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리는 세계와 한반도의 미래이다 국유본론 2011

2011/04/16 07:23

http://blog.naver.com/miavenus/70107021135

   

   

   

인월리는 세계와 한반도의 미래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4/16

   

하나, 인월리는 세계와 한반도의 미래이다

   

"1. 국정원 절도 사건은 국유본의 의도된 연출로 보인다. 국정원의 어설픈 실수를 국유본 언론이 지적하고 있다. 네티즌이 비난하고 있다는데 인드라 생각은 다르다. 이 사건은 국정원에서, 국유본에서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건이다. 일종의 고육지책이다, 이렇게 본다. 지금 이집트서부터 중국, 북한까지 민주화 열기가 뜨겁다. 물론 이는 국유본이 연출하고 있다. CGI 클린턴계가 뉴라이트와의 연대로 네오콘 부시 계열을 공격중이다. 중국 같은 데서는 공산당이 적극 나서서 시위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친일 조중동이 연일 일면톱으로 보도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러한 때에 뉴라이트 계열 국정원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 박정희 정권 때와 달리 국가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경제 첩보전에 매진한다? 어설픈 실수 탓에 시민들은 요즘 국정원이 이런 일 하고 있구나 알게 된다. 해서, 실수하지 말고 잘 해야 한다, 이렇게 여론이 가게 된다^^! 드라마 아이리스로 한껏 국정원에 대한 이미지도 좋다. 음지에서 일하는 특성상 홍보를 위해서는 이런 사건이 가끔 벌어지는 건 일타삼피 효과를 본다, 이렇게 볼 수 있다. 이런 게 뭐다? 나약함의 리더십. 이걸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잘 한 대통령은? 노무현이다? ㅎㅎㅎ 이래서 가끔 이명박도 의도된 연출을 한다? 잊지 마시라. 대통령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 국유본 언론 필터링을 거치고 나오는 것이다. 실수조차도 연출이다. 여러분 뇌리에 아직도 노무현에 대한 환상이 있다면 국유본이 심어놓은 가능성이 상당하지 않을까? "http://blog.naver.com/miavenus/70103568181

   

인도네시아와의 사업에서 T-50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나아가 미국 수출까지 검토되고 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414005129&subctg1=&subctg2

   

인월리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이를 우주항공 산업 및 방위산업이라고 하자. 방위산업이란 과거 군수산업이라 불렀지만, 이제는 한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무기, 장비품 기타 물자를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한국은 지난 노무현 정권 때, 조선일보 기념식에 참가한 노회찬까지 나서서 방위산업청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만든 이유는 명분과 다르다. 국유본이 한국 방위산업을 키우기 위해 안전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요즘 이명박 정부가 지속적으로 군 인사 개혁을 시도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한국군을 키우되, 그 권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려는 의도인 것이다.

   

잠깐, 여기서 한국인은, 특히 한국 여성들은, 군대 가는 남성들을 존경해야 한다. 왜? 국유본은, 지금까지 역사에서 군인을 사랑했다. 프랑스가, 독일이, 러시아가, 일본이 저리도 융성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군인 정신에 있었다. 혹은 상무 정신. 화랑도^^? 이런 이유로 일본 여성들이 가끔 한국에 와서 뜬금없이 한국 남성 칭찬할 때 빼놓지 않은 것이 군인 정신 운운할 때가 있다. 이를 일부 한국인이 일본 여성들 정줄 놓았네? 이렇게 여기는데, 어떤 측면에서 보자면, 그 일본 여성들이 일부 한국인보다 훨씬 더 역사적 이해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유본은 군사력이 강한 나라를 지원한다. 오늘날 국유본이 한국을 지지하고, 오바마가 틈만 나면 한국을 인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군사력이다. 남북한을 합친 군사력은 과거 메이지유신 직전의 일본과 흡사하다. 오늘날 일본이 그 아무리 사카모토 료마를 이야기한들, 그것이 개꿈에 불과한 것이 토대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원전 사태로 젊은이들이 달라진다고? 웃기는 개소리다. 이번 원전 사태가 그 아무리 오래 가도 기껏해야 5년 이상을 끌지 못할 것이다.

   

반면에 남북한은? 그렇다. 인월리가 있다. 인월리가 간다. 인월리! 그 어떤 인습도 거부하면서 길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극좌파, 좌파, 중도좌파, 좌파의 우파, 우파의 좌파, 우파, 극우파 등등 시기 시기마다 맞춤형 이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면, 이런 인월리의 토대를 구성하는 것 중 하나가 무엇인가. 그렇다.

   

육군병장, 인월리이다. 데모하다 감옥살이해서 군 면제한 넘들은 여기에 자격이 없는 셈이다. 인월리는 감옥도 다녀오고, 군대도 다녀왔다^^! 또한, 비정규직도 경험하고, 자영업도 경험하고 있다.

   

천둥과 번개의 신, 인월리!

전쟁의 신, 인월리!

엔키, 인월리!

프로메테우스, 인월리!

단군, 인월리!

제석천, 인월리!

싸울아비, 인월리!

   

인월리는 최소한 향후 일백년간 대한민국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친일매국수구반동세력을 축출하여 한반도를 통일시키고, 쪽발이왕 체제를 폐지하여 한일연방공화국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다.

   

다시 방위산업이다. 이 산업은 부품소재산업과 병행되기 마련이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방위산업과 부품소재산업은 국유본의 핵심 분야이다. 해서, 시온의정서를 읽은 사람이라면 알아야 한다. 이 시장은 철저하게 통제가 된 시장이다. 러시아나 중국에 기술이 유출된다? 이런 것 다 국유본의 장치라고 보면 된다. 냉전 시대에서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 때 러시아나 중국에 고급 정보를 넘겨주듯이 군사 기술을 넘겨주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북한의 핵개발. 전적으로 국유본이 지원한 것이다. 인월리가 줄곧 강조하지만, 한국전쟁은 국유본이 일으켰다. 김일성? 얼굴마담이었을 뿐이다. 국유본이 없다면, 평양 정권도 없다. 오늘날에도 국유본이 마음만 먹으면 내일 당장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 다만, 국유본 이해 때문에 존속시키는 것이다.

   

김정일은 아리랑 공연을 실세 클린턴이 봐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내 항문, 예쁘지? 이런 가련한 김정일의 요구에 정력이 드센 클린턴은 냉정했다.

   

- 너의 항문은 냄새가 나! 넌, 이제 끝났어. 갈아 칠 때가 되었다. 처녀 항문이 그리워!

   

이 시장에서 향후 한국은 무기시장에서 이태리, 프랑스, 영국, 이스라엘 등과 경쟁하는 체제로 갈 것이다. 물론 61%는 미국이 먹는 시장이다. 미국의 군사력은 전 세계 군사력을 모두 합쳐도 압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전 세계 100대 군수업체의 무기 생산은 3850억 달러로 2007년에 비해 11% 증가했습니다. 세계 100대 군수업체 중 44개의 미국업체가 전체 판매량의 60%를, 서유럽 국가가 3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07019987

   

잊지 마시라. 여기서도 관철되는 78 : 22. 더 세분하여 61: 17 : 17 : 5.

   

하면, 나머지 39%의 시장은 어떠한가. 이 시장은 17%와 17%와 5%로 나눠진다. 이 시장에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네덜란드, 중국 등이 있다.

   

예서, 17%는 우호지분으로서 서유럽 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지분에 한국이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22% 중에서도 17%가 있다. 리비아나 베네수엘라 등에서 무기 수입하는데, 러시아나 중국에서만 무기를 수입했다고 믿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그간의 리비아 카다피와 벌인 공사에서 러시아, 중국, 독일, 이태리, 영국, 프랑스만 해먹었나? 아니다. 한국도 해먹지 않았나? 바로 그것이다. 말하자면, 총 34%의 시장인 것이다. 이 시장에서 앞으로 한국이 움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5%? 이것은 북한, 이란, 시리아 등 이런 나라들의 몫이다. 왜? 이래야 전쟁을 치룰 수 있으니까.

   

국유본은 적국에 마구 무기를 팔아대는 무기 장사를 용인한다. 그래야 현재 리비아 내전처럼 전쟁을 치룰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전쟁상인을 찬양하는 영화를 헐리웃에서 만들기도 한다.

   

로드 오브 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3502

   

허나, 때가 되면, 그 전쟁상인을 제거한다. 김정일을 아웃시키는 것과 같다. 자꾸 교체시켜야 5%를 관리할 수 있다. 강조하지만, 국유본은, 시온의정서에 보듯,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통제한다.

   

인월리는 예서 강조하겠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말이다. 아마데우스 영화에서 여러분이 교훈을 얻어야 할 대목을 말한다. 여러분은 국유본이 모차르트라고 여기나? 살리에르라고 여기나?

   

인월리는 단언한다. 국유본은 살리에르다. 오늘날 국유본이 국유본인 것은, 살리에르이기 때문이다.

   

들을 수 있는 귀!

읽을 수 있는 눈!

   

인월리가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간 것은 민족이 행복하고, 나라가 부강하려면 기본이 충실해야 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허나, 기술 개발한다고 민족이 행복하고,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뭔 말이냐. 테슬라를 보면 안다. 중요한 건,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이들인 것이다. 천재적인 면에서 역사상 탑인 테슬라의 과학 기술을 이해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국유본이다. 해서, 국유본은 오늘날 세계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인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한국인 중에 단 열 명도 되나? 서너 명에 불과하다. 허나, 국유본은 인월리를 정독하고 있다. 국유본은 인월리 마니아이자 인월리 오타쿠이며, 누구보다 열렬히 인월리의 신도를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그 증거 중 하나가 네이버로 국제유태자본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인월리 글이 배치가 되는데, 국유본 이해에 따라 상위 순번이 배치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국유본의 힘이다. 나머지 세상이 스포츠에, 드라마에, 궁정 정치에, 탐욕의 증시에 힘을 쏟는 동안, 국유본은 허상이 아닌 세계를 공유하는 이들을 대등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전 세계의 1%, 혹은 0.1%, 더 나아가 0.01%이다.

   

1단계 78 : 22

2단계 17 : 5

3단계 4 : 1

4단계 0.8 : 0.2

5단계 0.16 : 0.04

   

세계 인구는 6,912,405,642명, 약 칠십억이다.

   

http://www.census.gov/main/www/popclock.html

   

이중 4단계 0.2%로 하면 천사백만 명이다. 5단계 0.04%로 하면 하면 이백팔십만 명이다. 인월리를 CGI클린턴 체제 하에서도 아시아, 유럽, 미주를 각각 핵심 자원, 백만 명으로 하는 삼각위원회 시스템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예서, 인월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간 5단계 가설을 말한 바 있다.

   

육십 이만여 명이다.

   

인월리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그럼에도 세계를 주도하는 이들 사이에서 인월리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생활에서 인월리는 별 볼 일이 없다. 닭이나 튀기는 인간에 불과하다. 허나, 이것이 매력적이지 않은가. 닭 튀기는 인간이, 문제가 발생하면, 현명한 답변을 내린다는, 다윗과 솔로몬의 현명한 판관 이야기들? 탈무드? 랍비?

   

그렇다. 국유본은 인월리가 유대교를 믿든, 안 믿든 인월리를 랍비로 인정하는 것이다. 물론 인월리는 랍비가 아니다. 유대교를 믿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강조하는 바가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들을 수 있는 귀를 지녔으며, 볼 수 있는 눈이 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신이 내린 특권이다. 아무나 이런 특권을 지닌 것은 아니다. 허나, 특권이 있다 해서 삶을 잘 사는 것은 아니다. 보라! 발터 벤야민은 그토록 들을 수 있는 귀를 강조했건만, 그의 삶은 얼마나 불우했던가.

   

들어라! 역사의 주체들이여!

인월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월리가 아무리 역사적인 글쓰기를 하더라도

그대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그대들이 깨달아야 한다.

   

깨어나라!

혁명의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

   

그대들 정도면 무슨 아쉬움이 있겠는가.

꿈을 꾸자.

당신들의 꿈과 인월리의 꿈은 연결되어 있다.

독단이 아니다.

그 끈들을 찾아보자.

원자화된 꿈들은 필요 없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월리는 죽을 때까지 혁명가로 살 것이다.

고맙다, 제군들!

   

인월리가 지금 글을 쓰는 것은,

수천 년에 걸친 조상의 글쓰기다.

조상을 욕하지 마라.

그대들의 조상들은, 오늘을 위해 굴욕을 감수한 것이다.

   

힘내라! 한국인이여!

인월리가 함께 할 것이다.

   

이를 전제하고, 좀 지저분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자.

   

둘, 노이즈 마케팅, 그 험하고도 멀고 먼 길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르헤스의 불한당들의 세계사를 참고할 필요가 있어. 불한당들의 세계사에는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황당무계한 사기꾼 톰 카스트로야. 사기꾼 톰 카스트로가 부잣집 마나님의 실종된 아들이라고 속여서 재산을 가로채는 이야기야. 헌데, 예서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 톰 카스트로를 움직인 인물은 보글이라는 인물이야. 보글은 머리가 좋아 언론플레이의 핵심을 잘 알고 있었어. 보글은 영국인 대부분이 가톨릭 교도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반 가톨릭적 군중심리를 이용하기로 했어. 해서, 보글은 '타임'지에 카스트로가 뻔뻔한 사기꾼이라는 긴 편지를 보냈어. 그 편지에는 예수회 신부 고든의 서명이 있었어. 다른 가톨릭 교도들의 고발이 이어졌어. 결과는? 대다수의 영국인들은 예수회 회원들의 사악한 흉계의 표적이 되었다고 여기게 되었어. 마치 초원복집 사건과 같은 것이지. 혹은 노무현 탄핵사건과 유사해. 이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사람들은 믿고 싶은 대로 믿어. 헌데, 여기에 깐죽대면서 진실을 말한다고 해봐야 들을 놈 누가 있겠어? 관동대지진이 조센징 짓거리다, 라고 하는 데에 찬성하지 않겠어. 이것이 한국인이고, 아니야, 조센징 짓거리야, 라고 하는 것이 일본인이야. 그것이 인간인 게야. 극한 상황에 처하면 인간은 거짓말도 사실로 믿게 되어 있어."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127119

   

요즘 툭하면, 인월리 영향력 때문인지 노이즈 마케팅 운운하는데, 이에 대해 인월리가 나름 말해야 할 대목이 있는 것 같다.

   

맑스가 자본론을 발표하였을 때, 반응이 없었잖아. 해서, 맑스가 엥겔스를 동원해서 열심히 노이즈 마케팅 책팔이를 한 것 아니겠어? 하면, 여기서 노이즈 마케팅 기준을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간 노이즈 마케팅 운운하면서 구체적인 실효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들은 좀 반성해야 할 듯싶다.

   

하나, 노이즈 마케팅은 주체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인월리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의도적으로 안티 인월리를 양산했는데, 이를 감당할 수 없다면, 더 이상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다.

   

이는 인월리가 그간 카페나 블로그에서 수 차례 예시를 하였으니 생략하자. 물론 요즘 도이치은행이나 골드만삭스에 대한 비판 기사들이 올라온다. 이런 걸 참조해도 된다. 인월리가 말한다. 인월리가 친일매국수구반동 민주당 운운하면 여러분들 중 일부는 반발을 할 것이다. 딱 그것이다. 이 말 이해하면 그대는 좀 깨달은 분이시다. 모르면 잉여!

   

둘, 노이즈 마케팅 목표는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논란이 되려면, 78%가 믿는 이슈에 대해 흔들어 22%를 과정적으로 옹호하는 듯싶지만, 결국 78%로 되돌아가는 되먹임 방식이다. 한국에서 오늘날 제대로 이 방식을 교과서적으로 활용한 방식은, 신정아 자서전이지만, 이는 여러 문제가 있어서 인월리가 후일 말하겠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241066

   

뉴라이트 매일경제신문 기사를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서 보면, 기사 중에 '통 큰 선팅'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통 큰 치킨, 통 큰 피자와 연관이 되어 있지 않은가^^! 이 '통큰' 표현은 잘 생각하면, 국유본이 기획한 김정일의 '통 큰 정치'를 떠올려야 한다. 여기까지 상상력이 동원되지 않는다면 할 수 없고^^!

   

자! 상기한 기사를 보자. 오늘날 한국은 얼마 전 일본과 같은 상황이다. 차를 고르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다. 현다이다. 도요타이다. 약간 취향이 복잡하면 기아이다. 혼다이다. 되었나? 한국 시장에서 요즘 독일차에 밀리는 일본차들이 연일 할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 이게 뭘 말하냐? ㅎㅎㅎ

   

자영업자들? 뿔뿔이 흩어진 족속들. 대다수 자영업자들에게 물어보라. 20억 시장 두고서 선팅 자영업자들을 지지할까? 아니면. 그나마 공임 절반 깎는 현대차 정책을 지지할까? 답은 물어볼 필요가 없다.

   

동반 성장? 야구 충남맨이자 신쩡아의 헤지,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이 그딴 것 모르고, 동반 성장 운운했을까?

   

셋, 아무나 노이즈 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 노이즈 마케팅이란, 반대하는 세력마저 제대로 파악하고 반대 세력마저도 활용하고자 하는 기법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이런 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세력은 딱 셋이다.

   

한나라당. 민주당. 조선일보.

   

여기에 인월리는 첨가한다. 인월리가 간다.

   

셋, FTA?

   

인월리는 말한다.

   

재보선? 그것은 국유본이 획득한 수치와 실제 수치를 비교하기 위해 마련한 가상일 따름이다. 국유본이 특정 인물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특정 정당을 여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과학이 필요한 것이다.

   

국유본이 원한다고 무조건 대통령이 나오고, 국회의원이 되고, 지자체장이 되고, 교육감이 되나? 아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국유본은, 재보선을 활용하는 것이다. 특정 지역에서의 여론이 전국 여론을 대변하는가? 그렇다. 심지어 절대 다수로 친일매국수구반동민주당을 지지하는 호남의 여론조차 국유본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국유본은 여러 가지 조건으로 재보선을 활용한다. 병쉰 인증, 김제동, 김미화, 이외수, 진또라이와 같은 좆밥을 동원한 효과는 얼마나 있는가. 분당이나 순천, 김해처럼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데서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당 투표할 층은 얼마나 되며, 부동층은 얼마나 되는가.

   

인월리는 말한다. 번역이 잘 못 되었다는 그 개드립. 농협 사태. 인월리는 직감한다. 인월리는 이에 일절 반응하지 않았다. 이것이 인월리의 신통력이라면 신통력이다. 딱 보면 삼천리인 셈이다.

   

번역이 잘 못 되었다는 개드립과 시작한 한중 FTA.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인월리는 강조했다. 국유본은 한국에서 피 튀기는 FTA 통과를 원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래야 오바마가, CGI 클린턴이 함박 웃음을 날릴 수 있기에.

   

잘 생각해보자. 민주노동당 강기갑 넘이 누구 덕에 국회의원 뱃지 달고 저 쌩쇼를 하고 있는 것일까^^!

   

"개혁세력 전면에는 정두언 남경필(46) 정태근(47) 의원 등이 서 있다. 남경필 의원은 보수세력의 대대적 혁신을 주장한 바 있다. 전여옥(52) 홍정욱(42) 등 친정몽준 의원들도 당 개혁을 위해 삼삼오오 세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한 의원은 "당을 완전히 뜯어고치자는데 이미 의원 78명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몽준(60) 전 대표는 14일 충남대 특강에서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택기(47) 김용태(44) 등 친이 소장파도 마찬가지다. 권 의원은 "사회가 심각한 양극화로 치딛고 있는데 당은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당명부터 강령까지 전부 뜯어고칠 각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대 국회 들어 당내 개혁세력을 자부해온 민본21도 비슷한 기류다. 내달 원내대표 경선이 당내 주류의 세몰이 식으로 이뤄져선 안 된다는 뜻과 함께 중립 인사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민본21은 비교적 젊은 초선의원들로 구성돼있다.... 차기 지도부론 수도권 소장파가 거론된다. 노쇠한 이미지, 60대 영남권 당 대표론 내년 총선의 최대승부처인 수도권과 30·40세대를 공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후보군으론 4선 남경필, 3선 원희룡(47), 재선 나경원(48)·정두언, 초선 홍정욱 의원 등이 꼽힌다. 전부 수도권에 지역구를 두고, 40대이거나 50대 초반이다. 한 소장파의원은 "고리타분한 영남정당 이미지론 총선에서 이길 수 없으며, 총선에서 지면 1년 내내 (야당에) 시달리다가 대선을 제대로 치러보지도 못할 것"이라며 "파격적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 당과 지도부를 바꿔야 내년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01631&sid=E&tid=1

   

홍정욱은 정몽준의 처조카 사위이다. 그렇다고, 조선일보 기념식의 일꾼, 노회찬을 무시하지는 말자^^!

   

추신 : 떡밥에 대한 이야기가 실망스럽다. 좀 더 논의하자! 그대들은, 그저 노예의 삶으로 만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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