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59 : 왜 국제 자본인가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3/12 04:2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3514632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59 : 왜 국제 자본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3/12

   

   

왜 국제 자본인가

   

세계 자본, 초국 자본, 국제 자본 중 왜 국제 자본인가.

   

지난 인월리 설명 중 부족한 면이 있었다. 왜 세계 자본, 초국 자본, 국제 자본 중 국제 자본이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세계 자본.

   

오늘날 자본을 말하는 적절한 표현이 세계 자본, 혹은 글로벌 캐피탈일 것이다. 허나, 바로 이러하기에 인드라는 부정한 것이다.

   

초국 자본.

   

세계 자본에 대항하는 개념이다. 헌데, 이 개념은 마치 일국적 대응이 유의미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북한, 이란, 이라크가 예다. 초국적 자본에 대항한 자본? 인드라는 허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 국가를 지탱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이라고 보는 것이다.

   

인드라는 초국 자본 개념을 록펠러의 안티 록펠러 트러스트로 본다. 즉, 록펠러가 미국 석유업계에서 지존으로 떠오르자 이에 반발하는 반 록펠러 전선이 형성되었다. 이에 록펠러는 안티 록펠러 전선을 주도하여 모든 반 록펠러 기업들을 끌어모아 지분을 위임하게 했다. 결국 반 록펠러 기업 연합이 록펠러 자회사였던 게다.

   

조지 오웰의 '1984년'에 등장한 반전인 셈이다.

   

초국적 자본 개념은 바로 이러한 반 록펠러 전선에 써먹을 개념이라고 보는 것이다. 인드라의 산적론을 참고할 것.

   

해서, 국제 자본인 게다.

   

세계 자본도 아니요, 초국 자본이 아닌 국제 자본이다.

   

국제 자본의 이득이란 무엇인가.

   

첫째, 종교 정치 권력을 견제, 조종하여 경제 권력을 우위로 만든다

   

   

"6위 빌게이츠는 현재 세계 제일의 부자이긴 하나 미국경제의 0.58%를 차지하는데 그침으로써 역대 부자 순위에서는 6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5위 철도교량 건설을 하다가 철강산업에 투자해 부를 쌓은 앤드류 카네기로 1919년 사망하기 전 그의 재산은 미국경제의 0.60%에 달했다.

   

4위 해운업을 하다가 뒤에 퍼스트 뱅크의 최대 투자자가 된 스티븐 지라드로 1831년 사망하기 전 재산이 미국경제의 0.67% 규모였다.

   

3위 부동산 재벌 퍼리어 존 제이콥으로 1848년 사망하기 전 미국경제의 0.93%를 차지했다.

    

2위 증기선과 철도사업으로 재산을 모은 코넬리어스 밴더빌트로 1877년 사망하기 전 그의 재산은 미국경제의 1.15%를 차지했었다.

   

1위 석유로 부를 이룩한 록펠러의 재산은 1937년 사망하기 전 미국경제의 1.53%를 차지, 전체 국가경제에 비해 재산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록펠러의 재산은 지금의 자산가치로 1,860억달러(20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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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보다 더 위의 세계부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1명은 성경속의 솔로몬이고,

   

다른 사람은 현재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로스차일드家이다.

   

솔로몬은 그의 40년 재임기간동안

   

173,000 달란트의 금을 조공, 세금 등의 명목으로 번 것으로 되어 있다.

   

1 금 달란트 = 34.2 Kg

   

1 Kg = 1,000 g = 267 돈

   

순금 시세 (2008년 1월4일 기준)= 200,000원

   

솔로몬의 총수입 = 173,000 x 34.2 x 267 x 200,000 =315,946,440,000,000원

   

계산해보면, 대략 315조원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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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은 로스차일드家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마치, 영화나 소설, 애니매이션에서만 나오는 그런 세계적으로 거대한 가문을...

   

그들은 매년 갑부순위에서 자신들의 가문을 빼려고,언론통제(조작?)을 한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의 자산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50조달러(60,000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기에'추정불가'로 정의한다.

   

아래는 로스차일드家에 대한관련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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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 세계 금융의 보이지 않는 손…'로스차일드家'

   

250여년간 금융· 정치계 지배…역사적 사건 배후

   

(편집자주: 역사적으로 글로벌 사회·문화·경제를 좌우하는 명문 가문은 존재해왔다. 유럽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주무르듯 이른바 로열패밀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파워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고 역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로열패밀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글로벌 로열패밀리의 역사와 자본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영국버킹엄셔에위치한로스차일드가저택.1874~1889년네오르네상스양식으로지어졌다.

18세기

이후 약 250여년간 전세계의 돈줄을 좌우한 유대계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은 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가 아닌 유대계 자본가 로스차일드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규모가 50조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막강한 자본 파워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보통 '추정 불가능'으로 정의된다.

   

로스차일드가 금융의 힘은 세계 정치를 주물러왔다.

   

미국 남북전쟁, 나폴레옹 전쟁, 제1차 세계대전 및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발포어선언, 수에즈운하 건설, 이스라엘 건국까지 인류 역사의 굵직한 정치 사건에 개입하며 2세기 동안 세계를 호령했다.

   

가문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다.

   

로스차일드는 독일어 로트쉴러로 붉은 방패라는 의미. 가문의 선대는 독일에서 골동품을 팔며 붉은 방패를 집 앞에 내걸었다.

   

로스차일드가문의 영광을 탄생시킨 인물은 1744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희귀한 옛날 지폐를 구해 귀족과 상류층에게 팔러 다니던 마이어는 당시 프로이센의 왕 헤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들 빌헬름 황태자를 만나 직접 거래하며 환전 등 금융 관련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세계 최대 돈줄의 시작이었다.

   

로스차일드는 당시 4000만달러에 달하는 최대 상속을 받았던 빌헬름의 재정을 담당하는데 이어 왕실의 자금을 관리하는 등 금고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로스차일드가가 자본 증식의 꿈을 실현한 데에는 다른 중요한 배경이 있었다. 바로 정보력이다.

   

로스차일드는 다섯 아들을 런던, 파리, 빈, 나폴리, 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유럽국가로 보내 금융사업을 확대했고 아들의 정보력과 명석한 두뇌는 가문의 전성기를 실현케 했다.

   

로스차일드 가문만의 정보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것은 워털루 전쟁 투기 사건이다. 가장 명석했던 셋째 아들 네이선이 투자의 귀재 노릇을 했다. 정보의 중요성을 미리 간파했던 네이선은 워털루 전쟁에 정보원을 투입, 나폴레옹 군이 대패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입수했다.

   

   

   

   

영국런던소재로스차일드은행.블룸버그.

명석한 네이선은 정보를 역으로  이용했다. 프랑스가 아닌 영국 국채를 내다 팔아 치운 것이다. 영국군이 대패했다고 믿은 투자가들은 금융계 거목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영국 국채는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100파운드에 달하던 영국 국채는 한때 5파운드까지 떨어졌다. 네이선은 영국 국채를 헐값에 사들이기 시작했다. 국채 가격은 폭등했고 그는 5000만파운드로 로스차일드 가문에 2억3000만파운드의 돈을 쌓았다.

   

당시의 시세차익은 현 시가로 약 6억 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채권을 쓸어 담은 네이선은 당시 거래소 상장 채권의 62%를 소유했다.

   

명석한 두뇌들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워털루 투기로 막강한 자본력을 거머쥔 로스차일드가는 유럽 각지에 은행을 설립, 유럽 금융에 깊숙히 개입한다.

   

첫째 암셀은 프랑크프루트, 둘째 살로몬은 빈, 셋째 네이선은 런던, 넷째 칼은 나폴리, 다섯째 제임스는 파리에 각각 은행을 설립했다.

   

각국에 포진한 형제들은 상호간에 현지 정보 교환을 최우선 수단으로 삼았다. 이들의 네트워크는 유럽 금융의 움직임을 통제했다.

   

이들의 활약은 정치성을 띠기 시작해 각국의 왕가와 밀접한 관련을 맺기에 이른다. 국가의 재정도 이 가문에 의해 좌우됐으며 정부는 전쟁 참여와 지원에도 이 엄청난 가문의 손을 빌려야 했다.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이 없으면 유럽의 어떤 왕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말은 여기서 비롯됐다.

   

로스차일드가는 철도사업의 미래를 예측, 꾸준한 투자를 단행해 철도 산업 발전과 동시에 자본을 늘렸고 19세기 중반 영국정부의 수에즈 운하 주식매입 자본을 공급해 정경유착을 더 견고하게 했다.

   

영국의 식민지정책은 물론 2차대전 중 영국에 전쟁비용을 지원했다.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인에게 양도해 이스라엘을 독립케 한 발포어 선언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은 보이지 않는 배후로 움직였다.

   

가문은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은 없다'는 금융으로 똘똘 뭉친 철학을 심었다.

   

자식들이 금융인으로 성장해 가문이 금융제국이 되길 원했던 아버지는 가문내 결혼, 재산의 비밀관리, 장남의 가문 승계 등을 철저하게 요구하며 가문이 가진 파워의 분산을 막았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며, 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추정이 불가능하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기업들이 대부분 비(非)상장이기 때문.

   

(참고로, 돈이 많은 기업들은 굳이 상장하지 않음.)

   

일각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이 세계의 부호 빌 게이츠가 가진 500억달러의 1000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8대에 걸쳐 여전히 글로벌 금융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4864608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380360

   

   

로스차일드 가문 이전에도 거대 자본은 있었다. 여불위 자본부터 시작해서 메디치 자본,  푸거 자본 등등등.

http://msh352000.egloos.com/3306599

   

공통점과 차이는 무엇인가.

   

여불위부터 메디치, 푸거와 로스차일드 공통점은 정경유착이다. 고래로부터 상인이란 권력과 가깝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것이다.

   

하면, 차이는 무엇인가.

   

이전 가문이 권력에만 집중한 반면, 로스차일드는 권력과 반권력에 동시에 집중했다. 다시 말해, 권력과 반권력 사이에서 캐스팅보드 역할을 함에 따라 권력도 반권력도 동시에 자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3449239

   

권력 유지를 원하는가? 로스차일드에게 의탁하라.

쿠테타, 혁명을 원하는가? 로스차일드에게 문의하라.

   

종교, 정치 권력은 로스차일드 권력을 억압하거나, 철폐할 수 없었다. 로스차일드 권력을 억합하거나, 철폐하려고 시도한다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메디치나 푸거보다 로스차일드가 한 단계 우위의 권력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국유본은 공화당, 노예민주당에도 줄을 대지만, 인드라에게 줄을 대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유본이다.

   

하면, 왜 국유본은 인드라에게 줄을 대지 못하는가. 국유본이 시도를 하고 있다. 허나, 인드라가 변덕이 심해서 맞추기가 어려운 게다. 인드라 변덕대로 국유본이 움직일 수 있다면, 국유본 권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셈이다.

   

간단히 말하자. 인드라가 천 억 원을 주면 국유본의 개가 된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신용할 근거가 있나? 없다. 그것이 국유본의 고민이다.

   

   

둘째, 국제유태자본의 적은 국제유태자본 편이다

   

"M&A와 세계 트러스트의 대결

[성보경의 M&A칼럼]M&A와 세계 트러스트의 대결 

   

한국의 투자금융업계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 세계투자금융가들은 거대한 독점트러스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계투자금융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략을 짜고, 각국에 투자한다면 다가올 국제적인 독점트러스트의 희생양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사모펀드들에 의해 세계 거대기업의 경영권이 장악되고 있다. 전세계는 거대 인수합병(M&A) 열풍에 빠져있고, 거대 다국적기업들의 경영권이 사모펀드 운영자들에 의해 지배되는 추세다. 또 각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자본과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거대 다국적기업의 경영권을 좌지우지하기 위한 M&A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민간자본과 국가자본이 새로운 세계경영권지배를 위해 경쟁하는 초기단계의 출현을 의미한다.

   

'거대 중국'의 출현으로 세계 다국적기업들은 엄청난 자산 디플레이션을 겪었고, 이로 인해 전세계 산업자본들은 초토화됐다.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통화량을 확대했고, 이로 인해 금융자본가들은 초토화돼 있는 산업자본의 경영권을 헐값에 매입했다. 금융자본가들은 초토화된 산업자본의 경영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기술과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원자재를 독점해 가격을 담합하고, 각국의 정부에 대한 모라토리엄 위기를 조장하며, 식량위기나 에너지 위기 등에 대한 경고로 가격을 높이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부권력에 의해 조성된 자본과 민간자본에 의해 조성된 투자금융자본이 마지막 머니 게임을 치르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형국이다.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한 한국의 투자금융은 이런 전선의 변방에 놓여있는 것이다.

   

세계 독점트러스트의 형성에 의한 머니 게임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1910년대에 있었던 상황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권력과 민간투자금융자본이 대결의 시나리오로 모방하고 있는 전략이 이 시기의 것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1910년대는 다방면에서 국제적인 카르텔이나 트러스트가 결성된 시기다. 그러다 1920년대 후반에 닥친 경제공황에 의해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1910년대는 해상운송, 철도, 석유, 주식회사의 의결권, 금융, 자동차, 광산, 철강, 전기, 전신, 화학분야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카르텔이나 트러스트가 형성됐다. 카르텔이나 트러스트는 자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쟁력 유지방법이었으며, 부를 창출하는 기법으로 분야별 1위의 기업에 의해서 주도됐다.

   

해상운송분야에서의 국제 카르텔은 영국,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의 해운회사들로 결성된 범선소유주위원회,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위스, 러시아, 핀란드의 기업들에 의해 결성된 발틱운송협의회, 모건 그룹의 주도로 미국, 영국, 독일의 기업들에 의해 구성된 모건 트러스트 등이다. 모건 트러스트는 미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증기선을 독점함으로써 엄청난 이득을 취했다.

   

광산분야에는 유태인 기업가 오펜하이머 그룹에 의해 주도된 카르텔이 가장 많았다. 국제아연사업가연맹,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의 기업들에 의해 결성, 유럽 생산량의 92%를 독점한 국제아연신디케이트, 국제아연제련소협의회 등이 있다.

   

철강분야에는 독일과 벨기에, 프랑스 등의 철강기업들의 신디케이트로 결성된 국제철강기업소유주카르텔, 미국철강트러스, 베들레헴철강회사, 쿤롭철강회사 등으로 결성된 국제철강협의회,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미국, 멕시코, 영국의 납제조업자들이 만든 국제납생산업자협의회 등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독일의 알게마이네전기, 미국의 제너럴전기, 영국의 톰슨, 프랑스의 휴스톤전기 등에 의해서 결성돼 세계 전기기업네트워크를 형성한 국제전기카르텔, 국제염화석회카르텔, 국제아교제조카르텔, 국제붕산염카르텔, 국제카바이드신디메이트, 국제화약 카르텔, 국제등유카르텔, 유럽원유생산카르텔, 국제면직업카르텔, 국제직물카르텔, 국제유리제조업카르텔, 국제도자기카르텔, 국제제지카르텔, 국제석재업카르텔, 국제점토업카르텔, 국제고무제조카르텔, 국제코코아카르텔, 스탠다드오일트러스트, 카네기철강트러스트, 모건의결권트러스트, 국제구리생산자트러스트, 국제바나나트러스트, 국제송수관트러스트, 국제금속트러스트, 국제과일생산자트러스트, 미국주식금융트러스트 등 전세계는 카르텔과 트러스트를 결성하기 위한 협회, 협의회, 연맹 등을 결성하고 가장 강력한 M&A를 추진하는 열풍이 몰아 닥쳤다.

   

190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는 가장 강력한 독점지배가 형성된 시기다. 시장독점 지배구조의 정점에는 영국의 로스차일드 그룹이나 미국의 모건 그룹과 같은 거대한 투자금융회사가 있었고, 가장 국제화된 투자금융제국들에 의해 강력한 국제 카르텔이나 국제 트러스트가 만들어져 국가권력보다 힘의 우위를 점하는 세상이 됐다.

   

세상이 바뀌자 세계 각국에서는 국제 금융자본트러스트가 결성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국제경제계는 집단적소유지배체제가 형성돼 국제금융황금기(Golden International of Finance))의 시대가 된다.

   

현대에도 민간업자의 사모펀드와 국가권력의 연금 및 기금이 거대 다국적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M&A전쟁에 돌입하고 있다. 우리는 위에서 열거한 카르텔이나 트러스트의 사례를 정밀 분석해 다가오는 M&A전쟁에서의 생존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글쓴이 : ㈜프론티어 M&A 회장 성 보 경(merger@merger.co.kr)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7052910163066241&outlink=1

   

거대 중국의 출현 배경은 국제유태자본이다.

   

오늘날 쪽발 노빠들 현황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파쇼색마 문성근 따위 씹색희같은 넘들 때문에 잠재적인 혁명 주체들이 불운하게도 노가다하는 주제에 파쇼색마에게 욕질을 하기 보다 오히려 분노를 인드라에게 표출하는 것이다.

   

이것이 국유본인 게다.

   

여러분의 생활을 옥죄는 것이 인드라인가, 국유본인가? 국유본이다. 그럼에도 왜 여러분은 인드라를 비판하는가. 국유본 때문이다. 인드라보다 국유본 권력이 강하기에.

   

   

셋, 국제자본 개념은 현존 권력을 영구 승인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인드라가 국제자본 개념을 꺼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서술할 왜 국제금융자본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인가 하는 것과 맞물려 말한다.

   

일, 자본이 국제적인 것은 필연이다.

   

이, 국제는 신질서를 요구한다.

   

삼, 신질서는 자본을 붕괴시킨다.

   

가위바위보 게임이다.

   

역사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자본은 국제없이는 확대될 수 없다. 국제는 유태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유태는 자본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

   

오늘날 국제자본이 독과점을 피하는 요령이 무엇인가. 석유업계만 보면, 엑슨 등 석유업계는 각국에 소재한 국유본 업계 상호 침투를 통해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에이스 침대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41&newsid=02469846599461352&DCD=A10105&OutLnkChk=Y

   

일위, 이위, 삼위를 모두 장악하는 것이 국유본인 게다.

   

새누리당, 쪽발민통당, 쪽발진통당이 모두 국유본이라면, 당신은 과연 정치에 흥미를 느낄 것인가?

   

자, 여기까지 이해한다면,

   

인드라는 어디서부터 국유본 약점을 건들이고 있는 것인가.

   

자본에서 시작하였으니 자본이다.

   

헌데, 가위바위보 게임에 따르면, 전술적으로 자본을 이기는 건 종교요, 유태다.

   

이 의미를 이해하는 당신은 0.1%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PJv4KiPJkcs&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LnL4F_vJV2o&feature=player_embedded

    

http://youtu.be/RBtTadeurLY

   

http://youtu.be/m8IH15p9INQ

   

http://youtu.be/Ri7-vnrJD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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