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leons : 네이버 인드라 VS ?

2013/03/05 22:3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1428116

   

   

   

인드라 VS leons : 네이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05-6

   

   

"leons:

모든 게 쇼다. 이번 3월은 정치 문화 경제 쇼의 달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어 법안을 둘러싼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변사 김형오..... 여기에 마틸라 전여옥...^^ 사람들은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이들 모두 한통속이다... 지난 12월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역할이 이번 3월에는 바뀌었다.... 드라마속의 역할 change처럼.... 4월에 한번 크게 민주당 밀어줘야겠지.... 이제 창조나, 민주노동당의 뉴스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 객관적인 것을 기대한 내가 바보지...ㅋㅋㅋ) 이명박 대통령.... 또 해외 가줘야 한다.... 왜... 인사 좀 드려야지...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 프리메이슨은 인사 잘 들려야 좋은 관계 유지 할 수 있으니까.... 한 가지 더.... 이명박 대통령이 다니는 소망교회도 프리메이슨의 본거지...^^ 잘 배워야 잘 가르치고, 상류층을 잘 지켜낼 수 있으니까...... 그 방대한 조직의 힘이 때론, 내 영혼을 팔고 싶을 정도로 부럽지만... 때론 정말 무섭다..... 물질적으로만 잘 갖춰진 아프리카 난민 수준? 그래도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니... 좀 해줘라... 환율이나 주가는 제발 언론 플레이 하지 말고... 지켜봐 주자.... 경제..... 돈 없는 나는 지난주에 아주 적은 주식을 팔아버렸다.... 잘 했지.... 하지만...또 살 것이다..... 4월부터는 서서히 회복될 테니...... 인드라님 말대로 주가 1500 정도에 환율 1100..... 하지만.... 내 생각에 환율은 고점으로 가줘야 한다고 생각할 거나.... 1300....~1400.... 대기업도 먹고 살아야지... 서민 죽는 것 머 상관했나.... ㅋㅋ 주가도 적절하게 올라와서 1300~1400에 마무리 될듯.... 기억하시나요..... 환율과 주가가 따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같이 움직일 때도 많다는.... 그래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것 아닌가.....^^ 그나마 한국이 좀 괜찮으니.... 해먹을 대로 해 먹어야지.... (내가 산다는 주식은 4대강과 탄소권 관련 주식....) 정치나 문화나 언론이나....다 적당히 이슈 만들어 놓고... 흐지부지... 합의 할 꺼면서....액션 배우들이 너무 많아.....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인드라님이 이정도 뉴스 속에서는 한번 정리 하고 갈 필요는 있다고 느낀다.....왜? 대부분 왜 이렇게 혼란스러워 하고 느끼니까...그럴때 마다 한번 정리해주면 이해하고 가기 편하니까....그래서 감사드린다 항상....인드라님 화이팅... 내 글도 쇼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 글에 동감한다. 간명하고도, 즐겁게 써주셨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leons :

"경제 부분에 대해서는 무척 식견이 있으신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만, 전체 정보에 대해서 다 아는 듯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요 근래 동물 보호 단체 관련해서 속된 말로 따귀 10대 맞겠다..) 약간의 오류를 보이셨죠.. 그리고 블로그에 추가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 놓으셨더라구요….일종의 자기 방어처럼 보입니다.. 물론 이번 경우 말고도 따귀 많이 맞겠다는 말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국제 유태 자본을 이겨낼까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쓰거나 읽지만, 국제유태자본론의 개척자로서 인드라님은 이것이 하나의 경제를 분석하고, 돈을 벌어다 주는… 때로는 순응해서 살아가는 것, 뭔가 비밀을 찾아 여기까지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국제자본에 속박 되지 않은 1%의 사람이다, 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주고, 약간의 떡 부스러기를 얻어먹는 것에 만족 하게 만드는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인드라님께...(국제 유태자본 연구회의 성격은?)

http://cafe.naver.com/ijcapital/2013

   

INDRA:

글 감사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연이 되어 나마스테님을 후일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인드라가 나마스테님에게 오히려 고맙다는 말씀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님의 논리대로 하면,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의 한국 요원으로서 국제유태자본의 권능을 알리는 임무를 지니고 있다. 특히 경제 분야에 대한 담당을 맡고 있어 인드라 말대로 하면 주식 분야 등에서 돈을 벌 수 있다. 그렇다면 경제 분야와 달리 최근 동물보호운동과 관련해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하나, 동물보호운동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둘, 기존의 동물보호운동조직인 페타나 카라를 대체하는 새로운 운동조직을 국제적으로 조직하고, 이를 한국에서부터 조직하려는 국제유태자본의 음모이다. 특히 인드라가 나마스테님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향후 나마스테님이 잉그리드 뉴커크 이상의 국제적인 동물보호운동 지도자로서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생소한 문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인드라처럼 옛날 문청이었던 사람은 생소한 문체, 독특한 문체 이런 말을 들으면 상대가 비난으로 하더라도 오히려 칭찬으로 듣는다. 진심이다. 고맙다.

   

그리고 과거 인드라 글을 보면, 평론 글이더라도 단정적 어미인 '다'보다 '요'로 끝내는 식이 있었다. 여성적 글쓰기라고나 할까. 이런 것을 실험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근래 '다'로 끝내는 것은 왜 그러한가. 약간의 문어체 효과를 내고자 함이다. 이미지로 비유하면, 바지는 청바지인데 상의는 정장 차림으로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님이 문제제기한 대로 이것을 권위적으로 볼 수도 있겠다.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다만, 인드라는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청바지 반말식도 싫고, 정장식 딱딱한 문체도 싫은 중간인 게다.

   

추천수 문제는 추천수 5회 이상이면 자동으로 걸게 되어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내려오게 되어 있다. 궁금하면 님이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서 시험하면 금방 알게 된다. 아니면 네이버 카페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도 아는 문제다. 님이 추천수에 목이 마르다면 님이 동원할 수 있는 아이디로 추천수를 많이 하시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본다. 인드라는 카페에서 추천수, 조회수 조작에 대해 중립적 태도를 지니고 있다. 데이터상으로 카페 활동이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만, 인드라 조직론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보아 카페 관리를 위한 노가다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인드라는 인드라 월드리포트를 작성하는 것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간다. 해서, 인드라를 비판하기 위해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하시면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다. 인드라는 이 일도 열정이 정말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고귀한 시간을 들여 인드라 글을 읽어주고, 비판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 또한 열정이 필요한 일이다. 아까운 시간 들여서 하는 만큼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드라 글을 즐겨 읽는 분들에게는 노가다를 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굳이 추천할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대신 인드라는 잘 읽었다면 덧글 하나 남겨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런데 하나 불만인 것이 있다. 어쩌다 인드라 비판하는 글이 등장하면 카페나 블로그에서 몇 개 글만 대충 읽어도 그 성향이 잘 알 수 있는 분들이 적극 나서서 열심히 해보라고 추천하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좀 계시라. 님들이 적극 나서니까 오히려 leons님 같은 분들이 의욕을 잃고 쉽게 물러서지 않는가. 안타깝다. 좀 더 전략적이고, 현명한 대처를 바란다. 사실 leons님 같은 분들은 뉴페이스인데... 몇몇 낯선 닉들은 닉이야 낯설어도 글을 쓰는 것을 보면 과거 게시판에서 놀던 낯익은 구석들도 많이 보여서 식상한데^^!

   

끝으로 님이 하시는 사업, 혹 그것이 프리메이슨 사업이나 로터리클럽 사업이든, 무엇이든 잘 되기를 바란다. 이왕이면 님이 노이즈마케팅 기법을 온전히 익혀 인드라와 윈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이라 여기지 말고, 자주 글을 올려주시길 바란다. 쟈니핸섬님이 한 말대로 인드라는 손가락이고, 달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인드라 까서 좋은 세상 온다면 인드라도 대환영이다. 인드라를 늘 의심해보아야 한다@^^@ 다만, 우려할 점은  혹 인드라가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만든 아바타일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이 등장할 만큼 leons 님이 재미있게 해주셨다는 점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국유본론 2009

2009/04/19 17: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leons:

"여하튼, 인드라 report의 글의 구성은 여전히 흡인력이 있고....특히...구성적 측면에서 아주 best이죠... 설득 측면에서 의견 개진 측면에서도 아주 best 합니다.. 다만 너무 흡입 되지 말라는 제 의견 참조 부탁드리고요... 인드라 카페의 가장 주요 관점은 자유겠죠...하지만, 점점 더 제가 느끼는 것은 열혈 아니 열성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겠지만... 하나의 무리화 되는 느낌....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한상 중앙에 위치하는 인드라  리포트가 될 것 같습니다... 분명, 동화되거나 치우치지 않는 본인들만의 중요 관점에 따라 이 카페와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국제 유태 자본의, 의한 ,위한 인드라가 되지 말고, 결코 쏠림이 없길 바라며... 인드라 리포트의 카페 글을 인용하는 것...그 빈도가 많아진다는 것은 어쩌면, 인드라님도 점점 더 의존적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 다만, 본인도 이야기 하셨듯이 현재의 선택(정치- 정치적 인물,,, 정희~명박, 경제 - 현재 상황,,, 각종 차트... 여러 글들...)을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보다 더 본질적인 유태자본의 핵심 내용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처럼 미래에 대해 준비(유태자본에 대항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듯싶네요.... 울트라 슈퍼 버블 뒤에....우리 사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슈들과 사회 파급력,,,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대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상파악 뒤에 원인- 국제 유태자본 - 이라면, 그럼 corrective action은 뭔지... 그게 제가 이 카페에 바라는 것입니다.... 알게도 모르게 나도 여기에 동화되어 가고 내 미래를 보는 관점이 좌우 된다는 사실을..... 가끔 오는 나도 그렇게 됨을 느끼며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낌... 인드라가 아무것도 아닌데( 도발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다른 깊은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겠지..)...... 인드라님께 이 카페의 성격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다가갈수록.... 1%의 사회 동화와 체념 -> 유태자본의 끄나풀 vs 1%의 대안 제시와 영향 -> 유태자본에 대한 대항점... 그 갈림길에 서 있음을 주지 시켜주기 바랍니다...( 여기서의 1%는 인드라 리포트 읽어보기 바람)

인드라 레포트를 읽고...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인드라 레포트를 읽고...(여러분들의 댓글을 읽고..)-최종 의견.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INDRA:

leons님 글 감사드린다. leons님의 비판은 이전 글과 비교한다면 매우 전향적으로 인드라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여길 정도다. 해서, 비판의 화살을 인드라 대신 예상되는 인드라 신도(?)들을 겨냥하여 지나치게 좋아하지 말고 균형감각을 갖추라고 주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서, 인드라 생각은 인드라가 올해 들어서 사람 복이 있구나. leons님도 이제 열렬 인드라 신도가 되셨구나, 여기게 되는 것이다. leons님 글을 스스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마치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으로 읽혀지지 않은가^^! 해서, 자칫 누가 자신보다 인드라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음성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그러하니 당연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겠다. 연구회 카페에서 국제유태자본과 인드라는 검색 순위 상위인 게다. 인드라 조직론에 따르면 스타 옆에서 얼쩡거리면 같이 스타가 된다^^! leons님이 몇 번 인드라를 제목으로 하는 글을 써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해서, 다음에도 비판을 할 때 또 제목으로 인드라를 거명할 것인지 주목이 된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면 효과가 반감이 됨을 말씀드리고 싶다.

   

leons님이 중장기적 추세에 관해 논해주기를 바라는 듯싶다. 이에 대해 님이 주로 정치적인 데에 관심이 많으니 인드라 역시 이에 대해 정치적으로 방점을 찍는다면 시대적 흐름을 보건대, 당분간 한반도 정치 지도자는 나폴레옹 3세와 같은 인물보다는 비스마르크적인 인물, 즉 철혈재상이 필요한 때라는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를 드리고 싶다.

   

인드라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는 흡사 1840년대부터 1870년까지의 시기로 보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열릴 시기는 본격적인 제 2차 제국주의 시대로 보는 것이다. 해서, 영국 언론이 한국 기업이 마다가스타르 토지 개발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라 본다. 물론 철혈재상이 중점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 시민 각각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 각각이 각성한다면 영토, 인구, 자원, 경제력이 부럽지 않은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의 세계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국제유태자본이 해먹기 딱 좋게 시민 상황이 어용언론과 어용정치세력, 무엇보다 친일파 김대중과 친일민주당에게 휘둘리면 향후 어려울 수 있다. 또한 노사모나 뉴라이트와 같은 어리석음에서도 벗어나야 할 것이다. 냉철해야 할 것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다. 앞으로 남은 삶이 더더욱 각박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생각은 많되, 안으로 잘 갈무리해야 한다. 허나, 어쩌랴. 길은 멀어도 가야 하는 길. 눈 동그랗게 뜨고, 주먹 꾹 쥐고, 힘차게 걸어가야 한다.

    

   

이명박이 냉혈한이라지만, 이명박도 불안한 것이 현실이다. 얼음보다 더 차가운 지도자가 등장해야 한다. 하지만 비스마르크가 잘 했다고 쳐도 20세기 이후 독일은 어떠하였나.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장기판 졸로 움직였을 뿐이다.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다. 여건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도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하는 대로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해서, 기댈 것은 지도자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이다. 시민들이 지도자보다 더욱 현명하게 처신해야 한다. 시민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볼 줄 알아야 한다. 각성하여야 한다. 누구도 시민을 진심으로 도와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재수가 없으면 파리 코뮨때처럼 몰살당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57129

   

시대를 잘 읽어야 하겠다. 일간지를 볼 때 경제면을 중심으로 보아야 하며, 일간지보다 경제신문을 더 많이 보아야 하고, 주변에 경제 관련 책을 추천해야 한다. 정세도 일국적 차원이 아니라 국제정치로 접근해야 한다. 그간 탄핵쇼다, 뭐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던지는 떡밥에 일일이 다 걸려들면 미래가 없다. 지도자보다 더 지혜롭고, 더 냉철하고, 더 앞서가야 한다.

   

카페에 의존함을 걱정해주신 점 감사드린다. 일리가 있다. 해서, 님과 같은 비판이 필요하다고 본다. 잘 하셨다. 계속 비판하시라. 다만 님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인드라는 안심하고 카페와 인드라 소통을 계속하려 하는 것이다. 통로는 어디든 열려 있어야 한다. 막힘이 없어야 한다. 규제보다는 길 없는 길로 계속 찾아 나서야 한다. 뺄셈보다는 덧셈을 생각해야 한다.

   

1%라도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는가. 대한민국 1%이면 50만 명이다. 15세 이상 성인인구로 치면 넉넉하게 잡아 40만 명이다. 인드라 50 배수론을 적용하면 만 명, 15세 이상 팔천 명이 카페 회원이 된다는 게다. 해서, 이 정도 인원이 되면 한국사회에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해도, 한국에서 누구도 그냥 무시할 수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에는 동화는 물론 조절도 있으므로 님부터 큰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두 가지 기능을 모두 활성화시킨다면 오히려 실보다 득이 많을 것이다. 문제는 어느 한 쪽 기능만 사용하고, 다른 쪽은 막아놓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국유본론 2009

2009/04/30 0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343147

   

   

   

"leons:

인드라님도 99%는 맞지만, 마지막 이 1%를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카페를 만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네이버조차 프리메이슨 계열 (인드라님이 부정하는)이라는 것에 이견 없습니다. 그러니 인드라님도 이렇게 버젓이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프리메이슨에서 유태자본론까지 왔다..

http://cafe.naver.com/ijcapital/3462

   

INDRA:

글 감사드린다. 재미있는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근래에 인드라 글을 읽었고, 최근 글 몇 개만 읽은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생각할만한 오해라고 본다. 다만, 인드라로서는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오해이다. 그만큼 인드라 글이 현실에 매우 부합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온라인 포털은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소유다. 딱히 네이버만 그렇지 않다. 네이버가 프리메이슨 계열이어서가 아니라 수입 구조 때문이다. 한국 언론사와 같다. 광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 언론사보다 기반이 취약한 포털이 또 하나 의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만일 국제유태자본에게 잘 못 보이면 그날로 주식시장에서 네이버는 하한가 행진을 하게 된다. 이는 곧바로 유동성 위기를 낳게 된다. 포털 중에 가장 잘 방어했다는 네이버 상반기 실적을 보자. 불황 국면에서 사람들이 나돌아 다니는 대신 집에만 있는 덕에 게임에서 수익을 거두었지만, 포털에서는 그저 그렇다. 현재 인드라가 파악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한국인이 방송/신문 언론에서 점차 무관심하게 변모하고 있으며, 포털 검색도 점차 낮춰지고 있다. 특정 언론사나 특정 포털만 구독률이나 검색이 하향추세인 게 아니다. 전 세계 투표율처럼 점차 하향화되고 있는 게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금융시장이 전부 국제유태자본에 홀라당 넘어가고, 그 하수인 중 하나인 변양호가 국제유태자본의 시녀로 현재 관측되는 판사에 의해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지금 검찰과 판사부를 장악한 이가 이명박인가. 국제유태자본인가. 이명박 지휘 하에 있다면 집권 일 년차에 검찰이 이명박 주위를 뒤적거리겠는가^^! 노무현 정권 때 검찰이 노무현 지휘 하에 있었는가. 아니면 국제유태자본에게 있었는가. 삼성 이건희 무죄가 삼성 장학생만으로 일군 것이라면, 그 정도로 삼성이 막강하다면, 아예 이건희가 기소되지도 않았겠다. 삼성-로스차일드가 연합한 뉴스를 기억할 것. 하고, 중앙일보 4~6월 기사를 시간이 나면 검토해보길.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착실하게 대통령 수업을 받고 있는 오세훈과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가려운 곳을 잘 긁기로 소문이 난 어용연대의 서울시청 대결 그림을 잘 검토하자. 국제유태자본이 기후무기를 만일 지금 상당 부분 개발하여 중국 지진을 일으켰다면, 왜 6월 10일에 비가 내릴까도 의혹을 지녀보자^^! 지오님이 지적한 대로 한나라당/친일민주당 모두에게 바람직한 그림, 킬리만님이 제시하듯 제 3당을 허용하지 않는 구도. 이 그림에서 오늘날 사태를 읽어낼 수 있는 게다. 심지어 북한 핵실험 이유가 김정운으로의 승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언론에 의해 대서특필되다가 조중동부터 갑자기 돌변하여 감히(^^!) 국가정보원 분석이 맞느냐는 비판을 받는 것도 이러한 이치다. 더 나아가 친일 조선조차 사설에서 이명박 변신을 요구하는 것에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게다가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을 데려와 놓고 이명박 가신 정태근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뉴라이트 신지호가 송대성을 힐난하는 제스처를 취한 것을 잘 검토해야 한다. 지금 국제유태자본이 한반도에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알려면, 뉴라이트를 알아야 한다. 이 뉴라이트의 기원이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시 하에 카터 민주당원이 대거 공화당에 입당해서 레이건 대통령 만들기를 해서 오늘날 공화당 네오콘, 혹은 세계화주의자들까지 만들어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공화당 후보가 매케인만 있었다는 것으로 안다. 아니다. 공화당에는 론 폴도 있다. 인드라가 비록 론 폴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지만^^!

   

이전 글에서 썼지만, 악질친일파 김대중 정권 때 다음이 컸다면, 노무현 정권 때 네이버가 컸다. 헌데, 국제유태자본이 네이버 자질을 인정한 듯싶다. 특히 지식인 시스템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로 검색해보길 바란다. 인드라는 네이버와 구글로 주로 검색하는 편인데, 구글의 장점은 영어권 검색과 이미지 정렬에 있다. 반면 한국 텍스트 검색에서는 정말 찌질하다. 맞춤 서비스가 전혀 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기초 분야에서는 자질이 부족한 반면 응용 분야에서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편이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1AC7D9ADD418E8E24AF22780974B2E7A6B6B&outKey=V12567d4012e2ba6d6cb8d05727e0c39c0e28adbf3e2193ec713ad05727e0c39c0e28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구글을 중심으로 하되, 네이버를 한국의 네이버가 아니라 아시아의 네이버, 세계의 네이버로 키울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래 네이버를 제외한 여러 포털이 반네이버 연합을 결성했는데, 인드라가 보기에 이 자체가 국제유태자본이 네이버를 인정한 처사라고 본다. 인드라 예상으로는 차기 정권 정도에 가서 네이버가 큰 위기를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가령 겸임교수처럼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길러진 것으로 보이는 변사또가 등장하는 게다. 하고, 변사또가 어용연대의 삼성죽이기처럼 반포털연대 운운하며 오늘날 엠비씨나 삼성 공격을 해대는 게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친일 조선, 동아가 버티다가 노무현 정권에서 비로소 온전히 국제유태자본에게 항복했다. 이전까지는 겉으로만 충성했던 친일 조선, 동아였다. 허나,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 하에서도 지랄하던 친일 조선, 동아가 노무현 정권에 이르러서야 노무현 선생이 아닌 국제유태자본에게 백기를 휘두른 게다. 사설만 잘 검토해도 답이 나온다.

   

해서, 네이버가 홍역을 치룬 뒤 온전히 국제유태자본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가는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자기 사람을 그냥 심지 않는다. 하자르왕국 정치 관례처럼 선정된 자를 죽기 일보 직전까지 내몬 뒤에야 키워준다. 인간을 가장 말 잘 듣게 하는 방법이 공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이다.

   

네이버가 인드라를 높이 평가하는 것에 대해 답변을 드린다. 오래된 현상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 냉정하게 말씀드리겠다.

   

첫째, 인드라가 부각이 된 것은 베스트팔렌님의 '미네르바와 인드라'에 잘 나타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보시기에, 미네르바가 그간 애널리스트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왔던 게다. 헌데, 박대성이 실망스럽게도 시월에 절필을 했던 게다. 나약한 인간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까지 등장시키면서 '풋 장사와 NDF 장사'를 계속 하고 싶었던 게다. 이때 인드라는 그간 미네르바를 높이 평가하다가 신동아 미네르바에 이르러서는 미련둥이 미네르바라며 폄하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월 이전까지 인드라는 분명히 미네르바를 높이 평가했다. 하고, 그 이후로는 평가절하를 했다. 국제유태자본과 인드라의 미네르바 평가는 일치했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대타를 찾았는데, 상승미소, SDE, 필립피셔가 대안인가 검토했다. 허나, 모두 미네르바보다 함량 미달이라는 판단을 한 듯싶다. 하고, 찾은 대안이 인드라였던 게다. 이후 미네르바와 시대정신을 따라 많은 이들이 인드라로 이사를 왔다. 대표적인 인물이 응이님이다.

   

둘째, 다음 아고라를 만들었던 이가 네이버로 이직했다. 그 이후로 인드라가 부각이 되었다. 그 이전까지 인드라는 철저하게 찬밥을 먹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다음에서 인드라로 검색하면 된다. 그런 취급을 그간 네이버한테 받았던 게다. 허나, 다음 아고라를 만들고, 신년 네이버 화면 구성을 진두지휘한 분이 취임하자 인드라가 검색 순위 상위로 포진되기 시작했다. 이는 네이버만의 현상이 아니다. 다음, 야후, 네이트, 구글 어디서든 검색해보라. 국제유태자본으로 검색하면 인드라 글이 가장 먼저 떠오르거나, 아니면 후순위라도 반드시 있다. 반면 인드라에 대한 애증은 각 포털에 따라 다르다. 가령 다음에서는 미네르바로 장사 좀 되나 싶더니 미네르바 마케팅이 끝난 뒤 현재까지 위기 상황에 있는 게다. 해서, 다음 아고라를 만들고, 네이버로 이직한 자에 대한 작은 분풀이로 인드라 비난에 몰두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다음의 입장은 국제유태자본론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는 게다. 다만, 왜 하필 인드라가 다음이 아닌 네이버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하느냐인 게다. 속상한 게다. 이해한다. 인드라는 다음다이렉트 보험을 들고 있다. 다음은 인드라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셋째, 정말 네이버가 인드라를 키울 생각이라면 인드라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로 선정해야 이치가 맞지 않겠는가. 인드라보다 조회수가 낮고, 이웃도 적은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인데 어찌된 일인가. 파워 블로그들도 이 사정을 잘 알아서 방문자 수를 밝히기를 꺼려하는 블로그가 상당수이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 담당자가 이람 이사다. 이람 이사는 연세대 출신으로서 과거에 인드라가 오프라인에서 만난 적이 있다. 오늘예감 때 한정수, 변정수, 김영하 등 이런 친구들과 어울릴 때이다. 이때 가장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 누구인가. 김영하? 변정수? 한정수? 혹은 티셔츠행동당 왕언니? 아니다. 인드라다. 농담이 아니다. 구십 년대 인드라 말빨은 당대의 최고였다. 밤의 대통령이었다. 하여, 이 정도 인연이 있는데, 이람 이사께서 인드라를 파워 블로거로 만들지 않는다? ㅋㅋㅋ. 상상은 그대의 것^^!

   

넷째, 현재까지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의 논리에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다. 즉, 경제 분야에서는 인드라 말대로 하자는 것. 허나, 정치 분야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게다. 국제유태자본은 민주노동당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그저 인드라에게 준 정치적 선물이란 한국사회당이 근래 내세우는 기본 소득제 정도이다. 왜? 인드라가 한국사회당 당원이기 때문에^^! 인드라가 2002년에 한국사회당 대통령 후보 후원금으로 거금 십만 원을 내기까지 하며 온라인에서 고군분투했다. "돈 세상을 뒤엎어라!"가 마음에 들었다. 인드라가 강조하는데, 인드라가 대통령이 되면 역대 한국 대통령 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허나, 욕망은 금물. 전유성처럼 가늘고 길게 사는 삶도 생각하는 게다. 자식 걱정이 많다. 인드라가 자식이 없었다면 막 가는데... 인드라도 한낱 가여운 아버지에 불과한 게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의 권상우 아버지를 유념한다. 이런 관점에서 맑스 일대기를 재검토?

   

다섯째, 1%. 인드라도 궁금하다. 아니, 국제유태자본도 궁금할 게다. 왜? 그들도 모르니까.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 수뇌부와 같은 인식 수준에 도달했다. 님들이 어떻게 여길지 몰라도, 착한마녀님이 말씀하시듯 자신이 인드라, 혹은 국제유태자본이 되어 생각해보라는 그 지론대로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이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해서, 인드라를 읽는 것이 곧 국제유태자본을 읽는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 이러한 관점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1%는 국제유태자본도 모른다. 그 1%를 모르기에 국제유태자본이 지금 수많은 설계를 하고서도 망설이고 있는 게다. 문제는 99%가 아니라 늘 1%다. 헐리웃 영화를 자주 보라. SF영화 특징이 무엇인가. 1% 불량품이 문제인 게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는 불량품인 게다. 하면, 네오가 해답을 알았는가? 아니다^^! 그는 단지 질문만 했을 뿐이다. 하고, 그 질문을 애니 매트릭스로 떠넘긴 게다. 영화 '매트릭스'를 본 이라면, 반드시 애니 매트릭스를 보아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지금 1%에 갈구하고 있다. 애니 매트릭스라는 화두에 답할 자, 현재까지 인드라다.

   

정리하자.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현재 49% 신임하는 상황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일꾼을 구하기 위해 아무렇게나 구하는 게 아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한다. 인드라가 지금 1차, 2차 시험에 통과하고, 최종 면접시험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현재 인드라를 여러 방면으로 굉장히 괴롭히고 있다. 여러분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부분까지 이것저것 건들이고 있다. 정말 고통스럽다. 허나, 님들에게는 말할 수 없다. 님들이 미쳤다고 여길 여러 가지 현상을 겪었다. 인드라 뿐만 아니라 인드라 가족이 고통을 함께 겪어야 했다. 하지만, 어차피 믿지 않을 터이니... 그저 헛소리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하면,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51%로 여겨 인정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취지인데... 과연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의 뜻인가. 아니면 신의 뜻인가. 인드라는 답을 할 수 없다. 해서, 말한다.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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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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