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리 : 로스차일드, 도이치증권, 골드만삭스 국유본론 2011

2011/04/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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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리 : 로스차일드, 도이치증권, 골드만삭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4/15

   

인월리를 읽으면 세계가 한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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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리 이외에 국유본 내부의 권력투쟁에 대해 말하는 이론이 있는가.

   

혹은 음모론이 있는가.

   

없다. 전 세계에서 오직 인월리만이 국유본 내부 권력투쟁을 소상히 밝혀주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로 국유본이 인월리를 주목하는 것이다. 해서, 인월리가 있는 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 이후는 장담할 수 없다. 여러분은 인월리가 한반도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다만, 이것은 인월리 의지라기보다는 신의 뜻이다.

   

하여, 수구 반동들과의 투쟁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오늘날 김대중처럼 쪽발이왕에게 충성하는 친일매국수구세력들에 대한 투쟁. 물론이다. 더 나아가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큰 그림을 그리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길 없는 길을 간다 하더라도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과연 한반도에 이를 행한 주체 세력이 있는가. 홍익인간, 잘 벼린 칼, 그리고 인월리.

   

한반도여! 과연 세계를 준비하고 있는가. 백년 앞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 철딱서니 없이 국유본이 주는 떡밥에 휘둘려 어제는 노무현 반대투쟁, 오늘은 이명박 반대투쟁인가.

   

통탄한다. 혁명의 주역을 준비하자. 백 년, 천 년을 준비하자.

   

한반도여! 너희 정신 세계에 대못으로 박힌 노예 근성을 인월리가 오늘부로 제거한다. 주인으로 거듭나라, 한반도여. 21세기에도 국유본이 세상을 지배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국유본은 늘 동맹을 필요로 한다. 브레진스키에 의하면, 퀸의 역할인 것이다. 오늘날 부여된 한반도의 역할을 부정하지 말자. 힘도 없으면서 주제 파악 못할 필요는 없다.

   

묻어가자, 한반도여!

인내하자, 한반도여!

기다리자, 한반도여!

   

22세기가 한반도를 기다리고 있다!

22세기, 한반도는 세상의 주역이 될 것이다!

   

로스차일드 일가는 지난 200여 년 동안 유럽의 경제 및 정치계에 막대한 금력을 행사해왔으며, 도이치뱅크, 뱅크 오브 노비아, 스코티아, HSBC 등을 설립했다.

   

도이치뱅크는 hsbc, abnamro, bnp pariba 등과 함께 마약, 금 등에 근거하는 PPP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유럽을 대표하는 주요 은행이다. 이들 유럽계 은행은 PPP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동격을 이루려고 하고 있으나, 날로 그 영향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Deutsche_Bank

   

상기한 도이치뱅크 역사에서 보듯이, 1870년대란 도이치뱅크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로스차일드와 프러시안 정부는 공통의 목표가 있었다. 나폴레옹 3세 정부의 붕괴. 로스차일드는 이전까지 나폴레옹 3세 정부를 지원했다. 이에 나폴레옹 3세는 이제 로스차일드가 영국 여왕이 아닌 자신을 파트너로 택했다고 여겨 감격했다. 해서, 제국주의라는 용어도 로스차일드의 지원 하에 나폴레옹 3세가 시행한 프랑스의 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는 로스차일드 영향 하에 있는 영국 언론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139587&cloc=olink|article|default

   

로스차일드 안방마님은 증언했다. 우리 아들들이 없다면, 전쟁도 없다. 그럴 만큼 한국전쟁을 비롯하여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대부분의 전쟁은 로스차일드 기획 하에서 이뤄진 것이다.

   

1870년대는 라이오넬 로스차일드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월리는 제국주의 시대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 당대 영국 해군력은 전 세계 해상을 지배했다. 허나, 육지도 온전히 지배했던 것은 아니다. 영국 해군력만으로 세계, 특히 중국을 지배할 수 없었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프랑스 혁명에서 용병 대신 혁명군, 혹은 인민군, 국민 의용군을 주목했다. 스위스 용병이나 스위스 용병의 짝퉁, 독일남부 용병에 비하면 공짜나 다름없는 것이 혁명군, 인민군, 국민 의용군이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에서 용병을 대체할 육군 자원을 찾았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의용군이었고, 면밀한 검토에 따라 미국군, 프러시안(독일)군, 러시아군, 일본군 등이 채택되었다.

   

둘, 로스차일드 가문이 국제유태자본에서 실질적인 주인이 된 것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 이전까지 로스차일드와 관련된 음모론은 모두 거짓이라고 봐도 좋다. 그렇다면, 로스차일드 가문이 국제유태자본 심장부가 되어 행한 최초의 사건은 무엇인가. 공황이다. 1820년 일어난 최초의 금융 공황에서 보듯 1973년까지의 공황은 모두 로스차일드 작품이다. 로스차일드는 주기적으로 공황과 함께 전쟁을 일으켰는데, 최초의 전쟁은 그리스 독립전쟁이었다. 공황과 전쟁. 이 두 가지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오늘날 록펠러 가문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친 국제유태자본 권력을 지탱하는 주요한 힘이다.

   

셋, 제국주의 시대를 구분한다. 태동기는 로스차일드가 국제유태자본의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나폴레옹 전쟁 이후이다. 이 시기 동인도 회사의 권리를 인정받는다. 그리스 독립전쟁이 발발한다. 미국에서는 반메이슨 운동이 일어난다. 성립기는 1857년 대공황 이후이다. 미국에서 영국 중심 농업 생산에 기반을 둔 노예민주당이 아니라 공업 생산에 중심을 둔 공화당이 정권을 잡았다는 것은, 그 자체 제국주의의 출현인 것이다. 이 시기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 주요한 제국주의적 맹아들이 마련된다. 전성기는 라이오넬 로스차일드 사후 네티 로스차일드 시기이다. 이 시기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문은 철도이다. 철도가 은행이고, 은행이 철도인 시절이다. 쇠퇴기는 이차대전 이후 1973년까지이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천재적인 발상으로도 쇠퇴를 피할 수 없었다. 하여, 빅터 로스차일드의 세계 경영은 국유본 귀족에게 궁예의 관심법처럼 보였을 뿐이다. 빅터 로스차일드! 당신이 미륵인가, 당신이 예수인가, 당신이 메시아인가. 아니다? 그럼 꺼져!

   

로스차일드, 금시장에서 철수한 배경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398002

   

그렇다고, 이런 데에 혹하지 않기를 바란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식상한 수법이다. 툭하면, 철수다. 이는 아직 제 정신인 주류였던 15세기 조선 시대에서 퇴계와 같은 지식인들이 건강을 이유로 거절하는 상투적인 수법인 것이다.

   

이익이 박해서 철수한다?

   

세슘 굴비를 먹고 굴비 찬양하는 꼴이다.

   

국유본은 늘 이랬다. 이익이 크면 그 직전에는 지나치게 고개를 수그린다. 이것이 국유본의 힘인 것이기도 하다.

   

도이치뱅크 역사를 보면, 19세기에 철도 사업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다만, 3B정책이니 뭐니 하는 것이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의 간계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계사에서 피상적인 것만을 파악한 이들은, 인월리의 이와 같은 이야기에 당혹할 것이다. 그 당혹감만 받아들이겠다.

   

간단히 말하자. 국유본은 이제 프랑스 대신 독일을 파트너로 택한 것이다. 그런 까닭에 19세기에 함께 잘 지냈던 영국과 독일이 20세기에서는 원수가 된다. 이것이 국유본이다. 국유본은 세계대전 두 차례를 통해 해낸 것이다. 이처럼 국유본은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대와 적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필요하면, 국유본은 지진 피해 성금 운동을 벌여 일본인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달리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 동시에 국유본은 일본의 독도 주장으로 한국인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달리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것이 국유본이다.

   

도이치뱅크는 히틀러 치하에서 잠시 억압당한 바 있다. 허나, 이차대전 이후에도 빅터 로스차일드가 나찌 혐의자인 네덜란드 왕자와 함께 빌더버그를 만들어서인지 별탈(?)없이 오늘날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부문에 대해서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전쟁 중 맡았던 역할을 조명하는 역사적 고찰이 더 필요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면, 왜 도이치뱅크인가. 자회사인 도이치모건그렌펠 때문이다.

   

   

   

일각의 음모론에 의하면, 히틀러는 로스차일드의 사생아라는 것이다. 로스차일드의 가난한 사생아로 태어난 히틀러는, 유태인 적자이자 당대 오스트리아 최대 재벌 아들이자 동급생인 비트겐슈타인을 용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비트겐슈타인은 버트런트 러셀과의 젊은 날 항문섹스 이후 국유본 그룹, 혹은 영국 비밀그룹에 포섭되어 오늘날 유명해졌다는 것이 정설이라고 할 수 있다. 만고의 진리, 신정아처럼 떡치면 귀족이 된다.  

   

"The bank was founded by the American George Peabody in 1838 as the UK branch of his US bank which subsequently became known as J.P. Morgan & Co.[1] In 1904, Edward Grenfell was made a partner in the firm, and, in 1909, it underwent a change of name to become Morgan, Grenfell and Company. It played a key role in reconstructing Europe in the 1920's and had an extremely effective corporate finance department.[1] J.P. Morgan & Co. divested 33% of its shares in Morgan Grenfell in 1933 and all the remaining shares in 1982.[2] In 1990 Morgan Grenfell was acquired by Deutsche Bank and was renamed Deutsche Morgan Grenfell.[2] The use of the Morgan Grenfell name was discontinued by Deutsche Bank in 1999."

http://en.wikipedia.org/wiki/Morgan,_Grenfell_&_Co.

   

도이치모건그렌펠. 국제유태자본론을 공부한 이들이라면 익숙한 모건이다. 로스차일드는 피바디를 선택했다. 로스차일드가 오판해서 미국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미국 시장이 아직 별 것이 없지만 장래에 판을 크게 키울 수 있다고 여겨 택한 것이 피바디이다. 이후 모건 회사는 피바디에서 모건으로 이동한다.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 3세 전쟁과 남북전쟁에서 피바디 모건 회사를 적극 돕는다. 모건은 이를 종자돈으로 해서 국제적인 금융기업으로 거듭난다. 모건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록펠러를 키우고, 20세기에 들어서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설립의 주역이 된다. 역할은 여기까지인가. 모건은 대공황에 직면하여 국제유태자본 지시에 의해 세 조각으로 나눠진다. 상업은행 JP모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유럽은행 모건그렌펠.

   

   

하여, 그 모건그렌펠은 1989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1999년에 이르러 마침내 도이치은행 자회사로 편입이 된다.

   

하면, 인월리의 국제유태자본론에 의하면, 1989년은 어떤 시기인가. 1980년대에 빅터 로스차일드는 데이비드 록펠러에 맞서 영국 광산노조 투쟁으로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을 벌였다. 허나, 이는 처절한 패배로 귀결되었다. 이후, 인월리는 간략히 정리했다. 경제 부문을 제외한 정치 부문은 데이비드 록펠러 부문으로 옮겨갔으나, 경제 부문 만큼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지분을 인정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말이다. 고려 왕건의 포용 정책과 같다고 했다.

   

이런 시기에 도이치은행이 모건그렌펠을 인수하고, 마침내 1999년 인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네오콘부시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 이차대전 이후 독일인 출신이 최초의 유럽 IMF 수장을 맡았다는 것만 생각해도 된다.

   

   

"또 도이치증권이었다. 외국인이 1조1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마감한 올 첫 쿼드러플데이의 주역은 지난해 말 옵션쇼크의 장본인인 도이치와, 하락장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모건스탠리, 그리고 유럽 최대기관 중 하나인 UBS였다. 헤럴드경제가 10일 외국계 증권사 창구별 현물순매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도이치가 229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모건스탠리와 UBS가 각각 2007억원과 186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BNP가 992억원을 순매도 했으나 앞선 세 곳과는 규모 차이가 컸다. 10일 외국인 매매의 가장 큰 특징은 선물매도를 선행해 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악화시킨 후 현물매도를 쏟아냈다는 점이다. 도이치증권의 경우 최근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상황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어렵다고 판단한 거래고객들이 포지션 청산을 위해 이번 만기일을 활용했을 수 있다. 모건스탠리의 경우 1월과 2월 옵션만기일에도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을 내놓은 전력이 있다. 베이시스가 극도로 악화됐을 때 출회되는 모건스탠리의 프로그램 매물은 국내 증시에서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본지 2월 17일자 19면 '모건스탠리, 한국을 저격하다' 참조> UBS의 경우 최근 유럽 재정위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금 회수 또는 차익실현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만하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1000164

   

"모건스탠리·크레디트스위스(CS)·도이치 등 외국계 3개 증권사가 공매도 규정 위반으로 금감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조치를 받았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26일~9월19일까지 공매도 주문을 수탁한 45개(국내 27, 외국계 18)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공매도 주문수탁의 적정성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32사가 공매도 규정을 위반했다. 특히 금감원은 규정 위반 증권사 가운데 모건스탠리·크레디트스위스·도이치 등 외국계 3곳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12908363247023&nvr=y

   

   

오늘은 여기까지!

   

자! 생존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김제 사건처럼 뒷통수 때릴 준비가 되어 있는 자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하자. 정치 권력 교체 이후 경제 권력 교체가 늦기는 하다. 본토에서는 경제 권력 교체가 우선이지만, 변방에서는 역으로 진행되기 마련이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넘들에게 권한다.

   

줄을 잘 서라.

이왕이면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한 길을 택해라.

그 길이 인월리 길이기도 하다.

   

추신 : 숙제를 내겠다. 이 떡밥, 이해하면 그나마 당신은 나은 형편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3&newsid=01108646596216448&DCD=A003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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