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지아이조, 쪽발정은 북핵, 한국 증시 대박이 올 것인가 2 국유본론 2013
2013/04/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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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지아이조, 쪽발정은 북핵, 한국 증시 대박이 올 것인가 2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8-2
둘, 지아이조와 비아컴 CEO 섬너 레드스톤, 그리고 북핵
지아이조 원작은 만화입니다. 영웅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마블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이후 TV와 극장판 만화영화로 제작되었는데요.'지.아이.조' 만화영화는 1980년대 말에 국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지.아이.유격대'라는 이름으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나타샤가 애니메이터이기에 지아이조 유격대를 기억하더군요.
한국에선 국유본 지시로 쪽발어과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를 대량 양산시켜서인지 쪽발만화계만 최고하는 씨족(足)스러운 족속이 일부 있는데요, 미국 만화계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만화의 미래를 말할 수가 없겠지요.
http://blog.naver.com/miavenus/70067874361
보통 애니메이션하면 디즈니나 장난감 회사 제작 지원으로 캐릭터 판매용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해즈브로는 1920년대 초 형제였던 헨리 하센필드와 헤럴 하센필드가 함께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시작한 문구회사 '하센필드 브라더스'에서 시작한다. [1]처음에는 연필 등의 문구를 생산하다가 1940년에 두 형제 중 한 명인 헨리의 아들 메릴 하센필드가 병원놀이 장난감 세트를 만들면서 처음 완구업을 시작한다. 이후 1952년에 해즈브로가 내놓은 못생긴 감자를 의인화한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입지를 다지게 된다.[1]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는 기존의 예쁘기만한 인형과는 차별성을 두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이후 움직임이 가능한 군인 모형 장난감 지.아이.조(미국명은 G.I.Joe)를 판권을 사서 생산했고 〈지.아이.조〉 장난감 인형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타워즈〉 모형 인형 장난감을 내놓는 등 꾸준한 인기로 계속 성장하게 된다. 해즈브로는 인수와 병합 (M&A)를 지속적으로 해 나갔다. 처음에는 작은 기업이었지만 점차 인수와 합병을 통해 그 규모가 커져한다. 또한 판권을 사들여 생산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1] 무엇보다 해즈브로에서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 준 것은, 1984년 새로운 형태의 〈트랜스포머〉라는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완구를 생산한 데서 시작한다. [2]해즈브로는 트랜스포머를 단순히 장난감에서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즈브로는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홍보와 영역 확장을 하면서 현재의 대기업에 이르게 된다.[2]
[편집] 장난감과 보드게임
해즈브로는 장난감과 게임을 생산한다. 생산되는 장난감 시리즈(라인)에는 아미 앤트(군대 개미, Army Ants), 배틀 비스트, 지.아이.조, 마스크(M.A.S.K.), 포켓몬(Pokémon),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등이 있다. 해즈브로는 또한 보드 게임 제조업 중에서 가장 큰 기업중 하나이다. 예를들면 배틀십, 캔디랜드, 라이즈 게임, 스크래블, 미러미러, 클루 등이 있다.
해즈브로는 또한 그들이 생산하는 게임의 많은 변형 게임을 생산한다. 예를 들면 큰 인기를 모았던 스크램블 이후에 '스크래블 디럭스 에디션', '스크래블 주니어' 등을 생산한다. 해즈브로는 또한 대한민국에서도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젠가 등도 생산한다.[3]
[편집] 영화 제작 참여
해즈브로는 해즈브로 회사의 장난감에 기반을 둔 스토리 연계 영화에 제작, 투자하고 있다. 다음은 개봉된 것과 준비중인 영화의 내용이다.
개봉된 것
- 트랜스포머 (2007)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2009)
- 척 더 덤프 트럭 (2010)
- 캔디 랜드 (2010)
- 트랜스포머 3 (2011)
-
배틀쉽 (2012)"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C%A6%88%EB%B8%8C%EB%A1%9C
스토리를 마블사가 만들고, 장난감 회사가 판권 사들여 자본 지원하는 것입니다.
헌데, 아동용, 캐릭터 판매용을 넘어 청소년용, 성인용 애니메이션 자체로 성공하려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국내 시장만으로는 어려웠던 것입니다. 물건을 팔면 미국에 팔듯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인 것이죠.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역으로 한국이나 일본 국내 시장이 형성되면서 국내외 시장이 균형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문화산업이 성공하려면, 첫째가 국유본 관심, 둘째도 국유본 관심, 셋째도 국유본 관심입니다.
인드라 VS 늘가까이(2) : 전범의 아들이자 학습원 출신 미야자키 하야오를 키운 건 국유본 인드라 VS ?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458271
국유본이 관심을 가지면 일본에서도 싸이같은 가수가 무더기로 나올 수 있고, 국유본이 관심을 가지면 한국에서도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애니메이터가 무더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화가 흥한 이유, 혹은 닌자 등의 문화상품인 일류가 일어난 이유가 국유본 뉴라이트파가 배경입니다. 오늘날 한류가 흥한 이유는 국유본 골드만파가 배경이구요. 다시 말해, 미야자키 하야오나 싸이 둘은 각각 국유본이 키운 일본과 한국의 스타라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제작에만 관심을 기울이는데요, 핵심은 금융과 유통입니다. 인드라가 티브이 애니메이션 무지개요정 통통 만들면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로스차일드가 금융으로, 록펠러가 유통으로 국제 자본을 장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생산회사인 국영석유회사들이 주도권을 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석유유통회사가 주도권을 쥐고 있듯이 말입니다.
문화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제작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적자만 안 나도 다행입니다. 해서, 당대 일본 시장은 영세하였습니다. 미국식 풀 애니메이션 대신 초당 프레임 수를 제한하는 일본식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 했을 만큼 열악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국제적 판매유통망이었던 것입니다. 판매유통망은 스토리 등의 제작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가령 일본 만화 주인공들이 일본 사람이 아니라 서구인 중심의 국적 불명 주인공들이 나와 일본에서 비판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그처럼 한류도 국적 불명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근래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서 아시아를 많이 의식합니다.
"잡담은 루퍼트 머독과 나누고, 휴가는 빌 클린턴과, 파티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즐긴다. 지난 3월 미국 최대의 스페인어 방송국인 유니비전(Univision) 인수를 주도한 미디어 재벌 하임 사반(Haim Saban·62)을 두고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감으로 손색없는 매력적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록밴드 매니저로 시작해 투자회사 '사반캐피털그룹'의 회장 겸 CEO로 할리우드와 미 민주당의 큰손이 된 그의 남다른 역정은 이 같은 평가를 그대로 웅변한다.
사반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대인계 장난감 판매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1956년 12세 때 '수에즈 전쟁'으로도 불리는 제2차 중동전쟁이 발발하자 포탄을 피해 이스라엘로 도피했다. 그의 가족은 전 재산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야 했다. 사반의 아내 셰릴(Cheryl)은 "시어머니께서 프라이팬 하나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셨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배고픔과 가난에 대한 혹독한 기억 때문에 그는 "다시는 배를 곯지 않겠다"고 주먹을 쥐었다.
21세, 사반은 쇼비즈니스계에 몸을 던졌다. 이스라엘의 비틀스 격이던 4인조 남성밴드 '라이온스'의 매니저로 출발한 사반은 1983년 LA로 건너간 후 일본 만화영화를 미국에 수입하기 시작했다. 만화영화 '들장미 소녀 캔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반이 자신의 회사 '사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입한 일본 만화영화 '파워 레인저스'는 머독과 합작한 '폭스 키즈(Fox Kids)' 채널을 타고 미국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다. 2001년 디즈니가 폭스 키즈가 속한 '폭스 패밀리(Fox Family)'를 52억달러라는 거액에 사들이면서 사반은 15억달러를 챙겼다......
브루킹스연구소를 보자, 수년동안 중동문제에 대한 선임연구원은 윌리엄 캔드였다. 그는 공정하다고 평판을 받는 전 국가안보위원회(NSC) 관리였다. 하지만 현재 중동문제에 대한 브루킹스의 연구는 사반중동학연구소(Saban Center for Middle East Studies)를 통해 수행되고 있다. 사반연구소는 이스라엘계 미국 기업인이자 열렬한 시오니스트인 하임 사반의 자금으로 운영된다."
하임 사반 : 메나찌 VS 인월리 국유본론 20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08076514
미야자키 하야오건, 싸이건, SM이건, JYP이건, YG이건 국제적 유통망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1980년대 일본 만화영화 성공 배경에는 유대인 하임 사반이 있었습니다. 하임사반은 골드만파입니다. 하임 사반이 1980년대에는 뉴라이트였으나, 골드만파가 뉴라이트 청년파가 독립한 것이므로 이제는 골드만파인 것입니다. 참고로 1980년대는 레이건 정권과 부시 정권 시절입니다. 지아이조 영화 배경인 거죠.
레이건은 뉴라이트 정권이요, 부시는 노비네파 정권인데, 잠시 뉴라이트를 알아볼까요?
"인드라가 국유본론적 관점에서 국유본 뉴라이트 분파를 소개한다.
국내 정치종교계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쪽발놈현, 이명박, 손학규, 문죄인, 쪽발동영, 정세균, 김두관, 안(쪽발)철수, 정몽준, 홍준표, 이재오, 김문수, 김태호, 쪽발두언, 골룸빡, 노회찬, 원불교, 소망교회, 사노맹, 참여연대, 경실련, 평화연대, 김진홍, 법륜, 쪽발영환 등...
국제 정치종교계 : 데이비드 록펠러, 카터, 레이건, 대처, 브레진스키, 스칼라피노, 콘돌리사 라이스, 콜린 파월, 롬니, 바이든, 리쿠드당과 네타냐후, 시진핑, 장쩌민과 상하이방, 옐친, 사르코지, 올랑드, 바웬사, 쪽발정일, 호메이니, 이슬람형제단, 일본 부패민주당과 노다 병쉰색희, 피노체트, 요한 바오로 2세 등...
국내 경제언론계 : 현대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금호석유화학, 웅진, JYP엔터테인먼트, 안랩, 보광그룹, 중앙일보, 동아일보, 쪽발찌라시 경향, 쪽발동영찌라시 MBC, SBS, 우리금융, 하나은행, 산업은행, KB은행...
국제 경제언론계 : 모건스탠리, 블랙록, 조지 소로스, 워렌 버핏, 블룸버그, 애플, 스티브 잡스, 무디스, 워싱턴포스트, 타임, 포브스, CNN, AP, 르몽드, 르피가로, 카길, 미국 식약청, RBS, 미쓰비시..."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89 : 국유본 뉴라이트 분파 분석 국유본론 백문백답2012/10/04 06:39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miavenus/70148340325
뉴라이트가 일본을 키운 건 1973년 국유본 권력투쟁 후 빅터 로스차일드로부터 국유본 권력을 장악한 데이비드 록펠러가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으로 중심축을 이동시키려면 일본을 키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카터가 데이비드 록펠러 의중을 눈치채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일본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이 록펠러는 일본으로 유학가고, 스티브 잡스도 일본에 가는 등 1970년대와 1980년대 일본 붐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해서, 오늘날 김치와 비빔밥처럼 쓰시 등 일식이 중상류층 음식으로 부각이 되고, 싸이처럼 미야자키 하야오가 뜬 것입니다. 영화 스타워즈도 이런 맥락에서 찾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임 사반 역시 이러한 정보 흐름을 파악했던지, 통보를 받았던지 시류를 타서 크게 성공한 것입니다.
하면, 지아이조는 뉴라이트 영화일까요?
"파라마운트사는 '지. 아이. 조 2'의 개봉을 예정됐던 올해 6월 29일에서 오는 2013년 3월 29일로 연기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갑작스럽게 개봉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지. 아이. 조 2'를 완성도 높은 3D로 제작해 내놓기로 방침을 바꿨기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파라마운트의 한 관계자는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파라마운트(50%)를 비롯, MGM(25%), 스카이댄스 프로덕션(25%) 등 투자사의 긴급 회의 결과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 3D제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할리우드의 소식통들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들은 '지. 아이. 조 2'가 개봉을 연기한 배경에는 '스파이더맨'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개봉을 불과 5주 앞둔 상태에서 갑작스런 스케줄 변경은 결코 긍정적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슈퍼볼 광고 등 홍보에 엄청난 예산을 들였지만 그 돈을 모두 손해 보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런 어마어마한 규모의 손해를 감수한 이유는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파라마운트사의 한 관계자는 사장 브래드 그레이와 부사장 롭 무어가 '지아이조 2'의 완성작을 보고 난 후 오는 7월 3일에 개봉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첫 편과의 정면대결에서 승산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최근 유니버설사가 거액의 예산으로 제작해 개봉했던 '배틀쉽(Battleship)'의 흥행 참패도 영향을 미쳤다."
http://www.ukopia.com/ukoHollywood/?page_code=read&uid=147339&sid=30&sub=3
지아이조 상영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일입니다. 인드라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한 바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들리는 소식으로는 지금 연예계 대형비리 사건이 줄 서 있다고 합니다. 타이밍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소식을 들으면 정치권 뉴스를 물타기하기 위해 연예계 비리 사건이 터진다하고 오해하는데요. 아닙니다. 여러분! 대체 언제 연예계 뉴스가 정치권 뉴스를 덮은 적이 있나요? 없어요. 그런 일은 없어요. 오히려 인터넷에서 괜한 연예계 뉴스를 안주삼아 정치권 뉴스 확산시키는 노이즈 마케팅만 있었지요.
다시 말해, 연예계 뉴스도 재료이지만, 정치권 뉴스를 위한 물타기가 아니라는 거죠. 하면, 뭔가요? 연예계 뉴스나 정치권 뉴스나 똑같은 재료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물타기였지만, 오늘날 인터넷 시대에서는 사실 물타기란 불가능한 편이죠.
그보다는 인드라 식으로 말한다면, 이마골로기 시대이기에 인지도 확보를 위해 동시다발성 폭탄에 활용되는 면이 더 큰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단발성 뉴스로는 매일같이 대형사건이 터지는 한국에서는 다른 뉴스에 묻힙니다. 해서, 동시다발로 관련 뉴스로 매일매일 터져주어야 한다는 거죠. 동시다발적으로. 해서, 재료가 관련이 있고, 유사하다 싶으면 묻혀두었다가 관련 사건이 터지면 그때 같이 터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관련 사건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둘 다 인지도가 높아지는 거죠. 가령 씨족스러운 년, 김미화 표절을 국유본이 몰랐을까요? 때를 기다린 거죠. 국유본이 쪽발철수 당선시키려고 관련 사건들과 묶어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드라가 강조해서, 재보선 흥미 유발시키려고 국유본이 약간 삐져서 쪽발철수 당선 가능성을 현재 떨어뜨렸지만 여전히 쪽발철수 당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국유본이 쪽발철수 밀어주기 때문이죠. 다만, 쪽발철수는 당선 이후에 문국현처럼 시련이 닥칠 것입니다.)
아무튼 파라마운트는 흥행을 이유로 상영을 연기했는데요. 이때, 왜 상영일을 3월 말로 잡았던 것일까요? 흥미롭지 않습니까? 지금 한창 쪽발정은이 국유본 지시를 받아서 쌩쑈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요즘 보면, 쪽발정은이 아예 헐리웃 영화 예고편 찍듯 미국 공격 계획 이따위 것을 배경화면으로 찍은 사진까지 유포시키는데요^)^ 헐리웃 대부가 인터넷으로 섬세하게 연출을 지시하고 있을까요? 무엇보다 쪽발정은이 쌩쇼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면, 대단한 인물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이런 결정을 한 것일까요?
지아이조는 파라마운트 50%, MGM 25%, 스카이댄스 프로덕션 2%% 지분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다른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블록버스터는 더더욱 투자자를 유념해야 합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 Paramount Pictures Corporation ]
1914년 W.W. 호드킨슨(W.W. Hodkinson)이 설립한 메이저 영화 배급 및 제작사. 호드킨슨은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장편 영화 배급사로 파라마운트를 출범시켰고 이때 아돌프 주커(Adolph Zukor)의 페이머스 플레이어(Famous Players)와 제시 L. 래스키(Jesse L. Lasky)가 만든 영화를 취급했다. 1916년 아돌프 주커는 자신의 회사와 래스키, 기타 군소 회사를 통합해 페이머스 플레이어스 래스키사(Famous Players-Lasky Studio)를 만들고 호드킨슨을 축출, 파라마운트를 자신의 통제 하에 두었다. 주커는 이 회사의 사장이 됐고 래스키는 제작을 총괄했다. 무성 영화 시대에 파라마운트는 영화 시장의 맹주로 활약했는데 세실 B. 드밀(Cecil B. Demille), D.W. 그리피스(D. W. Griffith),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Erich von Stroheim)과 같은 감독과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과 같은 스타들을 보유했고 다수의 극장들을 계열화해 제작, 배급, 상영 모두를 통합시켰다. 1927년 회사 이름이 파라마운트 페이머스 래스키사(Paramount Famous Lasky Corporation)로 바뀌었으며 1930년 회사가 퍼블릭스사(Publix Corporation)의 극장 체인망을 흡수하면서 파라마운트 퍼블릭스(Paramount Publix Corporation)로 불리게 됐다. 파라마운트는 에른스트 루비치(Ernst Lubitsh)와 루벤 마물리언(Rouben Mamoulian)의 영화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운드 개발에 있어서 선두를 달렸지만 지나친 사업 확장과 경영 실패로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고, 결국 1933년 파산했다. 하지만 1933년 회사는 바로 재기에 나섰고 회사 이름도 다시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Corporation)로 바꿨다. 유성 영화 시대에 파라마운트는 재정적인 손실을 만회하고 당시 부동의 선두였던 엠지엠(MGM)을 추격하는 영화사가 됐다. 파라마운트는 루비치, 빌리 와일더(Billy Wilder), 프레스턴 스터지스(Preston Sturges)가 연출하고 매 웨스트(Mae West), W. C. 필즈(W.C. fields), 막스(Marx) 형제, 밥 호프(Bob Hope), 제리 루이스(Jerry Lewis)와 같은 스타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와, 세실 B. 드밀이 연출한 〈십계〉(The Ten Commandments) 두 편(1923년, 1952년 버전)과 〈지상 최대의 쇼〉(The Greatest Show on Earth, 1952)와 같은 서사물에서 돋보였다. 그리고 〈타락한 왕후〉(The Scarlet Empress, 1934) 등 조셉 폰 스턴버그(Josef von Sternberg)가 연출하고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가 출연한 일련의 영화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1948년 대법원은 파라마운트에 대하여 영화 산업의 수직적인 통합(제작, 배급, 상영의 계열화)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파라마운트를 포함한 5개의 메이저 영화사에 대해 극장을 소유할 수 없다는 명령을 내렸다. 이 판결과 함께 영화 제작 비용의 증가, 텔레비전으로 인한 관객 감소, 해외 시장에서의 수익 감소와 같은 악재가 겹치면서 미국의 스튜디오 시스템은 마침내 붕괴됐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다수의 독립 영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메이저 제작사이자 배급사로 남았다. 1966년 파라마운트는 거대 금융 회사 걸프 앤드 웨스턴(Gulf and Western)의 소유가 됐다. 이후 파라마운트는 워너 브러더스(Warner Brothers)가 성공시킨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1965)의 선례를 따라 조슈아 로건(Joshua Logan) 감독의 〈페인트 유어 왜건〉(Paint Your Wagon, 1969)과 같은 대규모 영화를 몇 편 제작했지만 재정적으로 참담한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작품성이 뛰어나고 흥행에도 성공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대부〉(The Godfather, 1972), 존 배덤(John Badham) 감독의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 1977)와 같은 영화도 꾸준히 만들었다.
파라마운트는 계속해서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1981), 마틴 브레스트(Martin Brest)의 〈비벌리 힐스 캅〉(Beverly Hills Cop, 1984), 토니 스콧(Tony Scott)의 〈탑건〉(Top Gun, 1986)과 같은 히트작을 내놓았다. 1989년 모회사인 걸프 앤드 웨스턴은 영화와 텔레비전, 서적 출판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회사의 이름을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스(Paramount Communications)로 바꿨다. 이 회사는 파라마운트 픽처스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방송국 특히 케이블 네트워크 유에스에이 네트워크(USA Network)를 공동 소유했고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극장과 출판사 사이먼 앤드 슈스터(Simon & Schuster),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하키 팀 레인저스(Rangers), 농구 팀 뉴욕 닉스(NewYork Knicks)도 소유했다. 1993년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스는 MTV와 니켈로디언 케이블 네트워크를 비롯한 많은 방송국과 케이블 네트워크의 소유자인 비아콤(Viacom International)에 인수되어 비아콤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계열사로 활동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영화는 1994년 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가 감독한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다. 파라마운트는 2003년 미국 박스오피스의 7.1%를 차지했다. 무성 영화 시절 이래 파라마운트의 로고는 눈 덮인 산과 정상을 감싸는 원형의 별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44&docId=350332&mobile&categoryId=344
"Skydance Production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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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
|
Founded |
2006 |
Founder(s) |
Dana Goldberg, President of Production |
Headquar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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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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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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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s) |
Private |
Website |
Skydance Productions
Skydance Productions is an American film production company based at Paramount Pictures in Hollywood, California. Founded by David Ellison in 2006, the company raised $350 million to co-produce and co-finance films with Paramount Pictures.[1]
[edit] Filmography
- Flyboys (2006)
- True Grit (2010)
-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2011)
- The Guilt Trip (2012)
- Jack Reacher (2012)
- G.I. Joe: Retaliation (2013)
- World War Z (2013)
-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
Jack Ryan (2013)"
"MGM은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 배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회사로, 메트로-골드윈-메이어(Metro-Goldwyn-Mayer's Inc)의 약자이다. <007 시리즈>,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랑은 비를 타고>, <닥터 지바고>, <나인 하프 위크>, <델마와 루이스>, <한니발> 등을 제작하였다. 1924년 엔터테인먼트 기업가인 마커스 로우(Marcus Loew)가 메트로 영화사(Metro Pictures)와 골드윈 영화사(Goldwyn Pictures), 메이어 영화사(Louis B. Mayer Pictures)를 인수하여 MGM이 탄생하였다. 1925년 <벤허>와 <빅 퍼레이드(The Big Parade)>의 성공으로 유니버셜사(Universal Studios)를 추월하여 할리우드 최대 영화제작사가 되었다. 1920년대~194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며, 그레타 가보, 캐서린 헵번, 주디 갈런드, 클라크 게이블, 엘리자베스 테일러, 로버트 몽고메리 등의 스타를 배출하였다. 하지만 1950년대 영화산업의 환경이 변하면서 1957년 처음 적자를 기록하였다. 1966년 이후 경영진이 자주 바뀌었으며, 2005년 미국 케이블 방송인 컴캐스트, 소니, 사모펀드 TPG 등 헤지펀드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인이 바뀌었다. 2000년 이후 영화 제작이 잇달아 실패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온라인 매체가 등장하면서 DVD 판매도 하락하여 40억 달러의 부채를 지고 MGM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였다. 2010년 자회사인 영화제작사 '스파이글래스 엔터테인먼트(Spyglass Entertainment)'의 지원을 받아 파산에서 벗어났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54&docId=649875&mobile&categoryId=2059
스카이댄스가 파라마운트 자회사이니 지아이조는 파라마운트 75%, MGM 25% 지분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MGM은 소니를 포함한 컨소시엄이 인수하였는데, 이후 소니가 단독 인수 검토까지 갔었는데, 소니가 이미 컬럼비아를 삼켜서 소니픽처스를 만들어서 MGM까지 삼키면 미국 분위기가 안 좋을까 싶어 현재 MGM 상태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소니와 MGM이 007영화 스카이폴을 공동제작한 것을 보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면, 소니와 MGM은 국유본 어느 분파인가요.
인드라는 소니와 MGM을 노비네파로 보고 있습니다.
하면, 소니가 헐리웃을 정복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뉴라이트 모건스탠리를 뉴라이트 미쓰비시에서 지분을 확보했다 하여 미쓰비시가 월가를 정복했다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무엇인가요?
반독점법에 대응한 예방용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했듯이 로스차일드 중심 국유본일 때, 로스차일드 가문은 사다리 걷어차기로 권력 유지를 위해 미국과 미국자본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하였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을 만들어 미국 국가 자체를 통제하고, SEC 등을 만들어 미국 금융자본을 통제하고, 반독점법을 만들어 미국 산업자본을 통제했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록펠러 가문을 중심으로 한 국유본 귀족들은 미국 금융회사나 석유회사 구성에서 보듯 상호 출자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한마디로 기업 자체도 미국 기업인지, 영국 기업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고, 업계 또한 다국적 기업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처럼 미국 영화계, 문화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하면, 왜 쪽발자본인가요? 유럽 자본이 뉴라이트 득세 이후로 많이 위축중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쪽발자본을 끌어들인 것인데요. 다만, 소니는 유럽자본과 달리 명의만 빌려준 것도 많습니다. 즉, 중동자본처럼 명의만 빌려주고 경영권에는 허가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제 쪽발자본도 한계에 와 있기 때문에 쪽발자본말고 다른 자본들이 들어와야 하는 데에 이르렀습니다. 헌데, 중동자본은 911 이후로 어려운 형편이고, 중국자본은 공산당 정부인데다 미중구도를 만들어가기에 난관이 있습니다. 대안은? 그렇지요. 한국자본인 것입니다. 삼성이나 현대가 가까운 시일내에 소니처럼 MGM을 인수할 지 모릅니다. 현재로서는 삼성 혹은 삼성에서 독립한 CJ 등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해서,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설사 삼성이 헐리웃 입성해도 명의만 빌려주는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진도 나갑니다.
지분 현황을 보니, 파라마운트사를 자회사로 둔 회사가 있으니 MTV를 자회사로도 둔 비아컴, 혹은 바이어컴입니다. 하고, 비아컴 CEO는 섬너 레드스톤입니다.
"섬너 레드스톤(Sumner Redstone) - 바이어컴 회장 겸 CEO(85세)
192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레드스톤 회장은 1947년 하버드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법조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1945년 내셔널어뮤즈먼트에 합류한 이후 줄곧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몸담아 왔다. 1987년 바이어컴을 1994년 파라마운트를 1999년 CBS를 각각 인수해 뉴스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 CNN의 테드 터너와 함께 세계 3대 언론 재벌의 자리에 올랐다."
[본문스크랩] ▣세계 3대 언론재벌 한 사람(섬너 레드스톤) 그의 성공학▣ 데리다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04/08 01:59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5247499
성에 버그, 스톤, 사이먼, 퍼거슨 등이 들어가면 대개가 유대인입니다. 실제로 섬너 레드스톤은 하임 사반처럼 유대인입니다. 참고로 성에 맥 들어가면 대개 스코틀랜드인입니다.
미국 5대 미디어 재벌은 타임워너, 베텔스만, 뉴스코퍼레이션, 비아컴, 디즈니입니다. 타임워너만 뉴라이트이고, 베텔스만, 뉴스코퍼레이션, 비아컴, 디즈니는 노비네파입니다. 참고로 쑹훙빙의 '화폐전쟁'은 베텔스만 자회사인 랜덤하우스에서 출판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쪽발석현 뉴라이트 중앙에서 나왔습니다. 아울러 미디어계에서 유대인들이 영향력이 큰 이유는 유대인들이 여자산업과 '말과 글'산업에 탁월한 재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 산업이라면 보석, 의류, 음식, 커피 산업 등이 있겠지요.
하면, 인드라가 비아컴 CEO 섬너 레드스톤을 노비네파로 보는 근거가 있나요? 있습니다. 섬너 레드스톤은 2004년 선거 때 노비네파 부시를 지지했거든요. 허나,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 할 분이 있을 것입니다. 속은 골드만파인데, 겉으로만 부시를 지지할 수 있으니까요. 해서, 단정하기 보다는 현재 노비네파 추정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서, 지아이조 상영을 유보시킨 것은 비아컴 CEO 레드스톤인 것입니다. 비아컴이 미디어그룹이어서 영화, 음악, 출판 등 다양한 산업에 있기에 레드스톤이 직접 챙긴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허나, 근래 레드스톤은 다른 분야를 모두 딸에게 맡기고, 영화만 챙긴다는 후문입니다.
하면, 섬너 레드스톤은 3월말에 영화를 개봉해야 흥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만일 영화 개봉에 맞춰 쪽발정은이 개쇼를 씨족스럽게 보이지 않았다면 지아이조2 흥행에 영향을 미쳐 덜 흥행되지 않았을까요?
국유본과 신만이 아는 일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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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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