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환율, 옥수수, 금과 은, 주가 전망 국유본론 2011

2011/10/25 20:27

http://blog.naver.com/miavenus/70122227171

   

    

   

   

인간지표 인드라

   

국제유태자본과 환율, 옥수수, 금과 은, 주가 전망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월드리포트 11.10/25

   

환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국제유태자본과 환율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592788

   

강조하지만, 각국 환율에 각국 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 세계 환율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국유본이며, 국유본 고유 권한이다. 이런 권한에 도전하는 세력이 있다면 국유본이 보고만 있지 않는다. 물론 예외가 있다. 세계 환율을 움직이는 배후에는 강만수가 있다는 무뇌아 쪽발놈현경제학파에 대해서는 예외로 친다. 이유는, 하도 병쉰스러워서이다. 게다가 이 무뇌아 쪽발놈현 색희들이 이런 주장을 해외에 가서 주장할 때 분명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 강만수 음모론은 국내용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무뇌아 쪽발노빠애색희들이 무식해서 써먹는 것이니까 이해해주세요. 저, 사실 알고 보면 쪽발이입니다. 말 잘 들을께요. 흑흑흑.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해서는 애비색희가 쪽발이일 가능성이 큰 무뇌아 쪽발놈현애들을 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다. 병쉰스럽고, 무식해서 써먹을 데가 없다. 매국노짓거리만 골라서 하니까. 하긴, 바로 그런 이유로 국유본이 지지하고 있기는 하다. 무뇌아 쪽발노빠 머리에 똥만 가득 차서 좀비짓을 잘 하니까.

   

"국유본 언론, 특히 한국 국유본 언론은요. 작전 세력과 연계해서 기사를 작성하므로 롬살롱 기사가 많다는 걸을 참고해야 합니다. 룸살롱 기사란 작전 세력과 술 먹고 쓰는 기사라는 것이지요. 특히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쪽이 도요타 재단이나 론스타한테 돈 받고 기사를 쓰는 것인지 아주 구라가 심하니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현 금융위기를 일으킨 주도 세력은 뉴라이트 세력이거든요. 

역외환시장을 보면 거래량이 더 늘어나지 않고 휭보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해서, 뉴라이트 모건스탠리 목표가인 1,144원이 일단 경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일 환율이 1,144원을 하향이탈한다면, 국유본이 1,100원 이하로 환율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사표시요, 연말 1,050원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환율이 1,144원에서 튕겨나간다면, 당분간 환율은 1,144원에서 1,200원 사이로 박스권이 형성될 것 같네요. - 홍천 번개 후기와 환율 중에서"

   

지난 홍천 번개 글에서 말한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한다.  해서, 국유본이 다시 어떤 대형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는 1,144원에서 하향이탈하였기에, 그 밑으로는 1,000원선까지 딱히 지지선이 없다.

   

    

달러인덱스 30분 차트와 일일 차트입니다.

   

   

   

   

usd 리보 3개월 물 차트입니다.

   

   

   

   

   

테드 스프레드 차트입니다.

   

   

   

   

usd 리보 삼개월물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유럽 재정위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테드스프레드가 휭보한다는 것은 유럽 재정위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유럽 재정위기를 시장이 대부분 반영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악재는 나올 만큼 나왔다는 것이며,

앞으로 시장이 유럽 재정위기 악재에 덜 반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로달러 차트입니다.

   

   

   

브라질 레알달러 차트입니다.

   

   

인도 루피달러 차트입니다.

   

   

중국 위안달러 차트입니다.

   

   

멕시코 페소달러 차트입니다.

   

   

인도네시아 루피달러 차트입니다.

   

   

터키 리라달러 차트입니다.

   

   

   

   

유로달러 차트와,

브릭스달러 차트와 믹트달러 차트 공통점.

중국 위안화를 제외하면

전 세계적으로 외환시장 거래량이 폭발했다는 것입니다.

거래량이 9월 들어 폭등했다가

휭보 후에 거래량이 서서히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유본이 전세계적으로 외환 작전을 펼친 뒤

고가에 팔아먹는 모양새입니다.

이 자금으로 헐값이 된 각국 주식과 부동산을 취득하겠지요.

   

   

한국 원화달러 차트입니다.

   

   

   

   

   

1차 지지선은 1,100원이며, 2차 지지선은 1,050원입니다.

   

   

옥수수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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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국유본더러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한 이후로 옥수수 가격이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다가 근래 반등하는 추세입니다. 하면, 이제부터 다시 오르나 할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고, 내년까지 농산물 가격이 안정화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국유본이 각종 기후무기를 이용하여 농수산물 가격을 움직일 수 있지만, 인드라가 보기에는 현 수준도 매우 높은 물가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재스민 혁명을 일으킬 정도의 고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단, 이보다 더 높은 물가 수준을 장기간 기록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죽이는 것과 같으므로 당분간은 물가 수준을 낮추리라 보고 있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농수산물 가격이 안정할 것이라는 기조는 별다른 징조가 없다면, 내년 2012년 9월 1일까지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옥수수나 금, 은과 같은 원자재 투자는 골드만삭스도 투자하지만,

유럽계 은행들이 레버리지(차입)를 많이 해서 투자하는데,

유럽 재정위기로 유럽은행들이 대폭 자기 자본 확충하기에

금이나 은, 옥수수와 같은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릴 자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해서, 당분간 휭보할 것으로 봅니다.

이때, 은 가격은 국유본이 만든 은값 음모론 가격대가 30달러이므로

당분간 30달러 전후로 해서 가격이 움직이리라 볼 수 있습니다.

   

   

   

금값은 1,650달러에서 휭보하는데요.

현재로서는 연말에 1,600달러 근처에서 끝날 것같은 흐름이로군요.

   

   

   

   

다우지수는 박스권을 벗어나는 상승 추세 모양새입니다.

   

   

   

   

   

인드라가 한국 증시와 관련해서는 다우지수보다

나스닥과 S&P 500, 필반을 보다 중시하는데요.

이유는 삼성전자 때문입니다.

현대차, 현대중공업, 포스코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 오랜 기간의 박스권을 탈출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렇다고 대세상승을 말하기에는 어려운데요.

이유는 거래량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규제로 인해 거래량이 제대로 실리지 않는 모양새가 나타나는데,

앞으로 어찌될 지는 모르나,

바로 이러한 모양새가 현재 국유본이 원하는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 거래량까지 실리면 대세상승인데요.

이러면 2013년까지 금리동결 및 저달러 정책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미국 실물경제가 확실히 살아나기 전까지는

국유본은 QE3도 검토한다는 등의 경기 부양책을 계속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달러 기축통화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도 바라지 않기에

지금처럼 유럽 재정위기 같은 것을 계속 일으켜서

균형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지금도 그 균형을 찾으러 가는 복원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코스피 지수 2,000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 이상 넘어가면 국유본이 또 다른 무슨 사건으로

세계 주가를 뒤흔들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국유본 입장에서

위기는 지속되어야 하니까요.

   

권력자들은 금융위기를 좋아합니다.

금융위기가 자꾸 발생해야

보다 많은 권력을 집중시킬 수 있거든요.

   

아무튼 오늘 한국 증시 조정이 기가 막히게 되어서요.

내일 주가 흐름을 주목할 수 있겠습니다.

그야말로 국유본이 누구도 알 수 없게

코스피 지수를 만들어놨거든요.

   

오르건, 내리건 다 할 말이 있게 만들었어요.

   

그런 이유로

내일 주가 흐름이 올해 한국 증시 흐름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작용할 것 같네요.

   

내일 증시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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