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김두관, 손학규 국유본론 2012

2012/08/28 02: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45628179

   

   

   

글 읽기 전에 손가락에 클릭하시면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정은 척살, 조국통일이 앞당겨집니다. 

여러분의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말길 바랍니다.

 

정몽준,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김두관, 손학규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8/28 

 

   

몇몇 이웃분들이 쪽발민주당 경선에 대해 궁금하다 하여 글을 올립니다.

인드라는 쪽발민주당 경선에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이웃서비스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최근 인드라는 대선이 5 : 5 박빙 승부라면서도 박근혜가 아주 미세하게 우세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쪽발민주당 경선 전 부산 번개를 할 때만 해도 대선 구도가 박근혜 대 김두관이 될 것이라면서 6 : 4 정도로 김두관 우세로 보고 김두관이 대통령이 유력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김두관이 손학규 버프받고, 안철수 버프받아 대통령이 되는 시나리오인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쪽발민주당 경선에서 초반에는 문재인이 우세하지만,

문재인이 과반수를 점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서, 비문세력의 주도권을 잡아 김두관이

결선투표에서 문재인을 이기는 쪽발민주당 경선 역전 드라마를 쓰고,

이 기세를 몰아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실제 쪽발민주당이 김두관 중심으로 역전드라마를 기획한 것이 사실이잖아요? 

헌데, 왜 쪽발민주당이 오픈프라이머리를 흥행으로 이끌기는 커녕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것일까요? 

 

심지어 박지원 공천헌금 사건이 터지고, 된장년 노정현이 재부각되는 것일까요?

   

 

   

김두관이 수도권 진보층, 영남표 책임지고,

손학규와 박준영이 경선 전에 쪽발돼중에게 문안인사를~! 하는 쪽팔린 작전으로 수도권 보수층, 전남표를 흡수하고,

정세균이 수도권 중도층, 전북표를 흡수하는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쪽발기남과 쪽발미경이 합세했더군요.

또한, 정세균표 룸살롱마니아 최종원이 김두관한테 가세했더군요.

   

예서, 말한 적이 있지요?

박근혜 대 손학규 무슨 CIA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오면 다 헛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런 건 오히려 CIA 역공작으로 보면 됩니다.

   

박근혜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닌데, 손학규가 새벽 파고다공원을 배회하는 좀비 게이 이미지인데 비교 불가죠.

   

여기에 박준영과 뉴라이트 쪽발동영도 묻어가는 것이었지요.

쪽발동영은 말할 것 없구요. 생략하죠. 언급할수록 불쌍한 병쉰색희잖아요.

박준영은 광주전남을 애초에 책임지기로 했는데, 외교왕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소신 지지자 아닙니까.

호남 보수층을 견인하려다 반대가 심하니 사퇴시킨 거죠.

   

콘트롤타워는 뉴라이트 정몽준이었다고 봅니다.

   

반면 문재인의 배후는 노비네파 삼성 이건희로 봅니다.

서열로 따지면, 뉴라이트 정몽준보다 하위입니다.

다만, 문재인이 노비네파가 아니고 뉴라이트입니다.  

   

현 시점에서 보면, 이건희가 한반도 서열 1위 정몽준은 물론 쪽발정은, 이명박, 박근혜보다 한반도 서열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문재인하면 친노삼성파라고 불리는 해골표 이해찬이 유명하죠.

하고, 쪽발놈현의 FTA는 삼성 작품이었다, 라고 주장한 병쉰색희 정태인 주장이 있는데,

쪽발놈현과 FTA 사이에는 김종훈보다 백만배는 매국노인 김현종이 있는데 

이넘이 삼성에 있다 문재인한테 갔잖아요^^! 

여기에 박지원이 부산저축은행 비리 동지로서 결합한 것으로 봅니다.

헌데, 공천 헌금에서 터지네요^^!

인드라가 볼때, 공천헌금은 맛뵈기고, 본게임은 문재인이 후보가 되면 본격적으로 한탕할 것으로 봅니다.

   

안철수도 본게임이 아니니까 사소한 걸로 입질하는 건데요.

안철수가 나서면 본게임에서 지금까지와는 상상할 수 없는 큰 건이 터질 것이요, 후퇴하면 목숨은 건질 것 같습니다.

안철수는 일단 놔두고요~!

   

아는 분은 알겠지만, 손학규 뉴라이트 기독교, 정세균 뉴라이트 기독교, 김두관 목사 동생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여기에 김두관은 이재오와 국민대, 운동권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경남지사할 때 토지공사 유치한 건 이명박과 이재오 덕분입니다.

(인드라와 이재오는 재야 운동권 시절에 같이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김두관은 경남지사할 때 무소속이었는데, 여권에서도 최약체 후보를 내놓았고,

쪽발민주당 등 야권단일화로 밀어주어서 경남지사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한반도 서열 1위 정몽준 역할이 지대했다고 봅니다.

해서, 전북현대 최강희가 국가대표감독도 되는데, 최강희 별명이 봉동이장입니다~! 이장하면 김두관^^!

마지막으로 SBS 드라마 대물에서 고현정이 활약하는 공간이 남해입니다. 김두관은 남해 군수를 했지요~!

(SBS 드라마 대물 각본을 쓴 분이 나타샤와 수영모임 친구입니다. 지난 장모 장례식 때도 왔었지요.)

   

하면, 김두관은 현재까지 왜 실패했나요?

인드라는 김두관을 굴러들어온 복을 내쫓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 가지 요인을 짚겠습니다.

   

   

하나, 인드라가 정몽준을 조지기 시작했다

   

부산 번개를 7월초에 했습니다. 헌데, 7월 16일이던가 인드라가 쪽발영표와 김두관 관계를 캐물었지요. 이전 기사에서는 둘 사이가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고 했습니다. 해서, 입장 정리하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쪽발영표가 문재인 쪽으로 정리가 되더군요. 정몽준과 김두관 쪽이나 인드라를 상당히 의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헌데, 이때 인드라의 의중은 정몽준이었습니다. 정몽준에 불만이 있으니 정몽준이 밀고 있는 김두관을 비판했던 것입니다.

   

하면, 인드라는 왜 정몽준을 비판했을까요? 김두관을 밀어주어서요? 그건 아닙니다. 인드라는 번개에서나 어디에서나 말하듯 대선게임 자체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누가 되든 상관이 없습니다.

   

인드라가 정몽준을 비판한 건, 대선관리 때문이 아니라 한반도 서열 1위이면 1위답게 한반도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일하는 꼬락서니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일정보보호협정이 대표적입니다. 인드라는 이것이 국유본 의도라고 봅니다. 실제로 국유본 뉴라이트에서는 한일갈등에도 불구하고 보고서 형식으로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말합니다. 헌데, 이것이 폭로되고, 조사가 들어가는 것이 마치 짜맞춘 각본이 있는 것처럼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사안은 몇 개월 걸리거든요. 특검도 하고, 국정조사도 해야 하고, 뭐 이런 식으로 가줘야 우발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주일만에 사건 전말이 다 나옵니다. 이 정도면 의도적으로 국유본이 사건을 터트렸다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면, 한일정보보호협정이 무엇을 위한 떡밥이었냐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뉴라이트 대 골드만 대결이었던 셈입니다.

   

한일정보보호협정은 뉴라이트에서 마련한 기획물이었던 것이지요. 이를 통해 이명박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어 정권교체를 가시화하는 작업이었던 거죠.

   

이에 인드라가 비판적이었던 것입니다. 왜? 인드라 외교노선이 무엇입니까.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앞당기자는 전략이 아닙니까. 인드라 전략과 정면 배치되는 작전을 쓰니 인드라는 국유본에 비판적일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한반도 서열 1위 정몽준 비판으로 간 겁니다.

   

하고, 현대중공업 주가 흐름이나 현대중공업 관련 뉴스를 보니까 정몽준이 예전 정몽준이 아니더라 이 말입니다. 신선 놀음할 때가 아니다라고 본 겁니다. 해서, 정몽준이 썩은 동앗줄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러면 정몽준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가 위험하다고 보고 정몽준 비판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나더군요. 본디 국유본 프로그램이었나요? 아니면 변수 인드라가 나타나 수정한 프로그램이었나요^^?

   

이상득 구속으로 악역으로서의 이명박 역할을 다 했다고 보는 이명박을 남은 임기 행복하게 일하라고 위로도 해줄겸 이명박과 골드만이 손잡습니다. 이것이 뉴라이트골드만연합이죠. 노비네골드만연합에서 들고나온 패는 이명박 대통령을 항일파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독도 방문이었던 것입니다.

   

국유본 지시로 이명박=친일파로 공격만 하면 정권교체는 따논 당상이라고 여겼던 김두관을 비롯한 쪽발민주당 아해들에게 멘붕이 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하도 이명박 인기가 높으니까 이명박과 박근혜를 갈라서게 하려고 쥐랄쌈치기를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언제는 이명박근혜라면서요^^? 

   

   

   

   

둘, 비욘드 쪽발놈현, 어게인 쪽발놈현?

   

명백한 자뻑쇼였던 겁니다. 전략 실패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쪽발민주당은 쪽발놈현 지분이 51이고, 쪽발돼중 지분이 49인 겁니다.

   

해서, 김두관이 쪽발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 때까지, 아니, 안철수 버프받아 야권단일후보가 될 때까지

비욘드 쪽발놈현 운운하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김두관, 이 병쉰색희가 쪽발놈현이 지난 대선 때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비굴한 짓을 많이 했는지 모르나 봅니다^^?

가령 쪽발놈현이 유리하면 지역감정 부추기고 불리하면 지역감정 비판하는 식인 겁니다.

헌데, 그것이 정략적이어도 정치인이라면 당연 그래야 하는 거죠.

이 문제로 쪽발놈현을 비판할지언정 어디까지나 제한적인 것이죠.

정치인으로 전략이 괜찮았던 겁니다.

   

인드라가 김두관 선본 책임자라면 지금 물러나겠습니다.

한심해서 정말 말할 수가 없거든요.

   

하면, 인드라가 만일 김두관 선본 책임자라면 어떤 전략을 세웠을까요?

   

야권 단일화할 때까지는 무조건 쪽발놈현 만세!를 외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쪽발놈현파들은 무뇌아잖아요.

이런 병쉰색희들에게 이성을 기대하면 곤란하잖아요?

그냥 외눈깔에 쪽발놈현 하트를 그린 병쉰색희들 표를 구하면 방법은 하나죠.

쪽발놈현 만세죠! 어게인 쪽발놈현인 겁니다.

하면, 쪽발놈현빠 병쉰색희들이 워낙 세뇌된 탓에 김두관 얼굴이 쪽발놈현하고 똑같다고 느낄 겁니다.

심지어 김두관한테 쪽발놈현의 유일한 치적인 쌍꺼풀 수술을 제안할 수도 있겠죠^^!

99% 리틀 쪽발놈현인데, 쌍꺼풀 수술만 하면 완벽하다 ㅋㅋㅋ

   

헌데, 비욘드 쪽발놈현이라니요.

   

김두관과 김두관 선본책임자가 누군지 몰라도

이 병쉰색희들은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국유본 귀염둥이, 모택동의 국공합작 같은 통일전선전술을 모르는

병쉰색희가 틀림없습니다.

   

그건 야권후보 단일화한 다음에 해야 하는 거죠.

가량 쪽발놈현이 쪽발민주당 후보 전까지는 이의 있습니다, 뭐 이런 씨발 젓같은 걸로

김영삼과 차별화하는 쇼를 보였다가 대선 후보 확정되니 바로 한 일이 뭔가요?

김영삼 찾아가서 일제 시계 보여주면서 우리는 한 편! 뭐 이런 병쉰짓했잖아요?

누가 쪽발지태 장학생 아니랄까봐~!

이때, 김영삼조차 황당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이 병쉰색희는 뭐야?

   

허나, 머리는 모자라도 정치감각 9단인 김영삼도 황당하게 만드는 것이 승부사 쪽발놈현이었던 거죠.

쪽발놈현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냈지만, 버스는 이미 떠난 셈.

그래도 이회창보단 낫다는 차악 논리, 쓰디쓴 딸딸이 관념으로 버텨도 

그래도 쪽발놈현했지만 지지율 팍팍 떨어졌죠. 

해서, 알파독과 같은 국유본의 놀라운 선거프로그램으로 정몽준과의 단일화쇼, 하고 이별로 대통령이 되는 거죠.

   

비욘드 쪽발놈현은 최소한 쪽발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았던 것입니다.

보다 완벽하려면 안철수와의 단일화 이후에 해야했던 거죠.

그래야 집토끼를 지키면서 중도층 산토끼를 흡수할 수 있었던 것이죠.

헌데, 집토끼를 도외시하는 선거 전략이라니~!

   

이러니 애초 예상과 달리 문재인이 과반을 넘는 득표를 하게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 정치 기본이 뭡니까.

   

누군가를, 정적을 비판한다고 표가 나옵니까.

자신이 인물임을 보여주어야 하지요.

선거에서 다수가 누군가를 비판하면 그 누군가가 실세임을 사람들이 파악합니다.

새누리 때 비박들이 박근혜만 비판하는 것은 그만큼 박근혜가 실세라는 거죠.

그처럼 쪽발민주당 때 비문들이 문재인만 비판하면 그건 문재인이 실세다, 라고 문재인 선거운동해주는 것이란 말입니다.

   

문재인더러 다른 후보 놔두고 김두관만 비판하게 만들어야 제대로 된 선거운동이었죠.

   

정리하면, 쪽발민주당 경선 때가 아닌 본게임인 대선 게임일 때 비욘드 쪽발놈현을 했다면 승산 가능성이 있었지요. 다시 말해, 박근혜 외에는 경쟁자가 없을 때, 비욘드 쪽발놈현을 했다면, 무식하기에 의리만 알 따름인 쪽발놈현빠애들이 지지를 했을 겁니다.

   

   

   

셋, 독도 방문

   

첫번째가 국유본 대 인드라라는 전략적 차원이고, 두번째가 중도층 산토끼 문제라면, 세번째는 지지층 집토끼 문제입니다.

   

김두관 병쉰색희가 잘 못 된 선거전략을 구사하니 당장 반응이 나오는 거죠. 본디 김두관 지지세력이 꽤 있었는데, 막상 경선에서는 절반 수준에 머물렀던 것입니다. 본래는 오히려 두 배 이상으로 불리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집토끼를 잃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일단 김두관 병쉰색희와 정몽준 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인드라가 정몽준더러 일 좀 똑바로 하라 지시하니까 한반도 서열 1위 정몽준으로서는 인드라가 큰 인물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대선게임에서 김두관 지지를 철회하라는 메시지로 본 것 같습니다.

   

김두관은 갑작스런 정세 변화에 당황했겠지요.

해서, 조용하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터인데, 뜬금없이 이명박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 것이겠지요.

   

독도 방문, 더 일찍 갔어야 했다?

   

막장을 타고야 말았습니다. 이명박 4대강 비판이야 국유본이 허가한 것이니 김두관이 백만번 외쳐도 김두관이 이익입니다. 허나, 이명박 독도행 외치면 병쉰됩니다. 그건 국유본이 허가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김두관이 경남지사까지 던지고 올인했는데, 지금까지 국유본 덕분에 남해군수도 하고, 행정자치부 장관도 하고, 경남지사도 해서, 그냥 대통령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싶으니까 멘붕이 온 것 같습니다.

   

김두관은 그 짧은 경남지사 임기 동안 독도에는 갈 엄두없이 골룸빡처럼 쪽발나라에 다녀왔던 것입니다. 뉴라이트는 자신이 뉴라이트를 입증하려면 쪽발나라에 다녀와야 하는 건가요^^!

   

일종의 발악이죠. 이런 발악은, 말기에 다들 한번씩 옵니다. 잘 보면 그래요. 소심한 발작이죠. 국유본은 이런 식으로 발작하면 조용하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김두관은 현 시점에서 99% 잃었습니다. 단 1% 반전의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인드라 소관 사항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국유본 마음이니까요.

   

이를 전제하고, 김두관의 교훈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예서, 김두관은 기회가 왔음에도 무엇을 소홀하게 해서 기회를 놓쳤을까요?

   

세상에 감사해야 했던 거죠.

   

김두관은 오만했습니다. 

   

'김두관은 오만스타일^^?'

   

   

   

   

   

여러분 쪽발찌라시 중 오마이 특징을 아세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조선일보 역할을 하는 언론이다, 쪽발놈현 언론이다 말이 많잖아요?

인드라가 정리하면, 골드만 성향이 있는 언론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유시민과 문국현을 지지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문재인이더군요.

   

예서, 인터넷 여론 동향을 확인해보지요.

   

노비네파 다음 포털에서 문재인의 투표 독려는 일회성 실수라는 뉴스가 떴군요.

   

댓글 추천수로 보면 압도적으로 문재인 편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허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지난 시기 문국현이 다음에서 51% 대통령이었지요.

허나, 현실은 시궁창 1/10이었습니다.

   

인드라가 누굽니까.

   

인드라 특유의 여론조사를 만들어서 당대 정확한 동향을 파악하지 않습니까.

   

다음 덧글을 분석하는 툴을 제시합니다.

   

쪽발민주당 성향 추천을 십분지 일로 줄이면 인터넷 실제 여론이며, 203040 여론입니다.

   

하면, 봅시다.

   

최고로 추천받은 덧글 추천/비추천이 392 대 34이네요.

이는 39 대 34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문재인이 쪽발민주당 경선에서 여전히 과반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만 자료가 되는 건 아닙니다.

여러 경로가 있고, 자료 읽는 법이 있는데,이건 인드라 노하우, 노훼어입니다.

이런 기법은 CIA 정도 되어야 가능한 수준이지,

국내 정보기관 수준으로는 인드라 못 따라 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 안철수를 봅시다.

   

안철수 인맥을 보면, 기본은 골룸빡처럼 뉴라이트입니다.

헌데, 손학규 병쉰색희처럼 쪽발근태 인맥에 공들이는 것에서 노비네 냄새를 피우고 있죠.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요?

   

안철수는 뉴라이트입니다. 브이소사이어티 활동으로 노비네파 최태원과 관계가 있더라도

이는 소사이어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데이비드 록펠러 관할이었던 것입니다.

안철수가 활약했던 당시 소사이어티는 노비네와 뉴라이트가 하나가 되는 모임이었습니다만,

쪽발놈현 시대로 접어들어 브이소사이어티와 SK 최태원이 탄압받던 데서 알 수 있듯

노비네 색채를 줄이고 뉴라이트로 변모하던 시기였던 겁니다.

   

복지소사이어티는 노비네입니까, 뉴라이트입니까. 뉴라이트입니다.

뉴라이트이기 때문에 쪽발기남 병쉰색희나 조국 같은 씹색희가 활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처럼 오늘날 소사이어티는 뉴라이트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하면, 안철수는 지금 인맥을 강준만이다, 다음 이재웅이다 하는 식으로

노비네파 인물이 거론되는데,

안철수는 노비네뉴라이트 인물인가요?

   

현재까지 파악한 정보에 의하면, 안철수는 좆밥입니다.

일단, 한국을 지배하는 노비네파 마소제국 빌 게이츠한테 병쉰취급을 받았다는 겁니다.

또, 뉴라이트 법륜이라는 병쉰색희에겐 니 애비가 쪽발이냐하고 한국불교 쪽바리화에 우려를 표명하고 싶고,

다음 이재웅이 김희애랑 떡치는 것외에 뭘 아느냐 묻고 싶고

(나타샤랑 김희애가 고교 동기더군요^^!)

   

강준만이 문제인데, 인드라가 강준만을 인정하거든요.

인드라가 개인적으로 백낙청 김용옥 조국 문정인 같은 병쉰색희를 좆밥으로 보는데요.

강준만은 예외로 봅니다. 쪽발돼중 지지한 것 때문에 높이 평가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강준만과 지만원 같은 인물은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갈라섰지만, 중지를 모아 함께 해야 할 인재입니다.

   

하여간,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는 강준만에게 도전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싶군요.

   

오늘날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요.

   

애플 대 삼성에서 보듯 안철수는 국내용이 아닌가요?

안철수로 과연 한반도가 2010년대 후반기를 대처할 수 있는가요?

잘 생각해주셨으면 싶습니다.

그래도 강준만은 이성이 있잖습니까?

어이상실하면 할 수 없이 강준만과도 인연을 끊겠지만,

아직은 믿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아야 하는데요.

빌 게이츠 만나기 전까지 안철수는 그야말로 대통령 영순위였거든요?

헌데, 노비네파 빌 게이츠가 찬밥 취급한 다음에 안철수에 대한 안티 기사가 조금씩 나오는 겁니다.

기자들이 병쉰색희이지만, 눈치밥 하나는 죽여주잖습니까?

이런 것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인드라가 그간 안철수 버프 많이 해주었잖아요?

사실 김두관 이전에 안철수 버프 많이 해주었죠.

좌우로 난다 뭐 이런 립서비쓰 해주었잖아요.

   

허나, 늘 그렇듯이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하는 겁니다.

김두관이나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쪽발정은,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 박정희,

이런 허상에 현혹당해서는 곤란합니다.

   

인드라 글쓰기를 전략적으로 읽어주셔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국유본 지시로 찌라시 미디어오늘이 제기하여 헌법재판소가 느닷없이 뜬금없이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단지 박근혜 당선 가속화를 위해서라 여깁니까.

혹은 야권 반전을 위한 노림수라 봅니까.

   

인드라 생각은 다릅니다.

   

국유본이 지금 대선게임에 한국인이 흥미를 잃고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해서, 활력을 넣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폐지한 것이라 봅니다.

이는, 주민등록증을 수만개, 수십만개 보유한 업자들에게 희소식이며,

네이버, 다음, 네이트 포털에 주가 올리는 소식이죠.

   

그만큼 여론조작할 수 있으니까.

   

허나, 국유본은 알아야 합니다.

   

황금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가르면 당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후로는 수익성이 위험해진다구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인드라 변수가 있습니다.

   

인드라는 늘 강조하지만, 국유본이 이성적 선택을 하면 언제나 국유본 편이 될 것입니다.

허나, 국유본이 헛된 선택을 한다면 인드라는 투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디 세계 이성이라는 지위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인드라가 지켜보겠습니다.

   

아울러 정세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인드라가 오늘 포스팅하였기에 또한 변화할 것입니다.

그 변화를 주목해주세요.

메모게시판 동향을 살펴주세요. 

 

인드라 글쓰기는 이웃분들이 알다시피 실천적 글쓰기입니다. 

최소한 인드라 글쓰기 백 개 정도 읽어야 감이 잡힐 겁니다. 

 

추신  : 

 

만일 국유본이 인드라 요구대로 민주당 해체 프로젝트를 실행중이라면 환영합니다. 

인드라가 그만한 대가를 지불한 것 같네요. 

한 달도 안 된 공유기가 벌써부터 말썽입니다.

   

앵그리버드 이준석이 국유본 인물입니다.

박근혜 인물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이준석이 미묘한 시기에 안철수 비판한 건 뭡니까.

쪽발민주당 결과에 상관없이 안철수랑만 이야기하겠다고 인철수 버프 걸어준 것입니다.

   

인드라는 중대한 시기에 한국인 시선이 대선에만 있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몰두할 그 시간 중 1/3을 경제에 투입하세요.

몰두할 그 시간 중 1/3을 국제정세에 투입하세요.

몰두할 그 시간 중 1/3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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