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클라우드 아틀라스 국유본론 2013
2013/01/15 06:07
http://blog.naver.com/miavenus/70156197927
국제유태자본과 클라우드 아틀라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1/15
Q. 윤회란 무엇이고 실재합니까.
A.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요, 없다고 하면 없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고대 인도의 신, 인드라의 윤회일까요^^?
"많은 이들이 윤회설을 불교 기본 원리로 이해하고 있다. 해서, 기독교는 종말론을 근거로 직선적 역사관이라 하면서도 불교에 대해서는 윤회설을 이유로 순환적 역사관이라 한다. 과연 이런 무식한 설명이 언제부터 통용한 것일까. 이런 동서양적 비유는 한마디로 동양사상에 대한 무식을 드러내는 것이다.
불교를 아는 이들은 윤회설을 가짜요, 연기론을 불교론의 정수로 받아들인다. 허나, 븅신같은 색희들이 오직 기독교 깔 목적으로 윤회설 운운하는 꼬락서니하고. 이 모든 게 다 국유본 지시를 받아 책장사하는 겸임교수 같은 씹색희들 같은 쪽발이 색희들 때문이다. 알고 보면, 일본에서 국유본 교육을 받거나, 국유본 쪽발이 첩자와 결혼한 쪽발이 색희들이다. 쳑결해야 한다. 이 색희들 재산을 모두 쪽발 재산 환수법으로 몰수해야 한다.
이 대목에서 스트레스를 잠시 풀자.
에이 쒸발, 개쪽발이 한경오프엠 개색희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윤회설은 불교 기본 원리가 아니다. 오히려 붓다는 반복하는 윤회의 불행을 거론하며 영혼 불멸과 영혼 소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면, 윤회론 기원이 어디인가?
불교가 아니다. 드라비다족이다. 드라비다는 오래 전에 모헨조다로 문화를 일굴 만큼 문명이 발전한 족속이다. 허나, 아리안족의 무력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드라비다족은 당연 독립투쟁을 했다. 허나, 철기마를 앞세운 아리안족에 대책이 없었다. 이때, 발생한 것이 순교론인 게다. 이라크인이 미국에 대항하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인가. 순교론이다. 그처럼 드라비다족은 순교를 감행했다.
이때, 드라비다족이 순교할 때, 물질적으로 보상을 해줄 수 있다. 가족을 책임진다고 하는 것이 예다. 허나, 이것만으로 자살 특공대를 설득시킬 수 있었을까. 결국 순교 당사자가 안심할 대안이 필요했다. 그 대안이란? 내세였다. 죽는 게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삶을 산다는 것.
불교는 기존 윤회론을 무작정 수용한 것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받아들였다. 반면 연기론에는 적극적이었다."
2011/10/01 03:36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067080
Q. 자크리와 메로가 찾은 고대 운족 천문대에 왜 시체가 즐비한가요?
A. 조로아스터교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주로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순수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모든 시체는 오염된 것으로 여겨져서 어떤 상황 하에서도 그것이 순수한 요소인 땅, 물 그리고 특히 불과 접촉될 수 없도록 하여 독특한 장례관습을 치루도록 합니다. 그들은 시체가 땅, 물, 그리고 불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독수리같은 새들이 먹도록 놓아둡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다크마(dakhmas)라고 불리는 둥근 분화구 모양 같은 특별한 탑을 짓습니다. 그 구조물의 꼭대기에서부터 아래의 움푹한 구덩이에까지 계단이 놓여져 있고 시체를 탑의 꼭대기에 있는 세개의 움푹 파인 곳 위에 놓았습니다. 조로아스터교리에 따르면 다크마는 데바(조로아스터교에서 어둠과 악의 정령을 지칭하는 말)들이 모여 악마적인 놀이를 하는 곳입니다. 신자들은 그 저주받은 장소를 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는 그들의 내세 관념을 장례관습과 관련짓지 않았으며 이들은 죽은 사람의 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Q.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하고 인도 사상을 연결시키는 건 뉴에이지 맞나요?
A. 뉴에이지, 맞습니다. 블라바츠키, 신지학회, 크리슈나무르티로 이어지는 계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1/11/04 04:03
http://blog.naver.com/miavenus/70123043781
1960년대말 70년대초 국유본이 만든 히피즘이 거세게 불 때 유행하였는데, 성과가 좋아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당대 국유본 조직인 빌더버그가 우드스톡에서 모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근래에는 많이 쇠퇴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과학으로 부르는데, 과학자들은 신과학을 사이비로 간주하는 편입니다. 인드라도 이에 동의합니다. 다만, 과학자들이 벽에 부딪치면 잠시 신과학적 상상력에 의존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행우주론이 예입니다.
Q.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담배를 열심히 피고 있네요?
A. 마약, 구체적으로 LSD를 홍보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비틀즈는 스텐퍼드 연구소에서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어 결성되었고,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비틀즈가 공연하는 곳마다 마약이 보급되었고, 정부는 이를 묵인하였습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강력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LSD이며, 마약은 미국 내에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300인 위원회는 미국내 마약 확산을 위해 타비스톡 연구소의 여러 계획된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미국을 탈 공업화 시켜 실업자를 양산하고, 교회를 부패시켜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게 하며,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물들게 해 결국 마약에 의존하게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미국의 마약중독자는 180만명이며, 교도소 수감자의 대부분은 마약사범입니다.
미국에서의 마약보급은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물론 미국 마약거래를 거의 독점하는 300인 위원회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사회적 탈선을 부추겨 미국의 몰락을 재촉해 미국을 쉽게 장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는 인간을 단순화 시켜 다루기 쉬운 존재로 만들고, 세계정부를 수립하는데 이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은 세뇌나 최면, 마인드 콘트롤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 콜먼의 300인 위원회"
국유본은 마약에 대해서도 알파오메가 전략을 펼칩니다. 알파 음모론은 LSD가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LSD 먹고 노벨상을 받았다는 LSD 음모론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유본이 마약 가격 유지를 위해 마약을 단속한다는 것입니다. 오메가 음모론은 상기한 대로 젊은이들을 맛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Q. 왜 태평양 섬 폴리네시아인가요?
A. 역사 이전에 가장 멀리 최근까지 이주한 인류가 폴리네시안입니다.
"아프리카 기원설에 의하면,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인류가 전 세계로 퍼졌는데, 인류가 가장 늦게 도착한 지역이 폴리네시아 지역인 게다. 인류가 가장 늦게 도착한 아메리카 대륙도 그 시기가 최소한 13,000년 전이다. 반면, 폴리네시아에서 발견한 최초의 사회는 아무리 많이 잡아야 고작 3,200년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하나, 인류 중 가장 멀리 간 인류가 폴리네시아인이다. 또한 도망쳐 달아난 것이든, 모험한 것이든, 인류 중 가장 먼저 세계의 끝에 도달한 이들이다. 이는 유럽인들이 근대 이후 두번째로 폴리네시아에 도달하였기에 유럽인들에게는 남다른 것이다. 즉, 이들 폴리네시아인과 유럽인들을 비교해보고 싶은 것이다.
........
예서, 특기할 사안은 식인 문화이다. 풍랑을 견디는 등 악조건 속에서 카누에 의존하여 섬으로 탈출한 폴리네시아인이다. 이들은 조상을 따지면 다 같은 한 조상이다. 언어로 따지면, 폴리네시안 언어가 대만이나 중국 동남 해안 출신 언어와 유사하단다. 헌데, 이들은 백 년만 떨어지면, 심한 방언 탓에 다른 족속으로 여긴다는 게다. 즉, 같은 족속이라도 먼저 섬에 도착한 폴리네시안이 섬에 적응하여 야만화하면, 백 년 뒤 쯤에 나중에 섬에 도달한 폴리네시아인이 한계 상황에서 식량 부족 해결과 난관을 헤쳐가는 영성을 획득하기 위해 먼저 도착한 폴리네시아인을 동물로 간주하여 사냥하고 식인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먹어치운다는 것. 잔인하고, 끔찍하다. 다만, 같은 족속에서 출발한 인간이 포유류나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을 볼 때, 진화론적 사슬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신이 예비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가령, 벤처기업이 많은 고생을 하며 기술을 개발하여 성취를 맛보지만, 이내 이는 재벌의 사냥감이 되고 만다. 허나, 그 재벌 역시 국제유태자본이 요리하는 것이다."
2011/10/21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21814355
Q. 1936년 케임브리지, 1973년 샌프란시스코가 등장합니다. 국유본론과 관계있나요?
A. 있습니다. 이런 건 국유본론 모르고 보면 영화 헛 보는 셈입니다. 케임브리지하면 빅터 로스차일드요, 동성애입니다.
2008/06/17 02:50
http://blog.naver.com/miavenus/70032208487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당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남자 대학생 대부분이 동성애자, 정확히는 양성애자였다고 합니다. 하고, 1973년은 국유본 권력이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바뀌는 해입니다.
2009/04/15 15: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592091
Q. 신서울이 등장합니다.
A. 국유본이 도쿄가 아닌 신서울이 아시아 도시로 선택된 것을 중시해야 합니다. 뉴라이트 삼극위원회 아시아 중심도시는 지금도 도쿄이고, 아시아 담당자도 쪽발입니다.
록펠러 4세인 제이 록펠러는 아시아소사이어티로 서울에 무게를 두는 편입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 아들인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가 하는 아시아재단은 도쿄 중심입니다.
때가 아닌 듯하여, 구체적인 지점들에 대해서는 후일 기술하겠습니다.
Q. 마지막에 나오는 자크리와 멜론은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인가요?
A. 남아공 보어전쟁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세실 로즈이다.
세실 로즈는 누구인가. 토니 블레어와 빌 클린턴이 로즈 장학생인데, 그 로즈가 남아공의 학살자요 제국주의자였던 세실 로즈이다. 세실 로즈는 1853년에 태어나 평범하게 살았는데, 영국 공기가 산업화의 결과로 악취를 풍겨 폐가 썩어갔다. 해서, 요양할 생각으로 17세에 남아공에 갔는데, 그때 마침 남아공에서 다이아몬드 광산 붐이 일어나 삼촌에게 돈을 빌려 사업한 결과 대박이 난 것이다. 이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세실 로즈는 돌연 영국으로 돌아와 옥스퍼드에서 두 학기를 듣는데, 그때 운명의 남자를 만났으니 그가 바로 존 러스킨이다. 로스차일드 투자를 받는 조건이 존 러스킨 과목 수강이었던 것일까. 그는 존 러스킨에게 큰 감명을 받는다. 하고, 본래의 목적이었던 로스차일드 투자를 받아서 남아공 다이아몬드 사업을 90% 이상 석권했던 것이다. 37세에 케이프 총독까지 올랐다. 자신의 이름을 따서 로디지아(짐바브웨)라는 나라까지 만들었다.
이때, 영국인에게 쫓겨 남아공 내륙으로 들어간 네덜란드계 이민자인 농사꾼 보어인들이 세운 여러 공화국 중 하나인 트랜스발 공화국에서 초대형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한 것이다. 이에 가만 있을 세실 로즈인가. 역시 강도 도둑넘다웠다. 다이아몬드 광산을 강탈할 작정으로 존 러스킨 사상을 바탕으로 한 로스차일드 방식을 써먹었던 것이다.
무엇인가. 로스차일드가 수에즈 운하를 어떻게 해처먹었나. 자신이 장악한 영국 언론을 동원해서 연일 수에즈 운하 공사장 노동자들이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선전을 해댄 그 방식이다. 이런 식으로 수에즈 운하 공사를 질질 끌게 해서 이집트와 프랑스 사업자들을 빚더미에 오르게 한 뒤에 먹은 것이다.
하면, 왜 존 러스킨 사상인가. 다음 단락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겠지만, 간단 요약하면, 영국인은 미개인들을 문명화시키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서, 세실 로즈는 다이아몬드 광산 노동자들을 선동해서 파업을 일으킨 뒤, 혼란에 빠진 다이아몬드 광산을 강탈하려 했는데,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이것이 1차 보어 전쟁이다. 1차 보어전쟁은 1880년 12월 16일부터 1881년 3월 23일까지 영국이 일으킨 전쟁이다. 헌데, 놀랍게도 보어인이 승리했다. 그 결과, 영국은 트란스발 공화국과 오렌지 자유국 독립을 인정했던 것이다.
이에 로스차일드가 세실 로즈더러 한심하다고 질책을 하면서도 워낙 큰 건이니 후일 일으킨 것이 2차 보어전쟁인 것이다. 역사에는 로스차일드가 세실 로즈의 무리한 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보어전쟁을 만류했다고 나온다 ㅋㅋㅋ 그런 로스차일드와 오펜하이머 가문이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회사를 날름 삼킨 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2011/11/19 07:18 http://blog.naver.com/miavenus/70124447659
Q. 6개 옴니버스 스토리라면 각각 따로 편집하지 않고 섞은 이유는 뭡니까.
A. 흥행과 평단을 모두 장악하겠다는 심뽀입니다. 일단 매트리스 감독, 유명 배우, 탄탄한 스토리, 눈요기 비쥬얼로 흥행을 노립니다. 허나, 이것만으로는 평단을 감동시킬 수 없겠습니다. 평단이라 함은 간단하게 생각해 인드라 같은 넘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단에게 점수따는 손쉬운 방편 중 하나가 브레히트 낯설게 하기 기법인데요. 낯설게 한다는 데에 주목한다면, 구어체가 중심인 영화에서 몇몇 대목에서 문어체적인 비유법을 구사한다든가, 6개의 옴니버스를 따로 편집하지 않고 겹치게 하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면 영화를 보는 이들이 순간적으로 영화 몰입을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몰입하지 않으니 일부 영화 관객이 불평하는데요. 낯설게 하기 기법이란 바로 이처럼 일부 영화 관객 몰입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ㅠㅠㅠ
인드라가 인월리를 쓸 때 가끔 삑사리나는 소리 잘 하잖아요? 수반아님이 특히 그 대목 좋아했는데요. 그 효과인 것입니다.
Q. 배우들에게 일인 다역을 요구한 것이 윤회라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함인가요?
A. 일타삼피죠. 하나, 말한 대로 윤회 주제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둘, 여섯개 옴니버스 주제인데, 명색이 주인공들인데, 나오는 분량이 작고, 개별 캐릭터들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맡으면 제작비 어찌 감당하나요^^? 스타 주인공은 드라마든, 영화든 아무리 짧게 나와도 주인공 급 개런티를 줘야 합니다. 셋,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이랑 인드라 소설 '아임 프라블름'을 참고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인드라 고교연극반 선배인 김일우가 일인다역을 소화합니다. 이런 대목이 극본을 중시하는 워쇼스키 형제, 아니 자매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Q. 분장이 화제입니다.
A. 서양인과 동양인 혼혈 이상적인 모습을 제안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국유본 일부 귀족들은 동양인과 혼인하여 키아누 리브스 같은 인물을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서양인을 동양인으로 만들기 따위 인터넷 이벤트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보다 스무배 빠르니 인종차별이다, 라는 빌미로 홍보를 하더군요.
Q. 왜 배두나인가요?
A. 일단 영화에서 홀딱 벗고 나와야 하는데 배두나가 홀딱 벗고 찍은 전작이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 제작사가 쪽발계통이어서 쪽발나라에서 활약한 이력이 있어야 하는데, 배두나가 그렇습니다. 서양 오타쿠들이 쪽발 망가에 사족을 못 쓰는데요. 오타쿠들이 서양적 미인보다 배두나처럼 키가 작고 오동통한 계집을 선호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걸 감지하고 껄덕쇠 파시스트 문성근이 대쉬한 적도 있다는군요.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570215
Q. 손미 이름이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A. 한자권을 의식한 작명법이라고 봅니다. 중국 관객을 의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하면 손자병법 손자, 중국혁명 손문입니다. 뒤에 미는 아름다울 미인 거죠.
Q. 장혜주, 또는 정해주도 의미가 있나요?
장혜주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80702
정해주
http://news1.kr/articles/967999
아는 분은 알겠지만, 인드라가 '해체론'에 근거해서 이런 용어 혼동 상황을 각별히 즐기는 편입니다.
인드라 생각에는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쪽발 각각에 각기 다른 의미를 전달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손미는 공통이지만, 남주를 다르게 설정한다고 할까요?
Q. 손미는 위안부요, 홀로코스트에서 죽어가는 유대인처럼 보이는데요?
A. 그렇습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 문제를 거의 다루지 않는데, 미국 언론 등에서는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보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이로 인해 지나치게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쪽발민주당 지지율이 좆망 수준인 걸 막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뉴스, 즉 진실을 언론이 자주 내보내면, 이후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할 것이 틀림없잖아요? 거짓 정보.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뉴스를 자꾸 내보내야 쪽발민주당 지지율이 오릅니다. 가령 네이버 메인으로 절대 오르지 않는 뉴스란 한국인이 기쁘게 여기는 뉴스잖아요. 이런 뉴스 절대 내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맨날 자살하는 뉴스, 쪽발민주당, 골룸빡, 쪽발석현, 쪽발삼구 칭찬하는 뉴스,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뉴스 이런 걸 내보내는 게 네이버 역할인 겁니다. 지금 네이버 주가는 오직 이런 역할 때문에 올린 겁니다. 아니라면, 지금 주가가 오만원대 정도면 적당한 거죠.
위안부ㆍ홀로코스트 생존자 역사적 만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5419139
Q. 주인공은 손미 한국인인데 배경이 쪽발스러운데요?
A. 인드라가 일전에 비가 출연한 영화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 국유본은 배경은 쪽발, 주인공은 한국, 스승은 중국 이런 구도를 선호한다고 말입니다. 쪽발나라에서 태어난 주인공인 한국인이 중국 스승으로부터 무예를 전수받는다는 겁니다. 정대세 병쉰색희가 축구 졸라 못하는데 삼성에 취업한 것 보세요.
Q. 영화가 장장 세 시간짜리입니다. 지루하네요.
A. 이런 영화는 사실 흥행보다 작품성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유본 메시지가 더 중요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본 세계인 중 대다수는 정신없이 봤는데 이거 뭐야? 할 것입니다. 허나, 5% 이내, 혹은 1% 이내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서 아시아 미래는 한국에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Q. 영화가 환타지, SF를 복합하였는데요.
A. 인드라가 일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환타지, 무협, SF, 게임을 모두 포괄하는 장르를 국유본이 한국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서양은 예로부터 원조 창시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보다는 원조가 나오면 이를 어떻게 실천적으로 응용할 것인가에 더 관심이 있었지요. 해서, 국유본은 인드라 글쓰기에 깊은 관심을 지니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드라의 이런 작업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영화 맨 마지막 대목에서 말하지 않습니까? 국유본만 알면 되는 문제인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이 영화는 국유본이 직접 지시해서 만든 영화인가요?
A. 엄밀하게 보자면, 국유본이 직접 지시해서 만든 영화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워쇼스키 형제나 제작사가 국유본 흐름을 잘 아니 이에 편승하여 만든 영화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이 직접 지시한 영화가 아니더라도 워쇼스키 형제나 제작사가 국유본 눈치를 보고 만들었을 것이니 국유본 영화라고 할 수 있으나 국유본 각본대로 만든 영화다, 라고 보기에는 무리일 것입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국유본론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터 로스차일드VS 데이비드 록펠러 : 모겐소 계획과 로마클럽, 탈산업화, 리콜 (0) | 2013.12.06 |
---|---|
[공지]국제유태자본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김관진 국방부장관 (0) | 2013.12.06 |
국유본 제이 록펠러가 인드라한테 삐졌다 : 인드라 블로그 검색 차단중; 인드라 꿈이 예지몽이었나? (0) | 2013.12.06 |
인드라 VS 마자세 : 인드라, 주례사를 청받다 (0) | 2013.12.06 |
나로호 발사 성공 예측과 나로호 언급 오류, 그리고 팔자 (0) | 2013.12.06 |