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10대 뉴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1/05

   

   

1. 미국, 캐나다 심리학자들이 인드라를 실험했다?

2.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가, 영능자인가

3. 쪽발놈현 자살인가, 타살인가

4. 인드라가 쪽발돼중 사망도 예측하였는가? 

5. 안철수 팬들 사이에서 한때 성지글이었던 인드라의 안철수 대통령론

6.  전문대생이 진짜 미네르바일까?

7.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8. 인드라, 오바마 노벨평화상 수상 예측하다

9. 인드라, GDP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준인 인드라 지수를 제시하다

10. 인드라 교육혁명 공약 12조를 제안한다

   

   

   

   

   

1. 미국, 캐나다 심리학자들이 인드라를 실험했다?

   

인드라 블로그에서 샤를다르로 검색하면 스티븐 하퍼 = 샤를다르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븐 하퍼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미국/캐나다 심리학자들 의뢰로 인드라와 네티즌을 대상으로 알바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스티븐 하퍼 자작극일 뿐이다, 하는 부정적인 의견부터 스티븐 하퍼 말을 사실일 것이다,라는 긍정적 의견까지 다양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수반아:

   

---- 위에 스티븐 하퍼님이 쓰신 글 번역입니다 -----

   

2009년 10월 19일 $27.91

   

어쨌거나 난 돈 받았다. 모든 건 돈을 위해서였다. 수많은 미국/캐나다 심리학자들이 이 주제에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돈을 좀더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존나게 해냈다!

   

모든 건 의도적이었다. 엿먹어라. 굿바이다. 아마도 내가 돈이 필요하면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다. 네티즌들의 행태는 그들에게 있어서 놀라운 주제다. 비록, 나는 눈꼽만큼도 상관 안하지만 말이다.

[출처] Good fucking bye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스티븐하퍼

   

샤를다르, 다음에는 보다 높은 보수를 기대할께.

   

인드라 조직론에 의하면, 가는 사람보다 오는 사람을 중시한다고 했어. 가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은 문명인이라면 취해야 할 마땅한 태도야. 허나, 미래지향적인가는 생각해볼 문제인 게야. 이때 미래지향적인 데에는 무엇인가 비인간적인 요소가 숨어 있는 듯이 보여. 오래된 전통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는 것 보통 일이 아니거든. 해서, 인드라가 때로는 굉장히 쿨하고, 쌀쌀맞고, 냉정해. 술을 먹는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

   

샤를다르가 임시직이 아닌 정규직이기를 기대했어. 샤를다르가 하는 언행 속에서는 이십대 실업자의 애환을 늘 발견할 수 있었거든. 해서, 인드라는 그에게 언젠가부터 권고하기를 국유본 카페 활동보다 취직부터 해라, 좀 쉬길 바란다고 강조했지. 해서, 샤를다르가 취직한 후에 인드라더러 국유본론 별 것이 아닌데? 소설 좀 작작 써라고 당당하게 말해주기를 바랐지."

미국, 캐나다 심리학자들은 왜 인드라를 실험했나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684803

   

   

2.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가, 영능자인가

   

인드라가 오바마 사기 동영상 포스팅한 시각이 쪽발놈현 사망 추정 시각(2009년 5월 23일 6시 30분 ~ 6시 47분)입니다. 해서, 인드라 적대자가 쪽발놈현 음모론에 인드라를 끌어들였습니다.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어서, 일루미나티여서, 유대인이어서 사전 인지했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도, 일루미나티도, 유대인도 아닙니다.

   

인드라가 이날 새벽 오바마 사기 동영상을 보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증인도 있습니다. 이때, 수반아님이 인드라에게 따질 일이 있어 채팅중이었는데요. 수반아님은 이 시기 인드라가 인민과 민족, 인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인드라가 사기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인드라가 채팅으로 이상한 느낌을 말하면서 죽을 것 같다, 눈물이 나온다 등등 이야기를 나눈 뒤에 오바마 사기 동영상 글을 올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수반아님이 인드라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인드라가 직감 능력이 좀 있어요. 인월리를 쓰는데 직감도 많이 활용합니다. 운동권으로 있었던 이십년간은 이 직감을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해왔는데요. 운동권 이전이었던 시절인 십대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답니다.  

   

인드라가 평소 자살 충동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하여간 이날 새벽 5월인데도 굉장히 오한이 들면서 죽을 것만 같고 눈물이 많이 났어요.

   

인드라는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부터 무신론에서 서서히 유신론으로 돌아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건을 계기로 인드라가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인드라는 지금도 이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글에서 죽을 것처럼 말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그때 수반아님과 채팅중이 아니었다면, 인드라가 오늘날 살아남았을까 의문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인드라를 아끼는 신이 인드라를 살려내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만드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모든 행위 중심자가 국유본이었는데, 이때부터 신들의 게임이며, 한편은 국유본을 지원하고, 다른 한편은 인드라를 편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인드라도 사실 인드라에게 일어나는 사건을 무신론자들이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 시절 이런 걸 전혀 안 믿었거든요. 하여간 인드라가 딱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 영향으로 인월리가 중단되었습니다.  2009년 5월 22일자 인월리가 결과적으로 정점을 찍었는데요. 인드라 생각에 쪽발놈현 자살이 없었다면 인월리가 어디까지 나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꿈에서 인월리가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잠을 두 시간 정도만 자고 온종일 인월리만 생각했습니다. 일주일마다 책 한 권씩 쓰는 분량입니다. 그 터무니없는 행군을 감당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흐뭇합니다. 이런 작업, 전 세계에서 인드라만 하는 것이다, 하는 자부심도 있었지요. 허나, 자부심이 지나쳤을까요? 오만했던 것일까요? 마. 자. 세.

   

"여러분, 오바마 사기 동영상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 눈에는 지금 눈물이 흐릅니다... 전 그저 부족한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저런 것을 비판한다면 전 정말 매장당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야 매번 그런 노선으로 살아왔는데, 이번에는 정말 죽을 듯한 느낌입니다." 

 긴급> 오바마 사기 동영상   2009/05/23 06:5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7581806

   

   

   

3. 쪽발놈현 자살인가, 타살인가

   

"한겨레 4월 30일자 조금 매정하게 말하면, 노 전 대통령의 앞에는 비굴이냐, 고통이냐의 두 갈래 길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프고 괴롭겠지만 지금의 운명을 긍정하고 고통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가령 노 전 대통령이 앞으로 기소를 면한다고 치자. 그래도 그의 무죄가 확인됐다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와 박연차씨의 돈거래를 상부상조의 미담으로 여길 사람은 더욱 없어 보인다. 없었던 일을 있었다고 진술할 필요야 없지만, 피의자의 방어권을 내세워 구차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그럴수록 더욱 초라해질 뿐이다. 야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봉하마을 집 주변에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고 '위리안치'되는 신세나, 옥중에 갇히는 생활이나 오십보백보다. 지금이야말로 그의 예전 장기였던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가 필요한 때다. '나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고 깨끗이 목을 베라'고 일갈했던 옛 장수들의 기개를 한번 발휘해볼 일이다. 그가 한때 탐독했던 책이 마침 <칼의 노래>가 아니던가. '사즉생'을 말하는 것은 노 전 대통령 개인의 부활을 뜻하는 게 아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선언한 대로 그의 정치생명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하지만 그는 죽더라도 그의 시대가 추구했던 가치와 정책, 우리 사회에 던져진 의미 있는 의제들마저 '600만달러'의 흙탕물에 휩쓸려 '동반 사망'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 그의 '마지막 승부수'는 아직도 남아 있다."비굴이냐, 고통이냐 / 김종구>

   

인드라는 쪽발놈현이 타살당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직감입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타살당할 이유는 있습니다. 쪽발놈현이 살아 있는 한, 쪽발민주당 회생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 쪽발민주당 해체하고 민주노동당이 2당이 될 수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허나, 쪽발놈현이 죽는 바람에 쪽발민주당은 영원히 새누리당과 양당 체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쪽발찌라시 한걸레 기사도 쪽발놈현이 죽어야 쪽발민주당을 비롯한 쪽발세력이 산다는 것을 강조한 데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신의 도움일까요. 인드라는 2009년 3월말부터 쪽발놈현이 죽을 지도 모르겠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해서, 이 시기부터 쪽발놈현 비판을 하지 않겠다, 쪽발놈현을 구속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드라는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모든 대통령과 주석을 인정한다는 발언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만일 이러하지 않았다면, 국유본의 쪽발놈현 추모 공세에 인드라는 매장되었을 것입니다. 인드라가 이십여년간 인터넷 통신 이력 중 최대 위기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정세에는 각각의 적임자가 있기 마련이다. 국제유태자본이 김일성과 이승만을 택한 것은 한반도에 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 벌컥 화를 내며 조만식, 박헌영, 여운형, 김구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준은 한반도인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조봉암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다 결국 친일민주당을 잠시 택한 것도 조봉암이 새로운 정세에서 적임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때 적임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당대 국제유태자본이 원하는 바를 가장 충실하게 해낼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인물됨과 지지 세력이 국제유태자본이 요구하는 조건과 부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정희에 이어 친일파 김대중을 다음 대통령감으로 점지해놓고도 김대중을 뒤로 미룬 것은 정세가 뒷받침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한다. 만일 국제유태자본이 아무나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다면 굳이 광주항쟁이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김영삼이나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앉혀 놓고 전두환이 하던 일을 시키면 되었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은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전두환이 하던 신자유주의 정책을 계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는 모두 때가 있고, 인물됨과 지지세력 등의 조건을 검토한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해서, 인드라는 북한 정권이 김정일이 될 때, 일부 주사파에서 김정일을 비판적으로 보았지만, 국제유태자본 판단으로 김정일이 북한 정권에서 가장 적합했기에 국방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자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므로 역설적으로 보자는 것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이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듯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한 대통령을 통해서 국제유태자본의 의도를 파악하자는 것이다. 이웃들의 생각과는 달리 인드라라는 변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한국에 외환위기에 이은 국가부도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국제유태자본이 한국에 대해 국가부도를 일으킬 생각이 없었다고 정리가 된다. 단지 국가부도가 날 듯한 위협만을 줄 기획이었다는 게다. 이때 이 정세에 걸맞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내세웠을 것이라는 점이다. 해서, 인드라가 작년 상황을 정동영, 유시민, 박근혜로 매치시키니 모두 부적합으로 나왔던 것이다. 즉, 한국이 국가부도가 나느냐, 나지 않느냐는 국제유태자본의 마음대로인데, 이때 국제유태자본이 국가 부도를 일으킬 마음이 있다면 한국 정치인 중 기준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을 선정하여 국가 부도를 일으켰을 것이다, 라는 추론을 한 셈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343147

   

"끝으로 인드라가 노무현이 구속된다고 기뻐할 사람이라고 여기면 오산이다. 인드라는 김일성, 김정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까지 역대 남북 대통령 및 주석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모두 힘을 합하여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랄 뿐이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노무현을 이 시점에서 죽이는 것이 이명박에게도, 친일파 김대중에게도 윈윈이라는 게다. 해서, 친일파 김대중-이명박 커넥션을 제기한 것이다. 즉, 대표적인 사례가 비리 조사이다. 조풍언을 무죄로 하고, 어용언론이 이에 침묵하는 반면, 노무현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어용언론이 노무현 비판을 일제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 보지 않을 수 없다. 정동영은 귀국해서도 친일파 김대중만 찾고, 노무현을 찾지 않았다. 과거 속설에서 대북 문제도 친일파 김대중과만 상의했다는 이야기가 연상될 정도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하여, 박연차 리스트도 결국은 노무현을 희생양으로 해서 이명박-김대중 체제를 구상하는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이라는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비록 노무현 역시 국제유태자본에게 임명받아 대통령이 된 자이고,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기는 해도, 이명박-김대중 체제를 위한 제의물로 사용된다는 것은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따지고 보면, 박연차 리스트 정도가 되는, 혹은 그 이상의 사안들이 이명박, 김대중에게는 없을까 의문인 게다. 해서, 한국 정치 개혁, 한국 정치 발전을 기대하는 이들은 박연차 리스트에 큰 기대를 할 필요가 없다. 국제유태자본이 한국 정치를 진정 변화시키고자 하는 표시로 그간 한반도 정치의 도구로서 이용했던 김대중 세력을 스스로 폐하고, 민주노동당을 키우기 전에는 일절 믿어서는 곤란하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4. 인드라가 쪽발돼중 사망도 예측하였는가? 

   

네이버를 비롯한 온갖 국유본 언론이 빅브라더 세상이 도래한 양 쪽발놈현 자살 사건과 쪽발놈현 눈물을 어딜 가나 볼 수 있게 해서 시민들을 세뇌시켰습니다.  덕분에 인드라 해명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드라를 더 의심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막다른 골목에 내몬 셈입니다.

   

이때, 신이 다시 한번 인드라를 구원해주었습니다. 인드라가 6월에 쪽발돼중이 죽을 것 같은 직감이 든 것입니다.

   

"아무튼 이후부터 인드라는 김대중에 대한 공격이 앞으로 없을 것이다. 정세가 달라졌다. 인월리 419에 머물렀던 시대가 인월리 430으로 변화하였다. 김대중은 국제유태자본이 기대하는 만큼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예멘 한국인 살해는 샘물교회 사건 이래로 국유본의 한반도 경고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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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이명박더러 독재자라고 한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그의 정치이력을 보았을 때, 이는 김대중적인 표현이 아니다. 허나, 그가 독재자라는 극언을 할 때는 그의 자유의지와 별개로 보아야 한다는 게다. 이는 외부 압력에 의한 것으로 본다. 일단 의심할 것은 금호그룹이다. 별 것 없는 사안에 금호그룹 산하 대한통운에서 화물노동자에게 지나친 조건을 내걸어 화물연대 파업을 유도한 것이 의문사항인 게다. 게다가 박종태의 죽음. 이 모든 것은 김대중을 막다른 골목으로 내몬 셈이다. 이후 발생한 노무현 서거. 이는 이명박뿐만 아니라 김대중에게도 경고의 메시지였던 게다. 음모론은 그 결과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인데, 노무현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99% 김대중으로 혐의가 가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을 국제유태자본이 노린 게다. 김대중이 지금 정신 못 차리고 바보짓을 거듭하여 오히려 한나라당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것은 김대중이 못나서가 아니다. 노벨평화상을 넙쭉 받아먹은 죄과를 치루는 게다.

   

해서, 고려할 대목은 김대중 자살이다. 그것이 실제 자살이건, 아니건 막아야 한다. 해서, 인드라는 권고하는 것이다. 김대중이여. 이제 자신의 모든 공과를 다 공개하는 것이 어떠한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

국제유태자본, CIA, 김대중 

 http://blog.naver.com/miavenus/70049913451  

   

   

5. 안철수 팬들 사이에서 한때 성지글이었던 인드라의 안철수 대통령론

   

정치권에서 그 누구도 안철수를 거론하지 않을 때, 인드라가 뜬금없이 안철수 대통령론을 이슈화하여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인드라 지론은 지금처럼 안철수가 대통령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장부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문국현 전철을 밟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인드라는 안철수가 이번 대선에 뛰어드는 것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시골의사, 윤여준, 안철수 등이 인월리 팬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낀 것이 이후 안철수 행보였습니다~!

   

"자, 안철수 2위다. 왜 이런 조사가 왜 나왔나. 국유본이 세계 여론조사 기관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여겨야 한다. 인드라의 여론조사 툴이 굉장히 쓸모가 있는 편이지만, 예서 강조하지는 않겠다. 물론 여론조사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있는 것을 뻥튀기하는 것이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다. 하고, 보통 여론 조사 결과란 조사한 시점에서 일주일 이전의 여론이라고 보면 된다. 가령 6월 25일에 했다면, 6월 18일경에 이루어진 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게다. 하면, 이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렇다. 무르팍도사 안철수 편이 등장한 게다. 예서, 알아야 한다. 오락프로그램에서 정치, 기업인이 등장한다는 것은 드라마에서 영웅시대, 주몽, 선덕여왕과 같은 것과 같은 비중이라는 점을 말이다.

   

해서, 이를 심각하게 평가해야 한다. 반기문은 뻥카다. 중요한 것은 안철수다. 왜? 오늘날 오세훈도 유사한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오세훈이 국회의원 그만두고 각종 언론에 노출될 때, 인드라는 알아봤다. 이 친구, 큰 건 물겠구나. 인드라가 이런 것 굉장히 감각이 있다. 해서, 노무현이 물을 먹을 때도 알아봤다. 인드라가 김기덕이나 박찬욱 초기 작품보고 크게 될 놈이라고 보는 것과 유사하다. 물론 박찬욱이 찌질이가 되어 실망을 주긴 했지만.

.....

국유본은 인드라가 안철수 진영에 합류하기를 원하는가? "

제이 록펠러의 사이버사령부는 안철수 대통령을 원하는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247411 

   

   

6.  전문대생이 진짜 미네르바일까?

전문대생이 미네르바라고 하자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 일각에서 그럴 일이 없다고 강한 부정을 했다. 반면, 인드라는 전문대생이 미네르바가 확실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드라가 언론에 이름이 등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쪽발놈현 계열 인터넷 언론이 익명으로 인드라 블로그 미네르바 이슈 글을 인용한 적도 있기도 하다.

   

판단은 여러분이^^?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간 미네르바 글을 몇 개 안 읽었다. 본래 언론이 찬양하는 것에는 늘 색안경을 끼고 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해서, 아예 남들보다 빠르게 보거나, 아니면 사태가 다 지나가면 뒤늦게 검토하는 편이다... 미네르바와 인드라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인드라가 잡혀가면 정말 한국사회에 일이 난다. 정말이다. 그러니 일 나기를 바라는 이들은 인드라가 잡혀가기를 기대해야 한다^^!.. 나는 미네르바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해서, 미네르바 모음 글을 이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했다... 과연 전문대 출신 미네르바가 참 미네르바인가? 이에 대해서 순전히 미네르바 글쓰기만으로 보았을 때, 현재 검찰에 구속된 미네르바가 진짜 미네르바인가에 대해 나는 답변하겠다. 99% 진짜 미네르바다. 1%의 예외를 둔 것은 세상의 권능을 국제유태자본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네르바는 오늘날 시중에 유포되어 있는 경제 교과서, 혹은 참고서의 비극이라고 규정해도 되지 않을까? 경제학은 과학이 아니다. 당대 권력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학의 일종이라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 해서, 나는 미네르바를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이 지시한 정치 구도에 놀아난 가여운 영혼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하여, 미네르바 박씨는 자랑스럽게도 그 이름 찌질이 미련둥이인 게다."

국제유태자본: 전문대 출신이어서 미네르바가 아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182651

   

   

7.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인드라는 '지구온난화와 불쌍한 진실' 시리즈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사실 지구온난화 하나로 이 정도로 썰을 푸는 족속이 지구상에 몇 안 됩니다^^! 읽어보고 판단해보세요~! 귀찮으면 제목만 봐도 되겠습니다 ㅋ.

 

"서문 : 나사가 인월리에 반응한다?

제노그래픽 프로젝트는 인류 구원 프로젝트인가 인류 멸망 프로젝트인가

- 하나, 한반도인과 중국인은 독자적인 기원이 있다

- 둘, 현생 인류가 모두 이브의 자손은 아니다

- 셋, 열처리 기술자 아프리카인?

- 넷, 해양인 이미지에 대한 과도한 덧칠은 페니키아 유태인설에 대한 강한 긍정?

- 다섯, 고대 인류는 정말 바다를 건너갔는가?

- 여섯, Y염색체로 고인류 이동 파악이 가능한가?

- 일곱, 미톤콘드리아 DNA는 믿을만한가?

- 여덟, 유라시아 대륙 이동이 동서 이동이 아니라 남북 이동?

- 아홉, 인류 멸절설이 신뢰할만한가?

- 열, 아프리카기원설은 20세기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인가?

소로인은 세계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는가?

노아 대홍수는 언제 일어났는가?

앙코르와트 문명은 왜 몰락하였는가?

십자군전쟁이 일어난 진짜 배경은?

기후결정론은 아니다. 허나, 기후는 역사에 영향을 끼쳤다

결어 :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 하나, 한반도 온난화가 진행되면 식량 걱정을 덜게 된다.

- 둘, 동남아관광을 가지 않아도 아열대 기후를 즐기며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셋, 보다 따뜻해지고, 보다 비가 많이 내리면 사람 성정이 부드러워진다.

- 넷, 문화예술 분야가 획기적인 발전을 할 것이다.

- 다섯, 한반도 온난화 결과로 사회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후기 : 인드라, 길 없는 길을 걷는다"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3766812

   

   

    

8. 인드라, 오바마 노벨평화상 수상 예측하다

   

인드라는 노벨상이 국유본이 주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서, 1973년 이전까지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노벨상을 맡았고, 1973년 이후로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노벨상을 담당했고, 국유본 분파 형성 이후에는 노비네파와 골드만파, 뉴라이트파가 돌아가면서 노벨상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하여, 인드라는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오바마 노벨평화상 수상은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오바마 노벨평화상 수상을 예견한 바 있다. 허나, 오늘날 많은 분들이 당혹하고 있다. 반응은 다양하다. 대체 왜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받을만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면서 여러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378764

국제유태자본과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

   

   

9. 인드라, GDP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새해가 되면, 여러 경제기구 및 은행들이 각국 올해 GDP를 전망합니다. 하면, GDP가 뭐길래 이리 중시하나요?

사람으로 치면 체력이기 때문입니다. 체력이란 사전적 규정으로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의 힘을 말합니다. GDP란 한 국가의 생산적 활동력을 의미합니다. 국력은 체력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지요? GDP란 국력 중에 인구/영토, 군사력과 함께  경제력을 평가하는 기준이었습니다.  헌데, 경제력 평가에서 평가가 제대로 할 수 없다면 문제가 일어나겠지요? 오판하여 국지전, 세계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아울러 국가간 무역에서 무역 마찰 원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 각국 GDP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IMF, 세계은행, CIA 등이 각각 다른 수치를 제공하니 혼선이 옵니다. 해서, 인드라는 PPP 구매력평가지수 대신 인드라 지수를 제안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GDP에 대한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게다. 오히려 그 반대로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게다. 오늘날 GDP 논의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한국 GDP가 얼마이며, 중국 GDP가 얼마인가라는 것이다. 어느 국가가 향후 세계 경제주도국이 되느냐인 게다. 이때 왜 GDP가 중요한가. 경제규모 때문이다. 미국이 유일 초강대국인 것은 군사비 지출이 전세계 모든 국가 군사비 지출을 합친 것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처럼 경제 규모가 크다는 것은 경제 주도권 다툼의 주요 변수가 된다. 시장 점유율과 같다고 보면 된다.

   

헌데, 이에 대한 인드라 비판은 과연 현재 GDP가 그와 같은 현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냐에 대한 질문인 게다. G5는 빅터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UN을 대체하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기관이다. 이 기관이 G20이 되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기존 기관들이 변화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기에 발생한 게다.

   

해서, 인드라가 포츈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국가 경쟁력 시스템을 제안한 게다. 이 기준에 따르면, 여전히 그 지위가 변함이 없는 미국과 일본, 유럽을 드러내는 한편, 중국 등 브릭스 국가에 대한 비중이 점차 커지는 현상을 거품없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브릭스 국가에서 GDP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은 기업 부문에서의 수출입 비중이 커지고 있는 데에 기인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해서, 이들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국가 경제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보다 역동적인 현실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질 GDP나 실질 소비자물가지수를 구하는 연쇄지수 방식을 고려하는 것과 개념이 같은 게다.

   

GDP가 논의되는 또 다른 것은 GDP 자체보다 산업구조 및 분배와 관련이 되어 있다. 가령 국가 역점 분야이니 만큼 GDP의 몇 프로가 투자되어야 한다. 혹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국 등이 위기극복 프로그램에만 GDP의 3% 이상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식의 IMF 권고 등의 것이 예이다.

   

헌데, 에서 인드라의 비판은 불필요하게 정부에 대한 비판이 집중된다는 게다. 대항해시대에 돈을 번 것은 동인도회사이다. 비록 동인도회사 대주주에 영국 왕실과 귀족들이 있었지만 말이다. 정책을 논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라고 말이다. 정책이란 자금 확보 여부가 필요조건이 된다. 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자금 확보가 되지 않으면 공염불이기 쉽상이다.

   

정부도 중요하다. 허나,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이다. 해서, 국유본이 핵심이고, 국유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인 게다. 이런 우선순위를 일목요연하게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500대 글로벌 기업 기준 국가경쟁력은 매우 쓸모있는 지표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즉, 지구적 이슈가 발생하면 그 이슈에 대해 국유본 - 글로벌 기업들 - 국가 정부와 순차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인 게다. 가령 글로벌 금융위기가 그렇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960364

   

   

10. 인드라 교육혁명 공약 12조를 제안한다

   

인드라 교육혁명 공약은 11조인데, 하나가 생략해서 12조입니다. 생략한 조항은 미래를 위해서 남겨둔 조항입니다. 인드라가 내심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미결정된 조항인데요. 유대인 랍비 시스템처럼 평생교육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생각할 것이 많아서 미래로 유보시켰습니다.

   

"인드라의 일관된 교육 혁명 제 1 공약은 사교육 폐지다. 사교육을 몰래 하다 적발되면 학부모와 강사는 모두 국가반란죄를 적용하여 무기징역에 준하는 처벌과 함께 재산 몰수가 될 것이다. 몰수 재산은 교육 예산에 쓰인다. 해당 학생은 15세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와 격리되어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사교육을 금지시킬 것이다. 심지어 예체능 분야에서도 엄정하게 평가하여 일정 부분 제약을 가할 것이다. 사교육을 폐지시키고, 한국에서 학원이란 말이 사라지게 할 것이며, 직업에서 학원 강사라는 이름이 없어질 것이다. 폐지된 사교육 종사자들의 직업 전환을 위해 공교육 기간요원 교육 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이수한 이들은 전원 공교육 교육자로 채용할 것이다. 또한 사교육 시설은 모두 국가가 매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설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각하고, 나머지는 공교육 시설로 전환한다. 반면 생활문화 강좌는 활성화시켜서 생활문화 교사들을 모두 공무원으로 임용하고 전액 국고 지원으로 운영하게 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2공약은 학제 개편이다. 공교육 학제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인은 1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될 것이다. 해서, 결혼도 15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현행 6-3-3-4에서 3-3-3-3-4로 바뀔 것이다. 즉, 입학연령이 현행보다 3년 앞당기게 된다. 유치부 3년, 초등부 3년, 중등부 3년, 고등부 3년이다. 유치부가 정식 교육과정이 되며, 15세에 고교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는데, 물론 전액 무료이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교육 혁명 공약 12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98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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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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