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86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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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6/10
인드라 월드리포트 양식이 조금 바뀌었다.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좀 더 쉽고,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다가갈 것이다. 허나, 중우주의에는, 선동에는 타협하지 않겠다. 전날에는 방글라데시로 눈길을 끌더니 인드라 블로그에 이스라엘과 몽골이 접속해왔다. 알 수 없는 유럽 통신도 흥미롭다^^!
leons:
인드라님도 99%는 맞지만, 마지막 이 1%를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카페를 만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네이버조차 프리메이슨 계열 (인드라님이 부정하는)이라는 것에 이견 없습니다. 그러니 인드라님도 이렇게 버젓이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프리메이슨에서 유태자본론까지 왔다..
http://cafe.naver.com/ijcapital/3462
INDRA:
글 감사드린다. 재미있는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근래에 인드라 글을 읽었고, 최근 글 몇 개만 읽은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생각할만한 오해라고 본다. 다만, 인드라로서는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오해이다. 그만큼 인드라 글이 현실에 매우 부합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온라인 포털은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소유다. 딱히 네이버만 그렇지 않다. 네이버가 프리메이슨 계열이어서가 아니라 수입 구조 때문이다. 한국 언론사와 같다. 광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 언론사보다 기반이 취약한 포털이 또 하나 의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만일 국제유태자본에게 잘 못 보이면 그날로 주식시장에서 네이버는 하한가 행진을 하게 된다. 이는 곧바로 유동성 위기를 낳게 된다. 포털 중에 가장 잘 방어했다는 네이버 상반기 실적을 보자. 불황 국면에서 사람들이 나돌아 다니는 대신 집에만 있는 덕에 게임에서 수익을 거두었지만, 포털에서는 그저 그렇다. 현재 인드라가 파악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한국인이 방송/신문 언론에서 점차 무관심하게 변모하고 있으며, 포털 검색도 점차 낮춰지고 있다. 특정 언론사나 특정 포털만 구독률이나 검색이 하향추세인 게 아니다. 전 세계 투표율처럼 점차 하향화되고 있는 게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금융시장이 전부 국제유태자본에 홀라당 넘어가고, 그 하수인 중 하나인 변양호가 국제유태자본의 시녀로 현재 관측되는 판사에 의해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지금 검찰과 판사부를 장악한 이가 이명박인가. 국제유태자본인가. 이명박 지휘 하에 있다면 집권 일 년차에 검찰이 이명박 주위를 뒤적거리겠는가^^! 노무현 정권 때 검찰이 노무현 지휘 하에 있었는가. 아니면 국제유태자본에게 있었는가. 삼성 이건희 무죄가 삼성 장학생만으로 일군 것이라면, 그 정도로 삼성이 막강하다면, 아예 이건희가 기소되지도 않았겠다. 삼성-로스차일드가 연합한 뉴스를 기억할 것. 하고, 중앙일보 4~6월 기사를 시간이 나면 검토해보길.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착실하게 대통령 수업을 받고 있는 오세훈과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가려운 곳을 잘 긁기로 소문이 난 어용연대의 서울시청 대결 그림을 잘 검토하자. 국제유태자본이 기후무기를 만일 지금 상당 부분 개발하여 중국 지진을 일으켰다면, 왜 6월 10일에 비가 내릴까도 의혹을 지녀보자^^! 지오님이 지적한 대로 한나라당/친일민주당 모두에게 바람직한 그림, 킬리만님이 제시하듯 제 3당을 허용하지 않는 구도. 이 그림에서 오늘날 사태를 읽어낼 수 있는 게다. 심지어 북한 핵실험 이유가 김정운으로의 승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언론에 의해 대서특필되다가 조중동부터 갑자기 돌변하여 감히(^^!) 국가정보원 분석이 맞느냐는 비판을 받는 것도 이러한 이치다. 더 나아가 친일 조선조차 사설에서 이명박 변신을 요구하는 것에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게다가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을 데려와 놓고 이명박 가신 정태근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뉴라이트 신지호가 송대성을 힐난하는 제스처를 취한 것을 잘 검토해야 한다. 지금 국제유태자본이 한반도에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알려면, 뉴라이트를 알아야 한다. 이 뉴라이트의 기원이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시 하에 카터 민주당원이 대거 공화당에 입당해서 레이건 대통령 만들기를 해서 오늘날 공화당 네오콘, 혹은 세계화주의자들까지 만들어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공화당 후보가 매케인만 있었다는 것으로 안다. 아니다. 공화당에는 론 폴도 있다. 인드라가 비록 론 폴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지만^^!
이전 글에서 썼지만, 악질친일파 김대중 정권 때 다음이 컸다면, 노무현 정권 때 네이버가 컸다. 헌데, 국제유태자본이 네이버 자질을 인정한 듯싶다. 특히 지식인 시스템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로 검색해보길 바란다. 인드라는 네이버와 구글로 주로 검색하는 편인데, 구글의 장점은 영어권 검색과 이미지 정렬에 있다. 반면 한국 텍스트 검색에서는 정말 찌질하다. 맞춤 서비스가 전혀 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기초 분야에서는 자질이 부족한 반면 응용 분야에서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편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구글을 중심으로 하되, 네이버를 한국의 네이버가 아니라 아시아의 네이버, 세계의 네이버로 키울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래 네이버를 제외한 여러 포털이 반네이버 연합을 결성했는데, 인드라가 보기에 이 자체가 국제유태자본이 네이버를 인정한 처사라고 본다. 인드라 예상으로는 차기 정권 정도에 가서 네이버가 큰 위기를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가령 겸임교수처럼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길러진 것으로 보이는 변사또가 등장하는 게다. 하고, 변사또가 어용연대의 삼성죽이기처럼 반포털연대 운운하며 오늘날 엠비씨나 삼성 공격을 해대는 게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친일 조선, 동아가 버티다가 노무현 정권에서 비로소 온전히 국제유태자본에게 항복했다. 이전까지는 겉으로만 충성했던 친일 조선, 동아였다. 허나,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 하에서도 지랄하던 친일 조선, 동아가 노무현 정권에 이르러서야 노무현 선생이 아닌 국제유태자본에게 백기를 휘두른 게다. 사설만 잘 검토해도 답이 나온다.
해서, 네이버가 홍역을 치룬 뒤 온전히 국제유태자본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가는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자기 사람을 그냥 심지 않는다. 하자르왕국 정치 관례처럼 선정된 자를 죽기 일보 직전까지 내몬 뒤에야 키워준다. 인간을 가장 말 잘 듣게 하는 방법이 공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이다.
네이버가 인드라를 높이 평가하는 것에 대해 답변을 드린다. 오래된 현상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 냉정하게 말씀드리겠다.
첫째, 인드라가 부각이 된 것은 베스트팔렌님의 '미네르바와 인드라'에 잘 나타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보시기에, 미네르바가 그간 애널리스트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왔던 게다. 헌데, 박대성이 실망스럽게도 시월에 절필을 했던 게다. 나약한 인간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까지 등장시키면서 '풋 장사와 NDF 장사'를 계속 하고 싶었던 게다. 이때 인드라는 그간 미네르바를 높이 평가하다가 신동아 미네르바에 이르러서는 미련둥이 미네르바라며 폄하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월 이전까지 인드라는 분명히 미네르바를 높이 평가했다. 하고, 그 이후로는 평가절하를 했다. 국제유태자본과 인드라의 미네르바 평가는 일치했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대타를 찾았는데, 상승미소, SDE, 필립피셔가 대안인가 검토했다. 허나, 모두 미네르바보다 함량 미달이라는 판단을 한 듯싶다. 하고, 찾은 대안이 인드라였던 게다. 이후 미네르바와 시대정신을 따라 많은 이들이 인드라로 이사를 왔다. 대표적인 인물이 응이님이다.
둘째, 다음 아고라를 만들었던 이가 네이버로 이직했다. 그 이후로 인드라가 부각이 되었다. 그 이전까지 인드라는 철저하게 찬밥을 먹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다음에서 인드라로 검색하면 된다. 그런 취급을 그간 네이버한테 받았던 게다. 허나, 다음 아고라를 만들고, 신년 네이버 화면 구성을 진두지휘한 분이 취임하자 인드라가 검색 순위 상위로 포진되기 시작했다. 이는 네이버만의 현상이 아니다. 다음, 야후, 네이트, 구글 어디서든 검색해보라. 국제유태자본으로 검색하면 인드라 글이 가장 먼저 떠오르거나, 아니면 후순위라도 반드시 있다. 반면 인드라에 대한 애증은 각 포털에 따라 다르다. 가령 다음에서는 미네르바로 장사 좀 되나 싶더니 미네르바 마케팅이 끝난 뒤 현재까지 위기 상황에 있는 게다. 해서, 다음 아고라를 만들고, 네이버로 이직한 자에 대한 작은 분풀이로 인드라 비난에 몰두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다음의 입장은 국제유태자본론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는 게다. 다만, 왜 하필 인드라가 다음이 아닌 네이버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하느냐인 게다. 속상한 게다. 이해한다. 인드라는 다음다이렉트 보험을 들고 있다. 다음은 인드라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셋째, 정말 네이버가 인드라를 키울 생각이라면 인드라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로 선정해야 이치가 맞지 않겠는가. 인드라보다 조회수가 낮고, 이웃도 적은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인데 어찌된 일인가. 파워 블로그들도 이 사정을 잘 알아서 방문자 수를 밝히기를 꺼려하는 블로그가 상당수이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 담당자가 이람 이사다. 이람 이사는 연세대 출신으로서 과거에 인드라가 오프라인에서 만난 적이 있다. 오늘예감 때 한정수, 변정수, 김영하 등 이런 친구들과 어울릴 때이다. 이때 가장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 누구인가. 김영하? 변정수? 한정수? 혹은 티셔츠행동당 왕언니? 아니다. 인드라다. 농담이 아니다. 구십 년대 인드라 말빨은 당대의 최고였다. 밤의 대통령이었다. 하여, 이 정도 인연이 있는데, 이람 이사께서 인드라를 파워 블로거로 만들지 않는다? ㅋㅋㅋ. 상상은 그대의 것^^!
넷째, 현재까지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의 논리에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다. 즉, 경제 분야에서는 인드라 말대로 하자는 것. 허나, 정치 분야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게다. 국제유태자본은 민주노동당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그저 인드라에게 준 정치적 선물이란 한국사회당이 근래 내세우는 기본 소득제 정도이다. 왜? 인드라가 한국사회당 당원이기 때문에^^! 인드라가 2002년에 한국사회당 대통령 후보 후원금으로 거금 십만 원을 내기까지 하며 온라인에서 고군분투했다. "돈 세상을 뒤엎어라!"가 마음에 들었다. 인드라가 강조하는데, 인드라가 대통령이 되면 역대 한국 대통령 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허나, 욕망은 금물. 전유성처럼 가늘고 길게 사는 삶도 생각하는 게다. 자식 걱정이 많다. 인드라가 자식이 없었다면 막 가는데... 인드라도 한낱 가여운 아버지에 불과한 게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의 권상우 아버지를 유념한다. 이런 관점에서 맑스 일대기를 재검토?
다섯째, 1%. 인드라도 궁금하다. 아니, 국제유태자본도 궁금할 게다. 왜? 그들도 모르니까.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 수뇌부와 같은 인식 수준에 도달했다. 님들이 어떻게 여길지 몰라도, 착한마녀님이 말씀하시듯 자신이 인드라, 혹은 국제유태자본이 되어 생각해보라는 그 지론대로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이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해서, 인드라를 읽는 것이 곧 국제유태자본을 읽는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 이러한 관점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1%는 국제유태자본도 모른다. 그 1%를 모르기에 국제유태자본이 지금 수많은 설계를 하고서도 망설이고 있는 게다. 문제는 99%가 아니라 늘 1%다. 헐리웃 영화를 자주 보라. SF영화 특징이 무엇인가. 1% 불량품이 문제인 게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는 불량품인 게다. 하면, 네오가 해답을 알았는가? 아니다^^! 그는 단지 질문만 했을 뿐이다. 하고, 그 질문을 애니 매트릭스로 떠넘긴 게다. 영화 '매트릭스'를 본 이라면, 반드시 애니 매트릭스를 보아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지금 1%에 갈구하고 있다. 애니 매트릭스라는 화두에 답할 자, 현재까지 인드라다.
정리하자.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현재 49% 신임하는 상황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일꾼을 구하기 위해 아무렇게나 구하는 게 아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한다. 인드라가 지금 1차, 2차 시험에 통과하고, 최종 면접시험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현재 인드라를 여러 방면으로 굉장히 괴롭히고 있다. 여러분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부분까지 이것저것 건들이고 있다. 정말 고통스럽다. 허나, 님들에게는 말할 수 없다. 님들이 미쳤다고 여길 여러 가지 현상을 겪었다. 인드라 뿐만 아니라 인드라 가족이 고통을 함께 겪어야 했다. 하지만, 어차피 믿지 않을 터이니... 그저 헛소리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하면,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51%로 여겨 인정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취지인데... 과연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의 뜻인가. 아니면 신의 뜻인가. 인드라는 답을 할 수 없다. 해서, 말한다.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싱클레어:
그럼 이제 쪽지를 보내도 되나요? ^^;; 공개적으로 밝히기엔 보는 눈이 많아서...확실한지도 모르겠고 또 감시의 눈도 제법 있는 듯싶고... 궁금한 건 많은데 ...^^
INDRA:
글 감사드린다. 언제든 질문을 주기를 바란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곧 인드라가 사는 삶이다. 돌고래 훈련 방식을 아는가.
블로그는 카오스다.
http://blog.naver.com/miavenus/60003496309
만일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를 테러해서 죽일 게다. 사인은 자살. 헌데, 그간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살려둔 것은 돌고래적인 답을 준비했기 때문인 게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에게 또 다른 질문을 하고 있고, 인드라는 답변해야 하는 게다. 이전과 정말 다른 답변 말이다. 그 답변... 정말 어렵다. 천상에서 질문을 구해야 하는데... 신의 음성이 인드라에게 들리기를... 지금까지 인드라가 명성을 획득한 것은 인드라 때문이 아니라 신이 인드라에게 맡긴 미션인데... 인드라, 그 미션이 난해하다. 대체 이를 어찌하면 좋다는 말인가.
나토군사령관:
사실은 다름이 아니라 이미 인드라님께서 위의 본문 예하 맨 첫 번째 줄의 괄호 안에다가 묵언수행을 푸신다고 언급하셔서 물어보는 건데 그럼 저기 역시 차기 인드라님의 월드 리포트는 언제 올라오게 되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시작되었다. 다만 묵언수행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 종전에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허나, 묵언수행 이후에는 선택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것이다. 묵언수행 과정에서 신과의 대면이 있었다. 그 어떤 중간과정이 생략된...
칸트의 학설은 근본적 총체적으로 틀려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545888
왜 칸트가 중요한가. 왜 칸트의 저작은 백종현 주장처럼 어려운가.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다르다. 이스라엘의 예수와 한국의 예수는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다들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하면,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동일한가? 한국의 예수와 이스라엘의 예수가 같은가? 이 물음에 답할 자, 전 세계에 과연 누가 있겠는가. 알 수 없다. 이것이 칸트의 답변이다. 모순이다. 한병호의 답이다. 의미는? 칸트는 루터와 모차르트처럼 최초로 독일어로 철학을 운운했다. 종교에서는 루터, 음악에서는 모차르트, 철학에서는 칸트인 게다. 헌데, 모순이다. 이 모순을 놓고 헤겔은 플라톤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 대로 철학을 펼쳤던 게다. 그처럼 누군가는 인드라가 최초로 설파한 국제유태자본론을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혹은 헤겔처럼 재구성할 것이다. 인드라는 그가 부럽다. 아무튼 인드라주의 좌파와 인드라 주의 우파가 분열될 것을 직감한다. 필연적이다. 이제야 하는 소리이지만, 맑스가 왜 맑스주의자에 비판적이었는지 정말 깨달았다. 인간은 같은 처지가 되어야 비로소 전후사정을 깨닫는다.
이번 묵언수행에서 깨달은 바가 있다.
도덕 원효와의 인터뷰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 이 오늘날 청소년에게 주는 교훈
원효대사는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으로 당대 세계 최고 선진국인 중국으로의 유학을 포기하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요, 라는 설법으로 나서게 된다는 행복 스토리에 대한 질문인 게다. 원효대사가 그 마음을 결정할 만큼 당대 사회가 움직였던 것은 아닐까. 가령 칸트의 최초 독일어 철학 서적이 발표될 만큼 사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던 데에 따른 신화적 해석이 아닐까.
인간의 마음은 간사스럽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마키아벨리와 만나게 된다. 인간은 과연 선한가, 악한가. 삶은 무엇인가. 과연 인드라는 수단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이 질문을 난생 처음으로 고독하게 신 앞에 대면하여 질문했다. 헌데, 신은 답이 없다. 난감하다. 인드라는 무신론자로 살다가 신의 존재를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으로 인정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을 신에게 하니 신의 답변이 골 때리는 게다. 아, CB, 욕 나온다. 그동안 치켜세워주었는데 이 따위 대접을? 인드라더러 계속 무신론자로 살라는 메시지인가. 도무지 모르겠다. 한 편으로 무엇인가 인드라를 지켜주는 것 같은데, 이 정체가 신인지, 악마인지 모르겠다는 게다. 하여간 인드라는 인정했다. 신은 있다. 허나, 그 신이 기독교 신인지는 장담할 수 없다.
황산벌:
국제유태자본에 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1930~70년대 초반은 300인위원회의 1인자가 빅터 로스차일드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1900~1920년대는 누가 300인위원회의 1인자 혹은 리더라고 보시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좀 더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고민하시길 바란다. 겸임교수처럼 날뛰면 어려울 때는 정작 돕는 사람 없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물론 아직 겸임교수가 국제유태자본에게 가치가 있으니 그 논쟁 구도 자체를 즐기기 위해 뒷받침하고 있지만, 설거지 단계로 보인다. 인기는 잠깐이다. 책을 쓰더라도 스테디셀러를 지향해야 한다. 인드라가 한국 교수 중에 인정하는 이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강준만이다. 그가 비록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 때 글쓰기 책임을 느껴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하나, 그 죄를 모두 덮을 수 있을 정도로 그는 한국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다. 인드라가 그 심정 잘 안다. 인드라가 비록 악질 친일파 정권 퇴진 투쟁을 해서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의 탄압을 받았다고 하나, 인드라가 만일 강준만이었다면 강준만처럼 했을 것이다. 백 년 뒤에 이 시기의 지식인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강준만이 반드시 거론될 것이라고 인드라는 확신한다. 물론 인드라도 포함될 것이다^^!
답변을 드린다. 빅터 로스차일드 이전 시기, 가령 당대 영국 언론을 움직여서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서의 참혹한 실상을 고발하여 대중의 공분을 일으켜서 영국 자유당을 무너뜨리고, 영국 노동당을 제 일 야당으로 만든 리더가 누구일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제이 록펠러 이전에는 누가 있었는가? 데이비드 록펠러가 있다. 그와 같은 이치이다. 젊은 빅터 로스차일드가 당대 노회한 정객과 지식인들에게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빅터 로스차일드가 누군가의 후광을 받고 있었다고 추론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는가.
pointyclover:
인드라님 상담 받고 싶습니다. 금융위기라서 금융공부하고 금융이 경제와 연관이 되어서 경제공부하고 경제가 정치와 연관이 되어서 정치공부를 했습니다. 정치가 세계와 연관이 되어서 정치공부하면서 국제유대자본공부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공부하는데 무슨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명목화폐지만 나라에서 쓰는 경제활동주체 아닙니까.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합니까? 삶의 의미와 명쾌한 해답, 앞으로의 제가 추구해야할 가치와 목표를 잡아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공부에 정도란 없다. 충실히 기본에 천작하는 길이다.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가 권하는 공부 방식은 역사다. 정치를 알려거든 정치사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 그처럼 금융을 알려거든 금융사, 국제금융사를 파악함이 급선무인 게다. 무엇보다 로스차일드, 록펠러에 관한 일대기, 혹은 평전을 읽는 것이 좋다. 하다 보면, 경제, 정치 분야에 의문이 든다. 왜 그 시기에 정치인이나 경제학자들은 이런 주장을 하였을까.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어느 순간 국제유태자본론을 이해하게 되는 게다.
충절자:
사르트르님께서 주요 기사를 요약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일단 감사표시를. 물론 인드라 선생님께는 더 감사표시를. 개인적으로는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연구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이트너가 중국 가서 국채장사 하고 왔다는 뉴스보고, 또 달러 약세가 앞으로 이루어질 거라는 견해도 보고, 인드라선생님의 달러에 대한 견해도 공부해보고, 그런데 만약, 달러라는 게 3가지 경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달러 강세 후 달러 약세, 인드라 선생님처럼 달러 휴지조각 만드는 과정(전쟁. 금융위기)을 통한 달러강세
2) 달러 강세 후 달러 약세, 아예 미국 유태인들이 기축통화를 바꿔 세계통화든 유로 든 숙주 자체를 바꿔버리는 방법
3) 달러 강세 후 달러 약세, 미국에서 금태환이 가능한 신 화폐를 발행해버리는 방법
만약 1)이면 앞으로 달러 투자는 위기 때마다 빛을 볼 것 같고 만약 2) 3)이면 달러 보유자는 최악의 경우이겠네요
만약 내가 유태인이고 윗선에서 결정한다면 3번으로 가고 싶을 거 같네요. 3안의 경우 현재 국채를 열심히 매입하고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등 완전 개작살이 나니까요. 금태환도 안 되는 달러 보유 해봤자 아니겠어요? 미국이랑 휴지조각 갖고 전쟁 치룰 수도 없고, 물론 가상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지금도 원자재 투자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왜냐 결국 달러 약세가 가시화되면? 전부 달러 팔고 원자재 살 거 아닐까 해서요, 오히려 지금이 매수 적기가 아닌가합니다. 아무튼 인드라 선생님 약주 적당히 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6월 9일 시장 거래
http://blog.naver.com/kgd8874/10048903957
현재 일시적 달러 강세는 미국 국채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인드라 지론이다. 어렵게, 어렵게 소화될 것이다. FX마진거래를 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기준이 미국 10년 국채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님이 국제유태자본이라면, 미국 국채가 소화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따져보라. 답이 나올 것이다.
충절자님의 말씀은 좀 더 섬세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금이나 석유가 문제가 아니라 원자재 펀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파생상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다. 왝더독 효과다. 가령 원유는 70달러선이라는 채산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원유가가 고가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세계 경제가 잘 돌아가서 원유가가 고가인 게 아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세계 전략상 유가 반값을 보충하기 위해 하반기에 원유가가 고가여야 한다는 게다. 이미 얻을 것은 다 얻었다. 차베스가 마지막 자존심을 다 버리고 똥양아치처럼 국제유태자본에 똥꼬를 대주었다. 게다가 중소 에너지개발업체들의 파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국제유태자본의 안정적이고, 독점적인 원유 독점이 유지되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 인류 최고의 사기극인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보시렵니까. 역겨워도 끝까지 검토합시다, 어차피 노벨평화상이란 악독한 인간만이 누리는 잔치인 것을.
클레어:
공지 맨 위에 있는 글, 상생의 길님께서 올려주신 동양종금증권 박문환 팀장(샤프슈터)글, '달러의 종말은 없다' 는 인드라 리포트를 탐독한 후 쓴 글로 보입니다. 작년에 박문환 팀장이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 인터뷰로 경제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코너를 유심히 들었던 클레업니다. 인터뷰 내용에서 이 사람이 상당히 영리하며 치열하게 공부하는 사람이고 경제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인터뷰에서 이분은 국제유태자본에 대한 개념은 없었습니다. 해서 제가 이분의 설명에 약간의 부족함을 느꼈던 것입니다. 물론 경제학 개념에 대한 설명은 그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인 만큼 경외심이 들 정도로 설명을 잘하셨지만. 이분의 설명은 상당히 이해하기 쉽고 디테일합니다. 이는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했는가를 말해줍니다. 우리나라에 이분 정도의 내공이 되시는 분이 많지 않을 듯. 물론 찾아보면 숨은 고수들이 많겠지만 어쨌든 제가 접한 분들 중 대단하게 생각하는 분 중 한 분입니다. 상생의 길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며 속으로 상생의 길님께서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논조의 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주셨구나 하고 생각하던 차에 알고 보니 동양종금 박문환 팀장의 글이더군요. 이러한 글은 인드라 리포트를 읽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상당히 디테일한 부분에서까지 인드라 리포트의 논조와 똑같습니다. 우연일까요? 말도 안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제유태자본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사람이 갑자기 오랫동안 국제유태자본론을 연구해 온 인드라님의 논조와 똑같은 글을 쓸 수 있을까요? 글 다시 한 번 읽어 보십시오. 박문환 팀장이 인드라 리포트를 탐독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인드라 리포트 논조와 틀린 부분이 단 한 군데도 없음이 보일 것입니다. 박문환 팀장의 글은 인드라 리포토를 박문환 버전으로 각색한 글 정도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문환 팀장에게 왜 인드라 리포트 참고했냐고 따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나름 영향력 있는 분이 진실을 널리 알려주신 것이니까요.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용기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박문환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통해 말씀 드리고자 한 것은 인드라 리포트를 참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박문환 팀장은 일례에 불과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박문환 팀장 글들을 근래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예전 글들을 통해 박문환 팀장의 애환을 이해할 수는 있는 듯싶다. 박문환은 이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해 건강한 인식이 있었다. 인드라와 견해를 같이 했다. 허나, 그는 현상을 제대로 진단할 줄을 알았지, 원인을 파악할 수는 없었다. 헌데,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제시하니 박문환 심정이 어떠할까. 박문환은 미시적 이론에 강하다. 인드라는 거시적 이론에 강하다. 이 둘이 만나니 천하무적? 국유본 카페에 비교하면, 사비르트님은 미시적 이론에 강하다, 인드라는 거시적 이론에 강하다. 서로 끌린다. 오케바리? 해서, 클레어님 결론처럼 쌍방향적인 교류라고 보면 된다. 클레어님의 때로 과잉되는 동시에 현명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 허나, 좀 더 세상을 공부해야 한다고 본다. 마음 공부를 하셔야 한다. 님이 왜 이 세상에 왔으며, 왜 인드라를 만날 수밖에 없었는가 고민하셔야 한다. 좀 더 겸허해야 한다. 누군가를 굉장히 미워하는 겸임교수식 따위 글쓰기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반성하시고, 또 하신다면 정녕 큰 인물이 될 게다.
하늘바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그는 공화당 정부 때는 '부시의 저격수'로 불렸지만, 올해 들어선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으로 유명하다. 미 주간잡지인 <뉴스위크>는 크루그먼 교수를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급 골칫거리"라고 비유할 정도였다.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의 첫 번째 회의 주제연설자로 나선 크루그먼은 예상대로 현재의 세계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쏟아냈다. "전 세계, 일본식 불황에 빠질 수도... 근본해결책, 지금도 찾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 경기 회복 신호를 알리는 지표를 두고, "최악의 금융위기 국면은 지나가고 있다"면서도 "중환자실에서 환자가 나온 정도이며,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경제가 너무 빨리 회복하게 되면,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아예 10년 뒤인 오는 2018년에 다시 엄청난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말할 정도였다.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선, 199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가 극도로 수요가 위축된 상태에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일본식 불황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아마도 내년 중반 이후에는 주가, 경기 회복이 뚜렷하게 될 것 같고... 인드라님의 말처럼... 2018년 오바마 임기 끝난 직후... 세계장악을 위한 지금보다 몇 배 더 큰 위기가 올 것 같음...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가 하도 크루그먼을 씹어대니 크루그먼이나 국제유태자본이나 똥줄이 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인드라만큼 크루그먼을 삼류 양아치 저질로 보는 이가 또 누가 있겠는가^^! 크루그먼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이 크루그먼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줄 때면 기대한 바가 있었던 게다. 허나, 크루그먼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인드라가 제프리 삭스를 인용할까. 보통 월가에서 삼대 천재로 제프리 삭스, 로런스 서머스, 폴 크루그먼이 등장한다. 인드라가 분명히 강조했다. 어차피 삼대 천재 모두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키워진 인큐베이터 천재라면, 그나마 제프리 삭스가 낫다고 강조한 게다.
듣고 있는가. 제이 록펠러! 자네는 폴 크루그먼을 노벨경제학상에 임명하는 실책을 저질렀다는 것이네. 보게나. 자네가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해도 영양가가 없다네. 반면 폴 크루그먼에게 투자한 만큼 제프리 삭스에게 투자해보시게나. 상상만 해도 엄청날 것이네. 자네의 이번 전술은 분명 틀렸다네, 노무현 선생 자살(?)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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