은 120일선은 추세선이다. 선물 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래적으로는 선물 흐름이 현물 변동성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나온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해 평활성을 강화하기 위해 나온 것임에도, 파생의 파생인 옵션 시장의 출범으로 인해 현물처럼 민감성이 강화된 것이다. 선물이 오늘은 폭락, 내일은 폭등하니 말 다한 것이 아닌가. 바로 이러한 경향성 때문에 최신 기법들이 개발되고 있는 셈이다. 근래 매매거래패턴에 가중치를 주는데 이 패턴이 일반화가 되어 가위바위보 게임 룰에 따라 확률 정규분포에 따른 삼각이동평균 방식으로 전환한다. 그러나 인드라가 삼각이동평균 분석을 공론화하는 순간 세력은 이 분석 역시 지표로 삼아 활용하게 된다. 가위바위보 게임이다.

   

주식은 모의투자가 아니다. 자기가 평생 번 돈을 투자하는 것일 수 있다. 해서, 감정이 실리지 않을 수 없다. 말로는 얼마든지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고 하건만, 주식 투자를 하는 만큼 거짓인 게다. 누군가는 부담 없이 얼마든지 분석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자신이 투자하라면 과연 자신이 분석한 대로 투자할까? 그런 사람 매우 드물다. 한때나마 애널리스트였던 내가 한마디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애널리스트들이 대부분 깡통 차는 줄 아는가? 웃기는 말이지만, 자신이 분석한 대로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상당수 애널리스트들이 다들 겉으로 부정해도 속으로 인정할 것이다. ㅋㅋㅋ.

   

주식이란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여기는 이들일수록 깡통을 차는 게 주식 시장이다. 이들은 매번 주장한다. 주식시장이 개사기장이라고 말이다. 언제는 개사기장이 아니었나? 주식시장 역사를 보라. 사기로 점철되어 있었으며, 사기를 잘 칠수록 헤지펀드처럼 영웅이 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875920

   

하고, 다른 블로거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그 블로거는 자신이 밀던 이론에 오류가 있으면 순순히 시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이런 태도는 인문사회과학을 하는 이들에게는 찾아보기가 매우 드물지만, 이공계열 전공자들에게는 곧잘 볼 수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전공이 이공계였는지 궁금하다. 아무튼 인드라는 그 블로거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자 한다. 대형서점에 가보시라. 주식에 관해 엄청난 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책을 내었다고 하니 이제 그 블로거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잃어갈 것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인기 끌던 블로거가 책을 내면 그 성향이 어떠하든지 그때부터 맛 가기 시작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인드라 정도가 예외적일 뿐^^!"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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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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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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