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자탄 : 미래에셋 리포트 비판 인드라 VS ?

2013/03/05 18:4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1398517

   

   

   

인드라 VS 자탄 : 미래에셋 리포트 비판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05-3

   

"자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349

처음이네요.. 각설하고 위에 링크한 글을 한번 보시면 인드라님이 주장하는 국제유태자본의 음모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으나 인드라님이 주장하시는 슈퍼울트라 버블의 내용과 흡사하네요.. 글쓴이가 주장하는 환경 버블??? 인드라님 생각은 어떠신지..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틀에 한 번씩 보자니 좀 서운한 것 같으니 준비된 답변부터 하나하나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  그럼 너무 힘드실라나.

   

INDRA:

글 감사드린다. 읽어보니, 이 글은 다른 다음 찌질이들 글에 비해서는 읽을 만한 듯싶다.그간 나는 강력하게 저탄소 운동 따위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밀고 있는 '가짜 환경운동'이라고 주장해왔다. 정통적인 과학자라면 지구 온난화는 인위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라 지구 기후의 주기적인 순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즉, 지구 온난화를 인위적인 요인으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이데올로기요, 거짓인 셈이다. 해서, 내가 소액주주 운동과 가짜 환경 운동을 열심히 씹어대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떴다.

   

'석유왕' 록펠러 후손들의 반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7/2008052700036.html

   

이만큼 국제유태자본의 역점 사업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 다만 대체에너지 자체가 버블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과거 IT 버블처럼 IT나 명분이요, 미끼일 따름이다. 핵심은 이번 금융위기에서 만들어진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의 지주회사로의 결합인 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슈퍼울트라버블이 앞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번 금융위기는 슈퍼울트라버블을 위한 준비 단계라고 보는 주요 근거다. "

국제유태자본에게 경고한다 2008/11/21 국유본론 2008

2008/11/21 05: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654290

   

   

   

   

   

"2-9. 원자재 및 곡물시장에서 함부로 까불면?

   

자탄:

어제 곡물시장 하한가 근처까지 하락 ... 통했나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미래에셋이 세계 각종 셀사이드와 바이사이드 리포트들을 종합하여 공통 여론을 수집하여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덧붙인 것이 2010년 경제전망 보고서이다. 보고서를 요약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분석해보자.

   

"살펴볼만한 열 가지 예외적인 현상

1. 미국 성장률 및 신용확장 선행지표는 수십 년 이래 최고 수준.

2. 미국 기업의 GDP 대비 Free Cash Flow 는 전후 최고수준: 변동성 및 신용스프레드 축소 암시.

3. 미국 국내 채권 보유가 낮음: 공급을 맞출만한 충분한 국내 수요가 있는가?

4. 테크놀로지 및 텔레콤의 현저히 낮은 투자.

5. 글로벌 기업의 레버리지(유럽제외)는 10 년 최저 수준. 리레버리징이 ROE 를 높일 것임.

6. 신흥시장의 인기는 너무 높음.

7. 전세계 베스트 브랜드는 신흥시장 주식 대비 크게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고 있음. 큰 기회.

8. 중국의 래버리지 및 Capex/GDP 는 가장 높은 수준.

9. 중국 은행의 세계시장 대비 상대 시가 총액은 세계 GDP 대비 중국 GDP 보다 훨씬 높음.

10. 중국 및 인도의 확장정책은 음식료 인플레이션을 이끔. 미국 퓨처 인플레이션 게이지는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

   

1. 일반적으로 리포트들이 미국 경제성장률을 2~3% 정도 예측하는데 미래에셋은 그보다 더 높이 제시한다. 근거는 경기 선행지수다. 한심한 이야기다. 국유본이 양적완화정책 이런 것 서서히 후퇴시키고 후반 금리인상을 해서 GDP 조절할 것 정도는 상식^^? 게다가 근래 오바마의 행보를 보라^^! 미국 선행지수는 그저 앞으로 경기가 나아지겠구나, 후퇴하겠구나 정도로 보아야지, 미래에셋처럼 보면 망한다. 경제는 죽어 있는 대상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 활동을 다루는 것이다.

   

2. 한국 삼성과 같은 기업 생각하면 된다. 현금보유율 엄청나다. 왜? 아시아 국가들이 잔뜩 외환보유고 들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적대적 인수합병 안 당하려고 당장 쓸 수 있는 실탄을 잔뜩 들고 있는 게다~! 게다가 글로벌 금융위기이니 누가 시설 투자를 할까. 게다가 은행이 자기 먼저 살자고 기업 대출 묶어버렸으니 미국 기업 역시 현금보유율이 높을 수밖에.

   

3. 이머징마켓에서 돈 되는데 누가 국채 사겠는가. 미국 국채는 국유본 시장 참여하는 세금이다. 아시아, 유럽이 돈 벌면 그만큼 미국 국채 매입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다. 게다가 작년처럼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면 돈 못 벌어도 미국 국채를 엄청 매입한다. 글로벌 위기이면 이머징마켓 죽고 그러니 가장 안전한 미국 국채에 관심을 두는 것도 있지만, 국유본의 지시로 현 시스템을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 때만 채권이 인기 있는 건 상식인데, 미래에셋이 넉살도 좋다^^!

   

4. 요건 미래에셋의 독특한 점이다. 향후 결과만 보면 되겠다^^!

   

5. 2번의 연장선인데, 경기회복을 한다니 다들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2번하고 합치면 좋을 건데 왜 나누었을까. 열 가지에 구색을 맞추려고?

   

6. 주식 격언에 가는 게 간다는 말이 있다, 아시아시장이 더 커져야 한다. 인드라가 국유본이면 아시아 시장을 미국/유럽 수준 정도로 키운다. 이런 게 전략적인 안목이다. 셀사이드들이 왜 다들 아시아 총출동이겠는가. 미래에셋처럼 단지 수익률만 보는 게 국유본이 아니다. 돼지를 크게 키워 잡아먹는 것이다.

   

7. 경기회복이 되면 중산층이 명품을 산다는 가정이다. 물론 공황국면에서도 상층은 명품을 산다. 허나, 구매력을 생각하면 중산층이 결합되어야 한다. 아시아 중산층이 성장하여 이들이 일본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산다 이런 구도. 헌데, 미래에셋이 아시아 시장을 단기적으로 독특하게 불안하게 보면 이거 모순이 되는데?

   

8. 미래에셋은 그간 이런 것 몰라서 중국에 올인을 했을까? 중국이 한번은 동아시아 위기 때처럼 한번은 겪을 것이라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것이 아닌가. 다만, 구체적인 시기가 문제일 뿐. 이것을 알면 대박이니 늘 타이밍이 문제되겠다. 초점은 버블을 키운 것도 국유본이고, 폭파시킨 것도 국유본이라는 것이다. 하면, 국유본의 2010년 세계전략이 중요하겠다. 예서, 중국을 어찌 보는가. 인드라 예상은 2010년은 일단 그대로 넘길 듯하다. 왜? 인드라가 볼 때는 미국, 유럽의 경제가 안정권에 접어든 이후에 중국을 쑤실 것이란 시나리오이다.

   

9. 8번의 연장선상. 왜 나누었는지 모르겠다.

   

10. 소설 수준. 미래에셋이 제시한 그래프만 확인해도 상관관계가 얼추 들어맞는 것이 2000년대 초중반뿐인데... 이것만 가지고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 1970년대 중동산유국가들에게 자원민족주의 혐의 덮어씌우면서 원유가 폭등시키는 시나리오와 유사하지 않은가. 너네들, 인드라한테 죽는다? 지구온난화를 이슈화시킨 뒤 바이오연료 한답시고 난리부르스 추면서 국유본 곡물 카르텔을 움직여서 시카고곡물선물시장에서 장난쳐서 그런 것 아니냐. 다시 말하건대, 이것 장난치면 인드라한테 죽는다.

   

정리하면, 미래에셋 XX님들, 보고서 쓸 때 쉽게 좀 써주시길. 보면 꼭 실력도 없는 XX들이 없는 실력 감추려고 영어 섞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인드라가 원자재 시장과 곡물 시장 동향을 맹렬히 비난한 이후 시장은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하나, 미 농무부는 작년 옥수수 생산량이 131억 5천 100만부셸로 집계돼 전년대비 8.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옥수수를 비롯해 대두ㆍ밀ㆍ쌀 등의 곡물 생산량이 전 세계적으로 8.3%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곡물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중국 정부가 긴축정책을 내놓았다. 하여, 국제 원자재 시세가 폭락했다.

   

둘, 그리스 문제가 확대되어 메르켈 사임설까지 등장했다. 오바마는 월가와의 투쟁을 선언했다. 전 세계 주가는 하락하고, 원자재 및 곡물 가격이 하락했다. 그리스 문제 확대로 달러 강세였던 것이 오바마 발언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셋, 연초에 원자재 펀드 열풍과 친일매국 오마이 국유본 언론의 스타벅스 커피값 인상 노이즈 마케팅을 빌미로 한 곡물지수 초강세 분위기는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요인이 상기한 것일 뿐일까. 다른 요인은 없나? 혹 인월리^^?"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자탄:

http://news.joins.com/article/831/4048831.html?ctg=1300&cloc=home|list|list1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긴 하나 봐요.. 중남미에선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국제기구를 설치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훼이크일까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미국 굴지의 재벌가인 록펠러가의 일원인 록펠러 위원장은 19571960년에 도쿄에 있는 국제기독교대학에 유학했고 당시 도요타자동차의 창업주 일가인 도요다(豊田) 일가와 친교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86년부터는 도요타의 명예회장인 도요다 쇼이치로(豊田章一郞)와도 알고 지냈다. 이런 인맥을 기반으로 1996년 지역구인 웨스트버지니아에 도요타 공장을 유치한 만큼 미국 언론으로부터 '도요타의 강력한 친구'로 불려왔다. 일본 언론이 록펠러 위원장을 '친일파'로 분류하며 이번 청문회에서 그의 역할을 은근히 기대한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었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할까. 록펠러 위원장은 청문회 자리에서 도요타를 몰아붙인 것으로도 모자라 청문회가 끝난 뒤 "문제의 본질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불만스러워했는가 하면 "미국을 달리는 도요타 차량이 모두 안전한지를 명확히 밝혀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03/0200000000AKR20100303168400073.HTML?did=1195r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의 5대손인 스티븐 C.록펠러 리-에코홀딩스 회장은 26일 "부유해지려 한다면 절대 부유해질 수 없다"며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초청으로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가진 특강에 이은 질의응답에서 "물질적인 성공이란 자전거 쳇바퀴 같아서 가질수록 더 원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3191277&isYeonhapFlash=Y

   

국유본이 이만큼 한국을 생각하고 있다는 성의표시라고 보면 무방할 듯하다. 세 가지 이유로 분석된다. 하나는 인드라에 대한 반응이 되겠다. 이에 대해서는 황당하다고 여길 수 있으니 통과하자. 둘, 단기적으로 G20 서울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이명박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으로 동인도회사, 300인위원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빌더버그체제, G3 삼각위원회체제처럼 중장기적으로 향후 삼십여 년에 대응하는 새로운 세계체제 형성이 불가피하다. 현재는 G20 CGI체제가 유력하나 확정적인 것이 아니다. G20이 G22가 될 수도 있고, G26, 심지어 G32까지 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역할이다. 그 어떤 것이건 국유본은 현재 한국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은 동북아에서 중국과 일본에 끼여 불행한 역사를 겪어왔지만, 바로 이런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한국은 새로운 세기에서 동북아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국유본은 신자유주의 확산을 위해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에 이어 마빈스 국가들의 경제성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해서, 선진국도 아니면서 개발도상국도 아닌 한국과 같은 국가 역할이 중요해졌다. 한국은 식민지 경험이 있었고,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이런 나라가 오늘날 경제개발로 선진국 목전에 이르렀다. 한국보다 인구가 많으면서 일인당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G7 국가들 외에는 없다. 우리 스스로는 선진국? 하고 농담으로 치부하지만, 해외에 나가면 장사속이라고는 해도 다들 선진국 시민으로 대우하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 나라의 격은 여권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한국 여권이 널리 통용되는 것만 봐도 된다.

   

"한국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서왔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숙명적 라이벌인 일본을 따라잡기 위해 숙원이던 부국의 지위에 들어서는 단계"라며 이례적으로 찬사를 보냈다. FT의 아시아담당 편집장인 데이비드 필링은 25일 '한국, 더 이상 패자 아니다(South Korea is no longer the underdog)'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18개월 전만 해도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한국의 은행 부실을 우려하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한국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잘해냈다"고 평가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002/e2010022517490269760.htm

   

"FT는 "한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정부는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찾고 국격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T는 그러면서 "한국, 국운이 들어오고 있으며 국제 문제 follower에서 agenda-setter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28568&cDateYear=2010&cDateMonth=03&cDateDay=17

   

국제기구 설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숱한 연합이 건설되고 있다. 지중해연합, 아프리카연합, 남미연합, 아세안 등등등... 굉장히 많다. 단순한 훼이크가 아니라 수순이다. 유럽연합도 보면 유럽 국가들의 영국 질투를 감안해서 영국이 나중에 들어갔다. 아시아에서도 일단 중국, 일본에 비해 국력이 약한 동남아시아 국가들부터 연합체를 만든다.

   

중국 고전에 보면 종횡가라고 있다.

   

http://blog.naver.com/bonny21?Redirect=Log&logNo=80009529845

   

이런 점을 고려하시면 된다. 국유본이 연합체의 목표가 어떠하든 남미에서 연합체를 만들고자 한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반미코드이겠다. 해서, 국유본은 남미에서 저강도 정책을 취하다가 근래 룰라나 차베스 같은 정권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유본 단기 목표는 일단 브라질 등이 주축이 되어 남미가 중국과 같은 시장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해서, 합종책이라면 반미적 국가연합을 수순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국유본과 연계된 남미은행 부문을 눈여겨볼 수 있다. 그후 그리스 사태처럼 연휭책으로 뒤흔든다면^^! 예서, 잠깐 차베스는 뭐하고 지내나?

   

차베스, 인터넷 제한해야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37729

   

중국 공산당과 구글의 분쟁을 동시패션으로 고려하면 될 것이다. 물론 국유본 기획 안에 있다."

한국 부동산 거품론은 국제유태자본의 음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4/03 04:10

http://blog.naver.com/miavenus/70083513159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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