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후지산 대폭발, 일본 침몰 국유본론 2011

2011/03/23 1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473916

   

   

   

국제유태자본과 후지산 대폭발, 일본 침몰

국제유태자본과 일본 대지진, 그리고 세계 경제 10

서울에서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길을 묻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인월리) 2011/03/23(2)

   

 전제 1. 이거 다 소설인 거 아시죠, 여러분?

전제 2. 출처 - 이거 다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인 거 아시죠, 여러분?

   

국유본 : 인월리 선생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만은 속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북극성에서 오신 우주인이 틀림없습니다.

         선생께서는 일부러 소설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굳이 소설이라고 쓸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선생께서 소설이라 강조하니 더더욱 현실처럼 느껴집니다.

   

         묻습니다. 종말론은 모두 거짓입니까.

   

인월리 : 국제유태자본론은 게임 이론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은 종말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인월리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예언자로 설정된 인물들에게 몇 가지 정보를 줍니다.

         그중 몇은 매우 쓸만한 정보일 것입니다.

         반면 몇은 거짓된 정보일 것입니다.

         어느 것은 맞게 하면서 예언자들을 통해

         자신의 권능을 과시하고,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틀리게 해서

         예언자들을 물먹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예언자로 설정된 인물들의 오만함을

         징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일본도 이런 예언자 비슷했습니다.

         국유본이 순전히 지정학적인 이유로

         일본을 도와준 덕분에

         일본이 살아온 것인데

         일본인이 오만방자하게 자신들이 잘 해서

         그런 양 한심하게 처신하니

         핵폭탄 투하가 불가피했던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 두 방이었으니,

         이번에는 한 방으로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동북 대지진과 같은 사태가

         두 번 더 와야 정신을 차릴 것이고,

         이를 통해 지구는 정화될 것입니다.

   

         이번 일본에 닥치는 재앙으로

         평소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여기는 자이거나

         임진왜란 때나 일정 시대 때

         조선의 장수나 독립군을 죽인 자 후손들 중에

         평소 한국인을 업신여긴 자들이 

         뒈질 것입니다.       

         그들의 업이므로

         새로운 세상에서는 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것이 우주를 주관하는 26차원 별들의 수호자들이며,

         우주 지킴이들의 결정입니다.

   

         이상,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세상의 비밀을 전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2012년 지구 멸망 (지구 종말) 관련 모든 예언의 정체와 모순점들 !! (행성X/웹봇/2012)

2009/09/06 12:27

http://blog.naver.com/1strider/50070819229

   

[2012년 멸망설은 전부 거짓]

무려 20가지에 달하는 지구 멸망 논란 예언, 현상들을 모두 다루어봤습니다.

떠돌고 있는 거의 모든 예언, 현상들을 거의 국내 최초로 집대성하여 반론해 보았습니다.

또, 2012년을 전혀 멸망의 대상 년도로 보지 않는 예언도 많이 넣었습니다.

(쥬세리노, 바바뱅가, 존 티토 등)

   

글을 적으면서 정말 많은 자료를 참고했는데, 정말 이 자료가 많은 이들에게 보여져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인 등지에는 단순한 지식들이 많아 국내는 물론, 외국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수집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여기에 없는 멸망설 관련 내용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크랩 해가실 때는 출처 꼭 남겨주세요. 스크랩은 아주 환영합니다. 본문 스크랩 가능합니다 !!

스크랩 많이 해가세요~ 아무런 제약 없습니다 !!!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2012년 지구 멸망 예언이 100%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글 전체도 읽어보시고, 조금 아래쪽에 분홍색 글씨로 된 부분도 읽어보세요.

   

이 글이 정말 시원하게 멸망설에 대한 오해를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미국, 일본 사이트 번역해서 보는 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또, 모든 예언에 대한 반론도 빙, 구글, 외국 위키백과, 미국 방송국 등의 다양한 사이트에서 수집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최종 수정일: 2009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31분 -20번째 개선

   

-참고: 어떤 블로거 분이 미 항공 우주국인 나사 (NASA)에서 직접 올린 2012년 지구 멸망설에 관한 모순점을 번역한 자료를 올려주셨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니비루 소행성 충돌, 행성 정렬, 마야 예언의 모순점 등을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역시 나사는 다르군요) 아래 주소의 내용은 요약본이고, 아래 주소의 블로그 글 1페이지 뒤쪽~3페이지를 보시면 각각의 항목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들어있습니다. 이 글 다 읽으신 뒤 아래 주소의 글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나사답게 2012년 지구 멸망설이 떠도는 이유와 예언이 끼워맞춰졌다는 증거 등을 정말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iatiger?Redirect=Log&logNo=3006871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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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아스텍 문명: 아스텍 문명은 마야 문명과 맥락을 같이 하는, 다시 말하자면 기존의 마야 문명를 계승한 문명이다.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음)

그러므로 예언의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스텍 문명은 2012년에 지진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다고 한다. 이는 마야 문명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멸망 가치관이 같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하지만, 많은 마야 문명 연구자들은 인터넷상에서 '마야문명은 2012년을 멸망의 시기로 칭하고 있다' 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며, 그 중 미국 마야 문명 연구자이자 유명 대학 교수인 에이브니 교수와 스튜어트 교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마야의 달력 읽는 법은 틀렸다며 지난 2008년에 저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책 이름만 찾으면 좋겠는데...이름을 모르겠네요) 이 두 교수는 마야 예언은 희박한 정보를 가지고 쓰여졌으며, 사실상 날조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마야 문명은 갑작스런 에스파냐에 의한 멸망으로 관련 서적, 유적, 정보가 철저히 파괴되었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정보가 왜곡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마야 문명의 글자 해독법, 달력 체계에 대한 책은 중세에 쓰여진 책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데, 이 책의 진위 여부를 신뢰하고 있는 학자가 적다.

또, 마야 달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1일부터 2012년 12월 21일까지의 날짜를 가리키고 있다고 하는데,

총 7개의 태양이 없어짐에 따라 생기는 예언들이 항간에 널리 퍼지고 있다.

하지만, 멕시코의 학자들은 BC 3114년경에 생긴 지질학적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으며, 마야의 'n번째 태양' 의 간격이 불규칙하고, 또, 일부 내용은 짜맞춰졌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마야의 예언은 하나의 '종교' 이며, 사람들이 너무나 황폐해졌을 때, 신을 불러 그러한 인간들을 멸망시켜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또, 2012년 12월 21일에 관한 내용도 다양하다. (진정한 예언은 1개로만 정해져야 한다)

혼이 들어있는 기계가 인간을 멸망시킨다, 지구가 태양계 행성들과 일직선 (혹은 십자가) 으로 놓인다, 동물들이 인간을 죽인다는 등 다양하게 퍼지고 있는데, 이것이 다 문명 자료가 부족하여 왜곡된 정보들이다.

   

결정적인 점은 마야인들은 4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마야 문명이 멸망하고, 6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 멸망은 결코 마야인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의 견해에 불과함) 고 하는 등 n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좋지 않은 커다란 일이 일어난다고 했으나, 5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이었던 지난 1991년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12년 12월 21일이 멸망일로 알려지게 된 이유: Nancy Liedersms라는 심령술사가 처음에는 외계

인의 소리를 듣고 2003년 5월로 지구 종말 날짜를 단정지었다가 마야 예언이 2012년 12월 21일을

가리키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속아서 급하게 자신의 종말 예상 날짜를 2012년 12월 21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 보세요: http://blog.naver.com/siatiger/30068846048

   

※추가: 마야인은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지 않았다. 어떠한 정보도 없다. 단지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사실만 가지고 멸망을 단정짓는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

심지어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것 조차 하나의 견해에 불과하며, 학자들 사이에 확실히 굳어진 사실이 결코 아니다.

   

마야 문명의 지구 멸망설에 대한 마야 문명 연구가 (학자)들의 반론:

http://imnews.imbc.com/news/further/index.asp?pageUrl=http://imnews.imbc.com//news/further/world/2275588_2908.html

   

웹봇: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인터넷 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종합하여 예언을 만들어낸다. 2012년에 대한 정보는 당시에 떠돌던 소행성 충돌설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어서

'2012년', '지구', '자외선', '충돌' 등의 정보가 수집된 것으로 예언이 아니라 단순한 정보 수집에 불과하다. 즉, 다 예언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야인의 지구 멸망설 (일부 문명연구자들의 가설에 불과한) 이 2000년대 초에 유행했었으며,

웹봇 가동 시기도 2000년대 초였다. 구글 등지에서 한 번 영어로 '2012년', '2012년 지구' 등을 쳐봐라. 전부 멸망 관련 내용들이 나온다. 웹봇도 인터넷 상에서 '2012년' 이라는 검색어로 이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 상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2012년 지구 멸망설'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와 그 이후의 측정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실제로 Destroy (파괴하다) 와 같은 용어가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웹봇도 이런 용어가 경제 상황이 파괴되고 멸망되어 더 이상의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처리되어 예언이 중지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 기존의 1999년 예언과 달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에는 2012년을 멸망의 날로 표기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1994년 로마에서 발견된 새로운 예언서' 에 그렇게 나와있다고 하지만, 1994년에 로마에서 발견된 예언서는 없다.

1982년에 로마에서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 라는 책이 발견되었고, 3번의 일식과 월식이

이어져 있는 해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기존의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라는 부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지구 멸망에 대해 2개의 예언을 했다라.......

설령 이 예언이 맞다고 해도 예언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중간에 바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 어디까지나 글이나 그림은 추상적입니다.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전혀 다른

예언서에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둘을 조합해서 새로운 예언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난센스입니다.

또한, 일본 위키백과 '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항목에도 새로운 예언서에 관한 항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는 비공식 정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첨가: 3번의 일식과 월식이 이어져 있는 해는 1990년~2010년인데, 여기에 2012년이

포함되어있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노스트라다무스가 처음에 예언한 1900, 90, 9의 7의 달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즉, 이 말이 맞다면 1999년을 두 번 언급한 것이죠.

1900, 90, 9의 7의 달은 1999년 7월이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하게 되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저명한 (유명한) 프랑스 역사학자들이 이건 1999년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애초에 지구 멸망 자체를 예언하지 않았다는 말도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이 추상적이라 멸망을 예언하는 것을 찾아보기는 어렵죠.

다음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된 시기를 적은 글입니다. (일본 위키백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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