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물결-14 ; '국제유태자본론'은 '중력이론'이다 

 

요즘 인드라님께서 카페를 재개하시면서 인월리 6기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다 정신이 없습니다. 이건 머 한두개도 아니고 열몇개를 한꺼번에.. 여하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분입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느낀건데요. 정말 엄청 많구나! 이정도면 한얘기 또해도 모르겠는데? 하고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확인해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서...또 삼천배하는 기분 든다는 새드릿님 말씀이 공감가구요.

제가 심하진 않지만 불면증이 있는데, 희한하게 인월리 글 열댓개 복사할즈음 졸기 시작합니다. 복사하다 그대로 잠든적도 있고, 졸다가 실수 한적도 있는데, 그거 찾는것도 일이라..ㅋㅋ 좌우지간 불면증에 효험?이 있다는 말씀.^^

 

'국제유태자본론'에 대한 제 소견은 이렇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은 세상 모든것에 중력을 행사하여 끌어당기는 '중력이론' 입니다. 종교,과학,정치,경제.. 특히나 세상을 이끌어가는 핵심이론들에 강력한 중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이들 이론의 전개방향을 끌어당겨, 휘어지게 만들고 이씁니다. 그것도 대충 영향력을 발휘하는 정도가 아니라, 중성자 별급의 강력한 중력을 행사합니다. 자칫 가까이 접근했다가는 그대로 중력에 이끌려 빠져 나오지 못할수도 있지요. 그대로 국유본론의 하위개념으로 포함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인드라라는 힉스입자에 의해 형성된 국제유태자본론이라는 중성자 별은 세상 모든것에 중력을 행사한다!"

(괜잔은데요 카리스만 어록?에 써놔야 겠는데요ㅋ~)

 

국유본이 체계를 잡아놓은 이 은하계에 '국제유태자본론'이라는 중성자 별은 과연 어떤 존재가 될까요. 거대한 블랙홀로 성장하여 은하계뿐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주위에 십여개의 행성(카페)들이 갑자기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 국유본 내부에서도 이들 행성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라라 짐작해 봅니다.

국유본이 만들어 놓은 국유본망에서 입자에 불과하던 국제유태자본론은 이제 무시못할 무게와 중력을 가지고 인드라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페의 재개는 그 단초가 될 것입니다.

 

중력에 이끌려 인드라망으로 연결된 행성들의 궤도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카리스만은 요즘 너무나도 흥미진진 합니다~!

 

 

p.s 국제유태자본론!
한 개인이 수백권의 책을 읽는다고 쓸수있는 글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께서 허락치 않는다면 이런글은 쓸수없습니다. 신께서 인드라님을 허락하신거라 믿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809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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