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연쇄살인범 빌 클린턴? 국유본론 2009
2009/05/25 18:4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77272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32009028
18대 총선 이슈 연구
10-11. 국제유태자본과 연쇄살인범 빌 클린턴?
하나, 세실 로데스와 로즈 장학생
빌 클린턴은 로즈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유학을 떠납니다. 로즈장학금이란 세실 로데스라는 사람이 만든 장학제도로 매년 영연방, 미국 국가의 청년 90여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시킨 후 각국 정치지도자로 만드는 엘리트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토니 블레어, 빌 클린턴입니다.
로즈 장학제도를 만든 세실 로데스란 사람은 안중근이 사살한 이토오 히로부미와 쉽게 비교할 수 있을 듯싶은데,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으로 세계 다이아몬드 공급량의 90%를 장악하고, 식민지 의회에 진출, 37세에는 케이프 총독까지 올랐으며, 영국보다 4배 넓은 땅을 원주민들에게서 빼앗아 자기 이름을 딴 사설국가 로디지아(Rhodesia)도 세웠습니다.
그만큼 아프리카에서는 악명을 떨친 인물로서 신이 존재한다면 아프리카 식민화를 인정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제국주의를 야만적인 식민지에서의 문명 전파론으로 미화시켰던 존 러스킨 사상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존 러스킨은 세계에 새로운 세계 질서가 필요하고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입니다.
로데스는 그의 유산을 대부분 원탁회의에서 사용하도록 했지만, 원탁회의의 비용은 거의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담당했습니다. 로즈의 뒤를 이어 앨프레드 밀러(300위원)가 주도권을 쥔 뒤에는 왕립국제문제연구소를 발족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종식 후 생긴 국제연맹도 이들이 만든 것입니다.
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미국 외교관계협의회(CFR)가 나왔고, 넬슨 록펠러로 연결이 되며, 여기서 포린 어페어스 (Foreign Affairs)라는 잡지가 발간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민주당 노선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세운 삼각위원회에 세부적인 면에서 영향을 더 받는 편입니다. 대강의 틀은 동일하되, 인적 네트워크망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노선은 레이건 민주당원까지 낳을 정도로 공화당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둘, 아칸소주지사, 체이스, 나비스타, 월마트
빌 클린턴은 아칸소주지사가 됩니다. 예전의 아칸소 주지사가 윈슬럽 록펠러로 데이비드 록펠러 3세의 형이며, 그는 두 차례 주지사를 역임합니다. 또한 윈슬럽 록펠러 주니어도 부지사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왜 아칸소에 집착합니까. 전통적으로 남부주 중에서 큰 도시도 없고 산업도 없는 미시시피, 알라바마, 아칸소가 남부주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편입니다. 특히, 아칸소는 주 자체가 작고 내륙주인 반면, 미시시피, 알라바마는 크기가 아칸소보다 크면서 바닷가를 면한주입니다. 미시시피와 알라바마는 낮은 노동임금과 바닷가를 면한 물류의 이점 등으로 외국계 자동차기업들이 최근 공장 설치 등을 하면서 산업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아칸소는 여전히 산업화가 뒤떨어져 가장 낙후된 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제유태자본이 이들 지역에 집중하는 것은, 국제유태자본이 미국을 분할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이미 남북전쟁 당시에 로스차일드가 써먹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남북전쟁 발발이 국제유태자본의 미국 지배에 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상식이겠습니다. 로스차일드가의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늘 효율적입니다. 대상을 면밀히 검토하여 분열의 싹이 있다면 이 싹을 적극 키워서 분쟁을 유발시켜 전쟁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쪽에 채무를 잔뜩 지게 만든 후 자신들에 의존할 때 구세주로 나타나 정치, 경제를 장악하는 것입니다. 해서, 이제는 광주항쟁도 국제유태자본과 관련하여 보다 국제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국 지역주의는 국제유태자본의 음모적 산물임을 여실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무현의 지난 시기 민주당 깨기 역시도 국제유태자본의 음모적 산물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굳이 아칸소인 까닭은 이곳에 유명인물이 맥아더였기 때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의 골칫거리인 셈입니다. 해서, 아칸소주하면 떠오르는 인물을 맥아더가 아닌 클린턴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나선 것입니다.
하여, 아칸소 주에는 월마트 본사가 들어섭니다. 월마트 임원에는 힐러리 클린턴이 있습니다. 그녀 뒤에는 아칸소 주가 배출한 식품 회사로서 미국 제일의 치킨업자인 타이슨 후즈(Tyson Foods)도 있었는데. 업계에서 타이슨이 미국 최고의 자리를 차지해 사업을 미국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카길의 곡물 사료와 함께 미시시피 강을 따라 식품 회사를 매입해 치킨 붐을 타고 아칸소에서 시카고 거래소로 가는 치킨 수송으로 막대한 이익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체이스' 은행이 자금을 제공하고, 록펠러 1세 딸의 '나비스타'가 농기계를 농민에게 팔자, 소매 체인점 '월마트'가 미국 전역에서 판매하는 일련의 콘체른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 클린턴은 아칸소 주 리틀 록의 남부침례교회인 엠마누엘 침례교회의 성원입니다. 록펠러와 침례교, 침례교와 유대교 관계, 지미 카터도 남부 침례교라는 것은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최근 대선 주자인 경우 매케인이 성공회 신자 집안에서 자랐으나 1982년 부인 신디와 재혼한 뒤 침례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허커비 열풍도 비슷합니다.
해서, 아칸소주에는 새로운 종교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월마트의 진출로 상당수 직원이 유태인인 까닭에 유태인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바마는 시카고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를 이십여년 다녔다는데, 이 교회는 근본주의와 대립각을 세우는 복음주의 경향으로 보입니다. 만일 트리니티 신학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면 말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를 다니면서 뉴에이지에 심취한다고 하니 이 교회 성향을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번 교회 목사 논란이 의도적인 것이라 봅니다. 오바마가 교회를 그만 다니는 과정까지를 유심히 지켜보면,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오바마에게 표를 가도록 유도시키는 국제유태자본의 고도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국제유태자본에게는 침례교든, 트리니티 유나이티드이든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카터와 클린턴을 통해 종교적으로 고착된 이미지도 깰 필요가 있었겠습니다.
셋, 클린턴의 범죄 의혹
빌 클린턴하면 떠오르는 것이 성추문입니다. 그런데 빌 클린턴 연구가들에 의하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케네디와 비교되면서 남성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문제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웅은 호색이다 등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그를 둘러싼 각종 살인 사건 의혹들인 것입니다.
빌 클린턴은 CFR 회원이며, 삼각위원회 회원이며, 로즈장학생이기도 한, 국제유태자본이 심혈을 기울여 키워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기에 이 의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명단은 빌 클린턴과 관계가 있다고 의혹이 제기되는 살인 사건 목록입니다.
Dan Casolaro : 신문기자. 아칸소 메나비행장과 ADFA 건을 조사하고 있었으며 1991년 8월 10일 살해당함. 경찰 발표는 자살.
* C. LeBleu, T. McKiahan, R.Williams, S. Willis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2월 28일 Waco 종교단체 검거 때 모두 총에 맞아 죽음.
* W. Barkley, B. Hassey, S. Reynolds, T. Sable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5월 19일 헬리콥터 사고로 죽음.
* John A. Wilson : 워싱턴 시의원으로 클린턴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려 했으나 1993년 5월 19일 죽음. 공식발표는 자살.
* Paul Wilcher : 메나 비행장 건을 조사하던 워싱턴의 변호사로 1993년 6월 2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John Walker : 화이트워터 건을 수사하던 고위 수사 담당관으로 1993년 8월 15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S. Heard, S. Dickson : 클린턴 정부의 의료보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1993년 9월10일 의문의 비행기사고로 사망.
* Luther Jerry Parks : 클린턴 선거유세팀의 경호책임자로 1993년 9월 26일 살해당함.
* Ed Wille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회 책임자로 1993년 11월 30일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 Herschel Frida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으로 1994년 3월 3일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죽음.
* Ronald Rogers : 1994년 3월 3일 '정직한 정부를 위한 시민회'와 인터뷰를 하러 가는 도중 살해당함.
*Kathy Fergus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전 부인으로 1994년 5월 11일 의문의 시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Bill Shelt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동료. 주 경찰관이며 캐시 퍼거슨의 약혼자로 1994년 6월 1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 캘리 월래븐 : 경찰에 마약 분포 상황의 정보를 제공해 준 사람으로, 재판 도중 증인으로 나가기로 한 1994년 7월 28일 변사체로 발견됨. 경찰 발표로는 자살.
* Alan G. Whicher : 클린턴의 전 경호원이었고 후에 경호 책임자로 발탁되었으나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 빌딩 폭파 사건 때 사망. 오클라호마의 폭발 사건은 미 정부의 마인드 컨트롤, 즉 심리 조정 훈련을 받은 티모시 맥베이와 테리 니콜스가 폭탄을 만들고 그들의 지시로 폭파한 것임.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넷, 클린턴과 북핵
북한은 1993년 3월 12일, 일년 가까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특별사찰을 거부하다가 NPT탈퇴라는 충격적인 선언을 하게 됩니다. 당시 미국은 영변핵시설 폭격을 운운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계엄령)를 선포하면서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후 제네바 협정이 이루어지고, 1994년 지미 카터가 방문하고, 갑자기 남북정상회담 분위기로 돌변하는가 싶더니 7월에 김일성이 사망함으로써 사태가 일단락이 됩니다. 이것이 상식적인 개요입니다.
그러나 행동은 클린턴이 먼저 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1993년 2월 25일, 국제유태자본 산하기관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군사시설은 신고에서 누락된 핵시설"이라며 북한 정권을 정면 비판했으며, 전례에도 없는 특별사찰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다음 달인 3월에는 대북 핵공격 훈련인 팀스피리트 합동군사훈련을 재개했습니다.
그렇다면 클린턴은 왜 이런 행동을 하였던 것입니까. 외교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신출내기여서? 그것은 국제유태자본을 우습게 보는 경거망동인 것입니다. 그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치밀한 연출 하에 일어난 과정으로 이해함이 보다 빠른 것입니다.
조지 워커 부시의 재선이 거의 확실한 듯 보였습니다. 걸프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걸프전 이전인 1988년 4.2%였던 경제성장률이 1990년 2ㆍ4분기 0.9%로 급락했다가 결국 3ㆍ4분기부터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클린턴의 구호는 "문제는 경제란 말이야, 바보들아."였는데 한국의 무뇌아들이 이것을 많이 써먹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 클린턴이 집권해서 보여준 것은 레이거노믹스의 계승 발전이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을 올렸는데, 이조차 클린턴 정권이 상하 양원의원 중간선거에서 패배하자 소득세율도 내릴뿐더러 자본이득세까지 내렸던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의 '공격! 아시아'가 시작한 것이 1980년대 말부터이며, 구체적으로 지적하자면, 1985년 플라자 합의 때부터이며, 이때 미국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달러 약세가 합의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일본에서 버블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모멘텀이 바젤합의입니다. 1988년에는 바젤합의를 통하여 은행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은행의 자기자본비율규제(BIS규제)를 정하였습니다. BIS규제는 총자산액에 대해 자기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갑작스레 BIS를 8%에 맞추라고 하니 일본 경제가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백 년 전인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제 1차 시오니스트회의가 열린 바 있습니다.
해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위조지폐가 잔뜩 일본에 있어서 미국에 있는 위조지폐범이 위조지폐를 더 남발할 수 없는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위조지폐를 대량 폐기처분하자 미국에 있는 위조지폐범이 신이 나서 열심히 위조지폐를 내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경제가 나아지지 않을 까닭이 없습니다. 다만 아무런 이유 없이 이루어지면 경제학자들이 밥 먹고 살 일이 없으니 인터넷 IT분야가 알리바이를 제공한 것입니다.
물론 1991~1992년에 미국 경제가 매우 어려웠던 요인으로 유가 폭등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전략상 유가 억제 요인이었던 소련이 1991년 붕괴하였기에 (산유국인 소련이 저유가에서는 전쟁 비용을 조달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고유가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미국 자산에 대거 투자했던 일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는 바람에 미국 부동산이 위축된 영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충격으로서 오히려 이후 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클린턴으로서는 구호로 주창했던 경제 회복이 집권 중반기 이후에 가서야 된다는 점을 국제유태자본에게 잘 배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가 집권하자마자 할 수 있는 일이란 외교였던 셈입니다. 사회문제가 국내에서 대두되면 시선을 외부로 돌리게 하라는 왝 더 독(Wag The Dog) 효과인 것입니다. 클린턴은 집권 초기에 써먹고, 또 르윈스키 성추문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한 번 더 써먹습니다.
그가 집권하자마자 북한에 시선을 돌린 까닭은, 조지 워커 부시와의 차별화 때문입니다. 해서, 그는 중동 대신 동아시아를 택한 것입니다. 그 대상은 북한인 것입니다.
오늘날 오바마도 똑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반도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전쟁이든, 경제위기든 말입니다. 유념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부시든, 클린턴이든, 오바마든 다 똑같은 미국 대통령이며,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들이지만, 미국 민주당 대통령이 집권하면, 그만큼 한국인들이 살기 힘들어진다는 것을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김일성 죽음에는 의혹이 있지만 이는 다음 기회에 한번 논할까 합니다.
세실 로즈
로즈 장학제도
http://100.naver.com/100.nhn?docid=792088
로즈 장학생 한 자리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0189873
유태 자본가들
http://blog.naver.com/ge001?Redirect=Log&logNo=60002508403
아칸소 기독교 마을에 유태인 입김
http://blog.naver.com/anakin_hero?Redirect=Log&logNo=40028368997
클린턴 범죄 의혹
국제결제은행
http://100.naver.com/100.nhn?docid=22402
일본의 장기불황
http://cafe.naver.com/mycafe2000/987
'국유본론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0) | 2013.12.15 |
---|---|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카페: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0) | 2013.12.15 |
긴급> 오바마 사기 동영상 (0) | 2013.12.15 |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5/22 (0) | 2013.12.15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0) | 201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