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론의 동아시아 근대사 : 에도무역, 고메이왕, 시모노세키전쟁, 대마도 침한론 국유본론 2013
2013/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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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의 동아시아 근대사 : 에도무역, 고메이왕, 시모노세키전쟁, 대마도 침한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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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초동맹은 막부체제를 무너뜨립니다. 이후 해리 파크스는 새로운 막부를 만들지 않고 일왕을 새롭게 탄생시킵니다. 이것이 해리 파크스의 신의 한수였던 것입니다.
막부를 무너뜨리면서 여론이 극히 좋지 않았습니다. 힘으로 한 것이기에 명분이 없었습니다. 이에 다른 번주들이 들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막고자 나온 대안이 존왕론, 근왕론인 것입니다. 처음에 다른 번주들이 어이없어했습니다. 허나, 해리 파크스가 밀고 나오고 해리 파크스에게 암살 위협을 가해도 까닥없으니 별 수가 있겠습니까.
근대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일왕이 근대 이후 갑자기 등장합니다. 오늘날 일왕이란 믿을 수 없습니다. 해리 파크스가 임의로 내세운 엉뚱한 자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당시 일왕이란 족보가 의심스러웠던 것입니다. 전국시대 때 이미 똥탄 개족보인데...
해리 파크스는 메이지유신이 성공하자 일왕을 천 명의 영국 수병을 동원하여 호위하여 세를 과시합니다. 단순히 삿초동맹이 일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양이도 일왕을 지지하니 건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해서, 메이지유신은 해리 파크스 기획, 토머스 글로버 연출, 사카모토 료마와 삿초동맹 주연 한 편의 쇼였던 것입니다. 메이지 유신은 99% 해리 파크스를 위시한 국유본 작품입니다. 1% 정도가 고단한 글로버를 위해 밤에 애를 쓴 나비부인 역할 정도랄까요?
일왕은 잊혀진 존재였다고 했습니다. 도쿠가와 막부가 외교 정치 권한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애로호 사건으로 영프연합군이 베이징을 함락하고 차기 원정지로 에도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막부는 서구 열강과의 통상조약을 체결합니다.
통상조약으로 에도 무역이 강화되자 그간 외국과의 교역으로 이득을 보던 세력이 반발하기 마련입니다. 도쿠가와 막부는 통상조약 전까지 쇄국을 유지하면서도 유일하게 조선과 무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 사쯔마번이 류쿠왕국을 지배하면서 중국과의 조공무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마도번, 혹은 쓰시마번. 대마도번과 류쿠왕국은 유사하면서 다른 위치에 있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실효적으로는 일본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공식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의 영토였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각각 대마도주와 류쿠왕에게 봉작을 했습니다.
막부와 사쯔마번은 실익이 커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여몽군대의 일본 정복 실패 이후 공도정책이 명나라, 청나라에까지 이어진 것은 아예 관심권 바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국가든 원정을 한다는 건 성공하건, 실패하건 상당한 인력과 물자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해서, 원정에 대한 이익이 커야 원정이 성립됩니다. 허나, 중국 입장에서 일본이란 정벌 성공 가능성 이전에 정벌해봐야 남는 게 없다고 본 것입니다. 가령 중국이 일본을 정복한들 어떤 수로 일본을 지배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이야 육지로 연결이 되어 수시로 압박할 수 있다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바다를 건너야하니 어려웠던 것입니다. 허나, 이 문제는 일본 국력이 강하다든가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단지 지리적인 이점일 뿐입니다. 극단적인 비유로 파퓨아뉴기니나 필리핀에서 자신들 왕국이 제국이네 천황이네 뭐네 해도 중국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대만이나 해남도도 신경쓰지 않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중국은 일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니 조공무역에서 일본을 배제했습니다. 중국이 조공무역에서 일본을 배제하니 일본이 자주국이다 뭐다 하는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는 당대 동아시아 조공무역에 대한 무지인 것입니다. 당대 조공무역이란 오늘날 미국 중심 무역과 놀랍도록 유사했습니다. 가령 베트남은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때, 베트남이 중국에 무엇을 요구했냐면, 조공무역을 강화해달라는 것입니다.
명나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동아시아 각국은 명나라와 조공무역을 체결했습니다. 허나, 조건이 각기 달랐습니다. 2~3 년에 한번 조공이 허락된 국가가 있는 반면 매년 조공 가능한 국가가 있고, 심지어 조선처럼 일 년에 4회까지 가능한 국가도 있었습니다.
조공무역이 겉으로만 보면 굴욕적입니다. 허나, 속을 보면 일 년에 수백 번하고 싶은 것이 조공무역이었습니다. 조선을 예로 들면 명나라 황제가 조선 사신이 가지고 온 물자보다 열 배 이상 하사품을 내려 체면을 차리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사쯔마번이 류쿠왕국을 침략하고도 이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류쿠왕국은 여전히 중국 조공무역 시스템 안에 있었기에 사쯔마번은 류쿠왕국을 중계무역지로 활용하여 다른 번보다 부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마도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마도번 스스로가 실익을 위해 조선 신하를 자청하였습니다. 심지어 이키섬도 고려 때부터 공식적으로 고려 영토였던 것입니다. 다만, 이는 한국과의 무역을 독점하여 이득을 취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대마도번과 류쿠왕국 차이점은 류쿠왕국이 일본 조선 침략을 중국에 알리고 반대를 했을 만큼 수동적이었다면, 대마도번은 임진왜란 당시 길 안내자로 나설 만큼 능동적이었다는 것입니다.
해서, 후일 외교의 달인, 항일운동가 이승만은 대마도 반환을 해방 직후 일본에 공식 요구했던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다른 것은 몰라도 쪽발돼중과 달리 독도와 대마도 등 영토 문제 만큼은 확실했습니다. 이래서 쪽바리들이 한반도 쪽발이화 한반도 식민화에 걸림돌이어서 이승만을 싫어해서 이승만를 헐뜯는 데 혈안인 것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 중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시대 통일 후 과잉이 된 무사들을 처분해서 정권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가장 크지만, 한국과의 무역이 원활하지 못해서 대마도번을 중심으로 한 번들의 경제적인 불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막부가 에도무역을 하니 대마도번주 입장에서는 죽을 노릇인 것입니다. 여기다가 불을 지른 것이 러시아의 대마도 정벌이었습니다. 1861년 러시아는 영국이 대마도 해안을 정찰했다며 이는 영국이 대마도를 식민화하는 것이라며 대마도 진출에 나섭니다. 러시아는 해군 비실레프 함장 휘하의 포사드니크 호를 출동시켜, 1861년 3월 13일에 일본 대마도를 징벌했습니다.
이에 도쿠가와 막부는 주일 영국 총영사 앨콕경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영국의 아시아 함대 사령관 호프 경과 2척의 군함을 이끌고 대마도로 대응 출동했습니다. 해서, 영국과 러시아간 긴장이 고조되었지만,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관, 리카체프의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같은 해 9월 19일 주력함 포사드니크호가 철수합니다.
러시아 함대 철수 후 대마도주는 불안해서 대마도를 막부 직할령으로 매각하고 쿠슈에 있는 막부 소유 10만석 토지를 받아 이사하고 싶어했습니다. 특히 대마도주는 인척이었던 조슈번주에 호소합니다.
헌데, 상황이 지지부진하니 대마도주가 내세운 것이 일본 민족주의였던 것입니다. 하고, 임진왜란 때처럼 다시 한국을 침략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래야 대마도의 지정학적 지위가 부각되기 때문입니다.
그간 한국과의 관계는 굴욕이었다라든가 오랜 옛날에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다든가 한국을 침략하는 것이 조상에 대한 예의를 차린다든가 등등등...
이에 조슈번에서 돈 좀 만질 수 있겠는데? 하고 나온 것이 '과격한 양이론=조슈 천황론'인 것입니다.
당시 조슈번 상황이 어떠했습니까.
19세기에 들어와서 일본에서는 두 가지 양상이 나타납니다.
하나, 한국과 마찬가지로 19세기 전반까지 일본도 소빙하기였기에 농산물 생산량이 극히 적었습니다. 번 입장에서 보충할 다른 수단이 없으니 군사력을 유지하려면 농민을 쥐어짜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서, 이러저러한 세금을 더 부과하니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던 것입니다.
1823년 조슈번에서 7만명 농민이 조슈번이 증세하자 반란을 일으킵니다. 1831년에도 전매반대와 고리대금에 항의하여 들고 일어납니다. 이외에도 조슈번에서 농민 반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도쿠가와 막부 시절에 일본 전역에서 약 3000건이 넘는 농민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헌데, 19세기에 들어서서 농민반란 횟수가 3배로 증가합니다. 한국도 그러하지만, 19세기 전반이 소빙하기 막바지 위력을 발휘하여 기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작황이 부실하였습니다.
농민반란은 끔찍하게 진압됩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삼국지연의 유비 전통 때문인지 관용적이었습니다. 갑오농민전쟁을 봐도 수뇌부만 처벌됩니다. 반면 일본에서는 시마바라 농민반란 사건에서보듯 학살을 합니다. 학살한 시체를 일부러 방치해서 농민 공포를 극대화할 정도였습니다.
둘, 농민간 계급 분열이 일어납니다. 쌀시장 중심지였던 오사카를 매개로 각 지역에서 평민 중 일부가 부농이 됩니다. 당시 일본은 사농공상이 엄격했습니다. 최상위층은 사무라이였습니다. 비가 와서 시궁창이어도 평민이 사무라이를 만나면 바닥에 엎드려서 절해야했습니다. 평민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쓸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무라이와 평민간 다툼이 있으면 무조건 사무라이가 이깁니다. 사무라이가 평민을 죽여도 무죄였습니다. 헌데, 사무라이가 먹고살 건덕지가 없었습니다. 한국 양반과 같은 처지였습니다. 해서, 사무라이들이 굶어죽기 직전이니 사무라이 신분을 부농에게 판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이 비일지배했던 곳이 조슈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신지사라고 불리던 조슈번 출신 사무라이들 상당수가 돈으로 사무라이 신분을 얻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사무라이 신분을 획득한 자들이 고리대금으로 더욱 농민을 착취했던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신지사하면 청렴할 것이라고 여기는데요.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툭하면 평민 여자 강간하고, 트집잡아 평민 재산 빼앗아서 술집에서 밤새 기생과 히히덕거리는 것이 유신지사들이었습니다. 일본 애니는 잊으세요~! 오타꾸님들.
사정이 이러하니 조슈번이 과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조슈번이 상대적으로 부유했던 것은 한국과의 무역 때문입니다. 조선통신사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조선통신사는 대마도에서 조슈번 시모노세키를 경유합니다. 헌데, 에도무역으로 이익이 줄어듭니다.
해서, 미친 듯이 저지른 것이 1863~4년 시모노세키전쟁입니다.
기존 역사 설명으로는 1863년 고메이왕이 양이칙령을 내린 탓에 조슈번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 고메이왕이 가장 신임한 번은 아이즈번입니다. 아이즈번은 막부 최후의 보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서, 나온 것이 아이즈번 소속 신선조입니다. 드라마까지 나왔습니다. 인드라가 일본드라마 후져서 안 보는데 신선조만은 볼 정도였습니다. 아이즈번은 오늘날 후쿠시마 서부지역을 차지하였는데요. 놀랍지 않습니까. 후쿠시마 쓰나미와 원전 사고...
둘, 고메이왕은 조슈번을 배격하였습니다. 이유는? 조슈번이 교토왕궁을 불태우고 왕을 조슈로 모신다는 계획으로 교토를 도모했었습니다. 헌데, 이 기획이란 뻔하지 않습니까. 고메이왕을 죽이고 자신 입맛에 맞는 일왕을 추대해서 막부처럼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입니다. 해서, 고메이왕은 조슈번을 교토에서 축출했고, 이에 그치지 않고 막부의 조슈번 정벌을 적극 지지했던 것입니다.
셋, 결국 고메이왕은 젊은 혈기에 아무런 권한이 없음에도 도쿠가와 막부에 어리광을 부렸던 것입니다. '나 좀 알아줘~' 하고 말입니다. 다만, 고메이왕도 현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막부에 대한 투정을 반막부로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허나, 도쿠가와 막부는 고메이왕을 이후에도 철저하게 무시했습니다.
정리하면, 1860년대 초반 에도무역으로 인해 그간 한국이나 류쿠왕국으로 이익을 보던 대마도번, 조슈번, 사쯔마번에서 불만을 지니게 됩니다. 안 그래도 빠듯한 영지 살림으로 농민 학살로 버티고 있는데, 에도무역까지 터지니 오랑캐 무찌르자 양이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존왕론? 근왕론? 좆까라. 애초에 없었습니다.
헌데, 막부가 대마도번 조슈번 사쯔마번 불만 확산을 막고 체통을 지키기 위해 아무런 권위가 없던 고메이를 활용한다는 책략이 병쉰으로 지냈던 고메이왕 가슴에 거품을 일으킨 것입니다. 해서, 고메이가 양이할 생각이 아니라 막부 좀 괴롭히면 존재감없는 자신 사정이 나아질까해서 추후통보된 통상조약도 거부한다, 양이칙서를 내린다든가 했던 것입니다.
이를 증거하는 것이 국유본이 시험삼아 일왕에게 오사카로 들어가도 되냐 하니 고메이가 얼른 수락한 것입니다. 양이 운운하는 왕이 취할 행태가 절대 아니었던 것입니다. ㅎㅎㅎ
하여간 놀랍지 않습니까.
당대 통상무역에 가장 적대적이었던 대마도, 조슈, 사쯔마에 대한 국유본 응징이란?
시모노세키전쟁 때는 국유본이 열도에 상륙할 정도입니다. 조슈번이 죽을 때까지 항쟁이다 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액수를 청구했는데요. 조슈번은 한푼도 깎지 않고 다 들어줍니다.
여기서부터 국유본의 신묘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대적이었던 세력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일본을 판타지로 개조한다?
고메이유신이 아니라 메이지유신입니다.
고메이왕이 뒈졌는데 메이지유신 직전입니다. 고메이왕은 후궁 소생 차남을 양자로 삼았는데 그가 메이지였습니다. 어떤 말 잘 듣는 노예 색희 하나 골라 메이지로 임명할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합니다. 다만, 어차피 일본왕이란 병쉰을 자신의 존재로 받아들였습니다. 개족보이니까요.
존왕론이요? 근왕론이요? 니기미 씨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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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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