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10대 뉴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1/04

   

1. 네이버는 인드라 블로그 탄압을 중단하라

2. 세계 최초 글쓰기 형식, 인월리가 탄생하다

3. 인드라,한국 유일로 코스피 지수 천 이하에서 무조건 매수 후 지속 보유하면 큰 돈 된다 주장

4. 쪽발삼구더러 잘 나간다고 좋아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고 경고했던 인드라

5. 강만수는 왜 무죄인가?

6.  인드라, 세계 최초로 후기 신자본주의라는 개념으로 금융 위기를 설명하다

7. 인드라, 세계 최초로 국부펀드를 우려하다?

8. 인드라, 리먼 인수 반대와 함께 여야 합의로 통과되는 자통법을 비판하다

9. 인드라, 시대정신 비판하며 국유본이 유니테리언과 주요 국제적 무속인을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

10. 인드라, 한류 배후에는 국제유태자본의 한류천하프로젝트가 있음을 주장하다

   

   

   

   

   

   

   

1. 네이버는 인드라 블로그 탄압을 중단하라

   

2008년에도 인드라 블로그에 대한 탄압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인드라 블로그가 몽땅 검색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고, 국유본이 인드라 블로그를 본격 주시할 때도 가끔 일부 포스트가 아예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 상태가 이상합니다. 일단 이웃이 추가되었음에도 추가 카운트가 되지 않고 시정 메일을 보내도 알았다고만 하고 오류를 바로 잡지 않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일부 포스트는 검색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방문객 카운트도 오른쪽 방문자 현황을 보면 방문하는 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자수가 거의 한 시간 이상 카운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

국제유태자본과 블로그 언론 탄압?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827225

   

   

2. 세계 최초 글쓰기 형식, 인월리가 탄생하다

   

국유본은 인드라 글을 다 읽습니다. 모두 읽고 인월리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상단에 오르는 글일수록 국유본이 마음에 든다는 글이라는 것입니다. 인드라더러 그 방향으로 글을 써주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유저 반응을 반영한 것이라고 오해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인드라가 글을 쓰자마자 국유본이 삼사십분 이내로 결정해서 최근에 인드라가 올린 인월리를 상단에 배치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이 시간 동안 인월리를 읽는 인터넷 유저는 극소수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인드라 블로그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덧글도 체크하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인드라 과대망상이다,라고 여기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만, 여기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덧글마저도 성심성의껏 장문으로 답변하는 일이 많아지자 덧글도 체크하게 된 것입니다. 후훗~! 그 덕분에 인월리가 탄생한 셈입니다.

   

매일 주제가 다양한 수많은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을 하다 보니 특정 주제로 글을 쓸 수가 없게 되어 인월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인월리 식 글쓰기 형식이 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혁명적이었기에 국유본이 인드라 글쓰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놀라움을 넘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 질문을 던지면 즉각 답변이 돌아오니까요.

   

최초의 인월리를 볼까요?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 리포트 2008/11/15

   

이틀에 걸쳐 하다 보니 질문과 안부 글이 엄청나게 쌓였다. 게다가 막판에 몇 분이 복잡한 질문을 주어서 다시 쓰느라고 늦게 올린다^^! 아울러 그간 의도적으로 태그를 무시했는데, 내가 쓴 글을 내가 검색해서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앞으로는 태그를 이용해야겠다. 제목은 앞으로 상기한 방식으로 할 것이다.

   

베쓰:

안녕하세요.. 이웃 맺기를 해보는 건 처음이네요^^. 우선 이웃을 3천 명 정도 모으시는 게 첫 계획인 듯하여 머릿수 보태드릴 겸, 6개월 눈팅만 하다  과감히(?) 이웃신청을 했습니다. 마침, 인터넷 콘텐츠 사업을 하다 회사를 매각하고 쉬는 참에 인드라님 글을 보고서 강한 흥미를 느껴 인드라님이 언급하신 책들과 제법 알려진 음모론 관련 책을 읽어가며 인드라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동안 인터넷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빠른 성장을 하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가 지구상의 실험국가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신세계가 국가나 사회, 구성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작용과 파급력 등등을 미리 실험해보는 ... ^^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인드라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 리포트 2008/11/15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392766

   

   

3. 인드라,한국 유일로 코스피 지수 천 이하에서 무조건 매수 후 지속 보유하면 큰 돈 된다 주장

   

인드라 블로그가 2008년 초반만 하더라도 한산했습니다. 그러다가 리먼 사태 예측 이후 방문객이 증가하더니 미네르바 절필 이후 폭주하였고, 주가 폭락 당시 한국에서 유일하게 코스피 지수 천 이하에서 매수하면 무조건 돈 된다라고 반복 주장하면서 미네르바 대안으로 등장합니다. 음모론과 경제 전망과의 만남, 여기에 미네르바 등 음모론자들과 달리 독특하게 지구 망하지 않는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함에 따라 경제 전망 알고자 들어왔다가 인생 터닝포인트를 경험하는 분들이 등장합니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03

   

코스피 지수 1020 이하 무조건 매수 후 지속 보유하다 목표가 도달할 때 매도, 악재는 매수 기회, 공포 심리 강요를 극복할 때 부자의 지름길, 외인 이십일선 매수 업종은 은행, 증권, 건설, 생명공학 테마주. 경기 회복하면 금융주와 건설주가 먼저 날아감. 자통법 실시 이후 은행, 증권주가 테마주 형성 가능성 농후. 연말까지 외인 공매도 분량 손실 없이 환매수해서 배당 수익 노리려면 현행 환율 급전직하보다는 계단식 하향 필요. 한국은 내년부터 사실상 선진국 시장. 올해와 같은 변동성으로 인한 높은 수익률 보장 없음. 프로그램 매도 때마다 늘어나는 비차익 매수를 눈여겨 볼 것. 한국 증시는 세계가 뭐라 해도 1,000과 1,400 사이의 박스권 구간. 오늘 관전 포인트. 12월물 선물 시장. 매매 중지하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시장? 옵션 시장. 약 오르니? 국제유태자본?

   

질문을 주실 때, 인드라 블로그 검색창에서 자신이 궁금한 문제와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하신 뒤에 질문을 주시면 좋을 듯싶다. 그래야 반복을 피할 수 있고, 좀 더 진화된 질문과 답변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울러 삼일마다 글을 쓸 예정이므로 앞으로는 삼일 후 오전 질문까지만 답변드릴 것이다. 예로 다음 글은 5일 오전 12시까지의 질문까지만 대상으로 답변 드리도록 할 것이다. 밤새워서 하는 글쓰기인데 글쓰기 직전에 들어오는 질문 소화해내려면 작업이 간단치 않다^^! 마치 내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청탁받은 모차르트가 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정도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233251 

   

   

4. 쪽발삼구더러 잘 나간다고 좋아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고 경고했던 인드라

   

인드라가 쪽발삼구가 잘 나가는 것이 불안했는데, 인드라 직감이 통했나요? 그리 되더군요^^!

   

인드라는 김용철이 국유본 끄나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니더라도 국유본에게 이용당했다고나 할까요. 삼성을 용철이 같은 병쉰이 비난하면 어찌 되나요? 삼성이 더 돋보이는 것이지요. 제대로 삼성을 비판해야 삼성이 이미지 타격을 받는 것입니다. 허나, 용철이 같은 병쉰색희가 삼성을 비난하면 삼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뿐입니다.

   

인드라는 최근 대선 개표조작 운운하는 것 역시 용철이 같은 병쉰짓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예가 있나요? 있습니다. 오바마 대선 승리 직후 미국에서는 미국 연방 탈퇴 서명운동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또, 골룸빡 병쉰아들넘 박주신 고발도 있는데요. 이 모두가 다 인드라가 보기에 병쉰짓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 녀 사건도 굉장히 웃긴 시츄에이션입니다. ㅋ 다 병쉰짓이죠. 동시에 배후의 배후가 국유본이 아닐까 보고 있구요. 국유본이 왜 이런 짓을 하느냐면, 적들이 병쉰짓을 할수록 비난받는 박근혜나 오바마, 골룸빡이 타블로처럼 내성을 획득하고 지지를 받기 마련입니다. 타블로 사건이 있었을 때 인드라가 강조했습니다. 타블로나 타블로를 반대하는 타진요나 모두 배후에 국유본이 있는 알파오메가게임이라고 말입니다.

   

"이처럼 잘 나가던 삼성이 어느 순간 주춤했을까요.

   

진보좌파 때문일까요? 그리만 된다면, 내가 만세라도 부르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시사 잡지 기자들이 아무리 삼성 공격해도, 노조가 삼성 공격해도 계란으로 바위 찍기였을 뿐입니다. 단언합니다. 진보좌파는 삼성 사태에 단 1%의 기여도 하지 못했다고 말입니다. 굳이 기여했다면 0.5% 정도라고 할까요?

   

원인은 홍석현입니다. 홍석현이 유엔총장 꿈을 꾼 것입니다. 이것이 홍석현의 과대망상이었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입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종 순간에서 좌절되었겠지요. 아울러 그것이 계약 만료 시점인 것을 깨닫지 않았나 싶었던 것입니다.

   

작년 이월 미국 유태인그룹은 만화가 이원복의 먼 나라 이웃나라에서 나타난 반유대주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제기합니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이런 이원복을 초빙하여 세계사산책이란 연재를 작년 팔월부터 하기 시작합니다. 명백한 반역입니다. 그리고 가을쯤에 김용철이 등장합니다. 김용철이 무슨 힘이 있답니까. 그로 인해 삼성 특검까지 간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 파워는 어디서 왔나요? 국내 세력 중에 그만한 파워가 있는 세력이 있다고 정녕 봅니까. 없습니다. 없습니다. 미 국무성이 근래 의회에 제출한 '세계의 反유대주의 (Contemp or ary Global Anti Semitism) 보고서' 가운데 한국의 어린이 교양만화 '먼 나라 이웃나라'가 포함되었습니다. 용철이는 그저 얼굴마담이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해서, 나는 용철이를 영웅화시키는 것에 비판적입니다.

   

해서, 현대자동차도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하기 전에는 일단 현대중공업처럼 장사를 잘 되게 만드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가가 겁나게 오르잖아요. 해서, 주목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정몽준 약발이 크지 않군요. 아무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으니 현대자동차가 좀 살만해질 것이란 예측이 가능합니다. 환율 조정은 현대자동차에 코드가 맞춰진 것이 아닌가 싶은 게 나의 소견이구요. 정몽구가 조심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김우중도 보내고, 이건희가 갔으니, 박삼구가 떠오릅니다. 금호, 참 많이 컸습니다. 아시아나는 물론 대한통운까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는 협력 스폰서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황금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

국제유태자본, 삼성 이건희, 금호 박삼구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315254

   

   

5. 강만수는 왜 무죄인가?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정립하게 된 일등공신이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인드라가 대선 전에 이명박이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되면 안 된다고 여기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인드라는 뭔가 큰 문제가 있다고 여겼습니다. 인드라가 아집에 사로잡혀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통렬하게 반성했습니다. 만일 그때 인드라가 반성하지 않고 똥고집을 부렸다면, 헛똑똑이들에게 곧잘 증상이 나타나는 인지부조화 현상에 빠져 지금까지 허우적거렸을 것입니다. 가령 지인들에게 광우병이다 뭐다 떠들어대고 다녔는데 다 부질없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면 지인들에게 자신이 잘 못 생각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허나, 지인을 볼 면목이 없게 되면 여기서부터 일이 꼬이게 되는 것입니다.

   

광우병과 같은 현상이 금융권에서 있었는데요. 강만수더러 고환율주의자라면서 한국이 개방경제체제에서 마치 외환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광우병처럼 배후에 국유본이 있어서 국유본이 알파오메가로 움직여 오메가팀이 한국 정부가 외환을 좌지우지하는 것인양 몰아간 책임도 일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개방체제에서 환율을 한국정부가 좌지우지한다는 건 코미디입니다. 영국 정부도, 쪽발 정부도 하지 못한 외환 관리를 강만수가 한다? 하면, 강만수는 불세출의 재상인 겁니다. 개방체제에서 환율을 한국정부가 좌지우지할 수 없다면 강만수가 책임질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해서, 이 시기 강만수에 대한 환율 문제 비판은 비판 자체가 병쉰이었던 것입니다. 그 병쉰 색희 중 일부인 이한구 병쉰색희가 지금 새누리당 원내대표로군요. 이래서 인드라가 박근혜 체제가 경제적으로 걱정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인드라는 강만수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당시 위기관리를 잘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 병쉰색희들이랑 평가가 정반대로군요~!

   

"강만수 정도 되는 이가 비록 한국은행이 독립해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잘 모른다고 전체 돌아가는 사정을 모를까. 다 안다. 모르지 않는다. 문제는 강만수가 할 일이 별로 없다는 데에 있다. 해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뿐이다. 시장이 만들어가는 경제 흐름을 마치 자신이 발언해서 주도하는 것인양 하는 것뿐이다. 이것을 오해하면 안 된다. 지난 김진표가 했던 말을 기억해야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경제 대신 언론을 공부할 것이라는 김진표 발언 말이다. 이것이 현재 한국 경제를 책임지는 이들의 현주소인 것이다. 그들에게 권한이 없다. 그나마 남아 있는 권한도 점차 사라지고 있을 뿐이다.

   

시대소리 황진이도 잘 아는 만큼, 이미 한국 경제 주권은 김대중-노무현 때 국제유태자본에게 넘겼다. 이전 정권도 국제유태자본에서 독립적인 것은 물론 아니었다. 다만, 박정희적 경제구조가 남아 있었는데, 이것이 최초에는 국제유태자본이 일본과 독일에 접목시켰던 것인데 토착화하면서 상대적 자율을 지니게 된 셈이다. 이것이 정치에서는 관료로 등장하고, 경제에서는 재벌로 나타난다. 국제유태자본은 관료와 재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사이비 진보-좌파세력을 동원하였고, 지금까지 보아온 대로다. 아울러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그 누구든 이러한 데서 자유로운 정치세력이 현재 없다. 그들은 국제유태자본이 눈짓만 하면 환장할 이들 뿐이다. "

강만수는 왜 무죄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209953

   

   

"드라고: 선생은 마치 골드만삭스 등과 바둑을 두는 듯싶다. 선생이 환율 1500원을 언급하자 골드만삭스 등이 종전의 1100원 예상에서 1100원과 1500원의 중간치인 1300원을 예상하였는데 선생은 이를 두고 국제유태자본의 말보다 행위를 중시하라고 한다. 또한 게임을 벌이고 있다고도 했다. 대체 이 게임의 끝은 어디인가.

   

"한편 전일 UBS는 1년래 환율 전망치를 13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골드만삭스는 적정 환율을 1300원으로 언급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중폭 시키고 있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3&aid=0001959551&

   

"마지막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환율이 설사 1500원이 되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변동성 확대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624408

   

인드라 : 자신의 포지션을 두고서 먼 여행을 떠난다고나 할까. 처음에는 상대의 요구대로 따르는 듯싶지만 이내 배반하여 상대의 권위를 실추시킨다. 전쟁에서 장기전으로 갈수록 총력전쟁에 유리한 측이 자금력을 확보한 측이듯이 환율이든, 무엇이든 다 같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단기전에는 순간적인 대응만이 중요하다. 상대가 공격해 들어올 때 잘 막아낼 수 있다면 상대는 재차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

국제유태자본과 죽다 살아난 한국 경제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845563

   

   

6.  인드라, 세계 최초로 후기 신자본주의라는 개념으로 금융 위기를 설명하다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이 금융 위기를 지속시킬 것으로 보았습니다.

   

국제유태자본은 세계 경제의 빠른 회복을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이유는 미국 대선 때문입니다. 만일 선거 이전에 경제 회복 조치가 이루어지면 오바마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당시 세계 경제 조건을 거론하였던 것입니다.

   

첫째, 우선적으로 국제유태자본이 낙점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도록 초점을 맞춘다는 것.

   

둘째, 투자은행의 지주사 전환에 따라 1929년 대공황 이전의 금융시스템이 되는 것.

   

셋째, 미국을 제외한 각국이 보다 타격을 입어 국제유태자본 공격에 보다 허약해지도록 할 것. 즉, 오직 국제유태자본만을 바라보게 할 것.

   

놀랍게도 인드라가 말한 대로 세상이 굴러가더군요~!

   

"나는 "국제유태자본, 노무현 재산 몰수, 후기 신자유주의 - 이 글은 법적인 소송 시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네이버에서 삭제했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라는 글에서 말한 바 있다.

   

"금융위기의 교훈과 세계경제체제의 미래

   

지난 금융위기의 교훈을 간략히 말한다.

   

첫째, 달러 유동성 위기의 문제는 없다. 흔히 미국 쌍둥이 적자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전혀 걱정할 것이 못 된다. 왜냐하면, 중심은 미국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다. 따라서 국제유태자본의 세계통제력이 약화된다는 표식이 없는 한, 설사 미국이 쇠퇴하더라도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둘째, 달러 유동성 해법 또한 간단하다. 비록 이번에는 미국 내부에서 자체 해소하는 방식이어서 해외 충격이 덜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부에서 온전히 자체 해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한 사례는 이전의 금융 위기에서 수차례 나타났다. 87년 위기는 일본 금융을 붕괴시킴으로써 해소시켰다. 그처럼 97년에도 동아시아 금융을 무너뜨림으로써 해소시켰다. 현 시점에서도 보자면, 투자은행의 부실 사태에 전 세계 금융이 휘청대는 까닭은, 투자은행과 각국 금융권이 긴밀하게 연계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국 손실이 불가피하다. 해서, 이로 인해 유동성 문제가 역설적으로 완전히는 아니나,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게다. 

   

셋째, 그럼에도 남은 여진이 있을 것이다. 이를 비켜가야 한다. 그러자면 현명해야 한다.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에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특정 국가에서 금융 위기가 발생한다. 주의해야 한다. 나는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국제유태자본은 시뮬레이션을 한다. 만만한 대상을 찾기 위함이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노무현처럼 굴면 제 2의 외환위기는 불가피하다. 또한 이를 극복한다 하더라도 약 4년 뒤가 또 위험할 수 있다.

   

넷째, 현 금융 위기는 흡사 60년대 말의 사태를 떠올리게 만든다. 따라서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약 십여 년간의 과도기가 필요한 것이다. 과도기는 현 증시 주가 변동처럼 들쭉날쭉하다.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는 누가 동지이고, 누가 적인지를 분명하게 하기 위한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버리고 갈 자들과 함께 갈 자들을 결정하는 시기다.

   

다섯째, 이러한 토대에서의 변화 이전에 정치적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격변은 현재 수면 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대중적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일반인은 알 수 없을 것이다.

   

여섯째, 향후 후기 신자유주의 질서는 단순히 1929년 대공황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함이 아니다. 더 나아가 나는 1929년보다 1907년 공황을 들었던 것이다. 이 차이를 냉정하게 유념해야 한다. 다음 시대는 과도기인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실험되고, 과거의 시스템이 극단적인 데까지 실험될 것이다. 나는 현재의 시도가 현물 화폐 사용을 금지시키고 카드 사용, 혹은 바코드 사용만을 추진하려는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는 편이다.

   

나는 말한다. 규제를 완화할수록 대중은 보다 더욱 통제된다, 카드 사용처럼."

국제유태자본, 지주사 전환, 금리 인하, 후기 신자유주의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255619

   

   

7. 인드라, 세계 최초로 국부펀드를 우려하다?

   

인드라는 국부펀드 - 리먼 - 라자드 - 장하성 - 참여연대 - 쪽발놈현으로 이어지는 패턴으로 제 2의 외환위기가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였습니다. 한국 기관이 리먼 인수는 불행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또 경고했습니다. 인드라가 노력한 덕분일까요? 다행스럽게도 리먼 인수가 불발했습니다. 인드라 생각에 지금도 한국이 리먼 인수를 하였다면 제 2의 금융 위기가 도래했을 것으로 봅니다. 다행히 한미 통화 스왑이 체결되면서 쪽발과 환투기꾼들과 이들 배후에 있는 국유본 시도가 무산되어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쪽발지태놈현세력이 한미 통화스왑 체결을 재앙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당시 쪽발지태놈현세력이 큰 손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국부펀드들이 각국 자산을 사들일수록 그 안정성이 더더욱 취약해지고 맙니다. 가격 결정권이 없는 각국 입장에서는 보다 안전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그럴수록 본질적인 한계에 도달하여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가격 결정권을 쥘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런다고 석유 결제대금이 위안화가 됩니까.

   

당장 국제유태자본은 국부펀드 중에 노르웨이 정부연기금과 싱가포르 테마섹을 제외한 국부펀드들에 대한 투명성을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내놓은 대안도 비슷합니다. 운영을 민간에 맡겨라,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영자를 민간에게 맡기면 결국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산업은행 총재처럼 국제유태자본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뽑힌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과거 아시아에 대한 핫머니 공격 당시 써먹던 아시아 정실 자본주의 논리와 과정이 같습니다. 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은 자신들의 펀드를 세금을 회피하고자 조세피난처에서 회사를 설립한 주제에 한국에 와서는 장하성이란 얼굴마담을 내세워 기업 투명성 운운하며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척하지 않았습니까.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장하성 펀드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의 일원인 라자드 펀드로 밝혀졌고, 라자드 펀드 목표가 한국 연기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산업은행 총재를 배출한 뒤 부쩍 언론을 타는 리먼 브라더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http://isaiah60.egloos.com/3772699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806/e2008060517470070100.htm

   

다른 여타 국제유태자본 금융사들의 실적 부진에 이어 리먼 브라더스도 위기설에 내몰립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리먼 브라더스가 산업은행 등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건스탠리부터 시작해서 많은 국제유태자본이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손실을 해외 투자한 돈으로 막지를 않고, 이상하게도 모두 각국의 국부펀드에 투자를 받아 막았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일인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전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극히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미로 달러 약세, 금리 인하 정책을 밀고 나가는 저의가 과연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해서, 나는 이를 다음과 같이 해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제유태자본은 한국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심지어 이스라엘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반한, 반미, 반이스라엘, 혹은 반시오니즘을 더 선호하기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간 돈을 번 것이, 어느 한 편을 편들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 위기와 갈등, 전쟁을 부추겨서 이익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은 세계가 더욱 더 국부펀드에 몰입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마치 근대 초기의 민족주의처럼, 그리고 근래의 근본주의처럼 말입니다.

   

해서, 다음과 같은 명제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근본주의는 국부펀드의 정신이요, 국부펀드는 근본주의의 몸통이다. "

국제유태자본과 국부펀드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851418

   

   

8. 인드라, 리먼 인수 반대와 함께 여야 합의로 통과되는 자통법을 비판하다

   

인드라는 줄곧 주장했습니다. 여야가 서로 입장이 달라 찬반 논란을 벌이는 건 사소합니다. 무시해도 됩니다. 허나, 여야가 어느날 조용하게 합의로 통과시키면서 이명박 비리 같은 다른 이슈를 터트려 물타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가 국유본이 지시한 것입니다. 여야 합의된 법안만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한 것이라면 여야 합의를 환영합니다. 허나, 그 반대라면 인드라는 칠천만 인민과 함께 투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주장은 간단하다.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식 금융은 한국 망조의 지름길일 뿐이라고. 모두가 거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있나?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첫째, 한국과 일본의 현행 복잡한 유통망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다. 후진적으로 보였던 이 제도는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이 지나치게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바람에 가장 선진적인 제도가 되었다. 마치 이라크의 수많은 부족시스템이 오늘날 미군을 곤란하게 만들듯이. 반면 이라크 후세인이 가장 기대했던 공화국 수비대는 국제유태자본의 미사일 한 방에 그대로 무너졌다. 마찬가지로 공룡화가 된 한국거대투자은행은 자신만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체를 집어삼키며 회복할 수 없이 망할 것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먹을 게 많이 보여도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아 수익 대비 늘어나는 비용을 고려해서 먹어도 조금만 먹게 하고 중국이나 일본을 더 노리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첫째 방법은 임기응변적이고, 중국과 일본 민중을 전혀 고려치 않은 비국제주의적이며, 근본적이지 못한 대책일 뿐이다. 해서, 혁명적인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해서,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직을 걱정하지 마라. 영향력을 고려하지 마라. 국제유태자본은 허깨비뿐인 수천, 수만을 겁내지 않는다. 그들이 이제까지 있어왔던 동인이야말로 소수파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한 명이라도 진실을 깨닫는 이들만을 적으로 인정할 따름이다. 적어도 그들은 이 점에서 철저히 이성적인 자들이다. 또한 이제까지 그들은 진정한 적들을 상대로 변증법적인 노력을 통해 지금까지 권력을 유지해왔던 것이다. 해서, 그들과 대항할 진정한 방법들을 지금부터라도 고민하자, 적들을 유쾌하게 물리쳤던 사빠띠스타처럼! 전혀 늦지 않았다. "

국제유태자본과 자통법은 미친 짓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386138

   

   

9. 인드라, 시대정신을 비판하며 국유본이 유니테리언과 주요 국제적 무속인을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

   

인드라 블로그가 경제 문제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비중이 적더라도 영성 문제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시대정신 비판이었는데요. 미네르바가 시대정신 동영상을 추천하였기에 시대정신 관심이 폭발적이었습니다.  헌데, 시대정신 보고서 정신적 혼란을 느낀 분들 중에 인드라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음모론, 외계인과의 조우 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해서, 이들 분들이 특히 인드라가 국유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인드라에게 쪽지와 메일로 수도 없이 국유본 소개시켜달라, 국유본의 비밀, 영생의 비밀, 외계인 비밀을 알려달라고 해서 정말 골치가 아팠습니다 ㅋ.

   

"1부에서 등장한 종교관은,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협회 쪽 사상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다.

   

"유니테리언에 관해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오니 나는 네 가지 지점만 짚어볼 것이다.

   

첫째, 유니테리언 - 유니버설리스트 종교는 2007년 현재 미국 성인의 0.3%인 약 340,000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Unitarian_Universalism

   

둘째, 뉴욕 시티대학(City University)의 연구자 코시민(Barry A. Kosmin)과 라크맨( Seymour P. Lachman)의 조사에 따르면 유니테리언의 49.5%가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며(상대적으로 유대교인은 46.7%, 천주교인 20%, 몰몬교도 19.2%, 침례교도 10.4%가 대학을 졸업) 불균형적이지만 전 세계의 수준 높은 학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미국 5개 주의 주지사가 공공연한 유니테리언이라고 밝히고 있다.

   

셋째, 미국 대통령 중 극소수파인 유니테리언이 비공식 1명을 포함하여 무려 5명이나 된다. "

국제유태자본: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 비판 1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232852

   

"국내 정치인들이 세계 정치와 무관하게 독특하게 무속인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런 관행을 국제유태자본의 지배관리법에서 배웠을 것이다. 해서, 본질은 같다. 다만 차이가 있겠다. 세계적으로 내세우는 예언가는 국제유태자본의 권능 탓에 보다 국제적인 사건을 언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95% 이상의 인류는 쥬세리노의 예언 따위를 보면 국제유태자본이 앞으로 저지를 일도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아울러 5% 정도 되는 별종들 가운데 아직은 여물지 못한 이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식으로서 무속인 동원 방식은 효과적이다. 그러나 1% 정도의 별종은 쥬세리노의 그물을 벗어나기 마련이다. "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10. 인드라, 한류 배후에는 국제유태자본의 한류천하프로젝트가 있음을 주장하다

   

지금은 인드라 이웃 상당수 분들이 상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2008년 당시에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였습니다. 인드라 이야기를 처음 접할 때는 황당한 생각이 많이 들 것입니다. 헌데, 일 년, 이 년 지나고서 다시 보면 인드라 이야기가 이해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는 국유본론을 정립하기 전에도 많은 이들이 인드라에게 한 말인데요. 뭔가 복잡한 말을 하는데, 이해할 수가 없더라는 겁니다. 헌데, 몇 년 뒤에 대학원에서 수업하는데 교수 수업에서 인드라가 예전에 했던 말이 나온다는 겁니다. ㅋ.

   

   

"첫째, 전 국민의 30% 정도가 기독교인이라는 점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이 정도의 수치도 엄청난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파워 엘리트 중 6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복음화가 선교사들의 도움도 컸다고 할 수 있지만, 자발적인 개종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복음수출국가라는 점입니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민 대부분이 힌두교, 불교, 이슬람이라는 측면에서 국제유태자본으로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 그간 이 지역에서 국제유태자본의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했던 일본이 점증하는 이 지역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지도력을 발휘하기에는 한계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또한 분단국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이벤트로서 강한 휘발유성이 있습니다. 이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전략을 검토하면서 차후 말씀드리기로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베 신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유태자본은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으로 임명했던 것입니다. 또한 대만이 그간 친일본적 분위기에서 근래 친한국적 분위기로 변한 것입니다. 그만큼 한국 비중이 커진 것을 보여줍니다.

   

셋째, 석유 등 천연자본이 풍부한 중앙아시아와 중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위해서는 한국을 파트너로 함이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국제유태자본의 한류천하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352176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