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근대 동아시아 역사 : 동인도회사, 미국독립, 세포이항쟁, 신탁회사 국유본론 2013
2013/1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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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근대 동아시아 역사 :
동인도회사, 미국독립, 세포이항쟁, 신탁회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1/06
* 티스토리에서 인드라블로그에 대해 스팸블로그라며 탄압이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근래 글들이 다음 네티즌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듯합니다. 유입경로로 봐도 티스토리에서 인드라 블로그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운영자들이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을 옮길 때에는 교정이 필요하니 24시간 이후에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1880년 무렵 사순 회사는 중국 아편무역의 70 퍼센트를 점했고, 사순 회사 후광을 받아 여러 유대인 회사들이 설립되었습니다. 자딘매디슨 회사를 비롯한 다른 프리메이슨 영국회사들은 경쟁에서 나가 떨어져 1900년 무렵 중국 아편무역은 완전히 유대인들이 독점하게 됩니다.
하면, 경쟁에서 밀린 프리메이슨 영국회사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일본으로 갔습니다. 이화양행, 자딘메디슨은 1832년 영국 동인도회사 소속 스코틀랜드출신 프리메이슨 의사이던 윌리엄 자딘(William Jardine)과 제임스 매디슨(James Matheson)이 동인도회사의 대중국무역 독점이 폐지된 1834년 아편무역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1858년에 일본에 진출합니다.
이때, 이들 프리메이슨 영국회사들이 일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이들이 누구일까요? 동인도회사 이사 출신들이 만든 신탁회사였습니다.
영국 동인도회사는 1857년 세포이항쟁 결과로 문을 닫게 됩니다. 세포이항쟁은 회교가 금하는 돼지기름과 시크교가 금하는 소기름이 범벅이 된 당대 페이퍼 탄환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당대 페이퍼 탄환이란 돼지나 소기름을 먹인 방수 종이에 납탄환과 화약을 담은 것인데요. 사수가 이를 발사하려면 손으로는 힘들어서 입으로 페이퍼 한 끝을 물어뜯어야 했습니다. 문제는 이 종이에 먹인 기름이 소 혹은 돼지기름을 먹였다는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세포이항쟁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문제는 누가 이 정보를 알고 소문을 내었느냐는 것입니다. 로스차일드와 사순 가문입니다. 정보의 귀재들이잖아요.
지금도 그렇거니와 당시에도 중심 거점을 둘씩이나 둔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습니다. 헌데, 사순 가문이 뻗어가기 위해서는 본점 수준으로 중국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인도 거점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이를 수습하는 방안이 세포이항쟁이었던 것입니다.
당시 인도는 영국이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동인도회사가 통치하였습니다.
중국이 1729년에 아편밀무역을 금지시켰습니다. 또한 영국 동인도회사는 1757년 인도 아편 전매권을 따냅니다. 그리고 1773년에 영국 동인도회사는 19세기 전반까지 유효한 중국 아편무역 독점권을 따냅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18세기에 망한 것은 향신료 무역이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영국의 해적 무역에 당할 도리가 없었으며, 영국이 중국 아편무역 독점권을 따냈기에 더 이상 아편무역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다.
1773년 영국은 동인도회사 경영난을 이유로 노스규제법을 통과시킵니다. 노스규제법 주요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동인도회사 주인을 영국왕에서 영국의회로 이전합니다. 예서, 영국귀족이 영국왕보다 우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조지3세는 영어 한마디 못하는 조지1세, 2세와 달리 정치에 적극적이었습니다. 해서, 프리메이슨 영국귀족들이 이를 우려하여 자금줄인 동인도회사 개입을 원천봉쇄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동인도회사 직원을 공무원 격으로 지위를 격상시키기도 합니다. 이는 그만큼 동인도회사 직원이 하는 업무가 보다 중요해졌음을 의미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영난인 부실업체 권한을 더욱 배타적으로 만들고, 직원 대우 역시 높인다는 것은?
영국은 1729년에 아편을 연 이백상자 수출하던 것을 1776년에는 1000상자, 1790년에는 5000상자, 1820년에 10,000상자를 중국으로 보냅니다.
당시 국유본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 영국귀족과 베어링형제가문은 대중국 아편무역에 흠뻑 빠져서 대중국 아편무역에 집중하기 위해서 미국 식민지까지 포기한 것입니다. 보통 티파티 사건으로 미국이 독립에 나섰다고 합니다만, 이 티파티를 일으킨 세력이 프리메이슨입니다. 상당수 미국 시민들이 독립보다는 자치였음에도 워싱턴 등 프리메이슨이 영국 프리메이슨과 협조하면서 미국 독립을 한 것입니다.
영국 의회는 1830년대 동인도회사 대중국무역 독점권을 폐지합니다. 프리메이슨 베어링형제가문 세력이 약화되고 유대인 로스차일드 세력이 부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고, 대중국 아편무역을 사순이 담당했던 것입니다.
헌데, 사순이 대중국무역을 본격화하면서 중국에 본점 수준 지점을 내다보니 프리메이슨 영국회사들과 혈투를 벌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때, 인도를 다스리는 회사가 동인도회사이고, 동인도회사는 프리메이슨회사이니, 로스차일드와 사순에게 동인도회사란 '손톱의 가시'였던 것입니다.
세포이항쟁으로 인도는 동인도회사가 아니라 영국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인에게 달라진 바는 없었습니다. 총독도 그대로였습니다. 단지 총독이 동인도회사 지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영국정부 지시를 받는다는 점이 달랐다는 것뿐입니다.
이는 오로지 로스차일드와 사순가문에게만 이익이었던 것입니다.
영국 동인도회사는 1857년에 문을 닫지만, 실질적으로는 1874년에 가서야 문을 닫습니다. 그 이전까지 지리한 청산과정을 밟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유본은 두 가지 대안을 마련합니다. 투자은행 격인 '외국 및 식민지 신탁회사'와 상업은행 격인 'HSBC 은행'.
현존하는 펀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펀드는 1868년 런던에서 설립된 외국 및 식민지 신탁회사(The Foreign & Colonial Investment Trust Pic)입니다. 이 회사는 폐업한 동인도회사 이사진들이 동인도회사를 청산하면서 받은 지분으로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최초로 투자한 것은 1882년 일본 채권입니다.
동인도회사에 투자했던 프리메이슨 영국귀족들이 만든 신탁회사가 1882년 일본에 투자하면서 일본 근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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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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