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야, 금속노조의 혁명적 결정에 순응해라! 국유본론 2010

2010/03/21 07:29

http://blog.naver.com/miavenus/70082712476

   

   

   

1. 원자재 동향 예의 주시 : 원유 80달러를 중심으로 75~85달러선이 적절한 가격대.

                           금값, 1,100을 중심으로 1,000에서 1,200달러선이 적정.

                           이사분기에는 오바마 예산안 통과로 인해

                           금리인상을 제외한 출구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며,

                           미국, 중국, 인도, 신흥공업국을 중심으로 경제회복 예상.

                           달러가 점진적으로 상승 전망이 되기에

                           일사분기가 올해 고점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한 투자 요망.

                           지금 원자재 펀드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

                           국유본 언론에서 원자재 펀드 홍보할 때가  매도 시점임.

      

   

   

2. 독도 관련 문제는 국내용. 절대 안심하길 바람. 독도나 간도는 국제유태자본의 땅. 이 문제는 친일매국수구엠비씨가 독도 발언할 때까지 인드라가 기다리고 있음. 한참 지난 사안을 친일매국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이 새삼 문제삼은 것은 인드라의 친일매국수구엠비씨 비판 직후에 등장한 것이어서 검토중. http://blog.naver.com/miavenus/70029515569

해서,인드라가 이들 친일매국수구찌라시들을 한방에 보낼 기획으로 자료 수집중임. 자료수집 90% 이상 완료. 현재까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 독도 발언은 엠비씨 아이티 지진참사 오보처럼 국유본의 지시로 인한 자충수일 확율이 큼.

   

"미국 국방부 산하 합동군사령부(USJFCOM)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핵장치(nuclear devices)를 빠른 시간안에 만들 수 있는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지닌 국가"라고 규정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의 영토분쟁과 관련해 카슈미르(인도-파키스탄), 남사군도(중국-베트남-필리핀), 쿠릴열도(일본-러시아), 오키나와 주변 무인 군도(중국-일본) 등을 대표적 분쟁지역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황해(Yellow Sea.서해)의 상당부분은 잠재적 석유매장 가능성때문에 여전히 한국, 일본, 중국 사이에 분쟁이 일고 있다"고 소개했으나, 한국과 일본 사이에 논쟁이 제기돼 온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보고서가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한국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일 수도 있어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3174976 

   

3. 보고서는 리먼이 고위험 투자에 뛰어든 과정을 위기 시대에는 더더욱 투자를 해야 한다는 리먼 경영진 실책을 문제삼음. 이 대목 중요. 왜 리먼 CEO는 모건, 시티, HSBC가 발을 뺄 때 오히려 더 투자를 가속화했는가. 이것이 단지 리먼 경영진의 오판인가. 아니면 리먼 경영진이 오판하도록 국유본이 농간을 부린 것인가가 보고서에 드러나지 않음. 단지 후반에 국유본 금융기관이 돈줄을 죈 것만 강조. 바클레이즈사 리먼 북미 지분 매입에는 부적절한 문제가 있음을 강조한 대목을 유념할 것. 국유본론 카페의 에드님 분석 참고. 에드님 분석과 인드라 분석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할 것. 인드라의 관점은 향후 산업은행이 동북아투자은행으로 노무라투자은행보다 더 강력해진다는 스토리임. 노무라-로스차일드 대 산업은행-록펠러 구도임.  참고로 삼성-미쓰이-노무라-로스차일드임. 이에 대한 구도는 산업은행-록펠러-골드만삭스-시티은행이 될 것으로 전망.

   

"보고서 전반부는 리먼이 고위험 투자에 뛰어든 과정을, 후반부는 월스트리트나 더 시티의 다른 금융기관들이 돈줄을 조이면서 리먼의 생명을 단축하는 과정과 정부의 대응을 설명했다. 마지막 장은 영국계 금융기관인 바클레이즈가 파산보호신청 이후 리먼의 핵심 자산을 사들이는 과정에 할애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376.html

   

4. 전세계 노동자와 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전국금속노동조합의 결정은 대한민국 시민과 노동자가 적극적으로 찬동해야 할 사안이다. 오늘날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비롯한 친일매국수구찌라시 언론과 친일매국수구 어용노조인 전교조와 언론노조들의 준동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에 인드라는 크나큰 존경심으로 다가설 것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해외 자동차 생산 비율을 제한하는 내용을 올해 임금·단체협상안으로 마련해 논란을 빚고 있다. 19일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지난 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국내공장과 해외공장의 생산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자는 '국·내외 생산 비율제'안을 자동차 부문 중앙교섭안으로 확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 ··· Cdefault

   

한마디로 말한다면, 정몽구는 미친 놈이다. 정몽구, 네가 현대-기아 자동차를 말아먹겠다고 작정한다면, 금속노조의 결정을 무시하라. 국유본의 달콤한 유혹에 뻑가라. 니놈은 도요타 사태 교훈을 아직도 체감하지 않느냐. 정몽구, 잘 생각해야 한다. 국유본 압박이 심하다면, 정몽구 너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네가 정녕 현대-기아 자동차를 사랑한다면, 이성을 찾아야 한다.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 현대-기아차 평가가 일본차보다 나은 평가를 받는 것에 혹해서는 안 된다.

   

결단할 시점이다. 정몽구, 대한민국을 위해 결단하라. 금속노조의 결정에 승복하라. 금속노조가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것은 인드라가 볼 때 대단한 일이다. 인드라가 파악하는 한, 이런 사안은 금속노조 정도에서 판단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몽구야. 생각해야 한다.

   

5. 그리스 문제는 인드라가 이미 그 전망을 일찌감치 내놓은 바가 있다. 하고, 국유본이 노벨상 프로그램을 작동시킨 데서 알 수 있듯 막바지에 치달았다고 보면 된다. 오바마 예산안이 통과되는 4월초가 기점이 될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내놨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 ··· link%3D1

   

6. 중국 문제는 샤프슈터의 글과 인드라의 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인드라는 강조했다. 중국 경제성장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현 시점에서 중국의 출구전략이 시행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했다. 샤프슈터의 발언은 인드라의 발언을 기조로 깔고 현 금융시장에서 이해될 수 있는 언어로 풀이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인드라는 강조한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경제에 실질적인 결정권이 없다. 중국 경제를 좌우하는 것은 국유본이다. 국유본은 중국 경제를 거의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으며, 정치 부문에서는 78% 정도 장악했다고 보아야 한다. 중국 차기 지도자가 시진핑인 것을 유념해야 한다. 중국 지도자 선출 방식은 국유본 지시에 의한 종교지도자 선출방식을 응용한 것임을 파악해야 한다.

   

"◇"다른 나라가 한 나라의 환율 정책을 비난하는 것에 반대한다. 외국의 절상 압력은 위안화 환율 개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자바오의 환율 발언은 그 어느때보다 단호했다. 자바오의 이 같은 환율언급과 관련해 관영 인터넷인 중국망은 원자바오의 속내가 사실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위안화 문제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 ··· link%3D1 

   

7. 이라크 총선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국유본이 이라크를 한번 더 활용할 기획을 짜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만일 국유본이 이라크에서 더 이상의 전쟁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현 알-말리키 현 총리 연립정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총선 결과를 두고 재검표, 부정선거 운운하는 양상은 국유본이 최근 이란에서 행한 공작과 흡사하다. 하여, 이라크 총선 결과는 중동의 새로운 정정 불안을 낳을 것이다. 어제는 이라크, 오늘은 이란과 아프카니스탄, 내일은 예멘에서 내일 항목에 예멘에서 이라크가 추가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야드 알라위 전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당이 누리 알-말리키 현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당을 앞서고 있습니다."

http://www.voanews.com/korean/2010-03-17-voa2.cfm 

   

"6일 발표된 전체 투표 80% 집계 결과, 알사드르계는 의회 325석 중 40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사드르계가 이라크이슬람최고회의(ISCI)와 손잡고 결성한 이라크국민동맹(INA)이 67석으로 정당 순위 3위를 달리는 중에 알사드르계가 선전하면서 INA의 주도권도 장악할 공산이 커졌다. 독자적인 의석 수로도 2005년 총선 때 킹메이커 역할을 한 쿠르드계(38석)와 비슷한 규모다. 정당 선두권은 알말리키(al-Maliki) 총리의 법치국가연합과 알라위(Allawi) 전 총리의 이라키야가 각각 87석으로 다툼을 벌이는 양상이다. 나머지 20% 개표가 남았지만 향후 연정(聯政) 구성 과정에서 알사드르계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정작 주역인 알사드르는 현재 이란에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069.html

   

두바이에서 발생한 하마스 고위 간부 마흐무드 알마부 암살 사건은 심층적으로 분석이 되어야 할 사태이다. 이에 대한 상식적인 견해들은 국유본 언론인 친일매국수구찌라시에 의해서 이야기되었으니 생략한다. 중요한 것 중앙-로스차일드 보도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사는 적다. 이 문제를 깊이 유념하는 이는 대한민국에서 인드라와 국유본론 카페, 인드라 블로그 이웃 정도만이 유일하다. 헌데, 중앙일보가 역점적으로 보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언론 부문만을 고려한다면 조중동 내부 권력투쟁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전체적 흐름을 놓칠 수 있기에 이 부문을 생략한다. 중요한 것은 중앙일보의 보도와 같은 것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나 볼 수 있던 기사라는 점이다. 이전 개발도상국 시절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던 기사이다. 다시 말해, 현재 국유본은 한국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처럼 선진국 일원으로서 여기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여, 이런 기사에는 한국인이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것이다. 프랑스 대통령 소식 따위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그따위는 어차피 부시 보도 이후 관행화된 것들이다. 결과적으로 국유본이 인드라를 매우 의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겠다. 인드라 논평을 기대하는 것이겠다.

   

인드라 입장은 다음과 같다. 하마스 고위 간부 암살 사건은 제이 록펠러 짓이라고 보인다. CGI에서 기획하여 CIA에서 행한 것일 게다. 허나,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진실이다. 현재 제이 록펠러와 CGI는 이스라엘과 시오니즘을 희생양으로 해서 국유본 내 경제적 지분 확대를 꾀하고 있다. 중앙-로스차일드 기사 보도는 제이 록펠러에 저항한다기 보다는 반대로 제이 록펠러와 CGI 요구에 의해 자신의 기획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드라의 이런 분석으로 인해 국유본은 대한민국을 보다 전략적인 단위로 격상시킬 것이다.

   

"프랑스의 권위지 르피가로는 17일 웹사이트에 조르주 말브뤼노(47) 기자의 블로그 글을 실었다. '두바이에서 살해된 하마스 간부:정보전문가 두 명의 의견'이란 제목의 이 글에서 익명으로 인터뷰에 응한 정보세계의 거물들은 오랜 경험과 감각으로 사건의 배경을 짚어 냈다. 말브뤼노 기자는 르피가로의 대기자(Grand reporter)이자 간판 블로거다. 2004년 이라크에서 취재하다 저항세력에 납치돼 124일 만에 프랑스 정보기관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주인공이기도 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 ··· D4040092

   

"말브뤼노 대기자는 이스라엘 이야기부터 했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묻자 "이스라엘이 아주 난처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 이유로 "암살단이 너무 많은 흔적을 남겼다"며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일"이라고 말했다. 암살 배후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라 에둘러 대답한 것으로 보였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첫째,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자신의 소행임을 알 수 있는 흔적을 부주의하게 남겨 이스라엘이 어려운 처지에 몰리게 됐다는 풀이다. 둘째, 다른 조직이 모사드가 사건을 저지른 것처럼 보이도록 과거에는 볼 수 없던 '모사드 티'를 냈다는 해석이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 ··· D4048857

   

8. 그리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한국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만난다. 인드라는 이러한 조편성을 허투르게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인드라 영향력을 배제하면 모든 것이 국유본 기획이 될 것이다. 허나, 국유본 기획이란 늘 수정을 하기 마련이다. 하여, 국유본 기획은 인드라를 고려한 기획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은 냉철하게 보자면, 영국 도박사 판정대로 조 4위 실력이다. 허나, 이는 축구 내적인 변수에 불과하다. 축구 내적인 요소외에 축구 외적인 요소까지 보아야 하는 것이 월드컵이다. 한국은 2002년을 제외하고서는 국유본 축구정치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받은 국가이다. 단적으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갈 실력이 충분함에도 예선 탈락했었다.

   

인드라는 남아공 월드컵 우승후보로 아르헨티나를 지목한 바 있다. 하고, 한국 16강 진출을 어둡게 보았다. 아직까지 이를 바꿀 생각은 없다. 국유본 언론들이 허접무를 지나치게 칭찬하는 것이 문제가 많다고 보고 있다. 히딩크를 대하듯 국유본 언론이 허접무를 까야 희망이 있다고 본다. 국유본 언론이 단지 지적하는 것은 현재 한일전이다. 이에 대해서는 인드라가 공개되지 않은 차기 인월리에서 써놓았더니 그 다음날에 국유본 언론들이 일제히 주요 기사로 취급한다. 간단히 정리한다. 축구만 생각하면 한일전을 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다. 허나, 2022년 통일한국 월드컵 등 축구외교를 고려하면 한일전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현 크리스티나 체제가 칠레 바첼렛 체제와 비교되어왔다. 둘 다 여성 대통령이다. 둘 다 월드컵에 진출했다. 예서, 바첼렛은 한국을 참 좋아했다. 참고로 한국-칠레 간에는 FTA나 신자유주의 실험에서 보듯 국유본 역사에서 독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허나, 칠레에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칠레 지진은 현 우파 정권을 위한 국유본의 기획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번지고 있을 정도이다.

   

나이지리아 내전을 중시해야 한다. 나이지리아는 원유 매장 국가이다. 근래 영화 '디스트릭 나인'에서 소개된 바 있기도 하다. 그 대목에서 나이지리아인은 마치 미국 매쉬(M.A.S.H) 에 등장하는 한국인과 유사했다. 이를 유념해야 한다. 그간 한국인은 국유본에게 이따위 취급을 받아왔다. 허나, 1990년대 이후 국유본 문화 부문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우디 알렌의 순이 스캔들 이후 급변했다. 국유본 인물들과 한국인 여성과의 결혼이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으며, 한국인, 혹은 한국 혼혈인의 국제적인 부각을 유념해야 한다.

   

이런 결과로 보면, 현재까지 16강 진출국은 남아공 우승 0순위 아르헨티나와 한국이 될 공산이 점차 커지고 있다. 물론 축구적으로만 보면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16강 진출을 예상하는 것이 순리적이다.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미국 여객기 폭탄테러 미수사건 이후 국제사회의 관심이 예멘에 쏠리고 있다. 알 카에다가 예멘에서 테러범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를 훈련시키고 폭탄까지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아라비아 반도의 알 카에다(AQAP)'라는 테러조직도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지난해 12월 28일)을 통해 "예멘의 알 카에다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보복하기 위해 테러를 시도했다"며 "나이지리아인에게 최신 폭발 장치를 제공했지만 기술 결함으로 폭발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 ··· 327.html

   

나이지리아, 이슬람교-기독교 충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1991469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는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말 현재 공공 및 민간 부문 외채가 1천178억800만달러로 집계돼 3.4분기 때의 1천208억1천300만달러보다 30억500만달러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정부는 조만간 외채상환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3179194 

   

9. 한명숙이 무죄가 되면 오세훈은 자동당선이 될 것이다. 오세훈이나 한명숙 모두 국유본이 키우는 인물이나 한명숙은 일회용으로 키우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오세훈은 한나라당판 제 2의 노무현이 될 공산이 크다. 원적이 전주여서 타워팰리스 국유본 개그맨 김미화가 서울 홍보대사로나오는 등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국유본 시나리오에 의거하여 호남 지지층의 지지가 막강했다는 후문이다. 한국 삼대 마피아 조직인 호남향우회, 고대동문회, 해병대전우회에서 호남향우회와 고대동문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오세훈의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 현재 한명숙 대중 지지율은 0%이다. 대중적 지지세가 전혀 없는 한명숙을 키우는 의도는 간단하다. 오세훈을 당선시키기 위한 국유본 기획이다. 해서, 만일 한명숙이 유죄가 된다면, 그것이 오히려 오세훈에게 위협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 당내 경선에서 원희룡, 나경원을 운운하는 것은 오세훈을 키우기 위한 국유본의 기획으로 보면 된다. 당내에서는 원희룡, 나경원이요, 당바깥에서는 한명숙인 게다. 현재 원희룡이 워낙 인기가 없어 친일매국수구찌라시 언론이 지원을 하지만 역부족이다. 또한 이명박, 이재오, 최시중, 김덕룡, 이상득 등 6인회가 원희룡을 지원하는 양상이지만, 본질은 원희룡을 위한 것이 아니라 후일 국유본의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 플랜에서의 알리바이를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된 것은 이명박 때문이 아니라 민심의 지지 덕분이라는 것이다~!

   

우근민 사태에서 보듯 국유본이 지방선거에서 전략을 수정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유본이 차려놓은 판도 제대로 해먹지 못하는 친일매국수구 민주당과 정세균 일당에게 굉장한 실망감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이 기회를 살려 민주노동당이 치고 올라서야 한다. 민주노동당 평당원들은 이런 시기에 아무 생각없이 행동할 것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국유본 유혹을 받고 있는 민주노동당 상층부에 대한 비판을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 배제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우근민 전 지사를 지지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원의 무더기 동반 탈당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 ··· 5b9%25ce 

   

"지난 16일 한나라당 대구지역 의원들 사이에 "김재원<사진> 전 의원이 조만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대구출신 의원들은 진위 파악을 하느라 소동이 일었다. 결국 출마선언은 없었고,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이 일의 전말을 쫓아가다 보면 친박계가 이번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려는지 속내를 알 수 있다는 지적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146.html

   

"가칭 평화민주당 창당을 선언한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야권 통합은 불가능하며 모든 야당이 국민을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mbn.mk.co.kr/news/newsread.php? ··· mbn00006

   

"인천 지역에서의 야권 후보 단일화 움직임은 서울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진척이 빠른 편이다. 야당 끼리는 물론 시민, 노동운동진영 모두 반MB연합이라는 큰 틀에서 반드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일찌감치 확인했다. 또 다른 지역에 비해 인천은 정당과 시민단체 구조가 비교적 단순, 여러가지 정치 지형으로 복잡하지 않은 점도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http://www.vop.co.kr/A00000285612.html 

   

10. 이명박 정부가 저소득층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실시를 결정한 것은 국유본론 카페 삶은계란과 인드라의 압력에 상당 부분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국유본론 카페는 국내외적 여론 주도 카페임을 회원분들은 명심하셔야 한다.

   

수반아님은 인드라 최근 글에 대한 분석 글에서 인드라가 이명박 잠자는 시간을 두 시간으로 줄여라, 라고 한 데에 대해 인드라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겠느냐고 한 바 있다. 재미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수반아님의 긍정적 이해에 높이 평가한다. 인드라는 수반아님과 같은 해석이야말로 인드라보다 더 나은 전망을 제시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전제하고, 아쉽게도 인드라가 수반아님 해석에 달리할 수밖에 없는 것을 수반아님이 깊이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 

   

인드라와 이명박은 다른 사람이다. 인드라와 노무현, 김대중은 다른 사람이다. 인드라는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해서, 인드라는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셔야 한다.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은 나라를 위해서 일할 분들이고, 인드라는 인류를 위해서 일할 사람이다. 구분하셔야 한다.

   

"당정이 2012년까지 농어촌,산촌,도시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등학교 학생에 대해 전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2015년까지 중산층.서민의 0~5세 아동 보육비와 유아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은 야당이 선점한 `무상급식'의 파급력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3176592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이 기업 글로벌 경쟁력과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17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FT는 최근 칼럼에서도 "한국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라고 긍정적으로 분석한 바 있어 그동안 한국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논조가 바뀐 게 아니냐는 추정을 낳고 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 ··· 3D1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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