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유본론 중간결산
2013/02/18 16:55
http://blog.naver.com/miavenus/70159656390
국제유태자본과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2/18-4
"백지: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많이 망설이다 감히 용기내어 한줄 적어봅니다 너무 높은 곳에 계신분이라 (특히 정신적 분야에서).... 글 잘 읽고 있으나 저 같은 평범한 주부는 몇 프로 정도만 이해할 정도의 시계... 그러나 요즈음 컴퓨터 열면 먼저 클릭하고 다른 일을 볼 정도로 인드라님 글에 중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좋은 글 정말 잘 읽겠습니다. 좀 세속적인 질문해도 되는지요? 돈의 노예로 부끄럽지만.... 여러 회원들에게 물어봐도 대답을 딱히 해 주시지 않아서... 글 중에 "2012년 회계법 바뀜에 따른 자산주를 관심" 가져라고 하던데 어떤 종목들 인지 물어봐도 되는지 ...아님 찾을 방법이라도 일러주실 수 있는지요? 바쁘신데 이런 하잘 것 없는 질문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만 큰맘 먹고 쓴 것이라 많이 긴장됩니다.
kj67836783:
인드라님 코덱스200이라는 펀드가 무엇입니까? 믿을만한 것입니까? 이게 삼성투신 제품인 것 같은데 님의 예상대로 삼성이 대우 다음으로 타켓이라면 이거 괜찮을까요?
INDRA:
소주님, 백지님, kj67836783님 글 감사드린다. 질문이 노골적일수록 인드라는 기분이 좋은 편이다.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 인드라는 개별주에 대한 이야기를 가급적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주식을 하지 않기 때문이며,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인드라가 2012년 회계법 운운한 정확한 의미는 2007년 3월 '국제 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이 발표됐으며, 2011년까지 모든 국내 상장기업과 희망하는 일반기업에 도입이 의무화되고 있으므로, 준비는 2010년부터는 예외가 없음을 의미한다. 다만, 현 금융위기와 시행착오나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면 2012년부터 본격화될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사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http://100.naver.com/100.nhn?docid=23103
IFRS. 회계기준 변경..새 술은 새 부대에...
http://goodstock.tistory.com/3361
IFRS가 도입되면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무엇인가. 부동산이 변수다. 그간 부동산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공시지가, 혹은 매수 시점에서의 지가 등으로 평가했던 것을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는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이들이 아니더라도 금방 눈치를 챌 수 있는 대목이다.
"자산재평가는 2000년 한시적으로 적용됐지만 오는 2011년 모든 상장사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금융위기로 앞당겨 시행되면서 관련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자산재평가 봇물… 실적호전 착시 주의보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0902181552003890425
둘째, 국내 상장기업들은 연결재무제표를 주 재무제표로 사용해야 한다. 이 제도가 가져오는 효과는 지배회사가 종속회사의 경리를 이용하여 분식을 하는 등의 비리를 막는 데에 유리하다는 게다. 구체적으로 지금은 12월말 법인이 3월까지 개별기업 매듭을 짓고, 4월부터 연결보고서를 준비한다면, IFRS가 실시되면 12월말 법인이 3월까지 연결보고서를 내야 하니 시한이 촉박한 게다.
연결재무제표
http://100.naver.com/100.nhn?docid=112327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냐. 여러분은 카드 돌려막기를 한 경험이 있는가. 여유롭게 사는 양반들은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젊어서부터 피똥을 싸대며 가족을 책임지고 사는 이들은 알 것이다. 그런데 카드사 측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난데없이 결제일을 특정일로 통일시키겠다고 통보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간 실질적으로는 자회사나 지점 모두 모기업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법률적으로는 기업 소유권이 별개로 되어 있다. 이로 인해 자회사는 독립된 단위로서 모기업의 재무제표에는 잡히지 않는 맹점이 있다. 해서, 모기업들은 이 맹점을 이용해서 계열사 자산의 규모를 분식회계로 뻥튀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연결재무제표를 사용하게 되면 특정 모기업이 몸집을 키우기 위해 무리하게 인수합병에 나선 경우 재무제표 상으로 탈이 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그룹 차원에서 개별사간 돌려막기를 하던 것이 어렵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전제하고, 소주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린다면, 당장 연결재무제표를 막고자 하면 국내 재벌이 이에 대응하기에 급급할 것이고, 이로 인해 해외 자본의 국내 기업 인수가 보다 원활해질 것이며, 동시에 국내 기업 간 합종연횡도 가속화될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재벌들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겪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산주가 의미 있는 것은 사실 예나 지금이나 같다. 특히 불황 국면에서는 안전자산 선호로 인하여 액면가보다 늘 상회하는 청산가치를 지닌 자산주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새 회계기준이 도입이 되면 부동산 등에 대한 평가가 시가가 되니 사정이 어찌 되겠는가. 이 역시 예측, 혹은 정보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게 된다. 시가란 언제든지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가는 미래를 먹고 산다, 혹은 미래 실적으로 먹고 산다는 점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해서, 이런 점을 역분식회계적 관점으로 접근하라는 것이었다. 미래의 잠재부실을 털어낸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제 알겠는가. 끝으로 자산주가 왜 유망한가. 그간 고정가였던 것이 변동성이 큰 시가로 변화하였기에 그만큼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은 세력이 작전하기에 좋다는 게다.
하여, 재빨리 등장한 것이 IFRS 수혜주라고 있다. 대체로 IT업종 주식인데, 이런 주식들은 세력 중에 가장 하급에 속하는 세력이 잡고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초보는 매우 주의해야 하는 주식이다.
코덱스200은 한마디로 거래소 지수를 하나의 주식 단위로 취급한 것이다. 행태는 선물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선물 거래 단위가 큰 반면 코덱스200은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으니 장점이다. 또한 거래세 등이 작고, 펀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가 있다면 거래량인데, 이 역시도 증가 추세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코덱스200은 바닥에서 잡아서 장기투자를 해야 이익이 나는 구조이다. 단기투자야 초보가 모르니 바닥에서 사서 저점에서 수시로 적립식처럼 투자하면 되는 게다. 문제는 지난 시기 저점인 줄 알고 접근했다가 개미들이 코덱스200 등 상장지수펀드(ETF)큰 손실을 보았다는 데에 있다. 그만큼 고점에서 물린 이들이 많기에 대세상승국면이 오지 않는 한, 당분간 코덱스200의 수익이 향상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1국유본론 2009
2009/02/21 05:1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628097
"동팔이:
인드라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3대 회계법인중에 하나인 삼정KPMG가 IMF 당시 파트너쉽을 맺었던 영국계 KPMG와 결별하고 미국계 회계법인인 E&Y와 파트너관계에 있는 한영회계법인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네요. 확실히 유럽계는 회계자문업도 따라 밀리는 것 같습니다.
INDRA: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1902691
글 고맙습니다. 유럽계가 근래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지분 재조정으로 봄이 타당할 듯싶다. 동팔님이 이 방면 전문가이시니 인드라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미국식 회계에서 유럽식 IFRS로 바꾸기로 했다가 요즘 다시 세계단일 회계 기준을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ryanplee?Redirect=Log&logNo=140106831998
해서, 회계 담당하는 분들이 더욱 골치 아플 듯하지만, 중요한 건 제이 록펠러의 지분 챙기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rossy?Redirect=Log&logNo=20007961388
"삼정회계법인이 KPMG인터내셔널와 신규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500억원 자금지원'과 '독립 경영권'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과 KPMG인터내셔널은 새로운 파트너십 조건에 대한 기본 합의를 마치고 세부 의견 조율을 진행 중이다. 최종 조건을 확정짓기 위해 KPMG인터내셔널 팀 플린(Tim Flynn) 회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사는 △3년간 500억원(4500만달러) 자금 지원과 △5년간 독립 경영권 보장 등을 골자로 하는 기본 협력 조건에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플린 회장과 윤영각 삼정KPMG그룹 회장 등 최고 경영진들은 금명 간 세부 조율 작업을 마치고 최종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독립 경영 문제를 놓고 KPMG인터내셔널과 첨예한 각을 세웠던 삼정 측은 결국 5년간 독립 경영권을 확보한데 이어 500억원의 신규 자금까지 지원받게 되면서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기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삼정이 KPMG인터내셔널로부터 영구 독립권을 부여 받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합의 내용에 따라 삼정은 5년 간 독립 경영권을 보장 받는 한편 글로벌 본사로부터 매년 1500만달러씩 3년 간 총 4500만달러의 추가 자금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정KPMG 회계법인은 KPMG와 업무협력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독립적으로 경영을 하는 멤버펌이다. 하지만 최근 KPMG인터내셔널이 삼정 측에 멤버펌(member firm)이 아닌 의사결정 권한이 없는 원펌(one firm)으로 운영할 것으로 요구해 오면서 양사의 관계는 틀어졌다. 멤버펌 관계일 경우, 국내 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의 브랜드와 감사기법 등을 활용하되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독자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원펌이 되면 회계법인 경영과 관련된 의사 결정 권한을 잃게 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0308316087700&outlink=1
쟁점은 멤버펌을 유지하느냐, 원펌으로 가느냐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 국제 회계법인 체제의 일반적 형태는 원펌 형식이다. 원펌은 세계적인 빅4 회계법인인 PW, KPMG, EY, Deloitte가 직접 출자하여 해외에 설립한 회계법인으로서 고용만 국내회계사를 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해서, 경영권이 국제 회계법인에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2007년 한영이 원펌 형태로 전환된 바 있다. 반면 멤버펌이란 한국, 일본에서만 취하고 있는 형식이다. 멤버펌이란 한마디로 제휴법인이다. 지분관계 없이 국내 회계법인이 국제 빅포 회계법인에게 브랜드만 얻어오는 대신 매년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다만, 경영권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해서, 주문자생산방식(OEM)이라 여기면 된다. 왜 이러한가. 삼성, 현대 같은 회사를 회계감사하려 해도 삼성, 현대가 이미 글로벌 기업이므로 국제 회계시장에서 국내 회계법인 브랜드로만으로는 회계 감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분위기는 원펌으로 가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예서, 인드라가 의문인 것이 KPMG이 삼정이 저리 나올 줄 모르고 압력을 가했는가 하는 점이다.
일단 삼정 회장이 만만찮은 인물이다. 윤영각이다. 한국에서 범 친일 고려대 인맥으로 통한다. 윤영각은 박태준의 사위이다. 또한 윤영각 형이 고려대 교수로 삼양사, 인촌 인맥으로 연결이 된다. 헌데, 삼각위원회 한국지부가 친일 고려대에 있고, 윤영각이 친일 고려대 인맥인데, KPMG이 건든다? 지금이 네오콘 세상이면 모르되, 뉴라이트 세상이고, 요즘 갈수록 유럽세가 유로화처럼 위축되는 형국인데, 대체 KPMG이 뭘 믿고 저런 압박을 가한 것일까. KPMG 압박에 윤영각이 곧바로 항복 선언할 줄 알았을까?
해서, 인드라는 다음과 같이 추론하는 것이다. 현재 멤버펌은 세계에서 한국, 일본만 있다. 일본은 뚫기 위해서는 한국을 우선 원펌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드라는 국유본의 IMF 기획에는 일본 시장을 겨냥한 목적도 있다고 본다. 가령 일본에서 신자유주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일본 일부 국내세력은 일본에서도 광주항쟁 같은 것이 일어나야 일본에서 본격적인 신자유주의를 추진할 수 있다고 광주항쟁을 부러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국유본더러 광주항쟁 같은 것을 일본에도 일으켜 달라고 하는 격이다. 간단히 말해, 신자유주의 추진하다가 말썽이 나면 광주항쟁 들먹이며 눈물로 호소하면 장땡이라는 게다. 한국 한나라당-친일매국수구민주당 시스템에 인드라가 같은 위인이 나타나 심각한 균열을 일으키면 노무현 눈물로 잠재운다. 친일 조중동이 노래 부르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장단을 맞추면 게임 끝인 게다. 순서는 상관없다. 거꾸로 갈 수도 있다. 이런 시스템이 일본에는 없다는 게다. 자통법이든, 비정규법안이든, 그 무엇이든, 김대중 슨상님, 노무현 눈물 이따위 것으로 국유본 언론에서 삼일만 지랄하면 다 해결된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국유본은 한국부터 원펌 시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만 원펌으로 전환하면, 일본이 완전히 고립되니까. 허나, 비록 주요 메이저 중 하나가 원펌으로 전환했지만, 나머지 메이저들을 상대로 원펌으로 가자고 하면 반발이 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해서, 윤영각과 짜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쉽게 KPMG이 항복 선언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아무런 대책 없이 윤영각을 압박했다?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인드라가 볼 때, 결국 선례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본다. 즉, 원펌으로 가되, 5년간의 유예를 둔다는 조항을 만들기 위해 KPMG는 압박쇼를 하고, 윤영각은 짐짓 탈출쇼를 한 뒤, 곧바로 협상쇼로 나간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다. 이렇게 추정이 되는 것이다.
삼정 윤영각이 언론플레이를 해서 판짜기를 했으니 이제 다른 회계법인들도 삼정과 유사한 체제를 취할 것이고, 이런 것이 대세로 움직이면서 십년 이내에 한국 회계법인들이 모두 원펌으로 전환하는 기획이 추진중이 아닌가 싶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시작된 흔한 일일 뿐이다. 간접 통치의 시대에서 직접 통치의 시대로."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87913402&from=postView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과 쪽발왕계, 쪽발아베, 쪽발노다, 이 병쉰들이 10초안에 똥 못 싸면 때려죽이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쪽발민주당 해체
인민의 적,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골룸빡 처단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삼구 쪽발석현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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