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쪽바리 프로젝트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3/16 02:3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3815692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61 : 국제유태자본과 쪽바리 프로젝트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16

   

   

귀곡자 :

   

로스차일드가 워털루 전쟁 이후 발휘한 역할과 기능을 대 경제학자 칼 폴라니가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위의 인드라 님의 글과 연결되어 로스차일드를 막연하게 인식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폴라니에 따르면, 자유주의가 금본위제를 통해 실질적으로 가동되고 워털루 전쟁(1815년) 이후 1914년까지 서방세계가 백년평화를 누린 것은 로스차일드의 막후 활동 덕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서 식민지 시대가 본격화된 것입니다. <거대한 전환>에서의 폴라니의 글입니다:

   

"19세기 국제 은행의 성격에 대한 전면적인 탐구는 아직 이루어진 바가 없다. 이 신비로운 제도의 정체는 여전히 단조로운 흑백의 정치 경제의 신화 속에 깊이 묻혀 있는 상태이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각국 정부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것이 오히려 각국 정부들을 도구로 삼아 자신의 끝없는 이윤의 갈망을 채웠다고 주장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국제적 분쟁의 씨앗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것이야말로 강건한 나라들의 전투력을 좀먹는 나약한 국제주의의 도구였다고 주장했다. 모두 일리가 있는 주장들이었다. 오트 피낭스라는 이 유례를 찾기 힘든 제도는 19세기의 마지막 3분의 1과 20세기의 처음 3분의 1 기간에만 고유하게 나타났던 것으로서 이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정치적, 경제적 조직 사회를 이어주는 주요한 연결 고리의 기능을 담당했다. 이것은 국제 평화 체제가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니, 비록 국제 평화 체제는 강대국들의 도움으로 작동하는 것이었지만 강대국들 스스로는 그 평화 체제를 확립할 수도 없었고 또 유지할 수는 더더욱 없었던 것이다. 유럽 협조 체제는 그저 가끔 한번씩 작동하는 것인 반면, 이 오트 피낭스는 최고의 탄력성을 가진 채 상시적으로 작동하는 기관의 기능을 했던 것이다. 가장 강력한 정부조차도 이것의 독립성을 해칠 수는 없었으므로 이것은 결국 특정 정부에도 종속되는 일 없이 모든 정부와 접촉을 유지했다. 잉글랜드 은행(The Bank of England)을 포함한 그 어떤 나라의 중앙은행도 이것의 독자성을 해칠 수 없었으며 한편 이것은 또 그 모든 중앙은행들과 긴밀한 관련을 맞고 있었다. 금융과 외교 사회에는 긴밀한 연관이 존재했으니, 이 둘 중 어느 쪽도 다른 쪽  호의를 확보하지 못하는 한 평화 쪽이든 전쟁 쪽이든 장기적 계획을 구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전반적 평화를 이렇게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이 국제 금융의 입장, 조직, 그리고 각종 기법들 쪽에 있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독특한 조직은 구성원으로 보나 행동의 동기로 보나, 철저한 영리 이익이라는 사적 이해에 확고하게 뿌리박고 있었다. 로스차일드(Rothschild) 가문은 어느 한 정부에 종속되는 법이 없었다. 이 가문의 여러 가족은 서로 다른 나라로 퍼져 영업을 하고 있었지만 하나의 단일한 가문으로는 국제주의라는 추상적 원칙을 몸소 체현하는 것이었다. 이 여러 가족의 충성을 한 몸에 지닌 단일한 기업으로서의 로스차일드가 제공하는 신용이야말로 당시 급속히 성장하던 세계 경제의 산업 활동을 정치 영역의 정부와 잇는 유일의 초국가적 연결 고리가 되었던 것이다. 궁극적으로 따져본다면, 당시에는 한 나라의 정치가들과 국제적 투자가들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이 필요했고, 로스차일드가 누리던 독립성이란 바로 이러한 당시의 시대적 필요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유럽 여러 나라의 수도에 둥지를 틀고 있기는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해서 형이상학적인 치외법권을 누리는 로스차일드 유대인 은행가들의 왕조야말로 그러한 절박한 필요에 대해 거의 완벽한 해답을 제공해주는 존재였던 것이다. 이들은 결코 평화주의자가 아니었다. 이들은 수많은 전쟁에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재산을 축적한 자들이며, 도덕적인 고민 따위에는 전혀 무감각하고, 전쟁이 아무리 많이 벌어진다고 해도 그 규모나 기간이 대단치 않고 또 국지적인 것이기만 하다면 눈 하나 깜빡 않을 이들이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주요 강대국들 사이에 전면전이 벌어지고 체제 전체의 화폐적 기초까지 건드리게 된다면 이들의 영리 이익은 큰 손상을 입을 것이었다. 바로 이러한 사실적 논리에 의하여, 전 지구의 모든 민족들을 휘말아 넣은 혁명적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적인 평화를 유지한다는 필요 조건을 충족시키는 과업이 그들의 어깨 위에 떨어졌던 것이다."

   

   

인드라 :

   

귀한 말씀 고맙다.

   

인드라는 국유본론을 통하여 국사 혹은 한국사를 전공하더라도 이제는 국제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바보 취급당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조선 중후기서부터 해방,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조선이 그 아무리 폐쇄적인 국가였다고 하더라도 한국사는 한반도에서 고립된 것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와 함께 움직인 역사였기에 이제는 세계사의 한 축인 한국사로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도 한국 정치나 한국 경제는 세계와 함께 움직이니까. 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국제유태자본론을 공부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근대 유럽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근대 유럽 역사로 인하여 동아시아 역사가 변화하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마치 오늘날 유럽 재정 위기가 대한민국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말이다.

   

하여, 이제야말로 가짜 역사 의식으로

자신은 물론 한민족과 인류에게 죄를 짓기보다

역사 의식을 갖추고 세상을 직시할 때다.

   

왜 나가사끼스런 쪽바리 색희들이 오늘날 날뛰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간단한 예를 들자.

   

인구를 보자.  

   

   

http://cafe.naver.com/historygal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623

   

   

토니 미첼 학자 주장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분석 자료에 보면, 대체로 1900년대 조선 인구는 천 만 명에서 천 이백만 명 수준이었다.

   

   

http://cafe.naver.com/sam1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2056&

   

   

예서, 한국인이 일제 강점 시기에 천여만 명 정도에서 이천여만 명으로 늘었으니 쪽발 노빠 이미경스런 씹색희들이 조선시대보다 더 정치를 잘 했다느니 세계에서 가장 존경스런 인간, 쪽발 놈현 운운하는 식의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표현을 은근 조중동이 원하고 있기도 하다. 왜냐? 조중동이 국유본 지시를 받아 쪽발 놈현을 키웠으니까. 멘탈 붕괴된 색희들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요즘 조중동 봐라. 쪽발 놈현 칭찬하는 기사밖에 없다. 쪽발 노빠 씹색희들아, 쪽발 놈현 정신을 제대로 살펴라! 라는 게 조중동 말씀 아니겠냐? 사실 조중동 말이 99% 맞는 소리다. 쪽발왕에게 빠져 오직 나라 망치는 일에만 골몰하는 고기준 같은 구족을 멸할 병쉰색희들아!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61016911&qb=MTkwMOuFhCDshLjqs4Qg7J246rWs&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24i%2Bc5Y7tNsstlF5rRssc--108589&sid=T2IYpfMDYk8AABupC1Q

   

   

허나, 사정은 다르다. 조선만 딱 떼어놓고 보니 그럴 듯하지만, 당대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다른 지표 볼 것 없다. 아프리카가 착취당한 역사를 알 것이다. 그런 아프리카가 정체 상태를 보이다가 1900년대부터 인구 증가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19세기말부터 아프리카에서 제국주의가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19세기 초반까지 국유본은 아프리카나 아시아나 그 어디에서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국주의적 식민 경영을 하지 않았다. 과거 초기 카르타고인처럼 식민지 경영에는 지출을 상당폭 감수해야 하기에 식민지 경영보다는 동인도 회사 식의 지점 운영이었다. 이를 테면, 무역 독점권으로 실속만 챙기는 것이었다.

   

국유본은 왜 정책을 제국주의로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었나?

   

하나, 중국이 아편 수입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둘,  국유본이 해상을 장악하였으되 육상을 지배하지 못해 중국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의 전투 패배가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고자 세계 각국에 주둔시킬 육상 용병을 필요로 했기에.

   

셋, 국유본이 유럽 대륙 전쟁을 부추겨 재미를 보다 1871년 파리콤뮨으로 더 전쟁을 조장하다가는 국유본에 적대할 수 있다고 보아 화전민 농법 식으로 유럽을 휴식시키고 전 세계로 전쟁터를 넓혔기 때문에.  

   

결국 국유본의 인위적인 정책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을 뿐이다.

   

국유본의 제국주의 이전과 이후로 비유하면?

   

제국주의 이전 인민은 야만 짐승이었다.

허나, 제국주의 이후 인민은 가축이었다.

   

오늘날 가축 품종 개량하는 이유가 뭔가.

키워 잡아먹기 위함이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했는가.

   

쪽빨 노빠 가축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쪽발 노빠 노예 근성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아시아와 유럽 추이이다.

   

1750년대와 1999년을 비교하면 세계와 아시아와 유럽은 각각 7배 정도 인구가 늘었다. (유럽인이 북미 이주가 많아 다른 지역으로의 유럽인 이주를 북미 이주로 포함시키고 북미인에서 유색인종을 뺀 북미 인구를 유럽인구와 합치는 조건임.)

   

더 나아가 2050년에 이르면, 아프리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다. 해서, 2050년에 이르르면, 유럽과 아시아에 이어 아프리카가 지금과 달리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점을 잘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전제하고,

   

칼 폴라니 이야기를 비판적으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칼 폴라니의 이야기에는 78%의 진실이 있다고 보기에. 해서, 칼 폴라니를 맑스를 대신하는 국유본 학자라고 비판하기 보다는 오늘날 칼 폴라니의 역할을 인정하고, 칼 폴라니의 한계를 짚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단, 칼 폴라니와 관련해서는 이 글에서는 직접적으로 논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칼 폴라니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으로 좀 더 미루어 나중에 이야기할 것이다.

   

이 글에서는 그보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바로 유태인 세계 경영에 관해서이다.

   

대체 유태인이, 그 얼마 되지도 않는 족속들이 세상을 지배하는가?

   

믿을 수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 국유본론이 답변하는 것이다.

   

   

   

   

   

"예서, 봅시다. 전후 유태인 인구는 유럽에서 가장 안전하고 로스차일드가 살던 영국에서조차도 삼십오만명에 불과합니다. 당시 영국 인구는 사천칠백여만명. 유태인 인구는 영국 전체 인구의 1%가 안 됩니다. 영국도 이러니 다른 유럽 국가는 더 하겠지요? 그렇다면, 독일은? 육천육백여만명 중 유태인은 팔만 오천명. 0.01%에 육박하는군요. 이차대전 때 모두 학살되어서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허나, 서유럽 지역들을 두루 살펴보았을 때, 각국에서 유태인 비율이 차지하는 것은 대체로 0.3~0.5% 사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영국처럼 유태인 중심도 아니면서 유럽 대륙에서처럼 박해를 받지 않은 아일랜드 지역을 고려했을 때 말입니다.

   

해서, 프랑크푸르트 공국이 삼십여만명이라면, 이 지역에서 살았던 유태인 수는 많게는 1%인 삼천여명에서 적게는 0.3%인 천여명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유럽에 가본 분들은 알겠지만, 특정 동네를 천여 명의 동네로 만들었다면, 아파트도 아닌 만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03966544

   

   

 이차대전 직후 영국 유태인 인구는 영국 인구의 1%도 안 되는 삼십 오만 명이었다. 예서, 누군가는 0.1%와 0.9%와 99%로 분류한 것을 떠올릴 수 있다.

   

http://blog.naver.com/eyeontop/90134682610

   

시골의사 박경철이 제레미 리프킨은 0.1%의 창의적 인간과 그것을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9% 안목 있는 인간 즉 1%의 인간이 문명을 이끌었고 나머지 99%의 인간을 잉여인간이라고 규정했다고 인용한 것이다.

   

허나, 제레미 리프킨이 정말 그런 말을 하였는지를 출처를 요구하는 이들에게 박경철과 출판사는 옹색한 답변만을 할 뿐이었다.

   

인드라는 시골의사 박경철이 무엇을 인용했는지 관심이 없다. 어차피 시골의사 박경철이나 안철수 자체에 회의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국유본이 박경철이나 안철수를 지나치게 뻥튀기했다는 것이 인드라 판단이다. 적당히 뻥튀기했으면 봐줄만 했는데. 해서, 그간 인드라가 안철수를 가급적 높이 평가해왔잖은가?

   

   

http://cafe.naver.com/worldran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794&

   

78 : 22 법칙을 적용해보자.

   

22 중 22%는 4.84이다. 이런 식으로 22%의 22%로 계속 가보자.

   

22, 4.84, 1.0648, 0.234256, 0.05153632, 0.0113379904가 나온다.

   

해서, 78 : 22로 현재 인구를 분류해보자.

   

2009년 기준 세대별 한국인 수

   

   

   

  

 세대(27세)

 서울

 한국

 한반도

 아시아

 세계

 최대인구

 유태인

 100%

 700,000

 10,000,000

 50,000,000

 70,000,000

 4,000,000,000

 7,000,000,000

 15,000,000,000

 14,000,000

 22%

 154,000

2,200,000

11,000,000

15,400,000

880,000,000

 1,540,000,000

 3,300,000,000

 3,080,000

 4.84%

 33,880

484,000

2,420,000

3,388,000

193,600,000

 338,800,000

 726,000,000

 677,600

 1.064,8%

 7,454

106,480

532,400

745,360

42,592,000

 74,536,000

 159,720,000

 149,072

 0.234,256%

 1,640

23,426

117,128

163,979

937,024

 16,397,920

 35,138,400

 32,796

 0.051,536%

 361

5,154

25,768

36,075

206,145

 3,607,542

 7,730,448

 7,215

 0.011,338%

 79

1,134

5,669

7,937

453,52

 793,659

 1,700,699

 1,587

 0.002,494%

 17

249

1,247

1,746

9,977

 174,461

 374,154

 349

 0.000,549%

 4

55

274

384

2,195

 38,413

 82,314

 77

 0.000,121%

 1

12

48

85

483

 8,451

 18,109

 17

 0.000,027%

  

3

11

19

106

 1,859

 3,984

 4

 0.000,001%

  

1

2

4

23

 409

 876

 1

 13

  

  

1

1

5

 90

 193

  

 14

  

  

  

  

1

 20

 42

  

 15

  

  

  

  

  

 4

 9

  

 16

  

  

  

  

  

 1

 2

  

 17

  

  

  

  

  

  

 1

  

 18

  

  

  

  

  

  

  

  

 19

  

  

  

  

  

  

  

  

   

   

인드라가 기억하기에 2001년 전 세계 유태인 수는 1,400만이다. 2001년 세계 인구를 60억으로 본다면, 0.23%이다. 세계 인구 대비 5단계이다.

   

헌데, 인드라가 강조하길, 유태인에게도 계급이 있다고 했다.

   

로스차일드 가문과 같은 귀족 유태인이 있다. 반면, 이들 귀족 유태인과 다른 천민 유태인이 있다. 귀족 유태인과 천민 유태인 비율이 19세기 영국에서 1 : 9 정도였다. 인드라가 오늘날 추정하기로는 전 세계 유태인 인구 중  오십만 명에서 백만 명 정도만이 성골이고, 나머지는 진골 혹은 육두품으로 보고 있다.

   

예서, 귀족 유태인은 스페인 궁정유태인으로 활약하다가 네덜란드, 영국, 미국으로 이주한 유태인을 말한다. 반면, 천민 유태인은 러시아, 폴란드에서 살다가 홀로코스트도 당하고, 미국 등지로 이주했지만, 여전히 뉴욕에서 택시운전사 따위하면서 비참하게 사는 족속을 말한다.

   

   

정리하자.

   

인드라가 박경철 식 발언을 재구성한다면, 0.1%가 아니라 0.01%였을 것이다.

   

0.01%의 창의적 인간과 그것을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09% 안목 있는 인간을 합한 0.1%의 인간이 문명을 이끌었고 나머지 99.9%의 인간은 잉여인간이다.

   

하면, 왜 0.1%였을까.

   

인드라 생각에 DNA 연구와 관계가 깊은 것 같다.

   

"조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DNA상의 0.1%의 차이점을 열심히 연구했는데, 오랜 시간 동안 유전 암호가 축적된 A·C·G·T 염기 배열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것들을 '표지'라고 부릅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289

   

"영국 뉴캐슬 대학 존 번 교수는 암소의 난소에서 난자를 추출한 뒤 사람의 유전자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이종 배아 배양에 성공했다. 이 배아는 사흘간 생존했다. 그는 다음 실험에선 엿새 이상 성장시킨 뒤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배양한 배아는 인간 유전자 99.9%와 소 유전자 0.01%로 돼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403015007

인종이 달라지고, 민족이 달라지고, 개인차가 나타나는 것이 0.1% 차이라는 것이다.

   

허나, 인드라가 강조했다.

   

국유본 기본이 열 배 뻥튀기라고.

그래도 1% 운운하고 99% 운운해야 희망이 생긴다.

헌데, 0.01%와 0.1% 말해봐라.

의욕이 생기나.

   

근대사만 보면, 천재적인 귀족 유태인 0.01%가 천민 유태인 0.09%, 혹은 천민 유태인과 유사한 천민 프리메이슨을 이용해서 세상을 지배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해서, 인드라는 상기한 유전자 프로젝트의 숨은 비밀이란 0.1%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0.01%의 비밀을 찾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언젠가 인터넷으로 교류한 미국 생물학자에 따르면, 오늘날 행해지는 상당수 생물학 프로젝트가 사실상 우생학이나 다름 없다고 알려준 바 있다. 

   

해서, 유전자를 통한 인류 기원 찾기 프로젝트에도 우생학적 의도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0.01%를 찾는 데에 있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당 백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허나, 국유본 관점에서는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 오백 만이다.

   

1900년 무렵에 300인위원회가 등장했다.

이 시기 세계 인구는 15억이다.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 오백 만이다.

   

오늘날에도 이 의미는 중요하다.

   

비록 오늘날 국제유태자본 권력이 비유태인인 록펠러에게 넘어갔다 하더라도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배했던 방식을 더더욱 발전시켰으면 시켰지, 후퇴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일당 오백 만을 맡았던 유태인 상당수가 낙오했고,

그 자리를 지금 록펠러 계열이 입성하는 과정인 게다.

   

나아가 오늘날 정보통신발달로 인하여 일당 오백 만이 아니라 일당 천 만일 수도 있는 것이다.

   

예까지 전제한 후,

인드라는 현재 국유본 핵심 인물을 몇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가.

   

   

60만 명에서 80만 명 사이로 보고 있다.

오십만 명에서 백 만 명 사이라고 했지만,

정규분포상 확율 낮은 좌우 십 만씩 떼내고,

몇 가지 고려상

60만 명에서 80만 명 사이라고 보는 것이다.

   

추정하는 이유들은 무엇인가.

   

하나, 19세기를 지배했던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귀족 유태인 수는 세계인구 대비 0.01%였다.

   

둘, 영란은행 지폐발행 비용이 0.01%이다.

   

셋, 세계의 부 99%는 인류 역사의 0.01%에 해당하는 지난 이백년 동안 달성되었다.

   

넷,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3년 존재했던 5만 6472개의 기업 중 10년 생존율이 고작 25.3%에 지나지 않는다. 더 나아가 300인 이상의 업체로 성장한 기업은 75개(0.13%), 500인 이상으로 성장한 기업은 8개(0.01%) 기업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설립하여 10년 동안 생존하고, 임직원 500인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확률이 '10,000'개의 기업 중에 '1' 이라는 것이다.

   

다섯, 부품 불량률을 0.01% 이내로 떨어뜨리는 것이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제조업체의 목표이다.

   

여섯, 완보 동물은 극한에 처하면 0.01% 이내로 신진대사율을 낮추어 생존을 모색한다. 인간은 지구상 물의 0.01%만을 지표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일곱,  서기 1400년도에 책의 저자 수는 전체 인구의 0.000001%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그 후 저자의 수는 매 세기당 10배씩 증가하여 서기 2000년에 약 백만 명, 즉 0.01%에 도달했다고 한다. 저자 수는 특히 1500년경 아메리카의 발견과 개신교로 인한 성서의 발간으로 폭등하였으며, 1800년경 산업혁명으로 다시 한번 폭등하였다 한다. 하지만 2009년 현재 저자의 수는 불과 9년 만에 10배 증가하여 0.1%(70억 인구 중 약 천만 명)에 도달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100명 이상이 읽은 글을 쓴 사람들로 간주하였을 경우다. 인터넷으로 가속화된 결과다.

   

예서, 앞으로 더 늘어난다고 가정할 수 있으나, 인드라는 회의적이다. 저자 수는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저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다만, 늘어나는 것은 백 명이 아니라 천 명 이하가 글을 읽는 저자들이 늘어날 뿐이다. 해서, 천 명 이상이 읽는 글을 쓰는 저자들은 현재 인원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카페나 게시판에서 글을 올릴 때마다 천 회 이상을 조회해주어야 네임드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던가. 문피아든, 조아라든 조회수가 최소한 천회가 넘어야 하지 않겠나. 블로그나 트위터나 어디이건 이웃이 적어도 천 명이 넘어야 저자 대접을 받는다.

   

이들 요인들 공통 분모가 무엇일까.

   

다른 것 없다. 생존 조건이다.

   

인류의 0.01%라면 대멸종 상황에서도 노아처럼 살아남을 듯싶은 것이다.

   

   

하면, 육십만에서 팔십만으로 추정되는 국유본 내부 구조는 어떠할까.

   

이를 위한 효과적인 모델이 27세 한국인 모델이라고 인드라는 본다.

   

국유본 핵심 구조는 10단계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이중 상위 4단계인 1 - 4 - 17 - 79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본다. 이는  1 - 3 - 15 - 66으로 대체할 수 있다.

   

가령 다음과 같은 구상을 할 수 있다.

   

1인 : 록펠러

   

3인 : 국유본 3대 분파 :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로스차일드

   

15인 : 미국, 북중미, 영국, 독일, 프랑스, 서유럽,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일본, 중국, 한국과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인도 및 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동  

   

66인 : 정치, 경제, 종교(과학)를 각각 담당하는 삼대 분파 20인과 분파 책임자와 부책임자

   

예까지 국유본 핵심 조직이라면,

   

300 - 1364 - 6198 - 28174 - 128065 - 582113

   

300인 : 미국/아메리카 - 아시아/오세아니아 - 유럽/아프리카에 각각 100인

   

부문과 지역을 교차시키는 3단계 방식으로 육십만명선을 만든다.

   

하고, 이들 외피를 두를 천 만 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고려해서, 한국에 300위원회급 국유본 핵심 인물을 본다면, 기껏해야 세 명 정도이지 않겠나 싶다. 한국 영토, 인구,경제력을 검토하면 1% 정도의 지분율을 인정할 수 있으니 300인의 1%는 세 명. 해서, 정몽준, 쪽발 정은, 아건희 정도가 아닐까 싶다.

   

다만, 이러한 추정은 인드라가 망상을 겸해서 슬쩍 국유본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니 괘념치 마시라~! 상상만 해보자는 것이다.

   

사실 인드라가 국유본 내부 핵심 구조를 알면, 지금 인드라가 인터넷할까.

   

인드라가 비록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78% 정도 그럴 듯한 부분만 취하는 것이 글읽는 분들의 의무일 터^^!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하면, 인드라는 왜 이런 구상을 한 것일까. 존재와 사유의 통일인 게다. 실천을 위함이다. 인드라가 왜 서론 격으로 쪽바리를 말했을까.

   

인드라는 국유본 핵심 세력이 한국에서 쪽바리를 축출하고 한반도 독자 세력을 구축했으면 싶고, 지금까지 한반도 책임자가 중국이나 일본 중심이었다면, 이 기회에 한국 중심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인드라가 지금까지 보기에 삼대 분파에서 한국 중심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허나, 지역 책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지역 책임자는 지역에 자부심을 주기 마련이다. 허나, 한국이 돌아가는 현황을 보면, 분열만 획책하지, 통일로의 과정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한국이 국유본 관점에서 변방에 속하기 때문이다. 해서, 변방에서 중심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국유본의 쪽바리 프로젝트를 중단시켜야 한다. 현재 인드라가 보기에 분파적 차원에서는 쪽바리 프로젝트 대신 한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적 차원에서는 여전히 쪽바리 프로젝트가 쓸 데 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보인다. 쪽바리 프로젝트가 작동하다 보니 한반도 통일이 지지부진하다고 보고 있다. 

   

해서, 쪽바리 프로젝트를 중지시켜야 한반도 통일이 온다는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 정은에게 총살을!

   

해서, 인드라가 노력할 것이다.

   

한반도 지역이 국유본 주요 관심사가 되고,  

세계사의 주요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유본이 브레진스키 리포트보다 인드라 리포트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힘차게 삼삼칠 격려 박수를!!!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 정은에게 총살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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