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모나코왕비 그레이스 켈리 암살 국유본론 2008

2008/08/31 21:49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578053

   

   

   

국제유태자본과 모나코왕비 그레이스 켈리 암살

   

모나코는 면적 1.95에 삼만 여명의 소국이다. 한국의 지형과 비교하자면, 서울 시내 지하철역인 종각역-동대문역-동대문운동장역-을지로입구역-종각역을 연결시키면 모나코보다 약간 크지만 거의 비슷한 면적이 나온다. 모나코 지도를 보면 암벽으로 둘러싼 해안지대인데, 이 모양이 한글 'ㄴ' 자를 뒤집은 형상을 하고 있다. (면적과 인구 규모가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와 거의 같다.)

   

군대가 없는 대신 인구 규모에 비해 경찰이 많아 인구 60명당 한 명꼴인 500명이나 되고 300명이 항상적으로 공국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카지노 고객을 노린 범죄를 막기 위함인데, 이 때문에 치안상태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AS모나코 축구팀이 있으며, 만오천명 수용의 축구경기장이 있다.

   

모나코공국은 가르말디 가문이 통치하는 군주국으로 현재 알베르2세가 집권중이다. 그렇다면 가르말디 가문의 역사는?

   

구엘프와 기벨린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C%97%98%ED%94%84%EC%99%80_%EA%B8%B0%EB%B2%A8%EB%A6%B0

   

구엘프는 독일 귀족가문 벨프의 이태리식 표기이다. 가령 영국왕 조지 1세는 하노버왕가로 알려져 있는데, 하노버왕가의 성이 구엘프(Guelph)다. 가끔 논의가 되는 검은귀족이라고 있는데 베네치아와 제노아의 구엘프파를 지칭하는 듯싶다.

   

가르말디 가문은 구엘프파, 혹은 교황파를 지지하던 도시들 중 하나인 제노바의 유력 가문이었다. 교황파 대 황제파의 싸움은 14세기에 이르러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이 지역에 관여하지 않게 되자 종교적인 싸움에서 지역적인 싸움으로 변질되었다. 또한 15세기에 이르러 베네치아가 지중해 상권을 장악하여 전성기를 누리게 되자 제노아는 다른 길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모나코가 프랑스혁명 당시 프랑스령이 되었다가 나폴레옹전쟁 후 1814년 국제유태자본의 결정으로 다시 사르데냐 왕국의 보호 하에 놓이게 되었다. 1848년 2월혁명 후에 모나코의 망통·로크브륀의 두 도시가 반란을 일으켜 사르데냐 왕국의 속박에서 벗어나 프랑스에 합칠 것을 요구함으로써 모나코는 분열의 위기를 맞게 되었으나, 1861년 샤를 3세가 두 도시에 대한 권리를 프랑스에 팔아넘기고, 모나코는 현재의 영토로 축소된 상태에서 사르데냐로부터 이탈하여 프랑스 보호하의 독립국이 되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그리말디가의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그 해결책으로서 고안된 것이 1863년 개설한 카지노라고 한다.

   

그런데 존 콜먼에 따르면, 가리말디 가문은 300인위원회의 회원이라고 한다. 존 콜먼은 저서 '300인위원회'에서 국제유태자본이 그레이스 켈리를 암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헤로인이 유럽으로 들어오는 코르시카와 몬테카를로를 왕복하는 정기여객선에 실려 코르시카에서 들어온다. 이 여객선의 화물을 조사하는 일은 없다. 프랑스와 모나코 사이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마약, 특히 헤로인 (일부는 정제된 아편) 은 모나코에서 프랑스의 정제소로 흘러 들어가거나, 이미 정제된 것이라면 직접 마약 상인에게 간다.

   

그리말디 (Grimaldi) 가문은 몇백 년 동안 마약 밀수사업을 해왔다. 탐욕스러운 레니에 대공 ( Rainier III, Prince de Monaco) 은 마약 소득을 지나치게 숨기고 300인 위원회의 3차 경고를 받고도 그만두지 않았다.

   

그 때문에 그의 부인 그레이스 왕비 (Princess grace, 그레이스 켈리)는 자동차 사고로 위장되어 살해되었다. 레니에는 자신이 회원인 300인 위원회의 힘을 과소평가했던 것이다. 그레이스 왕비가 탄 로버 차의 브레이크 액실에 누군가가 손을 대어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브레이크액이 새오나오게 해놓았다.

   

가파르게 꺾여 도는 내리막길에 접어들었을 때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자동차는 50피트나 되는 아찔한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하여 대파되었다.

   

그레이스 왕비 살해에 대한 진실을 숨기기 위해 300인 위원회는 그럴싸한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현재까지도 방수포를 뒤집어씌운 로버 차는 프랑스 경찰이 관리하고 있으며 조사할 때만 빼고 누구도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레이스 왕비에 대한 처형 지시는 사이프러스에 있는 영국 육군 정부통신부 (GCHQ) 청음초에서 수신되었다. 믿을만한 정보원은 몬테카르로 위원회와 P2 메이슨 결사가 그 명령을 내렸다고 보고 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disclosure&no=98

   

상기한 주장이 설사 백번 양보하여 사실이 아닐지라도 카지노가 돈세탁의 무대임을 주요 수단임을 드러내는 사례들은 너무나 많이 흔하다. 영화에서도 수도 없이 나오는 대목이다. 해서, 우리는 여기서부터 다음과 같은 의문을 지녀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의 충견이었던 김대중은 통치기간 중 강원랜드를 내었는데, 강원랜드에서 오고가는 돈 중에 돈세탁에서 과연 자유로운가. 강원랜드에 관한 의혹들은 참 많지만, 그 어느 하나 속 시원하게 드러난 것은 전무한 형편이다. 참고로 아시아에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들 중 하나인 달라이 라마의 경우 CIA와 관련이 깊으며, 다른 또 한 명인 일본 수상의 경우, 노벨상 로비설에 시달리는 동시에 국제유태자본의 군사, 안보적 요구에 순응한 대가로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노벨평화상이 국제유태자본의 소유물이라는 것은 이제 상식화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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