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정신으로 중앙아시아를 뜨겁게 생각하기 국유본론 2009
2009/06/1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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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신으로 중앙아시아를 뜨겁게 생각하기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6/15
샤를다르:
인드라님, 요즘 저의 글들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드라님의 지도 없이 혼자서 글을 쓰니까 조금 불안합니다. 틀린 것이 있다면, 좀 지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인드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INDRA:
조금 더 두고 보고 싶다. 벌써 그러면 좀 그렇다. 어렵다고 여길 때 좀 더 인내하여 극복해내어야 한다. 그 고개를 넘으면 마치 마라톤 완주자와 같은 도덕적 쾌감이 온다. 인드라가 지적하고자 싶지만, 그러면 인드라 욕심만 채우는 꼴이어서 별로 하고 싶지 않다. 하고 싶은 마음을 인드라도 꾹 참고 있다.
허나, 방금 샤를다르님의 정체성 관련 글을 접하고 마음을 바꾸었다. 이란 대선 결과에 고무되어 자신감을 되찾은 샤를다르님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고 이제 새로운 단계로의 재도약을 위한 비상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한 말씀 드려도 되겠다는 생각이다. 인드라는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아니다. 싹수가 보이는 이에게는 절대적으로 키운다. 허나, 선생은 결코 제자가 어려울 때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해야 한다. 하고, 선생이란 제자가 한 단계 성취를 맛볼 때 혹 있을 수 있는 자만을 꾸짖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샤를다르:
http://www.nytimes.com/2009/06/12/world/asia/12kyrgyz.html?_r=1&ref=asia
키르기즈스탄의 대통령이 6개월 내로 마나스 공군 기지를 비우라고 2월에 미국에게 명령했다. 의외의 소식이다. 2001년 아프간 전쟁 때부터 협조하던 키르기즈스탄이 갑자기 떠나라고 요구한다.
2006년에 키리기즈인이 미군 병사에게 살해되는 사건 때문이 빌미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일어난 여중생 압사 사건과 비슷하다. 그리고 러시아가 20억 달러를 중앙아시아에 약속한다는 것도 있다. 샤를다르가 파키스탄을 통한 보급로가 중요해지면, 파키스탄의 문제에 미국이 걸려들 것이라고 쓴 글 다음에 이런 기사가 났다. 물론 그 글이 쓰여지기 훨씬 이전에 기지를 비우라고 했지만, 뉴욕타임즈에 기사화 될 것의 타이밍이 묘하다. 그냥 우연이라고 하면, 기막히다. 이런 우연이 여러 번 일어났다. 이참에 로또라도 해야 하나??? 그렇다고 해서 샤를다르는 회의적이다. 국제유태자본의 떡밥에 걸린 경험 때문에 샤를다르에게 호의적인 기사를 내놓아도 나중에 반론의 기사가 나올 수 있다. 어차피 이 게임의 룰은 국제유태자본이 정하기에 샤를다르는 낚여도 할 말이 없다. 오늘 있을 이란 대선이 기대된다. 아마도 미국 측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마나스 공군 기지가 진짜로 폐쇄될 때까지는 샤를다르는 별 다른 기대 안한다. 미국이 좀 더 큰 선물을 할 수도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장난질에 짜증나기 시작한다. 국제유태자본, I will not bite your bait, bitch.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20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전날 키르기스스탄 의회가 미 공군기지를 폐쇄키로 의결한 것과 관련, 기지사용을 계속하기 위해 더 많은 임차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INDRA:
브레진스키는 주장한다. "수에즈로부터 신장(from Suez to Xinjiang)에 이르는 세계적 발칸(Global Balkans)지역이 된다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이란. 팔레스타인 문제 등의 해결을 병행 추진하는 데 국제사회가 실패한다면 세계는 큰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며, 둘째 중국의 고도성장이 수반하는 사회적 다원화와 지지부진한 정치개혁 사이의 괴리는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샤를다르님이 키르키즈스탄에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은 키르키스'스탄', 즉 스탄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고, 이 문제를 인드라가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한반도 문제와 별개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문제가 중앙아시아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서, 샤를다르님과 인드라가 공유한 관점은 무엇인가. 국제유태자본이 이들 지역을 브레진스키가 언급한 대로 발칸화, 즉 전쟁터로 만든다는 것이다. 하고, 또 다르게 공유한 관점이 있는데, 특정 국가 정치 문제를 지역 정치 문제에서 파악한다는 것이다. 가령 파키스탄 정국에 대한 논의에서 샤를다르님 글에서 중국이나 인도, 아프카니스탄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예다.
하면, 상기한 글에서 샤를다르님이 간과한 면은 무엇일까. 인근 스탄의 나라에서의 유사한 사례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첫째, 단지 일국적 관점에서만 사태를 파악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 않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지역정치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 해서, 한국, 중국, 아세안, 일본이 근래 동아시아연합국가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국제유태자본론이다.
해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정치 사태 역시 대만과 일본과 태국, 그리고 중국에서도 그 내용이 다르다 하더라도 패턴이 상당히 유사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는 게다.
아울러 한국이 독특한 점은 발칸화가 된 국가 중 예외적으로 한국이 유럽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발칸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집중적으로 전후 한국을 주목하는 게다. 한국은 거의 유럽화를 했다. 아시아에서 그간 가장 탈아시아 평가를 받는 국가가 일본이다. 현재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탈아시화화한 국가다. 해서, 한류가 아시아 모델이 되는 게다. 일본 근대사 탓에 일류로는 아시아에서 먹히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샤를다르:
저는 개인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발전성에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이 카자흐스탄은 땅 크기에 비해서 인구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약1천만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인구수보다 적죠. 카자흐스탄의 인구와 경제구조로 보아서 카자흐스탄 붐을 일으키려면 러시아나 중국을 통한 투자가 선행조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카자흐스탄은 아마도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를 줄타기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이 수도를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옮긴 것이 전에 러시아의 흡수를 두려워서 옮겼다고 하네요. 솔제니친이 아예 카자흐스탄을 러시아가 지배해야한다는 발언도 했죠...
INDRA:
카자흐스탄은 매우 중요한 국가다. 면적이 러시아를 제외한 좁은 유럽적 개념으로서의 유럽의 절반 정도여서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샤를다르님의 문제 인식은 중앙아시아 국가의 독자화일 것이다.
중앙아시아 '친러 변심'에 속타는 미국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14358.html
한국의 언론, 특히 어용언론은 이처럼 반미적 구도로만 사태를 이해하는 단순함에 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입장에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영향력을 강화할수록 오히려 미국의 개입을 요구하는 상황이 요청된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즉, 한국이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갈등을 풀어갈 때 미국의 개입을 요구하는 것과 흡사하다. 대표적인 예가 독도 문제인 게다. 나는 단언하겠다. 이 문제에 관해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나 치밀한 전략을 구상하는지는 브레진스키 저서를 읽으면 나올 것이라고 말이다. 해서, 샤를다르님은 안심해도 된다. 그 아무리 당장 러시아와 중국이 영향력이 있더라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이슬람적인 공통점이 있는 만큼 독자 노선을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발칸화의 핵심이다. 참고로 파키스탄은 이슬람 국가이므로 발칸화 개념에 포함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은 내분을 즐긴다. 어느 지역보다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이루어진 중앙아시아에서 전쟁은 불가피하다. "국제유태자본: 경제위기, 김정일, 발칸화, 시대정신 비판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808493
스탄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는 파키스탄이 아니라 카자흐스탄이다. 4월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탈퇴한 카자흐스탄이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의 52번째 회원국이 됐다. 그리고 지난 8일(한국시 간) 알마티에서 에스토니아와 UEFA 회원국으로선 첫 A매치를 치러 1-1로 비겼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다. 그런데도 월드컵 축구 예선은 유럽에서 한다. 왜? 아시아를 버리고 유럽을 선택한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아시아보다 유럽 팀을 상대했을 때 더 잘 싸웠기 때문이라는 게다. 또 소련 시절부터 지역 클럽들이 유럽 스타일인 소련식 축구를 구사했다는 것도 UEFA로 옮긴 또 다른 이유라고 한다. 단,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이기 때문에 축구를 제외한 다른 종목은 아시아 소속이다. 이런 점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사정이 이렇다면, 한국이 유럽식 축구를 오늘부터 구사한다면, 그날부터 한국은 유럽 조에 속해서 예선 경기를 치룰 수 있을까. 구차한 변명인 게다. 월드컵이 국가 간 대결을 고집하는 한, 축구는 철저하게 정치적이며, 국제유태자본의 세계 전략에 종속된다. 해서, 정몽준이 피파 기득권에 도전하는 모양새를 취할 때, 이미 정몽준이 승리할 수밖에 없음을 예감해야 하는 게다. 정몽준이 누구인가. 데이비드 록펠러의 삼각위원회 회원인 게다. 월드컵 조 편성을 의심해야 한다. 동시에 이를 통해 국제유태자본의 세계전략을 간접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하는 게다. 암호 해독인 게다.
예서, 일일이 근래 한국 기업의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진출에 관해서는 생략하겠다. 다 김우중 대우 때의 반복일 뿐.
둘째, 중앙아시아 대표 국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스탄 국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게다. 해서, 키르키즈스탄 미군기지 문제를 살펴보기 이전에 우즈베키스탄 미군기지 문제를 거론해야 하는 게다.
우즈베키스탄 미군기지 폐쇄는 왜 이루어졌는가.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정권은 안디잔 학살이 일어나 서방 언론이 일제히 카리모프 정부를 비판하자 이에 맞서 미군에 빌려줬던 기지를 다시 빼앗고 중국·러시아와 밀착하기 시작했다. 허나, 이것이 중앙아시아에서 설령 미국의 역할이 축소된다고 여길지언정 국제유태자본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고 여기면 안 되는 게다. 오히려 인드라는 이 지역에서 더더욱 미국의 지위가 강화되었다고 보는 게다. 왜?
국유본의 목표는 어느 특정 국가에서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특정 국가에서의 분열이 보다 지배에 용이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분열된 정치세력은 통일된 정치세력보다 국유본의 안성맞춤 밥상이 되기 때문인 게다. 해서, 국유본은 해당 국가가 단결된 것을 가장 무섭고, 두려워 하는 게다. 만일 한국인이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김일성부터 김정일까지 모두 존중할 수 있다면, 국유본은 함부로 한반도에서 일을 꾸미지 않을 게다. 허나, 국유본이 의도하는 대로 분열한다면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라는 이상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 게다.
셋째, 키르키즈스탄의 대통령이 6개월 내로 마나스 공군 기지를 비우라고 2월에 미국에게 명령한 것은 의외의 소식이 아니다. 키르키즈스탄 의회가 마나스 공군 기지 철수를 의결했기 때문이다. 하면, 왜 이러한 결정이 이루어졌는가. 반미 때문인가. 아니다. 연초 원유가가 최저 생산단가 70달러 선에도 못 미치는 반값 행진으로 중앙아시아 각국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주요 수출품인 원유 가격이 반값이 되니 사정이 어떠하겠는가. 중앙아시아 각국 대부분은 변동환율제가 아닌 고정환율제일지라도 통화를 평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참고로 문제는 변동환율제/고정환율제가 변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때 러시아가 20억 달러를 중앙아시아에 약속한다. 이것을 우연으로 보면 안 된다. 러시아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여러 가지 떡밥으로 결국 키르키즈스탄 대통령이 마나스 공군 기지 철수를 명령하는 게다.
하면, 왜 이런 사태를 국유본이 바라는가. 현 키르키즈스탄 대통령은 레몬혁명으로 집권한 대통령이다. 다시 말해, 친미 대통령이다. 허나, 이는 국유본이 바라는 그림이 아니다. 그보다 국유본이 바라는 것은 내전 상황이거나 내전에 버금가는 사태인 게다. 갈등을 최대화하는 것. 그래야 국유본 이득이 극대화된다. 대체로 노예민주당 정권에서 잘 써먹는 국유본 그림은 친미 대통령을 만든 후에 반미 성향의 야당을 만들어 지원하면서 친미 대통령을 흔드는 구도를 선호한다는 게다. 이런 이유로 이란 대선 결과가 결정되었다.
넷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SCO는 미국에 대항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러시아나 중국 등이 중앙아시아를 일방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견제기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핵심 목표는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전략과 카스피 해의 풍부한 천연자원에 대한 안정적인 접근이다. 중앙아시아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로 통하는 전략적 위치에 있음으로 인해 이들 국가들을 동시에 통제 또는 견제할 수 있는 지정학적 거점 확보라는 측면과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안보의 대안지역으로써의 경제적 이익추구라는 미국의 전략적, 실용주의적 이익을 고려해 볼 때도 SCO는 미국에게 도움이 되는 기구로 볼 수 있다." 상하이 협력기구(SCO)는 반미적인가? http://blog.naver.com/kmafia/20028820423
상기한 분석에 대체로 동의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국제유태자본에게 대들만한 형편이 전혀 못 된다. 중국과 러시아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다만,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세계 구도 에서 형성된 자신들의 역할을 최대한 활용하여 약간의 이익을 더 취하고자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여, 이에 대한 인드라 입장을 보다 분명히 한다면,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는 국가 간 연합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반미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다. 국가들끼리 연합하여 역내 자유화를 시킨다면 곧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에게 바람직한 일인 게다. 해서, 상하이협력기구이든, 아니면 러시아 주도의 유라시아 경제협력기구이든, APEC이든 상관이 없는 게다.> 국제유태자본: 실물경제 위기, 상하이협력기구, 루카치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757531
냉정하게 생각하자. 남북전쟁 당시 국제유태자본은 남부에는 나폴레옹 3세를 부추겨 지원했고, 북부에는 모건을 파견했다. 링컨이 위대한 것은 노예 해방이 아니라 남북 분단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을 극복하고 미국을 통일국가로 존속시켰다는 데에 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맑스는 국제유태자본과 무관하다는 판결을 받을 수 있는 게다.
미국 남북전쟁처럼 국제유태자본은 늘 국가를 내전 상황으로 이끌기를 좋아한다. 그래야 지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지배자는 피지배자의 분열로 지배를 강화한다. 예서, 순진하면서도 순수한 혁명론자들은 내전이면 좋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다. 허나, 맑스가 파리 콤뮨을 걱정했듯 국유본과 이해관계가 없는 내전은 대부분 노동자, 서민의 대학살밖에 없다. 게다가 이는 여론화도 되지 못한다. 역설적으로 광주항쟁이 영화화되는 것은 광주항쟁이 국유본이 기획하고 전두환과 김대중의 연출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인드라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이승만의 외교 정책에는 높이 평가한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을 유념해야 한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어려운 시기이다. 해서,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이야말로 국제유태자본의 스파이가 아닌지 의심할 때다. 저들은 이권이 있는 곳에 분열을 일으켜 이득을 취한다. 링컨 정신을 되새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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