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PPP프로그램 국유본론 중간결산

2013/02/18 07:47

http://blog.naver.com/miavenus/70159596245

국제유태자본과 PPP프로그램: 인월리 국제유태자본론 중간 결산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2/18-3

 

 

"대학생: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어제가입한 한 대학생입니다. 혹시 ppp program이란 걸 아시나요? 오픈마켓에 공개되지않고 icc 통제아래 운영된다하구요. 물론 미 연준도 개입하고 있으며 세계 25대 은행끼리 buysell을 해서 엄청난 수익을 낸다 하더군요... 그 실체가 궁금하네요. 그러한 내용을 봤는데 너무 회의적이라서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ICC가 국제상공회의소를 말하고, PPP 프로그램이 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전제하고,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린다.

 

국제상공회의소

http://100.naver.com/100.nhn?docid=22639

http://en.wikipedia.org/wiki/Public-private_partnership

"재단들은 (예컨데, 건강, 사회적 서비스, 교육, 연구 및 정책에 있어서) 공사(共私)파트너쉽 (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s)과 보다 강하게 결합되어 왔다. - 줄어드는 국가의 지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건강부문에서 시작하여, 예술과 문화, 고등교육을 넘어, 사회적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역들에서 새로운 경제모델이 추구되었으며, 이는 재단에 대한 적절한 보상기대와 결합되었다... (건강부문 및 사회적 서비스 부문 등에서) 규제된 유사시장들에서 공적인 기관들의 사적인 기관들 (교육과 문화 부문에서)로의 전환 혹은 전이가 이루어졌다. "

Public Private Partnerships

[출처] 경제위기 뛰어넘는 공익재단들의 활약|작성자글마을 풀무간

http://lemonhana.com/30006672199

"해외 투자 트렌드는 `국가`보다는 `도시` 중심으로 한 미시적 투자가 대세라고 그리어 전무는 전했다. 그는 "민간투자사업(PPPㆍPublic Private Partnerships)을 보면 국가 단위가 아니라 도시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며 "예를 들어 시카코는 PPP에서 성공했지만 펜실베이니아는 그렇지 못했다"며 특정 주(州)나 도시를 해외 투자자들은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38129

 

"이 의료원장은 "소유구조를 중심으로 공공의료를 나눌 것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 중심으로 공공의료를 재구축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3P(Public-Private Partnership)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국가재정에 대한 압박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부문 의료공급자에게 중요 역할을 부여하며, 정부는 민간부문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kma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07

"한국은 이와 관련해 ASEM 회원국간 민간투자(Public-Private-Partnership)와 관련된 정보 공유 및 능력 개발을 위한 '제주 이니셔티브'를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국은 이를통해 아시아 역내 민간투자 네트워크(가칭 APEN)를 구축하고 유럽 네트워크와도 연계해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제주 이니셔티브 태스크포스(TF)'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51

ICC와 PPP 프로그램과 관련한 글이 있으면 링크 걸어주시길 바란다. 인드라도 흥미가 동한다. 다만, 현재로서는 그 자세한 내막을 인드라도 알지 못한다.

 

해서, 인드라가 아는 부문만을 말하고자 한다. PPP란 상기한 자료에서 보듯 그간 국가가 해왔던 공공서비스를 민간 부문으로 돌리기 위한 과도기적 프로그램이다.

 

국유본은 의료민영화다 뭐다 해서 민영화를 무식하게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선 망국적인 김대중의 의약분업을 한다. 이렇게 해서 의보재정 적자를 만성화시킨다. 다음 단계는 국가 재정이 적자라고 떠들면서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게 된다. 민영화 논리인 게다. 이때 그냥 민영화를 시키는 게 아니다. 민영화를 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해서, 국유본이 마련한 것이 PPP인 게다. 즉, 민간이 해도 이전 공공 부문과 할 때와 다름없이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이는 역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민영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자는 게다. 여기에 친일매국연대 절망제작소가 눈에 뜨인다. 얼마 전에는 라자드펀드 장하성이 삼성, 현대를 칭찬하고 나섰다. 친일매국 추악한 가게에도 노조가 없고, 삼성도 노조가 없어서일까^^! 친일매국연대와 삼성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노조는 안 된다는 사상이 일치해서일까? 자, 일단 민영화하시고 쏘세요~ 다음 단계는 무엇이겠는가. 서서히 수익성 개선을 내세워 공공서비스 질을 조금씩 저하시키는 게다. 이것이 국유본 기획인 게다. 고문폭행이 민주화, 유시민은 이 대목에서 찔리고 있겠지?

 

이미 PPP는 여러 분야에서 실시되고 있다. 제주 아셈회의에서 '제주 이니셔티브' 이런 것 나오는 것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용어 선정도 세심하다. 이니셔티브,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그렇다.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Clinton Global Initiative)이다. 근래 친박연대, 참여연대하는 연대는 CIA 스파이, 바웬사의 자유노조연대(Solidarity)에서 유래했다. 브레진스키가 직접 작명했다."

국유본이 UAE 원전수주로 룰라처럼 이명박을 키우는 이유국유본론 2009

2009/12/30 02: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917438

"전략가:

인드라님 며칠 후면 새해가 되고 또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겠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쪽지를 보내는 이유는 새로 올라온 글에 어느 분이 PPP Program 에 대해 분의한 내용을 보고 수정을 드려야 할 거 같아서입니다. 질문자가 언급한 PPP 는 제가 보기에 Private Plaement Program 을 말한 듯합니다. 이는 은행들 간에, 예를 들어 MTN 아니 T-Bills 같은 것을 발행하고 사고팔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윤이 있는데, 이 마진을 은행자체에서 개입하여 장사를 할 수는 없고 (법적으로), 개인 혹은 기업투자자와 은행이 조인하여 투자자의 이름으로 은행의 Traader 가 매일사고 팔며 막대한 마진을 창출한 후 은행과 약정비율로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거래이득금이 일주일에 100% 정도 투자자에게 Return 이 가능합니다. 항상 있지 않고 은행과 연결되어 거래를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구요. 그리고 이득금의 30% 이상은 Humantarian Projet 이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 등등에 환원이 되야 해서 주로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재단이나 그룹에서 (개인이나 회사이름을 앞에 걸죠 물론)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Projet Funding의 자금이 대부분 이걸 통하여 조성됩니다. TRADE 대상은 언급드린대로 mtn, t-bond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fx 거래나 선물거래 등을 대상으로 하기도 합니다. 굉장히 닫혀있는 거래이고 질문자의 말처럼 막대한 이윤이 나옵니다. 은행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은행과 연결되어 거래를 할수 있는 연결이 있는 회사 혹은 개인이 (인가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FX 의 플랫폼 제공회사와 비슷한 개념) 이걸 프로그램화 하고 이런 회사들이 투자자와 조인되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주로 투자자는 Instrument 가지고 있는 것을 걸고 융자 받는 식으로 자금을 받고 3개월 혹은 6개월 뒤 다시 돌려 받고 처음 융자 받은 것은 상환을 하지 않고 없애는 방법으로 합니다. 거대자본동원이 가능한 그룹은 플랫폼을 끼고 직접 은행과 하구요. 이 경우 마진이 극대화 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거 같아 아는 대로 적어봤는데 내용이 길어 이만 줄입니다. ^^

 

INDRA:

글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님의 의견이 타당하다. 님의 글을 적극적으로 다음 인월리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만일 질문자의 의도가 그것이라면 당연 그쪽으로도 설명해야 하니까. 그 어떤 것이건, 인드라는 정보에 매우 긍정적이다. 지금처럼 정보를 주시면 인드라는 대환영이다. 더 구체적인 정보나 혹은 링크할 사이트가 있으면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진심으로 고맙다.

 

전략가:

무슨 말씀을요... 카페와 인월리 글들을 매일 보며 제가 막연히 짐작하고 나름 세상은 본답시고 혼자 끙끙대던 것들에 대해 아주 속 시원히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질문내용은 제가 그런 거 중재해주는 일을 가끔 연관되어 하곤 해서 작은 지식을 알려드린 것뿐입니다.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것이 찾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PPP 를 하려고 투자자를 찾는 약간은 엉터리 브로커들의 광고성 글은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구요. 단 실제 은행 내부에서 PPP 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한 내용은 인터넷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World Top 10 혹은 25에 드는 은행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한국의 은행들이 모르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MTN (Medium Term Note) 가 Fresh Cut 되면 보통 액면가의 60%정도로 나왔다고 가정합니다. 마켓가격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이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은행에서 구매자들이 구매합니다. 은행은 은행끼리 자기 고객을 위해 이걸 중재하여 팝니다. (발행은행 - 구매자의 은행 - 구매자) 여기서 고객은 연금일수도 있고 개인투자자일수도 있고 정부펀드일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아까 말씀드린 60% 할인가에 살 수 있어도 그러지 못합니다. 마켓가격에서 1-2% 정도 할인된 가격에서 삽니다. (이 이유는 따로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갭이 있는데 이걸 누군가 끼어들어서 사서 팝니다. 이떄 은행은 이걸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고, 투자자를 개입시킵니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이걸 사서 팝니다. 아침에 사서 저녁에 자신의 고객에게 파는 거죠. 마진이 굉장하겠죠. 이걸 매일하면서 그 투자된 자금으로 3주 정도 혹은 4주 정도 합니다. 그러면 한 싸이클이 마쳐지고, 투자자는 은행과 배분하고도 많게는 투자금의 400%까지 원금과 상환하여 갑니다. 이런 자금은 골드거래에서의 막대한 중개수수료 혹은 Currency Exchange 시의 중개수수료처럼 금액이 커서, 제약이 있습니다. 그건 이런 거래로 자금을 만드는 데에 공익사업이나 기부를 위해 사용한다는 명목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익금의 30% 이상을 지출을 합니다. 주로 이런 투자그룹이 Foundation 으로 해서 많이 하고 그런 재단은 이 기부금을 Project Funding 으로 건설사업이나 개발사업에 투여하여 줍니다. 투여시 중개인이 있어 이 중개인(회사)이 정식 PF를 해주고 그 PF를 해주는 데 대한 이득금을 따로 챙겨 공식적으로 이득금을 상환받을 수 없는 재단과 나눕니다. (이런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도 역시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까지 설명은 원칙적인 거래이고, 은행들이 돈 있다고 이걸 아무에게나 해주질 않습니다. 저런 재단들은 이미 은행과 깊은 유대가 있어 자기들끼리 정보교환하여 이걸 지속적으로 합니다. (계속 프로젝트들이 필요하겠지요...) 제가 보기에 질문자가 말씀하신 PPP 를 언급한 라인은 저런 재단 투자자는 아닐 겁니다. 이런 거래를 직접 자신 자금으로 하는 재단이 아닌 다른 투자자의 자금을 활용하여 하는 중개업체들이 또 있습니다. 사모펀드성격의 집단일수도 있고, 플랫폼이 있는 회사 일수도 있구요. 이들은 아까 말한 그 은행들의 Trader에게 Apporove가 되어 그쪽과 연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있는 Party 입니다. (이 자격에 대한 부분은 추후 따로 설명, 기본적으로 인맥에 의한 이권 연결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중개그룹들이 시중의 개별 투자자의 자금을 투자받아 설명 드린 거래를 은행과 하여 이득금 받은 것을 자금을 투여한 투자자와 약정된 비율로 분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시중에 도는 PPP Program 으로 소개되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중개그룹의 역량과 진위 여부에 따라 돈만 날리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그래서 일반인이 함부로 하기 어려운 거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중개그룹에 투자하는 방법은 현금을 잡혀주고 중개그룹과 정식 JV 로 함께 거래주체가 되어 하는 방법도 있고, BG나 골드보관증서 혹은 기타 채권 등을 빌려주고 일정 이득만 미리 받고 약정 기간 후 빌려준 Instrument를 돌려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개그룹이 현금을 받아하려는 경우는 결국 다른 사람들의 자금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연결을 활용하여 돈을 벌겠다는 것이고, 그나마 좀 나은 것은 일반투자자의 Instrument 를 빌려 3-4개월 사용하여 (현금화 하여 사용) 하는 경우는 계약에 의해 그 이후 돌려줘야하므로 이런 중개인들은 자금력이 나름 있겠지요. 이 경우 일반 투자자는 Instrument 빌려준다는 개념보다는 담보로 제공하고 액면가의 30%-80% 혹은 그 이상 (Instrument 에 따라 다르고 Cash back 인지 여부에 따라 다름) 을 Loan 형식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이 Loan은 Instrument 을 돌려받을 시점엔 상환을 하지 않는 Loan이 되어 버립니다. (Recourse Loan) 여기서 이런 중개그룹과 실개별 투자자를 연결하는 수많은 브로커들이 난립하고 있기도 하여 이들에 의해 PPP라는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돕니다만 대부분은 사기이거나 실제 은행까지 가서 PPP 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보통 1Million 정도면 참여할 수 있다 하는데 중개그룹자체는 은행과 하기 위하여 더 많은 자금이 모아져야 할수 있는 점도 있고 또 아예 연결이 없거나 자금 받아놓고 프로그램을 못 돌리는 경우도 있기 떄문. 은행자체는 MTN 이나 T-Bills (미국채) 등을 이런 거래를 할 때 사용하는 자금의 단위가 최소 100Million 이상, 보통 Couple Billion dollar 단위로 합니다. 쉽게 생각하여 도매상의 거래단위라 보시면 됩니다. 또 내용이 길어져버렸네요. 파생되어 설명될 부분이 더 많은데 모두 옮기기가 어렵네요. 일목요연한 글쓰기가 서툴러 막연하기도 하구요...^^ 빠졌거나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주시면 아는 대로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괄적인 설명이 있는 내용이 하나 있어 링크 보내드립니다.

http://wiki.answers.com/Q/What_is_a_Private_Placement_Program_PPP_These_programs_promise_returns_of_25_per_week_Are_they_real_Are_they_safe_What_are_the_risks

INDRA:

글 고맙습니다. 매우 상세한 설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따로 인드라가 말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다. 찾아보니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도 있었다.

 

http://blog.naver.com/cellpia?Redirect=Log&logNo=90040901645

다만, 인드라가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비유를 해본다. 국유본이 정치인에게 돈을 주는 게다. 헌데, 그 방식이 법망을 피해야 하기에 복잡한 절차를 치루는데, 알고 보면 국유본이 정치인에게 고스톱 치면서 돈 잃어주는 식인 게다. 이것이 남들 보기에 이치에 맞아야 하기에 줘야 할 목표액수에 이르기까지 잃다 따다 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가령 국유본은 이명박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었다. 이때 이명박은 친일매국연대에게 자신의 월급을 몽땅 주는 게다. 또 국유본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때 이명박은 사재출연 재단을 만드는 게다. 또 국유본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노벨상도 준다. 이때 김대중은 노벨상 기금을 재단에 내놓는다. 허나, 김대중은 돈에 대한 집착이 남달라 이 돈도 몰래 빼내서 썼다는 주장이 있다~! 해서, 김대중이 국유본에게 양심이 없다고 찍혔나^!)

 

하고, Private Plaement Program와 Public Private Partnership를 비교하니, 후자가 전자의 응용인 듯싶다. 가령 후자 방식 중 가장 잘 알려진 방식이 민간자본으로 도로, 항만을 건설하는 방식이지 않겠는가. 이때 민간자본은 일정 기간 동안 통행료 등 수익을 거둔 후 만기가 되면 국가에 헌납하는 방식인 게다. 회사는 수익을 포기하고, 관급공사를 맡아 인지도와 지명도를 높인다. 현대건설이 클 때 초창기 이러했다. 국가는 국가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유태인 특유의 78:22 정신이 구현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100% 먹는 것이 단기적으로 이익이지만, 78%만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오히려 이익이라는 것 말이다. 도요타자동차나 닌텐도 등 일본 경영방식에는 공동 이익 추구라는 면이 있다. 이것이 일본 특유의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듯싶다. 그렇지 않다. 유태인 상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일본은 유태인 상술이 크게 히트를 쳤다. 국내 국유본 언론들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이런 본질적인 면을 드러내어야 각 CEO도 정신차리고 들을 게다. 맨날 일본이 어쩌니 해봐야 CEO들은 딱 한마디만 할 게다. 거긴 일본이고, 여긴 한국이야. 중소기업 납품단가 무작정 후려치는 놈들은 반역죄로 다스려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라를 말아먹는 짓이다. 고용 악화를 가져온다. 사실 일본이라고 다른 것은 아니다. 도요타 방식대로 하면 답은 결국 공장자동화와 같은 데로 향할 수밖에 없다. 또한 고용안정을 위해 노동자를 해고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신입사원 채용을 극히 꺼리게 된다는 게다. 해서, 일본 공장들 보면 전부 노친네들이다. 교세라이니 미라이공업사이니 하는 데도 분명 노친네 천국일 게다. 하고, 신입사원이 필요한 곳에는 프리터족을 적극 이용하는 게다. 일본도 비정규직 문제가 이래서 심화되고 있는 게다. 이것이 남의 나라 일인가 이 말이다. "

2010년 경제전망: 삼성, 대우건설, 금호사태의 비밀과 박정희 죽이기국유본론 20102010/01/09 2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77737564

"다른 한 명은 유태인 리우스 헨델(Julius Hendel)이다. 당대 전 세계 곡물업계는 유태인들의 손에 의해 좌우되고 있었다. 미국 대통령이 유태인 루즈벨트였다. 해서, 유태인이 핵심에 있지 않으면 회사 경영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헨델은 정상적인 곡물 거래가 아닌 투기와 헤지를 동원해서 회사를 세계 최고의 회사로 키워냈다. 예를 들어 1930년대 중반 흉작으로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이 크게 부족했을 때이다. 그는 오히려 옥수수를 팔지 않고 사들이는 데만 집중했다. 보다 못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를 팔라고 명령했지만 거절했다. CBOT는 카길을 거래소 회원사에서 추방했고, 농무부는 카길을 미국 옥수수 시장을 파괴한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헨델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헨델은 후에 마약 돈세탁에 관련된 금융기관들과의 은밀한 거래로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인정머리 없고, 편법적인' 거래는 계속 이어졌다. 헨델의 이같은 독특한 경영기법은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곡물업계에선 `정통 경영 이론`이었다. 제2차 대전 직후인 1946년부터 1952년까지 헨델 밑에서 일을 배운 드웨인 안드레아(Dwayne Andreas)는 나중에 역시 곡물 식품회사인 아커 다니엘 미들랜드의 회장이 되어 회사를 카길에 버금가는 거대 곡물회사로 키우기도 했다. 물론 비결은 '인정머리 없고, 편법적인' 거래였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대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PPP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동안 이루어져 왔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로서 최소 1000만 달러부터 1억 달러 사이의 금액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그 규모가 작은 것도 있다. 또 하나의 이유로서 초청받은 투자자만이 가능하다는 것에도 기인한다. 각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은 조속히 그 목적을 달성하고 다음 투자자들의 참여를 위해 종료된다. 이 프로그램이 유통 가능하도록 투자증서가 발행가능한 곳은 5개 은행이다. 이 모두가 대규모 머니센터 은행으로서 세계은행계의 톱클래스를 차지하는 은행이다. (예:도이치뱅크, hsbc, abnamro, bnp pariba) 이러한 은행들은 이 프로그램의 실체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개시장에서, 펀드 모집에 악영향을 주고 SEC 규정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펀드관리자나 투자회사도 이 프로그램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한다.

 

PPP 프로그램은 변방이 아니라 세계 금융 중심 기관이라 할 수 있는 ICC에서 보증한다. ICC는 톱 100 이라고도 하지만, 은행구매수표, 은행약정어음과 같은 중장기현금증서, 채권, 스탠바이엘씨, 은행채권증서 등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ICC의 규제에 따라 발행되는 것이다. ICC는 국제수준의 은행업무나 행위를 조정하는 세계은행계의 수장으로서 각국의 국내상공회의소와는 별개의 기관이며 각국의 국내상공회의소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전술처럼 ICC는 은행이 발행하는 채권증서의 발행량을 충당하고 국제거래에 종사하는 은행이나 종사자의 위에서 관리, 감독을 하고 연방준비이사회 혹은 각 은행이 발행했다라고 하는 각 은행의 채권증서를 조정한다.

 

PPP 프로그램은 1995년 개정을 거친바, 제정된 500조에 근거하고 있다. 이 증서는 약 6주 혹은 8주간의 은행이체 기간을 거쳐 년 중 40주간의 은행업무 기간 간에 그 효력을 발휘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1주일에 1회 또는 그이상의 특수한 거래가 발생한다. 1년은 52주이지만 은행거래가 가능한 기간은 40주로 되어있다. 국제적으로 은행거래를 할수있는 기간은 공식휴일을 뺀 년중 기간을 의미한다. 또한 휴일기간이 하루 이상인 그 주의 주중기간도 포함된다. 이 기간 중 매번 거래 시마다 4%의 수익만 확보되더라도 일주일에 2~4회의 거래가 성립되며 다른 투자에 비해 고수익을 보장한다. 즉, 최저로 주당 4%의 수익보장은, 1년 40주의 거래로 인해 총 160%의 수익을 보장한다.

 

이런 이유로 영국을 제외한 유럽 대륙의 기업들은 로스차일드처럼 가족 경영, 비밀 경영을 선호하는 것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알게 된다. 자신의 힘만으로는 사업이 온존하기 힘들다는 것을 말이다. 기업 내부 사정만 본다면 그 아무리 잘 나간다 하더라도 가끔은 일시적인 자금난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그 가끔이 문제가 되어 위기에 빠진다. 게다가 공황처럼 때를 잘 못 만난다면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이러한 때에 누군가 믿고 계속 자금 지원한다면. 그 누군가가 유태인 동족인 로스차일드라면."

 

곡물 메이저 카길은 국유본 뉴라이트이다국유본론 2011

2011/02/16 04:18

http://blog.naver.com/miavenus/70103073614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의 권력 이양기 때는, 정치 부문에 비해 경제 부문을 혁신할 수가 없었다. 경제 부문, 특히 금융 부문에서 데이비드 록펠러의 권한은 약했다. 단적으로 무엇으로 말할 수 있나. PPP 프로그램이다. PPP 프로그램은 주로 유럽 대륙 은행들에서 나온다. 하면, 무조건 이익이 되는 일종의 채권 프로그램 원천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드라가 PPP 프로그램을 검토한 추론은 간단하다. 마약이다. 혹은 마약에 상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약 자금은 돈 세탁을 할 수밖에 없다. 이 돈 세탁을 합법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은, 그렇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공무원 사회에서 한 넘이 독식하면, 반드시 그 넘 맛이 간다. 허나, 다 같이 먹으면 문제가 없다. 그것이다. PPP 프로그램의 이점은 딱 하나다. 신규로 국유본 귀족이 된 이들을 위한 이권 보장. 다 같이 먹는 프로그램. 그것이 PPP 프로그램이지 않겠나. 마약 대금을 돈 세탁하는 자금원을 바탕으로 채권 을 사실상 절반가로 할인해서 판다 해도, 다시 말해, 매수자가 50%를 먹는 것이라고 해도, 채권 매도자는 엄청난 이득을 거두는 셈이다. 그것이 25위권 이내 세계 주요 은행이라면^^! 물론 매수자가 50%를 먹는 건 아니다. 나누어 먹기에^^! 이는 국유본 귀족들을 위한 먹거리인 셈이다.

 

이런 PPP 프로그램에 대응하는 방식이 1970년대 이후의 달러 체제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빅터 로스차일드를 축출했던 국유본 귀족들은, PPP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한 반면, 이에 맞선 데이비드 록펠러는 석유 결제대금을 기반으로 한 달러 체제를 통해 황제의 힘을 보여주었던 셈이다.

 

이렇듯 힘겹게 균형을 유지하던 데이비드 록펠러였기에 데이비드 록펠러가 지배했던 뉴라이트 시대에서는 정치권력에서의 이동이 있었을 뿐, 경제 부문에서는 상호 공존하는 양상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런 힘의 균형은 뉴라이트가 점차 힘을 갖출수록 기존 체제를 무너뜨리는 시도가 지속되었고, 그 결과로 소련이 붕괴했다. 허나, 이것이 전부는 아닌 것이다. 조선 이성계가 고려 왕조들과의 싸움에 소진하였다면, 조선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상징되듯 내부 권력투쟁에 올인을 하였듯이, CGI 클린턴파는 뉴라이트가 차마 하지 못한 것들을 해내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일본 대지진, 그리고 세계 경제 1국유본론 2011

2011/03/14 03:22

http://blog.naver.com/miavenus/70104860805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제경제를 알아야 하고, 외환시장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헌데, 대다수 사람들은 정치, 그것도 국내 정치에는 전문가이지만, 또한 종교를 좀 압니다만, 경제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99%이다. 한마디로 무식하다. 99%가 무식하니 새상이 바뀔 리가 없는 것이다. 무식한 넘들이 어떻게 세상을 잡겠냐.

 

해서, 이번 설명을 외환시장으로만 좁혀서 말씀드린다. 상기한 도표는 국가별, 통화별 비중을 나타낸 것이다. 국가로 보면, 영국이 압도적이다. 어찌된 일일까? 이 문제는 지난 인월리 유로본드에서 말한 바 있듯이 국유본이 1960년대 미국에서 채권 거래를 규제한 이래로 발생한 것이다. 채권을 거래한 만큼 외환 거래도 제한을 한다. 해서, 미국 시장에서 채권 거래를 규제한 만큼 뉴욕 시장에서 거래할 달러를 런던 시장에서 거래한다는 것이다.

 

해서, 통화별 비중을 보면, 달러가 압도적이다. 유로와 달러 거래가 28%이다. 달러와 엔 거래가 17%이다. 파운드화와 달러 거래가 14%이다. 이것만 해도 59%이다.

 

하면, 님은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인드라는 엔화 실제 거래자가 국유본이기에 엔화 거래가 아무리 많더라도 일본이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했다. 그렇다면, 달러와 유로화와 파운드화와 엔화를 많이 거래하는 장소가 런던시장이라면, 국유본 권력은 여전히 로스차일드 가문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아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빅터 로스차일드 패배 이후 가문 권력을 프랑스 로스차일드로 양도하였다. 하고, 때가 되면 다시 가문 권한을 파리에서 런던으로 돌려주기로 했다. 그 때란 빅터 로스차일드 손자이자 헤지펀드에 심취하고 있는 나다니엘 로스차일드가 공식적으로 가문 지위를 물려받았을 때이다.

 

허나, 그것도 위장이라고 할 수 있지 않느냐 반문할 것이다.

 

인드라 입장은 아니다, 이다. 이는 국유본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일이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때, 미국에서 금융 부문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방관한다면 언젠가는 런던 시티 금융자본을 위협하지 않겠는가. 해서, 로스차일드 가문은 안전장치를 마련하였다. 그것이 SEC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 SEC ]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1934년 증권거래법에 의해 설립된 독립 감독관청으로 미국 증권업무를 감독하는 최고 기구.

 

SEC는 투자자보호 및 증권거래공정성확보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한 행정기관에 그치지 않고 연방증권법을 시행하기 위한 제규칙을 제정하고 심의, 의결하는 준사법적 권한을 갖는다.

 

주요업무는 ①기업내용 공시의 철저한 이행 ② 대주주의 주식취득 조사 ③ 거래원 등록 및 자격 취소 ④ 상장증권의 등록 ⑤ 공익성이 강한 전기, 가스 사업에 대한 규제 등 광범위하다.

 

투자회사, 투자자문회사, 장외시장 중개인과 판매인, 그리고 사실상 투자시장에서 영업을 하는 모든 개인과 회사가 증권거래위원회의 감독을 받고, 모든 전국 증권거래소와 협회도 마찬가지다.

 

위원회는 상원의 승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 임기 5년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 산하에 기업재무국, 시장규제국 등 11개 부·국(部局)이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116

SEC을 결코 우습게 여겨서는 곤란하다. 겉보기에는 미국 금융을 감독 규제하는 준사법적 기구여서 국유본을 감시하는 기구같지만, 실상은 그 반대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미국 금융을 감시하기 위한 스파이 기구였다. 다시 말해, 로스차일드 의지에 반하게 행동하는 미국 금융 기관이나 미국 금융인이 있다면, SEC을 통해 엄벌에 처한 것이다.

 

여러분은 잘 알아야 한다. 미국 CIA가 1940년대 후반 그리스 사태부터 영국 정보부로부터 독립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이전까지 미국 정보부는? 그렇다. 영국 정보부 지배하에서 있었다. 또한 1940년대 미국 CIA가 독립한 이후에도 1973년까지 미국 CIA는 영국 정보부 지도를 받는 정보부에 지나지 않았다. 즉, 007 빅터 로스차일드 영국 정보부를 중심으로 소련 KGB, 이스라엘 모사드, 미국 CIA가 하위 정보부로 역할을 했던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금융과 언론, 그리고 정보 부문을 장악하여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이다. 헌데,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권력이 바뀐 이후는 어떻게 되는가?

 

빅터 로스차일드는 미국 금융을 규제하고, 유럽 금융은 규제 제한을 하지 않고 가족 비밀 경영을 고수하여 로스차일드 가문 지배권을 유지하려고 했다. 해서, 은행가 출신의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묶은 금융 자본 족쇄를 풀어야 했다. 그것이 신자유주의이다. 혹은 워싱턴 컨퍼런스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왜 한국에서는 유독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결합을 일본과 달리 국유본이 반대하고 있는지 아는가? 소위 진보좌파들이란 보수우파와 마찬가지로 국유본이 지시한대로 따르는 앵무새일 따름이다. 국유본이 정말 한국을 키우고자 한다면 일본처럼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을 합체할 것이다. 이런 점을 잘 이해할 수 없겠거든, 번개에 나와서 인드라와 딱 한 시간만 토론하면 알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1973년 국유본 권력 교체 이후 탕평책을 실시했다. 정치 부문을 가져오는 대신 경제 부문에서는 국유본 귀족 지분을 인정한 것이다. 허나, 신자유주의를 통해 경제 부문에서의 지위 확대를 꾀했던 것이다. 그것이 미국 금융 부문에서의 규제 완화였다. 또한, 신자유주의 성공을 위해서 빅터 로스차일드와 차별화한 것이 제 3세계 경제개발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 핵심이야 보다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지만 말이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 방침은 무엇인가. 미국 금융은 규제 완화를 하고, 유럽과 일본 금융은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었다. 빅터 로스차일드와는 정반대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런던과 유럽을 규제 완화하고, 그밖의 지역을 규제 강화하였으니까. 허나,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당연 국유본 귀족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것이 1990년대에 개정한 PPP프로그램 문서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비공개 PPP프로그램 개정 규약 문서에 따르면, PPP 프로그램이란 SEC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유럽 각국 규제를 피하면서 이익을 극대화한다고 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데이비드 록펠러가 빅터 로스차일드와의 투쟁에서 승리한 이후 1990년대부터 경제 지분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허나, 사정이 이렇다고 해도, 미국 금융 부문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 비록 로스차일드 기구로 출범한 SEC이지만, 오랜 역사를 통해 빅터 로스차일드 사후에도 불구하고 자립화한 것이다. 둘, 국유본 귀족 지분을 인정했던 터라 국유본 귀족 지분이 있는 시장으로의 진출이 쉽지 않았다. 셋, 빅터 로스차일드가 만든 냉전체제 덕분에 미국 금융과 미국 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을 리가 없다. 똑같은 일을 해도 유럽 금융과 유럽 기업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도 미국 금융과 미국 기업이기 때문에 손해를 볼 일이 많았다. 대표적인 예가 한국과 유럽 FTA와 한국과 미국 FTA인 게다."

국유본 주인은 로스차일드인가, 록펠러인가국유본론 2011

2011/10/13 04: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21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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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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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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