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가이드 라인을 제시합니다 국유본론 2012

2012/07/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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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가이드 라인을 제시합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7/29

   

   

1.

   

본디 오늘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으로 올림픽을 다루려고 했습니다. 

   

허나,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 기능창이 불능인 상태입니다.

   

인드라가 온갖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써보도록 노력하겠지만,

   

오늘내일 못 올리더라도 실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인드라 블로그만 불능인 줄 알았는데, 다른 블로그도 불능인 것입니다.

   

인드라가 기억하기에, 네이버 블로그 검색 기능창이 불능인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측에서 해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제하고, 인드라 만큼 블로그 검색 기능창을 활용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웃분들이 사용하는 횟수는 하루에 어느 정도인가요?

   

하루에 한 번 정도해도 상당하지요?

   

헌데, 인드라는 하루에도 열 번, 스무 번 사용하는 일이 흔합니다.

   

수백만 네이버 블로거 중에 블로그 검색 기능이 불능이라 하여

   

독자 입장이 아니라 작가 입장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은 0.1% 이내일 것이라 봅니다.

   

이것도 많이 잡은 수치라고 봅니다.

   

인드라 생각으로는 10명 안팎 정도되리라 봅니다.

   

네이버 블로거를 백만명으로 잡는다면, 10명이면 0.001%입니다.

   

   

2.

   

이번 런던 올림픽은 국제유태자본 분파 중 정통 노비네파 본류인 런던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골드만파, 특히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는 올림픽입니다.

   

   

세 시간짜리 개막식에서 확인한 것은,

   

여성, 흑인, 한국인이란 세 가지 코드였습니다.

   

   

여성.

   

이번 런던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모든 국가에서 여성 선수 출전이 가능한 올림픽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간 중동에서 이슬람 율법으로 막아왔던 것인데, 이번에 중동 국가에서 개방했습니다.

   

헌데, 이것이 맨입으로 가능했겠습니까?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가 터지니 노비네파 정통인 사우디 등에서 몸조심을 할 수밖에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기수를 든 선수가 여성이 많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수는 개폐막식 해당 국가 선수단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 인물이 여성이라는 건 유념할 일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힘이다, 라고 단적으로 규정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흑인. 그 아무리 영국에서 흑인 망명을 받아들였다 해도 미국 흑인 비율보다 높을까요?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EPL을 보라. 흑인 비율이 얼마나 높냐고 말이죠.

   

허나, 그 흑인은 상당수가 아프리카 소속입니다.

   

하고, 설사 축구 선수 중 흑인이 영국 국적이더라도  축구 분야 등 몇 분야에 한정될 따름입니다.

   

흑인이 잘 하는 스포츠 부문과 잘 하지 못하는 스포츠 부문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인구 비율은 말할 것없고, 스포츠 부문에서도 차이가 있음에도,

   

개막식 쇼의 남자 주인공을 흑인으로 설정한 것은,

   

골드만파 오바마에 대한 노비네파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말한다면, 눈치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입니다.

   

올림픽 게양기 운반에 반기문이 나섰다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다음으로 올림픽 참가 대표 선수 선서에 영국 여성 태권도 선수가 나섰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백번째로 입장했습니다. 베트남은 이백번째입니다.

   

   

첫번째 그리스, 백번째, 이백번째, 마지막,

   

하고 미국, 러시아, 중국 입장 정도가 관심거리라는 점에서

   

한국이 백번째로 입장한 것이 단지 알파벳 순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예민한 사람들은 눈치채었을 것입니다.

   

북한 선수단 입장.

   

이때, 다른 선수단과 달리 오로지 깃발만 보여주었습니다.

   

기수도 안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런던올림픽위원회가 북한 여성 축구팀 경기에서 한국 태극기를 내건 것이나

   

IOC가 개막식 입장 때 북한팀에 대해 '팀 코리아'라면서 통일 한국을 은연중 드러낸 것이나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실수를 빙자해서 국유본에서 조만간 한반도 통일이 올 것임을 메시지 전달한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 시상대도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성, 흑인을 이해하지만,

   

한국인이 들어가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허나, 골드만파 오바마 정부는 그 어떤 정부보다 친한파입니다.

   

최근에도 김동석 노력하에 위안부 결의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뿐입니까.

   

힐러리 클린턴은 추석 때마다 추석 축하 멘트를 날립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아니 미국 국무장관이 각국 명절에 대해 축하하는 일이

   

유대인 명절 외에 드물다는 것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3.

   

인드라가  인월리에서 스포츠와 국운과의 관련에 대해 언급을 해오다보니

   

오해의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해서, 이 기회에 정리를 할까 싶습니다.

   

   

인드라가 이전 자료를 토대로 잠정적으로 추정하는 것입니다.

   

   

하나, 단체 경기와 개인 경기는 다르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은 개인의 영광이지, 국가의 영광이 아니다.

   

해서, 올림픽에서는 공식적으로 국가별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하여, 개인 경기에서 메달을 따고 마는 것은 단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단체전이라 해서  모든 단체전이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종목일수록 가중치가 있고,

   

인기가 적을수록 개인 종목과 마찬가지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인드라는 구기 종목 중에는 축구를 든다.

   

야구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야구를 뺐는데 야구가 포함되었다면 넣었을 것이다.

   

인드라가 보건대, 하기 구기종목 중에는 축구와 농구이다.

   

   

그외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본다.

   

가령 수구라는 종목에서 누가 우승을 하든 관심이나 있나? 없다.

   

   

둘, 무조건 지라는 것이 아니다.

   

자기 실력에 못 미치는 성적이면 되는 것이다.

   

가령 올림픽 축구를 보면, 8강 진출 정도가 한국팀의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 평이다.

   

하면, 예상보다 하회하면 되는 것이다.

   

즉, 8강 진출 실패 정도면 무리없다는 것이다.

   

예선경기 3패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인드라 말은 백번 양보하여 예상했던 승리 정도까지도 인정하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기적적인 승리를 우려한다는 것이다.

   

하면, 질투심이 많은 국유본은 욕망의 법칙에 의해 높아진 명예욕 만큼

   

다른 욕망을 줄인다는 것이다.

   

문제는 인드라 생각이야 이 정도이지만,

   

국유본은 예상 성적이라도 불만이라는 것이다.

   

질투심이 많은 국유본이 스페인이 우승하면 스페인을 경제 위기로 빠트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뜻인지, 국유본이 행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조심해야 한다.

   

특히, 몽준의 충견, 명보는 명심해야 한다.

   

애비가 쪽발이가 아니라면 인드라 말을 유념해야 한다.

   

공동체보다 명보 네 사심이 더 중요하다는 식의 쪽발이 관념을 지닌다면 미래가 없을 것이다.

   

반드시 보복이 뒤따를 것이다.

   

   

   

정리하면,

   

우승할 실력이면 준우승,

   

결승갈 실력이 4강,

   

4강할 실력이면 본선 진출,

   

본선 진출할 실력이면 예선 탈락이라는 것이다.

   

   

허나, 예외가 있다면,

   

이쪽도 정말 못했는데, 상대방이 더 못한다면 이는 할 수 없지 않은가.

   

신도 용서할 것이다.

   

   

   

셋,

   

태권도 종목 같은 것은 노메달이 가장 좋다.

   

허나, 이러면 오해가 많을 것이므로

   

78 : 22로 78을 타국가에게 메달을 주고 22%만 한국이 메달을 받아왔으면 좋겠다.

   

   

영국이 각종 축구대회에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축구가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해서, 태권도가 저변을 넓히려면 메달 기회를 외국 선수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단, 메달을 몽땅 다 외국인에게 주는 것보다는 78%만 외국인에게 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어느 정도 자긍심은 이어가야 하니까.

   

   

   

4.

   

오늘 한국팀 성적만 가지고 말하자.

   

   

박태환이 400미터 결승에 나간 것은 한국 국운으로 볼 때 좋은 일만은 아니다.

   

수영 박태환 경기는 개인전이니 단체전이 아니다.

   

허나, 박태환이 여름의 김연아일 만큼 인지도와 영향력이 있다.

   

해서, 박태환의 메달 여부는 한국 국운에 미약하게나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박태환 실력은 금메달을 따도 이상이 없다.

   

해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면 대한민국 국운에 영향이 쬐끔 있을 것 같다.

   

허나, 박태환이 결승 진출해서 은메달, 동메달 따는 정도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사격 진종오가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 국운과 관련이 없다.

   

개인전인 데다가 인기도 없다.

   

해서, 이런 건 백 개, 천 개 딴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한국 양궁 남자가 준결승에서 미국에 졌다.

   

이는 한국 국운에 영향을 쬐끔 준다.

   

양궁 개인은 몰라도 양궁 단체는 단체전이다.

   

여기에 세계적으로는 인기가 없을 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킹왕짱인 것이 양궁이다.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는 것보다

   

국내 예선 통과가 어렵다는 것이 한국 양궁이다.

   

결론적으로 양궁 단체전이 미국에 진 것은 잘 된 일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가져오리라 본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큰 기대를 하지 말자.

   

정치에 큰 기대를 하지 않듯이 스포츠에도 마찬가지인 게다.

   

실속이 중요한 게다.

   

스페인 교훈을 새겨야 한다.

   

월드컵 우승하고서 부도 위기를 맞는 것.

   

인간의 오욕 중 명예욕을 충족하면 그만큼 다른 욕망, 가령 물욕 운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자연은 균형상태로 되올아오려 노력하기에.

   

   

 해서, 스포츠 금메달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를.

   

   

추신 : 축구와 다른 종목을 등가해서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월드컵은 축구라는 단일 종목 대회인데

   

       올림픽보다 더 인기가 좋습니다.

   

       억지로 수치화하면 축구가 100이면 각 종목은 5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순위와 비교하려면

   

       종목별 결과보다 금메달 순위, 혹은 메달집계 순위로 보는 것이 비교가 됩니다.

   

       비록 금메달 순위, 메달집계 순위가 비공식이어도

   

       언론에서는 취급하니까 인지도, 영향력이 있습니다.

   

   

       해서, 골드만삭스가 한국 메달 순위를 예측한 바가 있습니다.

   

       인드라가 보기에,

   

       첫번째는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한국 메달 순위보다 예상 하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축구가 8강 진출에 실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박태환처럼 금메달을 땄던 선수, 혹은 금메달이 예상되는 선수가

   

       아주 아깝게 탈락하는 것입니다. 이는 첫번째, 두번째보다 매우 미미하지만

   

       한국 국운에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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