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록펠러, 환율, 금과 은, 주가 전망, 더블딥, 카드대란, 외환위기, 경제 공부, 몸값, 대안 세상 국유본론 2011

2011/09/27 14:04

http://blog.naver.com/miavenus/70119726551

   

   

    

로스차일드, 록펠러, 환율, 금과 은, 주가 전망, 더블딥,

카드대란, 외환위기, 경제 공부, 몸값, 대안 세상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9/27

   

번개에서 말한 부분을 좀 더 다듬고, 시간이 없어 말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만, 이 글은 개략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므로 상세한 것은 관련 인월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1. 로스차일드는 왜 록펠러에게 권력을 주어야 했나

   

국유본 귀족이 빅터 로스차일드에 항거하여 쿠테타를 일으켰다. 1973년에 '금 체제'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석유 체제' 데이비드 록펠러로 국유본 권력이 바뀐다. '1973년의 세계사'라는 인월리를 참고하시라.

   

2. 파업 실패는 전략적인가. 아니면 정말 항복인가

   

인터넷상에서는 당분간 말씀드리기 어렵다. 번개에 참가했던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

   

3. 주가 전망 : 더블딥은 오는가

   

한마디로 국유본 마음이다. 인드라가 중시하는 것은 재고순환지수이다. 2년, 5년, 10년마다 있는 불황, 공황 국면 등 경기 저점을 이해하는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 24개월 기준 7개월을 수축기, 17개월을 확장기로 보는데, 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 1분기까지 경기 수축기, 이후 2012년 상반기까지를 경기 확장기로 보았다. 허나, 국유본이 2011년 1분기 미국 GDP에 오류가 있다면서 수치까지 바꾸는 힘을 보여주었다.

   

이 대목에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즉, 인드라가 평소 2012년에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2011년으로 앞당긴 것이 아니냐 이렇게 여기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 경제 위기 충격을 100으로 했을 때, 2012년에 100이 한꺼번에 닥친다는 것이 그간 인드라 생각이었다. 반면 지금 국유본이 행하는 것은 2011년 사사분기부터 2012년 내내 100을 나누어서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즉, 경제 위기 전에 있는 거품없이 2012년까지 가는 것이다. 2012년에 카운터 펀치 한 방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2012년까지 복싱선수 알리처럼 잽을 날리면서 치고 빠지는 수법을 전개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인드라는 더블딥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다만, 국유본이 더블딥을 할 것처럼 할 것처럼 하다가 안 하고, 더블딥이 없을 것처럼 없을 것처럼 하다 위기와 공포를 조성할 것으로 보았다. 허나, 지금은 더블딥이 올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을 반반으로 보고 있다. 국유본 마음이다. 국유본 통제력이 약화되어서 더블딥이 오는 것이 아니라 국유본 통제력이 한층 강화하였기에 더블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인드라가 인월리에서 몇 가지 제시한 것이 있다.

   

하나가 오바마 지수와 이명박 지수이다.

   

다른 하나는 모건스탠리 지수인데, 코스피 1650이다. 이와 연동한 지수는 1550, 1450이다.

   

전자는 취임식 기준 지수이다. 오바마와 클린턴이 골프라운딩한 덕분에 다우지수가 오른 것같다.

   

후자는 1650인데, 이 지수에서 밀려 1600선을 돌파한다면, 그 밑으로는 1000까지 열려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지지선이 없다.

   

허나, 지지를 받고 반등한다면, 당분간 가두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단, 반등 수준이 십포인트, 이십포인트처럼 반등다운 반등이 안 된다면, 대세 하락을 위한 일시적 상승이라고 보아야 한다.

   

정리하면, 지금 인드라가 다 말할 수는 없지만, 10월 초중반에 세게적으로 진행되는 사건, 이벤트들이 많다. 그에 따라 주가가 출렁거릴 수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초짜들이 덤빌 장이 아니다. 주식 5년 이하한 사람들은 쉬는 장이다. 여윳돈인데, 물렸으면 없는 돈 셈치고, 한 3~4년 있다가 보시고. 신용미수 뭐 이런 것 저지르면서 한탕할 생각에 주식한다면, 그리고 물려도 크게 반토막으로 물렸다면 반등 줄 때 팔고 다시는 주식판에 기웃거리지 마시라.

   

   

4. 2012년 경제환란 수준은 외환위기 수준인가, 카드채 대란 수준인가

   

2년, 5년, 10년이라는 주기를 고려한다면, 카드채 대란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예서, 외환위기보다는 약하고, 카드채 대란보다는 강화한 정도이지 않나 하는 전망을 할 수도 있다. 그간 국유본이 영화 '2012년' 같은 음모론을 열심히 뿌린 만큼 카드채 대란 정도로 만족하겠냐는 것이다.

   

현재는 알 수 없다. 짧고 깊이 가는 길이 있고, 길고 얇게 가는 길이 있는데, 국유본이 2011년 사사분기부터 조정에 나선다면, 후자인 길고 얇게 가는 길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해서, 그 충격의 총합은 같지만, 기간 조정이 긴 만큼 경제 주체들 체감지수는 다를 것으로 본다. 국가별로도 다르고, 업종별로도 다를 것으로 본다.

   

5. 환율과 향후 주가 전망

   

국제 환율 동향을 검토하기 위한 데이터가 몇 가지가 있다.

   

하나는 리보 단기(1개월, 3개월) 달러 금리이다. 리보란 런던은행간 금리인데, 로스차일드 시대로 굳혀진 관행이다. 이것이 세게 기준이다. 이 금리에 가산금리를 붙여 한국 CD 금리이니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결정한다. 한국은행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국유본이 한국에 파견을 나간 국유본 금융 지부이다. 올림픽 위원이나 피파위원과 같다. 혹자는 여전히 런던은행간 금리가 세게 기준이라는 점에서 인드라 말대로 국유본 중심이 록펠러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가 배후에 있다,라고 할 수 있다.

   

인드라 생각은 다르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권력을 차지한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는 고려 왕권처럼 국유본 귀족에 대한 탕평책을 시행했다. 해서, 경제 부문은 국유본 귀족 기득권을 인정하되, 정치 부문만 가져오는 식인 게다.

   

1980년대 후반에 가서야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이 안정화할 수 있었지만, 2000년대 상반기까지도 노비네 활동이 왕성하여 언뜻 보면 달라진 바가 없는 듯이 보인다. 허나, 인드라는 내부적으로 국유본 분파 구성이 소용돌이치면서 바뀌고 있다고 본다. 지금은 리먼 사태 이후 그 시작 시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유럽 대륙 은행 시스템을 개혁한다? 바꾼다? 이는 인월리에서 말한 바 있다. 유럽 대륙 로스차일드 은행 시스템을 영국과 미국 록펠러 은행 시스템으로 바꾼다는 것. 이는 록펠러가 국유본 권력을 차지한 이후 변두리를 장악하다가 근래 들어서 핵심을 건들이고 있다고 본다.

   

아무튼 리보 단기 금리란 하루마다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추세가 있으므로 참고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달러 인덱스이다. 달러 인덱스가 80을 돌파하느냐 여부가 관심사이다. 뚫리면 전고점까지 간다고 보아야 하고, 아니라면 보다 정밀한 가두리권을 검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국유본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뉴스들이다. 매일같이 국유본 주요은행 동향과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 사업자 동향, 노비네, 뉴라이트, 제이 동향을 참고해야 한다. 사실 챠트야 인드라 말고도 다들 알아서 분석하겠지만, 이 뉴스들을 분석해내는 것은 인드라만의 독특한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환율 전문가, 외환 딜러도 인월리를 주목한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한국 원화는 세 가지 자료가 있다. 하나 역대 원화 챠트인데, 역외환(NDF) 챠트만 봐도 되고, 둘 달러 인덱스이고, 셋, 역시 뉴스인데, 선물옵션, 채권, 주식, 중공업 물량 이런 것만 몇 가지 골라봐도 대략 흐름을 볼 수 있다.

   

이를 전제로, 한국 원화는 1,080원이 나름 기준이었는데, 뚫렸다. 해서, 1,200원대 지지 여부가 나름 중요하다. 1,200원까지 뚫리면 그 다음에는 1300도 어렵지 않다. 또한 1,200원대를 뚫지 않지만, 1,050원~1,200원대에서 한동안 휭보하는 것도 안정적이라 보기 힘들다.

   

모건스탠리가 목표가를 제시한 1,144원 이내가 일단 안정적이라고 본다. 그 가격 이내로 오기 전까지 한국 원화 가치는 불안정한 것이 사실이며, 경게를 늦출 수 없다.

   

   

6. 금값과 은값 전망

   

금과 은은 2012년말까지 언제든 다시 오를 수 있다. 단, 지금처럼 엄청 흔들 것이다. 해서, 인드라가 강조하지 않았나. 여윳돈으로 하라고.

   

금은 온스당 1,600원대로 떨어졌는데, 1,482원 전저점을 확인하는 자리가 중요하다고 본다. 만일 금값이 이대로 폭락해서 1,482원을 하회한다면 당분간 금값은 더 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금값이 폭등하던 900원대까지 열려 있다.

   

반면 1,500원대 이상에서 지지를 받는다면, 올 연말까지 금값은 1,600원대를 유지하거나 다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허나, 현재로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전고점을 뚫기란 어렵다고 본다.

   

인드라가 지난 인월리에 강조하였듯, 금은 달러와 연동하는 상품이다. 은은 금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딸랑이 상품이다. 동시에 금과 은은, 국유본 세력 중 노비네(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가 주관하는 상품이다. 이런 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

   

    

   

   

기준점인 30달러선을 살포시 깬 모양이다. 살짝 깨긴 했지만, 그렇다고 더 폭락한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30달러선을 지지한다면 은 역시도 전고점을 넘지는 못하겠지만, 당분간 30달러 중반에서 휭보한다고 볼 수 있거나, 40달러 언저리까지 갈 수 있다. 허나, 30달러 밑으로 하회해서 더 떨어진다면 21~22달러를 지지선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상이라 확정적인 말보다는 요리저리 빠져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전략적으로 했다. 인드라 이야기를 국유본이 읽고 있기에^!^

   

7. 경제 공부 어떻게 해요?

   

하나, 아무 경제신문 하나 골라서 최소 일 년 이상 구독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넘어가라. 효과는 무엇인가. 어떤 단어가 나오면 아, 이 단어, 어디서 본 듯한 것인데? 정도가 되면 일단 성공이다. 상경대 나온 이들과 일반인 차이가 딱 이것이기에. 일반인은 난생 처음 접하는 용어이지만, 상경대 나온 사람은 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확실히는 몰라, 정도인 게다. 이 정도만 되도 상당한 수준이다.

   

둘, 매일 스크랩한다. 인드라와 같은 이들 특징이 무엇인가. 매일같이 신문 스크랩을 한다는 것이다. 경제 관련 뉴스를 스크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야가 넓어진다. 처음에 무엇부터 할 지 모른다면, 일단 인드라가 메모게시판에서 하루에 27개 글을 올리니까 여기서부터 참고하시라. 인드라 따라하다가 어느 순간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각을 갖출 날이 올 것이다.

   

셋, 휴일에 휴가간 셈치고 대형서점에 들려 경제서적 코너로 간다. 가서, 아무 책이나 목차만 보라.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책들이 몇 권이라도 있을 것이다. 외부 견해에 혹하지 말고 책도 다 궁합이 있으니 자기 마음에 드는 책이 좋은 책인 게다. 해서, 이런 책들 몇 권 사서 달달 외워라. 아무리 주변에서 훌륭한 책이라고 해도 자기한테 안 맞으면 졸린 책이다. 서두만 좀 읽다 팽개친다. 마음에 맞는 책을 사서 달달 외워라.

   

이외에 한 가지 더 말한다면, 한 달에 딱 십 만원 정도만 주식 투자하는 것이다. 그 이상이면 도박이 되니 공부에 방해가 된다. 딱 십만원이다. 주식 매매하면 어느새인가 코스피, 코스닥 전 종목 기업 동향을 파악하게 된다 ㅋㅋㅋ. 한국 경제를 말하기 시작한다.

   

참고하시라.

   

   

8. 국유본 세상에서 대안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자급자족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강원도 산간벽지 같은 데 가서 상품경제에 의존하지 않고 욕망을 최소화하면서 홀로 살아가는 것이다. 가족들과 같이 살면 이조차 힘들다. 출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되, 종교게도 어차피 국유본 세상이니 주의를 해야 한다. 조용히 살고 싶다면, 종교게 내부에서도 출세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혹자는 북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인드라 생각은 이렇다. 김정일을 만나면  조지 오웰 소설 1984 골드스타인이 떠오를 것이다. 정일이도 어차피 국유본 인물. 인드라 말에 고심하여 갈 정도이면 북에 간다면 요덕 수용소로 보내질 가능성이 99%다. 당신이 인드라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특급 정치범이다. 이북에서는^^! 김일성도 친일파 정권이라는데, 게거품 안 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다~!

   

둘, 자급자족이 아니라면 국유본 세상에 의존해야 한다. 그 아무리 나름 성실히 살아간다 해도 어느날 갑자기 전쟁이 터지고, 경제 환란이 온다면 어찌하겠는가. 그것이 국유본의 권능이다. 해서, 사정이 이렇다면, 국유본 정보를 획득하여 국유본이 갈만한 길목을 잘 파악해서 국유본 가는 길에 의도하지 않았는데 가로 막아 막심한 피해를 보는 것을 피하고, 갈만한 길을 잘 연구해서 알박기를 해보는 것이다. 단, 과욕은 금물이다.

   

하면, 어디까지나 과욕이고, 어디까지가 욕망인가.

   

이에 대해 인드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당신 자신의 몸값이 얼마인가를 묻는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국유본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이 의외로 값싸게 국유본 유혹에 넘어갈 공산이 크다고 보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그보다 자신을 냉정하게 파악하여 자신의 몸값이 얼마인지를 따져보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국유본에게 넘어가기 힘든 사람이라고 본다.

   

인드라 몸값을 말하겠다. 346억이다. 이중 78%는 지인들에게 줄 생각이다.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십년간 세계여행할 시간을 보장해준다면, 그 여행을 마치고, 인드라는 개같이 충성할 수 있다. 허나, 이 액수에서 전후 2.5% 정도 협상을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곤란하다.

   

인드라는 돈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이 없다. 상기한 액수는 인드라가 감당할만한 액수여서 말한 것이고, 그 이상을 국유본이 준다 해도 인드라는 그 돈을 받을지라도 고층빌딩에 올라가서 돈을 뿌릴 것이다. 또한 세계여행이 가능한 액수만 빼고 인드라 몫으로 한 돈도 재단을 만들 생각이다. 또 인드라 성격상 세계여행도 호화판 여행이기 보다는 배낭여행이니 돈도 크게 들지 않는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인드라는 소명을 받았다고 하지 않던가. 평생 찾아헤매던 것이 국유본론이 아니냐고 말이다. 죽을 각오로 한다고 말이다. 그렇다. 또한 그 정도 결심을 했는데, 346억이면 너무 싼 몸값이 아니냐고 할 것이다. 그렇다.

   

그렇지만, 만일 상기한 것이 상상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된다면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인드라는 늘 자신에 대해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로스차일드나 록펠러가 부럽다. 부자 본능을 지니고 태어나 세상의 부를 움켜쥐었기에. 그처럼 세계적인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으나, 돈 걱정하지 않고 살고 싶기는 하다. 이런 욕망을 감추고서 국유본 반대운동을 전개한다면, 인드라는 다른 음모론자들처럼 허접할 것이란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인드라가 지금까지 본 음모론자들은 자신들의 욕망에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

   

인드라는 죽는 그날까지 하루 하루를 늘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화나는 일이 있거나 하면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를 마음 속으로 몇 번만 하면 금새 풀어진다. 바램이 있다면 가늘고 오래 오래 살아 데이비드 록펠러가 아흔살이 넘었는데, 그 록펠러보다 무조건 한 살만 더 오래 사는 것이다. 그러면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열등감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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