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WSJ의 천하삼분지도 국유본론 2010

2010/09/11 04:14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646764

   

   

   

   

국제유태자본 :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WSJ의 천하삼분지도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09/11

   

수반아 :

어제 저녁 스웨덴 타블로이드지 Expressen 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키릭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스웨덴에서 강간과 성추행이라는 두가지 혐의로 경찰 출두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체포영장이 발급되었다네요. 스웨덴의 20~30 대 여성 두명이 각각 강간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인데, Expressen 에 따르면, 이들 두 여성과 가까운 사람이 말하기를, "두 여성은 서로 알고 있으며 그들 두 명은 서로가 같은 일을 겪은 것을 알고 있다" 고 했답니다.

   

그런데 하루가 가기도 전, 오늘 새벽에 스웨덴 경찰당국이 "갑작스럽게" 체포영장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줄리안 어산지가 강간했다는 혐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성추행 혐의는 여전히 남아 있어서 "조사는 계속 진행 중" 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줄리안 어산지는 위키릭스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근거없는 흠집내기라고 말했고, 스웬덴 일간지 Dagens Nyheter 는 보도하기를, 줄리안 어산지가 "왜 이런 일이 지금 보도되는지 그것이 아주 흥미로운 문제다" 라고 했답니다.

   

줄리안 어산지가 위와 같은 말을 한 이유는, 그가 지난 주 스웨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몇 주 안에" 아프간 전쟁에 관한 추가 자료 15,000 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있습니다. 어산지의 이러한 발표가 있은지 며칠 후 강간혐의 보도가 나온 것, 어산지는 이것을 음해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어산지 강간혐의를 보도한 Expressen 는 스웨덴 타블로이드지이고, 어산지가 "왜 이런 기사가 지금 나오는지 모르겠다고"고 한 Dagens Nyheter 는 스웨덴 최대의 일간지인데, 두개 모두 스웨덴 최대의 미디어 그룹 Bonnier Group 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onnier Group 의 소유주는 Bonnier 가문으로써 스웨덴의 막강 언론재벌이자 독일계 유대인입니다.

   

강간혐의를 보도한 타블로이드지 Expressen 는 스웨덴에서 최대 부수를 발행하는 양대 타블로이드지 중의 하나로 우익 "독립 리버럴" 성향이랍니다. 반면 경쟁 타블로이드지 Aftonbladet 는 사회-민주주의적 성향으로, 소유주는 스웨덴 노조.

   

오늘 모처럼 호주의 대표적 일간지 <The Australian> 웹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위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요, 줄리안 어산지가 호주인이라 확실히 호주 신문에서 보도를 많이 하네요. 이 사건에 대해서 오늘만 10 건의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반면 뉴욕타임즈나 텔레그래프지에는 각각 2 개.

   

그런데 오늘 호주 신문에 올라온 어산지 강간혐의 기사 총 10 건 중에서 7 건을 보도한 것이 남호주 신문인 <The Advertiser>입니다. 시드니나 멜번 신문들이 아닌 것이 조금 의외입니다. 특히나 어산지가 퀸즈랜드 주에서 자라 멜번에서 주로 활동한 것을 생각하면요. <The Advertiser> 는 호주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호주에서 초창기에 처음으로 만든 신문입니다.

   

오늘 이 기사를 읽으면서 덤으로 알게 된 사실, 어산지는 대부분 케냐와 탄자니아에 살면서 자주 이 나라 저 나라로 돌아다니며 주거를 불분명하게 한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의 지지자 집을 전전하며(?) 돌아 다닌답니다. 그러다가 위키릭스 공개자료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 있으면 스웨덴에 나타나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하네요.

   

1991년 그가 20 세이던 당시에 멜번에 살면서 해커 노릇을 한 모양입니다. 경찰이 그의 집을 급습해서 24 건의 해킹에 대해 유죄인정, 감옥에 가지는 않고, 'good behaviour bond' 우리나라로 치자면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때 경찰이 그의 집을 급습한 것은, 자신들을 'The International Subversives (체제전복을 위한 국제그룹)' 이라고 부르던 젊은 해커 일당을 타도(?)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아하, 덧글다는 새에 <The Advertiser>가 기사를 또 하나 올렸네요.

   

"스웨덴 경찰당국은 지난 금요일에 어산지에게 체포영장을 발행한 당직자들을 옹호하며, 비록 바로 다음날 '높은 선의 인물' 이 어산지에게서 강간혐의를 찾을 수 없다며 체포영장을 취소하긴 했지만, 금요일 당직자들이 임무수행함에 있어서 실수한 점이 없다고 말했다."

   

"어제 이 사건을 인계받은 '높은 선의 인물' 은 이 사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에 근거하여 금요일 당직자들과는 다른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경찰측 대변인은 말했다"

   

"그러나 경찰측 대변인은 '더 많은 정보' 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조선일보 기사에 보니 위에 언급된 '높은 선의 인물' 이란 스웨덴 검찰총장이로군요. 즉, 검사가 발부한 어산지 체포영장을 검찰총창이 취소시켰다는.

   

줄리안 어산지를 성추행혐의로 고소한 안나 아딘에 대해서 아래 게시 글에 썼습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성추행혐의 사건]

http://cafe.naver.com/ijcapital/14646

   

   

INDRA:

글 고맙습니다. 오늘은 911 참사가 일어난 일인 동시에 국유본 카페와 인드라 블로그 이웃들의 번개날이기도 하다. 정모는 아니다. 국유본 카페 회원이나 인드라 블로그 이웃이 아닌 분들도 참가하기에^^!

   

수반아님이 '인드라피디아 : 위키리크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1198593에 의미 있는 덧글을 달았다.

   

예서, 국제유태자본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개념을 잡고자 한다. 즉, 국제유태자본이 세계 미디어를 모두 통제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쉽지만, 그러자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이 치고 박는 싸움처럼 언론간의 싸움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서, 이번 인월리는 국제유태자본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을 정리해보기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영화 '오퍼레이션 엔드 게임'을 참고하길 바란다. 영화 '인셉션',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과 함께 보면 현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영화 '오퍼레이션 엔드 게임'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7149

   

   

이 영화는 대부분이 액션이지만, 액션을 제거하고, 설정만 보면 된다. 미국의 숨겨져 있는 정보기관이 있는데, 이 정보기관은 두 부서로 나눠져 있다. 알파와 오메가. 알파는 중동에서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오메가는 알파 일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알파 팀이 중동에서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은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 허나, 왜 오메가 팀이 알파 팀 하는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잘 설명하는 논리가 국제유태자본론이다. 그래야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한편에서 천암함 사태를 일으키고, 다른 편에서 천암함 사태를 폭로하고, 한편에서 쇠고기 사태 일으키고, 다른 편에서 쇠고기 폭로하고, 한편에서 용산사태 일으키고, 다른 한편으로 용산참사 비난하고... 이런 점을 잘 유념해서 영화를 본 뒤 다시 인월리를 읽으면 읽는 맛이 또 다를 것이다.

   

세상의 언론은 크게 세 부류로 분류가 된다.

   

제이 록펠러 언론,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언론, 부시 네오콘 언론

   

   

   

   

   

   

1. 뉴욕타임즈는 제이 록펠러 계열이다

   

현재 미국 대통령은 CGI 클린턴을 책사로 한 제이 록펠러 지원을 받은 오바마이다. 하고, 노벨평화상 누가 받았나. 오바마이다. 또한 실력이 쥐뿔도 없으면서 인맥 덕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이라는 유태인 색희가 칼럼 기고한 데가 어디인가. 뉴욕타임즈이다.

   

"쿠바혁명은 빅터 로스차일드의 윤허 하에 데이비드 록펠러가 개입한 사건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 시기 빅터는 자신의 냉전체제를 강화시켜야했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 시민에게 소련의 위협을 진주만처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해서, 찾은 재료가 쿠바였다. 보면 알겠지만, 현 쿠바 위치는 한반도에서의 연평도 정도가 된다. 예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긴장상태가 강화되기 마련이다. 이런 것을 노린 것이다. 이것이 빅터의 큰 틀에서의 기획이다. 인월리는 서해교전 역시 국유본의 작품으로 보고 있다.

   

하면, 중미 카리브해 영업 담당으로 은행 업무를 시작한 데이비드 록펠러의 기획은 무엇인가. 당시 노예민주당 핵심 지지기반이 버지니아주가 주축인 남부 농장주들이었다. 물론 이들은 레이건 뉴라이트 등장으로 공화당 지지로 바뀐다. 하면, 남부 농장주들 이해관계는 무엇인가. 쿠바 담배농업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 담배농업에 대한 대책이었다. 하여, 쿠바혁명이 일어나서 쿠바담배의 미국 판로가 막히자 남부 농장주들은 환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이 와중에 유태인 다비도프는 쿠바담배로 떼돈을 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2340293

   

쿠바혁명의 주역으로 카스트로와 체게바라가 등장한다. 예서, 카스트로를 아르헨티나계 유대인 체게바라가 감시하는 구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쿠바혁명은 국유본 언론 뉴욕타임즈가 아니면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었던 사건이다. 99% 국유본이 도와줘서 쿠바혁명이 일어났다. 카스트로가 쿠바혁명 과정에서 한 일이라고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한 것이 유일하다. 인월리는 체 게바라가 볼리비아로 간 것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현재 추정하고 있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제이 록펠러의 푸들, 쿠바 카스트로가 최근 쿠바 경제에 파산 선고를 했는데, 이는 이미 예상한 수순일 따름이다. 피델 카스트로는 현재 국유본 서열상 정몽준보다 낮다. 예서, 파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피델 카스트로를 통한 제이 록펠러의 의지이다. 이제 낡아빠진 빅터 로스차일드 냉전 체제를 종식시키겠다는 것이다.

   

하면, 요즘 제이 록펠러 계열 뉴욕타임즈가 역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인가.

   

"뉴욕타임스(NYT)가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의 불법적인 취재 관행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과 NYT 간 분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머독의 소유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 등의 불법적인 취재 관행에 대한 NYT의 보도가 근 5천km 떨어진 양사 간 새로운 분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4일 분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39618

   

"루퍼트 머독 소유 언론사의 '해킹보도 논란'과 관련해 영국 의회가 머독 회장의 소환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8일 이번 사건 재조사에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정치인 휴대전화 도청 등이 의회 모독 행위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것을 의회 규범.특권위원회에 지시했다... 해킹보도 파문을 빚은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는 수년 전 사건이 당파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며 증거가 있다면 범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문제가 됐던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유명인사 휴대전화 해킹 사건은 2명의 언론인이 징역형을 선고받는 것으로 끝났으나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이 같은 불법적 취재 관행을 재조명하며 다시 불거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50899

   

근래 뉴욕타임즈는 루퍼트 머독 소유 언론사를 공격하고 있다. 왜 뉴욕타임즈는 루퍼트 머독을 공격하고 있는가.

   

   

   

   

   

   

   

   

2. 루퍼트 머독은 부시 네오콘 계열이다

   

"머독은 이 기간에도 아버지의 기대와는 달리 사회주의에 깊이 빠져들었다. 머독은 옥스퍼드 재학 중에 레닌의 흉상을 방에 놓고 흠모할 정도였다. 그래서 그는 학교에서 '레드 루퍼트' 또는 '루퍼트 더 레드'로 불리기도 했다."

http://www.cyworld.com/tourismvic/3203451

   

루퍼트 머독하면 근래 미국 보수우파 언론사인 폭스사 소유 언론인으로 알려져 있다. 허나, 이것이 전부일까^^! 인드라가 일전에 강조했듯 루퍼트 머독은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말을 갈아탄 자이다.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로 평생을 산 박정희 선생과 김일성은 사육신처럼 명분있는 죽음을 택했던 반면 문선명과 김대중, 그리고 김정일은 친일매국노 이완용처럼 부시 네오콘 품에 안긴다.

   

하면, 루퍼트 머독에게 맡겨진 역할이란 무엇인가.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와 빅터 로스차일드의 아마겟돈 전쟁 이후 무주공산으로 남은 유럽 언론, 정확히는 영미권 언론을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은? 빅터 로스차일드 패전 이후 로스차일드 가문 권력이 영국에서 프랑스로 이행했다. 해서,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이 보유한 언론은 프랑스 리베라시옹 정도이다. 프랑스 유력 언론인 르 피가로나 르 몽드는 각각 무기상 등에 매각되었다.

   

하여, 루퍼트 머독의 지난 십여년 세월 주요한 임무는 무엇이었는가. 부시정권 푸들인 토니 블레어의 영국 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블레어 부부는 캐슬린 외에 다른 자식들에게도 여러 채의 집을 사줬다. 세계적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다니는 맏아들 유안(26), 스포츠 에이전트인 둘째 아들 니키(24)는 런던에 각각 130만, 113만 파운드 상당의 타운하우스를 갖고 있다. 역시 셰리와 공동 명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 ··· D4418148

   

토니 블레어가 퇴임 직후 JP모건 고문으로 들어간 것은 인드라가 강조하고 강조했다. JP모건의 유럽 부문이란 부시 네오콘이다.

   

"'더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경제에 브라운은 위험한 인물"이라며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 지지를 선언했다. 18년 만에 노동당 지지를 철회한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이끈 노동당을 편들었던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도 최근 보수당 지지로 선회하면서 캐머런 당수의 손을 들어줬다. 타블로이드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도 3월 노동당의 공약발표 직후 일찌감치 노동당과의 사이에 선을 그었다. 영국 제1 대중지 '더선'도 지난해 9월 노동당 12년 지지에서 돌아섰다. 한편 '더선'을 비롯한 '더타임스' '뉴스오브더월드' 는 모두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소유로, 이들 신문 출신이 보수당의 언론담당으로 옮겨가고 있어 그에 따른 비판도 일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 ··· 2530.htm

   

대다수 분석가들은 루퍼트 머독이 그간의 영국 노동당 지지에서 영국 보수당 지지로 바꾸어서 뉴욕타임즈의 비판을 받는 것이라 볼 것이다. 허나, 국제유태자본론을 익히 아는 이들이라면 다른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

   

국제유태자본론만큼 루퍼트 머독 언론의 행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논리가 세상에 있을까. 네오콘 부시 세력은 그간 영국 노동당을 지지하다가 영국 보수당을 지지한 것이다. 왜?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기묘한 게임룰인 게다.

   

하면, 요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위키리크스 줄리안 어산지를 까는 것 이외에 하는 일이 무엇일까.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북한 김정일 정권의 외화벌이를 도와주고 있는 것인가.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의 자회사는 북한의 조선과학기술총연맹이 개발한 게임 두 개를 퍼블리싱했다고 보도했다. 게임 퍼블리싱은 게임 개발 때 기획과 자금 지원은 물론, 개발 후 컴퓨터 서버 지원 등을 뜻한다. 조선과학기술총연맹 개발자들이 개발한 게임은 1998년 영화 `위대한 레보스키`를 배경으로 한 2007년 휴대폰용 `빅 레보스키 볼링` 게임과 외계인과 싸우는 `맨 인 블랙` 게임. 이 게임의 해외 마케팅은 조선과학기술총연맹과 외국 합작사 `노소텍`이 맡고 있다. 노소텍은 평양에 회사를 두고 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 ··· 3D485698

   

이러한 루퍼트 머독과 김정일 정권간의 밀월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무엇인가. 국제유태자본론이다.

   

"머독 회장은 7일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와 최지성 세트부문 사장을 만난다. 머독 회장은 삼성 쪽과 모바일을 이용한 콘텐츠 공급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신문사업자와 만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 7월 강행 처리된 미디어법이 헌법재판소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나면 종합편성채널에 외국인 지분은 20%까지, 보도채널은 10%까지 허용된다. 지난달 22일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공식 선언한 중앙일보는 이미 타임워너 쪽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때문에 조선일보 쪽이 머독 회장과 만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조선일보 관계자는 "머독 회장을 만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쪽과의 회동에 대해 삼성그룹 고위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머독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이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만나는 일정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 ··· %3D83311

   

왜 WSJ는 박근혜를 지지하는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60737707

   

루퍼트 머독이 한국 방한하였을 때, 로스차일드 삼성 관계자만을 만났다. 이런 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

   

"미국 록펠러 가문이 한국에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을 설립한다고 한국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한국 록펠러 재단은 록펠러 재단의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록펠러 재단 설립자 존 록펠러의 5대손인 스티븐 록펠러 주니어 리에코홀딩스 회장(50 · 사진)은 국내에 '록펠러 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서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달 초 정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에 록펠러재단 생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000.html

   

   

현재 록펠러 가문에서 네오콘 부시 계열을 책임지고 있는 자는 스티븐 록펠러이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5세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144882

   

"3일 브라질 언론은 "집권 노동자당(PT) 딜마 호우세피(여)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세는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으로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 ··· 009.html

   

   

브라질은 차기 로스차일드 후계자로 급부상한 빅터 로스차일드 후예가 투자한 지역이며, 차기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국이며, G20에서 한국, 영국과 함께 하는 3대 주요 국가이다. 코펜하겐 기후회의에서의 주역은 룰라와 이명박이었다. 최근에는 아마존에 오래된 문명이 있었다는 뉴스 보도가 있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현재 국유본이 확실히 밀어주는 지도자 셋을 고른다면, 오바마, 이명박, 룰라이다.

   

   

   

   

   

   

   

    

   

   

   

   

   

3. 이명박은 뉴라이트 워싱턴포스트 계열이다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지와 함께 미국 3대 언론으로 평가받는 워싱턴 포스트는 어떤 언론인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발간되는 신문 중 가장 큰 신문이며, 1877년에 창간된 가장 오래된 신문이기도 하다. 흔히 간단히 포스트(Post)라고 부른다.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과 함께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일간지이며, 국제 기사들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포스트는 백악관과 상원, 그리고 미국 행정부에 대한 기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1961년에 뉴스위크를 자회사로 인수했다. 포스트의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밥 우드워드 기자와 칼 번스타인 기자가 당시 대통령 닉슨의 측근들에 의해 숨겨졌던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사임에 큰 영향을 주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8c ··· 58a%25b8

 

   

워싱턴타임즈가 아니다. 워싱턴타임즈는 문선명 소유, 즉 네오콘 부시 소유라면, 워싱턴 포스트는 데이비드 록펠러, 즉 뉴라이트 계열이다. 예서, 워싱턴타임즈하면 무조건 캐서린 그레이엄을 떠올리면 된다. 그녀는 누구인가. 유대인인가?

   

캐서린 그레이엄과 자서전의 사회학 - 강좆만

http://blog.naver.com/theblue6/20018232186

   

 그렇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시하에 일을 벌인 것이 닉슨 하야공작이다.

   

1973년의 세계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592091

   

뉴스위크지는 1961년《워싱턴 포스트》의 발행인 필립 L.그레이엄이 경영을 맡은 뒤로는 워싱턴포스트지의 계열사다. 하면, 근래 뉴스위크지의 한국 보도는 어떠한가.

   

"뉴스위크는(12월26일자) 송년·신년 합본 특별호에서 '2006년 이후 정치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이 시장을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청계천 복원과 대중교통 개편, 문화기반 조성 등을 통해 이 시장의 결단력과 추진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앞으로 한국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특히 "청계천복원을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이 시장을 '녹색기계(Green Machine)'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뉴스위크는 영국의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과 일본의 아베 신조 관방장관, 칠레의 미첼 바체렛 대통령 후보, 올리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회장,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 등을 차세대 리더로 선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0005256

   

"<뉴스위크>는 26일자 인터넷판에서 '새로운 친환경 지도자들 (The New Green Leaders)'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물론 최근 개발도상국에서도 친환경 정치가 추세"라며 취임 초 교토의정서를 거부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한 사실 등을 거론한 뒤, "최근 친환경적 정치로의 선회가 특히 강한 곳은 아시아이며, 특히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환경정책을 정부의 최고 관심사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뉴스위크>는 이 대통령에 대해 "최대 재벌기업 현대의 최고위직에 있을 땐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향한 맹렬한 돌진을 이끌었지만, 정치인으로 유명세를 얻게 된 20022006년 서울시장 재직 시절엔 자신의 노력으로 서울을 녹색으로 만들었다"면서 청계천 복원 사업을 소개하면서 "이 대통령은 청계천 사업을 통해 1970년대 콘크리트 도로 시스템 아래 묻혀 있던 악취가 진동하는 수로를 복원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09673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16일(현지시간) 국가 경영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존경받는 지도자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10명을 소개했다. 뉴스위크는 이명박 대통령을 7번째로 소개하면서 "한국은 세계 금융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낸 국가"라면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이명박 대통령의 운영 능력 덕분"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사상 최저 수준까지 금리를 낮췄고 부실은행과 기업들을 살리고자 빠르게 자금투입을 했다"면서 "또 통화스왑 체결로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해 시장을 안정시켰다"고 설명했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 ··· kchk%3Dy

   

혹자는 이명박이 친미주의여서 뉴스위크지의 지나친 관심을 받는다는 식의 무식한 발언을 일삼는데, 그간 뉴스위크 한국 관련 뉴스를 잘 살펴보라. 간단하게 김대중 관련 기사를 보면 된다. 세계인 김대중이다. 해서, 까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4.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의 게임룰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변화를 선결 조건으로 제시하며 장기적인 경색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혹시 김정일 위원장과 만나게 될 때…"라며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에둘러 내비쳤다.

   

또 이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서도 한반도 평화 문제경제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야로슬라블포럼 기조연설에서도 "러시아-북한-한국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경제협력의 길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말했다.

   

남북관계 조기 정상화 시사=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방송된 러시아24-TV 특집프로그램 '한국대통령에게 듣는다'에서 '제2의 개성공단'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개성공단은 아마 남북 당사자들도 이것은 그래도 마지막 협력할 수 있는 창구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도 그것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을 원하고 있고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 정상화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빨리 올 수도 있고, 어쩌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남북관계가 정상적 관계로 가기를 바라고 있고 그런 점에서 국제사회가 많은 관심과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나는 북한이 천안함 사태에 대해 사죄를 하고 다시 정상적 관계로 가야 한다고 본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언젠가는 남북이 우선, 무엇보다도 평화적인 관계를 맺고 또 평화가 유지돼 경제협력도 활발하게 되면 서로 정상화되지 않겠나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통령은 흡수통일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통일을 북한이 어느 날 붕괴돼서 통일된다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북한과 평화적인 관계를 수립하고 양쪽이 평화적인 관계가 잘 수립되면 그 다음 단계에서 서로 평화적 통일을 기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평화적 통일을 위해 평소에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일세를 제안했다"며 "국민에게 직접 세금을 거둔다는 것보다 통일을 위해 막대한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해야 한다는 국민적 관심을 만들기 위해 제안했고 많은 토론을 통해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카운터파트 아니다=이 대통령은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시되는 3남 김정은에 대해 "차세대 지명자가 되었다고 해서 카운터파트너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일성에서부터 김정일 위원장, 그 다음, 3세대 세습이 되겠지만 그 세습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것은 북한 내의 사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뭐라고 언급할 수가 없고 또 잘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만나게 될 때 (김정은이) 옆에 같이 앉으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남북정상회담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이어 이 대통령은 "(김정은은) 거의 잘 안 알려져 있어 잘 모른다. 화면에 보니까 사진도 아주 어릴 때 사진이라서 현재 어떤 모습인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른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의 연결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협력을 하고 러시아 정부와 한국 정부가 필요성도 인정하고 있다"며 "북한을 통과해야 하는데 아마 북한도 얼마 있지 않아 서로 이해가 맞기 때문에 동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ㆍ재계 지도자와 활발한 '경제외교'=이 대통령은 이번 러시아 방문 기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등 정치지도자와 알렉산더 쇼킨 러시아기업가연맹 회장 등 러시아 정ㆍ재계 지도자들과 활발한 '경제외교'를 펼쳤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베리아 가스 등 자원확보 문제에 집중했으며 러시아 정치ㆍ경제계 지도자들은 한국의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산업 발전상에 찬사를 보내며 '코리아 브라보'를 연발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푸틴 총리와의 회담에서 러시아에 주재하는 기업인 등 한국인들에게 주어지는 체류비자 기간이 90일에 불과한 것에 대한 해결을 요청했고 푸틴 총리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총리는 또 러시아의 시베리아산 호랑이 세 마리를 한국에 기증하기로 한 약속을 곧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푸틴 총리는 이달 21일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준공식에 직접 참석하겠다고 밝혔고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CEO 대통령'인 이 대통령과 자리를 함께한 러시아 경제인들은 한국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날 '한ㆍ러 경제인 간담회'에서 러시아의 전경련이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아기업가연맹(RUIE)의 알렉산드르 쇼킨 회장은 "오늘 현대자동차 판매점에 가서 승용차를 계약하고 왔다. 매우 잘 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현대차의 우수한 품질을 칭송했다.

   

러시아 정보통신 업체인 요타(Yota)의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사장은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면서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영송전공사의 올레그 부다르긴 사장은 이 대통령의 저서인 '신화는 없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매우 존경한다"고 밝혔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 ··· 3130.htm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방영된 '러시아 24-TV'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평화적 통일을 위해 평소에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일세를 제안했다"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통일세는 국민에게 직접 세금을 거둔다는 것보다는 통일을 위해 많은, 막대한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국민적 관심을 만들기 위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통일비용 조달방안과 관련해 "많은 토론을 통해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통일이 언제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우리는 북한이 어느 날 (갑자기) 붕괴돼 통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 ··· Cdefault

   

카터 방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이 록펠러 계열과 네오콘 부시 계열이 대결하는 양상을 보일 때, 뉴라이트 카터가 중재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이다.

   

하면, 수반아님의 의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루퍼트 머독=네오콘 부시, 줄리안 어산지=제이 록펠러.

   

뉴라이트 카터가 방북했을 때, 김정일이 방중한 것은 국유본의 일타삼피인 게다.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미국 중간선거는 현재까지 오바마의 패배로 결정되어 있다. 이는 흡사 클린턴이 대통령이었던 시절의 중간선거와 같다. 즉, 이번 선거에서 오바마가 패배해야만 오바마 지지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국유본은 정권을 준 뒤 보궐선거나 총선에서 패배시킨다. 그런 후에 국유본이 원하는 정책을 시장의 이름으로, 혹은 좌우파, 보수진보의 이름으로 강제시키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때는 한나라당에 손을 들어준 뒤 보수의 이름으로 국유본 정책을 강행하고, 이명박 때는 친일매국수구 민주당 편을 든 뒤 진보의 이름으로 국유본 이권을 강제하여 한국인을 착취하는 것이다.

   

* 추신 : 인드라의 국유본과의 한반도 가위바위보 게임은 아직도 진행형.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이 사태의 본질일까^^!

   

 * 추신 2 :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참석자 명단]

   

독자 대표

   

김기백 경희대학교학생 김민정 조선일보독자권익보호위원 김영자 자영업 박세은 발레리나 서동원 시인 이가람·정은희 부부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장 조강연 월촌중학교학생 탁영호 인천성모병원홍보팀장

   

정계

   

김영삼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형오 국회의장 김재순 전 국회의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 문희상 국회부의장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정몽준 한나라당대표 정세균 민주당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총재 노회찬 진보신당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대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 박희태 전 한나라당대표 박상천 전 민주당대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의장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대표 이강래 민주당원내대표 류근찬 자유선진당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정책위의장 유선호 국회법사위원장 김영선 정무위원장 박진 외통위원장 고흥길 문방위원장 이낙연 농수위원장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 추미애 환노위원장 양정규 헌정회장 권노갑 민주재단이사장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상현 민추협이사장 〈의원〉강봉균 강석호 강승규 고승덕 구상찬 권영세 권영진 김무성 김부겸 김성식 김세연 김진표 김창수 김충환 김태환 김효석 나경원 남경필 노영민 박상은 박선숙 박선영 서상기 송민순 송영길 신학용 우윤근 원혜영 원희룡 유정복 이용경 이정현 이종구 이한성 이해봉 장윤석 전병헌 전혜숙 정양석 정진석 정태근 조윤선 조해진 진성호 진영 최구식 최영희 한선교 허원제 허태열 현기환 홍정욱 홍준표 〈전 의원〉김영광 김중위 나오연 박범진 손세일 신경식 신영균 유준상 이계안 이양우 이자헌 이학봉 임덕규 임방현 장성민 정재철〈국회·당 대변인〉허용범 국회 지상욱 자유선진당 김종철 진보신당

   

관계

   

정운찬 국무총리 고건 전 국무총리 김석수 〃 남덕우 〃 노신영 〃 노재봉 〃 이한동 〃 이현재 〃 이홍구 〃 정원식 〃 한승수 〃 현승종 〃 정정길 대통령실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안상수 인천시장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백영철 평안북도지사 한원택 함경남도지사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이만의 환경부장관 임태희 노동부장관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백용호 국세청장 사공일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겸대통령경제특보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맹형규 청와대정무특보 이현구 청와대과학기술특보 이경숙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전광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형준 청와대정무수석 권재진 청와대민정수석 김성환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박재완 청와대국정기획수석 진영곤 청와대사회정책수석 김백준 청와대총무기획관 김두우 청와대메시지기획관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홍순영 전 외교부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우식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장관 박동진 전 외무부장관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 윤주영 전 문공부장관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이상희 전 내무장관 이시윤 전 감사원장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장관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허문도 전 국토통일원장관 신재민 문화부차관 이병욱 환경부차관 권도엽 국토해양부1차관 정창영 감사원사무총장 정하경 특임차관 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 이상철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현정택 전 한국개발연구원장 장다사로 청와대민정1비서관 박선규 청와대대변인 김은혜 청와대대변인 함영준 청와대문화체육관광비서관 이성복 청와대국정홍보비서관 정낙형 부산시정무부시장 이승훈 충북정무부지사 김창영 총리공보실장 김연광 특임장관실실장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손지애 G20정상회의준비위대변인 우시언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장원재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사무총장 정경원 서울시디자인총괄본부장

   

경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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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민일영 대법관 김준규 검찰총장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서기석 서울고법수석부장 황희철 법무차관 장석조 서울고법부장 조영곤 대검 강력부장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강완구 변호사 고영주 변호사 권오창 변호사 김경한 전 법무장관 김기춘 전법무장관 김두식 법무법인세종대표 김성준 변호사 김영무 김앤장법률사무소대표 김영빈 미국변호사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일두 변호사 김종건 변호사 김태수 변호사 김회선 변호사 노희범 헌법재판소공보관 문성우 법무법인바른대표 박재윤 변호사 박종렬 변호사 배보윤 헌법재판소기획조정실장 변동걸 법무법인화우대표 손지열 변호사 송광수 전 검찰총장 송정호 전 법무장관 신영무 법무법인세종대표 안강민 변호사 이재교 변호사 이종욱 법무법인태평양대표 정귀호 변호사 정기승 변호사 정진규 법무법인대륙아주대표 정현수 변호사 조은석 대검대변인 진형구 변호사 최경원 전 법무장관 최광률 변호사 한위수 변호사·한국언론법학회회장 허익범 변호사 현종찬 변호사

   

군·경찰

   

강찬기 청룡회고문 김영관 전 성우회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김호윤 경찰청대변인  경찰청차장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박시준 연천경찰서정보보안과장 박희모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장 백선엽 예비역대장 유재흥 창군동우회장 이철성 경찰청홍보과장 주재환 청룡회부회장 최병갑 청룡회부회장

   

교육계

   

김영길 한동대총장 김종량 한양대총장 김종욱 한국체대총장 김한중 연세대총장 박명재 차의과학대총장 박범진 한성디지털대총장 박범훈 중앙대총장 박철 한국외대총장 박철수 수원과학대총장 부구욱 영산대총장 서남표 KAIST총장 서연호 동방문화학원이사장 선우중호 광주과기원총장 안경수 인천대총장 오영교 동국대총장 유재천 상지대총장 이광자 서울여대총장 이기수 고려대총장 이배용 이화여대총장 이영선 한림대총장 이인수 수원대총장 이장무 서울대총장 이종욱 서강대총장 이학 용인대이사장 이현청 상명대총장 최기준 성공회대학이사장 최영철 서경대총장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존엔디컷 우송대총장 강미은 숙명여대교수 강광하 서울대교수 강승구 한국방송통신대교수 강익모 서울디지털대학부장 백석대교수 강철용 공주영상대교수 강현두 서울대명예교수 권상희 성균관대교수 기우탁 홍익대겸임교수 김동익 용인송담대학장 김동철 이화여대명예교수 김명서 한양대교수 김영신 경원대초빙교수 김영욱 이화여대교수 김윤신 한양대교수 김인묵 고려대교수 김인준 서울대교수 김정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김준영 성균관대부총장 김형국 서울대명예교수 노동렬 성신여대교수 민선식 시사영어사사장 박병호 KAIST교수 박영철 고려대교수 백승기 경원대석좌교수 서준호 숭문고교장 성낙인 서울대교수 신용하 이화여대석좌교수 신인섭 한림대교수 신희택 서울대교수 안광식 이화여대명예교수 안병직 서울대명예교수 양승목 서울대교수 양일선 연세대교학부총장 양호민 한림과학원석좌교수 오상원 서울대강사 윤국섭 서울아카데미이사장 윤석홍 단국대교수 윤재홍 경기대교수 윤후정 이화학당이사장 은미포스트마 네덜란드교육진흥원장 이건호 이화여대교수 이광재 경희대명예교수 이달순 수원계명고교장 이달영 우송대교수 이상은 아주대교수 이상조 연세대대외부총장 이상훈 영산대교수 이전문 밀알장학재단이사장 이준우 중앙대객원교수 이현구 전서강대대우교수 임상원 고려대교수 장유상 국제정책대학원장 장윤택 강원대교수 전상인 서울대교수 정구종 동서대일본연구센터소장 정영일 경희대교수 정진석 한국외대명예교수 조연하 이화여대연구교수 주종남 서울대교수 최서영 한남대초빙교수 최필립 정수장학회이사장 최현철 고려대교수 한기수 연세대원주부총장 황상재 한양대교수 홍영환 수원과학대교수

   

사회단체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회장 김성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김우전 광복회고문 김정여 기능장애인협회 종로구지부회장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정자 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종구 한국자원봉사협의회사무처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회장 남만우 광복회부회장 문춘희 연봉어린이집 박노경 녹색환경포럼명예회장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장 반재철 흥사단이사장 방병건 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장 승병일 광복회부회장 양병용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행정실장 오인석 해주오씨대동종친회장 유세희 4월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미경 환경재단사무총장 이세중 환경재단이사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정재도 한말글연구회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최열 환경재단대표 홍정식 활빈당 단장

   

의료계

   

김윤광 성애병원이사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 이철 세브란스병원장 손창성 고려대의료원장 이승호 삼성제일병원장 나도선 서울아산병원교수 노재규 서울대병원교수 박영배 서울대병원교수 박재갑 서울대병원교수 방동식 세브란스부원장 장준 세브란스부원장 이상천 의학박사 탁영호 인천성모자애병원홍보팀장

   

문화·예술·종교계

   

자승 불교조계종총무원장 김근상 성공회주교 이기락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사무총장 권순형 예술원회장 박영식 학술원부회장 정의채 몬시뇰 오현 만해사상실천선양회이사장 송월주 지구촌공생회이사장 강태형 문학동네대표 강희일 다산출판사대표 권옥연 예술원회원 권지예 소설가 김경동 학술원회원 김낙두 학술원회원 김남진 학술원회원 김대선 원불교문화사회부장 김동환 천도교교령 김상주 학술원회장 김성곤 문학평론가 김성구 샘터사대표 김성수 성공회은퇴주교 김수용 예술원회원 김수진 학술원회원 김순응 K옥션대표 김용원 삶과꿈대표 김용해 학술원회원 김의정 불교조계종중앙신도회장 김정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명예회장 김종철 문학수첩대표 김종학 김종학프로덕션대표 김주연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주영 소설가 김주현 독립기념관장 김주호 서울시향대표 김중기 새사람교회책임목사 김화영 문학평론가 류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 명진 봉은사주지 박명자 갤러리현대사장 박은주 김영사대표 박일훈 국립국악원장 박정자 배우 박종만 까치출판사대표 배병길 건축가협회부회장 백석기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선묵혜자 도선사주지 성석제 소설가 소녀시대(태연·티파니·수영) 가수 손광익 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손숙 배우 손인웅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신수정 예술원회원 신현택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장 안병훈 기파랑대표 안성기 배우 안숙선 명창 안휘준 전 문화재위원장 앙드레김 디자이너 오광수 문화예술위원장 오원배 화가 원택 백련문화재단이사장 유민영 연극평론가 유종호 예술원회원 윤석남 화가 윤제균 영화감독 윤종모 대한성공회관구장 이기동 학술원회원 이돈태 탠저린대표이사 이미자 가수 이방주 이해랑연극재단이사장 이병훈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상섭 학술원회원 이어령 예술원회원 이옥경 가나아트대표 이종상 예술원회원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 이현숙 국제갤러리회장 인공 불교태고종총무원장 임권택 영화감독 임연철 국립중앙극장장 임영웅 연출가 장경렬 문학평론가 전택수 유네스코한국위원장 정경연 섬유예술가 정기준 학술원회원 정종미 화가 정철범 성공회은퇴주교 조상호 나남출판사대표 조용헌 칼럼니스트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 차혜영 차범석연극재단이사장 최경한 화가 최불암 배우 하지원 배우 한명희 전 국립국악원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홍지웅 열린책들대표 황용엽 화가

   

언론계

   

감경철 CTS기독교TV사장 강승훈 서울언론인클럽회장 고학용 전한국언론재단이사장 공종원 전불교언론인회장 곽영빈 대원방송대표 구사카베마사키 TBS서울지국장 권문한 한국신문협회사무총장 김덕형 법무법인아태고문 김대성 제주일보회장 김범수 미래한국미디어부사장 김세형 매일경제신문논설실장 김용발 보건신문사장 김영하 FKI미디어대표 김인규 KBS사장 김재호 동아일보사장 김종호 문화일보논설실장 김종렬 부산일보사장 김종헌 전 킴에디터닷컴대표 김찬 디지틀조선일보사장 김창기 CS뉴스프레스사장 김학준 동아일보회장 남상균 스포츠조선전무 남승자 KBS이사 노승숙 국민일보회장 류석호 전신문발전위사무총장 마실언 스타피언회장 맹태균 대한언론인회편집주간 모리치하루 요미우리신문서울지국장 박보균 중앙일보편집인 박영규 한국케이블TV전북방송대표 박정찬 연합뉴스사장 박학용 문화일보편집국장 박희송 한국체육언론회이사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백갑석 선광 대표 백인호 리빙TV회장 서병호 PP협의회장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장 송필호 중앙일보사장 시몬마틴 AFP서울지국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대표 신동호 전 스포츠조선사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장 신상석 뉴시스대표 신수용 대전일보사장 안종익 전 선광사장 야마구치마사노리 니혼게이자이신문 서울지국장 오사와분고 마이니치신문서울지국장 우원길 SBS사장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 유덕택 전인천일보회장 유정현 전 대전시티즌사장 유한준 종교뉴스신문주간 윤세영 SBS회장 윤임술 전부산일보사장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대표 이남규 전디지틀조선편집위원 이도형 한국논단대표 이병규 문화일보사장 이병종 뉴스위크 서울지국장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영윤 전 세계일보편집국장대우 이재천 CBS사장 이현락 경기일보사장 이창의 조선일보생활미디어사장 인보길 뉴데일리대표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 장명국 내일신문사장 장용성 매일경제신문주필 정규만 전 스포츠조선이사 정성관 mbn보도국장 정창영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조연흥 방일영문화재단이사장 조나단대처 로이터서울지국장 조규린 전선광사장 조현재 매일경제신문편집국장 천호원 전경기일보이사 최문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사무총장 최대근 전일광사장 최맹호 동아일보상무 최일영 전교통신문논설위원 최필립 정수장학회이사장 하금열 SBS미디어홀딩스대표 하코다테츠야 아사히신문서울지국장 한복헌 스포츠월드편집위원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사장 호영진 전한국경제신문사장

   

체육계

   

김성근 프로야구SK와이번스감독 김원길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김윤수 국민체육진흥공단고객가치경영실장 김응용 프로야구삼성라이온즈사장 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효석 수원컨트리클럽회장 박갑철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박정기 대구세계육상선수권조직위명예위원장 방열 전 농구협회부회장 신용석 아시아올림픽평의회부위원장 신영철 프로야구SK와이번스사장 엄홍길 산악인 여무남 대한역도연맹회장 우기정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정현 전 대전시티즌사장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이경재 프로야구한화이글스사장 이연택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 이유성 대한항공스포츠단장 장재룡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사무총장 전명규 대한빙상연맹부회장 전육 한국농구연맹총재 최나연 LPGA선수 함기용 대한육상경기연맹고문 이규혁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밴쿠버올림픽대표선수

   

주한외교사절

   

커멀 프러사드 코이랄라 네팔 대사 야다프 하날 네팔 공사 엑토르 갈반 도미니카 대사 한스-울리히 자이트 독일 대사 쑥타원 께올라 라오스 대사 알렉산드르 티모닌 러시아 부대사 알렉산드르 보스트리코프 러시아대사관 정무참사관 니키타 하린 러시아대사관 공보관 세베르 코두 루마니아 대사 람란 빈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대사 마루타우 오르티아 데 로사스 멕시코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사 애론 타버 미국대사관 대변인 김정님 미국대사관 공보보좌관 볼프강 곤잘레스 베네수엘라 대리대사 아마두 다보 세네갈 대사 마마두 만수르 리 세네갈대사관 경제참사관 슬로보단 마리코비치 세르비아 대사 추아 타이 싱가포르 대사 페데리코 루이스 모르치오 아르헨티나 대리대사 길레르로 라라 에콰도르 대리대사 소일라 아기레 데 마이 엘살바도르 대사 칼 메이 엘살바도르 대사관 자문역 마틴 유든 영국 대사 르네 프란체스코 우마나 친칠라 온두라스 대사 술탄 푸르 이란대사관 참사관 투비아 이스라엘리 이스라엘 대사 에란 유반 이스라엘대사관 참사관 칭하이밍 중국 대리대사 림 삼콜 캄보디아 대사 헬렌 로사 카그와냐 케냐대사관 서기관 마누엘 솔라노 콜롬비아 대리대사 투이구날리 아브드라이모프 키르기스스탄 대사 무스타파 캄마리 튀니지 대사 무라드 알리 파키스탄 대사 호세 로드리고 델 라 로사 파나마 대사대리 마르셀라 로페즈 페루 대사 엘리자벳 로랭 프랑스 대사 리디 베르트랑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루이스 크루즈 필리핀 대사 샘 게러비츠 호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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