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교토대지진, 지구 대멸종 국유본론 2011
2011/03/23 04: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430668
국제유태자본과 교토대지진, 지구 대멸종
국제유태자본과 일본 대지진, 그리고 세계 경제 9
서울에서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길을 묻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인월리) 2011/03/23
전제 1. 이거 다 소설인 거 아시죠, 여러분?
전제 2. 출처 - 이거 다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인 거 아시죠, 여러분?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지구인 여러분들에게 비밀을 전합니다.
대멸종, 없습니다.
2012년? 2013년? 별 일 없습니다.
허나, 교토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인명피해는 최소화되어
일왕 개색희 핏줄을 1그램이라도 이어받은 넘들만 싸그리 다 죽어서
일왕제가 폐지되고,
이에 김지태 장학생 친일파 쇠못에 피를 흘려왔던 한반도가
씨8넘 일왕이 뒈지니까
쇠못의 저주가 풀리면서
세계사의 주역으로 부상합니다.
힘내라, 한반도!
이처럼 재앙이라는 것이 자정 효과를 일으켜
지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이상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지구인 여러분들에게
지구의 비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헉스~ 인월리가 저주했으니 액땜시스템에 의하면 이제 교토대지진은 없는 것인가? 국유본은 어찌 반응하시려나~!)
"인간의 지식이란 이산화탄소와 같다. 과거의 살아 있는 인간 활동으로 형성된 것이 지식이다. 헌데, 이 지식이 마치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해서, 지식이 겉보기에 세상을 움직이는 듯싶다. 그런 이유로 진시황은 지식을 없애기 위해 분서갱유를 하기도 했다.(일설에는 항우의 분서갱유가 와전된 것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시도는 오늘날 제이 록펠러가 이산화탄소를 없애려고 하는 시도와 흡사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허나, 지식이나 이산화탄소가 문제가 아니다. 이전의 인간 활동이 원인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연 세계에 대한 인간의 대응인 게다.......
대멸종(Mass Extinctions)
인간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대멸종과 같은 사건이다. 집단 전체에 주는 불가항력의 공포. 인간에게서 신의 관념을 탄생시킨 원인은 다름 아닌 '공포'인 게다. "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온난화 5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955822
인월리를 찾는 분들 60% 정도는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하고, 그 다음으로 차지하는 분들이 영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약 30%를 차지한다. 하고, 경제와 영성을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 인월리 독자의 핵심 독자들이다.
대멸종 문제에 대해서는 인월리 불쌍한 진실 시리즈와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란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다만, 다시 정리하는 의미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말한다.
지구 역사상 5 차례의 대멸종이 있다. 마지막 대멸종은 공룡이 멸종했던 약 6500만년 전이다. 또한 근래 미국 연구진이 300~2200년 안에 대멸종이라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하면, 이 문제를 국제유태자본론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는가.
국제유태자본은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큰 혼란을 겪게 만들어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왜 기후무기로 기후를 조작하려 하나.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절대 권력을 만들기 위함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왜 대멸종이란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주나. 이런 연구 주장이 많이 나와야 사람들 공포심을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잘 알겠지만, 생계 유지와 연구 지속를 위한 자금없이는 연구를 진행시킬 수 없다.
간단히 생각하자. 대멸종이 있다 하더라도 천 년 뒤에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면, 이런 연구에 연구비를 누가 대주겠나. 안 대준다. 국제유태자본이 연구자에게 시기를 백년씩 앞당길 때마다 연구비를 10%씩 증액시킬 것이라고 제안한다면, 연구자들은 어떻게든 제 6의 대멸종이 현 시점과 가까운 시점으로 앞당기려고 노력할 것이다. 해서, 발표한 자료들은 즉시 국유본 언론에 의해 기사화된다.
국유본이 대멸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하나, 인간 두뇌가 마비된다.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는 광란에 빠지게 된다.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저축할 생각이 나겠는가. 없다. 손 꼭잡고 결혼할 때까지 순결지키자? 뭐 이렇게 맹세해도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뭔 생각이 날까.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공부할 생각이 날까. 취직할 생각이 날까.
둘, 선민 의식이 발동된다. 대부분의 재난영화에서 보면, 특히 최근의 영화 2012년에서도 보면, 선택받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이때, 선택받은 자들은 누구인가. 대부분 국유본 귀족들이다. 이런 재난영화와 대멸종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도 하루바삐 출세해서 국유본 귀족이 되거나 국유본 하인이라도 되어서 생존하고 싶다고 말이다. 국유본에게 줄 댈 방법이 없나 고민을 거듭할 것이다.
셋, 공포는 그 공포를 일으킨 자에 대한 절대적 의존을 하기 마련이다. 만일 국유본이 그 원인 제공자라면 인간은 국유본을 신으로 경배할 것이다. 몸만 아니라 영혼도 국유본이 소유하게 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대멸종 프로그램을 발동시키든, 발동시키지 않든, 이런 시뮬레이션을 국유본 언론을 통해 자주 보여준다면, 또한 대멸종으로 갈 것처럼 각종 소규모 재난을 시시때대로 일으켜준다면, 대멸종 프로그램을 실제로 작동시키지 않아도 유사한 효과를 모두 획득한다.
하면, 대멸종 주기론에 대한 인월리 견해는 무엇인가.
상기한 대멸종 연대 측정 오차 범위가 어떻게 되나. 인월리가 생각하기에, 그 오차 범위를 감안하면, 6차 대멸종 시기 예측은 웃기는 이야기가 되고 만다. 또한 아직까지 각각의 대멸종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원인이 하나일 수도 있고, 중첩이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설사 원인이 드러났다고 하자. 그것이 주기설을 뒷받침할 수 있을까. 과거 자료는 어디까지나 후행성이다. 앞으로의 일을 말할 수가 없다. 참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엇? 바로 여기에 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참고를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국유본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멸절설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일까? 인류가 7만 년 전 기후변화로 멸종 직전에 처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분석 결과 7만 년 전쯤 인류는 극심한 가뭄으로 2000명 정도만 살아남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류는 꾸준히 늘어가다 13만5000~9만 년 전 아프리카에 가뭄이 닥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이 무렵 인류는 두 무리로 나뉘어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에서 따로 생활하고 있었다. 이들은 가뭄이 심해지면서 더욱 작은 그룹으로 분산돼 독립된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가뭄이 끝나갈 시점에 다시 합쳐졌다는 것이다. 현 아프리카인은 이들 두 그룹이 합쳐져 형성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초기 인류의 주류는 아프리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짐작됐다. 결국 이것이다. 아프리카 기원설이 노아방주설로 불리는 이유도, 성서의 아담/이브 관계를 역전시키는 까닭도 이것이다."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3766812
인월리는 지구온난화, 인간게놈프로젝트, 대재앙 등의 프로그램을 국유본, 특히 국유본 분파인 CGI 클린턴 분파의 기획이라고 보고 있다.
해서, 이제 그 대재앙이 찾아온다는 가설들에 대해 검토해보기로 한다.
가. 포톤벨트, 광자대
"하나, 쉘던 나이들의 은하연합 우주함대와 포톤벨트
하여, 나는 신흥종교 흐름에 예의주시해왔던 것이며, 이런 나의 관심을 끄는 이들 중 하나가 이천 년대 이후 뉴에이지 종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쉘든 나이들이다. 그의 이력을 검토하면, 연구 중에 1970년대 이후 불어 닥친 신과학 흐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듯싶다.
시리우스의 대변인 와슈타와 채널러인 쉘든 나이들
http://blog.naver.com/111gaeun?Redirect=Log&logNo=30030398156
포톤 벨트 (시리우스가 전하는 문명전환의 비밀) 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0699
은하연합 우주함대로부터 온 메시지들
http://www.ufogalaxy.co.kr/book_1.phtml?number=5
나는 쉘든 나이들이 주장하는 오래된 지구 역사에 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흥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판타지를 만들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시시한 것을 제외시키면서 독특한 지점을 찾아 읽어내고 있다.
또한 나는 쉘든 나이들이 버지니아 에신과 함께 주장하는 대목 중 포톤벨트(광자대) 논의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
마야 달력과 2012년 지구 변화
http://blog.naver.com/khohd55?Redirect=Log&logNo=60021885132
지구의 포톤벨트(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나의 사고방식이란 변증법과 해체 두 가지다. 이는 변증법과 해체라는 방식을 내가 교리적으로 익혀서 된 것이 아니라 내 사고방식이 왜 이런가 하고 보니 이를 논리적으로 푼 것이 변증법과 해체다. 해서, 나는 변증법에도 약간 불만이 있고, 해체도 약간 불만이 있는, 그러니까 이를 비유하면, 누군가가 나서서 일반상대적 원리와 양자역학의 모순을 풀기를 바라는, 혹은 통일장 이론을 완성시키기 바란다는 게다.
해서, 이런 방식에서 보자면, 쉘던 나이들 주장이란, 2012년이 되면 90%의 인류가 죽고, 나머지 인간들이 살아남아 '각성자'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노아의 홍수 현대판이겠다. 사업 잘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쉘던 나이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유태자본과 대립각을 유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인월리 생각은 이렇다. 인월리가 얼마든지 쉘든 나이들을 비판할 수 있다. 허나, 그러한 비판은 그다지 실천적인 관점이 아니라고 본다. 왜? 두목을 잡기 위해서는 피라미들을 방치할 필요가 있기에. 보자. 범죄 영화, 갱스터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목이 무엇인가. 경찰 고위간부로 승진하는 이들이 실은 범죄단체의 하수인이라는 것이다. 피라미들을 잡은 대가로 경찰 고위간부로 승진한다. 피라미들을 고발한 덕분에 노엄 촘스키는 유명 논객이 된다. 허나, 그들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범죄단체를 위해 일한다.
하여간 포톤벨트론자가 주장한 핵심을 잊지 말자. 인류의 90%는 죽고, 나머지 10%는 빛의 시대를 맞이하여 엄청난 영적 각성을 이루면서 천국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나. 혜성 엘레닌
"지금까지의 경과
1. 엘레닌씨는 새로운 혜성을 발견하고 그에 엘레닌이라는 이름을 붙였음.
2. 엘레닌 혜성은 다른 혜성들에 비하면 통상적인 분류보다 좀 더 극단적인 궤도를 가지고 있는게 확인되었음. 그래서 엘레닌 혜성과 엘레닌 씨는 주목을 받게 됨. 그래봤자 약간-_-;
3.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혜성을 관측해서 어디에 쓸모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소행성과 혜성이 지구를 위협할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함.
(이거 관련 글 링크달다가 글 날렸음.ㅠ 댓글로 달께요.ㅋ)
4. 이후 와전되고 왜곡됨(확인한것은 아니나 안봐도 뻔함-_-;).
- 2011년 9월에 지구에 최근접하는, 좀 더 독특한 궤도의 혜성을 발견한 엘레닌 씨가 혜성이 지구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함.
- 특이한 궤도의 혜성 엘레닌의 발견자가 엘레닌 혜성이 지구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함!!!
- 혜성 엘레닌이 지구에 2011년에 충돌할 수도 있다고 함!!!!"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niverse&no=37629
엘레닌이 각광받는 이유는 발견 시점이 2010년 12월 최근이라는 것. 어디에 쓸모가 있느냐라고 러시아 언론이 물어본 것이 정곡. 혜성이란 고대로부터 불길한 징조. 해서, 이 질문은 엘레닌이 지구 멸망론, 혹은 지구 위기론에 보탬이 되나? 이런 것이다. 하여, 그 이후로 엘레닌 이동 경로는 알 수 없게 됨. 지구와 충돌 가능성 확율이 높아질수록 아마추어 천문학자 엘레닌의 경제생활이 나아지려나^^!
다. 네메시스 가설과 티케 태양 쌍성론
네메시스 가설
http://www.dinooption.com/a/a8-04.htm
"태양계에 목성의 4배 크기인 '비밀의 행성'이 존재할까.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어 태양계 9번째 행성의 자리가 비어진 가운데 지금껏 단 한 번도 포착된 적 없는 미지의 행성의 존재가 드러나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루지애나 대학의 존 머티지·다니엘 휘트머 교수는 최근 태양계에 떠도는 한 혜성의 경로 변화를 추적하던 중 태양계에 목성보다 4배 더 큰 가스 행성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존재 자체가 불분명한 이 행성은 일단 행운의 여신을 뜻하는 티케(Tyche)란 이름을 얻었다. 티케의 존재가 사실일 경우 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수소와 헬륨 등 대부분 기체로 구성돼 있으며 대기는 목성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우주에서 바라볼 경우 티케는 목성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띠가 존재할 것이며, 다채로운 색깔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일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정. 또 태양과의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태양과 명왕성의 거리에 375배에 달하며 지구와 태양 간 거리보다는 무려 1만 5000배나 더 떨어져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목성보다 4배나 더 큰 행성이 태양계에 정말 존재한다면 왜 아직까지 한 번도 관측되지 않았을까. 연구진은 이 질문에 대해 "티케가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매우 멀 뿐만 아니라 오르트구름에 존재하고 있어서 관측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오르트구름은 태양계 가장 바깥쪽에 먼지와 얼음이 둥근 띠 모양으로 결집된 거대한 집합소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15601016
요즘 NASA에서 밀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가 인월리는 추정하고 있다. NASA도 언론플레이를 한다. 특히 노이즈마케팅에 강하다. 상당수의 천문학 자료나 UFO 자료, 달 자료 등은 군무기처럼 극소수층에게만 전유되는 정보이면서 대중적으로는 큰 관심이 간다. 바로 이 점을 국유본이 천암함 사태처럼 노리는 것이다. 왜? 그래야 각국에서의 국방비 등이 증액되기 때문이다. NASA가 무슨 돈으로 우주선을 달에 보내나. 예산이다. 헌데, 지금 달에 가는 게 중요한가하고 반문하면서 당장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라,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 이때, NASA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겠는가. 대멸종. 혜성 충돌. 이런 것이다.
신아폴로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rijiang?Redirect=Log&logNo=80124330978
"셋, 뒤끝이 있는 빅터 로스차일드의 마지막 작품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이다?
체르노빌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모스크바 기준 시간)에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이다. 이 사건은 흥미롭게도 1986년 1월 28일에 발생한 첼린저호 폭발사건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났다.
미국 우주항공국인 나사는 노예민주당과 관련이 깊다. 국유본의 기획 하에 케네디가 197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또한 무사하게 귀환시키겠다, 라는 아폴로 계획을 내걸었고,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9년 노예민주당 정권 때에 달 착륙이 된다. 나사는 지금도 가장 큰 업적으로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을 내세운다. 해서, 국유본이 최근 급조한 일본 부패민주당 정권은 근래 나사를 본 따 일본판 나사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한 게다. 나로호를 비롯해서 이것이 모두 다 국유본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제이 록펠러가 1977년부터 맡아왔던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자리를 1985년을 끝으로 내놓았다는 게다. 하고, 1985년부터 지금까지 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미국 정치사에서 현직 상원의원 출신이 근래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이다. 그 이후로는 없다.
1986년의 미국은 레이건 정권 시대이다. 1985년 플라자 합의를 계기로 미국 달러 약세가 진행되어 미국인 자존심에 상처를 내게 했던 국유본은 레이건 정권을 통해 별들의 전쟁, 혹은 스타워즈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했다. 헌데, 첼린저호 폭발사고로 한순간 붕 뜨게 된 게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노예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는 미국인의 꿈이자 가치가 달 착륙처럼 지켜지지만, 공화당 정권이면 첼린저호 폭발사고처럼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 자작극? 이후 나사는 미국 노예민주당과 한목소리를 내며 지구온난화론에 올인?.....
하고, 88년 8월 미국의 상원의원의 한 위원회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센 박사의 발언을 계기로 지구온난화론이 급속히 대중화되었다. 나사는 벨연구소, MIT, 스탠포드와 함께 국유본의 최첨단 과학기술센터이자 군산복합체의 심장부이다. 예서 만들어진 기술들이 국유본의 기획에 따라 세계 각국과 기업들에 배분된다. 시온의정서에도 언급되듯 국유본은 과학기술을 매우 중시하기에 과학기술 정보 통제에 관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격하다. 언론에 가끔 기술 유출 운운하는 것은 대부분 국유본이 공개적으로 기술을 이전하지 못할 때에 사용하는 변형 조치라고 보면 된다. 가령 중국의 군사력도 국유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270845
나사는 지금 기술로도 얼마든지 유인 우주선을 화성에 보낼 수 있다. 허나, 문제는 예산이다. 만일 나사가 주기적으로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UFO 관련 소식이 아니라면, 혹은 달 뒷면 소식이나 화성 소식이 아니라면, 나사가 그 엄청난 예산을 무엇으로 방어할 수 있겠는가. 헌데, 이런 소식들이 모두 호사가의 관심사라는 것은 명백하다. 하면, 이러한 호사가 관심을 뛰어넘을 수 있는 뉴스는 무엇인가. 재앙이다. 그렇다. 고대로부터 인간이 하늘에 관심을 둔 것은, 재앙 때문이다.
재앙은 산업을 만들어낸다. 일본 방사능 공포가 요오드를 불티나게 팔리게 한다. (예서, 주의할 점은 갑상선 치료 등 방사선 치료를 받는 이들은 과다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한국인은 충분히 요오드 관련 식품을 먹고 있으므로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블루오션인 게다.
신아폴론 계획. 나사. 지구 온난화.
잠깐, 이건 너무 시시하잖아.
인월리는 늘 이래.
뉴스를 보다 보면,
세상이 멸망하지 않을까,
주가가 폭락하지 않을까.
너무나 불안해서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세상이 멸망합니다, 주가 대폭락합니다 이러는데,
그러다가 찾아온 인월리.
인월리는 늘 한결같아요.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별 일이 아닙니다.
설사 별 일이 있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세상에 적응하세요
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집 팔고 어느 시골에 은둔해서
시골집 지하에 벙커를 설치하고
약 6개월분의 생존 물품을 구비하라든가,
그러한 생존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든가
이런 게 전혀 없어요.
당최 이해가 안 되죠.
인월리가 차라리 생존물품 판매사이트 운영자라도 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대체 인월리는 누구인가요?
책도 환갑 이후에나 내겠다고 하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인월리야말로 정말 외계인 아닐까요?
오늘은 예까지 쓰기로 하자. 니비루는 다음에^^?
뭐냐. 이 신묘하기 짝이 없는 인월리의 절단신공은?
추신 : 과대평가. 간없는 남자는 인드라를 과대평가한다. 다만, 그가 그런 평가를 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나쁜 뉴스는 스무배 가량 빨리 전파되므로. 해서, 국유본과 인드라 전력차가 스무배 차이이더라도 현상적으로는 대등하게 보일 수 있다. 이것이 안티의 힘인 게다.
허나, 인드라는 냉정한 편이다. 인드라가 국유본에 비해 약 5%의 힘을 지녔던가.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터넷에서일 뿐이다. 인터넷에서 인드라가 힘겹게 5% 정도의 영향력이 있을 뿐이다. 더 혹독하게 보자면, 1%이다. 왜인가. 78 : 22이다. 영향력이라고 해봐야 그것은 다른 말로 인지도이다. 인드라를 안다 해도 충성도는 20% 남짓이다. 해서, 고작 1%이다. 인드라가 그 1%를 가지고서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처럼 대등한 양 허세를 부렸다고 볼 수 있다.
언제나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설사 1% 영향력이 있다손 치더라도 오프라인, 즉 현실에서는 인드라가 더더욱 열악한 편이다. 인드라가 현실에서는 인격 수련도 많이 미진하기 때문이다. 해서, 더 확율은 줄어들어 0.01%될 것이다.
국유본 대 인드라는 99.99% 대 0.01%가 합당한 듯싶다. 이 정도라면 인드라도 수긍할 수 있다. 해서, 인드라는 국유본과 언제든 맞짱 뜰 준비를 하는 사람이지만, 국유본과 동격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해서, 인드라가 만일 대안이라면, 그것이 죽음의 길일지언정 거부할 명분이 인드라에게 없다고 보고 있다. 허나, 인드라가 정중히 사양하는 것은, 아직 실력이 안 되기 때문이다.
자신을 낮추는 방안 중 하나가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가장 쉬운 방식인데, 그로 인해 효과는 미미하다 할 수 있다. 진정 자신을 낮추는 태도가 가장 어려운 방식이다. 간없는남자는 인드라를 치켜세워야 인드라에게 충고를 받은 과시욕 자제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듯싶다. 인드라는 말하겠다. 쉬운 길 가기보다 어려운 길을 택해라. 그것이 사는 길이다, 라고 강조하고 싶다. 생즉사 사즉생이다.
잘 생각하셨다. 간없는 남자의 오버는 이번 한번이면 족하다. 더는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돈버는 건 조용해야 돈을 번다. 인드라는 늘 강조했다. 돈 벌 때는 게시판 출입도 자제하자고 말이다. 액땜시스템을 무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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