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지중해연합, 분할통치, 신브레드우즈체제 국유본론 2008

2008/10/23 09: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324577

   

   

   

국제유태자본 : 지중해연합, 분할통치, 신브레튼우즈 체제

   

샤를다르 :

오늘은 큰 숲에 대해서 말씀하셨군요. 유럽연합의 완성은 시간문제이죠. 프랑스는 NATO 사령부 복귀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사르코지는 아무래도 비교적 말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뭐, 아직도 프랑스는 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중해 연합을 발족하는 것으로 보아, 프랑스는 자신의 지위를 보장받고 싶어 하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노예는 되고 싶지 않지만, 주인이 될 능력이 없는 것이 프랑스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 연합의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에 대해서 말을 하겠습니다. 현재는 일본과 남한은 미국의 군사적 동맹이지만, 중국과 북한은 아니죠. 일단 이것이 첫 작업이라고 봅니다. 인드라님은 국제유태자본이 한반도 통일을 전쟁으로 할지 독일 통일처럼 비 전쟁 통일을 할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은 일단 소련처럼 해체를 한 뒤, 처리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군사적 동맹의 핑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우려먹기는 좀 지루하니 새로운 적이 필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러시아는 유럽연합과 동아시아 연합의 가상의 적 역할을 동시에 하기에는 약하다고 봅니다. 러시아의 경제 구조도 서방의 경제 구조와 어느 정도 연결되었고, 인구는 줄고 그나마 오일머니는 유가에 너무 의존하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INDRA:

사르코지는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대통령이다. 해서, 프랑스의 이명박이라고 보아도 좋다. 실제로 이명박 진영에서 사르코지와 이명박을 등치시키는 선거운동도 펼친 바 있다. 해서, 사르코지 - 이명박 - 오바마는 모두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한 대통령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들의 특징이 있는데, 모두 해외파다. (그간 강조한 바 있듯, 국제유태자본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임명한 바 있다.)

   

지중해연합

http://ko.wikipedia.org/wiki/%EC%A7%80%EC%A4%91%ED%95%B4_%EC%97%B0%ED%95%A9

   

지중해연합은 향후 아프리카연합을 위한 디딤돌인 것이다. 초점은 사르코지를 표면적으로 내세우면서 국제유태자본의 중동, 아프리카 지배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서 사르코지의 야심, 프랑스의 야망으로 나는 간주하지 않는 쪽이다. 다만, 권력 내부에서 약간의 지분을 챙기겠다는 정도로 보아야 한다. 이 관점에서 본다면, 아시아연합을 이명박이 주도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아시아연합은 중국을 제외하고서는 성립할 수 없다. 따라서 중국을 포괄해야 하는데, 이전부터 말했지만, 경제 영역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이 이미 중국을 상당 부분 장악한 셈이다. 문제는 정치 영역이다. 정치 영역에서 국제유태자본이 중국을 분할한다면, 일단 중국 공산당 일당 체제를 종식시킬 것이다. 이후 신장과 티벳을 독립을 시키면, 중국은 분열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은 통일과 분열을 거듭해왔다. 특기할만한 일은 분열하였다가 재통일하면 오히려 영토적인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그 주역들이 중국 화족이 아닌 북방 민족들에 의해서였다. 만일 아시아연합이 출범하면 이는 중국의 영토 확장으로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지원 하에 지난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여 만주국을 세웠던 것을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제국이 만주나 중국을 과거 중국 제국들처럼 경영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백악관 실무진들을 포함해 미국의 권력 엘리트 30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CFR 위원장은 체이스 맨해튼은행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 금융가 데이비드 록펠러다. 미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민주당원이건 공화당원이건, 보수주의자건 자유주의자건 간에, CFR의 권능과 목표는 변함없이 지속된다. TC도 데이비드 록펠러에 의해 설립됐다. TC는 수립 초기만 해도 3개 대륙에서 각각 동수의 회원을 선발하려 했다. 하지만 이 숫자는 곧 늘기 시작해, 1980년에는 이미 그 한계치를 넘었다. 유럽 그룹은 현재 회원이 150명. 미국은 85명, 캐나다와 멕시코는 각각 10명이다. 일본 회원은 75명, 한국 회원은 11명,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각각 7명, 동남아시아연합 5개국은 15명이 할당돼 있다. 우리나라엔 한 여당 중진의원이 회원으로 알려져 있을 뿐 나머지는 베일에 싸여있다."

   

세계를 지배하는 '그림자정부'…그 실체와 음모를 밝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80704001687&subctg1=&subctg2=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유태자본이 아시아 지역에서 여전히 신뢰하고 있는 세력은 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과거 한국전쟁은 기획된 만큼 소련의 불참과 중국의 참전이 요구되었다. 소련의 참전은 사실상의 세계대전인 한국전쟁의 면모를 드러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은 베트남전쟁처럼 누가 승리하는가 여부보다는 수년간에 걸쳐 전쟁을 질질 끄는 것이 목표였다. 세계 냉전체제의 고착화 및 UN의 영향력 과시 등 다목적으로 구성된 것이었다. 해서, 온갖 음모론자들이 한국전쟁만은 빼놓고 말하는 것이다. 기껏해야 미국 유인론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패배할 수밖에 없는 논리다. 왜냐하면, 미국을 중심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을 중심으로 본다면, 보다 사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국제유태자본과 한반도 식민지배, 분단, 한국전쟁, 외환위기' 이 주제는 내가 평생에 걸쳐 종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완성할 부분이므로 이 정도로 한다.

   

오늘날 한국전쟁은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다. 내가 잠시 보급병이었기에 말할 수 있지만, 상당수 재래식 무기 물자가 사실상 폐품이나 진배없다는 게다. 80년대 이전 물품에 대해서는 성능을 도저히 보장할 수 없다. 이는 북한 역시 마찬가지다. 아니, 그 이상이다. 북한은 1964년부터 군비를 급작스레 증가시켰는데, 이는 베트남전쟁에 기인하면서도, 국제유태자본이 눈치를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해서, 이제 북한에 있는 재래식 무기란 거의 폐품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과거처럼 러시아의 지원이나 중국 참전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

   

해서, 나는 한국통일이 전쟁을 통하지 않은 독일 방식이 될 것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한국은 과거와 달리 한국 경제 자체가 안보 요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계 무역대국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국 전쟁은 세계 경제에 큰 파장을 불러온다. 다시 말하자면, 과거 한국전쟁이나 이라크전쟁처럼 지엽적인 전쟁이 될 수가 없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 만일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제유태자본이 세계대전을 각오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현재까지는 국제유태자본이 이런 각오를 했다고 보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서의 러시아는 그루지아 사태에서 러시아가 보여준 정도만으로도 된다고 본다. 물론 샤를다르님 말처럼 허약한 것도 현실이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의 홍보력이면 러시아를 얼마든지 과대평가시킬 수 있다. 가령 북극해를 둘러싼 러시아의 노력을 보면 대단하지 않은가?

   

샤를다르:

그나저나 의문이 드는 것이 식민지를 해방시킬 때, 왜 인도, 인도네시아는 그냥 덩어리 채로 독립시켰을까요? 아프리카는 철저히 분할하고, 라틴 아메리카도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분할되었는데,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예외라는 것이 거슬립니다. 브라질 독립 시는 국제유태자본의 영향력이 커지 않았다고 해도 되지만,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분명히 국제유태자본이 힘이 있을 때 독립했습니다. 이에 관해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NDRA:

"1700년대에는 인도와 중국은 세계 GDP의 47%를 차지했고 유럽의 비율은 26%에 불과했다. 1870년대가 되자, 인도와 중국의 비율은 세계 GDP의 29%로 낙하하고 서유럽은 42%로 점프했다. 동인도회사는 이 역전에서 주된 역할을 하였다."

   

세계를 바꾼 주식회사, 동인도회사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ylJvU869fZicz90UDsVw52fEV8mV6UZv&qb=tb/AzrW1yLi75yDAzrW1s9e9w77G&pid=fn%2BFQsoi5TVssvheCHssss--050211&sid=SP@dZ-E--0gAAAq-OAA

현재 관점에서 보면, 북미와 남미가 가치가 큰 것처럼 보이지만, 당대에서는 과장되게 말해 알래스카처럼 땅덩어리만 컸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비중이 컸다. 유럽 어느 세력이 아시아와 무역 독점을 하느냐에 따라 유럽 지배 판도가 바뀌었던 것이다. 이는 15세기에 지중해 무역을 장악한 베네치아서부터 19세기 영국까지 이어져왔다.

   

해서, 이 관점에서 미국 독립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입장인 게다. 미국 독립 시기는 영국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치열한 대립 끝에 마침내 영국 동인도회사가 승리하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해서, 영국의 전력을 동인도회사의 아시아 침탈에 집중해야 했다.

국제유태자본과 미국 혁명의 진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084990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예외적으로 덩어리 채 독립시켰다고 볼 수 없다. 영국의 분할통치 수법으로 늘 예시되는 것이 인도다. 민족과 종교 분열을 조장하여 인도, 파키스탄 등으로 분리시킨 바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어떠한가.

   

대체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지역은 세부적으로는 각 지역이 다르지만,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식민 주체가 바뀌어왔다.

   

1511년 말라카는 포르투칼 수중에 넘어갔으며 이어 1641년에는 네덜란드에, 마지막으로 1815년에는 영국의 손으로 넘어갔다. 1786년 영국은 페낭(Penang)을 점령한 후 조지타운(Georgetown)을 건설하였고, 1819년에는 싱가포르에 영국 무역항을 건설하였다. 영국은 1841년부터 사라와크도 통치하기 시작하여 1888년 브루나이, 사라와크, 북보르네오를 보호령으로 만들었고, 20세기 초반에는 께다, 끌란딴(Kelantan), 뜨렝가누(Trengganu) 등 북부 말레이시아로 그 영역을 확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1824년에 네덜란드는 말라카를 영국에 내어주는 대신 수마트라와 말레이반도 이남지역의 모든 영토를 통제하는 조약을 영국과 맺었다. 또한 영국동인도회사가 1793년에 는 뉴기니섬 전체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지만 1824년 뉴기니섬의 서쪽(지금의 이리얀자야, 인도네시아) 절반에 대해서 네덜란드의 영유권을 인정하게 되었다. 예서 보듯, 영국과 네덜란드는 각자의 식민 영역 지배에 관한 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는 북미와 남미에서도 관철된다.

   

"명예혁명으로 부인과 함께 영국 공동왕으로 추대되었던 윌리엄(빌럼)3세가 죽자 독일 출신 윌리엄4세가 네덜란드왕이 된다. 나폴레옹전쟁이 벌어진 1792년 네덜란드가 프랑스에 점령당하자 네덜란드왕은 영국 런던에 피신한다. 그리고 도피생활 중 1795년 네덜란드왕은 영국왕실에게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권리를 넘긴다. 해서, 네덜란드왕실이 권리를 양도하는 대신 영국 동인도회사에서의 일정 지분을 확보하였을 것이란 추정은 자연스럽다. 이후 나폴레옹전쟁이 끝난 후 1815년 독일 귀족 정치가 가게른의 활약으로 윌리엄6세가 윌리엄1세로서 즉위했다."

   

국제유태자본과 빌더버그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647523

   

그러나 실질적인 권리 이전은 1795년에 이미 이루어졌으며, 1824년의 조약은 지분 변동으로 보면 될 것이다.

   

네덜란드는 1602-1798년에는 동인도회사를 통해서, 1798년 이후에는 동인도회사의 파산 으로 말미암아 직접적인 식민지 통치를 통하여 인도네시아를 점령하였다. 그러나 네덜란드 재정도 극히 어려워 1811-1816년에는 잠깐 동안 영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기도 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중인 1942-1945년 까지는 일본 점령 하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 두 기간을 제외하면, 인도네시아는 실제로 350년 동안 네덜란드에 의해서 통치를 받아 왔다. 하여,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오늘날 인도네시아 영토는 네덜란드가 350년간 지배해온 산물이다.

   

인담 :

유럽연합이나 북미연합이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이라면 왜 신 국제질서 구축에 대해서 유럽과 미국이 기 싸움을 하는 걸까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간의 대립인가요? 이것도 흥행을 위한 쇼인가요?

   

INDRA:

역사적으로 보자면, 로마제국 시대의 원로원 300인 위원회와 황제 록펠러 구도로 볼 수 있다. 로마제국 바깥에서 보자면, 둘 다 로마제국을 위해 일하지만, 내부에서는 지분 싸움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이는 오늘날에도 관철되지 않는가. 한나라당과 친일민주당을 보자. 둘의 차이가 있나? 없다. 그럼에도 둘이 티격태격하는 것은 지분 싸움이고, 자신이 한국에서 국제유태자본에 이어 넘버 투를 하겠다는 게다.

   

영국 노동당에서 영국 보수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뒤에 신브레튼우즈 제안이 이루어졌다면, 보다 심각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고든 브라운이 제안하였으므로 일단 쇼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의 기 싸움이 반드시 흥행을 위한 쇼라고 단정할 수 없다. 흥행을 위한 쇼는 전략적인 데서가 아니라 전술적인 데서 발생한다. 가령 국제유태자본은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를 임명했다고 나는 올 초부터 강조한 바 있다. 이때 미국 대선은 흥행을 위한 쇼가 분명하다. 하지만 오늘날 불어 닥친 세계 금융 위기는 전략적인 것이므로 쇼가 아니다. 신브레튼우즈 체제 제안은 전략적인 바탕 위에서 등장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근래 보기 드물게 영국의 발언권이 커지는 것은, 흥행을 위하기도 하지만, 일정한 지분 싸움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키를 쥐고 있는 것은 데이비드 록펠러이다.

   

야후리 :

국제유태게시판에서의 인드라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박학다식한 점도 대단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다각도적인 차원으로 총체적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을 보면 놀랍기만 합니다. 감탄 또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인드라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와 관련된 다른 이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는 꽤나 하찮게 여겨질 정도입니다. 하여, 인드라님은 답을 줄 거 같아 제 관심사로 인드라님의 글쓰기를 유도한 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 전체가 통합되어져가는 하나의 과정의 시점이라 여겨 북미연합은 수면위로 나왔으나 유럽연합은 아직 그렇지 않았기에 수면 위로 올려둬야 할 거 같기도 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누군가 급작스레 나타나서는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그런 예언을 합니다. 이것이 인터넷 등으로 거쳐 수백 수천만 명이 알게 되면 막상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는 극심한 혼란이 발생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을까" "그런 일이 발생될 거야" 라고 무의적으로 이런 예언을 자연스레 받아들여졌기에(충분이 인지하도록 적셔놓았기에) 이미 (그들이)계획을 세워뒀던 무리한 사건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더라도 사람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INDRA:

국제유태자본이 어떤 시나리오를 제시하면 사람들과 조직들이 실제로 시나리오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헐리웃 영화의 SF영화와 재난영화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이미 받아들이고 있다. 일부는 극히 놀라겠지만, 상당수는 체념 상태가 될 것이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가진 힘을 보다 더 강하게 만든다. 알아서 자진 항복하게 만든다. 나만이라도 살자,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이 노리는 진정한 홍보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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