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영정조가 한 일 별로 없었다;청나라 옹정제,건륭제 덕분에 뻥튀기된 것일까?; 정묘호란 때 쪽바리에게 원병청한 인조 병쉰색희, 그때 조선이 망하고 새왕조 들어섰다면?;누르하치-홍타이 청 발전기; 강희제 - 옹정제 청국 전성기; 건륭제부터 쇠락기 국유본론 2013
2013/11/14 02:28
http://blog.naver.com/miavenus/70179255845
생각해보면, 영정조가 한 일 별로 없었다;
청나라 옹정제,건륭제 덕분에 뻥튀기된 것일까?;
정묘호란 때 쪽바리에게 원병청한 인조 병쉰색희, 그때 조선이 망하고 새왕조 들어섰다면?;
누르하치-홍타이 청 발전기; 강희제 - 옹정제 청국 전성기; 건륭제부터 쇠락기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11/14
티스토리 원정대 대원 명단 (존칭 생략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응이, 권건식, 신통방통, 바보기린, 새드릿, 카리스만, bnm179531
청 역사에 관한 인드라 주장은 중국 사회과학원 만주학연구소 연구원이자 북경 만주학 연구소 회장인 염숭년 교수 강의록을 토대로 인드라가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있었고, 20세기말부터 인터넷 역사 사이트 회원 등 역사웹진들을 섭렵한 경험으로 주석을 단 것입니다.
청나라 왕들을 기준으로 역사를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정리를 했다고 사대적이라고 하는 것은 단견일 것입니다. 객관과 주체 양끝으로 볼 때 비로소 역사 전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객관만 본다면 주체를 놓치고, 주체만 본다면 객관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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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한국과 그밖의 세상 |
1대 누르하치 1616년 ~ 1626년 |
1583년 이성량에게 군자금 1589년 건주여진 통일 1613년 여진 통일 1616년 금건국 팔기군 탄생 |
선조(1567~1608) 임진왜란 광해군(1608~1623) 앙리 4세(1589∼1610) 위그노 스페인, 포르투갈 점령 후 합병(1580~1640) |
2대 홍타이 1626년 ~ 1643년 |
부인이 모두 몽골 여몽연합 1635년 내몽골 통일 정묘호란 병자호란의 주역 1636년 대청국 개국 |
인조(1623~1649) 삼전도 병자호란 때 쪽발에 원병요청 소현세자 즉위 실패 네덜란드 세계최초 주식거래소 개장 |
3대 순치제 1643년 ~ 1661년 |
도르곤 장비 이중권력 1644년 순치제 북경 즉위식 1651년 도르곤사후 황제친정 |
효종(1649~1659) 영국네덜란드전쟁(1652~1784) |
4대 강희제 1661년 ~ 1722년 |
15세 황제 실권 장악 1678년 삼번 제거 1683년 대만 정성공 항복 1688년 네르친스크조약 1696년 외몽골 통일 1712년 백두산 정계비 1720년 티벳 통일 |
현종(1659 ~ 1674) 숙종(1674 ~ 1720) 장희빈 경종(1720 ~ 1724) 표트르대제(1682~1725) 1688년 영국 명예혁명 1717년 프리메이슨 결성 1720년대 영국 세계해상 장악 |
5대 옹정제 1722년 ~ 1735년 |
6천만 중국인구 4억만든 주역 측근 외척 모조리 숙청 태자밀건법 1729년 아편흡연 금지령 군기처 설립 관료 감찰 지주에게도 세금 조세혁명 천민 호적 없애 노예해방 팔기군 장악 청나라 최고 전성기 |
영조(1724~1776) 사도세자 옹정제 흉내내기? 1776년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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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건륭제 1735년 ~ 1795년 |
사고전서 문화황제 1792년 위그르 티벳 완전통일 계몽군주로 유럽까지 알려져 부패관료 화신 총애 |
정조(1776~1800) 1776년 미국 독립 1789년 프랑스혁명 |
7대 가경제 1795년 ~ 1820년 |
화신 처벌 1796년 백련교의 난 |
순조(1800~1834) 정순왕후 안동김문 이중권력 노비해방 홍경래의 난 나폴레옹전쟁 로스차일드 대박 |
8대 도광제 1820년 ~ 1850년 |
1839년 빅토리아여왕에게 인간적 호소 편지 1차 아편전쟁 |
헌종(1834 ~1849) 조대비 안동김문 이중권력 |
9대 함풍제 1850년 ~ 1861년 |
서태후 남편 혁흔과의 황권대결 승리 태평천국의 난 2차 아편전쟁 |
철종(1849~1863) 안동김문 보호 천주교세 확장 세포이항쟁 영국 동인도회사 폐업 사순 아편무역 장악 |
10대 동치제 1861년 ~ 1875년 |
신유정변 서태후 혁흔 이중권력 양무운동 동치중흥 서태후 권력 장악 |
고종(1863~1907) 조대비 훙선대원군 이중권력 병인양요 신미양요 1873년 흥선대원군 실각 여흥민문 민비 정권장악 남북전쟁 노예해방 보불전쟁 파리콤뮨 파크스 글로버 유신쿠테타 비스마르크(1861~1871) 록펠러 1세 석유사업 대박 |
11대 광서제 1875년 ~ 1908년 |
1884년 혁흔 실각 청일전쟁 패배 1894년 혁흔 복귀 1898년 무술변법 실패 1899년 의화단의 난 1900년 북경 함락 |
순종(1907~1910)
1876년 강화도조약 1880년대 영국 세습남작 로스차일드에게작위 세계권력 장악 1883년 한영통상수호조약 1884년 갑신정변 1894년 동학농민전쟁 1897년 대한제국 선포 1899년 의친왕 미국 유학 |
12대 선통제 1908년 ~ 1912년 |
손문,쪽발공작 중화민국 건국 1912년 청 망국 원세개-손문체제 1917년 부의 황제 복위 1934년 괴뢰만주국 황제 1959년 특사 석방 1967년 부의 사망 |
1947년 영국정보부 미국지부 인 CIA 탄생 영국정보부, 모택동 승리안겨 빅터 로스차일드 한국전쟁 1955년 의친왕 사망 베트남전쟁 국유본귀족 갈등 |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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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자세 |
세상 |
인드라 |
열다 |
낮추다 |
감사한다 |
인드라 |
신나다 |
흥하다 |
정든다 |
다음 최세훈 |
모으다 |
잇다 |
흔들다 |
새드릿 |
동상이몽 |
이심전심 |
새옹지마 |
Flow |
eating 먹다 |
digesting 걸러내다 |
shitting 싼다 |
카리스만 |
비우다 empty |
바로하다 stance |
바라보다 intuition |
인드라 |
하늘 天 |
땅 地 |
사람 人 |
인드라 |
존재; 공기처럼 자유롭게 |
인식: 물처럼 유연하게 |
실천: 바위처럼 든든하게 |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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