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m40a1 인드라 VS ?
2013/03/05 18:0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1394033
인드라 VS m40a1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05-4
"m40a1:
이웃 신청 했습니다. 전부터 틈틈이 게시물을 읽고 있었습니다만 이웃신청은 이제야 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지라 제 블로그에는 아무 것도 없거든요..;;;)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읽다보니 잘 못 알고 있었던.. 혹은 속아 왔던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영화 매트릭스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후에 기회가 되면 글쓰기하신다고 했던 몇몇 주제들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학습 교재 (원서)를 수입하는 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입업체이다보니 지금의 위기에 민감하긴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아직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다소 여유가 생겼는데 지금부터는 그동안 이곳에서 언급되었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볼 생각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사실 책읽기를 소홀히 했는데 지금은 욕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할까요.. ㅎㅎ 알고 싶은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것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리동 잔혹사라는 게시물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저와 같은 학교를 나오셨네요. (저는 목동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 게시물에 관련해서 요즘 분위기를 약간 전하자면 저는 응원단 활동을 했습니다. 응원단도 꽤나 불량 서클(?)로 통했는데 지금은 학생들이 담배도 전혀 입에 대지 않을 정도로 과거분위기와 많이 바뀌었고, 구타 같은 것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졸업 선배가 있는 데도 응원 연습을 하다가 과외 받으러 가야한다고 집에 가는 모습은 이제 낯선 모습이 아닙니다..ㅎㅎ 더불어 전 교장이(아마 인드라님 재학시절에도 그 교장이었겠죠.) 그 많던 동아리들을 상당수 없애버렸고, 남아있는 곳들은 동아리보다는 단순한 취미활동 수준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활동하셨던 연극반도 없어진 것 같더군요.) 응원단도 행사(양배전) 때문에 겨우 존속하는 형편이죠. 어떻게 보면 좀 삭막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좋은 추억, 나쁜 추억.. 다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지역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 때문인지 학교도 예전과 달리 소위 '공부하는 학교'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뭐.. 부모 입장에서 보자면 (전 아직 미혼입니다만..;;) 좋은 일일 수도 있겠네요.
INDRA:
m40a1님 글 감사드린다. 응원단이나 럭비부, 농구부 이런 서클끼리는 잘 알고 지냈다. 학교 행사 때문에 방학에도 나오고 곧잘 합숙했기 때문에 서로의 처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만리동 시절에는 학생 자원이 주로 만리동 근방, 봉천동 주변, 청량리 등지에서 왔기 때문에(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야인시대 분위기다^^!) 학교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웠지만, 목동으로 간 다음에는 분위기가 확 변했다는 소리를 언젠가 들었다. 어디에 갔건 내가 열심히 살면 된다고 여기고 있다. 해서, 사실 동문회 같은 데에 나가지 않는다. 나는 고교 시절을 후회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지낸 것보다 신나게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을 때도 있다.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는 일 잘 되기를 바란다. 그 사건이 내 인생의 여러 계기 중 하나가 된 점 틀림없다. 선생이 나더러 왜 공부 잘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막 나가는 친구들과 어울리느냐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6 국유본론 20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374313
"m40a1:
2월말 전세계약이 만료되는데 그 때쯤 빌라 정도로 집을 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으나 이번 글을 보니 집값 하락은 주로 지방에 관한 것이라는 내용에 갈등이 됩니다. 제가 요즘 연일 새벽까지 일하느라 아직 자세히 알아보러 다니지 못했습니다만 섣불리 전세를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올 해 제게 큰 소득 중에 하나가 인드라님 같은 분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탄복하고 있습니다. 천리마에 딱 붙어 있기만 하면 파리도 천리를 간다고 하는데 덕분에 저도 조금은 성장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291131&sid=0103&nid=003<ype=1&nv=1
일부에서는 다시 부동산 광풍이 불 것이라고 우려를 하나, 노무현 정권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강남 집값이 뛰었던 것은 종부세 등의 세금 영향도 있지만, 재건축아파트로 인한 일시적 공급 부족 현상 때문이었다. 이를 지탱시킨 것이 분당, 용인이었다. 그런데 강남 재건축아파트들이 연이어 입주하는 등 공급 문제가 풀리자 분당, 용인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해서, 이는 노무현 때 일어난 거품에 대한 해소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한 현상이다. 현 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투기지역을 해제하지 않으면서 담보비율을 40%에서 60%로 조정해야 한다. 반면 지방에서는 60%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며, 70~80%로 상향 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강북 집값이 안정적인데, 이 역시 재개발에 기인한 것이다. 해서, 이명박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을 한꺼번에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집값이 안정된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개발 계획은 당분간 미룰수록 좋다. 지방은 오른 것이 없다 하나 오른 것은 틀림없다. 상승률로 보면 만만치 않다. 해서, 미분양이 필연적이다. 님과 같이 투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 집을 구하는 것이라면, 미분양아파트가 적격이다. 각종 세제조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금리가 인하중이므로 전세값에 십년 이상 고정금리형이라면 대출 끼고 집장만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2015년 이후로 대한민국 인구가 감소로 돌아선다는 우려가 있고, 주택 보급율이 높다. 통일이 되더라도 사회 안정을 위해 당분간은 국경이 중국과 홍콩처럼 차단될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 시세는 이제 전국적으로 끝난 것이 아닌가 싶다. 땅도 특별한 전략 지역을 제외하고서는 시세가 끝나지 않았나 싶다. 부동산 정책은 안정이 목표여야 한다.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세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009335
"m40a1:
부산이 2020년 하계올림픽을 신청해놨고 평창도 아직 동계올림픽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는데 이 둘은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만약 월드컵 개최가 성사된다면 개최 시기가 비슷한 저 둘은 어떻게 되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월드컵 개최가 성사된다면 다른 스포츠 개최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일본역시 마찬가지 입장이다. 특히 하계올림픽은 그렇다. 반면 동계올림픽은 상관관계가 적을 수 있다. 동시 개최도 불가능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후쿠오카 하계 올림픽은 골드만삭스가 적극 뛰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하리라 본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16 국유본론 2009
2009/02/16 07: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293638
"m40a1:
제 사촌동생은 얼마 전 장교입대하려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먼 사촌의 불확실한 신분(월북으로 추정..;;)때문에 장교지원이 안된다하여 일반 사병으로 입대했습니다. 사관후보생으로 훈련받았다하는데 사관후보생이란 장교가 된다는 전제로 받는 것이라고 볼 때 아무리 장교부족하다고 강제로 끌고 온 조선인을 아무런 사상검증없이 지휘권을 가지게 될 장교로 육성시켰을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INDRA:
http://blog.naver.com/kdlphy?Redirect=Log&logNo=130042786071
김수환추기경은 과연 친일파인가
http://cafe.naver.com/ijcapital/536
내가 김수환을 친일파로 비판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ijcapital/544
반민특위에 의거한 친일 규정
http://cafe.naver.com/ijcapital/552
m40a1님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을 감명 깊게 읽었다. 그리고 귄터 그라스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노벨문학상을 받자마자 나찌 친위대라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아아, 양철북에 묘사된 '위선'적인 독일인을 그토록 누구보다 잘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귄터 그라스의 내면이 생생했기 때문인 게다. 귄터 그라스는 용의주도했다. 노벨상은 국제유태자본의 소유물이었으므로 그가 노벨상을 받는 즉시 고백한다면 국제유태자본의 '위선'보다 더 교묘한 '위선'이 되므로 자신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인드라는 드러난 친일에 별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아직도 숨어 있는 친일에만 관심이 있다. 그 관심사는 오직 드러남에 있다. 그리고 그 드러난 이후에 대한 판단 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것은 당대에 어떻게 결정이 나건,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늘 미래에 열려 있으므로 권력이 움직이는 한, 늘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 해서, 당대의 처벌에 대해서는 늘 제한적이므로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인드라는 다만 사진 한 장만으로 충분했다. 누군가는 사진 한 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할 지 모른다. 하지만 인드라는 충분했다.
세세한 규정이나 각론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따위는 당대 정치 향배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유한한 규정이므로.
인드라가 취하는 관점은 크게 세 가지다.
하나는 조속히 왕정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국민 통합적 중심이 없다면,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만일 왕정이 존속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인은 불필요하게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지금보다는 부담 없이 인간적으로 논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조금 더 가벼운 태도로 임했을 수 있다. 지금처럼 지금이 마치 중세시대인양 일제 장교 복장 사진 한 장 운운했다 하여 온 나라가 난리법석을 떨지 않아도 되고, 불경스러운 일처럼 다룰 필요가 없었던 게다. 그저 주요 종교지도자의 죽음에 불과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 따위에 불과한 종교지도자를 우상화시켜 신격화시키다 보니 사진 한 장만으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것이다. 이것은 김수환 추기경이 친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한 편의 코미디다. 해서,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차라리 왕정으로 복귀하자. 이왕이면 우리도 네덜란드 왕을 두고서 그가 나찌 협력자였는지 여부를 가리는 것이 다종교국가에서 보다 덜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둘, 인드라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반감이 없다. 김수환이 일제 간부후보생이었다는 실존적인 사실이 중요할 뿐, 그 이후 그가 무엇을 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령 박정희는 이후 독립군으로 한국으로 왔으며, 좌익으로 활동하다가 사형 직전까지 간 바 있다.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예서, 이를 반민특위적 관점에서 보자면, 김수환은 친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군, 경찰이었지만, 특별히 위해를 가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박정희 역시 드러난 위해 사실이 아직까지 없으므로 친일파가 아닌 게다. 또한 반민특위에 따르면, 반성이 뚜렷하면 면죄가 된다 했다. 김수환이 자신이 간부후보생이 된 것을 뼈아프게 생각하고 반성을 하고 고백을 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가 신부가 되기 전의 문제일 뿐이다.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이에 대해 종교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마음으로 강간을 생각했다면 이미 강간죄가 성립이 될 수 있다. 그처럼 비록 일제 장교로 민족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더라도 일제 장교가 되기 위한 후보생이었다면, 비록 그것이 미수에 그치더라도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죄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죄를 로마 교황청이 추기경으로 밀어줄 만큼 면죄하였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즉,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로마 교황청이 책임질 일이지, 인간 김수환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셋째, 친일 규정이란 정치적이다. 만일 김수환 추기경이 지금 죽지 않고, 2003~2007년 사이에 죽었다면 사태가 지금과 같았을까. 하여, 친일이란 김수환에게만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이 된다. 만일 오늘날처럼 반이명박전선이 아니라 반노무현전선이라면 김수환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왔을까. 무엇보다 특정진영이란 데서 어떤 평가를 할 것인가. 노무현 정권 때야 국가보안법이다, 비정규직이다 뭐다 해서 김수환과 불편한 관계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까닭에 노무현 측으로 보이는 데서 2003년 일제 장교 사진을 돌연 공개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김수환이 건강이 악화되었다고도 한다. 만일 이 시기에 김수환이 죽었다면 사태는 보다 복잡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전선은 반이명박전선이고, 진보진영은 카톨릭에 손을 벌릴 만큼 아쉬울 때다. 해서, 마음에도 없는 듯한 조문을 내비치는 듯싶다. 그러하기에 반이명박전선이 해소가 된다면, 카톨릭에 손 벌리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온다면 진보진영이 여전히 김수환에 대해 호의적일까 인드라는 반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필요하다면 무슨 짓이든 하니까.
이는 카톨릭 측도 마찬가지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역사에서 로마 교황청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히틀러와의 문제, 일제와의 문제 등을 풀어갔으니 말이다. 또한 근래에는 해방신학을 비롯하여 브레진스키와의 염문이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돌출되고 있기도 하다. 이는 엄연히 지상의 일에 속하는 게다. 누가 이기든 이는 하늘의 뜻과는 무관한 것이다. 해서, 서로의 유불리만을 따질 뿐이므로 로마 교황청은 교황장으로 치루는 것인지 모른다.
인드라는 자신의 신앙을 누군가의 권위로 대체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드라 생각에는 설사 교황의 위신이 떨어지고, 조용기 목사 권위가 추락해도 살아 있는 신앙이 참된 신앙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 신앙이 미덥지 못하여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금 당장이라도 거리를 두어야 할 미신이 아닐까 싶다.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는 김수환이 이승과 저승 사이를 헤매지 말고 천국에 가기를 소망한다. 신을 만나지 못했다는 인간적인 고백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1 국유본론 2009
2009/02/21 05:1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628097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인드라v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드라 VS 자탄 : 미래에셋 리포트 비판 (0) | 2014.01.15 |
---|---|
인드라 VS 헤브 : 의료보험제도 (0) | 2014.01.15 |
인드라 VS 에이더스: 경향신문 구독중단,호주,G20,제조업 (0) | 2014.01.12 |
인드라 VS 불광불급 : 경제공부, 원불교, 쪽발라희, 삼성, 용처리, 뉴또라이 회찬 (0) | 2014.01.12 |
인드라 VS 라퓨타/애니메이션감독/윤석호 (0) | 201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