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훨씬 많고 남색이 유행했고 난쟁이 똥자루 왜넘 쪽바리 나라 일본 국유본론 2013

2013/11/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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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훨씬 많고 남색이 유행했고 난쟁이 똥자루 왜넘 쪽바리 나라 일본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1/08

   

* 티스토리에서 인드라블로그에 대해 스팸블로그라며 탄압이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근래 글들이 다음 네티즌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듯합니다. 유입경로로 봐도 티스토리에서 인드라 블로그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운영자들이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을 옮길 때에는 교정이 필요하니 24시간 이후에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고메이유신이 아니라 메이지유신입니다.

   

고메이왕이 뒈졌는데 메이지유신 직전입니다. 고메이왕은 후궁 소생 차남을 양자로 삼았는데 그가 메이지였습니다. 어떤 말 잘 듣는 노예 색희 하나 골라 메이지로 임명할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합니다. 다만, 어차피 일본왕이란 병쉰을 자신의 존재로 받아들였습니다. 개족보이니까요.

   

존왕론이요? 근왕론이요? 니기미 씨발입니다.

   

이제 존왕론이니 근왕론이니 존나 후져자빠진 후지산 폭발슛임을 아셨나요?

   

인드라가 이 대목에서 일본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일본은 여성이 남성보다 쪽수로 월등하게 많은 사회였습니다.

   

<일본은 여자가 남자보다 두 배나 많다.>

   

조선 초기 문신 송희경(宋希璟)이 일본을 다녀오면서 쓴 사행일록(使行日錄, 1420)에 담긴 기록입니다. 

   

보통 이를 전국시대 전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왜를 기록한 옛문헌에 따르면, 예전에도 왜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배타고 나가서 죽는 남자들이 많아서입니다. 해방 이전 제주에서도 남자가 귀했습니다. 해녀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인드라가 이 문제를 들고나온 것은 여성이 쪽수로 많은 사회란 여남 비율이 1:1인 사회보다 갈등보다는 조화에 주력한다는 것입니다.

   

반체제란 남성 용어입니다. 여성에게 반체제란 허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자와 같은 맹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숫사자와 다수의 암사자가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른 숫사자들은 집단 바깥에서 단 한 명의 숫사자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여성은 주어진 상황을 타파하기 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인정받는 최고가 되려고 합니다. 단 한 명의 숫사자가 가장 총애하는 암사자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헌데, 이런 여성임에도 여성 이전에 인간이니 인간적 욕구가 없겠습니까. 선사시대부터 가능하지 않으니 일찌기 포기했을 뿐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일본 풍습인 이세마이리를 주목하는 것입니다.

   

이세마이리를 두고서 일본 민중이란 비폭력적이었기에 이세마이리를 통해 민중의 한을 표출했다, 특히 메이지유신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느니 뻥을 치는데요. 인드라 생각은 이렇습니다.

   

니기미 일뽕?

   

이세마이리는 일본 도쿠가와 막부 시절 대체로 60년 주기로 유행했습니다. 1650년, 1705년, 1771년, 1830년, 1867년입니다. 막부 말기에만 유난했던 것이 아닙니다. 이세마이리는 일본 전국에서 수백만명이 이세신궁으로 순례를 가는 것입니다. 가는 길에 안동 하회탈놀이처럼 춤추며 기존 봉건적 체제에서 일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육십년 주기라는 건 '흑룡의 해'처럼 동양 점괘와 관련이 깊을 수 있습니다. 연도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은 당대 여건으로 일이년 미루거나 일찍 시행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서, 중요한 건 이세마이리 행사가 확대되고 춤추기까지 하게된 건 도쿠가와막부 시절이라는 것입니다. 도쿠가와막부는 이세마이리를 민중 반란의 계기로 보지 않고 오히려 체제 안전판으로 여겨서 막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조화 의지도 60년이 넘으면 한계에 도달하여 풀어주지 않으면 한 남성에 집중하기 보다 다른 남성으로 바람을 피는 것일까요? 황혼이혼인 것인가요? 막부에 대한 황혼이혼을 막기 위해 고안한 것이 이세마이리일까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잖습니까. 랩으로 한국사회 비판하면 처음에는 오! 하지만 몇 번 들으면 그저 그렇잖아요? 오히려 소소한 불평이면 해소가 됩니다.

   

하고, 일본인이 도덕적이라느니 하는 따위는 오타꾸에 대한 무지 때문인 것입니다.

   

오타꾸 기원은 막부 말기로 올라갑니다.

   

당시 번주들은 소빙하기 기후로 인한 가뭄과 흉년으로 굶어죽어가는 사무라이들에게 딱히 대책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임기응변이라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번주는 농민들이야 죽건 말건 상관없지만,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한 사무라이들마저 자신을 떠나면 자신이 살 수 없기에 방도를 마련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오타꾸입니다.

   

오늘날로 치면, 기업 사장이 기업 사정이 어려우니까 노동자더러 임금을 줄이면서 참고 인내하라고 하는 것이 오타꾸입니다. 이때, 노동자는 사장에게 화를 내기보다 해고를 시키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하루 세끼를 먹던 식사를 하루 한끼로 줄이고 그 배고픔을 직무 개선으로 극복하자는 것이 오타꾸인 것입니다. 카이젠이라고도 하지요.

   

    

하고, 일본은 여자가 많음에도 일본은 남색이 유행이었습니다. 

   

<절에서 학습하는 스무 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은 눈썹을 깎고 먹으로 눈썹을 그리며, 입술에 붉은 칠을 하고 낯에는 분을 바른 후 화려한 옷을 덮어쓰고 있어서 여인의 모양과 같다. 왕(쇼군)이 소년을 궁중에 뽑아 들여 궁첩이 많더라도 이 소년을 가장 사랑하므로 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본받는다.>

   

역사적으로 남색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일, 알렉산더 군대, 로마군단처럼 젊은 층이 오랜 기간 여성을 만나지 않고 남성끼리 생활하는 데서 여성 대용으로 남색이 유행합니다.

   

이, 그리스 철학계나 근대 이후 영국 상류층 클럽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부분 여성들이란 고급한 대화를 할 수 없다고 여겨 지적으로 통하는 남성들끼리 친교를 하다보니 이들간 사랑이 싹트는 경우입니다. 인간에게 따로 발정기가 없는 대신 섹스호르몬이 있어서 3년 정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이를 평생 지속시키려면 정신적인 면이 요구됩니다. 여성이 피타고라스이니 뉴튼이니 아인슈타인이니 맑스이니 하는 데에 무식하다면 정신적인 면을 기대할 수 없고 단지 섹스파트너로만 유효합니다.

   

삼, 연안이 아니라 멀리 배를 타고 나가게 되면 오랜 기간 육지와 격리가 됩니다. 배에는 남성들만 있습니다. 1720년대부터 전세계 해상을 장악한 영국군 해군장교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을 바다에서 지내야 합니다. 가끔 항구에 들려 창녀들과 잘 수 있습니다. 다만, 창녀들의 문란한 성습관으로 해군장교들은 기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다수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더럽습니다. 허나, 일부는 여성들보다 남성이 결벽적일 정도로 청결한데 이들이 남색을 밝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임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주도 풍습에 딱히 남색적인 경향이 없습니다. 반면 일본은 남색이 심합니다. 환경이 남색을 요구하더라도 인간이 법으로 통제하면 되는데 일본은 딱히 제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인간 남성과 달리 수컷은 씨를 보다 많은 데에 뿌리고자 합니다. 헌데, 수컷이 씨를 보다 많은 데에 뿌리고자 하는 본능 대신 그저 섹스만 탐닉한다면 수컷은 다른 대체자원을 찾기 마련입니다.

   

인간 남성이 역사적으로 일부일처제로 진화해왔듯이 섹스에만 탐닉하는 동성애 경항은 씨에 대한 보존을 혈육 대신 자신의 동성애 애인이나 자신과 닮은 양자에게서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일본의 괴이한 충성 시스템을 낳게 한 동인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여성이 월등하게 많음에도 오히려 여성을 멀리하고 남성과 섹스할수록 군주와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근대 이후 일왕 개족보임에도 지나치게 맹신하는 것이 과연 즉각적인 실리 이유 때문인 것일까 의문인 것입니다. 그보다는 오랫동안 이어진 결함으로 인해 이 결함을 정당화하고자 근대 이후에는 일왕, 근대 이전에는 막부에 대한 맹목적 충성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는 근대 이후에도 일왕에 대한 맹목 대신 야쿠자 두목에 대한 충성 경쟁이 있었다는 것에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인드라의 이같은 주장은 종전과 다릅니다. 이전까지 일본 풍습에 대해 대부분은 무엇에 주목했습니다. 일왕이라든가 막부라든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허나, 인드라 관심은 신앙하는 대상보다 신앙 그 자체인 것입니다.

   

이세마이리도 신앙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시 일본인은 평균 키가 130센티였습니다. 한국인은 140~150센티였습니다. 해서, 한국인이 일본인더러 난쟁이 똥자루 왜넘 쪽바리라고 한 것입니다.

   

두 민족 차이는 식습관에서 비롯됩니다. 한국인이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에 굶어죽는다 호소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인은 평민은 물론 노예조차도 밥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반면, 일본인은 밥을 매우 적게 먹는 것이 체질화했던 것입니다. 식량 부족 때문입니다.

   

하면, 한국인이 그토록 밥을 많이 먹었는데, 평균 키가 140~150이었냐 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 부족입니다. 요즘처럼 반찬이 많은 것이 아니어서 오직 밥만 먹었던 것입니다. 가령 경상도에서는 고기 구경은 커녕 생선 구경을 할 수 없다 했습니다. 오죽 귀하면 제사에 생선 음식이 올라오겠습니까. 조개 새우 같은 걸 사료로 줄 만큼 해산물이 많은 충청도, 전라도도 사정이 좀 나았다고 해도 비슷했습니다. 소빙하기로 작황이 매우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예서, 생각해봅시다. 중국과 한국에 비해 일본이 상대적으로 농민 반란이 덜 일어났다고 하면 그 배경에는 소식도 있다는 것입니다. 작황이 나빠도 원천 소비량이 적으니까 좀 더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비슷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반란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때, 키가 작다는 데에 실리적이다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은 유교적이어서 이상적이고, 일본이 비유교적이어서 실리적이라고 여기는데요. 인드라 생각은 다릅니다.

   

유교 이전에 여건이 달랐다고 봅니다. 이념이란 생존조건을 당대 사회구조로 번역한 것이라고 본다면, 일본이 실리적이고, 한국이 이상적인 건, 일본이 키가 작고, 한국이 키가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르게 말해 배가 부르면 진보좌파 강남좌파가 되고 배가 고프면 보수우파 탈북우파가 된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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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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