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파란벽돌, 천하통일, 연금술사, 아인짱 : 가이스너, 시중은행, 금값 인드라 VS ?
2013/03/29 23: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348833
인드라 VS 파란벽돌, 천하통일, 연금술사, 아인짱 : 가이스너, 시중은행, 금값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9-68
"파란벽돌: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이스너'의 호재로 뉴욕증시 폭등했다고 합니다. 물론 가이스너는 유태자본의 시나리오에 의거 임명되는 거 같은데요. 이제 슬슬 세계 경제위기가 누그러지거나 혹은 끝난 것으로 봐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천하통일:
이번 신임 재무장관 가이스너에 대한 여러 글들을 읽다가 문득 인드라님의 '울트라버블'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01774
우연히 아고라 링크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인드라님 말씀대로 오바마 임기 이전에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 내려는 사전 포석이 깔리기 시작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만약 지난 IMF때처럼 아시아 시장을 죽이고 미국의 버블을 만들어내려는 움직임이라면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쪽 주식이 유망할 것이며, 또한 환경과 관련된 에코버블이 생겨난다면 앞으로 식량 등을 위시한 원자재가 매우 유망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아직 제가 가이스너와 세계 경제에 대해서 아는 바가 부족한지라 그에 인드라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연금술사:
가이스너가 재무부 장관이 된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우린 죽었습니다. 이 사람 제가 알기로는... 외환위기 때 루빈 밑에서 차관 하던 사람이라던데... 공개시장 조작하는 뉴욕 연준 총재에... 금융 복합체의 아주 핵심부서만 골라서 올라온 엘리트입니다. 부시 집권하면 이라크 까러 갈 것이 뻔하듯이... 요 넘들이 금융시장 재정리하면.. 다시 중국 신자유주의화에 열을 올릴 것이고.... 예전에 일본 잡으려고, 동남아, 한국 잡았듯이... 그들 말을 제일 충실히 따라하는 한국을 다시 희생양으로 몰아가겠네요....아주 희망이 안 보입니다.ㅠ.ㅜ 결국 저금리 기조는 결국 중국에 자본을 집어넣기 위한 밑 작업이죠. 한국도 당분간 그 덕 좀 보겠지만...
아인짱: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얼마 전부터 읽고 있었지만 이웃 신청은 오늘에야 했네요. 워낙 네이버에 로그인을 안 해서... 그런데 미국 쪽에서부터 은행권 정리가 시작될까요? 시티은행도 위험하다고 하고. 다른 은행들도 사정이 과히 좋은 것 같지는 않아 보이구요, 또 국내 은행들은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소문에 하나은행이 키코 손실이 너무 커서 위태위태하다는 이야기도 들리니까 소시민으로서 세상 살기가 참 힘이 드네요. 국민은행도 그렇게 안전하지만은 않다고 하구요.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gchain22:
안녕하세요, 요즘 국내 금값이 비싼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국내 금 시세에도 유태자본의 영향력이 있나요. 금융 쪽에서 세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주워들어 알고 있는데.. 인드라님은 국내금시장의 전망은 어찌 보시나요.
INDRA:
"유럽의 아시아 전문가인 Kristen Nordhaug 교수는 1997년의 클린턴 행정부의 동아시아 정책을 요약했다. 클린턴은 처음에 월가 투자 은행가인 로버트 루빈이 장으로 있는 새로운 국가 경제 위원회를 써서, 주요한 경제 전략들을 개발했다. 동아시아 신흥 시장은 공격 목표로 정해졌다. "클린턴 행정부는 국제 금융 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IMF와 같은 다자간 기구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Nordhaug은 주목했다. "동아시아 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전략이 수립되자 , 미국 행정부는 IMF를 통하여 무역과 금융 자유화와 제도 개혁들을 촉진시킬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
클린턴 사단, 오바마 내각 '장악'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12212015161708&outlink=1
클린턴 사단, 오바마 내각 '장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0/2008112001921.html
제이스 퍼먼
http://blog.naver.com/ecustomer?Redirect=Log&logNo=120058614155
해밀턴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llovesun?Redirect=Log&logNo=140040875224
푸른벽돌님, 천하통일님, 그리고 그간 코엘류님으로 소개되어왔던 연금술사님, 아인짱님, gchain22님 글 감사드린다. 일단 오바마의 가이스너 기용은 유럽주의와 아시아주의 사이에서 아시아주의로 잠정적 결론을 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글로벌 증시 중 적어도 미국과 아시아 증시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이스너가 아시아 통이기에 유럽 경제와 증시에는 악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시아통의 기용으로 세계가 주식시장 테마주를 대하듯 아시아 경제를 더 주목할 것이다. 또한 이는 주식시장에서 인수합병 대상이 되는 대우조선해양처럼 주식 상승 효과와 유사한 현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천하통일님이 링크한 글을 읽었다. 그래도 다음 찌질이 중에 좀 괜찮나 싶더니 역시나 찌질이였다. 아무런 소신도 없고 개념도 없다. 여기저기 자료 짜깁기하였지만, 자기 주장이란 하나도 없는, 전형적인 찌질이 글이다. 이런 글 자꾸 읽으면 천하통일님도 찌질이가 된다. 가급적 아고라 글들을 링크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읽을거리가 많은데 쓰레기 글을 링크시키면 아까운 시간만 낭비한다. 무엇보다 지적 수준이 떨어진다. 찌질이 미련둥이가 한물가서 좀 또 다른 찌질이 키워주려고 하나 본데, 아고라 물이 워낙 똥물이어서 들어가는 즉시 찌질이가 되므로 다음 주가가 액면가 이하가 될 때까지 긴급 대피가 필요하다. 내 저 찌질이를 위해 충고하는데, 자신의 찌질이론을 보다 매끄럽게 전개하려면 나의 국제유태자본론을 배제시켜야만 가능하다는 게다. 그래야 자신의 강만수 타령 따위 찌질이론을 보다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경제 뉴스를 볼 때에는 역설적 접근을 권한 바 있다. GM과 시티은행 문제야 오래 전에 나온 사안임에도 가이스너 내정과 함께 마치 짜놓은 시나리오처럼 미국 옵션만기일에 즈음하여 등장했다는 데에 유념해야 한다. GM이나 시티은행은 더 이상 악재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GM이나 시티은행도 질질 끌지 말고 파산이든, 뭐든 빨리 일처리를 하면 할수록 호재로 둔갑할 것이다.
가이스너의 기용에 대해 현재 낙관과 비관 모두 가능한 상황이다. 해서, 푸른벽돌님, 천하통일님, 연금술사님의 전망 모두 유효하다. 즉, 중기, 단기적으로는 한국에 유리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나 역시 불투명하게 보기 때문이다. 왜인가? 일단 오바마 내각 등을 검토한다.
로버츠 게이츠는 브레진스키 밑에서 폴란드, 아프가니스탄 등의 정치 공작 문제에 깊이 개입한 인물이다. 그의 유임은 내 주장대로 부시정권의 2006년 이후 내각이 오바마를 위한 예비내각이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언론은 부시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내용을 검토하면,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어용 언론은 이명박 정부와 오바마 정부의 차이를 찾고 있다고 주장하나, 알고 보면 이들 정부 간의 차이가 없다. 삼각위원회 회원인 스칼라피노가 이명박을 중도파라고 한 것을 유념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오바마 외교라인이 결코 한국에 불리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제유태자본이 한반도를 통일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한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틀에서 오바마의 외교가 국제주의 브레진스키에 의해서 조율될 것이라고 본다면, 경제사단은 자유주의 루빈사단을 검토해야 한다. 아울러 국제주의와 자유주의는 미국 공화당 주류의 가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이스너와 퍼먼 등을 주목해야 한다. 가령 이전 나의 글에서 오바마의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던 까닭도 루빈사단의 경제정책, 특히 제이스 퍼먼에 기인한다.
가이스너 기용은 한국 입장에서 호재다. 가이스너는 국제유태자본의 엘리트 프로그램을 밟아왔다. 특히 가이스너는 클린턴의 루빈 프로젝트에 따라 정교하게 일으킨 한국 외환 위기로 발생한 이익을 챙기려고 루빈의 명을 받아 직접 한국에 와서 도장을 찍은 인물이다. 하여, 일부 이웃 분들이 가이스너가 다시 한국을 상대로 외환위기를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하고, 친일민주당 매국노들은 은근히 가이스너가 한국을 외환위기로 빠뜨려주기를 기도하고 있는 듯싶다. 그러나 나는 가이스너 기용으로 오히려 안심한다. 나의 조직론적 관점에서 볼 때, 가이스너 기용은 곧 한국의 외환위기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왜인가? 가이스너가 과거 한국을 상대로 일을 했기 때문에 그만큼 학습효과가 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만일 한국을 상대로 외환위기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가이스너를 내정하겠는가? 게다가 이왕 한국 외환위기 효과를 얻고자 했다면, 지난 시월이 적기였다. 부시 정권이었기에 책임도 얼마든지 회피할 수 있었다. 이 좋은 기회를 왜 국제유태자본은 놓쳤을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인드라 때문이다. 이러면 욕을 먹겠지^^! 둘, 한국 경제 혼란을 통한 수익 극대화가 목표였을 뿐, 제 2의 외환위기를 강제할 계획이 없었다.
가이스너는 최근에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일부 친일민주당파 경제통들은 자신들에게 정권을 선물하여 자신들의 우상으로 삼은 루빈사단에 대해 극도의 실망과 배신감을 토로했던 것이다. 해서, 이제는 가이스너 까기로 돌아선 것 같은데, 국제유태자본의 첫 번째 현지처에서 세컨드 현지처로 전락한 친일민주당 경제통들 수준이 어디 가겠는가? 그만큼 친일민주당파 경제통들의 착각이 대단한 게다. 그저 충직하게 노예 짓을 하면 국제유태자본이 자기편을 들어줄 줄 아는 단세포적 사고, 할 줄 아는 것은 쌍꺼풀 수술밖에 없는 노무현적 패턴을 이제는 바꾸어야 하는 게다.
강만수가 아무 생각 없이 외환위기 닥치면 미국 채권 팔 수 있다고 연설했겠는가? 찌질이들 분석을 배제하라. 쓰레기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 이것 어디서 보던 스타일이 아니겠는가? 역대 최악의 대통령인 노무현이 국제유태자본이 시키는 대로 먼저 전작권 운운하는데 이에 미국이 당황하는 척하면서 받아들이고 속으로 기뻐하는 것. 실리를 취할 때는 과감하게 상대에게 명분을 제공하는 것.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나 언론플레이에 능한가 하면, 자신이 이익이 나는 경우에는 상대를 급구 칭찬하는 포지션으로 간다. 국제유태자본이 한미통화스왑으로 어떤 이득을 취했는지를 나는 이전 글에서 충분히 설명한 바 있다. 한미통화스와프 과정을 검토하면 딱 견적 나온다. 국제유태자본이 구월에는 외환위기를 일으킬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의 완벽주의로 말미암아 실패로 돌아갔다. 해서, 그들이 시월에 작전을 변경한 것이 한미 통화 스와프 프로그램으로 나는 보고 있는 것이다. 강만수가 과감한 연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국제유태자본으로부터 언질을 받았을 것으로 나는 추정한다. 국제사회에서의 발언은 그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조직된 정치 언어다. 실수조차도 사전에 기획된 것이 대부분이다. 국제유태자본의 숨은 현지처, 차베스처럼 그냥 연설하는 게 아니다. 다 국제유태자본의 코치를 받아야만 강만수나 차베스처럼 언뜻 들으면 멋진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한미 통화 스와프 협정 체결과 북미연합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661827
가이스너는 아시아통이다. 나는 지난 글에서 G20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데에 대해서 유럽주의와 아시아주의가 충돌한 결과라고 분석한 바 있다. 그리고 아시아주의로 가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오바마의 아시아통 기용은 아시아주의로 가는 순리를 택했다는 점에서 한국에게는 한미통화스와프처럼 일단 중단기적으로는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가이스너는 아시아 경제 상황을 잘 아는 만큼 당장 집어삼키기 보다는 '키워서 잡아먹는' 보다 효율적인 고난도의 기술을 발휘할 것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장기적으로 재앙일 수 있다. 해서, 현 시점에서는 낙관과 비관을 미리 할 필요 없이 국제유태자본의 동아시아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제유태자본에 대해 끊임없는 대안 제시를 통해 한반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아직 속단할 수 없으나, 국제유태자본의 이번 금융위기 프로젝트 중 금융위기 막바지에 도달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듯싶다. 그것이 시티은행 문제 처리라고 본다. 즉, 시티은행 문제의 부각과 처리는 악재가 아니라 오히려 호재이며, 세계 금융위기가 끝나간다는 신호임을 역설적으로 파악함이 옳다.
하나은행은 노무현 정권 당시 미국 채권 등의 투자로 인해 손실이 컸으며,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 박원순과도 연관이 있는 등 석연찮은 플레이를 보여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JP모건이 하나은행에 대해 부정적 리포트를 내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면서도 JP모건이 하나은행 지분을 늘인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촉발시킨 바 있다. 참고로 JP모건은 하나은행의 3대 주주다.
울트라슈퍼버블이 발생한다면, 이는 지난 클린턴 때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인 동조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틀림없다. 가령 미국에서 오바마가 녹색버블을 일으킨다면, 한국에서도 지난 코스닥과 IT 열풍에서 보듯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각국은 녹색버블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하거나 계획 중이다. 과거에는 시간차가 있었지만, 한국 증시가 선진국 증시에 편입되었기에 과거와 달리 시간차 없이 발생한 것이다.
정리하면, 비록 한국이 국제유태자본에 굴복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이르러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금융 환경이 지나치게 개방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금융업 법 제도가 여전히 박정희 체제를 그대로 가져갔기에 그나마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이스너 등 루빈사단이 전면에 부각되었고, 이명박 정부가 어용 언론의 언론플레이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루빈사단에 협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통법 시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며, 나아가 보다 적극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이 실시될 것이다. 연금술사님이나 내가 전망하듯 당장의 국유화 프로그램 따위는 가면이 분명하고, 때가 되면 나의 주장처럼 후기 신자유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울트라슈퍼버블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국제 금 시세를 보통 달러와 연동시키지만, 정확히는 유가와 연계된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1,2차 석유파동 때였고, 근래 고유가 사태 당시 뛰던 금값이었다. 상반기까지 유가 급등으로 상승하다가 유가 급락으로 하락 반전한 뒤 하향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때그때마다의 이슈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유가 하향세가 지속되는 한, 현재의 금 시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국은 환율 문제로 국제 금 시세 가격이 덜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율이 안정되면 금값이 안정되리라 본다. 참고로 국제 금시장은 런던에 있으며, 로스차일드의 영향 하에 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8/11/24 국유본론 2008
2008/11/24 04: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796996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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