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신유정변은 고종 즉위, 메이지유신을 일으켰다;애신각라는 신라사랑이 아니라 금족이란 의미 만주어다;예족 투르크, 예맥족 훈 선비 몽골 거란 여진 한민족, 맥족 아이누;국제유태자본론이 동아시아 근대사를 말한다 국유본론 2013
2013/11/12 07:02
http://blog.naver.com/miavenus/70179134458
국제유태자본론이 동아시아 근대사를 말한다;
청나라 신유정변은 고종 즉위, 메이지유신을 일으켰다;
애신각라는 신라사랑이 아니라 금족이란 의미 만주어다;
예족 투르크, 예맥족 훈 선비 몽골 거란 여진 한민족, 맥족 아이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1/10
* 티스토리에서 인드라블로그에 대해 스팸블로그라며 탄압이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근래 글들이 다음 네티즌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듯합니다. 유입경로로 봐도 티스토리에서 인드라 블로그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운영자가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을 옮길 때에는 교정이 필요하니 24시간 이후에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인월리에서 인드라는 병인양요는 메이지유신 성공, 흥선대원군 쇄국강화, 중국 양무운동 지원이라는 국유본 일타삼피 작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로즈 제독에게서 조선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에 대해 보고받은 북경의 프랑스 대리공사 벨로네(Henri de Bellonet)는 청나라 총리아문대신 공친왕 혁흔에게 다음과 같은 서한을 보내 항의하며 조선 정벌의 결의를 표명했습니다.
"우리는 소왕국 조선에서 저질러진 끔찍한 폭행사건을 전하게 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프랑스 황제폐하는 이 같은 잔인한 폭행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 국왕이 우리 프랑스인을 체포한 바로 그날 그의 치세가 끝나게 될 것이다. 수일 내 우리 군대가 조선을 정복하기 위해 진군할 것이다. 이제 우리 황제폐하만이 조선의 장래와 공석이 될 조선 왕위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청나라 측은 "조선은 비록 청과 조공을 하는 나라이지만, 예로부터 내정과 외교는 자치적으로 행해 왔다."라는 내용을 담은 답신을 보내, 사건이 청나라와는 무관함과 향후 이에 대해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청나라 정부는 간섭할 수 없음을 프랑스 공사관 측에 통고했습니다.
프랑스 대리공사 벨로네는 청나라 총리아문대신 공친왕 혁흔에게 서한을 보냈는데요. 이때, 공친왕 혁흔은 누구일까요?
1861년 신유정변은 함풍제 사망 후 함풍제 유지를 떠받든 숙순파와 베이징에 남아 2차 아편전쟁 마무리를 짓는 영프연합군과의 조약을 체결한 공친왕 혁흔파, 동치제 생모인 서태후파 삼각권력 속에서 서태후파와 혁흔파가 손을 잡고 숙순파를 제거하고 서태후 혁흔 이중권력이 시작된 사건을 말합니다.
신유정변은 당대 동아시아 중심에서 일어난 혁명적 사건으로 한국과 일본에 큰 영향을 줍니다. 1863년 고종 즉위와 1868년 메이지유신이 그것입니다.
당대 동아시아 시대 풍운아를 흥선대원군, 이토 히로부미, 리홍장을 거론하곤 합니다. 허나, 인드라 생각은 다릅니다. 리홍장 대신 공친왕 혁흔을 넣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중국 1861 |
한국 1863 |
일본 1868 |
제거 타도 대상 |
숙순파 |
안동김문 |
막부 |
동맹 세력 |
공친왕 혁흔 |
흥선대원군 |
이토 히로부미 |
권력 주체 |
서태후 |
조대비 |
이와쿠라 |
인드라가 늘 강조합니다. 대체로 19세기까지는 한중일 연표를 동시에 보는 것이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특히 조선왕조 역사에서는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권력교체 과정이 아니라면 그때 중국은 어떠했을까하고 보면 됩니다.
하면, 공친왕 혁흔은 누굴까요? 또 공친왕 혁흔을 아는 분들은 그때 왜 혁흔이 서태후를 제압하지 못했나 답답해합니다. 혁흔이 동치제까지 갈아치우고 스스로 황제가 되어서 양무운동으로 중국 개혁을 이끌었다면 세상은 어찌 변했을까 상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청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 역사에 관한 인드라 주장은 중국 사회과학원 만주학연구소 연구원이자 북경 만주학 연구소 회장인 염숭년 교수 강의록을 토대로 인드라가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있었고, 20세기말부터 인터넷 역사 사이트 회원 등 역사웹진들을 섭렵한 경험으로 주석을 단 것입니다.
가령 인드라는 청 건륭제가 1777년 학자들을 동원하여 직접 만들고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했다는 <흠정만주원류고>에 대해 국유본 작업이라고 보고 78:22 비판적 분석으로 보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서, 고대사 재야연구가들이 국유본 의도, 쪽발왕빠 의도, 환빠 의도. 증산도빠에 속아서 각자 논의를 합니다. 허나, 인드라는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것이라 해서 무조건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100% 진실이라고 보는 것도 아니고 국유본 자료에서 78% 진실을 캐자라는 입장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9113232?copen=1&focusingCommentNo=10150922
청나라는 만주족 누루하치가 세운 나라입니다.
만주족은 숙신, 읍루, 물길, 말갈, 여진으로 불리다가 청 2대왕 홍타이가 만주족으로 정해서 만주족이 되었습니다.
만주에는 예족과 맥족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맥족은 백두산을 기준으로 백두산 동쪽부터 연해주에 이르는 지역에서 살고 있었던 족속입니다. 오늘날 맥족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족속은 홋카이도 아이누족입니다. 인드라는 매우 신중하게 다기원설보다는 아프리카 기원설에 무게를 두는 편인데요. 맥족은 아프리카를 탈출한 인류가 몽골, 중국을 거치지 않고 중앙아시아 초원지대를 빠르게 통과하여 시베리아로 이동한 후 일부가 아메리카로 넘어가고 일부가 연해주 방면으로 남하하여 한반도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까지 내려왔습니다. 동예, 옥저가 맥족 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일부는 홋카이도를 거쳐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와 도쿄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맥족 특징은 농사보다 수렵, 채집 생활을 중시해서 원시적 생활을 유지하고, 활을 잘 쏩니다. 문명화된 다른 족속들과 섞이기 보다는, 문명족(예족)들이 거짓말을 잘 한다고 생각해서 자신들만의 풍습을 고수하며 고립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혹독한 시베리아 기후를 견디다보니 온몸에 수염과 털이 많고 인내심이 있습니다. 피부가 하얀 편입니다. 단점으로는 솔직 정직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여 잘 속고 용감무식하고 말재주가 없어 손해를 많이 봅니다. 단군신화가 단지 신화만이 아닌 역사라면 단군신화에서 인간이 되고자했던 곰이 맥족 토템입니다.
대체로 예족은 백두산을 기준으로 백두산 서쪽에서 몽골에 이르는 중국 북부지역에 살고 있었는데요. 맥족보다 뒤늦게 출발한 인류로서 맥족과 달리 그 기원이 불분명할 만큼 지역민들과 섞이면서 중동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몽골, 만주, 산동, 한반도 평안도, 황해도, 경기, 충청, 호남, 쿠슈, 혼슈 서부 교토, 오사카에 도달하였습니다. 해서, 예족의 순수한 형태는 오늘날 없다고 보면 무리가 없지만, 인드라가 굳이 말한다면 돌궐족, 투르크족, 위구르족, 터키족이라 부르는 족속이 예족 순수한 형태가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구별을 한다면, 몽골족과 투르크족과 한족과 왜족과 맥족의 혼혈이라고 보면 무방할 것입니다.
예족 특징은 농사에 익숙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유별납니다. 눈치가 빠르고, 계산적이고, 임기응변에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나고, 새것에 열광합니다. 피부는 상대적으로 검고, 오늘날로 치면 예능감이 쩝니다. 단점으로는 성격이 급하고 거짓말을 잘 하고 남과 차별지어서 자신 족속이 아니면 남을 경멸하고 우위에 서려고 합니다.
허나, 상기한 대로 예족은 혼혈이고 지배적 족속이어서 맥족을 몰아붙여서 복속시킵니다. 예서, 맥족을 흡수한 예맥족이 탄생하는 겁니다. 하여, 극히 일부 맥족만 연해주로, 홋카이도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부여나 고구려는 이미 예맥족으로 보아야 하는데요. 부여가 읍루를 신하로 두었다든가 고구려가 말갈을 신하로 두었다든가 하는 기록은 당시 읍루나 말갈이 맥족으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서 예맥족으로 편입하지 않은 맥족으로 보아야 합니다. 해서, 문명화하지 않은 족속들을 통털어서 맥족, 숙신, 읍루, 말갈로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삼국사기에 한반도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말갈이란 실제 말갈도 있겠지만, 말갈처럼 문명화되지 않은 채로 화전민처럼 촌락을 형성해서 주로 사냥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예맥족을 지칭할 것입니다. 같은 예맥족이어도 문명화된 예맥족과 문명화되지 않은 예맥족과는 차이가 크니까요.
허나, 신라발해 시대를 거치면서 만주가 정리됩니다. 만주에서 맥족 씨가 말라 홋카이도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서, 만주에서 예맥족이 주류가 됩니다. 예맥족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요. 훈족/흉노족, 선비족, 거란족, 부여/고구려족이 모두 예맥족인데, 예족 피가 주류이고 예족 전통이 강한 예맥족인 것입니다. 반면, 이들과 분리되는 족속이 같은 예맥족이지만, 예족보다는 맥족 피가 많이 흐르고 맥족 언어와 전통이 강한 예맥족이 되는데, 그들이 바로 여진족인 것입니다. 여진족과 아이누족은 다릅니다. 예서, 신라가 고구려, 백제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훈족/흉노설을 지지해도 예맥족이고 한반도에 들어와 혼혈하였으니 예맥족이고, 통일신라가 되면서 왕창 섞여서 예맥족인 것입니다.
하고, 발해 때는 성향 다른 예맥족들이 어울려 살았던 것입니다. 서부 예맥족은 당과 신라와 거래하고, 동부 예맥족은 홋카이도와 혼슈 아이누족과 교류했던 것입니다. 물론 서부 예맥족이 고구려처럼 보다 주도적이었을 것입니다. 해서, 발해가 망하니까 발해에서 중심 역할을 하던 예맥세력이 여진족을 배제하고 독자화하여 거란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에 여진족이 당연 반발할 수밖에요.
해서, 고려가 여진족과 거란족을 대했던 방식이 달랐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려 예종 때 아골타가 국호를 대금으로 하고 도읍을 회령부로 합니다. 이때, 요나라는 고려에 원병을 청합니다. 이때, 요나라 요구를 척준경, 김부일, 김부식 등이 반대합니다. 해서, 아골타가 오늘날 의주인 보주를 공격하는데, 고려는 거란군 야울녕더러 고려에 투항하라고 자꾸 권합니다. 또한, 보주가 본래 고려 영토라고 반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고려와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과 굉장히 친해 보이지요~? 서희가 거란을 상대로 강동 6주를 오직 말빨 하나로 얻은 것도 거란과 고려가 은연중 한 지붕 두 가족임을 알기 때문이다, 해도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반면, 고려는 금 여진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었습니다.
'형인 대여진 금국 황제는 아우인 고려국 황제에게 글을 보낸다. 우리가 조상 때부터 한 모퉁이에 끼여 있으면서 거란을 대국이라 하고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삼아 공손된 마음으로 섬겼다. 그런데 거란이 무도하여 우리의 강역을 짓밟고 우리의 인민을 노예로 삼고 자주 이유없이 군사를 보내므로 나는 마지못하여 항거했더니 하늘의 도움을 얻어 거란을 멸할 수 있게 되었다. 부디 우리에게 화친을 허락하여 서로 형제로 맺어짐으로써 대대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게 되길 바라노라'
-금 태조 아골타가 고려에 보낸 서신-
고려는 왜 금 아골타 서신에 매우 화를 냈을까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각국이 같은 예맥족 국가라도 해도 경쟁하였듯이 고려와 금국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헌데, 고려가 보다 유난하게 화를 낸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유는 고려에서 금국을 깔보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여진족보다 역사적으로 우위라고 알고 있는데, 힘이 세졌다고 아우라고 하니 화가 나는 법입니다.
게다가 아골타 함보는 고려에서 건너간 사람입니다. 따지면, 고려의 신하가 아골타 함보인 것입니다.
헌데, 대금이 거란을 멸망시키고 송까지 압박해서 남쪽으로 쫓아냅니다. 다수가 대세다라고 보았습니다.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소드마스터였던 척준경과 이자겸과 김부식이 대세를 인정하였습니다.
예서, 척준경, 이자겸, 김부식을 비난하기 위해서 김부식 경주김문, 이자겸 김해김문이 당나라 눈에 들면서 바꾼 인천이문, 소드마스터 척준경이야 천민이니 무시하고, 애신각라만 보고 아골타가 신라 출신이다로 해서 신라 출신끼리 내통했다 이렇게 본 듯한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나 이병도도 김부식 비난한 건 이런 오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총독부가 발간한 만류원류고를 보다 보니 이 오해가 더 깊어진 듯도 합니다. 다시 말해, 당대 고려를 고려 주체세력인 고구려족과 신라족으로 구분하고, 고구려족 후예를 개성 이북 호족, 신라족 후예를 이자겸, 김부식으로 여겨 대결구도로 가져간 것인데요. 이것이 후일 인조 삼전도 치욕까지 이어진다는 오해에서 비롯한 것이 오늘날 교과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서경천도 금국정벌론 같은 것이 모두 후대의 뻥튀기 해석에 불과했던 것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한쪽에서는 애신각라로 청은 신라로 이해해서 같은 편으로 여기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반대로 역시 신라로 오인하고 적으로 여기고~!
인드라는 애신각라 이슈가 오늘날 한국사학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신각라 좋아하는 이들은 근대화식민지론이고, 애신각라 싫어하는 이들은 식민지반자본주의론이고. 애신각라 해석이 엉터리인 것처럼 근대화식민지론이나 식민지반자본주의론이나 모두 허구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이 국제유태자본론 주장인 것입니다.
인드라 생각은 명확한 편입니다. 환단고기(한단고기), 천부경, 만주원류고 모두가 국유본이 만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만주 침략을 목적으로 국유본 지시로 19세기 후반부터 고구려 연구를 시작한 쪽바리들이 교묘하게 꾸며낸 것이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상기한 자료들은 위서라고 할 수 있지만, 시온의정서처럼 매우 흥미로운 자료여서 78:22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서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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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