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화성갑 - 국유본은 현 시점에서 서울을 골룸빡, 대전을 쪽발철수 선택, 인천/경기도/충남/강원도는 오리무중 국유본론 2013

2013/10/31 02:36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389689

   

   

   

   

재보선 화성갑 - 국유본은 현 시점에서 서울을 골룸빡, 대전을 쪽발철수 선택,

인천/경기도/충남/강원도는 오리무중

* 국유본 마음이니 변동 가능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0/31

   

네이버를 까도 인드라 검색어 상위인데 인드라 블로그가 감히 뉴욕타임즈를 인수한다하니 이건 국유본으로서는 용납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순위권에서 배제할 뿐만 아니라 아예 검색에서 뺀 것 같습니다~!

   

포털 검색에서 '인드라' 검색은 청와대, 국정원, 쪽발민주당, 기무사, 네이버, 쪽발석현 권한이 아니라 국유본 권한이라는 점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인드라가 사람인데 약간 기분이 나빠야 정상이겠죠^^?

해서, 2부는 다음에 쓰기로 하구요. 마자세~!

   

   

국유본이 화성갑을 놓고 테스트하려 한 이유가 분명하게 드러나는군요.

   

16대

   

17대

   

역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면 표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성향, 쪽발민주당 성향 제 3후보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표를 합치면 대체로 일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문죄인

   

지난 대선 결과입니다. 문죄인이 약 6,000표 앞서 있습니다. 헌데, 이 결과는 이회창 대 쪽발놈현 결과 때도 비슷합니다. 약 6,000표입니다.

   

이회창 쪽발놈현

   

여기에는 착시가 있습니다. 쪽발놈헌 때에는 권영길이 있고, 문죄인 때는 이정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이회창보다 약 6,000표를 더 받은 것입니다. 대단한 결과입니다. 박근혜 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이 화성시만의 결과가 아닙니다. 지역별로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은 쪽발동영을 화성시에서도 압도적으로 눌렀습니다만, 이는 쪽발놈현이 병쉰짓한 반사 이익이 커서 그다지 의미가 없는 표입니다.

   

과거 민주노동당인 통합진보당은 울산 같은 특정한 지역을 제외하고서는 전국적으로 고정적이고 고른 지지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고, 이들은 모든 선거를 빠짐없이 참가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유권자의 5%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요. 정의당이 분리하고, 또 인드라가 그나마 평가하던 인천연대마저도 정의당으로 갔다는군요. 해서, 전국 지지율을 반토막난 2.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당비내는 당원 발표가 요즘 허수가 많아 추정하기 어려운데 2~3만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의당 지지율은 0.5%~1% 이내로 봅니다. 당비내는 당원 5천에서 만명? 이외에는 정치 자체에 환멸해서 무당파가 된 분들입니다.

   

재보선처럼 투표율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옵니다. 해서, 통합진보당 표는 표 자체로 보아야지, 투표율로 보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튼 당이 더 쪼개지지 않는 한, 이석기가 과거에 뭘 했건, 심지어 이석기가 살인하고 강간폭행을 했어도 지지율 변동 없을 것입니다.

   

예서, 분명히 하고 넘어갑니다. 통합진보당은 표 영향력이 있습니다. 이정희가 독자출마하면 쪽발민주당에 피해가 있습니다. 허나, 그외 정당들, 가령 정의당이니 노동당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전혀 영향력이 없습니다.

   

가령 지난 서울시장 오세훈 대 한명숙 때 노회찬 영향력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고려대 출신 노회찬은 고려대 출신 오세훈 표를 깎아먹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그와 같은 예는 박근혜 후보가 나왔을 때 여성후보들이 무더기로 나왔는데요. 이들 모두가 국정원에서 자금을 준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온 이유는 박근혜 표를 깎아먹기 위해서입니다. 강지원도 박근혜표 깎아먹기 위해 나온 겁니다. 국유본 지시 = 국정원 지시인 것입니다.

   

국유본 지시 = 국정원 지시이니까 전두환이 만류해도 호남출신 국정원장 장세동이 대통령 나오는 것입니다.

   

국유본 목적은 박근혜를 당선시키되, 격차를 줄여, 임기내내 쪽발민주당을 시켜 부담을 갖게 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래야 다루기 편하니까.

   

아무튼 이런 결과는 지자체 선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문수 유시민

   

김문수가 오천표 가량 앞섰지요? 심상정과 단일화하지 않았으면 유시민이 김문수에게 이길 수도 있었습니다. 심상정 표가 김문수 표를 깎아먹으니까요. 실제 김문수 진영에서도 단일화로 이득봤다고 분석할 정도였습니다.

   

심상정 정의당은 새누리당 표를 깎아먹습니다.

기독교정당 나오면 새누리당 표 깎아먹습니다.

뉴라이트 정당 나오면 새누리당 표 깎아먹습니다.

자민련 나오면 새누리당 표 깎아먹습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은 쪽발민주당 표를 깎아먹습니다.

통일교정당 나오면 쪽발민주당 표를 깎아먹습니다.

정통민주당 나오면 쪽발민주당 표 깎아먹습니다.

쪽발노빠당 나오면 쪽발민주당 표 깎아먹습니다.

이것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듣보잡이었던 이석기는 차후 쪽발돼중과 같은 정치 거물이 될 것입니다.

흡수통일되면 더더욱 이석기는 주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화성시을과 비교하면서 화성시갑은 새누리당, 화성시을을 쪽발민주당 지역 운운하는데요.

   

착시현상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공천 잘 못한 것입니다. 인지도가 지나치게 없는 등 인물 경쟁력이 떨어지면 수도권에서 살아나기 힘듭니다.

   

수도권은 인물 크게 봅니다. 무당파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물론 우선적인 건 힘있는 인물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힘있는 인물이어야 지역개발 우선권이 있으니까요. 지난 쪽발돼중정권 때 지자체 선거 때 힘있는 여당 임창열이 화성시에서도 야당 한나라당 손학규를 크게 이겼습니다. 허나, 다음 선거에서는 손학규가 이깁니다. 이때는 여당이 실정해서 여당메리트를 상실한 상태에서 인물대결하니 손학규가 이긴 겁니다.

   

정리합니다.

   

화성시는 다른 경기도 남부지역과 다를 바 없이 대선이나 국회의원, 지자체선거에서 새누리당과 쪽발민주당이 1:1로 붙었을 때, 국유본이 쪽발석현 국정원에게 지시해서 선거 직전에 안티새누리당 공작을 진행한다는 조건일 때, 또한, 박근혜가 없을 때, 12,000표 정도 쪽발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입니다.

   

허나,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영향력이 있으면, 격차가 6,000표 줄어듭니다. 만일 통합진보당이 따로 후보를 내면 박빙입니다. 

   

국유본이 쪽발석현 국정원에 지시해서 안티새누리당 공작하지 않으면 쪽발민주당 필패합니다. 만일 지난 대선 때 쪽발석현 국정원이 안티박근혜공작하지 않았다면, 박근혜 지지율은 51.6%가 아니라 60% 이상 획득했을 것이고, 문죄인은 쪽발동영보다는 많겠지만, 30%대 지지율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자, 이제 실제 득표한 현황을 볼까요?

   

   

서청원이 63% 획득했고, 오일용이 29%입니다. 홍성규가 8%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이보다 절대 지지율을 확인합니다.

절대 지지율이란 선거인수 대비 획득한 표입니다.

   

서청원 20.0%  오일용 9.2%  홍석규 2.5%

   

홍석규 표가 5000표, 7500표에서 1/3 정도 줄었습니다.

해서, 3.5%로 보정합니다.

   

서청원이 압승한 결과가 아닙니다.

상기한 결과에서 새누리당과 쪽발민주당 표에 곱하기 2를 해보세요.

   

서청원 40%, 오일용 18.4%, 홍석규 3.5%

   

만일 손학규가 후보가 되었다면 25% 정도로 올라간 후

국유본 지시받은 쪽발석현 국정원 안티새누리당공작을 버프받으면

서청원 40%, 손학규 37%, 홍석규 3.5%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차기 지자체에서 통합진보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면

수도권 지역은 박빙 승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유본은 차기 지자체에서 대전 정도를 쪽발철수에게 주고,

서울은 국유본과 쪽발석현이 골룸빡을 임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천과 경기도 지사, 충남지사, 강원도지사는 모릅니다.

   

국유본은 과연 누구를 지자체장으로 임명할까요?

   

여러분이 골룸빡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서 골룸빡에게 투표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질 것입니다.

   

재보선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재보선은 왜 하나요?

국유본 여론조사 데이터를 수시로 오차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론조사는 과학이지만 발표는 조작입니다.

역대 선거를 통해서 일차 자료가 나오고, 여기서 수시로 하는 여론조사를 통해 증감을 확인합니다. 허나, 여론조사가 전수조사가 아니기에 오차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시기마다 특정한 재보선을 만들어서 오차를 확인하여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하나씩 선정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겠지만 지역? 사실 큰 의미없습니다. 지역별 가중치 등을 두면, 전주에서건, 포항에서건, 서울에서건 어디건 재보선 자료만으로도 전국 여론 동향을 알 수 있습니다.

   

해서, 재보선 규모와 실시일 같은 걸 모두 국유본이 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유본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국유본이 수시로 선거를 하는 것은 국유본이 만든 정당정치가 생각대로 잘 굴러가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함이 제일 큽니다.

   

이외에 대통령 중간평가라는 식으로 정국 조절용이 있구요, 선거 이슈를 틈타 국유본이 다른 일을 슬쩍 처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현대로템 상장, 모건스탠리 매도 같은 것 묻히잖습니까. 쪽발돼중을 평양으로 보내 쪽발정일 만나게 해주면서 남한에서 남한기업을 헐값에 인수하기 그런 거죠. 많은 분들이 거꾸로 오해하는데요. 국유본 세상에서 정치적 이슈란 경제적 이슈를 물타기하는 것입니다. 국유본에게는 경제적 이슈보다 정치적 이슈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찌라시들이 하도 떠들어대니 정치가 경제보다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유본은 여러분이 정치전문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국유본은 여러분이 경제전문가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우민화론과 다르죠?

다른 우민화론은 국민들이 각성해서 정치에 눈을 떠야 한다고 말하잖아요.

인드라는 다르게 말해요.

정치에 눈을 떠도 좋지만 맨나중에 해도 될 일이고,

우선 경제에 눈을 떠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그것이 국유본이 행하는 우민화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다만, 여러분 스스로가 우민 속에 있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피곤한 길이니까요.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서요.

벗어나고 싶지 않다고 무의식에서 여러분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이번 재보선은 지난 대선과 같더군요. 쪽발민주당 지지율이 굉장히 낮으니까 문죄인 때처럼 국감임에도 댓글파동 국정원 일으키고 이조차도 역부족이니까 사이버사령부까지 끌어들여서 국유본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쪽발석현이 국정원 등을 동원해서 쪽발민주당을 많이 키웠습니다. 

   

허나, 시민도 좀 지친 거죠. 덧글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2030 시민들은 인터넷 현실을 잘 안다는 거죠. 굳이 따지면, 국정원 오메가팀이었던 쪽발민주당 알바 덧글이 더 많으면 많다는 거죠. 문국현 대통령설 때 아고라에서 현실의 10배 지지받던 덧글 생각해보세요. 그때 그 아고라 댓글 누가 만든 것일까요? 물론 국정원이죠. 왜 그런 건 조사하지 않죠^!^ 그야 조사하라고 해도 쪽발방사능맥주모델 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사건처럼 강남경찰서에서 3개월이 넘도록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조사중인 이치와 같은 거죠. 가해자가 혐의 다 시인했음에도 뭐가 부족해서 조사중일까요^^? 네이버에서 뉴스로 취급해도 변두리에 처박아놓잖아요. 또 조사해봐야 이미 쪽발석현이 관련 자료 다 삭제하라고 지시했을 겁니다.

   

[직격인터뷰] 차노아 고소인 측 "피해자 심리적 불안 상태, 합의 논할 단계 아냐";재판일에 쪽발 방사능맥주 광고모델 차승원 쪽발국으로 출국;대마초는 6월선고, 성폭행은 계속 조사중;쪽바리들이 수사방해하는 듯;차노아, 성폭행혐의 시인 후 합의 전술을 시도했으나 피해자 합의 거부하고 콩밥먹일 기세 카프카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10/18 19:10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7648006

   

   

본론으로 들어가죠.

   

화성갑만 이야기하죠. 화성갑에서 재보선을 하게 된 이유는 고희선 의원이 유명을 달리했기 때문입니다.

   

[지지대] '종자 지킴이' 고희선 의원

이연섭 논설위원 | yslee@ekgib.com

승인 2013.08.27

 

그는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송라리의 소작농 집안에서 5남매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만 졸업한 채 16살에 서울로 올라와 종로5가 종묘상에 취직을 했다. 가진 게 없었던 그는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몇배 열심히 일했다. 스무살이 되던 해 그는 손바닥만한 자신의 가게 '진성상회'를 열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농민들과 함께 채소밭에서 살았다. 새참도 나누고 잡초도 뽑으며 농민의 벚이 됐다. 불굴의 노력 끝에 1981년 '농우종묘'를 설립했다. 현재 국내 종묘산업 1위로 꼽히는 '농우바이오'의 전신이다. 농우바이오는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현지 법인과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한국 종자산업에 획기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4평 남짓한 가게에서 맨손으로 창업 후 40여년 종자업계 한 길을 걸어온 그는 종자산업의 성공신화를 이룬 고희선 국회의원이다. 그는 "종묘상 사업을 시작한 뒤 1년에 한대씩 오토바이를 폐차할 정도로 부지런히 일했고, 15년 만에 회사를 설립했다"고 회고할 정도로 종묘사업을 키우는데 공을 들였다.

   

   

IMF 외환위기 시절, 국내 종자회사가 다국적 기업에 대부분 넘어갈 때도 토종 종자사업을 끝까지 지켜내 '종자 지킴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우수종자를 지키고, 농민에게 이를 싼 값에 공급하겠다며 '종자주권'을 선언했던 것이다.

   

정치권 진출은 2007년 4ㆍ25 화성 보선 출마를 권유받고 고향인 화성 발전과 위기의 한국 농업을 살리기위해 출마해 당선됐다. 18대 총선에선 공천 탈락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농우바이오 명예회장을 맡고있던 그는 국회의원 재산공개 때마다 1천억원대의 재산을 신고, 정몽준 의원에 이어 재력가로도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부터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큰 역할을 했으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지역현안을 위해서도 불철주야 열심히 뛰었다.

   

농업계의 큰 별이며, 정치권의 맏형으로 불렸던 고희선 의원이 25일 폐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정치권과 주변에선 "우리 정치계와 농업분야의 큰 손실"이라며 안타까움과 슬픔을 표하고 있다. 그의 빈소가 차려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엔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쉼 없이 달려온 삶을 내려놓고 안식의 시간을 갖기를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연섭 논설위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394

   

인드라 생각에 차기 경기도지사에서 김문수가 불출마합니다. 하면, 차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를 뽑아야 하는데 오렌지족 병쉰색희 남경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일 고희선이 생존했다면 어떠했을까요? 

   

오렌지족 병쉰색희 남경필 따위가 고희선 같은 분하고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차기 경기도지사는 쪽발민주당에서 먹을 것 같습니다. 쪽바리는 아니니 다행이지만, 남경필, 병쉰색희잖아요? 한 게 뭐가 있습니까? 병쉰짓말고.

   

아무튼 김문수나 송영길, 골룸빡, 안희정처럼 병쉰짓해야 하는데 고희선 같은 이가 되면 병쉰짓 안 하고 애국하겠다고 하면 곤란한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국유본이 남경필을 경기도지사로 임명할 수도 있겠습니다. 남경필하면 병쉰짓만 하는 넘이니까요.

   

다만, 고희선 인지도가 남경필보다 부족해서요. 쪽발찌라시들이 키워줄 것도 아니고. 득표력은 남경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쪽발석현이 남경필 같은 자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는 이쯤하구요.

   

서청원·김성회·고준호…화성갑 고민 빠진 새누리

서청원 '명예회복'vs김성회 '공천 설욕'vs고준호 '선친의 유지' 제각각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3.09.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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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뉴스1

  

거물급 정치인, 전직 국회의원, 정치인 2세…. 새누리당이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고(故) 고희선 전 의원 별세로 공석이 된 화성갑은 여당 세가 강해 보궐선거 자체보다 새누리당 공천에 더욱 눈길이 간다. 게다가 각 후보들은 저마다 정치적 배경과 출마이유에 나름의 상징성이 크다. 홍문종 사무총장 등 공천심사위원회로선 이들 모두를 배려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다.

   

김성회 전 의원이 지난 12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육군 대령, 건설업체 회장을 거쳐 이곳에서 18대 의원을 지냈다. 출마선언에서 화성이 자신의 고향임을 강조했다. 타 지역 출신으로 공천을 희망하는 유력인사가 있다면 사전에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그런데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도전의사를 비치면서 화성갑은 단숨에 공천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원내 재입성 여부에 정치권 이목이 집중돼 온 서 전 대표는 10월 재보선 지역구가 당초 예상보다 줄어든 2곳 정도로 압축되자 화성갑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여기에다 고희선 전 의원 아들인 고준호씨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천 구도는 더 복잡해졌다. 고 전 의원이 세운 종묘회사 농우바이오 (25,400원

200 0.8%)의 기획팀장으로 일해 온 고준호 예비후보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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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의원/뉴스1

공천심사위는 당선 가능성, 도덕성 등 5개 항목을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김 전 의원은 19대 공천에서 탈락한 아픔이 있어 이를 설욕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자신이 18대 국회에 못한 사업과 고희선 전 의원의 과제를 물려받아 화성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서 전 대표는 명예회복과 정치복귀를 동시에 노린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인데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공천헌금 사건으로 고초를 겪어 당으로선 '예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공천을 받아 7선 고지에 오르면 당내 역학구도에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고준호 예비후보는 현역의원인 아버지를 여의었다는 점에서 또다른 배려가 필요한 경우다. 고희선 전 의원이 닦아놓은 지역기반도 변수다. 현재 고 전 의원 보좌진이 그를 돕고 있다.

   

같은 당 남경필 의원(5선)은 아버지인 남평우 의원이 세상을 떠난 뒤 1998년 부친 지역구(수원 팔달구) 보궐선거에 당선됐다. 김세연 의원(재선)은 아버지 김진재 의원이 2005년 별세한 뒤 2008년 18대 총선에 부친 지역구이던 부산 금정구에서 배지를 달았다.

   

오는 10월30일 열리는 재보선은 화성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군 두 곳만 확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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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새누리당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예비후보/뉴스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1614344317835&outlink=1 

   

새누리당 경선에서 서청원, 고준호, 김성회가 붙었네요. 이 구도는 뭐죠?

   

   

   

   

   

지난 선거만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김성회가 출마했을 때 친박연대가 떴군요^!^ 고희선이 출마했을 때 새누리당 성향 최영근이 무소속으로 나왔구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김성회로부터 膺懲法(응징법)을 배워야 할 장군들

그는 선제공격을 당한 뒤 정당방위 차원에서 '자위권'을 즉각 사용했고 재도발의 근원을 제거했다.

강한필(회원)

연평도 포격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 군 출신 국회의원의 武勇談(무용담)이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신성한 국회의사당에서의 폭력은 우리 정치의 부끄러운 自畵像(자화상)이지만, 색다른 교훈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예산 국회에서 주먹으로 그 이름을 떨친 김성회 의원은 陸士(육사) 출신이다. 36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인 박지만의 1년 선배이다. 대령으로 예편해 정계에 투신한 그는 작년 예산국회에서도 쇠사슬을 맨손으로 끊는 怪力(괴력)을 발휘해 '한나라당의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그가 주목받는 것은 정당방위 차원에서 '자위권'을 즉각 사용했던 까닭이다. 상대는 현직 대통령의 부인의 뇌물수수 의혹을 터트린 민주당 의원 강기정이었다. 상호간에 진실攻防(공방)이 오가고 있지만, 한 인터넷 언론사의 동영상을 확인해보니 강 의원이 선제공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양 팔을 잡혀 무방비 상태로 있던 김성회에게 몇 차례 비겁한 잽을 날린 후, 살짝 내빼던 강기정은 바로 추적에 나선 김성회의 레이더에 걸려들고 만다. 마치 출격한 전투기처럼 다가서 강력한 미사일 훅을 날린 김성회의 결정타에 강기정도 턱을 감싸고 주저앉고 만다.

   

이 장면을 보면서 마치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가차 없이 보복 응징하는 국군의 位相(위상)을 느낀 것은 왜일까? 추가 도발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현 정부의 엄포가 虛言(허언)이요, 즉각적인 응징만이 더 이상의 무력 도발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어라는 것을 공감했기 때문이다.

   

애당초 강기정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 김성회가 단단한 체력과 함께 불굴의 전투력까지 갖춘 莫强(막강) 戰士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대들었던 것이다. 손발 묶어놓은 채 선제공격해놓고,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기습공격이라 외치는 그의 행태에서 북한의 책임 전가 作態(작태)가 연상되었다.

   

폭력 행사의 과실 여부와 輕重(경중)은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강기정은 전투에서도 지고 전쟁에서도 패했다. 육사 출신 장군들은 한 방 먼저 맞은 백전노장 김성회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와 재도발의 근원을 제거한 응징법을 배워라.<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CC=BC&C_IDX=36320&ppage=/board/subcon/list.asp&sC_CC=F1038

   

김성회는 2000년 쪽발돼중 평양방문시 비밀경호원일 정도로 격투기 달인이라고 합니다. 성향은 친이계 뉴라이트입니다.

   

서청원이 나선 건 서청원 자신 몫도 있지만 김성회가 박지만 일년 선배라는 점이 청와대에서 우려한 듯싶습니다. 쪽발민주당에서 강기정 싸움과 함께 박지만 유언비어를 유포시키면서 이명박근혜 식으로 이 문제를 이슈화할 터이니 부담을 느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허나, 다른 인물을 내세우자니 중량급 인사가 필요할 터, 서청원이 나섰던 것 같습니다.

   

김성회는 경선에서 낙선했음에도 무소속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이재오 등 친이계가 나선 모습입니다. 이재오나 서청원하면 역전의 용사들이니 경기도지사 선거 등 차기 지자체 수도권 선거에서 의견을 교환했을 것입니다.   

   

서청원, 고희선 의원 묘소 참배…"고인 유지 받들 것"

장남 고준호씨, 서 후보 지지선언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입력 2013.10.05 17:44:02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오후 고(故) 고희선 전 의원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서청원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News1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10·30 경기 화성시갑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서청원 예비후보(전 한나라당 대표)는 5일 화성시갑 지역구 의원이었던 고(故) 고희선 전 의원의 묘소를 참배했다.

   

서 후보는 이날 오후 화성시 매송면 송라리의 고인 묘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추진 등 고인의 유지를 잘 받들고 당원들의 뜻을 모아 선거필승을 통해 화성 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화성시갑에서 17대, 19대 의원을 지낸 고 전 의원은 지난 8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고인의 장남으로 이번 화성시갑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고준호 전 예비후보는 전날(4일) 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고 전 후보는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서 후보가 화성 발전의 초석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 후보는 "(고 전 후보가) 공부도 많이 하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버님 뜻을 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 앞으로 (내가) 큰아버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1348560

   

고준호씨가 정치할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드라 생각으로는 꼭 후보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기 좋게 의원직 승계하는 모습을 위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이쯤하고, 화성시 판세 분석해봅니다.

   

화성시는 경기 남부 농촌지역이었지만, 수원삼성 덕분으로 산업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근래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추진 등 굵직굵직한 사업 건들이 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었다는 건 젊은층이 유입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국유본 지독한 세뇌를 매체를 통해 받고 있는 2030세대들이기에 쪽발민주당에 조금 유리합니다. 국유본이 근래 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으로는 부족했는지, 세대대결, 여남대결을 유도합니다. 뉴스 덧글로 여성부 해체, 일베충, 갱상도, 쥐박, 닥그네, 홍어 운운하면 국정원 알파오메가팀입니다. 네티즌의 1% 정도만 덧글씁니다. 덧글을 쓰려면 글쓰기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시간도 널널해야 하고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삼박자 갖춘 이들이 매우 드뭅니다. 해서, 뉴스 덧글 99%는 국유본 알파오메가 알바라고 보면 됩니다. 한편으로는 박근혜 비난하고 동시에 김한길 쪽발민주당 쪽발노빠 비난하는 게 국정원 알파오메가입니다.

   

사업건이 있다는 건 새누리당에 조금 유리합니다. 힘있는 여권을 지지하는 것이 삼척동자도 다 아는 공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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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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