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니케이 : 한국경제는 2012년 불황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것 인드라 VS ?
2013/03/29 19:1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329513
인드라 VS 니케이 : 한국경제는 2012년 불황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9-38
"니케이:
요즘 인드라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내 국제유태자본을 가지고 그들의 지시에 움직이는 한국인들이 있나요? 금융권이나 정치권 쪽에? 인드라님의 세상을 보는 모든 관점은 항상 국제유태자본의 베이스에서 시작되는 걸 알 수 있는데 어떠한 경로로 혹 어떠한 객관적 바탕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와 다른 견해 중 하나는 경제 분야인데요. 저는 한국 상황만 얘기토록 하자면 저는 2009년도 상반기에 점차 조금씩 좋아질 기미가 보이면서 하반기 때 나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2010년도와 2011년도까지 조금씩 버블이 되면서 정확히 2011년 하반기 때부터 급속히 나빠지기 시작하여 2012년도는 제 2의 IMF시기가 올 거라 보는데 저와 완전 반대라서요. 여기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국제유태자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인들이 금융권에도 정치권에도 당연히 있다고 보아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사용할 수 있는 통로는 미국의 공식적 통로도 있고, CIA도 있으며, CFR, 삼각위원회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내 이전 글쓰기에서 검색하면 관련 글들이 나올 것이다.
아울러 누구의 경기 전망이 맞는가 보다는 무엇에 근거하였는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나는 각종 차트도 보지만, 결정적인 데서는 차트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라면 지금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하는 조직행동론적 관점에서 보고 있다.
일부 낙관론자는 V자형 회복을 말하나 여전히 대다수는 U자형 회복을 말하고 있다. 아울러 낙관이든, 비관이든 경기전망은 경기순환 중 소순환인 재고순환에 근거한 것이 대부분일 게다. 해서, 낙관론자라면 내년 8·9월에 회복될 것이라고 볼 것이고, 비관론자라도 2010년 초에는 회복될 것이라고 볼 것이다.
각국선행지수/재고순환지수/확산지수
http://blog.naver.com/hedger?Redirect=Log&logNo=80056936769
이 자료로 보자면, 2012년쯤에 불황이 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2년 불황은 2002~2003년 시기처럼 한국 경제가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그보다는 10년을 주기로 하는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해서, 나는 2015년을 세계 대활황의 시대로 보고 있다. 이 대목에서 주글러 순환을 들 수 있는데, 설비투자와 관련이 있다. 해서, 님이 말한 제 2의 외환위기가 온다면, 2018년 말에서 2020년초 사이가 될 공산이 크다. 이 시기는 한국에서 베이비붐세대 중심인 1958~1963년생들이 55년 정년 기준으로 모두 은퇴하는 시기인 동시에 2차 베이비붐 중심 세대인 에코세대(1983년-1988년)가 끝나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경기를 주도하는 부동산 경기가 쇠퇴하는 데다, 이 시기부터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이니 생산성도 낮아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세계 경기 대불황이 닥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한국 경제는 수출주도형이므로, 미국과 중국 경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
2009년 중국 경제성장 전망
http://blog.naver.com/ninehall?Redirect=Log&logNo=110036463836
중국 부동산 시장이 2010년이나 혹은 2011년에 가서야 조정이 마무리된다고 한다. 중국 경제의 저점은 올해보다 2010년이 더 유력해 보인다. 이는 조정을 마친 뒤에는 중국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붐 세대가 만나 중국 부동산 시장이 2011년 이후 재개된다면 지금보다 더욱 엄청난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에 소불황이 찾아와도 중국 덕에 모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경제성장률은 2008년 4.2%, 2009년 3.7년, 2010년 4.6%, 2011년 4.9%, 2012년 4.8% 등으로 지난해의 5%에서 계속 하락하다가 2010년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회예산처, 5년간 평균 경제성장율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13435§ion=sc2
삼성 : 미국 경제전망 (2008~2012)
http://seoul.minjoo.kr/bbs/board.php?bo_table=b021&wr_id=59&page=
LG, 2009년 국내외 경제 전망
http://blog.daum.net/kimmu/7457289
골드만삭스 보고서 세계경제 전망
http://blog.naver.com/hyuck11?Redirect=Log&logNo=130036192096
IMF 아시아 전망
http://blog.naver.com/ezioboy/100056164354
IMF 세계전망
http://blog.naver.com/ezioboy/100056163964
상기한 데이터로 볼 때, 2012년 외환위기 가능성이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레버리지(차입자금) 청산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신용 경색이 변수일 것이다. 해서, 혹 정치적 이유로 2012년 외환위기를 기대한다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설사 외환위기가 벌어진다 해서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외환위기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원하면 경제적으로 레버리지 청산을 명분으로 엔케리트레이딩을 청산하면서 정권교체를 일으킬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외환위기를 억제시키거나 설사 외환위기가 일어나도 정권교체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나의 울트라슈퍼버블론은 다른 이들과 다른 독특한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하나, 각국의 통화, 재정 정책으로도 좀처럼 경기가 살아나지 않아 지금 보다 더 강도 높은 조치들을 실행할 것. 중국과 미국에서 감세 조치 등의 경기 활성화 대책이 논의되거나 실행될 예정이다. 둘, 북미연합 등이 가시화될 것. 셋, 남북통일이 어떤 형식으로든 향후 5년 이내에 일어날 것. 넷, 인도 시장이 예상대로 폭발적일 것. 다섯, 선진국에서 신성장 동력 산업을 일으킬 것. 상기한 다섯 가지 중 네 가지만이라도 충족된다면, 국제유태자본이 이번 금융위기로 만든 무기인 상업-투자 지주은행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지렛대가 되어 금세기 화려한 불꽃쇼를 보여줄 것이라 나는 보고 있다.
동시에 내 관점에서 보자면, 2020~2025년경이 키친 순환, 주글러 순환, 쿠즈네츠 순환 혹은 한센 순환, 콘트라티에프 순환이 모두 만나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시기로 보고 있다. 그리고 나는 마크 파버와 달리 콘트라티에프 파동을 보고 있다. 나는 아직도 이전 콘트라티에프 파동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다. 2020~2025년에 그간의 파동이 끝나고 새로운 파동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 시기 사차대전이나 혹은 환경무기를 동원한 엄청난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해서, 환경무기를 개발 종료하는 시점을 2025년으로 잡은 2025계획도 나오고, 2025년까지의 에너지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해서, 나는 세계 대재앙이 2020~2025년 사이에 일어날 것으로 현재 보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차트대로 갔다면 아무나 경기전망을 할 수 있는 만큼, 누구나 돈을 벌 것이다. 그러나 차트란 고작 그간의 경험적 사건을 기록한 것일 뿐이다. 다시 말해, 딱 그만큼만 과학적이다. 하여, 과거의 일로 앞날을 온전히 예측하기란 어렵다. 왜 그런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이 통화 권력을 쥐고 만들어가는 경기순환이므로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가령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그간 현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경기순환이나 대공황 등이 발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즉, 인위적인 것이 아닌가를 잘 연구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세계경제전망,김정일 사망,오바마 암살,아웅산 테러,미국 쇠고기 국유본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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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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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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