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 그리고 시나키즘 3 국유본론 2013
2013/05/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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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 그리고 시나키즘 3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24
삼극위원회의 목표는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권력에 대응한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의 쿠데타와 쿠데타 이후 국유본 권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권력 장악 과정에서 혁명파 세력인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은 실리적 이유 뿐만 아니라 명분도 제시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 명분은 무엇이었을까요?
시나키즘(synarchism)입니다.
실리를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명분이란 허상에 불과하다 여겨 명분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만, 기독교와 같은 종교나 주체사상, 파시즘, 쪽발노빠즘, 공산주의 사상을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면, 시나키즘이란 무엇일까요.
"The earliest recorded use of the term "synarchy" is attributed to Thomas Stackhouse (1677–1752), an English clergyman who used the word in his New History of the Holy Bible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Establishment of Christianity (published in two folio volumes in 1737). The attribution can be found in the Webster's Dictionary (the American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published by Noah Webster in 1828). Webster's definition for "synarchy" is limited entirely to "joint rule or sovereignty". The word is derived from the Greek stems "syn" meaning with or together and "archy" meaning rule.[2]
The most substantial early use of the word "synarchy" comes from the writings of Alexandre Saint-Yves d'Alveydre (1842–1909), who used the term in his book La France vraie to describe what he believed was the ideal form of government.[3] In reaction to the emergence of anarchist ideologies and movements, Saint-Yves elaborated a political formula which he believed would lead to a harmonious society. He defended social differentiation and hierarchy with collaboration between social classes, transcending conflict between social and economic groups: synarchy, as opposed to anarchy. Specifically, Saint-Yves envisioned a Federal Europe (as well as all the states it has integrated) with a corporatist government composed of three councils, one for academia, one for the judiciary, and one for commerce"
http://en.wikipedia.org/wiki/Synarchism
시나키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토머스 스택하우스입니다. 시조인 셈입니다. 하고, 시나키를 음모론적, 정치사상적으로 사용한 사람은 생 이브입니다. 중시조인 셈입니다. 시조와 중시조 관계로 설명한 이유를 눈치를 챈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중시조란 멸문 지경에 이르른 가문을 부활시킨 공로로 인정받는 조상입니다. 헌데, 역사를 보면, 이러한 중시조들 대부분이 시조와 무관한 사람들입니다. 귀족 작위를 받기 위해 돈과 권력으로 매수한 자들이란 것입니다. 귀족이란 태생적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란 인드라 오랜 주장입니다.
가령 밀란 쿤데라가 이마골로기(imagologie)를 소설 불멸에서 최초로 사용합니다. 이에 인드라는 이마골로기론(imagology)을 졸저 '해체 : 통일에서 포르노까지'에서 주장합니다. 시조가 밀란 쿤데라라면 중시조가 인드라인 것입니다.
예서, 그 미묘한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토머스 스택하우스와 생 이브, 밀란 쿤데라와 인드라가 각각 시나키와 이마골로기를 사용한 데에는 당대 현실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쓰임새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토머스 스택하우스 시대는 영국에서 기원한 근대 프리메이슨 조직이 프랑스로 조직을 확대하던 시기이고, 생 이브 시기는 파리콤뮨과 보불전쟁으로 세계 최강 권력, 혹은 유럽 6대 권력으로 그 자신을 과시한 로스차일드 시대여서 그 반작용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후원하는 유대인 조직에 대응하여 유대인 조직보다 우월함을 입증하려던 프리메이슨 조직이 부활하던 시기입니다.
밀란 쿤데라는 1990년에 불멸을 발표하는데, 이 시기는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가 유행하던 시기입니다. 인드라가 1990년대 후반에 이마골로기론을 주장하는데, 이 시기는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조차 의심받던 시기입니다. 망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애매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서 여러분의 인문학적 소양을 발휘하는 셈입니다. 주체 정립인 셈입니다. 주체란 차이입니다. 혁신입니다. 하고, 주체를 정립하였다면 명분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통입니다.
예서, 자크 데리다는 연기, 지연을 주장합니다. 차이와 연기, 하여 차연(差延 , Différance)인 것입니다. 차이로 주체를 만들고, 연기로 세상을 만듭니다.
실리가 주체를 만들고, 명분이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시조가 최초 사용한 시나키즘 용어가 그리스어에서 파생하듯, 이마골로기 역시 이미지와 이데올로기 합성어입니다. 그러하듯 중시조가 사용한 맥락도 '전통과 혁신. 혹은 명분과 실리'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명분이란 것도 당대 실리가 위주였던 것이고, 정립하니 전통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감정적이라고 여기는 두뇌 활동도 알고 보면 인간이 오랜 기간 원시인 생활을 할 때 이성적 두뇌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성적 두뇌 활동이었지만, 최근 변화한 정세 탓에 이성적 지위를 빼앗긴 '오래된 이성'이라는 것입니다.
하면, 명분을 중시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셈입니다. 주체는 이미 '오래된 이성'에서 차이를 만들어 '새로운 이성'을 만들었습니다. 허나, 세상은 여전히 '오래된 이성'이 지배합니다. 이 간극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새로운 이성'이 '오래된 이성'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진승오광이 초나라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서, 주의해야할 점은 오래된 이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규정입니다. 새로운 이성도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이성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 차이를 내세워 주체를 정립하면 새로운 이성도 순식간에 오래된 이성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가령 '새로운 이성'을 자랑하는 모든 것들이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으로 몽땅 '오래된 이성'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의 권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나키즘 배경에 대해서는 이쯤하고 생 이브의 시나키즘론으로 들어갑니다.
"Early years [edit]
Born in Paris, from a family of Parisian intellectuals and son of psychiatrist Guillaume-Alexandre Saint-Yves, he started his career as a physician at a naval academy in Brest which he soon abandoned after becoming ill. In 1863 he relocated to Jersey where he connected with Victor Hugo. In 1870, he returned to France to fight in the Franco-Prussian War during which he was injured.
He then began a career as a civil servant. In 1877 Saint-Yves met and married Countess Marie de Riznitch-Keller, a relative of Honoré de Balzac, and friend of the Empress Eugénie de Montijo, a move which made him independly wealthy. He dedicated the rest of his life to research and had a large number of influential contacts including Victor Hugo. Saint-Yves later knew many of the major names in French occultism such as Marquis Stanislas de Guaita, Joséphin Péladan and Oswald Wirth and was a member of a number of Rosicrucian, and Freemason style orders. Saint-Yves supposedly inherited the papers of one of the great founders of French occultism, Antoine Fabre d'Olivet (1762–1825).
In 1877 he published the "Lyrical Testament", a collection of poetry, and "Keys of the Orient". In the latter book, he presents a solution (based on developing a religious understanding between Jews, Christians and Muslims) to the "question of the Orient", brought about by the decay of the Ottoman empire which caused tensions in the Near and Middle East.
He also began to study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applications of marine plants ( "Utilising extracts from seaweed" was published in 1879) but he could not perform the operation for lack of capital. In 1880, he was granted the title of Marquis of Alveydre by the government of San Marino.
His book the Mission des Juifs (1884) was favourable to Jews, but material from it was used for The Secret of the Jews an anti-semitic tract attributed to Yuliana Glinka.
Development of Synarchy [edit]
Saint-Yves used the term Synarchy in his book La France vraie to describe what he believed was the ideal form of government.[1] In reaction to the emergence of anarchist ideologies and movements, Saint-Yves had elaborated a more conservative political-theological formula over a series of 4 books from 1882 onwards which he believed would result in a harmonious society by considering it as an organic unity. This ideal was based partially on his idealised view of life in medieval Europe and also on his ideas about successful government in India, Atlantis and Ancient Egypt. He defended social differentiation and hierarchy with co-operation between social classes, transcending conflict between social and economic groups: Synarchy, as opposed to anarchy. Specifically, Saint-Yves envisioned a European society with a government composed of three councils, representing economic power, judicial power, and scientific community, of which the metaphysical chamber bound the whole structure together.[2] These ideas were also influenced by works such as Plato's The Republic and by Martinism.
As part of this concept of government Alexandre Saint-Yves d'Alveydre, gave an important role to secret societies or, more precisely, esoteric societies, which are composed of oracles and who safeguarded the government from behind the scenes. He saw the Rosicrucians as having fulfilled this role in medieval Europe and was involved with a number of Freemason and other groups who claimed descent from the Knights Templars."
http://en.wikipedia.org/wiki/Alexandre_Saint-Yves_d'Alveydre
생 이브가 질풍노도의 시절을 겪었을 1870년대 프랑스는 어떤 사회였을까요. 파리 콤뮨과 보불전쟁 이후 시대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에서 세습 남작 작위를 따낸 데서 알 수 있듯 전 세계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으뜸임을 드러낸 시기입니다. 또한, 로스차일드 가문 사주를 받은 프러시아와 비스마르크가 뜨고,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프랑스와 나폴레옹 3세가 나락으로 떨어진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유대인 지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프랑스 프리메이슨이 부활하여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사한 시기입니다.
예서, 수많은 음모론들이 시오니즘/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공통점만 보는 반면, 국유본론만이 시오니즘/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대립 갈등 구조로 차이화해서 본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1870년대 프랑스는 마치 청에게 삼전도 굴욕을 당해 북벌을 주창하던 효종 시대였으며, 쪽발에게 주권을 빼앗겨 신채호 등이 민족혼을 부르짖던 시대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청 시스템이나 쪽발 시스템보다 나은 시스템을 숙고하여 새로운 주체 정립을 도모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망한 조선 왕조는 물론 조선 왕조보다 더욱 전통적인 역사를 드러내어 쪽발에 대한 인민항쟁을 조직하던 시기였습니다.
그처럼 프랑스에서도 로스차일드의 아나키즘에 맞서 새로운 아나키즘적 사상운동을 전개하여 주체 정립을 해야 했으며, 동시에 이러한 사상운동이 유대인보다 오래된 기원임을 주장해야 했습니다. 더 나아가 프리메이슨이 기껏해야 솔로몬 신전에서 보듯 구약에 머무른 신화였기에 이보다 더 오랜 기원을 제시해야 했던 것입니다.
해서, 생 이브는 중동, 인도는 물론 티벳까지, 동으로 동으로 갔던 것입니다.
생 이브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인도 카스트 시스템을 발견한 것입니다. 하고, 인도 카스트 시스템, 그리스 플라톤 공화국, 프랑스 생시몽 산업자 시스템을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중심으로 교합하여 시나키즘 시스템을 발명한 것입니다. 마치 맑스가 프랑스 사회주의(조합주의), 독일 변증법, 영국 경제사상을 짜집기해서 맑스 사상을 발명한 것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생 이브처럼 유대인에 대항한, 혹은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항한 움직임은 용의주도한 로스차일드 가문 때문인지, 시대적 신의 선택 덕분인지 20년 정도 발흥하고 차갑게 식고 맙니다.
허나, 이것이 끝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1910년대는 유대인 시대였습니다. 미국에서 로스차일드 가문 힘으로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탄생하였습니다. 이후, 목표를 달성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즉각 '자세 낮추기'에 돌입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시오니즘 조직에 명하여 '전술적 후퇴'를 명합니다. 해서, 1920년대부터약 20년간 반유대주의와 새로운 프리메이슨 사상이 유행합니다. 헨리 포드가 대표적입니다.
이 시기 국유본은 시온주의보다 각국 프리메이슨 조직들을 지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나키즘 프로젝트입니다. 시나키즘 프로젝트란 이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당대 영국, 미국, 프랑스 금융 자본가들이 히틀러 정권과 무솔리니 정권, 쪽발 정권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왜 이 시기 국유본은 '악의 축' 국가들을 지원 후원하였을까요? 전쟁입니다. 손뼉이 마주쳐야 전쟁도 일어납니다. 어느 한 쪽이 허약하면 전쟁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이미 이 시기 국유본 목표는 특정 국가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쟁 자체, 다시 말하자면, 전쟁을 오랫동안 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면, 들러리라도 '악의 축'들이 쓸모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면, 오늘날에도 이 교훈은 유효할까요?
유효합니다.
911 테러로 인해 전세계에서 이슬람인에 대한 부정성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시 정권 시대에 국유본은 인민 주권을 제한하는 시스템 건설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 뉴튼의 작용 반작용 법칙에 따라 반작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대응이 오바마 체제입니다. 오바마는 미국 최초 유태인 대통령 루즈벨트처럼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인 것입니다.
해서, 오늘날 국유본이 각국에 내린 미션은, 1920년대 히틀러처럼. 스탈린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제에 매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쪽발아베가 국유본 허락없이 맘대로 발언한다고 봅니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쪽발아베는 속으로 하고 싶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허나, 국유본이 쪽발아베더러 병쉰 언행을 계속해야 엔저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한다면 쪽발아베도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했듯 지도자 언행이란 실수조차도 국유본 허가 사항입니다.
국유본은 쪽발에게 미션을 부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히틀러에게 약속하듯 쪽발아베에게 경제적 부흥을 약속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무솔리니를 압박하듯 쪽발에게 로마제국의 부활과 같은 이슈란 주변국을 불안하게 한다며 정치적 압력을 가합니다.
이러한 정책 프로세스는 겉보기에 강요가 아닌 권유, 근래 용어로는 '넛지- 옆구리 슬쩍 꼬집는 눈치'로 이루어집니다. 쪽발, 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모든 국가들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 2000년대가 유대인, 시오니즘 시대였다면, 2010년대는 프리메이슨, 시나키즘 시대인양 말입니다.
허나, 유대인이든, 시오니즘이든, 프리메이슨이든, 시나키즘이든 세상을 만들어가는 허상일 뿐입니다.
실체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냐, 록펠러 가문이냐.
그리고 록펠러 가문 내부의 권력 투쟁.
제이 록펠러가 권좌에 오르느냐.
아니면 다른 록펠러가 자리를 차지하느냐일 뿐입니다.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혁명이든, 쿠테타이든,
한반도 통일이든, 한일연방공화국이든
성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경거망동하지 마시고,
미래를 보며 한 걸음씩 뚜벅이처럼 걸어갑시다.
추신 : 3부에서는 한국 재벌과 삼극위원회를 말하려고 했는데, 국유본이 인드라 행동을 사전 인지하고 미리 여러 떡밥을 뿌린 것 같네요. CJ 등등...
추신 2 : 국유본 일부 분파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드라 블로그를 전파시키려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인드라 글쓰기를 적당한 떡밥, 혹은 넛지로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채찍과 당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 글쓰기는 분노의 글쓰기이니까요. 허나, 이것도 반복이면 식상한 것입니다. 국유본에게 요구합니다. 이왕 하는 것, 참신한 것으로 인드라를 분노하게 만드세요.
허망해서 글쓰기가 안 되어 본의 아니게 소극적 파업하게 만드네요. 세상이 무상합니다. 이대로 조용히 살다 이슬처럼 사라지고픈 마음이 든답니다. 국유본, 분발해주세요.
국유본이 쪽발아베에게 작업 거는 것 긴 안목으로 이해하지만, 이왕 하는 것 화끈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는 쪽발이 역사에서 거론됨이 없이 침몰할 수 있도록. 기왕 기획한 작전, 세심하게 재검토해서 멸절로 갑시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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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