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58 : 가위바위보 - 유다인가 주인가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3/06 01:48

http://blog.naver.com/miavenus/70133071999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58 : 가위바위보 - 유다인가 주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3/06

   

   

국제유태자본

 국제

 유태

 자본

한자

 國際

 猶太

 資本

영어

 international

 judea

 capital

수메르

엔릴

아누

엔키

기독교

성령

성부

성자

불교

보신

법신

화신

프로이트

의식 ego

초의식 super ego

무의식 id

인드라 제석천 단군

사람 인

하늘 천

땅 지

범주

생명체 수는 무한

우주는 무한

궁극 입자는 무한

마자세

 세상에 감사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인드라

뼈만 남은 여자

머리통이 없는 남자

간이 없는 남자

분업

정치

종교

경제

황금율

21

1

78

남한  21 : 1 : 78

10,500,000

500,000

39,000,000

세계  21 : 1 : 78

1,470,000,000

70,000,000

5,460,000,000

십억  21 : 1 : 78

210,000,000

10,000,000

780,000,000

화목 사랑

무병 장수

생계 안전

가위바위보

가위

 바위

주체

 유엔 안보리, G20, CFR

카발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조직

국제기구, 정부, 정당, 반정부 게릴라, 사법부, 의회, 언론, 노조, 시민단체, 사회과학,  대학, 스포츠, 대중문화, 갱

기성 종교, 신흥 종교, 외계인 종교, 음모론, 예술, 수학, 철학, 신학, 물리학, 생화학, 의학

에너지, 기후, 곡물, 생명, 정보통신, 우주항공, 건축토목, 물류, 군수, 금융

   

   

   

인드라는 3이란 숫자를 좋아하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좋아해서 일타 심피, 국유본 분파는 셋 등 3이란 숫자를 선호하는 것일까. 즉, 주관적인 이유 때문일까.

   

"3

3은 다수, 창조력, 성장, 이원성을 극복한 전진운동, 표현, 통합을 뜻한다. 3은 '모든'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는 최초의 숫자이며, 처음과 중간과 끝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전체를 나타내는 숫자다. 3의 힘은 보편적이며 하늘, 땅, 바다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3중성을 나타낸다. 또한 인간의 육체·혼·영, 탄생·삶·죽음, 처음·중간·끝, 과거·현재·미래, 달의 세 가지 상(초승달, 반달, 보름달)을 나타낸다. 3은 천계의 숫자이며, 4가 육체를 나타내는 데 비해 3은 영혼을 상징한다. 3은 4와 합쳐져 7이라는 성스러운 숫자가 된다. 또 3과 4를 곱하면 12가 되는데, 그것은 '황도십이궁', 일년 열두 달을 의미한다. 3은 1과 2를 더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2와 1로 나누어질 수 있다. 도교에서 3은 평형을 성립시키는 중심점을 가지기 때문에 강한 숫자다. 3에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신성'(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가족에게도 반영된다. 또한 3에는 중첩효과라는 권위가 있다. 즉 한 번이나 두 번은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지만 세 번이 되면 확실성과 강한 힘을 지닌다.

   

예를 들면,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3배 위대한 주(主)', '3배 행복한 섬' 등이 그것이다. 민화에서는 3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 3번의 소원, 3번의 시련, 3인의 왕자, 왕비, 마녀, 또는 운명의 세 여신, 3인의 요정을 뜻한다. 이중 둘은 착한 요정, 나머지 하나는 악한 요정인 경우가 많다. 3은 다수를 의미하는데, 많은 숫자, 군집, '만세삼창'을 나타낸다. 또한 성취를 상징하기도 한다. 신들과 영적 존재의 삼위일체의 예는 무수히 많다. 삼위일체의 달의 여신이나 삼면의 여신은 특시 셈족, 그리스, 켈트, 게르만 등의 종교에서 자주 발견되는데, 하나의 신격을 가진 세 개의 상(相), 힘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3을 나타내는 상징으로는 제일 먼저 삼각형이 있다. 3개의 원, 또는 삼각형이 일부 중첩되어 있는 도형은 삼위일체로서의 3개의 인격의 불가분의 통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삼각형 외에 3을 나타내는 상징으로는 삼지창, 붓꽃, 세개의 잎, 3중 벼락, 괘상 등이 있다. 달에 속하는 동물들은 다리가 세 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달의 세 가지 모양에 대응하는 것이다.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달에 3마리의 토끼, 또는 세 사람의 인간이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프리카 아샨티 족 달의 여신은 셋인데, 그중 둘은 흑인, 하나는 백인이다.

   

   

연금술 황, 수은, 소금의 세 성분으로 이것들은 각기 영, 혼, 육체를 나타낸다.

   

   

고대 서아시아 삼위일체의 신이 많다. 카르타고에서는 달을 뜻하는 '태모신'이 3개의 상징적인 기둥으로 묘사되었다.

   

   

아라비아 이슬람교 이전에 마나트는 3인의 성처녀(알-이타브, 알-우자, 알-마나트)로 나타내지는 삼위일체의 여신이다.1) 이 여신의 상징은 돌기둥, 돌, 기둥 또는 꼭대기에 비둘기를 장식한 기둥이다.

   

   

1) 이타브는 타이프 근교의 계곡에 있는 흰 돌에 사는 처녀신, 우자는 메카 근교의 계곡 아카시아 나무에 살고, 마나트는 메카와 메디나 사이의 쿠다이드에서 제사지내는 검은 돌에 산다.

   

불교 3은 '삼보(三寶)', 즉 불교를 구성하는 세 가지 기본 요소인 부처, 부처의 가르침, 승려를 나타낸다.

   

   

켈트 브리지트 여신은 세 가지 모습을 가진다. 켈트에는 '지복의 세 여인' 외에 무수한 3인조 신들이 있다. 이 신들은 같은 신의 세 가지 다른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켈트의 전통문화에서 3은 특히 중요한 숫자다.

   

   

중국 3은 성스러움, 길(吉)한 숫자, 가장 작은 홀수이다. 달에 사는 두꺼비 혹은 태양에 사는 새는 다리가 세 개다.

   

   

기독교 3은 삼위일체, 혼, 인간과 교회의 영육간의 결합, 삼인의 동방박사가 '신, 왕, 희생'으로서의 예수에게 바치는 세 가지 선물(유향, 황금, 몰약), 변용된 예수의 세 가지 모습, 예수가 받은 세 차례의 유혹, 베드로의 세 차례에 걸친 부인, 골고다 언덕의 세 개의 십자가,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하기까지의 날 수, 부활한 예수가 세 번 출현함, 엠마오의 순례자, 사도들에게 출현, 3인의 마리아, 신앙·희망·은총으로 이야기되는 신을 향한 세 가지 덕목을 뜻한다.

   

   

이집트 그리스·로마 시대에 토트 신은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로 불렸다.

   

   

그리스, 로마 3은 숙명, 운명으로서 세 가지 모습을 가진 하나의 신 모이라이(라케시스, 클로토, 아트로포스)를 나타낸다. 헤카테(Hecate) 여신도 삼위일체다. 복수의 여신으로 나타나는 에리니에스(Erinyes, 알렉토, 타시포네, 메가이라)들과 메두사로 알려진 괴물 고르곤의 세 자매들(Gorgon, 스테노, 에우리알레, 메두사)도 하나이자 셋인 모습이다. 또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세 여신 카리테스들(Caritas, 아글라이아, 에우프로시네, 탈레이아), 미의 세 여신들(graces), 3인의 세이렌(Seiren), 식물의 성장을 주관하고 자연과 사회의 질서를 상징하는 세 명의 여신 호라이들(Horae, 에우노미아, 디케, 에이레네 또는 탈로, 아우크소, 카르포), 헤스페리데스의 정원을 지키는 세 명의 여신들(아이글레, 아리티아. 헤스펠라레투사 또는 아이글레, 아레투사, 헤스페리아), 태어날 때부터 백발을 하고 나온 그라이아이(Graeae, 팜프레도, 에니오, 데이노)도 있다. 지옥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Cerberos)는 머리가 셋이고 스킬라(Scylla)에게는 거대한 꼬리가 세 개, 키마이라(Chimaera)는 머리와 몸, 꼬리가 세 가지 다른 동물(사자, 산양, 뱀)의 모습이었다. 3,4 그리고 두 숫자의 합인 7은 3가지의 세계와 4대 원소를 주관하는 여왕으로서의 여신 아프로디테/베누스(Aphrodite/Venus)의 성스러운 숫자다. 오르페우스(Orpheus) 교의 상징체계는 '존재', '생명', '지성'이라는 3대 요소를 가진다.

   

   

유태교 3은 무한의 빛, 성화(聖化)된 지성, 카발라에서 3은 세피로스의 비나(지성)을 나타내며, 남·녀, 통합적 지성의 삼위일체를 나타낸다.

   

   

헤르메스 사상 지고의 힘힘으로서의 신, 즉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를 의미한다.

   

   

힌두교 트리무르티(trimurti,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를 의미한다. 이는 창조·지속·파괴와 시작·유지·종결의 세 가지 힘을 나타낸다. 이외에도 삼신일체의 신은 많다. 달의 전차는 바퀴가 세 개 달려 있다.

   

   

잉카 태양신에는 아버지 태양(아포인테이), 자식 태양(첼리인테이), 형제 태양(인테이카오키)의 세 가지 모습이 있었고, 이들은 삼신일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 세 가지 신기(神器)에는 거울(八咫鏡), 검(天叢雲劍), 옥(八坂瓊曲玉)이 포함되며, 각기 진리·용기·연민의 뜻을 가진다.

   

   

마오리 족 창조신인 큰영은 태양, 달, 대지의 삼위일체 신이다. 또한 자연의 신 즉 과거·현재·미래의 신이기도 하다. 3은 세워진 세 개의 손가락으로 상징되는 정신·인격·체격이다.

   

   

피타고라스 학파 3은 완성을 나타낸다.

   

   

북유럽, 게르만 숙명은 세 명의 노른(마니, 니, 니시), 즉 운명의 세 여신을 통해서 나타난다. 세 자매는 순서대로 보름달, 초승달, 반달을 상징한다. 게르만 신화에서는 달이 숙명을 나타내며, 달의 여신 홀다는 두 자매와 함께 삼위일체를 이룬다. 달에 사는 토끼는 다리가 셋이다. 천둥신 토르(Thor)는 때로 머리가 셋 달린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삼각 소용돌이 무늬 또는 삼각 호 장식은 오딘/보탄(Odin/Wotan)의 상징이다. 또한 3은 행운의 숫자다. 뭐든 좋은 것은 3이다.

   

   

슬라브 달의 신은 머리가 세 개다.

   

   

도교 삼재는 천, 지, 인을 가리킨다. 3은 모든 것을 둘로 나누면, 중심이 남는 최초의 강한 숫자다. 3은 양. 길함을 뜻하며 다수를 상징한다 ."

http://blog.naver.com/miavenus/60003682657

   

   

   

알 수 없다. 인드라가 아이가 둘인데, 셋이었으면 싶은 마음이다. (앗, 인드라까지 포함 셋^^?)

   

계보를 굳이 따지자면, 수메르, 불교, 기독교이지만, 편의상 수메르, 기독교, 불교로 한다.

   

http://blog.daum.net/destination-ca/7270965

   

인드라는 국유본론 정립 이전까지 유럽 문명을 그리스 문명과 유대 문명의 변증법적 통일 과정으로 보았다.

   

유태 철학 [ Judaisme ]

유태 철학은 헤브라이 사상의 한 흐름이다. 구약성서 및 경외서(經外書) 안에 나타난 지혜(chokmah)의 사상에서 이미 실존의 문제가 깊이 다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헤브라이인이 믿었던 유일신의 계시는 원래 역사적ㆍ특수적이며, 지혜의 사상이 합리적ㆍ일반적인 것과 대비된다. 헤브라이 사상의 발전은 이 대립하는 양자의 결합이라는 문제와 깊은 연관을 지닌다. '잠언'(箴言)에서는 지혜가 우주에 있어서의 계시의 전달자이지만 '욥기'에서는 신의 지혜가 인간에게 전혀 드러나고 있지 않다. 그 지혜를 거부당한 인간은 오히려 그 부정의 밑바닥에서 신을 만난다.

   

이 역설적 지혜의 사상은 '전도서'(Ecclesiastes)에서 완전히 부정적인 지혜로 되어 인간은 신과 만날 수 없게 된다. '시라(Sirach)의 지혜'에서도 지혜의 불가지성은 강조되고 있지만, 그 지혜는 또한 율법(Torah)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져 있다고 한다. '솔로몬의 지혜'(The Wisdom of Solomon)에서도 똑같은 관계가 양자 사이에 인정되고 있지만, 이 책은 그리스어로 씌어져 그리스 철학의 영향이 두드러진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은 이러한 사상적 조류에 서서 플라톤, 스토아, 신피타고라스의 여러 학설을 배워,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종합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도 신의 초월적 불가지성(不可知性)을 말했지만 그 신은 스스로의 로고스를 매개로 하여 스스로를 계시한다.

   

   

로고스(logos)와 소피아(sophia), 즉 지혜는 언뜻 구별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하나인 것이다. 필론은 로고스의 계시를 '모세 5서'(The Pentateuch)에서 발견하여, 5서의 로고스적ㆍ신비주의적 해석에 온 힘을 다 쏟았다. 그의 사상은 신플라톤 철학에로의 길을 열어, 기독교 교부(敎父)들의 신학사상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필론은 신의 계시 및 창조 작업을 발출적(拔出的)으로 보았는데, 그와 유사한 유태사상은 카발라(kabbalah)에게서 보여진다. 카발라의 경전이라고 할 『예지라』(Jezīrah) 및 『소하르』(Sohar)의 두 책은 각각 9세기와 1300년경에 씌어졌지만, 그 사상은 훨씬 오래된 것이라 간주된다.

   

   

소하르 서는 신의 불가지성, 무성(無性), 무한 정성을 말한다. 그러나 그 신은 제일 먼저 원인간(原人間 : 아담 가트몽)에게 자기를 계시한다. 원인간은 10의 세피로트(Sephiroth : 수의 뜻)로 구성되는데, 그것은 관(冠, Kether), 지혜(Chokmah), 이성(Binah), 은혜(Chesed) 등이다. 거기에서 일변하여 순수 형상의 세계인 베리아(Beriah)가 나타나고 그 다음에 천계(天界)인 예지라가, 마지막으로 물적(物的) 세계인 아시야(Assijja)가 나타난다. 카발라의 신비주의적 성격을 배척하고 합리주의적 신학을 형성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6세기에 나타난 카라임파(Karaites)였다. 그런데 그들은 '탈무드'를 버렸다. 이에 반해 이른바 랍바니파(Rabbanites)는 정통주의적 전통에 충실했다고 한다.

   

   

그 대표적 학자는 사티아 벤 요셉 알파유미로서, 그의 저서 『신앙과 지식의 서』(Sepher ha-Emunoth we-ha-Deoth)는 유대교 신조의 합리성을 증명하고 그 반대론의 불합리함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어느 정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원용하고 있다. 11세기에 스페인에서 등장한 Salomon ben Jehuda ben Gebirol(Gabirol)은 오히려 신플라톤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스콜라 학자들이 말하는 아비케브론(Avicebron)이 바로 그다. 그의 주저 『생명의 분수』(Fons vitae)의 아라비아어 원문은 없어지고 라틴어 번역본만 전해지고 있다. 그는 신의 본질과 작용(의지)을 구별한다. 전자는 전혀 불가지한 것이지만, 후자는 신비적 직관에 의해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또한 정신적 존재도 질료를 지닌다고 하고 다만 신만이 일체의 질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순수 형상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철학은 유태인보다도 오히려 스콜라 신학자들에 의해 많이 받아들여졌다. 그와 다른 신플라톤적 철학자들을 비교하면서, 선명한 아리스토텔레스적 경향을 보인 사람으로는 아브라함 벤 다비드(Abraham ben David)를 들 수 있다. 그의 저서 『숭고한 신앙』은 1161년 아랍어로 씌어졌다. 이 경향을 대표한 사람은 마이모니데스(M. Maimonides)이다. 그의 저서 『방랑자의 인도자』(Moreh nebûchîm)는 1190년경에 완성되었다.

   

그는 모세 율법을 중요시했는데, 그것이 행위의 규범일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최고 진리의 계시이기도 하다는 것을 설파했고, 그 진리를 탐색하는 것이 인간의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철학적 방법을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그에 의하면 신은 순수현세(純粹現勢)이며 그 본질은 알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부여받고 있어, 스스로를 책임지고 최고선(最高善)인 진리 인식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이모니데스의 저서는 유태인, 아랍인, 기독교도들 사이에서 폭넓게 존경받았다. 그 밖에 아리스토텔레스 학자로서 Schem Tob ben Joseph ibn Falaquera(1225~1290), Levi ben Gerson(1288~1344) 등이 있다. 근세에 들어와서는 유태인의 철학 작업은 계속되어 스피노자, 멘델스존, 코헨(H. Cohen) 등의 철학자가 나왔지만 여기에서는 중세 말기까지만 서술하는 것으로 멈춘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8436

   

허나, 인드라가 수메르 문명을 만난 뒤, 혹은 프랑크푸르트 학파에서 사르트르, 사르트르에서 하이데거, 하이데거에서 데리다로 넘어가는 도정에서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인지하였다. (고맙습니다. 마광수 선생님.)

   

   

기원 - 과정 - 결과

   

해서, 이 문제는 변증법을 공부한 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제로 전화하는 것이다.

   

정 반 합

   

이를 전제하고, 국제유태자본에서 국제유태자본을 International Judea Capital인가, International Jewish Capital 중 어떤 번역이 타당한가 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인드라 의도는 International Judea Capital이다.

   

유태자본론은 International Jewish Capital으로 분석하고 싶겠지만, 인드라는  International Judea Capital이다. 왜? 인드라는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유태인 역사가 아니라 종교적이고 영성적인 유태인 역사에 방점을 두기 때문이다.

   

예까지 전제하고, 왜 인드라는 유태 규정을 쥬가 아니라 유다로 하는가.

   

기원, 정 : 쥬란 하나님 약속을 어긴 개념이며, 유다란 하나님 약속의 개념이다.

과정, 반 : 쥬란 정체성이 불명료한 개념이며, 유다란 명료한 개념이다.

결과, 합 : 쥬란 이주민 개념이며, 유다란 정주민 개념이다.

   

예서, 인드라 기획은 무엇인가.

   

국제유태자본이 그들이 바라는 바, 하나님 약속을 지키고,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고자 하는 꿈이 헛된 꿈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사기 행위일 따름이다.

   

역사는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의 활약상을 알릴 터이지만, 때가 되면 국제유태자본의 사기 행각을 기록할 것이다.

   

추신 1 : 국제,란 개념에 대해 보충 설명하려고 했는데, 그 문제는 다음 글로 이월하겠다.

   

추신 2 : 지금 인드라는 소주 한 병과 병맥주 3병 (카프리, 버드와이저, 벡스)를 섞어 마신 뒤에 쓰고 있다. 

   

추신 3 : 한반도 혁명이 닥쳐올 것이다. 본디 국유본 기획이 아니었지만, 인드라에 감명한 국유본이 기획을 수정할 것이다. 똥대갈빡 정은이 준비해야 한다. 드디어 한반도 쪽발 대못이 뽑히려는가. 혁명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