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 서브프라임 모기지, 인드라 경제학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2/07 04:35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706112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50 : 그리스 디폴트, 서브프라임 모기지, 인드라 경제학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7
1. 그리스 디폴트 위험노출액 규모가 고작 160억 유로
2.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익스포져 규모는 최대 1조 3천억 달러
3. 한국 시장은 국유본을 위한 아시아 금융 허브 시장이다
4. 글로벌 금융위기의 출구 지표는 미국 국채 소화와 미국 주택부문 개선이다
영화는 영화였다.
진실의 문은 초라했다.
속았다는 느낌에 여기에 왜 왔나 싶었지만
이내 순서대로 영화 '로마의 휴일'처럼 손을 넣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드라도 손을 넣었다.
순간, 흠칫했다.
과연 인드라는 진실되게 살았는가.
안도감이 밀려오면서 어색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살았다^^!
<<"그곳은 아름답다, 로마와 티볼리 사이에 있는 그 마을은, 사비나 산맥의 산기슭에 부채꼴처럼 펼쳐져 있고, 일찍이 열광으로 들끓었던 마을. 고대에는 그토록 많은 시인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토록 많은 화가들이 거쳐 갔던 곳이다...<내가 차라리 예술가로 태어났더라면, 폐허와 걸작품들 사이에서 고독과 자유로움과 태양을 누리는 그런 예술가로......>- 장 그르니에, 지중해의 영감,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별장 중에서"
과한 인연은 집착을 부르고, 집착은 이별을 고하는가. 오드리 헵번 스타일로 무장한 그녀들과 로마의 휴일을 되풀이 즐기기에는 내 감수성이 지나치게 예민했던 듯싶다. 트래비 샘, 판테옹, 스페인 광장, 라보나 광장을 돌았으나 남는 게 없다. 게다가 그녀들과 나는 사사건건 의견이 달랐다. 이리 가자하면 저리 가자, 이걸 해보자 하면 저걸 해보자. 무엇 하나 같은 것이 없을 지경이다. 아니, 처음에는 우리 사이에 왜 이리 공통점이 많은 걸까 하면서 시작한 동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몇 번의 기적과도 같은 만남으로 인해 착시현상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무엇이든지 갈등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출발했고, 서로 충분히 양보했다고 여겼고, 임계점에 다다랐을 때 더 이상의 배려는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서로가.
결국 그녀들은 로마에 머물기를 원했고, 나는 티볼리로 떠났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16683351
1. 그리스 디폴트 위험노출액 규모가 고작 160억 유로
세계 자금 흐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제결제은행(BIS) 통계가 유효하다. 여러분은 아셔야 한다. 국제결제은행 데이터를 분석하면, 북한과 같은 폐쇄적 국가조차도 경제 뿐만 아니라 권력 이동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2차 대전 때 빅터 로스차일드가 독일 기업과 거래하는 영국 회사 제무제표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독일 기업 현황 뿐만 아니라 독일 정부의 전쟁 준비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것이 칠십년 전이니 오늘날에는 그 얼마나 진전이 있었겠나.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세계 CDS시장은 약 25조 달러로 미국 경제의 약 2배 규모다. 이중 그리스 CDS시장 규모는 약 53억4000억달러다. 막말로 푼돈이다.
CDS란 무엇인가. 보험이다.
노비네파 BNP파리바 은행이 그리스에 돈을 빌려준다. 허나, 그리스에게 돈을 떼먹힐 우려가 있으니 다른 국유본 은행인 노비네파 JP모건에게 보험을 든다. JP모건에게 보험료(CDS 사용요금)를 1억 유로를 냈다. 이 계약을 통해 BNP파리바 은행은 그리스에게 돈을 받지 못하더라도 JP모건에게 일부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CDS이다. 부도 가능성이 높으면 그만큼 보험료가 높을 것이며, 부도 가능성이 낮으면 그만큼 보험료가 낮게 책정될 것이다.
신용위험노출액 혹은 익스포져란 무엇인가. 노비네파 BNP파리바 은행이 그리스에 60억 유로를 빌려주었는데, 회수율이 10%라고 하자. 하고, JP모건에게 CDS 사용료로 1억 유로를 냈다. 하면, 신용위험노출액 혹은 익스포져는 1억 유로 + 60억 유로 * (1-0.1) = 55억 유로인 셈이다.
그리스 부채는 약 오천억 달러 정도인데, 프랑스와 독일 은행이 주로 그리스에 돈을 빌려줬다. 해서, 주요 은행들의 그리스 국가부채에 대한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BNP파리바가 50억 유로로 가장 크다. 소시에테제네랄 42억 유로, 도이치뱅크 30억 유로, HSBC 19억 유로, 크레디 아그리콜 9억 유로, 인테사 상파울로ㆍ유니크레딧 8억 유로 등이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 부채 모든 걸 다 떠맡는 것이 아니다.
해서, 상기한 주요 신용위험노출액을 모두 합산하면, 160억 유로 정도이다. 헌데, 여기서 디폴트 시 물어주어야 할 CDS 금액이 53억 달러이니 1 유로 = 1.31 달러로 환산하면, 40억 유로이다.
인드라가 강조한다. 껌값이다.
왜? 신용위험노출액 개념을 알면 된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다. 허나, 일이란 것이 최악으로 전개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단지,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자는 것이다. 해서, 실제로는 신용위험노출액에 훨씬 못 미치는 경우로 귀결된다. 설사 그리스가 디폴트가 나더라도 말이다.
또한, 보험이란 위험을 나누는 것이다. 나누니 그만큼 위험이 분산한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디폴트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비교를 해보자.
2.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익스포져 규모는 최대 1조 3천억 달러
미국 전체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12조 달러인데 프라임모기지론(우량 대출)이 10조 달러이며,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대출)이 2조 달러 규모다. 이중 비우량 대출 부문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약 1조 달러에서 부실이 발생한 것이 현 금융 위기의 시작이다.
정확히 말한다면, 1.5조 달러 규모인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중에 1.2조 달러가 부실이었다.
그렇다면 1조 달러만 막으면 그만인가 하면 그렇지 않고 비우량 대출 부문을 담보로 한 연이은 파생상품 개발로 인해 1조 달러 이상의 피해가 불가피한 것이다.
IMF총재 "세계 금융손실 1조3000억 달러"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092501153744012&sp=EC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세계 금융 손실을 IMF에서 골드만삭스의 1조2000억 달러보다 늘어난 1조 3000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헌데, 위기를 조장하고픈 국유본은 이를 뻥튀기하는 것이다. 인간지표 루비니 - 이 병쉰 색희가 뉴스에 나오면 콜이다 -가 3조 달러 피해를 예상했고, 국유본 간첩 사기꾼 색희인 소에지마 다카히코 - 만나면 면상을 살포시 때려주고 싶다 - 는 5조 달러를 예상한 것이다.
하여,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찌질이들은 미국이 5조 달러이니 열 배 뻥튀기 법에 충실하게 50조 달러 뻥튀기를 한 것이다.
허나, 실제로는 1조 3,000억 달러.
그리스 관련 CDS 규모는 50억 달러이니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보다 규모로 치면 비교 자체가 어려울 지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프라임모기지보다 더 위중한 것인양 뻥튀기하는 것은 국유본 지시를 받은 국유본 언론 탓인 게다.
니미럴, 그것도 미국 혼자 독박 쓰는 것도 아니고, 미국과 유럽이 사이좋게 위험을 책임지는 것이잖아^^!
3. 한국 시장은 국유본을 위한 아시아 금융 허브 시장이다
"1월말 현재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은 380조8206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에 달했다. 국가별 주식 보유규모는 미국이 153조692억원(40.2%)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40조9930억원), 룩셈부르크(25조74억원), 싱가포르(19조3212억원), 사우디(13조354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홍콩은 지난해말 보유주식액이 3조5422억원에서 1월 5조1010억원으로 44%나 급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20302010457753008
인드라가 정리한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외국인 투자자 주식 보유 비율
http://cafe.naver.com/minkrapp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635
한때, 한국 시장에 상장돼 있는 주식에 대한 외국인 보유율(시가총액 기준)이 국제유태자본의 맹공격으로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15%에서 순식간에 40%로 뛰어올랐다. 2003년 기준으로 한국 40.1%, 일본 17.7%, 미국 10.3%, 대만 23.1%였다. 헌데, 이것이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외인 투자가 주식 일변도에서 주식과 채권 등 투자 다변화가 이루어져 현재 30%까지 낮아진 것이다.
예서, 오해하지 말 것은, 외인이 한국 주식을 판다 해서 셀 코리아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리먼 사태 때도 그렇고, 외인은 상황이 어려우면 한국 주식에서 한국 채권으로 옮겼고, 상황이 나아지면 한국 채권에서 한국 주식으로 옮겼던 것이다.
두 가지 의미로 파악해야 한다.
하나, 현 수준도 높은 편이다. 이는 한국 시장이 아시아 시장 중에서 외인 자본, 국유본 자본에 가장 개방적임을 말한다.
둘, 국유본이 40%까지 점유를 했던 만큼, 시장이 호전되면 국유본은 언제든지 시장 점유율을 40% 이상까지 끌어올릴 것이다.
예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마치 국유본이 한국 시장만 이상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경제에 깡통이고, 정치를 알아서 잘 난 척하는 무식한 쪽발 노빠 색희임을 자백하라!
당신같은 넘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병쉰 노빠, 당신만 망하면 그만이지만,
병쉰 노빠 색희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망가질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니미 씨발, 병쉰 노빠 색희들아.
이제는 입닥쳐라,
이완용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쪽발이 색희들아.
해서, 시민들을 위한 세계 경제 코너를 잠시 소개한다.
BIS의「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조사결과.hwp
http://www.bok.or.kr/down.search?file_path=/attach/kor/559/2008/11/1226518469396.hwp&file_name=
한국은행과 블룸버그가 국제결제은행(BIS) 자료를 공개한 데이터이다.
2007년 4월말 현재 주식과 채권 통화 금리 관련 전체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596조 달러이다.
거래소를 통한 장내파생상품 거래 규모를 포함한 세계 외환 및 파생상품시장 일평균 거래규모는 11.5조 달러이다.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거래규모는 일평균 5.3조 달러이다.
현물환, 선물환 및 외환스왑 등 전통적(traditional)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3조 2,100억 달러이고, 이중 660억 달러가 FX거래다.
외환FX마진거래 사이트(http://www.kebf.com/fx/)에서는 FX마진거래의 투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를 FX마진거래 일일 거래액인양 하는데 잘 못 된 것 같다.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에 비해 2% 정도에 불과한 것이 FX마진거래인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한국의 경우 2005년 9월 기준 전체 파생상품이 2조 6,200억 달러이다.
하여, BIS 조사 결과에 따른 세계적 추세와 국내적 추이가 3년 만에 70% 증가한 점을 통해 볼 때, 2008년 10월에 이르러 전체 파생상품 규모가 4조 4,500억 달러로서 환율 1300원 기준으로 5,800조원이다.
2007년 4월말 현재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334억 달러이다. 그리고 FX마진거래는 2008년 최고 월평균 632억 달러를 기록하여 3% 정도인 일일 약 20억 달러, 환율 1300원 기준 2조 6000억 원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2008년 미국, 유럽에 이어 3위권인 한국 선물옵션 시장 일평균 거래액은 35조원이다.
세계 전체 외환거래는 영미가 50%,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까지 해서 75%를 차지한다. 반면 한국은 18위권으로서 0.8%로 1%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외환거래 시장은 주요국보다는 낮지만, 이탈리아, 인도와 비슷하며, 대만, 멕시코, 네덜란드, 스페인보다 큰 시장이다.
FX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런던시장이 32%, 뉴욕 19%, 도쿄 6% 등으로 3개 지역에서 57%를 차지한다. 인기 거래 통화는 US 달러, 일본 엔, 유로, 영국 파운드인데, 시기적으로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처럼 특정 통화가 인기를 끈다.
FX 마진거래는 1998년부터 개인이 외환을 직접 거래가 가능하도록 현물환에서 파생된 상품으로, 오늘날 인터넷 보급으로 개미들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FX마진거래를 하기 위한 증거금은 2%다. 한 번도 주식을 해보지 않은 이들은 증거금 개념을 모르므로 간단하게 말한다. 가진 돈이 백만 원이면 50배인 오천만 원까지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중 5% 가량은 환율 변화에 따른 위험을 조절하기 위해 각 국의 정부,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고, 나머지 95%는 수익 거래를 위한 거래다.
4. 글로벌 금융위기의 출구 지표는 미국 국채 소화와 미국 주택부문 개선이다
쑹훙빙이 리먼사태 이후 4월~10월 국제적 금융위기가 재차 온다고 했으나 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쑹훙빙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국채 매입을 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런 대목을 생각하며 돈 아깝게 유태계 출판사에서 나온 데다 국유본 스파이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쑹훙빙의 '화폐전쟁' 사서 읽기보다 공짜나 다름없는 인드라의 혁명 경제학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차이메리카는 없다. 국유본의 전략일 뿐이다. 중국에 대한 지나친 환상에 대한 대가는 엄혹한 현실로 되돌아 올 것이다. 물론 인드라 경제학을 곧바로 읽으면 혼란스럽기에 대형서점에 가서 '화폐전쟁'을 사지는 않되, 읽어보는 것은 적극 권한다. 어려운 시기, 생활에서부터 실천적인 경제생활을 하시길 바란다.
국제 경제의 회복은 여전히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 경제의 회복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고, 미국 경제 회생의 주요 지표 두 가지로 인드라는 미국 국채 물량 소화와 주택 부문 지표를 들었다. 미국 국채 물량이 소화된다는 것은 미국 재정 적자 심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이 감당할 수준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주택 부문의 지표 중요성은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가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부실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것이다. 해서, 진정한 원인이 어디에 있든, 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국유본이 대외적으로 금융 위기에서 탈출했다고 발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지표들도 중요하겠지만, 핵심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인드라의 일관된 입장이다.
해서, 미국 시중은행들이 국채 매입보다 대출을 확대하는 데서 주택부문 지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선진국형 은행 대출은 기업 부문보다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나은 부동산 부문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하고, 주택 부문 지표를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은 이미 인드라가 강조한 바 있다. 미국은 이민국가다. 미국이 선도적으로 이민 정책에 적극적일 때 국제 경제에 보탬이 된다. 해서, 적극적인 이민 정책이 필요하다. 아시아와 중남미 히스패닉의 유입을 적극 촉진해야 한다.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주고, 일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혹자는 상업모기지가 최장 삼십년 정도가 되니 그 이후 기반이 붕괴될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에 대해 인드라 생각은 다르다. 국유본이 생각이 없겠냐고.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여차하면 국유본이 국가를 동원하여 민간 부문 부채를 떠맡는다. 하고, 민간에게는 원금을 탕감하고, 이자만 받는다는 영구 국채와 같은 아이디어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실제로 향후 각국 국채는 이런 방향으로 갈 공산이 크다. 왜? 각국 국채가 많아져야 그만큼 지역 국가 연합 체제 출현이 이른 시기 내에 도래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미국 주택지수로는 케이스 쉴러 지수가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국유본은 인드라 말을 참고하여 오래도록 위기를 지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한편으로 위기가 닥쳐 곧 세상이 망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지 뻥에 불과한 사건들의 연속인 게다.
정리하자.
인드라는 말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평정심을 유지하자.
지식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이다.
매일 행복해서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감동적으로 살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b_m=8&b_d=15
12월2일생인 당신은
비범한 전신의 소유자입니다.
설사 몸은 작아도 주위에 미칠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첫인상으로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지만 행동하기 시작하면 활발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마치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영향력에 접하는 사람은 어질어질할 정도입니다.
일을 판단하는 기준은 좋든 나쁘든 상당히 극단적입니다.
엄하게 평가하여 성실한 것에 대해서는 올바른 평가를 내립니다.
그러나 평가할 수 없는 상대에는 악의마저 품을 수 있어서 과격한 분노를 표현합니다.
주위 찬동과 충성을 얻기 위해 무턱대고 일을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도 상처를 받습니다.
자신이야 말로 올바르다고 생각해 버려서 정작 잘못을 했어도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강한 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승패의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종속적인 사람이지만 힘이 강한 성격과 이상을 거는 존재에는 완전히 지고 맙니다.
마음 속에서는 인간을 신뢰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변화가 많은 인간의 감정, 행동, 사고, 감각천한 것, 불성실한 것, 순진한 것, 완벽한 것 등 모두에게 매료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자체 신념이 넘치며 목표달성으로 향해 과감하게 계속 도전하는 생명입니다.
이 날 생일인 사람은 도전을 받으면 응하지만 공격적인 성격은 아닙니다.
인생의 싸움에 있어서는 자신이 승리자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획득하기 위해서 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걸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므로 서 남을 신뢰하여 그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비겁한 행동과 인격을 상실하는 행동을 했다고 느끼면 심하게 후회하지요.
자책의 남을 갖기 쉬운 것도 특징입니다.
개성을 닦고 진행해야 하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큰 테마군요.
그러나 불굴한 정신으로 아무리 괴로워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른 것과 바르지 않은 것의 환상이 지니고 있지 않는 것을 구별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때론 괴롭고 복잡한 인생을 생각하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자극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12월2일생인 유명인
Maria Callas : 미국 가수
Gary Becker : 미국 경제학자
[ 장 점 ]
다이너믹하다
두뇌가 명석하다
인간미가 있다
[ 단 점 ]
화를 잘 낸다
남을 조절하고 싶어한다
[ 당신의 건강 ]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걱정도 없지요.
그래도 신뢰할 수 있는 단골 의사한테 매년 건강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감염, 두통, 위통, 그 외의 가벼운 진통 등)는 검사나 치료도 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맥의 트러블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심장과 하기의 혈관장애는 나중에 정백혹이 될 염려도 있습니다.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식용을 컨트롤하여 식생활의 균형을 잡습니다.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은 정신의 건전함을 유지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날 생일인 사람에게는 꿈을 꿀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것이지요.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짜증을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상대에게서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있다면 칭찬을 받고 싶다는 욕구는 적어질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약한 부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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