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에게 올림픽 축구를 져주는 대가로 대마도를 비롯한 오사카 서편을 한국 영토화할 수 있다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 국유본론 2012

2012/08/08 05:49

http://blog.naver.com/miavenus/70144070649

   

   

   

   

   

쪽바리에게 올림픽 축구 져주는 대가로

대마도를 비롯한 오사카 서편을 한국 영토화할 수 있다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8/08

   

이 글을 읽기 전에 국제유태자본과 올림픽을 꼭 읽어주시길 바란다.

   

국제유태자본과 올림픽

http://blog.naver.com/miavenus/70143368983

   

인드라는 런던올림픽 가이드라인을 압축해서 세 가지로 제시한 바 있다.

   

   

"첫번째는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한국 메달 순위보다 예상 하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축구가 8강 진출에 실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박태환처럼 금메달을 땄던 선수, 혹은 금메달이 예상되는 선수가

   

아주 아깝게 탈락하는 것입니다. 이는 첫번째, 두번째보다 매우 미미하지만

   

한국 국운에 좋다고 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43365613

   

   

첫번째, 골드만삭스 예상한 한국 메달 순위를 보자.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순위는 미국식이 아니다.

   

해서, 금메달 우선이다.

   

   

" 골드만삭스 예상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 순위

   

(순위-국가-금메달-전체 메달수)

   

1위 - 미국 - 37 - 108

   

2위 - 중국 - 33 - 98

   

3위 - 영국 - 30 - 65

   

4위 - 러시아 - 25 - 74

   

5위 - 호주 - 15 - 46

   

6위 - 프랑스 - 14 - 41

   

7위 - 독일 - 14 - 41

   

8위 - 한국 - 10 - 31

   

9위 - 이탈리아 - 10 - 30

   

10위 - 우크라이나 - 9 - 27

   

11위 - 일본 - 8 - 26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 ··· link%3D1

   

허나, 이 수치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골드만삭스가 전략적인 발표를 한 것이다.

무엇보다 미국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최국 영국 고려가 우선하지 않았나 싶다.

금메달로는 러시아보다 영국 예상치가 높기에.

   

미국식은 메달 합계순이다.

   

해서, 골드만 예상을 미국식으로 집계하여 순위를 차례로 나열하면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한국, 이태리, 우크라이나, 일본이다.

한국은 순위변동이 없이 8위인 게다.

   

이것이 골드만삭스 속마음이 아닐까 싶다.

   

"경제학자들이 2012 런던 올림픽의 참가국 메달 순위를 예측한 결과 한국이 29개의 메달로 8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tial Times)는 저명한 경제학자들과 금융 회사들의 예측을 토대로 이번 올림픽 최종 메달 획득 예상 순위를 보도했다. 4종류의 예측 모델을 종합해 나온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29개의 메달을 따 8위가 예상됐다.

   

이 예상 순위는 인구, 1인당 국내 총생산, 과거 실적, 그리고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해 얻은 결과다. 통계를 위해 경제전문가로 참가한 에밀리 윌리엄스(Emily Williams, )와 대니얼 존슨(Daniel John), 미국 최대규모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그리고 세계 최대 컨설팅펌인 PWC이 각각 참가해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4종류의 예측 모델에서 일부 나라가 제외됐기 때문에 그 평균값으로 '종합판'을 추가했다.

   

메달 예측 종합 순위를 살펴보면 106개의 메달을 획득한 미국이 1위를 차지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각 86개 메달과 73개 메달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됐다. 개최국인 영국은 2008년에 비해 9개가 오른 56개 메달로 4위, 그 다음은 독일은 45개 메달로 5위다. 6위는 호주, 7위는 프랑스다. 한국 다음으로는 이탈리아가 9위, 일본이 10위에 올랐다.

   

"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3885471"

   

헌데, 영국 FT에서 런던올림픽 예상 메달 순위를 발표했다.

예서, 왜 경제학자들이 이 난리냐 하겠지만, 국유본은 오늘날 거의 모든 분야를 통제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국유본은 현 세계를 조절하고 있다.

   

이를 전제하고, FT 수치는 골드만삭스 보정치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국제식이 아니라 미국식이다.

그래서일까.

영국과 러시아 순위가 바뀌었다.

또한, 독일과 호주의 순위가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일본을 우크라이나보다 앞세웠다.

   

하면, 현 시점에서 중간 집계는 어떨까.

   

   

   

중국이 미국에 우세하다.

영국이 러시아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일본이 초강세이다.

프랑스가 근소하게 호주와 독일에 앞서 있다.

대한민국과 이태리는 예상대로이다.

   

메달수 집계로만 보면,

현재 중국이 위험한 편이다.

최근 태풍 불어서 난리를 치루었다고 들었다.

기후하면 골드만파다.

   

중국이 류상 선수 부상으로 면피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메달 수가 너무 많다.

   

중국이 축구를 의도적으로 포기했다는 것 잘 알지만,

메달 수 조절이 필요하다.

   

영국이 러시아에 근소하게 앞서간 이유는

영국이 축구져주기 게임을 통해 메달에 올인했기 때문이다.

인드라는 영국이 축구에 연연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

영국이 종주국임에도 월드컵 올림픽에서 성적이 저조했기에

그만큼 축구가 저변확대되었다고 믿고 있다.

다만, 메달보다는 경제에 더 신경썼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다.

러시아에 3위를 주면 영국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건가.

꿈에서 깨길.

   

일본이 초강세이다.

좋다.

왜 좋은지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다.

   

프랑스가 근소한 우세를 보이지만

이는 프랑스가 잘 해서가 아니라 호주가 못해서다.

호주가 기대보다 못 한다는 것은

호주 국운이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정리하면, 지금 위험 국가는 중국과 일본이다.

   

쪽바리가 망하는 것이야 환영이지만, 중국이 망하는 건 현재로서는 바람직하다 보지 않는다.

중국 당국이 인월리를 읽고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병쉰색희이자 머리나쁜 색희인, 애비넘이 쪽바리일 가능성이 큰 영환이 좆병신이 비록 뉴라이트 국유본 간첩이어도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니 연연하지 않기를 바란다.

   

   

두번째는 축구다.

   

세계 스포츠 행사 중에 올림픽보다 인기 있는 종목이 월드컵이다.

그만큼 축구 영향력이 커서 야구를 포함해서 다른 종목 모두 포함해야 축구와 맞먹을 정도의 위상이다.

물론 프로 스포츠가 미국에서 많이 발달했기에 시장 규모 이런 건 미국 스포츠가 크지만 말이다.

   

해서, 축구 종목에서 올림픽이 월드컵 대회보다는 떨어진 대회,

청소년대회와 월드컵 사이 대회라고 해도 영향력이 크다 부인할 수 없다.

즉, 올림픽 기준으로는 똑같이 금메달 하나 뿐이지만,

파급효과는 어느 국가가 메달 순위에서 선전하느냐 수준과 같다고 보면 무리가 없다.

   

예서, 여자 축구는 제외한다. 여자 축구는 비인기종목이다.

지금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남자 축구에 한한다.

   

한국과 일본이 4강에 갔다.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었으나 다행히 둘 다 떨어졌다.

이제 남은 것은 34위전.

여기서도 한국이 떨어져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고 조국통일이 앞당겨진다고 보면 된다.

반면 일본이 메달 순위도 예상보다 높고, 축구까지 메달을 딴다면

명예욕이 한껏 높아진 상태, 반드시 천벌을 받고 말 것이다.

   

   

세번째는 메달리스트라고 했다.

   

박태환이 대표적이다.

금메달을 은메달로, 메달에서 노메달로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었다.

영웅이다.

여러분 잘 생각해야 한다.

박태환 같은 선수가 한국에서 다시 나올까?

인드라 생각에 한국 마라톤 금메달 딴 황영조 이후 맥이 끊겼듯

제 2의 박태환이 나오려면 40년 정도 걸려야 하지 않나 싶다.

박태환은 전설인 것이다.

그것만 알자.

   

양머시기? 쨉도 안 된다. 언플 좀 자제하자. 여기에 병쉰삽질하듯 일본 뉴라이트 미쓰비시와 연계한 뉴라이트 포스코가 체조협회를 매수한듯 언론플레이를 표나게 하면서 물량 대방출로 지랄발광중인데 자제해야 한다.

   

이 점에서 박태환, 장미란, 사재혁, 이용대가 참 잘 했다.

진종오의 금메달 슈팅을 막을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박태환 조준호 신아람, 박조신 활약이다.

박조신 활약 덕분에 축구 8강 진출로 인한 한국 불운을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었다.

   

특히 쑨원 가슴앓이 사건으로 더더욱 박태환이 조국 통일에 큰 기여를 했다.

   

점수로 치면, 4 : 4 : 2라 할 수 있다.

   

현재 한국 성적은,

메달 순위에서는 예상치이다.

   

축구에서는 다소 위험스럽게 34위전이다.

4강전에서 브라질에 졌으니 영국에게 이긴 면을 대부분 등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4위가 된다면, 특히 쪽발이와 싸워 진다면 8강 진출한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호재이다. 

   

메달리스트 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잘 했다.

   

축구에서 위험하나 메달 순위와 메달리스트 면에서는 한국이 현재까지 잘 한 셈이다.

아울러 축구도 지켜보아야 하니 속단은 금물이다.

   

한국인이여!

쪽발이에게 올림픽 축구를 져주는 대신

대마도를 비롯한 오사카 서쪽을 한국 영토로 삼을 수 있다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