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쪽발매국노가 된 한국 사법부, 빌어먹을 부자아들넘만 가는 로스쿨 국유본론 중간결산

2013/02/21 01: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599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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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쪽발매국노가 된 한국 사법부, 빌어먹을 부자아들넘만 가는 로스쿨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2/21

 

"오늘은 이 정도로 한다. 마지막으로 쪽발이 매국노 판사들이 왜 요즘 지랄을 하고, 국유본 언론이 쪽발이 매국노 판사 보도를 최우선으로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

 

국유본은 영미처럼 한국도 국민참여재판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 내놓는 방식이 바로 판사들의 정치적 발언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것 모두 영미법대로 가려고 하는 국유본의 공작이다. 판사들더러 노숙자될래, 매국노가 되어 FTA 반대 발언할래? 강요해서 정치적 논란을 야기시키면, 이후 누가 판사 판결을 공정하게 보겠는가. 아무도 공정하게 보지 않을 것이다. 쪽발 매국노 무리에게는 무조건 무죄, 국유본과 맞싸우는 투사들에게는 무조건 유죄를 때릴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양상을 극단화시키면 국민 정서가 둘로 분열할 것이고, 예서, 그럼 판사들을 믿지 말고, 시민을 내세우자는 여론이 등장할 것이다. 해서, 자연스럽게 배심원제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하면, 왜 국유본은 배심원제를 원하는가. 그것이 훨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애국심에 충만한 판사들이 여전히 다수다. 반면 우리하나파쇼법 연구회 쪽발매국 뉴라이트 FTA 반대 국유본 판사들은 소수다. 이들 국유본 판사만으로는 곤란하니 국유본이 배심원제를 강화시키려 하는 것이다. 로스쿨 제도도 국유본 역점 추진사업인 게다. 국유본은 궁극적으로 민족, 민중, 인류를 위해 일하는 의인을 만들어내는 국가 고시제도를 없애려하는 것이 목표인 게다.

 

국민 여러분! 쪽발 매국노, 이완용만도 못한 국유본 판사들에게 한마디씩 합시다. 이 구족을 멸할 개씨발 색희들아. 니 쪽발이 애비 색희가 그렇게 가르치든? 이 사이코패스 개씨발색희들아.

 

하면, 이런 대목에서 여러분은 인드라가 왜 국유본 판사에게 감정적인가를 반문할 것이다. 국유본이 국유본 판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이지, 왜 그리 흥분하나~! 인드라여~? 하고 말이다. 이것이 인드라와 국유본의 게임인 게다.

 

국유본이여! 국유본이 원하는 만큼 놀아주겠다.

 

한반도 평화통일은 2012년에 가능한가? 쪽발 뽀그리 처형은 내년으로 미룰 셈인가?

 

국유본이여! 인드라에게 계획이 있다!

 

인드라를 지지하라!

 

혁명의 불꽃을 점화시키겠다.

 

조건은 쪽발놈현, 쪽발돼중, 쪽발뽀그리처럼, 영어 원어민 교육 찬성하는 개씨발색희들처럼,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에 방해가 되는 적들을 모두 쓸어버려라!"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5 : 프리메이슨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1/12/08 11:19

 

http://blog.naver.com/miavenus/70126006255

"werner beinhart:

미국의 트레이드마크 껌이 추가되었군요 ㅎㅎ 질겅질겅. 한때 외무고시를 전면폐지하고 외교 아카데미화 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데, 박정희 정부의 정책 중 하나인 "고시"를 통한 관료제를 해체하려는 움직임일까요? 이번 외무고시 건도 그렇고 사법고시도 로스쿨로 인해 곧 없어진다 하고... 착실히 하나하나 분리해나가고 있군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1973년 4월, 김일성의 대남공작원과의 담화)

 

큰 틀에서 중도좌파 박정희 죽이기이며, 신자유주의 강화를 위한 시스템 개편으로 보아야 한다. 이번 사법부 파동도 그 자체 다른 이슈를 위한 물타기 성격이 있지만, 그 자체로도 로스쿨에 이은 국유본 직접 지배의 초석을 닦으려고 하는 것이다.

 

4대강 살리기는 오랜 마라톤 질주 끝에 일등으로 테이프를 끊었고, 세종시는 이제 막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예서, 세종시는 차기 이슈가 신통치 않으면 이명박 임기말까지 가서 차기 정부로 넘어갈 공산도 크다. 해서, 국유본은 새로운 물타기 이슈를 개발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하나가 북한 관련 논란이며, 다른 하나는 국유본 사법부 논쟁이다.

 

북한 관련 이슈는 이제 진부하다 못해 이제 논의조차 되지 않는다. 다행인 게다. 한국 시민이 북한 관련 이슈를 외면할수록 한반도 평화통일은 가까이 온다. 국유본 사법부 논란은 세 가지 목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 국유본 사법부의 목표에 대해 인월리는 강조한 바 있다. 박정희 죽이기, 재벌 손봐주기, 정치인 길들이기, 민주노동당 및 민주노총 죽이기, 친일매국수구세력 봐주기이다. 박진을 물먹이는 것도 국유본이 중심적으로 키우고 있는 손학규에 대한 배려일 수 있다. 또한 권영길을 보라. 얼마나 순한 양이 되었는가. 사법부 무죄가 문제가 아니다. 사법부 도마에 오르는 것 자체가 정치인에게 부담인 게다. 때리고, 때린 상처에 정성스레 약 발라주고... 국유본 노예의 길이다. 권영길, 강기갑, 뉴라이트 노회찬이 재판과정을 통해 국유본에 똥꼬를 내준다. 해서, 권영길이 침묵 모드라고, 노회찬이 뜬금없이 신종플루랑 아이폰 홍보한다고, 강기갑이 주구장창 진보대연합을 주문처럼 외운다고 그들을 너무 나무라지 않았으면 싶다. 약점을 잡힌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 다만, 이해하되,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현재 정치인에 대한 기대를 100이라 하면 10정도로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불필요하게 기대하면 실망만 크다. 민주노동당 당원과 지지자의 목표는 강기갑을 보호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강기갑은 손가락에 불과하다. 친일매국왜곡 PD수첩 무죄도 그렇다. 이대로 끝낼 생각이라면 무기브로커 조풍언, 이완용급 매국노 변양호처럼 다른 이슈로 물타기를 했을 게다. 허나, 국유본 언론이 이슈로 삼았다면 상황이 이대로 끝난 것이 아님을 웅변한다. 최종심이 아직 남았다. 갈 길은 멀다.

 

둘, 검사 대 판사라는 국유본 사법부 논란을 촉발시켜 지방선거까지 MB 대 반MB라는 허구적인 전선을 지속시키고자 하는 국유본 선거 전술이다. 인월리는 강조한다. 국유본 언론이 이슈로 삼는 것은 허당이다. 시민에게 진정 중요한 사안은 산업은행 민영화법, 자통법처럼 시민이 모르게 처리된다. 국유본 언론은 '추악한 가게 사건'을 보도하지 않는 것처럼 진실을 은폐시킨다. 하여, 친일매국세력들이 만들어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민족반역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십 수 년도 아니고 지난 이 년만 떠올려보라. 남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 죄다 거짓말이었다. 친일매국왜곡 MBC PD수첩의 역할은 진실을 알리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친일 조선일보처럼 거짓을 진실처럼 조작하는 데에 있었다. 다를 것이 무엇이 있던가. 친일 조선일보나 친일매국왜곡 MBC PD수첩은 한통속이다. 낮에는 싸우는 척하고 밤에는 룸살롱 같은 데서 김영삼과 김대중처럼 술잔을 기울일 자들이다.

 

셋, 국유본 사법부 제도를 미국식으로 바꾸기 위함이다. 그 시초는 로스쿨이다. 이제 서민의 사법부 시대는 갔다. 돈 없으면, 일억이 없으면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지 못하는 계급 사회가 되었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변호사도 한계직업으로 내몰릴 공산이 크게 된 게다. 오늘날 미국 변호사들이 왜들 그리 욕을 먹겠는가. 개나 소나 변호사여서다. 개나 소나 변호사이면 무엇이 문제가 되나? 영화 '데블즈 애드버킷'에서 보듯 악마의 유혹에 나약해질 수밖에 없다. 하면, 이것이 변호사만의 문제인가? 아니다. 판검사들은 공기업 회사원처럼 일하다가 수틀리면 조직을 박차고 나가 변호사한다고 여기고 있다. 헌데, 변호사 시장이 불안해지면, 판결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지금까지도 국유본 사법부이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국유본에 충성하는 사법부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제기랄, 노무현 업적이다.

 

사법부 논란이 일어나니 한나라당에서 옳다구나 하고 사법부 개혁을 외친다. 친일매국수구민주당도 국유본 지시에 따라 호응한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 너는 검사, 나는 판사. 방향은 정해졌다. 미국식이다. 일차적으로 사법부 판결에 의문을 표하게 하여 사법부 권능을 약화시킨다. 과도기적으로 형사 판사부 자격을 좁힌다. 허나, 역시 같은 결과가 발생한다. 하면? 배심원제? 형식적으로는 시민의 민의를 존중하는 제도처럼 보이나 악용될 소지는 현행 제도보다 크다. 여론조사로 대통령 뽑는 격이다.

 

지금까지 사법부가 문제가 없지 않았다. 허나, 그간 시민으로부터 사법부가 나름대로 존경을 받아왔다. 이는 사법부가 선진국에 비해 남부럽지 않은 독립성과 공신력을 유지해왔다는 반증이다. 역대 대통령과 친인척을 과감하게 기소하고 사법처리한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되나. 또한 헌법재판소는 아시아 국가들의 모범이 되어왔다. 이 모든 기초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해도 고시 하나면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시스템 때문이다. 무신혁명 시기 때의 경쟁인 게다. 학벌과 재산에 상관없이 힘을 갖춘 이가 공무원이 되고, 외교관이 되고,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된다. 허나, 로스쿨로 인해 민중과의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 귀족들만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니 나라가 망할 징조다. 로스쿨 제도 때문에 노무현에게 등 돌린 이들도 무척 많다. 헌법재판소도 외환위기 이후 이상해졌다. 검사이건, 판사이건, 변호사이건 모두 마찬가지다. 외환위기 이후 국유본이 남한을 보다 직접적으로 지배하려 하자 여러 곳에서 아우성인 게다. 그래도 살만했던 대한민국이다. 김일성도 인정할 만큼 훌륭한 사법제도를 보유하고 있었다. 허나, 전두환 때부터 신자유주의가 시작되어 망가져가기 시작하더니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신자유주의가 강화되면서 대한민국이 확실히 망가져가고 있다. 바로잡아야 한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아니다. 지금까지는 맛보기였다.

무권유죄, 유권무죄의 시대가 왔다.

국유본에게 줄을 대고 있지 않은 자들이여.

그대들은 예비 범죄자이다.

이제 그대들은 게임 속의 좀비처럼 쫓기는 신세가 될 것이다.

신세계 질서를 위하여.

 

사법부 논란이 왜 문제인가. 비록 사법부 논란 자체가 다른 핵심 이슈를 위한 물타기이지만, 사법부 논란 자체만 일단 보기로 하자. 사업 방식이 큰 틀에서 대부분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나, 국유본 사업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국유본이 원하는 법안이나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국유본은 911사태나 공황을 먼저 일으킨다. 시민의 본능적인 정서를 건들인다. 둘, 국유본은 자신들 세력을 둘로 나눠 어느 한 편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양 편을 모두 내세운다. 물론 우두머리들은 국유본의 수하들이다. 시민을 흑백논리로 세뇌시켜 생각을 멈추게 만든다. 셋, 국유본이 이미 마련한 안을 마치 합의된 양 누더기 법안이 결정된다. 국유본 언론은 마치 세상이 바뀌기라도 하듯 호들갑을 떨지만, 법안이나 시스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미 국유본 핵심이 빠져나갈 구멍은 죄다 만들어놓는다. 이 과정에서 성동격서 수법으로 다른 기획들이 조용히 처리가 된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이 문제를 자세히 살피기 전에 다른 사건을 터뜨린다. 이제 국유본 언론은 하루 종일 다른 뉴스로 세상을 도배할 것이다. 시민의 신경이 쇠약해진다. 쇠약해진 신경에 사건, 사고를 일으켜 더 큰 자극을 준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가령 오세훈 자동 당선을 위해서 천안함 사태 이슈 이주 후에 한명숙 무죄를 때리는 국유본 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또한 한명숙 무죄만으로는 장사가 안 된다 여겨 한명숙 지지율 0%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 한명숙 여죄를 다시 추궁하는 국유본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이라는 억대의 자금이 필요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구조라면 국유본이 개입하기는 매우 손쉬울 것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3938717

"검환:

그렇다면 향후 법체계나 법률시장이 대륙법체계에서 영미법체계로 간다는 건가요?

 

 

INDRA:

인드라가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든 생각이 한국이 말하자면 그간 로스차일드 법 체계였다고 할 수 있는데 로스쿨처럼 록펠러 법체제로 가는 것이 아닌가 보기 시작했다. 해서, 현재 흐름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11/02 국유본론 2009

2009/11/02 22: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872654

"김종화 :

그런가요? 하하하. 선생님이 유럽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프랑스부터 하셨다는 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선생님 관심사는 금융, 특히 은행인데요. 프랑스 은행인가요? 노건호를 운운할 때 심상찮았습니다.

 

인드라 :

"정동영 후보의 큰 아들은 특목고인 대원외고를 다니다가 미국 명문사립고에 조기유학을 가서 현재 미국 유명대학에 재학 중이다. 정 후보의 큰아들의 경우 2001년부터 1년에 학비만 6~7천만 원이 들어가는 미국 보스턴 소재의 명문사립고인 브룩스 스쿨에 유학시켜서 지금은 미국의 명문 사립대학인 스탠포드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56&aid=0000003692&

 

노건호,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유학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01331

국유본의 한국 지배그룹 훈련기관, 스탠포드 대학교

http://blog.naver.com/miavenus/70095236808

노건호에 대해서는 조세피난처, 스탠포드와 함께 학력세탁 의혹이 늘 따라다닙니다. 노건호 측에서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화학과에 다니다 군복무 후 수능을 보고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반노 측에서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화학과에 다니다 연세대 법학과에 편입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이 주장은 로스쿨과 연계하여 수험생들 분노를 일으키는 대목이어서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즉, 이 음모론에 따르면, 노무현이 여야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스쿨을 강행시킨 것은, 노건호가 사법고시에 자주 낙방하는 꼴을 견디다 못해 로스쿨로 방향을 틀었다는 주장입니다.

 

인드라 입장에서는 노건호 학력세탁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인드라는 아이들이 굳이 대학을 가야 하나, 심지어 고교도 갈 필요가 있나? 이런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을 해서 늘 인드라 마눌에게 맹비판을 받는 입장이어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노무현 아들넘이나 정동영 아들 새끼, 심상정 자식놈, 안희정, 유시민 새끼들이 뭔 짓거리를 하느냐 이런 데에 관심을 지니는 것은 공인에 대한 검증 차원이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드라는 개인적으로 최소한 공인이란 삼대가 같이 평가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아비가 뭐하는 사람이냐. 그 애새끼는 어떤 색희냐. 이런 걸 실체적으로 봐야 그들 언행 진실을 볼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연좌제 찬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합니다. 다만, 공인이면 출신에 대해 명백히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민 알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이런 학력세탁 의혹 문제가 설사 사실이라 하더라도 학벌주의 비판에 역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고 여길 수 있습니다. 인드라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어떤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바꾸고 싶다면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 규칙을 어떤 식으로든 위반하는 것입니다. 소극적인 방식이나 쉽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안은 그 규칙보다 더 나은 규칙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방식이나 매우 어렵습니다.

 

이 대목에서 국유본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국유본 생체실험자로 남고 싶다면 소극적 방식에 만족할 것입니다. 반면 더 나은 규칙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매우 험난한 길일지라도 그 길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10470659

BNP파리바 : 인드라가 꿈을 꾸면 인류도 꿈을 꾼다국유본론 2011

2011/06/04 05:36

 

 

"박원순을 비판하는 것은, 한국 시민운동의 종말을 알리기 위함이다.

 

조선 시대 어떻게 망했는가. 조선 후기로 접어들면, 공직 추천제가 발생했다. 취지는 좋았다. 영남 지식인들이 중앙 정부가 저지른 온갖 사화에 당하다 보니 출세하기 보다는 낙향을 택하여 고향에서 학문을 익히고 제자를 기르는 학풍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재가 늘 시골에서 썪는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해서, 실력이 있음에도 뜻한 바가 있어 과거에 응하지 않은 선비를 발굴한다는 명분으로 과거 급제하지 않아도 관리로 뽑을 수 있는 천거제를 실시한 것이다. 허나, 바로 여기에 조선 패망 길이 있었던 게다.

 

과거 볼 실력이 안 되는 넘들도 패거리즘으로 뭉쳐서 추천제로 관리를 할 길이 생긴 셈이다.

 

오늘날 시민운동과 로스쿨, 공무원 사회를 엿볼 수 있지 않은가.

 

이전에는 과거로 급제했다는 자부심, 고시 합격했다는 자긍심으로 나름 공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다. 외부에서 압력이 들어와도 나, 고시 패스한 사람이야, 하고 말할 수 있었다.

 

허나, 지금은?

 

나, 쪽발 놈현 정기 받으려고 부엉이 바위에서 악질 쪽발 김지태 영원하라고 밤새 기도한 넘이야.

 

나, 쪽발 돼중 도장 찍으려고 전두환 가방모찌 박지원 좆을 열심히 빤 넘이야.

 

이런 넘들이 고위 공무원이 되는 세상이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일이 있겠는가.

 

박정희가 행정 중심이어서 박정희 비판해도 이명박 잘 좀 지켜봐주시오, 하듯 공무원 사회를 확립시켰던 것이다.

 

비리? 그래, 있었다. 지금보다 많았다. 허나, 그건 경제성장과 함께 중산층이 강화하면 풀리는 문제이거든? 서구에는 비리가 없는 줄 아니? 일본에는? 과거에 많았다. 허나, 중산층이 두껍게 형성하면서 비리 문제가 상당 부분 사라진 것이다. 국민 소득 6천불이면 민주화시위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허나, 지금은 어때? 그 민주화 보루인 중산층이 사라져가고 있다. 쪽발 돼중, 쪽발 놈현 정책대로면 중산층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막아야 하는 민주주의 정책인데, 쪽발 돼중과 쪽발 놈현, 쪽발찌라시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복지, 복지 하면 중산층이 생기냐"

강남 60평형 아파트 거주 박원순님과 삼성 이건희는 무노조 경영 쌍둥이 : 추악한 가게의 종말국유본론 2011

2011/09/18 02:02

http://blog.naver.com/miavenus/70118910689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과 쪽발왕계, 이 병쉰들이 10초안에 똥 못 싸면 때려죽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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