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불교 국유본론 2010

2010/06/05 01:0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373416

   

   

qnghkf2008:

당신 컴퓨터는 해킹당해서 아마 사용이 곤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군부대 내에 상주하는 정보요원들이 감시하겠죠. ^^

당신 휴대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남한 내에서 가동되는 통신망이나 인터넷 서버는 보안이 유지되지 못합니다.

서버가 해킹되었기에 맘만 먹으면... 거의 모든 인터넷과 전화통신망을 선별적으로 감청하고... 통제할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구요? ^^

이전에 sk-소버린 사태에 개입하여 싸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 경험했죠. ^^

제 활동을 막으려고 저쪽에서도 필사적이었으니까요.

간간이 님의 글을 보는데... 님이 계속 떠벌이는 한... 저쪽에서는 개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일반적이 해킹 프로그램은 아니고... 찾기 힘들 겁니다.

전화로 전문가더러 언제 오라고 통화하면... 저쪽에서도 다 아니까... 들키지 않게 되죠.

   

누구는 본인더러 내귀에 도청장치 달렸네... 정신병자로 여기겠지만... 분명한 점은... 국제금융과두세력(oligarchy)에 저항한다면 그들로서는 막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누구라도 활동을 하게 된다면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는 거죠.

프리메이슨, 일루미네이트 조직원들은 많은 경우 미군 정보요원과 겹칩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죽이지는 않을 테니까... 너무 걱정은 마세요. ^^

   

혹시 싶어 덧붙입니다.

휴대폰을 가지는 한... 위치는 정확하게 드러납니다.

일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오전부터 휴대폰이 불통인 겁니다. 드문일도 아니고 대수롭잖게 여겼습니다.

몇시간 계속 그러길래... 버스타고 가다가 내려서... 이번에는 증거를 확실히 잡아보자.. ^^;

길옆 sk대리점에 들어갔죠.

문열고 들어가서... 매장 직원에게 휴대폰이 안된다면서 건네는 순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

그 기술력에는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보관중인 여러 자료가 있을 텐데...

저쪽에서 그 중 하나에 꼬리표를 달아놓으면... 님이 그 자료를 컴퓨터에 보관하는 동안은 컴퓨터가 저쪽과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그 컴퓨터의 위치를 알려주죠.

그렇다고 지금까지 모아 온 자료를 파기할 수도 없고...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세요. ^^

님이 테러분자가 아니니 신상에 위해를 가하지는 않을 겁니다. ^^

이미지 압축을 이용하여 포맷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이러면 컴퓨터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게 좀 편해집니다. 사용하다가 불편하시면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시고... 저는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

   

피시방에서 님의 메일로 로그인만 해도... 저쪽에서 맘만 먹으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저쪽에서 피시방 컴퓨터도 통제할 수 있구요.

메일 서버 자체가 이미... 저쪽에서 관리자 권한을 장악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덟번기표는 도박같아서 기권했읍니다..( 92년 투표한 기억은 또렷합니다)

   

2006년다음블로그에 담아놓은 펌글인데 한번 봐주십시요.

   

   

유지담이 2002년 대선때 개표조작한 걸 자백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의 주위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십시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위원장(2002년 대선당시 위원장)유지담이 어떻게 자백했냐하면,

2004년 1월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전자개표기 '절대사용금지'판결을 내린 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쉽도록 만들어진 엉터리기계여서가 아니고 납품절차상의 하자때문이었다" 고 찍찍댔었읍니다.

-유지담 요 쥐색히가 직찍댄 것처럼 "납품절차상의 하자때문에 필리핀 대법원에서 '절대사용불가'판정을 받은 것"이라면 왜 필리핀아닌 다른나라에는 수출을 하지 않죠?- 여러분이 주위분들에게 알리실때 '반역종 대중생선'의 끄나풀이 있드라도 절대 이 질문에는 답을 못합니다.

유지담 요 쥐색히가 또 "한국과 필리핀은 투표용지크기도 다르고 운용방식도 달라 필리핀과 한국을 비교할 수는 없다"라고 찍찍댔었읍니다.

   

-한국산전자개표기는 후보자수가 늘어나면 정확도가 뚝 떨어지는 기계

한국산전자개표기는 후보자수가 늘어나면 정확도가 뚝 떨어지는 기계

한국산전자개표기는 후보자수가 늘어나면 정확도가 뚝 떨어지는 기계

   

라는 얘기인 데 이런 기계가 있을 수 있읍니까?

운용방식이 달라 비교할 수 없다면 애초에 필리핀에는 어떻게 납품할 생각을 했지요?

여러분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는 이 사실을 퍼트리기가 곤란하실겁니다. 그러나 출퇴근 중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주위분들에게 전해주시면 '노베루종자 때중생선'의 끄나풀들도 '때중생선'의 반역죄상이 널리 알려지는 걸 막지 못합니다.

'깽판'은 '노베루종자' '반역종자 때중생선'이 제 놈이 반역죄로 처형당하는 걸 피하려고 개표조작해서 만들어 놓은 가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더 널리 모든 국민들이 알도록 해 주십시오.

모든 국민이 알 때에 '반역종자 때중생선'과 '깽판'을 처형할 수 있읍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인드라는 아직까지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허나, 말씀하신 도청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 이는 CIA요원이나 정몽준조차도 우려하는 사안이니까. 다만 인드라 조직론에 의하면, 비밀은 없다,라고 여겨야 비밀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해서, 공인이라 여기고 비밀이 가급적 없는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중이다. 무슨 말이냐. 그냥 국유본이 인드라를 도청하건, 말건 신경끄고 평소처럼 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느는 것이 술이다~!

   

"한국을 방문중인 세계적인 명문 록펠러가의 5대손인 스티븐 C. 록펠러 주니어 리-에코홀딩스 회장(왼쪽)이 28일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28일 서울 봉은사를 둘려보고 있다.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 ··· 03713163

   

   

인드라가 6월 2일에

'여기는 피씨방'이라는 글에서

"오늘 글 하나 쓰려고 했는데, pc방 분위기가 낯설다 보니 좀 어려울 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87180220

   

라고 썼다.

   

하면, 무슨 글을 쓰고 싶었나?

   

국제유태자본과 불교, 이런 글을 쓰려고 했다.

   

왜 이런 글을 쓰고자 했나.

   

그 사건이 알려진 것은 사건이 일어난 5월 31일 오후 7시경이다.

   

헌데, 그때 인드라가 강한 기감을 느끼고 쓴 것이

   

5월 31일자 오후 8시경에 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였다.

   

하면, 그 기사를 보고 썼나.

   

아니다.

   

그 기사가 몇몇에서만 단신으로 처리되었고, 본격적으로 뜬 것은 다음날이다.

   

인드라 역시 몰랐다.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090140

   

   

헌데,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말미에 등장한 글을 다시 한 번 유심히 검토해보라.

   

무엇을 말하였는지...

   

인드라는 그날 내내 강렬한 기감을 느꼈다.

   

굉장히 누군가가 고통스러워하면서 죽임을 당하는 그런 것을 느꼈다.

   

언젠가가 떠오를 만큼...

   

여러분 중에 김주열을 아는 이가 있을 지 모른다.

   

이승만 하야를 불러오게 한 419혁명의 도화선.

   

헌데, 인드라가 근래 국제유태자본론을 전개하면서

   

419 학생혁명은 국제유태자본(CIA)의 작품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즉, 국유본은 한일수교를 해야 했기에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몰아내어야 했다고 말이다.

   

국유본은 혁명, 혹은 쿠테타를 위해, 혹은 선거 승리를 위해

   

중동,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이와 같은 수법을 많이 썼다.

   

근래에는 이란, 태국에서 이런 수법을 쓴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중동, 러시아에서 일어나는 근래 한국인 살해사건도 예사롭게 보지 않는다.

   

   

통킹만 사건 같은 것을 일으키는 판에 이런 것은 누워서 떡먹기일 것이다.

   

하고, 인드라가 이에 대해서 강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

   

이한열 사건이었다.

   

박종철 사건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싸늘했다.

   

시위 당사자들은 6월항쟁까지 이어지리라 예상한 이들은 거의 없었다.

   

허나, 이한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결국 6월항쟁까지 가게 된 것이다.

   

떡밥을 하나, 둘, 그래도 안 되면 셋 이런 식으로 던진 것이 아닐까?

   

인드라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만큼 지금 생각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의문투성이다.

   

인드라를 담당했던 검사가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이다.

   

안상수는 박종철 사건으로 갑자기 뜬다.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바로 어제까지 공안검사였던 이가 갑자기 민주투사가 된다?

   

   

무엇보다 최근 사건들을 떠올려보자.

   

선거를 앞두고 나타난 사건들.

   

스페인 선거를 좌지우지한 것이 테러, 살인 사건 등이다.

   

이스라엘군의 습격 사건 같은 것이 단지 이스라엘군의 우발적인 행위일까.

   

아니면... 국유본의 안배가 숨어 있는 작전일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은요, 유행어를 낳게 한 박근혜 피습 사건,

   

총선을 앞두고 발생한 박정희 생가 관리인 피살사건,

   

하나같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다.

   

이번에도 역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건이 터졌다.

   

인드라가 '선거는 지못미이다'라는 글을 새벽에 쓴 날 오후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인드라는 이번에도 말하고 싶다.

   

강한 기감을 느낀다.

   

사실은 국제유태자본이 지배한다.

   

허나, 진실은 인드라가 지배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천암함을 침몰시켰듯이 국제유태자본이 스님을 죽였다.

   

작년 5월 어느날처럼 이상하게 눈물이 나왔다.

   

마음이 정화되면서 글쓰기를 한 것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이다.

   

   

인드라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쓴 건 작년 5월 어느 날과 같은 날이다.

   

무언가가 느낌이 굉장히 안 좋고, 슬프다.

   

지방선거 직전 일어난 분신 사건과 김제동 사건, 국유본 언론에서 많이 키워주는

   

이외수의 선거 독려... 이런 것이 맞물려서 투표율을 5% 정도 끌어올렸다.

   

이는 투표율 47~50% 예상한 데서 나온 투표율 예상을 변화시킨다.

   

많은 이들이 여론조사를 비판한다.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여서 표본조사 자체에 의문을 표한다.

   

허나, 오늘날 국유본 여론조사는 과학이라고 할 만큼 아주 정확하다.

   

해서, 인드라가 이에 대해서 쓰고자 했던 것이다.

   

물론 6월 1일 독일 대통령 때 글쓰기는 논리적인 것이었다.

   

어떤 기감보다는 자료로 추정하는 것이었다.

   

허나, 6월 2일 글쓰기는 기감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했다.

   

헌데... 6월 1일 오후에 하드가 깨진 게다.

   

뭔가 쓰지 말라는 듯... 우연일 것이다.

   

우연으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해서, 쓰지 않았다.

   

뭐랄까... 인드라가 그 기감을 받아들여 분석하고 예상을 해 본 결과

   

지방선거에서 인드라가 내심 기대하는 바,

   

가령 민주노동당 약진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단지 민주노동당이라는 정략적 이해를 넘어서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와 합치하는 면이 있다 여겨

   

글을 쓰지 않기로 했던 것이다.

   

   

헌데, 오늘 안상수 관련 뉴스가 다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방선거가 종료되었고 새로운 상황으로 접어들었으니

   

뭔가 다시 써보라는 국유본의 메시지를 읽는다.

   

마치 천암함 사태처럼 한편으로 국유본이 천암함을 침몰시켜놓고

   

그 이슈를 지속시키기 위해 천암함 음모론을 국유본이 전파시키는 수법과 같다.

   

그처럼 국유본이 스님을 죽이고서

   

분신 음모론을 인드라더러 말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

   

허나, 인드라는 스님 분신 음모론을 주장할 생각이 없다.

   

그건 국유본의 몫이다.

   

인드라는 천암함 음모론에 동의한 바 없다.

   

그처럼 앞으로 혹 스님 분신 음모론이 나와도 동의할 생각이 없다.

   

다만 인드라는 천암함이나 스님 분신 모두 국유본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다.

   

증거를 내놓으라면 인드라는 내놓을 수 없다.

   

강한 기감이 전부이므로.

   

인드라는 기존 이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지만,

   

근래 등장하는 음모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해서,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을 비판하는 데에도 환영한다.

   

얼마든지 비판하시라.

   

해서, 누군가

      국유본이 천암함을 침몰시켰고,

      박정희 선생을 죽였고,

      노무현 선생을 죽였고,

      용산 참사를 일으켰고,

      박정희 생가 관리인을 때려죽였고,

      스님을 살해한 증거가 고작

      인드라 기감이고,

      물증은 없다,라는 데에

      그런 것은 종교인이 계시를 받아 했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면

      경청하겠다.

   

하면,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은 이러한 기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냐 하면

정반대이다.

   

오히려 이러한 기감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나온 이성적 산물이자

이성과 영성을 통섭하려 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가령 오세훈, 한명숙 표차 < 노회찬 시나리오는 투표율을 높인 상황에서 등장하는

   

결과를 자료 분석을 통해 예측한 것이다. 기감이 아니다.

   

해서, 인드라가 대담 글을 자주 쓰는 것인지 모른다.

   

하면, 지금 왜 이런 글을 쓰나. 모르겠다.

   

뭔가 큰 일이 일어나지 않겠나 하는 예감이 드는데,

   

아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은 불교에 어떤 관심이 있는가. 하나는 달라이라마를 통한 티벳 불교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다. 이에 관해서는 인드라가 여러 글에서 밝혔으므로 따로 말하지는 않겠다. 다른 하나는 파룬궁이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중국 공산당을 대체할 주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파룬궁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파룬궁 광고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 점에서 특히 대기원시보 웹진을 지켜볼 이유가 있다. 아울러 그들의 노이즈 마케팅에 일일이 대응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3409

   

그렇다면 한국 불교는 언제부터 국제유태자본에게 침윤을 당했는가. 일제 때부터인가? 인드라는 한국 지역주의 문제도 그러하듯이 오래된 기원을 별로 신용하는 편이 아니다. 인드라는 그보다는 1980년 10.27 법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0.27 법란

http://blog.naver.com/arche442?redirec ··· 13873884

   

http://blog.daum.net/budda7/1285889

   

대체로 10.27 법란의 원인에 대해 전두환 정권의 정당성과 자금 확보, 혹은 불교계 내분을 말한다. 하지만 이는 주장일 뿐, 입증된 물증이 없다. 이에 대한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 관점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 하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광주항쟁이 국제유태자본의 기획하에 전두환, 김대중이 공동 연출한 것이듯, 10.27 법란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계획으로 등장한 산물이라는 것이다. 박정희는 물론 전두환과 관계자 모두가 불교 신자라는 데에 있다. 또한, 전두환이 집권하는 데에 불교계의 지지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가령 박정희가 언제 불교계에 바란 적이 있나^^! 통치자금이야 불교계 건들이지 않고도 기업 몇 곳만 털면 더 많은 자금이 들어왔다. 전두환이 그래서 통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론적으로 일부 불교계의 주장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 인드라 분석이다.

   

인드라는 전두환 정권을 이전 박정희 정권과 성격이 다른 한국 최초의 신자유주의 정권으로 규정한 바 있으며, 이란 호메이니 정권의 짝퉁 정권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하여, 인드라가 보기에는 개신교 죽이기의 일환으로 불교를 이용한 것이다, 라는 게다. 즉, 국제유태자본은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대항세력으로 개신교를 잘 써먹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만큼 세력이 커진 개신교 세력을 제어해야 했던 것이다. 즉, 국제유태자본은 1980년에 대통령으로 김영삼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보아 거부했던 것이다. 그런 까닭에 개신교의 저항성을 죽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른 종교를 저항적이게 만드는 것이겠다. 해서, 천주교와 불교를 자극했다고 보는 것이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이다.

   

한국 불교 자체가 대승 불교이고, 호국 불교인데, 이를 더욱 대승불교적으로 만든 것이 민중불교이다. 이것이 극에 달한 것은 김영삼 정권 때였다가 이후 김대중 정권에 도달하면서 불교계는 내부 권력분쟁에 놓이게 된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 aae-2n0a

   

즉, 친일파 김대중 계파가 불교계를 장악하는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김대중은 침묵하고, 어용세력이 불교계를 장악한다.

   

1998년 불교 법난 (조계종 총무원 전경 진입)

http://blog.naver.com/convic?redirect= ··· 34728481

   

이러한 정통성이 결여된 자들이 불교계를 장악하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로 인해 유태인님이 불교계 현황에 대해 개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불교는 썩었다.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다만, 이는 불교계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만 지탄하는 것은 형평성 위배가 된다. 국제적 빽이 든든한 천주교를 놔두고, 또한 개신교를 문제 삼지 않고, 한국 불교만 탓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한국 불교를 문제 삼으려거든, 천주교부터, 개신교부터 악의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 순리라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종교를 방어하기 위해 타인의 종교를 비방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종교부터 정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은 각 종교 내부의 정화운동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교계가 중세시대 카톨릭처럼 썩어야 국제유태자본이 활동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각 종교계에서 가장 타락한 자들을 교황으로, 목사로, 스님으로 임명할 것이다. 하여, 자중지란을 유도하여 종교계가 스스로 무너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불교와 유태인에 관해서 왜 글이 없겠는가? 있다^^!

   

세계의 수행자 - 냐나틸로카(Nyanatiloka, 1899~1957) 스님

http://blog.daum.net/fourdeva/6263105

   

불교와 유태인

http://kr.blog.yahoo.com/jungkujang/1004296

   

유태인님이 궁금한 대목은 국제유태자본과 불교일 것이다. 님의 관심사는 어디에서 출발하였을까?

   

미국사회 신종교 트렌드 'JuBu'가 뜬다

http://blog.naver.com/jabidj?redirect= ··· 24967755

   

마크 펜, 킨니 잴리슨은 자신들의 저서, 마이크로트렌드에서 기존 종교보다는 신흥 종교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 뜬금없이 근래 몇몇 인터넷사이트에서 수행 운운하던 흐름이 우연적인 현상일까? 어떤 여론 조작에 의해 인간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은 불교에 어떤 관심이 있는가. 하나는 달라이라마를 통한 티벳 불교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다. 이에 관해서는 인드라가 여러 글에서 밝혔으므로 따로 말하지는 않겠다. 다른 하나는 파룬궁이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중국 공산당을 대체할 주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파룬궁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파룬궁 광고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 점에서 특히 대기원시보 웹진을 지켜볼 이유가 있다. 아울러 그들의 노이즈 마케팅에 일일이 대응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34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51772914

   

틱낫한이라고 '화'로 한때 유명했던 베트남 승려가 있었다. 이 승려는 명상이나 하는 스님같지만, 실은 달라이 라마를 지지하고 베트남 공산당 정부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력을 잘 검토하면 국유본과 연관이 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드라도 모든 일이 다 국유본이 행한 것이라 보지 않는다. 다만, 스타캐스틱한 과정이라 했다. 이를 떡밥으로 말한 바 있다. 떡밥을 주면 확율적으로 어떤 이들이 일어난다. 떡밥을 두번 주면 확율은 그만큼 증가한다. 떡밥을 세번 주면 확율은 굉장히 높아진다. 헌데, 사건의 당사자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실제로도 그렇다. 자신의 자유의지이다. 단지 떡밥으로 인해 당신의 자유의지가 로또 기계 안의 공처럼 뽑힌 것이다. 다른 자유의지들은 무시되고 말이다.

   

국유본 여론조사는 미국, 영국 등에서 숱한 자료를 통해 나온 만큼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정치 여론조사는 당대 국유본의 의도가 있기에 발표되는 정치 여론조사 결과는 언론용이라고 보면 된다. 인드라가 분석했을 때, 5월 26일까지만 해도 대체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언론용이라 해도 대체로 국유본 의도를 감안하였을 때, 의미있는 데이터였다. 다만 상황이 달라졌던 것이다. 하고, 이 상황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만큼 일시적으로 끌어올린 상황인 만큼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그 시기가 언제인가.

   

천암함 사태 때 말한 바 있다. 이주다. 셋째주로 접어들면 천암함, 지방선거에 이어 이제 월드컵에 환호하는 당신을 만날 것이다. 모든 것은 꿈처럼 흐른다.

   

아무래도 마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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