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Y형 조직, 그리고 디지로그 비판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3/20 03:09
http://blog.naver.com/miavenus/70134122948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64 : 국제유태자본과 Y형 조직, 그리고 디지로그 비판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3/20
1. 중장기전략위원회
2. 복수차관제도와 Y형 경력발전제도
3. Y이론과 Y형 인재, 그리고 글로벌 이니셔티브
4. Y형과 디지로그
5. 국제유태자본과 Y형 조직
이번 글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의 역사적인 측면이 아니라 구조적인 측면을 검토하기로 한다.
구조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이유는, 국제유태자본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작동시키고 있는가를 알기 위함이다.
예서, 문제점은 국제유태자본 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자료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하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있다.
일. 조직 구성이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상위 기관과 하위 기관의 역할과 업무 차이로 인해 세부적인 면에서는 달리할 수 있으나, 기본적 골격이 동일해야 조직적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국제유태자본 조직 역시 일관성이 있을 것이다.
삼. 국제유태자본 상위기관 조직이 노출되지 않았으나 국제유태자본 하위기관 조직은 노출되었다. 해서, 국제유태자본 하위기관 조직을 분석하면 국제유태자본 상위기관 조직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전제를 두고서 국제유태자본 하위기관을 분석해보자.
하면, 국제유태자본 하위기관 중 어디를 할 것인가.
대한민국 정부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처럼 국제유태자본의 하위기관이다.
1. 중장기전략위원회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각 부처 장관급 18인과 민간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마련된다. 지난 1월 기획재정부 내에 장기전략국이 신설된 데 이어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의 수립과 집행의 추진체 역할이 마련되는 것이다. 4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전략위원회 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개설될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 소속으로 한 심의·의결기구다.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외교통상부 장관,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과 국무총리실장, 금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등 장관급 18명이 정부위원으로 참석한다. 장관급 인원으로는 국무회의 구성원을 뛰어 넘는다. 경제, 사회, 재정정책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재정부 장관이 위촉하는 20명 이내의 민간전문가도 회의체의 구성원이 된다. 정부 장관과 함께 민간위원 중 1인이 공동위원장이 되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되, 위원 5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임시회의도 개최할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위원회 내부에는 장기 재정전망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장기재정전망협의회와, 위원회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실무조정위원회 및 민간자문단을 별도로 둘 수 있도록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장기전략국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4월 중으로는 민간자문위원 위촉 등을 마무리 하고 위원회를 정식 출범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314000675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라면 이런 기사를 가만 놔둘 리가 없을 게다. 정권 말기인데 웬 중장기 전략이냐며 선거용이라고 게거품을 물 것이다.
그럼 선거용이 아닌가? 선거용 맞다. 다만, 비판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김영삼, 쪽발돼중, 쪽발놈현 때도 정권 말기에 중장기 전략 비전을 제시했다가 흐지부지되었다. 해서,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가 될 것인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왜 이명박 정부는 임기말에 중장기 전략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가.
만일 선거용이면, 총선 전부터 준비하지, 총선이 끝난 후에 준비하나? 하면, 총선과 대선은 다르다고 말할 것이다. 또한, 작년과 올해가 또 다르지 않느냐 말할 것이다. 허나, 여당 편에서 이왕 준비하는 것이라면 작년 4월부터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는가. 보다 치밀하게 정책을 준비하고 개발하여 총선 승리하고, 총선 승리를 대선 승리까지 이어져가는 것이 낫지 않은가? 또한, 작년과 올해가 다르다 하지만, 단기적인 전략도 아니고 중장기 전략이다. 이전 정권들이 모두 실패한 것을 이명박이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안 된다. 이명박에게 권한이 없는 것이다.
하여, 인드라 생각은, 국유본이 정부 교체를 순조롭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는 것이다.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하든, 김두관으로 하든, 안철수로 하든 말이다.
일,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즉, 권력은 이명박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에 있다. 그럼에도 다른 대통령처럼 이명박에게도 자율권이 있는데, 중장기전략위원회 같은 사안이 이명박 자율권에 해당하는가? 아니다, 라는 것이 인드라 판단이다. 즉,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국제유태자본의 지시사항인 게다.
이, 중장기전략위원회의 역할은 선거용인가. 맞다. 누구를 위한 선거용인가. 국제유태자본을 위한 선거용이다. 예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차피 몸통은 국제유태자본이고, 머리만 여러 개인 것이 새누리당부터 한국 거의 모든 정당 구조이다.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지난 5년간의 이명박 정부 현황을 정리하고 평가한 뒤 국제유태자본 취지에 걸맞는 중장기 기획안을 만든다. 즉, 중장기전략위원회 기획안은 차기 정부 5년간 과제를 위한 기초 자료인 셈이다. 동시에 대선 쟁점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조율 과정인 게다.
삼, 대통령 후보 정책팀들은 백지 위에서 움직이나? 아니다. 중장기전략위원회의 대선 쟁점 조율안을 받아서 자기 색깔을 입혀서 정책 비전으로 만든다. 차후 대통령으로 당선된 정책팀은 인수위원회로 재구성되면서 중장기전략위원회에서 준비한 기초 자료를 토대로 차기 정부 준비에 나서는 것이다.
예서, 상기한 중장기전략위원회 조직을 보면, 조직이 기획재정부에 속하고, 위원장이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정책이란 예산이 중심임을 알 수 있다. 예산을 전제하지 않으면 정책이 아니다. 동시에 공동위원장 체제이다. 위원장이 대통령도 아니고, 기획재정부 장관 관료이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치인 출신이 아닌 한, 관료 출신이므로 힘을 실을 수가 없다. 게다가 혼자 위원장 맡는 것도 아니다. 민간위원 1인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국제유태자본론 관점에서는 상기한 조직 구성에 세 가지 가능성을 둔다.
일, 민간위원이 국제유태자본 책임자다.
겉보기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공동위원장을 맡는 민간위원이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는 책임자이다.
이, 민간위원에 힘이 실린 Y형 조직이다.
재정기획부 장관이 전문관료이고, 민간위원이 정책관료인 셈이다.
" Y형
Y형은 확고한 중심인은 존재하지 않아도 대다수의 구성원을 대표하는 리더가 존재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유형으로, 라인과 스탭이 혼합되어 있는 집단에서 흔히 나타난다. Y형은 주로 세력집단의 리더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역할을 맡고, 비세력 또는 하위집단에도 연결되어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망을 형성하게 된다.
"
삼, 재정기획부 장관이 지휘관이고, 민간위원이 정치지도원이다.
재정기획부 장관에 힘을 실리는 대신 민간위원이 국유본을 대리하여 재정기획부 장관을 감시하는 체계인 게다.
Y형 조직을 공산당 군대 식이다, 라고 볼 수 있다. 하위 책임자를 두 명씩 두는 것이다. 해서, 공산당 군대 식으로 표현하면, 민간위원이 정치지도원인 셈이다. 공산당 군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지휘관보다 정치지도원을 우위로 두는 편이다.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지휘관과 정치지도원의 갈등을 잘 묘사한 바 있다.
"정치지도원 이라 합니다
구 소련 중국 북한 등 공산국가의 군대 내부에서 대대, 또는 중대 단위의 부대 내부에서 정치적 임무를 담당하는 군인의 보직이다. 다른 말로는 정치장교라고도 한다. 주로 해당부대에서 정치사업을 책임지고 담당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나치 독일의 게슈타포도 이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정치지도원들은 병력지휘 또는 작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지휘관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로만 만들어진 군인들이였으므로 전문 군사 지식이 없었기에 지휘에는 별로 쓸모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급은 해당지휘관과 비슷하며 권한은 지휘관과 동등하였다. 그 이유는 정치장교 체제가 처음 도입된 소련 적군은 부대 운용계획을 수립하는 장교가 당원이든 비당원이든 일단 지휘권이 없었기 때문이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원칙에 따라, 부대 지휘관이 수립한 작전을 프롤레타리아 병사 대중의 대표인 정치지도원의 승인을 받아 병사 전원의 만장일치라는 형식으로 지휘를 받게 돼 있었으므로 지휘관과 권한이 동등할 수 밖에 없었다.
각국현실
소련
독소전쟁중인 1943년부터 이때까지 누적된 정치지도원의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스탈린이 직접 나서 정치지도원의 배속 수준과 권한을 대폭 조정했다. 일단 정치지도원은 통상 연대급 이상에만 배치하고, 그나마도 지휘관의 정치적 보좌 겸 최후까지 전투의지를 잃어서는 안 되는 참모장교로서의 임무만, 그것도 연대나 사단급 제대에서나 수행하게 되어서 정치지도원들이 지휘관의 작전에 간섭할 권한을 대폭 축소해 버린 것이다. 이후 정치지도원의 역할은 주로 병사들의 사기 상승을 위한 선전과 정치교육으로 거의 제한됐다.-자료인용-
소련 연방해체 이후는 제도 자체를 폐지하였습니다
중국
모택동 1967년 문화대혁명으로 정치 군관들을 대폭 전진배치시켜 공산주의사상교육을 주도하였습니다 이런 중국군 체제가 1979년 중 베트남 전쟁 당시 중국군의 대패로 끝나자 그 패인이 전투경험없는 정치군관들의 부대지휘한 것 때문에 결론을 내리고 정치군관의 지휘관 진출을 억제하였다가 1976년 사인방사건이란 중국권력투쟁 당시 정치군관들의 정치적 활동이 문제되어 이 제도를 페지하엿습니다
북한
김일성은 전통적으로 군대 반란 과 반역을 차단할 도구가 없어진다는 이유를 들어 정치지도원을 대폭 강화하였고 현재 북한 정치지도원은 중대부터 편제되어 있으며 사실상 군의 실세입니다. 이 제도는 1996년 청진시 라남지구에 있던 6군단이 쿠데타 실패로 군단이 해체되면서 정치군관 활동과 역활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인드라는 두번째 가능성을 가장 높이 보고 있다. 첫번째는 민간위원에 흡사 차기 대통령이 된 듯 힘이 크게 실리기 때문에 말썽의 소지가 많다. 세번째는 평양정권처럼 사실상의 독재체제를 구축해야만 가능한 시스템이다. 현 대한민국 정부시스템상 불가능하다.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성공하는 정부의 신공직인사론)
10.0 | 네티즌리뷰 3건 김태유, 신문주 저 |삼성경제연구소 |2009.01.12
2. 복수차관제도와 Y형 경력발전제도
복수차관제란 쪽발놈현 정권 때 도입된 제도이다. 간단히 말해, 그간 차관을 한 명 두어 장관을 보좌하였으나, 한 명 이상을 두자는 제도이다.
조직규모가 방대하거나 사회적 현안이 자주 발생하는 부처에 도입해 차관의 통솔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업무의 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재정기획부,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4개 부처는 행정업무에서 병목현상을 일으켰던 차관 소관업무를 제1차관과 제2차관이 분담해서 정책 결정 시간을 단축하고, 정책품질을 높이도록 하였다. 부처 내부의 기능이 이질적이고, 업무량이 방대하여 따로 운영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재정기획부는 국제금융업무(정책 관료)와 재정업무(전문 관료)를 분리한다.
<li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기획재정부에 제1차관 및 제2차관을 두며, 장관이 부득이한 사유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제1차관, 제2차관의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li> <li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제1차관은 인사과ㆍ운영지원과ㆍ세제실ㆍ경제정책국ㆍ정책조정국ㆍ국제금융국 및 대외경제국의 소관업무에 관하여 장관을 보조한다.</li> <li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제2차관은 기획조정실ㆍ예산실ㆍ국고국ㆍ재정정책국 및 공공정책국의 소관업무에 관하여 장관을 보조한다</li>
쪽발놈현 정권 이전의 쪽발돼중 정권 시절의 인위적 정부부처의 통합은 부처 간 업무상 이질성을 발생시키고 전문성을 저하시키며 또한 조직간 융화를 잘 되지 않게 하는 현상을 발생시켰다. 해서, 복수차관제를 도입하여 전문성 증진과 조직 장악에 기여한다는 명분이다.
허나, 명분과 달리 인드라가 분석할 때, 복수차관제도의 도입은 국유본의 지시사항이다. 하면, 왜 김영삼 때나 쪽발 돼중 때가 아니라 쪽발 놈현 때여야만 했는가.
중도좌파 박정희 정권이 행정조직으로는 매우 효율적인, 강력한 관료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쪽발 일성도 높이 평가한 고시제도를 통해 관료들이 엘리트 의식을 갖추게 된 데다가, 국가 발전이라는 이상을 지니고서 능력 발휘를 했던 것이다. 또한, 비교적 청렴하였다.
중도좌파 박정희 정권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 권력을 쥔 데이비드 록펠러는 정권을 바꾸어야 했다. 단지 전두환으로 사람만 바꾸자고 했으면, 박정희를 암살할 필요가 없었으며, 광주항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는 한국에서 신자유주의를 하고 싶었다. 중도좌파 박정희 정권을 계승한 전두환 정권이 아니라 한국 최초의 신자유주의 전두환 정권을 탄생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가령 산별노조에서 기업별노조로 바꾸어야 했다. 해서, 광주항쟁을 일으킨 것이다. 광주항쟁에 북한군이 개입하였는지 여부는 통일 이후에 밝혀질 일이다.
국유본은 주도면밀하다. 바꾸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이 아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권력을 차지하고서 했던 방식대로 한 것이다. 관료를 건들지 않았다. 괜히 잘 못 건들다가는 문제가 커지기에. 대신, 스탠퍼드대학원 출신의 김재익 같은 인물을 투입시켰을 뿐이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시스템을 바꾸거나 관료를 교체시키보다 일부 관료에 힘을 실어주어서 일부 정책의 변화만을 유도했던 것이다. 이 시기는 국유본이 관료 시스템을 서서히 타락시키면서 신진 관료들을 키우며 훗날을 도모할 때였던 것이다. 신제윤 제 1 차관이 행정고시 24회이면 1981년에 고시 패스한 셈이다.
"[프로필]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내정자
| 기사입력 2011-09-06 10:04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내정자(54·사진)는 정통 경제·금융통으로 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업무능력과 친화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지난 3월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승진 이동한 후 6개월만에 과천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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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경제협력국, 국제금융국,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심의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등을 거쳤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미국과 통화스왑을 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작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기여하면서 공로를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임종룡 전임 1차관이 국무총리실장(장관급)으로 영전하면서 박재완 재정부 장관이 신 내정자를 후임으로 원했다는 후문이다.
▲1958년생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24회 합격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심의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489710
하고, 국유본은 김영삼, 쪽발 돼중 정권 시절에는 역시 시스템을 바꾸지 않았다. 허나, 국유본이 관료를 고향 사람 위주로 교체시키고, 퇴진시키고, 승진시키도록 고무시키면서 관료들 타락이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즉, 국가 발전이란 과제 자체를 잊게 만들었다. 그 이전까지 관료들은 자신을 희생하여 국가 발전 대의에 복무하는 이상을 품었었다. 허나, 김영삼, 쪽발 돼중 정권에 이르러서는 국유본의 기획에 따라 국가 발전 대의를 내팽개치고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이완용을 이상적 관료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타락한 관료로 변모했던 것이다. 하고, 이 시기부터 국유본은 경실련이니 참여연대이니 하는 시민단체를 조직하였다. 이유는 아무리 그래도 관료란 국가 발전이라는 목표를 쉽사리 포기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허나, 오늘날 시민단체란 무엇인가. 매국노 이완용 그 자체이지 않은가. 허나, 시민단체도 십 년 정도 사람을 키워야했던 것이다.
해서, 마침내 쪽발 놈현 정권이 등장한 것이다.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간 것이다. 전두환 정권 때부터 연령순으로 물갈이가 진행되면서 중도좌파 박정희 정권 때의 관료들 씨를 말린 셈이다. 하고, 시민단체에서 키운 국유본 간첩들을 정부에 투입시켰던 것이다.
바로 그 시기에 박근혜가 등장했다는 것이 의미심장한 것이다. 모든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에 국유본이 박근혜를 내보낸 것이다. 다시 말해, 박근혜를 이중삼중으로 족쇄를 채운 후에 내세운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이나 정치적으로는 둘 사이에 별 관계가 없다. 하고, 박근혜가 설사 대통령이 되어서 이제까지 말과 달리 갑자기 박정희처럼 되겠다고 해도 이를 따를 관료나 정치인이 전혀 없는 것이다.
하고, 복수차관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하면, 국유본이 복수차관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유본이 한국 정부 접수를 선언하고, 이제부터 한국 정부 관료를 국제 관료로 키우기 위함인 게다. 그 이전까지 한국 관료가 국제조직에 들어간 예는 거의 없었다. 허나, 쪽발 놈현, 이명박 시대에는 어떠한가.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 허경욱 차관이 유럽으로 갔다. 신제윤 차관은 요즘 글로벌 회의에 참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최근 보건복지부도 차관을 복수화한다는데, 이것 역시도 겉보기에는 보건전문 차관 필요성 때문에 의료계가 환영이지만, 내건 명분과 달리 인드라가 보기에 국제 보건복지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다.
하면, 왜 차관인가.
1급-차관, 2급-이사관, 3급-부이사관, 4급-서기관, 5급-사무관, 6급-주사, 7급-주사보, 8급-서기, 9급-서기보이다.
1급 차관 정도 업무를 보아야 국제 관계에 눈을 뜰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재정기획부 1차관은 간단히 말해 국제 업무를 담당한다. 2차관이 전문 관료라면 1차관은 정책 관료인 게다. 정책 관료가 국제 조직에 진출한다.
3. Y이론과 Y형 인재, 그리고 글로벌 이니셔티브
조직 이론에서 Y형 인재란, X/Y이론에서 나왔지만, 근래 조직이론에서는 다기능 전문가를 말한다. 다시 말해, 정책 관료인 게다.
Y형 인재, 다기능 전문가, 정책 관료.
한 분야에 십 년 정도 전문가 경험을 쌓은 자들을 대상으로 다른 부문 등을 두루 체험할 재교육을 시켜 다기능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이 요구하는 인재상이다.
http://blog.naver.com/hojin2778330?Redirect=Log&logNo=140120300719
"`YU CAN` 영남대…세계 일류大 도약 나선다
영남대는 2009년 이후 'YU Glocal Initiative'라는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고 침체일로의 지방대라는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2년 남짓한 기간 만에 국비 및 외부자금 1710억원을 유치했다. 성적우수 신입생 99.3%(881명) 증가, 신입생 수능평균 20.3점 상승, 2010년 졸업생 취업자 수 전국1위(건강보험DB기준), 취업률 전년 대비 11%증가, 대기업취업률 전국 평균 5% 상회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남대는 수도권 집중 현상의 대응책의 하나로 지역에서 세계와 바로 소통하는 글로벌지역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호주, 독일, 프랑스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앞서 가는 각국의 거점기관들이 영남대에서 '글로벌그린에너지클러스터네트워크'(GGECN·Global Green Energy Cluster Network)를 구축했다. 지난 3월에는 EU본부의 지원을 받아 'YU-EU센터'를 열고 한·EU FTA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영남대가 직접 유럽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한·중 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해 아시아시대 개막을 위한 한·중 대학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한·중·일 대학총장포럼으로의 확대를 제안해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영남대는 이제 동북아를 넘어서 지구촌 전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09년부터 추진 중인 Y플랜은 종합적인 인재육성패러다임으로 입학 후 진로를 진단할 수 있게 하는 'YAT'(Y-type Aptitude Test), 대학 4년간 스스로 경력관리를 할 수 있게 한 정보화시스템 'YU CAN'(Yeungnam University Career Advancement Nurture), 대학생활과 봉사, 고전(명저)읽기와 글쓰기,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를 강화하는 'BASE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창의적 교수법, 창의적 학습법, 브레인스토밍룸 운영 등으로 인성·창의성·진취성·전문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변경하고 있다.
이효수 총장은 "대학들이 정형화되고 표준화된 'X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영남대는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Y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인재육성패러다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올 1학기말 신입생 23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3%의 학생이 '지원당시에 생각했던 것보다 영남대를 좋게 평가한다'고 응답하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2008201
쪽발 놈현 정권에 이은 이명박 정부에서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국유본은 쪽발 놈현 정권 때 관료시스템을 접수했다. 하고, 국유본이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한 일은 무엇인가. 고시제도를 없애고, 시민단체장을 서울시장으로 만든 것이다. 동시에 국유본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은 대학을 국유본 대학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에 있는 일루미나티 대학이 현실화하는가^^? 한마디로 스탠퍼드대처럼 일루미나티 대학 출신 인재를 키워 반기문처럼 만든다? 이런 것이 아닌가?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떠올리게 한다. 유 캔은 오바마를 떠올리지 않는가~!
현재까지 인드라는 박근혜를 노비네파 단독 대통령 후보로 보지 않고 있다. 노비네파와 골드만파 연합 대통령 후보로 보고 있다.
4. Y형과 디지로그
"홍 대표:그래서 내놓은 개념이 '디지로그' 아닙니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으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발상은 어떻게 하게 되셨습니까. ▶이 교수:처음에는 디지털만이 우리의 신대륙이고, 아날로그라는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 빨리 옮겨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구대륙이라는 모체가 바뀌지 않는 한 디지털이라는 신세계는 절대로 신대륙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초기에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압도하는 현상이 포착됐습니다. 1998년 미국 미네소타 주의 주지사 선거에서 프로레슬러 출신의 제시 벤추라가 당선됐지요. 공화당도 민주당 소속도 아닌 데다 정치적 인지도도 떨어지는 사람이 당선된 건 미국 누리꾼들의 지지 때문입니다. 초기 정보사회에서는 이런 일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뭉갠다든지 하는 이항대립식 관계는 성립하지 않아요. 지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서로 보완하지 않으면 양쪽 다 죽습니다. 초기 아날로그가 디지털을 몰랐을 때, 사이버만 장악하면 기성체제를 완전히 부술 수 있었던 상황은 끝났습니다. 그럼 아날로그로 돌아가느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생하는 길목을 빨리 찾는 나라가 승리합니다. ▶홍 대표: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이 정보사회에 필수적인데도 이를 실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 기계적 결합이 아닌 화학적 결합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 교수:허리케인이 덮친 뉴올리언스에서 디지털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해요. 자전거를 사람 손으로 돌려 전류가 생겨야 겨우 기계를 쓸 수 있었지요. 디지털에 의존하는 우리 삶이 얼마나 취약한지 알 수 있습니다. 몸으로 체득하는 사소한 아날로그 정보가 인간의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 9ㆍ11 사태의 한 생존자는 페트병이 사각모양이었다면 더 많은 사람이 살았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비상물이 충분했는데도 막상 사람들이 이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페트병이 둥글기 때문에 전부 굴러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보는 아날로그 정보, 생명정보, 사회문화정보입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는다는 건 생명정보, 기계정보, 사회문화정보를 활용하는 행위입니다. 배고프다고 느끼는 건 생명정보고, 12시까지 기다렸다가 식사를 한다는 생각은 사회문화정보고, 12시가 된 걸 아는 건 시계를 활용해 얻은 기계정보지요. 아날로그 정보와 디지털 정보가 통합된 사회가 안정된 사회고 진정한 정보사회입니다. 디지로그란 해병대입니다. 예전에는 해군만으로 혹은 육군만으로 전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대륙에 상륙해서 전쟁하려면 해군도 안 되고, 육군도 안 되고, 심지어 공군도 안 됩니다. 새로운 군대가 필요합니다. 육군과 해군을 단순하게 합친다고 해병대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해병대라는 특수한 조직이 생겨난 것은 특수한 전략 때문입니다. 예전처럼 디지털로만 또는 아날로그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디지로그라는 해병대는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해병대식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양서류처럼 대립되고 모순된 것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홍 대표:저서에서 한국이 디지로그를 선도할 수 있는 국가라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교수: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정보사회로 들어섰고,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벤치마킹할 나라가 없을 정도로 최첨단을 걷고 있습니다. 좁은 반도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중국이나 인도, 미국 같은 경우 국토가 너무 넓어서 광케이블이 모든 가정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정보 고속도로가 문앞까지 못 가는 격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집집이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또 스포츠계에서는 누리꾼들이 거리로 뛰어나온 붉은 악마, 정치계에서는 누리꾼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된 현 대통령 등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난 일은 기성세대가 상상도 못했던 현상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모순을 통합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과 겨울이 뚜렷한 국가는 많지 않습니다. 상반된 기후의 조화가 한국 건축에 나타납니다. 마루는 여름의 공간이고, 온돌은 겨울의 공간입니다. 보통 남방형이면 남방형, 북방형이면 북방형인데 우리나라 집들은 남방형과 북방형 구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돌담과 조각보도 다른 돌과 천을 조화시켜 가면서 만든 것이지요.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을 보고 안타까워서 땅을 쳤습니다. 아이팟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블루오션 공간을 공략해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오프라인의 MP3로 연결했죠. 즉 디지로그를 한 겁니다. 디지로그 맞춤형 문화유전자를 지닌 한국 사람이 했어야 하는 일을 스티브 잡스가 선수쳤으니 통곡할 일입니다.
▶홍 대표:디지로그라는 패러다임은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나 산업 외에도 우리가 디지로그 개념으로 바라보면 좀더 명확해지는 문제가 있을까요. ▶이 교수:외교문제도 디지로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영토개념이고 물질개념입니다. 반면 디지털은 비물질개념입니다. 한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은 아날로그적으로 밀접한 관계입니다. 아날로그, 즉 영토 문제로 들어가면 중국과 일본의 영향력이 커지고, 디지털로 가면 오히려 미국의 영향력이 세집니다. 아날로그로 가면 로컬리즘이고, 디지털로 가면 글로벌리즘입니다. 우리는 글로벌리즘으로 나가야 하고 로컬리즘으로 나가야 하고, 반대로 글로벌리즘으로만 나갈 수 없고 로컬리즘으로만 나갈 수 없고 이런 이율배반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국제전략은 반드시 디지로그적 통합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외교정책이 필요해요. 상황에 따라 디지로그 전략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양 기둥 사이를 오가는 횡선이 있는 H형,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맞물려 순환하는 O형,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연결된 W형,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는 X형,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하나가 된 Y형, 아날로그로 갔다 디지털로 갔다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Z형은 정치ㆍ경제 영역에도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됩니다. ▶홍 대표:역사상 말 타고 달리는 대륙세력과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해양세력이 존재합니다. 반도국가인 우리나라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격전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지정학적 여건에서 우리는 어떤 대외전략을 수립해야 할까요. ▶이 교수:지금 중국 인도 러시아는 대륙세력이고 영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는 해양세력입니다. 미국의 경우 대륙이긴 하지만 큰 섬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세기 전에는 해양세력이 득세했지만, 20세기 들어서는 대륙세력이 발흥하기 시작했습니다. 문명의 충돌보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충돌이 더 현실적이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반도국가이기 때문에 대륙세력과 해양세력 사이를 디지로그적 전략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두 세력 틈바구니에서 고전할지, 아니면 조화를 이룰지 갈림길에 섰습니다. 이항대립에서 벗어나 균형점을 찾으며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70102000073
이어령이 아무런 소스없이 정몽준 직계 홍정욱과 상기한 대담을 나눌 리가 없는 것이다. 이어령은 왜 아나로그와 디지털이 일체가 되는 Y형 디지로그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가.
브레진스키의 최근 저작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쪽발 놈현이 아무런 소스없이 허브 국가 운운한 것이 아닌 게다.
하면, 이에 대한 인드라 생각은?
한국은 반도 국가가 아니다. 해양 국가이다. 개념을 달리 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낀 나라가 아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국가가 아니다.
한국은 해양 국가다. 지금도 사실상 섬이고, 통일되어도 중국으로 인해 섬일 수밖에 없다.
한국이 반도적 인식을 하는 한, 기껏해야 작은 떡밥에서 큰 떡밥 신세밖에 안 된다.
판을 키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고 또 다시 한반도가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다.
판을 크게 키워야 한다. 한국이 떡밥에서 낚시대로 이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한국은 해양 국가여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
한국이 살 길은?
대륙 국가? 아니다.
반도 국가? 아니다.
해양 국가이다.
한국이 살 길은 해양 국가다.
5. 국제유태자본과 Y형 조직
국제 |
유태 |
자본 |
국제유태 국제자본 |
유태국제 유태자본 |
자본국제 자본유태 |
상기한 데서 국제유태자본의 하위 기관인 한국 정부, 그리고 거버넌스 개념을 고려하여 시민단체와 대학과 언론까지 언급했다.
해서, 현재 국유본 조직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에서 국제, 유태, 자본은 각각 정치, 종교(과학), 자본을 담당한다. 이때, 각 부문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부문에서는 일종의 외교부(국무부)가 필요한 셈이다.
오늘은 정치 부문만 이야기했으니 국제 부문만 이야기하자.
국제(정치) 부문은 유태(종교 과학), 자본에 각각 외교부(국무부)가 필요하다.
국제유태는 국제 부문의 대유태 외교부이다.
국제자본은 국제 부문의 대자본 외교부이다.
시리아 사태를 예로 들면,
러시아, 중국은 국제유태 조직이다.
미국과 유럽은 국제자본 조직이다.
국제유태 부문과 국제자본 조직을 대립, 갈등, 충돌시킨다.
알파오메가 전략의 조직적 설명이기도 하다.
상위의 중심에는 유엔이 있다.
또한, 유엔도 상위의 조직 입장에서는 국제유태 조직이다.
유엔 안보리는 국제유태 조직이다.
G20은 국제자본 조직이다.
상위의 중심에는 삼각위원회가 있다.
인드라는 블로그와 번개라는 Y형 조직체계로 나아갈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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