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국제유태자본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김관진 국방부장관
2013/03/22 15:45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467176
국제유태자본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김관진 국방부장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2-12
美 상원 예산안 합의..정부 페쇄 사태 피할 듯; 국유본이 한국 정치권에 지시하여 한국도 조만간 여야 장난질 끝낼 듯; 이 정도면 박근혜 길들이기도 지나친 감이 있는데? 더 해야 되니? 국유본? 경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3314624
美 상원 예산안 합의..정부 페쇄 사태 피할 듯
| 기사입력 2013-03-21 07:03
[머니투데이 차예지 기자]미 하원에 이어 상원이 2013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해 '미국 연방 정부 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상원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20일(현지시간) 예산안에 합의해 이날 오후 표결 절차를 밟고 하원에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6일 미국 하원은 '2013회계연도 연방정부 기관에 대한 세출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67표, 반대 151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의결한 바 있다.
상원 수정안이 이르면 21일 하원을 통과한다. 이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면 2013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말까지 정부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투입할 수 있게 된다.
미 연방정부는 27일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정부가 일시 폐쇄될 예정이었다.
인드라 요구 때문인가. 국유본 사전 각본인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가. 헌데, 우연도 여러 번 겹치면 이제 우연이 아니지 않겠는가^^ 아무튼 인드라가 요구한 후 몇 시간 되지 않아 여야가 정부조직법을 급속히 타결하고 김병관을 사퇴시키고 김관진을 유임시켰다.
인드라는 미국과 한국 담당자가 동일 인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과 미국이 같이 간다고, 박근혜와 오바마는 쌍둥이 같다고 말한 바 있다.
美취임식 관계자 "비욘세, 국가 립싱크" 확인-CNN; 1. 연방탈퇴-전자개표조작주장쇼, 2.인사권 시비, 3. 비욘세 국가 립싱크; 1은 하위층 위안거리용, 2는 중산층 위안거리용, 3은 무당파 술안주용; 차베스는 취임식연기쇼, 쪽발아베는 외교망신쇼, 이런 걸 해주어야 국유본이 지속적으로 양당체제를 관리할 수 있는 거다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7183268
美취임식 관계자 "비욘세, 국가 립싱크" 확인-CNN
| 기사입력 2013-01-24 14:10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팝디바 비욘세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국가를 립싱크했다고 취임식을 준비했던 관리가 CNN방송에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익명의 이 관리는 "그녀가 국가를 라이브로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욘세 측에서 취임식 전날인 20일 해병대 군악대와 리허설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늦게 도착해 결국 라이브 공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2일 미 해병대는 비욘세가 취임식에서 국가를 라이브로 부르지 않고 사전에 녹음된 버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비욘세의 립싱크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취임식처럼 국가의 중대 행사에 라이브 공연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난했고 또 다른 일각에서는 추운 날씨를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옹호했다.
kirimi99@"
국유본은 왜 이런 일을 하는가. 양당체제 정착을 위한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없다면 반대표를 찍은 이들이 급격히 반체제로 몰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체제 내부로 끌어들이려면 체제 내부에서 적당히 오바마와 박근혜를 타격해주어야 이들이 체제 내부에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1. 연방 탈퇴-전자개표 조작론은 길거리 하층 좌우파용이다. 이들은 대체로 반체제적이므로 최대한 반체제에 접근한 음모론으로 위안을 하는 것이다. 인드라가 강조했다시피 전자개표조작 음모론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국유본이 유포한 병쉰 음모론이다. 과거 쪽발놈현 부정당선 논란 때도 아니라고 했고, 박근혜 때도 마찬가지다. 믿을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유본은 이런 것없이도 얼마든지 자기 마음대로 대통령을 임명할 수 있다.
2. 인사 청문용은 중산층 좌우파용이다. 직장인들이 특히 이런 데에 관심을 가지는 점을 국유본이 주목한 것이다. 과장 다음부터는 능력보다는 연줄이기에 이런 걸 이슈화시켜주어서 하는 것이다.
예서, 유념할 것이 청문회 자료들이 어디서 나오겠냐 이거다. 한국 언론이 언제부터 기획탐사하나? 전혀 안 한다. 국정원이나 CIA가 언론플레이하기 위해 떡밥을 던진 걸 기사화하는 것뿐이다. 국정원 등 정보국 일이란 정보수집 22 : 언론플레이 78이다.
마지막으로 3은 무당파층용이다. 무당파층은 특정 정당 지지하지 않으며, 평소에는 정치에 무관심하다. 다만, 대통령선거 때만 잠시 관심이 있는 층이다. 이들을 위한 국유본 서비스는 립싱크나 연예인 성접대 등 주로 연예인 관련 뉴스다.
가령 근래 성접대 파문이 있는데, 이런 뉴스가 전형적인 국정원 뉴스다. 어떻게 이런 현장을 잡을 수 있겠느냐. 함정 파놓고 짜를 애들 오라고 해놓고 옷벗기기 위함이다. 물론 일타삼피이니 단순 옷만 벗기기 위함이 아니다. 정부 초반이니 공무원 군기잡기용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뻑쇼를 시켜서 새누리당과 쪽발민주당 지지율 얼추 맞추어놓고 쪽발철수 재보선 당선을 위한 것도 있는 것이다.
日 8개월 연속 적자, 韓 13개월 연속 흑자; 헤럴드 언론에서 인드라 메모게시판 모니터링하네~! 제목 좋구나 인월리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3451355
日 8개월 연속 적자, 韓 13개월 연속 흑자
| 기사입력 2013-03-21 22:21
[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2월 무역수지가 8개월 연속 적자를 보였다.
21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7775억 엔 적자로 나타났다.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79년이후 2월 무역적자액으로 최대 규모다.
수출은 5조2841억 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반면 수입은 6조615억 엔 11.9% 늘어났다. 특히 수입의 경우 유가 상승 등이 겹쳐 2월 통계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엔저로 원유와 화력발전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액이 늘어나고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전자부품 수출은 줄어든 결과다.
시장에서는 엔저가 지속될 경우 앞으로도 연료 등의 수입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은 현재와 같은 무역적자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지난 2월까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6% 감소한 423억달러, 수입은 10.7% 감소한 403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1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하면, 쪽발은 왜 이런 일이 없는가. 그건 쪽발아베 병쉰색희 지지율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도쿄가 방사능 천지여서 도쿄사람이 도쿄산 농수산물을 먹지 않는 형편에 국유본 소유 쪽발재벌 주가는 오르는데 일본시민 삶이 갈수록 어렵기에 현재 쪽발아베 신드롬 운운하는 건 일본에 있는 몇몇 분들에게 물어보니 국유본의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쪽발아베 인기가 전혀 없는데, 국유본 언론이 조작하는 것이다. 마치 쪽발놈현정권을 생각하면 된다. 국유본이 쪽발 나팔수 네이버 등을 통해 쪽발놈현정권을 옹호하지 않았다면 쪽발놈현정권은 도중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처럼 쪽발아베가 지금 그렇다. 해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쪽발아베 찬양에 나서면서 쪽발에 부정적인 뉴스를 거의 하지 않는 것이다. 해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은 쪽발신문답게 외면을 하고, 조중동조차 기사가 나오더라도 안 보이는 데다 처박아둔다든가 일회성 단발기사로 처리하는 것이다.
청와대, 김관진 현 국방장관 유임하기로;여권 내부에서 김관진 유임설이 작년부터 있었지; 국유본이 김관진으로 가야하는데 명분 필요하니 김병관으로 장난친 거지; 퇴임장관이 김관진처럼 근래 행동한 적있냐 ㅋ; 미 의회 타결하니 박근혜 길들이기가 급속하게 종착역으로 가네 김관진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3449101
[단독] 청와대, 김관진 현 국방장관 유임하기로
| 기사입력 2013-03-22 13:04 | 최종수정 2013-03-22 13:15
청와대는 22일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가 전격 사퇴함에 따라 김관진 현 국방장관을 유임시킬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안보 상황이 시급해서 더이상 국방 수장 자리를 공백으로 남겨두기 어렵다"며 "김 장관이 그동안 장관직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므로 그 업무를 계속 이어나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방침을 김 장관에게 전달했으며, 김 장관은 고사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관 후보자는 이날 박근혜 정부 초대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뒤 38일 만에 전격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11시 국방부를 통해 낸'사퇴의 변'에서 "국방부장관 후보자로서 그 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 시간부로 국방부장관 후보자 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당면한 안보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우리 국방이 더욱 튼튼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그동안 무기중개업체 고문재직과 위장전입 등 30여건의 의혹이 제기돼 야당에서 자진사퇴를 촉구해왔다.
최근에는 특혜 의혹을 받아온 미얀마 자원 개발업체 KMDC 주식 보유 신고 누락 등으로 위증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여당 내에서도 지명철회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인드라가 김관진을 대통령 후보로 주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김관진은 이명박 정부 국방부장관 자격이 아니라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로서 부각되었다. 이례적으로 국유본 미국 인사들이 연이어 김관진에게 관심을 보였다.
헌데, 이 와중에 작년말부터 김관진 유임설이 여권과 여권매체에서 흘러나왔다.
"로버트 김 칼럼] 게이츠 美 국방장관의 경우
김관진 국방장관 유임시켰으면, 미국처럼
인수위가 MB 때처럼 하면 안되는 것들은?
- 최종편집 2013.01.15 23:53:52
- 로버트 김 뉴데일리 칼럼니스트의 다른 기사 보기
-
대통령 인수위원회란
로버트 김
대통령선거가 끝난 요즈음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정권이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대통령 인수위원회라는 조직을 구성한다는데 이를 위한 인선이 쉽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 글이 독자들에게 전달 될 때면 인선이 끝났겠지만 인사가 만사이기 때문에 신중은 기해야합니다.
물론 이들이 차기 정권의 색깔을 보여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인수위원회의 목적을 잘 이해하지 못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는 과거 정권에서부터 잘못된 관행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과거에는 이 인수위원이 되면 장관으로도 임명되는 예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국가의 비전을 짜는 곳이 아닙니다.
비전은 대통령이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수위원회는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정권에서 무엇이 계획되었고 무엇을 계승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모임이라고 봐야 합니다.
과거 정권에서 보여준 잘못된 관행처럼 이 위원회에 들어간 분들이 꼭 정부부처의 장이 되어야한다는 관행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들은 대통령 당선자의 이념과 비전을 조합하여 다음 정부의 정책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이들의 임무입니다.
이 임무가 끝나는 동시에 그 자리에서 물러 나와 그분들이 있던 원래의 자리로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통령이 소신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정권에서 보여주었던 실용정부 또는 중도실용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과거 10년간 경험했던 친북정책에 실망한 당시 국민들이 이러한 사상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명박 후보에게 많은 표를 주어 정권을 탄생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친북성향이 있는 인수위원들이 청와대에 들어가서 국가정치에 경험이 없던 이명박 대통령의 이념을 중도실용주의로 바꾸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친북단체들에게 계속 지원하여 그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었으며 결국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정부의 색깔이 흐려지고 그들의 활동이 국가발전에 가시가 되고 걸림돌이 되어 많은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결국 그의 5년의 집권동안 북한의 지령을 계승한 것처럼 활동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다음 정권은 탕평정책에 조심하기 바랍니다.
이념을 같이 하는 분들을 기용하여 대통령 당선인이 주장해온 원칙에 맞는 탕평인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념이 통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는 당선자에게 투표한 과반수 국민들의 염원을 잊지 말아야하며, 이들이 바라는 이념이 주축을 이루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중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우리 국방을 책임지는 군인들이 그들의 주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때가 있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미래의 군 지휘관을 양성하는 사관학교에서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미국이 주적이라고 말한 생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미국은 우리의 자주통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가르치는 학교가 있을 것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통일에 밑거름이 되어야한다고 믿는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다음 정권에서는 이를 반듯이 잡아줘야 합니다.
미국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 대한민국을 민주주의국가로 탄생시키는데 공헌하였으며, 북한의 남침에 대항해 수만 명이 목숨을 바쳐 가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나라를 적화로부터 지켜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이 북한의 일부를 접수하고 있는 이 때에 미국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큰 방패입니다.
아무리 우리 국군이 신무기로 무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북한은 핵을 가진 집단이며 언제라도 이것을 남한을 향해 사용할 태세를 가추고 있습니다.
핵을 미사일에 장착해 이를 쏘아대면, 지금의 우리기술로는 완전히 이를 차단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가공(可恐)한 무력과 백만이 넘는 군인들을 당해 내려면, 우리 국군의 힘으로만 이를 저지하기 어렵습니다.
미군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미군을 철수시키자고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은 우리나라의 적이라고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체에 국민의 세금을 더 이상 써서는 안 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의 국방을 책임지는 국방부 수장인 김관진 장관을 그대로 유임시키는 것이 정부나 인수위원회의 일을 덜어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흐려지는 국군의 주적계념을 제대로 잡아주고 있으며, 투철한 반공사상의 소유자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부시공화당 정권 때 국방장관으로 일하던 로버트 게이츠는 오바마 민주당 정권에 들어와서도 오랫동안 국방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미국의 국방정책 일관성 유지에 따른 혼선과 차질을 최소화 한 예가 있습니다.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모든 장관들을 경질해야 된다는 관념을 버리고, 그들이 대통령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그대로 유임시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수위원회는 임무가 끝나는 동시에 해산되어야하고, 위원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사심 없이 일하다가 원대복귀 해야 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김지하 시인도 당선 전에 김관진 유임을 공개 제안한 바 있다.
"김지하, 김관진 국방장관 유임 공개제안 왜?
<li class="pt10 ml50">트위터노출 219,387 | 12.14 10:50 </li>
첫마디
2012-12-14 10:39:25 | 상촌
[박근혜 후보가 지난 13일 원주의 박경리 문학관을 방문, 김영주관장(왼쪽) 김지하 시인과 환담하고 있다]
김관진 국방장관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시인 김지하가 박근혜 후보의 방문을 받고 "굳건한 안보와 김관진의 유임"을 특별히 주장해서다.그것도 공개석상에서다.
김시인은 지난 13일 원주 박경리문학관을 찾아온 박근혜 후보에게 '자신의 바람'을 이렇게 밝혔다.
"'시인' 김지하가 바라는 것이 문화의 힘을 아는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이라면 '시민' 김지하가 바라는 것은 굳건한 안보, 또 인사에 대한 기대이다"
시인의 발언은 계속됐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해야 할 일에 대해 국방·대북관계에 있어서만딱 한 마디 했다.'김관진 국방장관을 유임시켜 달라'하고 끝냈다.
그 사람을 만났는데, 사회의 눈으로 봤는데, 그렇게 눈이 무섭고 슬픈 건 처음이다. 사람이 전쟁을 하는거다. 건방을 떨어서 죄송하지만 유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언론은 시인의 바람은 '박 후보의 당선과 국력의 확대'였다고 썼다.
박 후보는 대통령 선거를 엿새 앞둔 13일 오후 강원도 원주의 박경리문화관을 찾아 김 시인과 그의 아내 김영주 박경리문화관장(고 박경리 딸)과 마주앉았다. "
국유본이 이런 떡밥을 던진 건 여론 동향을 살피기 위함인데, 네티즌 반응은 대부분 호의적이었다.
하면, 처음부터 김관진 유임으로 갔으면 박근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일 터인데, 왜 김병관을 내세워 체면을 구겼나.
일타삼피인 게다.
하나, 위에서 말한 대로 인사 청문회를 통해 반대자들을 체제 내부화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둘, 이명박 정부와의 차별화 때문이다. 이는 전두환에서 노태우, 노태우에서 김영삼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쪽발돼중에서 쪽발놈현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는 대통령을 정당과 별개로 보는 편이다. 대통령이 정당도 만드니까. 이명박과 박근혜가 같은 당이란 인식보다 다른 인물이라는 인식이 더 강한 것이다.
헌데, 이명박 정부 사람을 유임시키면 차별화가 어려운 것이다. 이 차별화는 매우 중요한데, 국유본 지시 때문이다. 쪽발돼중이든, 쪽발놈현이든, 이명박이든, 박근혜이든, 쪽발정은이든 다 국유본이 임명하였기에 그 진실을 은폐시키기 위해서는 겉보기에 굉장히 다르고, 서로 쌈박질을 해야 하는 것이다. 밤에는 와인잔 기울이면서 김영삼 쪽발돼중이 빌더버그 회의에 나란히 참석하더라도 말이다.
해서, 김병관을 내세웠다 퇴임시키면 김관진 유임이 박근혜 의지가 아닌 것처럼 보여 이명박 정부와의 차별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셋, 김관진 유력 대통령 주자 만들기와 대북 전담을 위해서다. 이제 김관진은 겉보기에 대통령과 대등한 장관이 되었다. 현재 김관진 인기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여기다가 박근혜가 국유본 지시를 받아 자신을 희생하고 김관진을 높이 세웠다. 해서, 김관진 권한이 더욱 강화된 만큼 국유본이 꾸미고 있는 연평도쇼 같은 데에 김관진이 국방부장관으로 진두지휘를 한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인드라는 연평도쇼를 기회로 쪽발정은 척살 북한 민란 평양 탈환 한반도 통일로 가자는 의견이지만.)
끝으로 인드라는 오늘쯤 발표가 날 것으로 눈치채었다.
첫번째 징후는 쪽발나팔수 연합기사인데, 새누리당에조차 김병관 아웃 분위기라는 뉴스이다. 국유본 언론은 패턴이 있다. 국유본이 확실히 밀고 있는 뉴스는 매일같이 일면 톱에 관련뉴스를 내보낸다. 또한, 막바지 다 된 밥이 되면, 내부에서조차 반대 있어, 이런 뉴스가 꼭 나온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등이 위기에 몰릴 때, 쪽발민주당 주말골프농장 이해찬 해골바가지 병쉰색희가 이석기에 등돌렸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두번째 징후는 쪽발지태놈현빠처럼 파시스트 병쉰색희인 박성현 칼럼이다. 재벌 2세 광주 운동권 출신인데, 국유본 지시를 받았는지 느닷없이 김관진을 공격하고, 김병관을 옹호했다. 참 말도 안 되는 병쉰논리로 쓴 것을 보니 박성현 병쉰색희도 어지간히 이 글을 쓰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억지로 썼는데, 국유본이 왜 이런 걸 박성현 병쉰색희에게 요구했나?
박성현 병쉰색희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음모론을 펼쳐 유대인 까고 조선일보 까고 그랬는데, 이 병쉰색희 요지를 보면 인종주의 파시즘 비판에 가깝다. 해서, 국유본 목적은 명확하다. 박성현 같은 병쉰색희가 음모론을 요란하게 펼쳐 음모론 자체를 불신받게 만들기 위함인 거다. 여기에 인드라가 걸리면 다행이지만, 안 걸려도 좋다는 입장인 게다.
인드라가 강조하지만,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같은 데나 쪽발일성 만났다는 것 하나로 골룸빡처럼 편한 인생 살아가는 김영환 씹새나 박성현, 쪽발시민, 암태도 지주아들색희 천정배 같은 넘들은 모두 죽일 넘들이라는 것이다. 한반도에 극히 해로운 기생충 같은 색희들인 것이다.
끝으로 인드라가 김관진을 유력 대통령 주자로 보지만, 유일 주자가 아니다. 이인제, 김문수, 정몽준, 김태호, 쪽발철수, 골룸빡 등 국유본이 뒷배 봐주는 인물들 많다. 현재 그들 중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지 알 수 없다. 상기한 인물말고 의외의 인물 출현 가능성도 크다.
정리한다.
인드라는 비록 국유본이 임명했지만,
김관진 국방부장관 유임에 긍정적이며, 환영한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비록 국유본 지시였다 해도
자신을 희생한 박근혜 대통령 은혜를 잊지 않고 언젠가는 갚아야 할 것이다.
많은 활약을 기대할 것이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국유본론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유태자본 : 제조업의 양적완화, 리콜 - 쪽발타도해방투쟁과 한반도 통일로 동아시아 시장을 키우는 것이 미국 자동차 산업 근본 해결책이다 (0) | 2013.12.06 |
---|---|
빅터 로스차일드VS 데이비드 록펠러 : 모겐소 계획과 로마클럽, 탈산업화, 리콜 (0) | 2013.12.06 |
국유본 제이 록펠러가 인드라한테 삐졌다 : 인드라 블로그 검색 차단중; 인드라 꿈이 예지몽이었나? (0) | 2013.12.06 |
인드라 VS 마자세 : 인드라, 주례사를 청받다 (0) | 2013.12.06 |
나로호 발사 성공 예측과 나로호 언급 오류, 그리고 팔자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