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 한국 부동산 전망과 노무현 구속 국유본론 2008
2008/10/26 04:46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446527
국제유태자본 : 한국 부동산 전망과 노무현 구속
코엘류:
요즘 블로그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거의 아무도 없었는데, 간혹 지나가다. 몇 사람이 올리는 수준? 아무래도 시대가 흉흉하고, 금융위기라는 가시적인 사태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나 봅니다. 또한 인드라님께서, 요새, 자극적인 제목들로 블로그를 올리시는지라, 단어 몇 개만 넣어도, 인드라님의 글이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신도들을 확장하실 생각인가 봅니다. 고정적인 사람들도 보이고, 어쨌거나, 글은 참 흥미롭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미국 2개 모기지 보증사 주식을 매입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imco가 모기지 채권을 산다는 군요. 물론 달러화는 장기적으로 약세를 걷겠지만, 모기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이 2개 회사의 주가는 거의 헐값이기 때문입니다.
INDRA:
핌코사는 세계 최대 채권 펀드사로서 숏퀴즈(short squeeze)로 유명한 회사이다.
숏퀴즈가 무엇인가요?
해서, 숏퀴즈로 오늘날 한국 주식시장과 한국 외환시장을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다.
"빌 그로스(Bill Gross) 핌코(PIMCO) 수석투자전략가 겸 전무이사는 이번 위기 사태를 "현대판 피라미드 사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美 금융 위기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4&cate2=5&news_id=177570
빌 그로스의 의견은 우연히도 나의 견해와 맞아떨어진다. 아마도 빌 그로스와 나는 극과 극의 관점에서 견해가 일치했던 듯싶다.
""사정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앨런 그린스펀의 예상대로, 아니 국제유태자본의 기획대로 새로운 경제 질서는 '규제 강화'가 아니라 '규제 완화'가 될 것이다. 또한 국제유태자본의 비밀병기인 '파생'에 대한 보다 과감하고 공격적인 전개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국제유태자본의 강점이 '파생'에 있으며, 약점이 '위선'에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진정이 된 후에 전개되는 네오 경제체제(혹은 후기 신자유주의체제) 그림이 궁금한 것이다. 이 그림을 유추할 수 있는 주장들은 앨런 그린스펀에서 우선적으로 발견된다. '보다 유연하게!' 이는 다시 말해, 보다 금융자본의 고삐를 쥐는 정부 규제를 풀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이 사태 이후 시스템은 보다 시장에 대한 규제가 아닌 시장 완화로 갈 것이다. 상업은행이 투자은행을 인수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1929년 이후 비록 형식적이었지만,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시킨 1933년 글래스-스티걸법(Glass-Steagall Act)을 유명무실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라임 모기지 부실 발생 원인이 대출금 상환이 불투명한 대상에게까지 확대한 데 연유한다면, 투자은행이 이런 모험을 한 것이 상업은행적 업무를 맡지 못했기 때문에 기인하는 것이다. 해서, 상업은행적 대출업무와 결합하여 나타난 파생상품이 향후 투자은행의 길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제 1 금융권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을 대부업계가 주목하는 것과 같다. 만일 대부업계더러 제 1 금융권을 겸업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뉴스가 어디에 있겠는가. 늘 신용불량인 이들을 상대로 돈놀이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만큼 보다 모험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나는 국제유태자본이 틀림없이 금융자본의 규제완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 보고 있다... 새로이 발생할 체제는 일부의 예상과 달리 후기-신자유주의 체제로 나갈 공산이 크다. 피라미드와 다단계로 비유하겠다. 전기-신자유주의 체제가 피라미드 체제라면 후기-신자유주의 체제는 다단계체제일 것이다. "
국제유태자본: 모건스탠리 파산? - 향후 국제경제질서를 진단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131410
그렇다면 코엘류님의 투자는 과연 적절할까.
美달러 혼조.. 주간 대유로 보합, 대엔 강세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4&cate2=2&news_id=183619
Pimco社 CIO, '세계경제 전망, 20년래 가장 불확실'
http://blog.naver.com/tcasuk?Redirect=Log&logNo=40003413769
상기한 글에서 보자면, 적정한 것으로 보인다. 핌코사는 세계 최대 채권 펀드임에도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비켜가고 있을 만큼 리스크 관리에 충실하며, 시류를 잘 타고 있기 때문이다.
코엘류님이 잘 파악했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이 한국에서 주가 놀음과 환율 장난으로 노리고 있는 실질적인 목표는 한국 부동산이라고 보인다. 현재 한국 부동산은 매우 양호한 상태이다. 해서, 어떤 어용언론은 노골적으로 한국 부동산이 폭락해야 국제유태자본이 주식시장에서 매수로 전환할 것이다, 라는 이완용만도 못한 소리를 드러내놓고 한다. 이완용만도 못한 노무현이 재임 시절에 온갖 지랄을 다 해서 한국 경제를 말아먹었지만 - 노무현 구속 및 재산 몰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 그럼에도 건강한 것이 한국 부동산이니 이는 국제유태자본도 답답할 지경이다.
한국 땅값은 올해에도 미세하게 상승했다. 주로 수도권 중심이다. 이유는 간략하다. 사람은 서울로! 게다가 경제 침체 시기이니 만큼 안전자산인 수도권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내가 강조하다시피 일본 버블경제 붕괴 때 부동산 폭락이 이루어졌는데, 이때 지방은 대폭락하였지만, 동경을 중심으로 한 일본 수도권은 선방했다. 물론 일본과 한국 여건이 다소 다르기에 한국은 수도권 일부, 가령 분당, 용인, 과천, 일산 등 일부 지역이 타격을 받는다. 지금 그 현상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동경처럼 서울 역시도 소폭 하락 안정세를 취할 것이다.
나는 한국 부동산값이 현재 거품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있다.
하나, 미국의 저신용과 한국의 저신용은 다르다.
`한국형 서브프라임` 주택대출 34조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21261331&sid=011622&nid=000<ype=1
대체로 한국 부동산이 위기라는 진단은 상기한 자료에서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통계는 어디까지나 통계에 불과할 따름이다. 총체적인 관점의 결여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기 마련이다.
간단하게 언급하자. 저 신용 상태의 대출자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해 보인다. 그럼에도 한국 연체율이 극히 낮은 이유는 어디에 기인한 것일까.
혹자는 미국은 90% 이상 시세를 반영한 비우량고객을 대상으로 했던 반면, 한국은 50% 이하로 우량고객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이것으로 노무현 정책을 운운한다. 해서, 내가 강조하지만, 노무현이 자기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며, 국제유태자본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이는 오히려 한국 부동산 위기를 부채질하기 위한 것이다. 마치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급작스레 국제결제은행에서 BIS 비율을 대폭 축소한 것처럼 시나리오에 따른 것이다. 이 대목에서 다시 한 번 외치자! 노무현 구속!, 재산 몰수!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한국 연체율이 낮은 것은, 미국과 달리 한국 세법이 불투명한 데에 기인한 것이다. 미국은 국제유태자본에게는 천국인 세법을 자랑하지만, 중산층 이하에게는 엄격하다 못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세금을 때린다. 이차대전 이후로 떼돈을 번 국제유태자본에게는 0%에 가까운 세금을 물리는 반면 중산층과 노동자들에게는 무거운 세금을 물렸다. 그것도 거짓 좌파, 어용 좌파의 이론을 동원해서 말이다.
세금? 한마디로 말한다. 과세든, 감세든, 그 무엇이건, 국제유태자본의 관리 하에 있다. 감세가 우파? 과세가 좌파? 개나발 소리다. 이런 지랄하는 자는 의심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의 스파이다.
오늘날 한국 세법은 현실적이다. 현실을 감안하여 과세하는 게다. 그런데 인간 몸에 이식하는 베리 칩 계획에 따라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이 가장 많이 신용카드 도입이 활성화되었기에 한국 세법 조정이 불가피하다. 현재 한국은 경기가 침체되었음에도 세금이 오히려 많이 걷힌다. 유럽과 미국과는 다른 현상이다. 이는 간접세 때문이다. 한국의 간접세가 현실적으로 작동하였으므로 경기 침체로 인해 간접세 인하가 당연하다. 다만 국제유태자본이 반대하므로 유가환급금 제도를 활용할 따름인 게다. 내가 계속 강조하지만, 어린이 산업에 관련해서는 영국처럼 면세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문명비판론
http://blog.naver.com/miavenus/60002862889
해서, 나는 강조한다. 저 신용으로 평가받는 상당수의 한국 주택대출자들은 미국 저 신용자들과 다르다는 게다. 그들은 1997년 외환 위기에도 버텨올 만큼 산전수전 공중전을 치룬 이들이다. 이들과 고신용 대출자들과 차이란 별로 없다는 것을 은행 실무 담당자도 인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관련하여 저 신용이라고 할 수 있는 층이 얼마나 될까. 나는 3%로 보고 있다. 해서, 34조원이 아니라 약 8조원 정도다. 이 정도면 원화 가치 1000원대로 잡아도 아무 것도 아니다. 물론 1500원대면 푼돈이다.
둘, 고정금리가 아니어서 위험하다?
변동 금리가 고정 금리에 비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서 몇 가지 관점을 제시하고 싶다.
1. 한국에서 은행 돈 빌리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쉬워진 것이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그 이전에는 달러이자를 쓰면서 장사를 했다. 은행 이자가 아무리 높은들 공돈이라고 다들 여겼다. 해서, 은행 노동자가 이자를 거의 안 내고 대출받는 것에 대해 다들 특혜라고 여겼다. 은행원이 한때 최고의 신랑, 신부 감이었다. 일반인이 잘 모르는데, 안재환이 왜 사채를 소규모라도 썼겠는가.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지 않아서다. 안재환 자살에 나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 대목에서 한마디 한다면 은행이 선진적 기법으로 대출 관리를 했다면 안재환 자살이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여기서 역설적으로 보아야 한다. 왜 달러이자를 동원하면서까지 사업하려고 했을까. 돈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여전히 은행에 돈을 넣고 굴리는 것보다 사업하는 것이 더 돈을 만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김대중 정권 이후로 대기업은 경영권 방어 때문에 현금 보유율을 높일 수밖에 없었지만, 국제유태자본이 관심이 없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은행 문턱이 낮아진 만큼 돈을 빌려서 사업할 수 있었던 게다.
2.
변동금리 비율이 높다고 하더라도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상당수가 고정 금리형 변동금리자다. 다시 말해, 저 신용으로 평가된 이들은 고정금리로 대출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저 신용이 아닌 게다. 따라서 이들을 위해 은행이 마련한 것이 엔 캐리 형 변동금리 상품이다. 이 상품 특징은 변동 금리임에도 불구하고 최소 삼년에서 십년까지 일정 시기 동안 고정 금리처럼 금리를 묶어두는 데에 있다. 게다가 한국은 미국과 달리 원금상환형이 아니라 이자만 내고 연장 신청이 가능한 만기 일시불인 경향이 대부분이다. 결론은 한국 시장은 무진장 안정적이다.
3.
올해 대출금이 19조원 늘었다고 한다. 대부분 강북이다. 그런데 현장에서 발로 뛴 정보로 보자면, 강북 땅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강북 특정 지역만 올랐을 뿐이다. 가령 중계동과 같은 경우인데, 이는 대부분 학원가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해서, 몇몇 동네를 제외한 대부분의 강북 지역 땅값은 거의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해서, 거품이 없는 셈이다. 게다가 강남 땅값도 따지고 보면 재건축 아파트가 시세를 올린 것이다.
게다가 나는 강조했다. 지난 노무현 정권 때에 종부세 등은 오히려 시세 상승에 부채질한 것이라고 말이다. 따라서 종부세 감세 등은 아파트 시세 하락 안정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거래세 인하야말로 하향 안정세에 보탬이 된다. 종부세 인하에도 아파트값 상승이 안 되었다고 하는 뉴스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 그보다는 종부세 인하로 인해 아파트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는 것이 냉정한 판단인 게다.
나는 이 대목에서 강조한다. 강만수, 정말 잘 하고 있다. 강만수가 비록 자통법 등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한계가 있지만, 그 외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강만수와 같은 인재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국제유태자본도 인정할 것이다. 매국노들이나 강만수를 비판하지, 아는 이들은 강만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4. 한국 GDP 수준에서 한국 부동산은,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양호하다. 전혀 거품이 아니다. 예서 중시해야 할 대목은, 베이비 붐 세대다. 한국은 서구와 일본과 달리 625전쟁, 혹은 한국전쟁으로 십년 가량 늦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해서, 한국은 서구와 달리 2010년터 2030년까지 베이비 붐 2차시기로 인해 수요가 많다. 다시 말해, 집값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게다. 이는 집값이 선행 반영되는 이치 - 집을 사면 한 십년간 살 생각을 하므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시세가 있다는 게다. -로 볼 때, 이전과 달리 기간이 폭이 넓고, 부모보다 덜 아이들을 가지는 경향임을 감안해야 한다. 해서, 경기 침체를 극복한 이후에는 한국 부동산 시장은 서구와 달리 V자형 상승 곡선을 달릴 가능성까지 있다.
5. 어용 언론은 지금 거꾸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와 같은 노무현이 저지른 쓰레기들이 온갖 냄새를 피우며 주변 지역으로 급속히 퍼지는 현상을 은폐시키고 있다. 절대로 이런 아파트, 이런 땅에 투자를 하면 안 된다. 반대로 어용 언론이 비판하는 지역에 관심을 지녀라. 그리고 발품을 해라. 노다지를 건질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실제로 노리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지금 양질의 부동산을 헐값에 사들이려고 온갖 혈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 노무현 구속 및 노무현 재산 몰수! 국제유태자본이 한국 경제에 어떠한 장난을 치더라도 이를 예방할 수는 방안은 하나다. 욕심은 금물이다. 아울러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한국 언론 및 해외 언론은 국제유태자본의 찌라시이므로 역설적으로 파악할 것.
시놉시스: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쓰신 글과 덧글들을 직접 그 순간에 봤는데,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직관력과 굳게 가다듬는 논증력에 자신이 있었지만, 아직 많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제가 생각 하는 바인데, 인드라님이 여태까지 모아오고 써온 자료와 글들과 인드라님의 신변에 대하여 염려가 듭니다. 왜냐하면 인드라님이 블로그에 구축해놓은 것들의 성질은 직접 잘 아시듯이 절대 심상치 않은 것들이며 정말 특별한 것들입니다. 이것들이 소실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드라님께 부탁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연구에 대하여 저도 동참하고 싶으며, 그 보존에 대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봅니다. 이어서 적자면, 인드라님께서도 과거의 선지자들이 남겨 놓았던 흔적들을 찾아 이어서 이 일들을 하고 있듯이,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도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필요 할 것이고 계속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인터넷과 서적 등을 통한 정보가 통제가 그다지 엄격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 않지만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정보와 자료의 특히, 중대한 것들에 대해서는 치명적인 제한이 가해질 것입니다. 안 그래도 정보라는 것이, 자본과도 같이 특정 계층에 의해 관리될 시대가 임박했는데, 만약 그런 일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면, 훗날에 인드라님과 같은 일들을 하려는 사람들은 매우 후퇴된 상태에서 시작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INDRA:
헤로도토스가 전하는 파라오 '아마시스'의 이야기
http://blog.naver.com/cahdol/10028824412
말씀 감사드린다. 시놉시스님. 먼 미래도 아니고 당장 오늘에도 정보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 혼자 하는 것보다 낫다는 점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진리다. 나는 국제유태자본론을 사유화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보다 많은 이들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지기를 오히려 바라고 있다. 해서, 시놉시스님이 어떤 좋은 방안이 있는지 좀 더 세세하게 알려주면 좋겠다.
지금 누군가는 잘못된 결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진정 민중과 하나되는 길은 친일민주당과 관계를 끊고, 김대중, 노무현의 죄를 묻는 읍참마속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당장 국제유태자본의 요구에 우왕좌왕하는 기회주의적 지도부를 본다. 그들은 또 다시 역사의 죄를 짓고 있는 셈이다. 안타깝다. 강기갑, 노회찬이여! 김대중, 노무현 정권 하에서 숨져간 노동자, 농민 열사 보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쌀 직불금마저도 진실을 토해내지 못하는 데서 나는 민주노동당에 사망 선고를 내려야 하는 것인지 자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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