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차베스 : 차베스 임기 중 사망하고 베네수엘라 내전으로 간다고 한 인드라 예측 또 적중? 국유본론 중간결산

2013/03/18 10:2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903757

국제유태자본과 차베스 :

차베스 임기 중 사망하고 베네수엘라 내전으로 간다고 한 인드라 예측 또 적중?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8-4

 

 

차베스 4선, 베네수엘라의 박정희 차베스, 뉴라이트 유태인후보 카프릴레스에 승리, 내전은 없다? 인드라는 수년안에 차베스가 박정희처럼 루즈벨트처럼 암살, 혹은 병으로 사망하고 내전상태로 갈 것으로 본다 차베스가 임기를 마치지 못할 것으로 본다 이번 대선은 뉴라이트가 패하고 노비네골드만연합 승리를 의미

국제 / 인드라의 눈

2012/10/09 11:02 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711354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망; "5일 오후4시25분께 사망";맞네? 스탈린 사망일과 같아 ㅋㅋ 역쉬 국유본! 남미 박정희이자 국유본 귀염둥이였던 노비네파 차베스; 남미는 향후 브라질이 주도할 듯'브라질대통령은 국유본에게 미리 통보받았던 것;베네수엘라 야당지도자는 뉴라이트 유태인 네오콘부시로스차일드 / 인월리

2013/03/06 23:27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1556859

"복지가 경제 키운다더니… 차베스의 실험은 실패했다";차베스는 국유본 노비네파 귀염둥이;저강도정책 당시 원주민들은 좌우 모두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국유본은 차베스를 내세운 것, 국유본이 박정희를 내세운 것과 같은 효과;박정희는 인간개발지수와 경제발전 모두 성공,차베스는 경제발전 실패;차베스 지도력 부족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 인드라의 눈

2013/03/15 14:42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2561954

차베스 애도기간 美-베네수엘라 외교관 '맞추방';국유본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노비네파 임명 가능성이 크군, 확률 90%?;아직 뉴라이트정권은 시기상조로 보는군;베네수엘라 석유대금으로 러시아/중동/아프리카/남미시장에 무기팔아먹으려면 반미정권이 서도록 공작하는 모양

인월리

2013/03/12 11:22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2141430

서방 눈엣가시 차베스, 월街엔 복덩이?;인드라가 강조했다; 국유본 귀염둥이, 차베스라고, 차베스 노비네파, 오펜하이머 노비네파, 골드만삭스 골드만파, 베네수엘라와 남미경제 조율하는 이도 유태인, 반미는 남미경제성장을 위한 국유본 떡밥 장치. 차베스는 남미의 박정희

네오콘부시로스차일드 / 인월리

2013/01/31 20:25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7981251

"중요한 건 말이야.

생산이 아니야.

록펠러가 원유 생산으로 돈 번 것이 아니거든?

유통으로 벌었어.

많은 사람이 착각해.

중동 국영석유회사,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가 굉장히 많은 권한이 있는 줄 착각해.

아니거든?

자원 민족주의 다 뻥이거든?

엑슨모빌, 로열더치쉘, BP 이들이 다 장악하고 있어.

하고, 이들 석유회사를 지배하는 것이 록펠러 재단이거든?"

잡 탁 헤이 자안(Jab Tak Hai Jaan; 2012)

극한영화(極限映畵)

2012/12/04 08: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52843036

"끝으로 하나 힌트를 주겠다. 베네수엘라가 겉으로는 반미 운운하지만, 사실 국제정치에서 보자면, 이라크 이슈를 돌리는데 일익을 담당한 것이 베네수엘라다. 덕분에 중동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일은 잊혀졌다. PLO 아라파트가 중동의 김대중으로 끔찍한 부패의 상징이었다면, 하마스는 청렴 좌파의 대명사였다. 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집권한 것이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은 하마스를 결코 용인할 수 없었다. 초기에는 완벽하게 무시를 하고, 온갖 곤경에 처하게 만든다. 그 뒤에는 카터를 방문케 하고, 베네수엘라 차베스로 하여금 친선을 표시하게 한다. 그렇다. 나는 처음부터 차베스가 수상했던 것이다. 사기 캐릭, 차베스. 누가 내게 반문할 수 있다. 쿠바 혁명을 언제부터 회의하게 되었습니까. 차베스 때문이오. 이 자식 때문에 쿠바 혁명도 재검토하게 되었소. 브라질 룰라까지는 용인하겠는데, 차베스, 이 자식이 벌이는 석유 개쑈에 짜증이 날 뿐인 게다. 그래도 내 여태까지 글쓰기를 보면, 차베스를 가급적 좋게 소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니가 무슨 인민의 지도자냐, 그러지 말고, 정권 유지를 위해 외교만한 것이 없다. 어리석은 민중을 상대로 세계 각국에서 찬양하는 위대한 지도자 차베스 이런 소리나 들으면 된다. 수도에는 북한 평양 닮은 세트장 짓는 것 잊지 마라! 가령 이런 충고다. 물론 은행 만든다고 할 때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의혹을 품고 있다. 사정을 정확히 알기 전에는 유보중이다.

 

반미를 하겠다는 차베스. 그러나 베네수엘라 석유의 60%는 대미수출이다. 쿠바혁명 때는 그래도 보는 눈들이 있어서 유명한 쿠바산 시가 대미 수출이 금지되었다. (물론 미국 민주당 지지기반인 미국 담배농업자본과 관계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차베스가 드디어 대중국 석유수출을 선언했다. 올 6월부터다. 참 우습지 아니한가. 그간 미국과 영국 등 서방진영에 수출하던 베네수엘라가 중국에게는 왜 수출을 하지 못했을까.

 

내가 더 웃긴 것은 바로 북한 문제다. 난 주체사상파가 아니고, 민족주의자도 아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베네수엘라가 반미를 천명한 이상 반미로 낙인이 찍힌 북한과 교류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특히 미국의 경제봉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북한 경제가 미국의 경제봉쇄와 더불어 김정일의 국제유태자본과 같이 현명하면서도 극악한 통치방식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데, 왜 북한 경제를 돕지 않는 것인가. 북한 경제에서 시급한 것은 식량 문제와 더불어 에너지 문제다. 북한 경제가 이천 년대 들어 다시 침체에 빠진 것도 국제 고유가 영향이 크다. 그렇다면, 차베스가 평소 런던 빈민이나 뉴욕 빈민을 걱정하여 시가보다 저가로 석유를 공급할 만큼 가난한 자들의 수호자라면 왜 북한 인민을 무시하는가. 해서, 나는 차베스를 한마디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개색희다. 넌, 김정일만큼 개색희야. 넌, 이것만 보더라도 국제유태자본의 숨은 똘마니임을 입증하는 게야."

국제유태자본과 골드만삭스, 그리고 그루지아 사태국유본론 2008

2008/08/30 03:45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515560

"2-13. 남미판 박정희, 차베스는 왜 아이티 지진 음모론을 주장하는가

 

국제유태자본: 유대인 마크 와이스브로트에 관한 보고서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479403

남미의 박정희, 차베스는 왜 아이티 지진음모론을 주장하고 나섰을까. 그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차베스가 여기까지 온 배경은 무엇인가.

 

차베스 "바웬사 입국 막아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497851

CIA에게 돈 먹은 바웬사는 중도좌파 박정희 암살에 깊숙이 개입한 브레진스키 똘마니로 그 덕분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런 바웬사가 차베스를 선동가이자 포퓰리스트로 비판하면서 베네수엘라 입국을 추진했다는 게다. 이는 차베스에게 엄청난 시련을 주는 사건인 게다. 인월리 독자분들은 알아야 한다. 국유본 언론플레이에는 몇 가지 전형적인 수법이 있다. 그중 하나가 입국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유본 노벨상을 받은 이들을 적극 활용한다. 해서, 국유본이 광우병 파동을 일으킬 때나 용산참사 때나 북한 입국 사태를 일으킬 때 수시로 한반도에서 입국 프로그램을 작동시킨다는 것을 말이다. 해서, 이들은 낮에는 거룩하게 한마디하고, 밤에는 광주 새천년나이트홀 같은 룸살롱 같은 데서 여자 불러놓고 놀다간다고 볼 수 있는 게다.

 

남미의 박정희, 차베스가 처한 현실은 매우 가혹하다. 한때 국유본은 쿠바 카스트로의 대안으로 차베스를 내세운 바 있다. 이는 국유본의 하위그룹, 네오콘의 전략이었다. 허나, 국유본 최전선에 있었던 네오콘은 2006년 이후로 2선으로 물러난다. 하고, 제이 록펠러 시대가 다시 온 게다. 하면, 제이 록펠러 전략은 무엇인가. CGI 전략은 무엇인가. 오바마 백악관의 외교정책은 무엇인가.

 

"베네수엘라의 시가보상의 원칙은 전통적인 좌파 인사들을 당황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조치는 외국자본에 대해 도덕적 권리를 제공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이유, 즉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끌어 들일 매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지적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신자유주의 시대에 민영화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국유화 절차를 밟되 무상 몰수가 아닌 시가보상의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이 잡혀져 있다고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재국유화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산업은 통신, 전력, 그리고 오리노코 석유개발 분야이다... 석유산업에서 국유화 관련된 분야는 주로 베네수엘라 동부 유전지대인 오리노코 중질유 석유 밸트로 알려져 있다. 오리노코 석유밸트 지대는 베네수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지대이다. 이 지역은 세계 최대의 미개발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4개 프로젝트에 PDVSA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참여하고 있는 외국 기업은, 미국 기업인 엑슨모빌, 코코노, 세버론, 그리고 프랑스의 토탈, 영국의 BP, 노르웨이의 스테이트오일이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약 170억 달러를 이 지역에 투자했으며 현재 전부 합쳐서 하루 6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전체 석유생산의 18%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내부에서는 석유개발과 같은 전략산업에 엑슨모빌과 같은 제국주의 다국적 기업을 끌어들여야 할 이유가 뭔가 하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차베스 정부는 국가 경제가 포괄하지 못하는 부분에 일정기간 외국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Mark Weisbrot는 베네수엘라에서 독재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혁명의 -인용자) 반대파들은 지난 8년간을 독재의 시기로 간주해 왔다. 그러나 지난 8년간 베네수엘라에서 독재는 미국의 배후 지원 아래 헌법과 국회가 전복된 2002년 4월 쿠데타 시기 48시간뿐이다."

http://blog.naver.com/y2kbbung?Redirect=Log&logNo=20033743329

제이 록펠러의 의중은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아니라 브라질 룰라에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바웬사의 베네수엘라 입국 프로그램이 좌절된 것도 황제 제이 록펠러의 거부권 때문일 게다. 즉, 베네수엘라 자체가 이슈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게다. 다시 말해, 상대는 코펜하겐 회의에서처럼 차베스가 아니라 룰라여야 하는 게다.

 

하면, 차베스는 중도좌파 박정희처럼 진정한 혁명투사인가. 인월리는 차베스가 미국, 영국 빈민가에 대한 원유 저가 공급쇼를 벌이면서도 북한에 대한 무상 원유 공급을 하지 않는 데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차베스는 이란 정권과 이스라엘 랍비와 함께 국유본이 주관하는 이스라엘 비판 회의에 나선 바 있다. 이 회의는 중동에서 새로운 전쟁이 발발하여 유가폭등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해서, 이 회의에 차베스가 주도적이었던 게다. 유가폭등이 일어나면 베네수엘라 원유의존 경제가 살아나고, 차베스 정부도 안정되니까. 하여, 차베스는 지금도 아프리카의 박정희, 카다피처럼 국유본과 타협을 졀실히 바라고 있다.

 

근래 국유본 내부분파들이 서로 싸우는 모양새이다. 허나, 일부는 근래 오바마 금융부문 발언 논란처럼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진정한 싸움은 소리없이 이루어진다. 현 국면은 제이 록펠러가 추가적인 경제 지분을 확대하려는 데에 있을 뿐이다.

 

하여, 이제 차베스 입장을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 대체 차베스는 국유본 어느 쪽에 줄을 댄 것일까. 말할 나위 없이 데이비드 록펠러 측이다. 특히 네오콘이다. 네오콘이 활약하면 원유값이 치솟는다. 차베스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헌데, 지금은 제이 록펠러 시대이다. 제이 록펠러는 전쟁보다는 지구온난화, 지진 이런 데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해서, 차베스가 아이티 지진 음모론 발언처럼 전략적인 발언을 하면서 관심을 끌어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차베스가 발언한 진위는 다음과 같다.

 

"제이 록펠러님, 나 좀 봐주세용~ 나 좀 살려주세용~ 안 그러면 나 삐질 꼬얌."

 

차베스는 화폐개혁을 단행하기도 하면서 용을 쓰고 있다. 허나, 국유본의 세계전략을 당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제이 록펠러는 차베스(박정희)를 죽이고, 룰라(이명박)을 키울 심산인 게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쿠바라는 떡밥은 미국에게 있어서 북한보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바로 미국의 이웃이다. 그런 이유로 쿠바혁명이 성공했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쿠바의 쓰임새는 매우 위축이 되었다. 남미 차베스와 룰라 때문이다. 이념적으로는 차베스가 카스트로를 대체시켰고, 경제적으로는 룰라가 대체시켰다. "

국제유태자본과 북한의 화폐개혁국유본론 2009

2009/12/10 03:5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391693

"1930년대 중반 베네수엘라석유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스페인어를 배우고 라틴아메리카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에 따라 그의 집안이 공화당과 관계를 맺었는데도 그는 민주당프랭클린 루스벨트 정권에서 국무부의 라틴아메리카 담당 차관보로 임명되었다. 해리 트루먼 정권에서는 국제개발 자문위원회에서 일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에도 여러 부처에서 고위 공직자로 일하다가 1958년뉴욕 주에서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http://ko.wikipedia.org/wiki/%EB%84%AC%EC%8A%A8_%EB%A1%9D%ED%8E%A0%EB%9F%AC

예서 보듯 록펠러 가문이 남미에 얼마나 신경을 썼느냐 알 수 있는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첫 직장 생활이 체이스맨해튼은행 쿠바 영업 담당이었듯 넬슨 록펠러는 베네수엘라 석유 개발이 시작이었던 게다. 아울러 넬슨 록펠러는 1950년대 미국 CIA 엠케이울트라(MKUltra) 사업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다.

 

JP 모건이 죽었을 때, 지분을 조사하니 19%만 모건 몫이고, 나머지는 모두 로스차일드 지인들 몫이었다 했다. 그처럼 넬슨 록펠러더러 재산을 추궁하니 넬슨 록펠러 왈, 록펠러 자산은 로스차일드 대리인이 장악하고 있어서 구체적인 재산을 모른다고 답변했던 것이다.

 

이처럼 넬슨 록펠러가 활동한 1970년대까지는 로스차일드 시대였던 게다. 해서, 넬슨 록펠러는 원조 노비네파라고 할 수 있다. 1973년 국유본 권력이 데이비드 록펠러로 넘어갔을 때, 역설적으로 이에 가장 저항한 이가 넬슨 록펠러였으니 말이다."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19 : 칠레 아옌데 정권은 국유본의 하수인 정권이었다국유본론 백문백답

2011/11/28 04:19

http://blog.naver.com/miavenus/70125176419

"뉴라이트 카터가 최근 쿠바를 방문해서 뉴라이트 카스트로를 만난다 해서 음모론 동영상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슬쩍 국유본의 반응을 떠본 것이다.

 

 

중남미에서 브라질 룰라는 CGI 클린턴 계열이고, 베네수엘라 차베스는 네오콘 부시 계열이고, 카스트로는 뉴라이트 계열이다. 그런 이유로 뉴라이트 정몽준의 현대중공업 이동식 발전기가 쿠바 화폐에 등장하는 것이다. 현재 현대중공업 이동식 발전기는 일본 원전 사고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 근무중이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체이스맨해튼은행 근무 때 중남미 영업 담당인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인월리에서 쿠바나 체게바라로 검색하면 될 것이다. 아무튼 네오콘 부시 시절에는 뉴라이트 카스트로가 굉장히 우울했다. 맨날 네오콘부시 계열 차베스만 뜨니까. 차베스가 마치 자신이 중남미 대표인양 구니까 더욱 짜증이 치밀었던 것이다. 허나, 요즘 뉴라이트 카스트로 얼굴에는 화색이 돈다. CGI 클린턴 계열이 잊을만하면 쿠바 이슈를 제기하니 신이 났다."

아시안이여, 인월리를 읽어라국유본론 2011

2011/04/02 04:02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097265

"*유대인 마크 와이스브로트에 관한 보고서

 

연금술사:

Mark weisbrot 라는 사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경제학자로서, 아르헨티나, 차베즈의 베네수엘라에 관여 했었고... 남미 은행의 창립자라고 하네요... 자세한 부분은 알아봐야겠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연결고리라고 생각되네요. 해서, 스티글리츠 씨가 말하는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INDRA:

연금술사님이 마크 와이스브로트가 남미은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하여 마크 와이스브로트에 관한 인터넷 자료를 모았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다음과 같은 추론을 할 수 있었다.

 

하나,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미국 유대인이다.

둘,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록펠러의 귀염둥이라 평가받는 촘스키와 연대 행동을 하는 등 교류가 있고, 촘스키의 책에도 인용이 되고 있다.

셋,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이 있는 노예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있고, 미국 공화당에 비판적이다.

넷,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언론에서 좌파 성향의 남미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다섯,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스티글리츠와 보조를 맞추어 IMF 처방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베네수엘라에서 중요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차베스는 록펠러의 숨은 귀염둥이로서 엑슨 모빌 등을 모시고 유전개발중이다. 또한 차베스의 반유대주의는 단지 부시정권을 비판하고, 록펠러를 찬양하기 위한 연극이었을 뿐, 본심은 아니었다.

 

인드라가 그간 국제유태자본이 남미 개발독재를 위한 좌파전략을 수행중이라는 주장과 차베스는 남미의 박정희라는 주장을 해왔는데, 마크 와이스브로트의 이력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 중의 하나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마크 와이스브로트가 남미은행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면 향후 국제유태자본이 제 2의 제국주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세계 전략 포석으로서 그를 남미 지역에 관한 주요 키워드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연금술사님에게 감사드린다.

 

"He has written extensively about the economies of developing countries, with special attention to Venezuela and other Latin American nations... His opinion pieces have appeared in the Washington Post, the Los Angeles Times, the Boston Globe, and other major U.S. newspapers... Weisbrot has several times contributed testimony to Congressional hearings, in 2002 to a House of Representatives committee, on Argentina's 1999 - 2002 economic crisis and in 2004 to the US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on the state of democracy in Venezuela, and on media representation of Hugo Chávez and of Chávez's Venezuela."

http://en.wikipedia.org/wiki/Mark_Weisbrot

"우리는 이 편지를 미국 유태인들 사이에 회람시키고 있다... Noam Chomsky, Mark Weisbrot, Dean Baker Senior"

유태계 미국인들이 녹색당에게 보내는 유고슬라비아 폭격반대 진정서

Washington D.C. 소재 the Preamble Center에 의해 배포된 편지

http://bud.buddhapia.com/whcho/letter1.html

프리앰블 센터의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오랫동안 이런 문제들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4110949&menu=cview&encrt=xNv92a150wbTmEDYMDk0OSZzZWNzdWJudW09NDM=&query=%BF%CD%C0%CC%BD%BA%BA%EA%B7%CE%C6%AE#middle_tab

"IMF식 처방으론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판단한 정부는 전혀 다른 정책을 도입키로 했다. 노동자 쪽에 기운 페론당 정부는 국내 경제를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내수경기 진작책을 쓰기 시작했다. 해외의 채권자에겐 지금은 줄 돈이 없으니 가만히 기다리라고 했다. 먼저 기업을 살린 다음 기업들의 수출과 금융거래에 부과금을 신설해 재정수입을 늘리겠다는 복안이었다. 이런 정책이 먹혀들어가 현재 아르헨티나 재정수입의 3분의 1은 이런 부과금으로 충당되고 있다. NYT는 워싱턴 소재 경제정책연구소의 마크 와이스브로트의 말을 인용해 "아르헨티나의 회생 사례는 25년간 실패한 정책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케이스"라고 전했다. "

http://blog.naver.com/dokko518?Redirect=Log&logNo=120008826331

"좌파성향 리서치그룹인 센터 오브 이코노믹 앤드 폴리시의 마크 와이스브로트 이사는 22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MF가 일부 위기를 맞은 국가들에 금리인상과 소비억제 등을 요구하는 것은 불난데 기름을 끼얹는 격"이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IMF는 인도 정부에 최고 80%의 금리인상을 요구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IMF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제한다기보다는 빌려준 돈을 하루 빨리 갚도록 만드는 데만 혈안이 돼있다는 얘기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120104

"워싱턴 경제정책 연구센터의 중남미 전문가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반미를 외치는 지도자들이 비주류라는 생각은 잘못됐다"며 "그들은 다른 지도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단지 표현할 뿐"이라고 말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21830271&code=970100

"워싱턴 소재 연구소인 경제 및 정책 센터의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루고의 당선은 "중남미를 휩쓸고 있는 깊고 되돌릴 수 없는… 변화들"의 징조라고 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804/h2008042502444189720.htm

"당시 콜롬비아는 오랫동안 보수정부에 반대하는 좌파진영의 활동이 게릴라전으로 표면화되어, 콜롬비아혁명군(FARC)과 민족해방군(ELN)으로 대표되는 '무장혁명군'이 오랜 기간 정부군과 대치상태를 거듭하고 있었다. 오늘도 이러한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국제인권감시위원회 아메리카지부의 호세 미구엘 비방코는 미국의 접근방식은 콜롬비아에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하며,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나쁜 처방이며 나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워싱턴 소재 경제정책연구소의 마크 와이스브로트도 결국 미국이 베트남에서처럼 "결코 이길 수 없는 추하고 잔인한 진압방식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www.international21.com/new/special/specialcnt.asp?num=3&lnum=11

"Mark Weisbrot 역시, 언론이 군사 쿠데타에 참여하고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자본파업에 참여했다면 미국을 포함한 어떤 민주적인 나라들도 공공질서를 위해 방송허가권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현재 베네수엘라는 RCTV가 아니더라도 미국 언론보다 훨씬 더 많은 반정부적 비판언론이 존재하고, 반 차베스 민영방송은 전체 언론의 70%를 차지할 만큼 여전히 베네수엘라 언론 시장의 주류라고 주장한다."

http://blog.naver.com/rnstkddl?Redirect=Log&logNo=70018013455

"베네수엘라에서는 그동안 1만6천여명의 유대인이 거주해 왔으나 지난 10년 사이에 외국이주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재는 1만2천~ 1만6천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거주 유대인들은 작년 12월 치안당국이 불법무기를 찾는다며 유대인 시설을 강제적으로 수색한 것을 비난하는 한편 유대교 회당 벽에 '팔레스타인 살해자', '유대인들은 물러가라' 등의 낙서가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 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81587888&ltype=1&nid=000&sid=0001&page=1

"베네수엘라 유대교 수장이 이 같은 발언을 한 까닭은 차베스 대통령이 의외로 유대교 약탈 사건에 직접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조속하게 취했기 때문이다. 피의자들이 유대교의 중심지를 약탈하고 나서 반차베스 진영에서는 그의 반유대정책이 이와 비슷한 사건을 계속 나타나게 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차베스 대통령은 유명한 반미주의자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동맹국 이상의 우호적 관계가 성립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베네수엘라는 대외적으로 반유대정책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이런 연유로 현지 유대교 지도자들은 가자 지구 공습을 이유로 이스라엘과 외교적 단절을 선택한 차베스 정권에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유대교 회당 공격 사건 이후로 차베스 대통령은 피의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즉각적인 사법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과거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http://cafe.naver.com/pup2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268

"베네수엘라의 시가보상의 원칙은 전통적인 좌파 인사들을 당황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조치는 외국자본에 대해 도덕적 권리를 제공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이유, 즉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끌어 들일 매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지적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신자유주의 시대에 민영화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국유화 절차를 밟되 무상 몰수가 아닌 시가보상의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이 잡혀져 있다고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재국유화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산업은 통신, 전력, 그리고 오리노코 석유개발 분야이다... 석유산업에서 국유화 관련된 분야는 주로 베네수엘라 동부 유전지대인 오리노코 중질유 석유 밸트로 알려져 있다. 오리노코 석유밸트 지대는 베네수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지대이다. 이 지역은 세계 최대의 미개발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4개 프로젝트에 PDVSA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참여하고 있는 외국 기업은, 미국 기업인 엑슨모빌, 코코노, 세버론, 그리고 프랑스의 토탈, 영국의 BP, 노르웨이의 스테이트오일이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약 170억 달러를 이 지역에 투자했으며 현재 전부 합쳐서 하루 6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전체 석유생산의 18%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내부에서는 석유개발과 같은 전략산업에 엑슨모빌과 같은 제국주의 다국적 기업을 끌어들여야 할 이유가 뭔가 하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차베스 정부는 국가 경제가 포괄하지 못하는 부분에 일정기간 외국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Mark Weisbrot는 베네수엘라에서 독재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혁명의 -인용자) 반대파들은 지난 8년간을 독재의 시기로 간주해 왔다. 그러나 지난 8년간 베네수엘라에서 독재는 미국의 배후 지원 아래 헌법과 국회가 전복된 2002년 4월 쿠데타 시기 48시간뿐이다."

http://blog.naver.com/y2kbbung?Redirect=Log&logNo=20033743329

하지만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서비스업의 성장을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재반박한다.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의 중남미 전문가 마크 와이스브로트는 친(親) 성장 정책만 뒷받침된다면 서비스업의 성장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비스업 부상 세계적 추세" < ILO 보고서 >

http://blog.naver.com/frogjog?Redirect=Log&logNo=41808684 "

국제유태자본: 유대인 마크 와이스브로트에 관한 보고서 국유본론 20092009/05/02 17:2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479403

"인드라 : 반공 소득? 드라고 선생은 용어 선정에서도 용의주도한 듯싶다. 반공주의도 아니고, 반공 소득이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다면?

 

드라고 : 남미가 그 예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은 남미에서 아옌데 정권을 뒤집는 데서 보듯 소위 저강도 정책으로 온갖 비난을 받았습니다. 특히 키신저 등이 불명예를 획득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책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해서, 브라질 룰라 정권과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이 출범했다고 봅니다. 이상한 분석이라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남미에서는 이전까지 '빛나는 길' 등 모택동주의자들이 오히려 고립되는 양상이었습니다. 그들은 모택동과 달리 원주민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원주민을 학살하기도 하는 만행을 저질러 그들과 미군의 지지를 받는 정권담당자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회의를 낳았던 것입니다. 대안을 찾지 못했던 국제유태자본에게 희망을 주었던 것은 페루 후지모리였습니다. 국제유태자본은 동아시아에서 동아시아 모델의 상징인 일본을 죽이는 한편, 남미에서는 동아시아 모델의 보편성을 실험했던 것입니다. 효과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몬테시노스를 통해 후지모리를 활용했던 결과. 국제유태자본은 '혁명적인' 결론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시아 모델'은 보편적인 모델이다. 동시에 이 모델은 프랑스 혁명의 전주곡일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 개조를 위해서는 절대주의 왕정이 요구되며, 이 절대 왕정은 국제유태자본의 간단한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파괴된다.>

 

더 나아가 국제유태자본은 남한에서의 사회 실험으로 큰 성공을 보았습니다. 즉, 정치적인 좌편향 정책은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에게 커다란 이익입니다. 왜냐하면 자칭 진보좌파정권이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이고, 이 이유는 국제유태자본의 요구에 따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중은 경제적인 이유보다 정치적인 이유에서 원인을 찾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익은 이익대로 보면서, 책임을 전가시킬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반공 소득'까지 올릴 수 있다면 꿩 먹고 알 먹는 셈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유태자본은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브라질 룰라 정권이 조금 더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좀 더 집권해서 보다 많은 부패를 일으키고, 또한 진성 좌파로부터 더욱 비판을 받고, 대다수 민중이 그들에게서 마음을 돌릴 때까지 말입니다. 더 나아가 진보좌파 정권은 절대주의 왕정처럼 중앙집권적이기에 이전의 비자본주의적 생산관계를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인 것입니다."

화성에서 온 모건스탠리, 금성에서 온 드라고국유본론 2008

2008/05/16 15:10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03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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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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