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블로그 파업, 이정훈, 구글, 위키리크스, 아이칸, 정몽준, 아시아 소사이어티, 김관용, 새마을운동, 막사이사이, 법륜, 박골룸, 참여연대, 김연아, 니얼 퍼거슨, 상하이방, 이홍구, 중앙일보, 백선엽 국유본론 2011

2011/09/20 05:10

http://blog.naver.com/miavenus/70119087302

   

   

   

   

   

번개, 블로그 파업, 이정훈, 구글, 위키리크스, 아이칸,

정몽준, 아시아 소사이어티, 김관용, 새마을운동, 막사이사이, 법륜, 박골룸, 참여연대,

김연아, 니얼 퍼거슨, 상하이방, 이홍구, 중앙일보, 백선엽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9/20

   

   

국정원 :

   

인드라 사마.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이전에 메일을 드린 적 있었던 사람입니다. 넘치는 잉여력으로 얻은 그간의 의문들입니다. 블로그 운영 방침은 보았습니다. 저의 이 의문들에 대한 답은 직접적으로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 나실 때 쓰시는 글에 쓰고 싶은 게 있으면 써주시길.

   

인드라 :

   

오늘 고먼 관련 글을 정리하는 것을 끝으로 파업을 예정중이었다. 오늘부터 국유본에 대항한 파업을 하려고 했다. 그후 지금 새벽 님 편지를 읽고 나서 하루만 늦출 생각이다. 인드라 운영 방침이 당분간 편지와 쪽지를 받지 않는 것이다. 사적인 이야기가 있으면 안부게시판에서, 그밖의 질문은 덧글로 남기면 답변을 드린다. 최근 상황은 인드라가 체력이 고갈되어 답변 덧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다. 이 점 미안하다. 회복하면 말씀드리겠다.

   

아울러 이번 주 일요일에 서울에서 번개를 하려고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쪽글 주시거나 010-8801-7342로 연락을 주시면 된다.

   

님이 질문한 데에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없다. 하나 하나 다 자료를 검토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이제까지 인드라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기초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비교적 인드라 추론이 적중 확율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기에 나중에 상세한 자료들과 비교 검토해야 한다.

   

국정원 :

   

삼창기업(이정훈)이 자금사정이 갑자기 악화되며 포스코에게 인수되는 일이 있었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데이비드 록펠러가 제이 록펠러를 견제하는 걸로 보시는지.)

   

인드라 :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9086448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9086444

   

그렇다고 보아야 한다. 포스코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기업이다. 기사 말대로 일 년만에 자본 잠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한국에서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는 다른 두 분파에 비해 세력 형성이 극히 미미한 편이다. 국제적으로도 다른 두 분파가 오랫동안 세력을 형성한 반면 제이 록펠러파는 역사가 이십 년이 채 되지 않아 분파 영향력이 가장 약한 편이다.

   

현재 인드라가 추정하는 한국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는 삼창 이정훈, 경남 도지사 김두관, 국민참여당 유시민 등이다. 아울러 진보쉰당 주류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지만, 현재 당권 장악한 비주류 중  일부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정훈이 지나치게 나댄 면이 있다. 한국에서 분파 힘이 약한 만큼 다른 분파와 협조적인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현재 이런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자는 김두관이다. 차차기 대통령 후보 중 하나이니 눈여겨보아야 한다.

   

국정원 :

   

구글을 로스차일드계로 분류한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시간 나시면 한 번 칼 아이칸에 대해 분석해 주시면 고맙겠슴. (나는 그 사람이 분석이 안 됨.)

   

인드라 :

   

아이칸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9086338 

   

어떤 이나 조직이 국제적으로 잘 나가는 인물일 때, 이 인물과 조직을 분석하는 인드라 세 가지 툴을 소개한다. 이전에 위키리크스와 어산지를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라고 분석하면서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원회 카터레이건파가 자뻑쇼를 하는 중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때  이 툴을 소개한 바 있으나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다.

   

하나, 그 인물과 조직 이력을 조사한다.

   

둘, 그 인물 인맥을 파악한다.

   

셋, 자금 흐름을 분석한다.

   

예서,  오늘은 세번째를 간략 설명드린다. 일반인이 그 인물과 조직 회계장부를 보지 않는 이상 자금 흐름을 분석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허나,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인물과 조직이 잘 나가고 있다면, 그것은 자금 흐름이 좋다는 것이다.

   

아이칸이 노예민주당 정권 때인 1960년대 말 자신 이름을 딴 회사를 만들었다. 하고, 1980년대 이전까지 별 특별한 이력이 없다. 그러다가 1980년대부터 명성을 획득한다. 1980년대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가 본격 활동하는 시기였다. 그러던 아이칸이 은퇴한 듯 보였다가 다시 명성을 날리는 시기는 언제인가. 2005~2006년 때부터가 아닌가.

   

이 시기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가 물러나고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가 정권 교체기 동안 득세하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바마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경제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가, 정치는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가 맡는 이중 권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블랙록 등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월가 인물과 금융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해서, 오바마 정권 정치 부문을 담당하는 제이 록펠러 측이 오바마 재선을 위해 '월가를 쳐라'하는 기획을 내놓은 상황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8899436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8788395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9085162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8970627

   

최근 월가 시위 기획도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분파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구글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로 보는 이유는 상기한 세 가지에 근거한다.

   

"1998년 9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대학원생 페이지(Larry Page)와 브린(Sergey Brin)이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이듬해 6월 2500만 달러의 공동 출자 지원을 받아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04년 8월 19일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출처] 구글 [Google ] | 네이버 백과사전

   

주요 활동 시기가 네오콘부시파 시기이다. 주요 인맥도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인물들과 가깝다. 근래 어려움에 봉착하여 모토롤라 인수로 난관을 헤쳐나가려 하는 것도 자금 흐름 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국정원 :

   

3월말 정몽준이 끌고간 여야 의원단의 방미 시기와 북한 경제 대표단의 방미 시기가 일치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북한 경제대표단 방미는 1월, 3월, 4월에 걸쳐 세 차례. 3월 북한 경제대표단의 뉴욕 방문을 주선한 것은 아시아 소사이어티.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이후 5월에 남한과 북한을 모두 방문했음.) 그리고 캐나다에서 북한 관료 6명이 캐나다에 머물면서 6개월째 수업중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음.(프레시안이었음. 기사를 본 시점은 9월 12일.) 이 모든 것이 관련이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드라 :

   

만남이 있었을 것이다. 최근에는 몽골에서 남북한 당국자가 만났다고 하지 않던가. 지난 이명박 방미 때도 주요 국유본 관계자와의 만찬이 있었지 않았나. 과거보다는 한층 더 정보가 열린 상황이다. 과거 쪽발 돼중이나 영삼이 1999년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것이 근래에까지 알려지지 않았지 않았나. 서울 삼각위원회에 쪽발 놈현이 축사한 것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야 인터넷에 조금씩 회자하는 정도가 아닌가.

   

인드라는 이외에도 박근혜가 유럽 순방 때 공식 일정 외의 비밀 만남이 있었으리라 보고 있다.  김문수도 물론이다. 이번에 이명박이 방미하는데, 마찬가지로 중대 사안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를 위해 국유본이 요즘 외환시장을 통해 환율로 한국에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 역외시장 거래량이 장난이 아니다. 위키리크스가 이전 발표보다 현 발표에서 유독 이명박 정부 비판이 많다. 이명박 길들이기인 게다. 다만, 이 결정이란 오랜 계획의 산물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결정한 것같다.

   

위키리크스가 편집되지 않은 것이라 믿는 자는 덜 떨어진 자들이다. 악마의 편집인 게다. 앞 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해놓고서는, 또한 기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언론에 기획 번역 기사를 내보내는 주제에 전혀 편집이 안 된 것이라고 우긴다. 지금 국유본 언론이 왜 위키리스크를 유포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왜 일본은 놔두고, 유독 중국과 한국과 북한에 집중 비판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특히 요즘 국유본 언론, 친일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도 국유본 지시를 받아 중국 비판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인드라가 보기에 도를 넘어섰다. 인드라가 주한 중국대사이면 언짢을 듯싶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 분파 방계 조직이다. 삼각위원회 구상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뉴욕을 중심으로 런던과 동경을 좌우 날개로 하기 위해 아시아 소사이어티를 만든 것이다. 주요 목적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일본 분파 조직을 만드는 것이었다. 카터가 대통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데이비드 록펠러 구상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여 일본 동경에 사무소를 낸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는 말이 있다.

   

하여,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방계 조직으로 시작하였지만, 1973년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국유본 권력이 교체한 이래 크게 성장하여 '아시아의 빌더버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방대한 조직이 되었다.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에서 네오콘부시파와 CGI파가 분화한 것이므로 현재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범 록펠러 아시아 모임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해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초청이라 했을 때, 이것이 어느 분파 초청인가는 판단하기가 애매하다. 다만,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분파는 아니다. 왜냐하면,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분파가 다른 분파에 비해 평양 정권에 가장 적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클린턴은 잠도 안 자고 그날 평양에 들어갔다 나온 것이다. 그 아무리 김정일이 읍소하면서 구걸해도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제이 록펠러 측 초청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뉴라이트) 초청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근거도 없지 않다. AP 통신 평양지국이 개설했다. AP연합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다.

   

정몽준과 만난 것은 한러 가스관 이슈를 위한 최고 책임자 회담 성격이 짙다고 할 수 있다. 정몽준이 한반도 넘버원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넘버원이기에 정몽준이 김정일 비판해도 김정일이 침묵할 수밖에 없다. 또한 방미단에 쪽발 정동영 시녀 박영선도 참가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 촌년 박영선이 이 때 한반도 넘버원 정몽준 위력을 실감했을 것이다. 쪽발 놈현 정권 때 미국 간 386 아해들이 국유본 세상을 비로소 알게 되어 모두 다 촌년 박영선처럼 뇌진탕을 일으켜서 이후 븅신이 되었다는 후문이 자자하다.

   

하고, 그 프로그램을 간단히 말한다면, 통일 프로그램이다. 국유본이 아무런 준비없이 통일을 할 수 없지 않은가. 인드라가 강조한 바 있다. '헬싱키 프로세스'를 보면 한반도 프로세스가 보인다. 향후 통일이 되면 연방국가여야 하는데, 북한 지역을 담당할 자치 대통령 같은 걸 키워야 하지 않겠나. 이런 식으로 국유본이 소련 KGB 간부 등을 비밀리에 런던이나 뉴욕으로 오게 하여 학습을 시킨 후에 이들을 이후 러시아 대통령, 중앙 아시아 대통령 등에 임명한 것이다.

   

급하든, 천천히 하든 한국은 통일한다. 다만, 천천히 하자는 것이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입장이고, 즉각 통일하자는 것이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입장이라면, 천천히 통일하는데 소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영구 분단까지도 생각하는 파벌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이다.

   

국정원 :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막사이사이상 수상 가능성이 언론에 오른 바 있음. 아시아 소사이어티 집행이사단 경주 방문시 경북부도지사가 영접했음. 이것이 혹시 관련이 있는지.

   

인드라 :

   

"경북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UN을 통해 21세기 인류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적 실천운동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공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경북도의 저개발국가에 대한 새마을운동 보급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유엔개발계획(UNDP)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등 UN 산하기구가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새마을운동을 시범프로젝트로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4개월 사이 아프리카를 3번 방문했다는 반 총장은 "다른 나라와 달리 르완다는 도로가 깨끗해 놀랐는데 폴 카가메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알게 된 뒤 직접 빗자루를 들고 거리청소에 나설 정도로 열심이었다"며 "아프리카가 개발돼야 세계 공동번영이 가능한 만큼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을 적극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관용 지사는 "UN의 주도적 역할에 대해 감사한다"며 "세대와 인종, 민족과 문화, 지역과 국가 등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원조 중심의 지원방식 대신 새마을운동이란 실천운동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현재 베트남·몽골·중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콩고 등 세계 각국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고 있으며 우물 파주기, 농기계 보급, 보건진료소 설치, 마을길 포장 등 지원사업을 통해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김 지사와 함께 UN을 찾은 박몽용 새마을운동 경북도지회장은 "유엔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도지회 차원에서 전면적 지원에 나서겠다"며 "세계화에 걸맞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에 앞서 9일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지한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인류 번영과 공존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고 국제사회에 관심을 호소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회원 80여명은 새마을운동의 성공 비결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57년 설립된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현재 에반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달 15일 초청연설을 한 바 있다.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1446&yy=2008

   

"1957년 설립된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현재 에반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달 15일 초청연설을 한 바 있다."

   

그 이전 2008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을 받아 특별 강연을 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

   

새마을 운동은 로스차일드 계열이었던 박정희가 이스라엘 키부츠 운동을 한국화한 것이다. 예서, 새마을 운동을 키운다고 해서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라고 속단해서는 곤란하다. 데이비드 록펠러 측은 박정희와 새마을 운동을 구분하고 있다. 인드라가 강조하지만, 현재 박근혜가 비록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이지만, 박근혜 가신들이 박근혜와 박정희를 엄밀히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두 데이비드 록펠러파 눈치를 보고 있다.

   

루손섬 이바에서 태어났다. 기능공의 아들로 태어나 1932년 고학으로 호세리살대학을 졸업하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민간회사에 근무하였으며, 전쟁 중에는 게릴라를 이끌고 활약하였다. 1946년 자유당 소속 하원의원, 1950년 국방장관이 되었고, 1953년 국민당에 입당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공산게릴라 후크발라하프(후크團)의 진압에 주력하여 '태평양아이젠하워'라 불리었는데, 1957년 세부섬[島]에서 돌아오는 길에 기지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많은 수행관리들과 함께 순국하였다. 1958년 자유를 위한 그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막사이사이상(賞)이 제정되었다. 

[출처] 라몬 막사이사이 [Ramon Magsaysay ] | 네이버 백과사전

   

1958년 3월 1일 록펠러 재단이 공여한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막사이사이 재단을 설립하여 해마다 정부 공무원, 공공사업, 국제협조 증진, 지역사회 지도, 언론문화 등 5개 부문에 걸쳐 각각 5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1962년 장준하(張俊河), 1963년 김활란(金活蘭), 1966년 김용기(金容基), 1975년 이태영(李兌榮), 1979년 장기려(張起呂), 1980년 엄대섭(嚴大燮:장서가), 1986년 제정구·정일우, 1989년 김임순(金任順), 1996년 오웅진 신부, 2002년 법륜 스님, 2005년 시민운동가 윤혜란, 2006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박원순, 2007년 공공봉사 부문의 김선태 목사 등이 수상하였다. "

[출처] 막사이사이상 [賞, Magsaysay Award ] | 네이버 백과사전

   

막사잇이상이 별 볼 일이 없던 장준하를 키워주는 데서 보듯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필리핀은 빅터 로스차일드 시절부터 아시아에서 록펠러 영지로 인정받던 지역이다. 이 시기 빅터 로스차일드는 종교적으로 카톨릭이거나 불교 성향을 선호한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반공 개신교를 선호한 면이 있다. 장준하 아들넘도 미국 가서 기독교 목사가 되어서 삼류 소설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국유본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 당시 이건희와 ioc 대부분은 로스차일드계였음. 김연아와 로스차일드의 관계가 궁금함. 혹시 로스차일드계에서 여성 정치인으로 키우려는 계획이 있는 것인지.

   

인드라 :

   

지난 인월리에서 이미 말한 바 있다. 평창은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작품이라고. 그 중심에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인 스티븐 록펠러 5세손이 있다고. 또한 스티븐 록펠러는 미소금융 창시자이며, 한국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말이다. 인드라가 볼 때, 대장금 이영애 키우듯이 김연아를 키우고 있다. 더 말한다면, 그 이상이다.

   

여성 정치인으로 키울 계획이 있다. 그런 이유로 인드라가 김연아 결혼 문제까지 세세하게 말한 적이 있지 않나. 평창 때까지는 선수요, 코치로 움직이겠지만, 평창이 끝나면 뭐 할 게 있겠나. 정치로 가야 하는 것이다.

   

김연아 문화체육부 장관도 고려해야 한다.

   

국유본 :

   

박원순이 막사이사이상을 받은 바 있음. 그럼 록펠러계인지. 그런데 참여연대에서 나는 로스차일드의 냄새는 또 무엇인지. (이 냄새는 그냥 느낌임.)

   

인드라 :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범록펠러계를 의미하고, 막사이사이상이 범록펠러상이니 록펠러계라고 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다만, 인드라가 구분하는 국유본 3개 분파는 로스차일드 계열이나 록펠러 계열이냐가 아니다. 이 문제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은 록펠러 세상이다. 록펠러 세상에서 록펠러가 나폴레옹처럼 각 분파에 록펠러 가문을 파견한 것이다.

   

해서, 막사이사이상이 범록펠러계 상이기에,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파가 상을 받을 수 있고,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파가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노벨상과 같은 것이다.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가 정권을 장악하면 그 파벌에서 노벨상이 나오고,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가 정권을 탈환하면 이 파벌에서 노벨상이 나오는 이치다. 과거에는 범로스차일드상이 노벨상이었지만, 지금은 범록펠러 상이 노벨상인 게다.  

   

이를 전제하고, 박골룸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참여연대 장하성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라자드 펀드 얼굴마담이어서 헛갈린 듯싶다.

   

그것은 타협의 산물이다. 참여연대가 활약하던 쪽발 돼중 정권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였다. 해서, 라자드랑 연계한 것이다. 헌데, 장하성이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명분이 소액주주운동이 아니었나. 이 소액주주운동이란 록펠러 가문이 지금도 엑슨을 상대로 하는 주요한 레퍼토리인 게다. 록펠러 가문은 이 문제로 시위도 한다~!

   

꼬인 건 쪽발 놈현 정권 때였다. 참여연대 상층은 본디 데이비드 록펠러, 간단히 뉴라이트파여서 쪽발 놈현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참여연대 하층이 쪽발 돼중에 속아 운동권이 된 이들이 많아서 상하가 흔들렸다. 해서, 쪽발 놈현이 한미 FTA를 추진하자 참여연대 상층이 입 닥친 반면 하층이 분신자살을 감행했던 것이다. 사정이 이런 데도 참여연대 상층은 대선 때 쪽발 뉴라이트 정동영을 지지했다. 문국현이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측 후보인데, 참여연대가 문국현을 혹독하게 비난했던 것이 떠오른다.

   

이명박 정부에 와서는 참여연대가 상당히 본색을 드러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큰 역할을 하는 어윤대 밑에서 오랫 동안 친일 고려대 경영대 학장을 지내는 철밥통 장하성이 일간지에 광고도 때렸다. 정주영과 이건희를 존경한다던가 하는 광고던가 그랬다. 뉴라이트다. 해서, 근래에도 쪽발 민주당은 물론 한나라당과도 교류가 잦다. 대표적인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인 이명박이 아무런 이유없이 박골룸에게 월급을 주겠는가?

   

국정원 :

   

젊은 니얼 퍼거슨이 고령의 헨리 키신저의 로스차일드계 핵심책사 지위를 물려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드라 :

   

아직까지는 과도한 해석으로 보고 싶다. 비록 니얼 퍼거슨이 헨리 키신저 자서전을 썼다지만,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에서  헨리 키신저 카리스마를 대체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국정원 :

   

정토회를 만든 조계종 승려 법륜이 특별한 권력을 가진 배후의 인물(지략가?)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분석하시는지.

   

인드라 :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3129

   

안철수 덕분에 법륜까지 간 모양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다. 1980년대 법란은 뉴라이트 기획 중 하나이다.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가 카톨릭과 불교, 민족종교인 천도교에 많은 투자를 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인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자 한 일이 카톨릭계와 불교계에서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을 키우는 것이었다. 1980년대 유독 천주교에서 명동성당 시위를 비롯해서 운동권에 개입하거나 한국 영화나 헐리웃 영화나 성당 모습이 자주 비춘 것 모두 데이비드 록펠러 작품이다. 정확히는 데이비드 록펠러 지시를 받은 폴란드 출신의 브레진스키와 요한 바오로 2세의 합작품이다.

   

쪽발 돼중 정권 때 조용하다가 지금 활약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물론 배후는 국유본이다. 국유본은 정치 경제 지도자 못지 않게 종교 지도자, 시민 민중 운동 지도자를 키운다.

   

국정원 :

   

유럽의 로스차일드계가 키운 미국의 록펠러계가 미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럽의 로스차일드계를 압도했듯이, 미국의 록펠러계가 키운 중국의 상하이방이 향후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함께 미국의 록펠러를 압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심지어 록펠러는 로스차일드가 가진 유대인 네트워크와 같은 것이 없었음에도 극복. 그런데 중국은 화교 네트워크가 있음. 따라서 록펠러가 로스차일드를 넘어설 때보다 오히려 중국 상하이방이 록펠러를 넘어서는 게 조건상 더 쉬운 것은 아닌지. 록펠러계는 그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드라 :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상하이방이란 것이 본디 그 기원이 중국 유태인에서 시작한 것이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권력이 넘어갈 때와 지금과는 차이가 있다. 결정적인 차이는 정보 유통이다. 지금은 실시간으로 세계 전 지역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반면 197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가능하지 않았다. 해서, 빅터 로스차일드는 기술적 조건 탓에 각국 정치 지도자에게 상당한 자율권을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유본 귀족과 재벌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왜? 기껏해야 청와대에 도청하는 것 정도밖에 할 수 없었으니까. 허나, 지금은 어떠한가. 인공위성 등을 통해 김정일이 어제 김옥이랑 떡치면서 한 이야기가 다음 날 제이 록펠러 앞에 놓인 보고서  한 줄로 요약하는 세상이다.

   

- 정일이가 김옥과 떡치면서 내가 명박이보다 정력이 좋지?라고 말했음.

   

이는 최근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가 의도한 기획물 위키리크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상하이방 총수 시진핑을 비판하는 기사를 보라. 현재까지 인드라 분석으로는 불가능하다.

   

국정원 :

   

이홍구가 중앙일보 고문과 이사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데, 이홍구는 록펠러인지 로스차일드인지. 중앙일보는 로스차일드의 아성인데 어찌 이홍구가 요직에 있는지.

   

인드라 :

   

이홍구는 한국 삼각위원회 회원이다. 해서, 당연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다. 홍씨 집안과 이씨 집안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같은 핏줄이라도 재벌들이 분가하지 않는가. 홍석현 중앙일보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다. 해서, 홍석현이 뉴라이트 쪽발 놈현 정권 때 유엔 사무총장하겠다고 뻘짓한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을 보면, 양측 모두를 오가는 양다리 걸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치인과 달리 경제인들은 사실 양다리, 세다리 걸치기를 선호한다. 다만, 하고 싶어도 못 할 뿐이다.

   

사정이 이러하지만, 삼성 본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쪽발 돼중 정권 때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입장도 많이 내비치는데, 이는 삼성 본가 덕분이지, 홍석현 중앙일보 본래 입장이 아니라고 본다. 또한 쪽발 놈현 정권 때는 중앙일보 논조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입장이 많았다. 한마디로 정신이 없었다. 허나,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서 다소 안정을 찾은 모양새다. 이명박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쪽발 놈현 정권을 찬양한다. 정치적 관심사보다 경제적 관심사가 우선인 홍석현 중앙일보로서는 쪽발 놈현 정권이 재벌 기득권 입장에서는 이명박 정부보다 낫다고 여긴다. 쪽발 놈현 정권이 시민 시선을 정치적으로 돌려 우민화할 동안에 재벌들이 맛있게 해먹었으니까. 허나, 쪽발 돼중과 쪽발 놈현 정권 덕분에 앞으로는 이조차 힘들 것이다. 학습효과가 발생했다. 다른 고차원적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국정원 :

   

백선엽의 정체는 무엇인지. 록펠러인지 로스차일드인지.

   

인드라 :

   

빅터 로스차일드파이다. 다만, 근래 빅터 로스차일드파를 가만 두지 않는다. 한국에 빅터 로스차일드파가 거의 없다 할 수 있을 지경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문선명이나 쪽발 돼중처럼 네오콘부시파로 전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살고자 한다면. 

   

국정원 : 

   

재미교포 안치용의 정체는 무엇인지. 록펠러인지. 로스차일드인지. 록펠러인 거 같다고 생각중임. 삼성[로스차일드계]과 관련된 마약운반책 리제트 리를 추적한다던지, 신정아[록펠러계]의 말이 모두 사실이었음을 입증하는 기사들을 쓰는 등 록펠러계에 도움을 주고 로스차일드계에게는 공격이 되는 언론 활동을 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드라 :

   

http://andocu.tistory.com/notice/3601

   

이전에 인드라가 말한 적이 있다. 다시 말한다.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다. 위키리크스의 한국판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국유본이 안치용 같은 자들을 세계 곳곳에 파견했을 것으로 인드라는 보고 있다. 위키리크스가 쪽발 돼중 납치 사건에 연연하는 것을 보면 흥미롭다. 성 김도 그렇고. 인드라는 분명히 말한다. 쪽발 돼중 납치사건 주모자는 국유본, 데이비드 록펠러와 브레진스키라고 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 졸립다. 질문이 아직도 열 개 이상 남은 것 같은데, 눈꺼풀이 내려가고 있다.

   

2편은 블로그 파업이 끝난 뒤에 쓰겠다.

   

일단 현재 블로그 파업 일정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이다.

본디 오늘부터 파업이었기에 파업기간도 하루 연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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